유부녀의 일기 제 5부
--살짝 오랫만이네요.... 요즘 휴가를 한판 다녀왔더니요.....
그는 내가 방에 들어서자 침대에 걸터 앉더니 눈을 내게로 돌려 천천히 나를 바라봤다.
"오 역시 잘어울리는데. 망사로 사길 잘했어, 젖꼭지와 보지털이 훤히 드러나는 모습이 정말 섹시한데...
자 천천히 한바퀴 돌아봐"
내가 한바퀴 도는 동안 그는 계속 침을 꿀꺽 삼켰다.
그의 뜨거운 눈길이 내 몸을 스칠때, 난 스트립걸이 된 듯한 부끄러움이 들어 얼른 양손으로 가슴과
거기를 가렸다. 하지만 부끄러움반 기대반으로 내 유두는 살짝 서 있었다.
그는 피식 한번 웃더니
"뭐 볼것 다 본 사이에 부끄러워 할 필요 없잖아. 그리고 난 오늘은 니 남편이라구"
하면서 날 끌어당겨 그의 무릎위에 앉혔다. 어느새 딱딱해진 그의 물건이 내 엉덩이를 찌른다.
그는 한손으로 내 허리를 안고 한손으로는 내 머리카락을 쓸어서 냄새를 맡는다.
"정말 섹시하고 아름답군. 색시야, 드디어 기대하던 우리의 첫날밤을 맞이하는군"
그의 입에서 "색시"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다니 나는 움찔 놀라면서 남편과 연희언니에게
일순 미안함이 들었다.
그 때 그가 양손으로 브라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내 가슴을 움켜 잡았다.
"아 흑...."
"부드럽고 탄력적이야. 너 같은 아내를 갖게 돼서 정말 고마워. 내가 오늘 정말 특별한 기쁨을
느끼게 해줄께" 하면서 내 볼에 살짝 뽀뽀를 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살짝 비틀면서
내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신혼 첫날밤의 아내로서 뭔가 할말이 있지 않아?"
"무슨?" 난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잘 생각해봐. 사랑한다거나 우리 잘 살아보자든가"
"하지만... 당신이 정말 제 남편은 아니잖아요"
그는 내 가슴을 계속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말했다.
"그래. 그럼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신혼 첫날밤 게임. 어때? 기왕 이렇게 된거 서로 즐기자구"
그러면서 그는 내 말대꾸에 화가 나는지 내 젖꼭지를 거칠게 비틀었다.
"아항... 아아앙........"
난 젖꼭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도 한가닥 이성과 자존심은 그의 말에 동의 할수는
없었다.
그는 내 얼굴을 뒤로 돌리더니 살짝 벌어져 신음소리를 내뱉는 내 입술에 그의 혀를 집어넣고는
내 혀를 감싸고 휘감았다. 그는 내 입안의 침을 다 빨아마셔버리고 싶은 사람 처럼 혀와 입술을
빨아댔다. 그는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거칠게 또는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나머지 한손으로는 내
다리를 벌리고는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의 애무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았다.
그 때 그가 내입에서 입술을 떼더니
"여보, 사랑해. 우리의 사랑 영원하도록 지켜 나가자"
"정차장님, 아 흑 ... 제발 그런 말은 하지말고 학... 그냥 헉...."
이 말이 자기 말에 동의하지 않음을 알았는지 정차장은 신경질적으로 내 그곳을 거칠게 문질렀다.
하지만, 난 그의 거친 애무에 더 큰 쾌감을 느끼기에 말을 계속 이어나갈 수 없었다.
"이따가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두고 보겠어.... "
하더니 날 안아서 침대에 눕히더니 내 위로 올라왔다.
그는 내게 키스를 하면서 브라를 풀었다. 그는 마치 내 성감대를 모두 찾아내려는 듯
목과 겨드랑이를 한군데도 빠짐없이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하... 아.... 아니 거기는 간지러워요.....하학 아아앙"
그는 내 신음소리가 높아지는 곳은 더욱 강하게 애무하고 내가 간지러워하는 곳은 피해갔다.
난 벌써 그곳이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사실 인혁이나 남편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이상한
비디오때문인지 여자들의 귀나 목 겨드랑이를 애무하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다르다.
난 귀는 정말이지 애무받기 싫은 곳이라 무턱대고 애무받으면 분위기가 확 식어버리는데 역시 노련
한 정차장은 달랐다.
그가 내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고 이빨로 깨문다. 그도 내 젖꼭지가 상당히 민감한 성감대라는 것을
알기에 정말 정성을 다해서 애무했다. 그 쾌감에 난 그의 머리를 붙잡고 신음을 토했다.
"헉 학학.... 아아앙 좋아요...더 아아앙.... 학학 아앙 어떡해 아아앙 미치겠어요... 학학학 아앙"
남편이 수면제로 잠들어 있지 않았으면 이렇게 마음놓고 소리지르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팬티를 벗겨내렸다. 그러더니 양손으로 내 그곳을 활짝 벌렸다.
당연히 내 그곳은 정말이지 부끄러울 정도로 젖어 있었다.
"하하... 이렇게 젖어 있다니... 첫날밤의 색시 치고는 너무 음탕한 것 아냐"
"부끄러워요 아학 그만 "
난 부끄러움과 기대감에 몸을 떨면서 빨리 그가 혀로 내 그곳을 핥아주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왠걸 그는 내 오른쪽 허벅지에서부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내 그곳을 감싸면서 살짝 문지르기만 했다. 그의 혀는 내 무릎을 지나 종아리.. 드디어
발등에 이르더니 내 엄지 발가락을 입속에 넣고 빤다.
"하흑 ... 아아앙... 거기는 학학학 아아앙 더러워요... 하학... 아아앙 아아아아아앙"
엄지 발가락에서 젖꼭지보다 더 큰 쾌감이 올라와 내 그곳을 적신다.
그는 다시 왼쪽 허벅지에서부터 아래로 서서히 애무를 해나갔다.
"아아앙 아아악 학... 아 좋아요... 정차장님.....빨리.... 학학 헉"
발가락에서 올라온 쾌감으로 난 이제 그곳이 뜨거워질 때로 뜨거워져서 그가 빨리 내 그곳을
혀로 애무해주기를 바랬지만 그는 계속 내 허벅지에서 사타구니까지만을 혀로 핥고 있었다.
그렇게 조바심 나게 하는 것이 더욱 날 미치게 만들었다. 이미 그의 손바닥은 내 애액으로 미끌
거린다는 것은 그도 알고 있을텐데...
"하흑 아아앙 더 못참겠어요... 아학 학학 아 제발 학학 아아앙 아 제발 ...."
내 그곳은 이미 흥건히 젖어서 애액이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리며 그의 혀가 들어오기만을 갈구
하고 있었다. 지금껏 이렇게 젖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날 애타게 만드는 애무가 더 흥분을
돋우는 것 같았다.
난 그에게 계속 사정을 했고, 드디어 그가 애무를 중단하고 입을 열었다.
"좋지? 근데 제발 어떡해 해달라는 거야 벌써 넣어달라고?"
"아뇨... 학 제발 제 그곳을 학..."
"뭐라고? 구체적으로 말해봐"
"제.... 거기를 ....학 핥아... 아니... 아아앙 입으로 학... 애무해 주세요"
"후 그렇지 좋아 그럼 여보라고 불러봐 그럼 핥아주지.. 우리는 게임중이잖아"
그러면서 그는 내 그곳에 닿아 있는 손바닥에 힘을 주고는 내 젖꼭지를 입에 가득 집어넣는다.
"아 제발... 학 아앙....아앙 학학 항아아아앙 항 .... 아 제발...."
난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는 내 그곳 때문에 한가닥의 자존심이나 이성이 완전히 사라져 버림
을 느끼면서 그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아학 여보....아아아.... 제발 아아앙... 부탁.... 제 보지를 학학 아아앙 빨아주세요"
그는 내 젖꼭지에서 입을 떼더니 승리감에 가득한 웃음을 짓고는
내 그곳을 양손으로 벌리더니 촉촉히 젖어 흘러넘치는 내 그곳에 혀를 대더니 내 애액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난 머릿속이 정말 하얗게 변하면서 그의 머리를 양손으로 누르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하흑 아아앙 학 여보 너무 좋아요 아흑 아아앙 거기요 거기 좋아요... 항항항 학 학 아윽하항"
"쭈우우욱 ?? ? 쭈욱욱"
그는 내 크리토리스를 혀로 핥기도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면서 그의 오른손 중지를 서서히 내
그곳에 집어넣었다. 그의 왼손은 내 젖꼭지를 비틀었다.
한꺼번에 여러곳에서 쾌감이 밀려와 내 온몸을 경직시켰다. 난 한손으로 그의 머리를 누르고
한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비틀면서 그의 손가락이 들어온 그곳을 더욱 조였다.
"하흑 아아앙 학 아 이렇게 아아앙 아 좀더 세게 하학 학 항항항 여보 나 갈 것 같아 학학 "
"? 쭈우욱.... 참기 힘들면 싸... 쭈우욱"
"하흑 아아앙 학 아앙아 여보 아아아아 사랑해 아아아앙 너무 좋아요 아아앙 여보 사랑해 아 학"
한 순간 난 침대가 밑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그의 머리를 꽉 움켜쥐었다.
성기를 삽입하지 않고서도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내가 절정에 올랐음을 알면서도 그는 다시 서서히 내 그곳을 애무하면서 다시 위로 올라와 내 몸
이곳 저곳에 입을 맞추고는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오르가즘후의 후희를 받아보는 것은 말로만 들었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의 입술이 마치
내 몸의 구석구석이 절정을 맞기 위해 고생했다는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았다. 그의 입술이 닿는
곳은 다시 뜨거워지기도 하고 편안한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난 그의 고생한 혀를 정성껏 핥아주었다.
"좋았어? 너 너무 음탕한 것 아냐? 첫날밤에 애무만으로 가버린 색시라니"
난 이제 그의 이런말에 아무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난 그를 꼭 껴안고는 그의 귀에 속사여줬다.
"여보...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자 그럼 본격적인 라운드에 들어가 볼까?"
-오늘은 이만.....지겹도록 길죠? 죄송 ^^; 정차장과의 섹스이야기가 다음편까지 갈 것 같네요.
너무 세세하게 한 얘기 또하고 그러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사실 저에겐 정말이지 섹스에 관한 모든 편견과 부끄러움을 벗어버릴 수 있었던 날이어서
굉장히 큰 충격이었기에 좀더 자세히 쓰고 싶거든요.......
그럼 다음에 꾸벅
--살짝 오랫만이네요.... 요즘 휴가를 한판 다녀왔더니요.....
그는 내가 방에 들어서자 침대에 걸터 앉더니 눈을 내게로 돌려 천천히 나를 바라봤다.
"오 역시 잘어울리는데. 망사로 사길 잘했어, 젖꼭지와 보지털이 훤히 드러나는 모습이 정말 섹시한데...
자 천천히 한바퀴 돌아봐"
내가 한바퀴 도는 동안 그는 계속 침을 꿀꺽 삼켰다.
그의 뜨거운 눈길이 내 몸을 스칠때, 난 스트립걸이 된 듯한 부끄러움이 들어 얼른 양손으로 가슴과
거기를 가렸다. 하지만 부끄러움반 기대반으로 내 유두는 살짝 서 있었다.
그는 피식 한번 웃더니
"뭐 볼것 다 본 사이에 부끄러워 할 필요 없잖아. 그리고 난 오늘은 니 남편이라구"
하면서 날 끌어당겨 그의 무릎위에 앉혔다. 어느새 딱딱해진 그의 물건이 내 엉덩이를 찌른다.
그는 한손으로 내 허리를 안고 한손으로는 내 머리카락을 쓸어서 냄새를 맡는다.
"정말 섹시하고 아름답군. 색시야, 드디어 기대하던 우리의 첫날밤을 맞이하는군"
그의 입에서 "색시"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다니 나는 움찔 놀라면서 남편과 연희언니에게
일순 미안함이 들었다.
그 때 그가 양손으로 브라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내 가슴을 움켜 잡았다.
"아 흑...."
"부드럽고 탄력적이야. 너 같은 아내를 갖게 돼서 정말 고마워. 내가 오늘 정말 특별한 기쁨을
느끼게 해줄께" 하면서 내 볼에 살짝 뽀뽀를 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살짝 비틀면서
내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신혼 첫날밤의 아내로서 뭔가 할말이 있지 않아?"
"무슨?" 난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잘 생각해봐. 사랑한다거나 우리 잘 살아보자든가"
"하지만... 당신이 정말 제 남편은 아니잖아요"
그는 내 가슴을 계속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말했다.
"그래. 그럼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신혼 첫날밤 게임. 어때? 기왕 이렇게 된거 서로 즐기자구"
그러면서 그는 내 말대꾸에 화가 나는지 내 젖꼭지를 거칠게 비틀었다.
"아항... 아아앙........"
난 젖꼭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도 한가닥 이성과 자존심은 그의 말에 동의 할수는
없었다.
그는 내 얼굴을 뒤로 돌리더니 살짝 벌어져 신음소리를 내뱉는 내 입술에 그의 혀를 집어넣고는
내 혀를 감싸고 휘감았다. 그는 내 입안의 침을 다 빨아마셔버리고 싶은 사람 처럼 혀와 입술을
빨아댔다. 그는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거칠게 또는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나머지 한손으로는 내
다리를 벌리고는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의 애무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았다.
그 때 그가 내입에서 입술을 떼더니
"여보, 사랑해. 우리의 사랑 영원하도록 지켜 나가자"
"정차장님, 아 흑 ... 제발 그런 말은 하지말고 학... 그냥 헉...."
이 말이 자기 말에 동의하지 않음을 알았는지 정차장은 신경질적으로 내 그곳을 거칠게 문질렀다.
하지만, 난 그의 거친 애무에 더 큰 쾌감을 느끼기에 말을 계속 이어나갈 수 없었다.
"이따가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두고 보겠어.... "
하더니 날 안아서 침대에 눕히더니 내 위로 올라왔다.
그는 내게 키스를 하면서 브라를 풀었다. 그는 마치 내 성감대를 모두 찾아내려는 듯
목과 겨드랑이를 한군데도 빠짐없이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하... 아.... 아니 거기는 간지러워요.....하학 아아앙"
그는 내 신음소리가 높아지는 곳은 더욱 강하게 애무하고 내가 간지러워하는 곳은 피해갔다.
난 벌써 그곳이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사실 인혁이나 남편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이상한
비디오때문인지 여자들의 귀나 목 겨드랑이를 애무하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다르다.
난 귀는 정말이지 애무받기 싫은 곳이라 무턱대고 애무받으면 분위기가 확 식어버리는데 역시 노련
한 정차장은 달랐다.
그가 내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고 이빨로 깨문다. 그도 내 젖꼭지가 상당히 민감한 성감대라는 것을
알기에 정말 정성을 다해서 애무했다. 그 쾌감에 난 그의 머리를 붙잡고 신음을 토했다.
"헉 학학.... 아아앙 좋아요...더 아아앙.... 학학 아앙 어떡해 아아앙 미치겠어요... 학학학 아앙"
남편이 수면제로 잠들어 있지 않았으면 이렇게 마음놓고 소리지르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팬티를 벗겨내렸다. 그러더니 양손으로 내 그곳을 활짝 벌렸다.
당연히 내 그곳은 정말이지 부끄러울 정도로 젖어 있었다.
"하하... 이렇게 젖어 있다니... 첫날밤의 색시 치고는 너무 음탕한 것 아냐"
"부끄러워요 아학 그만 "
난 부끄러움과 기대감에 몸을 떨면서 빨리 그가 혀로 내 그곳을 핥아주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왠걸 그는 내 오른쪽 허벅지에서부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내 그곳을 감싸면서 살짝 문지르기만 했다. 그의 혀는 내 무릎을 지나 종아리.. 드디어
발등에 이르더니 내 엄지 발가락을 입속에 넣고 빤다.
"하흑 ... 아아앙... 거기는 학학학 아아앙 더러워요... 하학... 아아앙 아아아아아앙"
엄지 발가락에서 젖꼭지보다 더 큰 쾌감이 올라와 내 그곳을 적신다.
그는 다시 왼쪽 허벅지에서부터 아래로 서서히 애무를 해나갔다.
"아아앙 아아악 학... 아 좋아요... 정차장님.....빨리.... 학학 헉"
발가락에서 올라온 쾌감으로 난 이제 그곳이 뜨거워질 때로 뜨거워져서 그가 빨리 내 그곳을
혀로 애무해주기를 바랬지만 그는 계속 내 허벅지에서 사타구니까지만을 혀로 핥고 있었다.
그렇게 조바심 나게 하는 것이 더욱 날 미치게 만들었다. 이미 그의 손바닥은 내 애액으로 미끌
거린다는 것은 그도 알고 있을텐데...
"하흑 아아앙 더 못참겠어요... 아학 학학 아 제발 학학 아아앙 아 제발 ...."
내 그곳은 이미 흥건히 젖어서 애액이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리며 그의 혀가 들어오기만을 갈구
하고 있었다. 지금껏 이렇게 젖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날 애타게 만드는 애무가 더 흥분을
돋우는 것 같았다.
난 그에게 계속 사정을 했고, 드디어 그가 애무를 중단하고 입을 열었다.
"좋지? 근데 제발 어떡해 해달라는 거야 벌써 넣어달라고?"
"아뇨... 학 제발 제 그곳을 학..."
"뭐라고? 구체적으로 말해봐"
"제.... 거기를 ....학 핥아... 아니... 아아앙 입으로 학... 애무해 주세요"
"후 그렇지 좋아 그럼 여보라고 불러봐 그럼 핥아주지.. 우리는 게임중이잖아"
그러면서 그는 내 그곳에 닿아 있는 손바닥에 힘을 주고는 내 젖꼭지를 입에 가득 집어넣는다.
"아 제발... 학 아앙....아앙 학학 항아아아앙 항 .... 아 제발...."
난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는 내 그곳 때문에 한가닥의 자존심이나 이성이 완전히 사라져 버림
을 느끼면서 그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아학 여보....아아아.... 제발 아아앙... 부탁.... 제 보지를 학학 아아앙 빨아주세요"
그는 내 젖꼭지에서 입을 떼더니 승리감에 가득한 웃음을 짓고는
내 그곳을 양손으로 벌리더니 촉촉히 젖어 흘러넘치는 내 그곳에 혀를 대더니 내 애액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난 머릿속이 정말 하얗게 변하면서 그의 머리를 양손으로 누르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하흑 아아앙 학 여보 너무 좋아요 아흑 아아앙 거기요 거기 좋아요... 항항항 학 학 아윽하항"
"쭈우우욱 ?? ? 쭈욱욱"
그는 내 크리토리스를 혀로 핥기도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면서 그의 오른손 중지를 서서히 내
그곳에 집어넣었다. 그의 왼손은 내 젖꼭지를 비틀었다.
한꺼번에 여러곳에서 쾌감이 밀려와 내 온몸을 경직시켰다. 난 한손으로 그의 머리를 누르고
한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비틀면서 그의 손가락이 들어온 그곳을 더욱 조였다.
"하흑 아아앙 학 아 이렇게 아아앙 아 좀더 세게 하학 학 항항항 여보 나 갈 것 같아 학학 "
"? 쭈우욱.... 참기 힘들면 싸... 쭈우욱"
"하흑 아아앙 학 아앙아 여보 아아아아 사랑해 아아아앙 너무 좋아요 아아앙 여보 사랑해 아 학"
한 순간 난 침대가 밑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그의 머리를 꽉 움켜쥐었다.
성기를 삽입하지 않고서도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내가 절정에 올랐음을 알면서도 그는 다시 서서히 내 그곳을 애무하면서 다시 위로 올라와 내 몸
이곳 저곳에 입을 맞추고는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오르가즘후의 후희를 받아보는 것은 말로만 들었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의 입술이 마치
내 몸의 구석구석이 절정을 맞기 위해 고생했다는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았다. 그의 입술이 닿는
곳은 다시 뜨거워지기도 하고 편안한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난 그의 고생한 혀를 정성껏 핥아주었다.
"좋았어? 너 너무 음탕한 것 아냐? 첫날밤에 애무만으로 가버린 색시라니"
난 이제 그의 이런말에 아무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난 그를 꼭 껴안고는 그의 귀에 속사여줬다.
"여보...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자 그럼 본격적인 라운드에 들어가 볼까?"
-오늘은 이만.....지겹도록 길죠? 죄송 ^^; 정차장과의 섹스이야기가 다음편까지 갈 것 같네요.
너무 세세하게 한 얘기 또하고 그러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사실 저에겐 정말이지 섹스에 관한 모든 편견과 부끄러움을 벗어버릴 수 있었던 날이어서
굉장히 큰 충격이었기에 좀더 자세히 쓰고 싶거든요.......
그럼 다음에 꾸벅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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