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선실록1
``아아 아~~ 아~도련니임 아~~``
춘심이으에 빨간 보짓살을 부드러운 혀로 헤집고다녔다.
``아~~아~나죽어
조그맣케 솟아오른 공알을 혀로 몇번 건드리자 허리를 비틀며 보짓물을 K아냈다.
하하 고년 보짓물맛도 아주좋구나
춘심은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자
고개를들어라
입주위에 뭍은 보짓물을 혀로쩝쩝음미하더니 어느새 그의 바짓춤이 밑으로 내려져 힘차게 하늘로 치솟은 그의 물건이 인사라도 하듯이 끄덕거렸다.
하하 이놈이 너의 입속에서 놀고싶어하는구나
그는 자랑스럽게 배를 내밀었다. 춘심은 마치 보물이라도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살짝손으로 쥐었다.
몇번 앞뒤로 움직이다가 위로 제끼고 덜렁거리는 불알을 물었다.그리고는 잘익은 자두처럼 단단하게 굳은 귀두부터 입속으로 집어넣j다.
``뽁뽁 쩝쩝 ``
``으으 ``
사정이 임박해오자 그는 재빨리 춘심이의 얼굴을 밀어내고는 춘심을 뒤로돌려놓고 치마를 위로 걷어올렸다.커다랗코 새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어루만지고는
``호호 고년 엉덩이 한번 먹음직 스럽구나``
유별나게 여자의 엉덩이만보면 불꾼불꾼 솟아오르는 체질이였다.쪼그려않아 춘심이의 엉덩이를 혀로 ?아나갔다.항문주위에 이루자 춘심에 엉덩이가 움찔거렸다. 사실 하녀들은 몸을 잘씻지안았지만 오늘은 몸을 깨끗이 하라고 미리 귀듬을 주었던터라 마음놓고 항문까지 혀로 ?아주었다.
일어서서 조금안정을 되?은 그의 좃을 보짓속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나죽어 아~~``
``뽁뽁뽁 ``
춘심이의 달뜬신음소리와 살부디치는 소리가 절묘하게 어울렸다.사정이 임박해지자 좃을 빼고는 다시 춘심이를 돌려않혀 입속으로 넣었다.입속에서 몇차례 왕복하자 입속에서 폭발했다.
``으윽 으으으``
분출이 끝나자
``천천히 삼키거라, 몸에도 좋으니``
춘심은 꿀꺽꿀꺽삼켯다. 도련님의 좃물은 두번째 먹는겄이였다.처음엔 맛보다도 기분때문에 이상했으나
지금은 오히려 맛있게 먹었다.
``옛따 귀여운것``
만족스런 표정으로 옷을 추스르며 엽전몇닢을 손에 쥐어주었다.
``나의 마음이니 받아두거라``
``고맙습니다 도련님``
춘심은 옷을 추스리고 가볍게 목례를 하고 뒷채를 유유히빠져 나갔다.
``으음 아주맛있는 계집이야``
아직도 그가 따먹어야할 계집종이 열두명이나 남았다.
할아버지가 이조판서를 지낸 가문이여서 아직도 마을에선 제일가는 명문세가였다.부친이 벼슬에 뜻이없어 낙향하여 한적하게 지내고 있는 당년20세의 명문세가의 막내아들 이성호였다.
다음날 아침문안인사와 아침식사를 먹고 방으로 돌아와 책을 펴고 과거시험을 치르기위해 열심히 책을
읽고있었다.
``도련님 차를 가지고왔읍니다.``
언제들어도 따듯한 유모에 목소리였다
``들어오거라``
유모가 나가자 성호는 아련한 하지만 불과 몇년전의 일을 회상했다.
julylbs (2003-07-21 19:07:32)
좃(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음..나더 엉덩이에 관심이 참 많은데..
참고로 제 여성상이...
절대!!!!! 엉덩이 안큰여자 임다.
이상하게 엉덩이 큰여잔 시로...거시기 머시냐..크면 무겁구..무거우면 들기 힘들기 땜시..--;;;
잘 읽었슴다. 담편두 기대..........
달그림자 (2003-07-21 22:22:28)
제목 아뒤 내용 다 맘에 드네염....
열심이 쉬지말고 올려주세염.....^^
홧팅.....으X으X....
좃선실록1-1
성호가 15세즘되자 좃주위에 가만털이 듬성듬성 나기시잣했다. 그무렵 계집종들이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지나가거나 일을하다가 유방이 삐져나온걸 보거나 할때는 좃이 바짝 꼴려서 얼른
방으로가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시작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하루는 아프다는 핑계로 이불에눕자 부모님이 다녀가시며
"사내가 누워있으면 안되느니라"하시며 나가셨다.그리고는 밖에서
"풍산댁이 죽을쑤어서 수발좀들게"
"예, 마님"
성호는 속으로 젊은하녀가아니라 약간은 실망하였지만 풍산댁은 그런대로 봐줄만했다.
뚱뚱한몸에 얼굴은 박색을 면한42세의 얘엄마였다.성호는 야릇한 상상을 하며 좃을잡고 흔드는데 "도련님 죽이라도드십시요"하며 풍산댁이 들어왔다. 풍산댁이 죽을떠 입으로 넣어주는데
살며시 풍산댁의 저고리 고름을 잡아당겼다.
"어머 도련님 뭐하시는거니까?"화들짝 놀라며 한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가만히 있거라 여자몸이 그리워 병이났으니 네가 내병을 낳게해주거라"
성호는 막무가네로 저고리를 풀어헤쳤다. 그리고는 미리준비한 금가락지를 손에쥐어주었다.평소
재물을 몹시탐하는 풍산댁인지라 금가락지를 보자 표정이 바뀌며
"그럼 보시기만하세요 도련님"
"오냐,오냐"
풍산댁이 완전히 웃저고리를 풀고 가슴을조여맨 치마끈을 풀었다.
순간 커다란 젖가슴이 눈앞에 나타났다.성호의 두손이 풍산댁의 유방을 두손으로 바치고 살짝주물렀다.물컹한 느낌과약간의 탄력이 동시에 느껴졌다.몸이 뚱뚱한지라 유방도 컸다.그리고는
검붉게 물든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살짝이빨로 뭉었다.
"옴메 도련니임,보기만하시기로 해놓고선"
성호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이불을 제끼고 무릎을 꿇은체 일어섰다.성호는 미리 바지를 벗고
있어던것이였다. 성호의 물건이 하늘로 치솟아 끄떡이고있었다.
"네가 이놈을 어떻게좀 달래주거라"
풍산댁은 잠시머뭇거리다가 결심한듯 좃을 잡고 얼굴을 가져갔다. 귀두가 시뻘겁케 충혈되어
맑은 좃물이 맺혀있어 혀로 낼름 ?아먹었다. 풍산댁의 경험으론 일각도 안되어 좃물을 쌀겄같았다.혀로 귀드를 보듬다가 쪽쪽소리내며 걸죽하게 빨아주었다.50세가 다된 남편은 이젠 한참을 빨아주어야 반응이 왔다.풍산댁은 남편것과 비교하며 빨고 있는데
"어어 어어 나온다.나와"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며 좃물을 분출했다.풍산댁은 하는수없이 많은양의 좃물을 받아먹었다.이제야 한창크는 나이인지라 K아내는 좃물이 양도 많았다.
"네처음으로 이런수발을 받으니 참지못하고 그만 네입에다 ...." 약간은 미안한지 머리를 긁었다.
"다음은 너의 치마속을 보아야 하는즉 어서 치마를 올리고 속곳을 벗어라"
"예에?"풍산댁은 좃물을 짜낸것으로 마무리를 할려고 했으나 도련님이 그냥넘어갈것같지않았다.체념하고시키는데로 했다.풍산댁은 다리를 벌린자세로 누웠다 통통한 허벅지를 벌리자 까만털로 뒤덮혀 보지모양이 잘보이지 않았다. 성호는 침을 삼키며 혀로 보지털을 가르며 검붉은 보짓살을 벌려보았다. 난생처음보는 성숙한 여자의 보지였다.이리저리 한참을 살피다 입을가져갔다 약간 지릿한 냄새와함께 짭짭할맛이났다.그러나 마구혀로헤집고다니자 풍산댁의 보지에서 끈적한 액이 흘렀다.성호는 참지못하고 어느새 다시발기된 좃을 본능이 시키는데로 그냥올라탓으나 마음데로 좃이 보지구멍으로 들어가지안았다.풍산댁은 성호의 좃을잡고 능숙하게 보지속으로 인도했다. 힘찬펌프질이 계속되자 성호는 사정이 임박했다 풍산댁이 눈치를 체고는 엉덩이를
뒤로빼고도련님을 일으켜 세우고는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었다.
"어어어어,또나온다 아아"풍산댁의 가슴으로 좃물이 튀었다.
성호는 두번째 일을 치르자
"풍산댁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보아라"
"아이 도련님도 또무얼하실려고""
"어허 시키는데로 어서"
도련님의 얼굴이 근엄해지자 풍산댁은 감히 어느안전이라 대꾸도못하고 시키는데로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정말크구나"감탄을 했다. 아직 어린나이라 여자몸을 몰랐지만 여인네의 둥근 엉덩이는 좃을쏠리게 하고도 남았다.
손으로 쓰다듬다가 탁치기도하고 항문을 두손으로 벌려보기도 하고 조금떨어져서 보지를 감상하기도하는 사이 또다시 그의좃이 단단해졌다 뒤에서 좃을들이대니 좃이 보지속으로 쏘옥 들어갔다
"도련님 다시 좃물이 나올려고 하면 바로빼서 제엉덩이에다가 싸주셔요"
"좃물이라 여인네 입에서 그런소릴들으니 더욱 힘이 나는군"하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탁 탁탁" 서로의몸이 부딧ㅎ치는 소리가 리듬을타기 시작했다
"옴메 나죽어 아~~~ 아아"풍산댁도 오랜만에 몸을푸는 기분이였다. 세번째는 다소 긴시간이 흐른뒤
풍산댁이 커다란 엉덩이에 좃물을 쏘았다.
좃선실록1-2
성호는 비록 나이가 좀있는 뚱뚱한 유부녀였지만 그래도 첫경험인지라 아주 꿀맛같은 황홀한 기분을 음미하면서 책을 읽다가 뒤뜰로 산책을 나갔다. 점심뒤 한가한 시간이였다. 막 말여물을 쌓아놓은 창고를 지날때쯤 창고안에서 여자의 달뜬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그만 그만 나죽어""
"헉 헉 삼월아 어때 기분좋지"
"아이몰라 빨리해 이제 마님이 ?을시간이야"
"좋아 또들어간다아"
퍽퍽 질퍽 탁탁탁 살이 부L치는 소리가 격렬하게 들렸다. 성호가 틈사이로 보니 삼월이와 덕쇠가 뒷치기 자세로 운우지락을 즐기고 있었다. 삼월이에 하얀 달덩이 같은 엉덩이 사이로 덕쇠의 굵고 거먼 좃이 보였다. 자신의것보다 굵고 색깔이 검었보였다. 모른척 돌아서서 모퉁이를 돌아서는데 구석에서 분이가 주위를 두리번하더니 쪼구려 앉았다. 성호는 호기심에 살살뒤로돌아 몰래 가까이 다가갔다. 탐스런 엉덩이가 보이더니 쏴아하고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성호는 일부러 "어험"하고 인기척을 했다.분이가 얼굴을 돌리자 화들짝 놀라며
"에그머니나" 급히 치마로 가리려 했으나 계속나오는 오줌때문에 어쩔줄 몰라 하는데
"그대로 계속싸거라"하며 분이와 마주앉아 오히려 치마를 들추고는 분이가 오줌누는 것을 지켜보았다.
"어머머 왜이러십니까 도련님" 그러나 오래참고 누는것이라 오줌은 계속 쇳소리를 내며 힘차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오호 고년 오줌한번 시원하게 싸는구나"
까만털로 둘러싸인 분이에 분홍색 보짓살 사이로 오줌이 나오다가 찔끔거리며 오줌발이 약해지자 보지털에 이슬이 맷혔다.분이는 제대로 닦지도 않고 바로일어서서 속곳을 입고 치마를 내렸다.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황급히 가려는데 갑자기 성호가 분이의 손을 잡고 담뒤로 데리고 갔다.
"무슨일이옵니까요"
성호는 아무대답없이 바지춤을 풀고 이미 단단하게 꼴린 좃을 꺼냈다.
"고개를 들어라 내좃이 너의 오줌싸는 모습을 보더니 이렇게되었구나"
"자 이놈을 어떻게든 달래주거라"
분이는 23세로 내년봄에 덕칠이와 짝을 이루기로 정해져 있어서 덕칠이와는 사흘이 멀다하고 씹을하는 상태였다.
"어서 어떻게 해보거라"
분이는 성호도련님의 아직은 어려서 좃대가리가 붉게 충혈된 귀엽게보이는 그러나 크기나 굵기는 오히려 덕칠이것보다는 다소 커보이는 좃을 손으로 잡고는 입으로 빨아줄까 하다가 금방쌀것같아 귀두를 살살 스다듬다가 한손으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예전에 덕칠이가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여러번 보아온터였다. 일각도 안되어 성호의 좃이 터졌다.
"어머 어머"
많은양의 좃물이 분이에 옷으로 발사됐다.역시 아직은 경험이 일천하여 흥분하면 금방 싸버렸다.
"굉장하네요 도련님" 분이는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다. 덕칠이의 좃물보다는 두배나 많이 싸는것 같았다.
"허허 니가 손으로 해주는것도 색다른 맛이구나"
"내일 오전다과는 네가 직접갖고 내방으로 오거라 알았느냐"
"네 도련님"
성호는 분이의 엉덩이를 툭치고는 유유히 자기방으로 돌아왔다.
책을 읽다가 어머니가 불러 가자 더욱열심히 공부해서 3년뒤 과거에 꼭합격하라는 말과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는 나와서 돌아가는데 삼월이가 보였다.
"삼월아 "
"예에 도련님"삼월이는 힘차게 대답했다.
"내 너에게 할말이 있으니 뒷채로 핑계를대어서 오너라"
"예 알겠사옵니다."삼월이는 고개를 갸웃하며 부엌으로 갔다.
뒷채는 성호가 공부하는곳이라 아무도 어씬하지않았다.
잠시후 삼월이가 빨래감을 가지러왔다고 하면서인기척을했다
"쇤네 삼월이옵니다"
"오냐 들어오너라"
삼월이가 들어서서 고개를 숙이고 섯다.
"네 나이 올해 몇이냐?"
"예 스물하나이옵니?quot;
"음 짝을?을 나이가 되었구나"
성호의집 하인들은 대부분 여자는25세가 되기전에 짝을 지어주었다.
"내오늘 덕칠이와 창고에서 요분질을하는것을 보았느니라"
"예?" 삼월이는 움찔하며 고개를 들지못하고
"살려주십시요 도련님, 마님께서 아시면 쇤네는 죽습니다요,도련니임 흑 흑"
"알겠다,그대신 내말을 잘들어야 하느니"
"예 감사합니다요 도련님"
"하하 그럼 먼저 그자리에서 옷을벗어보거라 너의 몸이 무척보고 싶으니"
"예에?"놀라며 성호를 쳐다보았다.
"왜? 싫으냐?"
"아 아니옵니다"
어차피 종의 신분으로 주인이 죽으라면 주어야 하니 몸에베인 체념으로
"하지만 대낮에 이곳에서 어떻게....."
"하하 여기는 아무도 드나들지않는 곳이니 걱정말고 어서 벗기나 하여라"
삼월이는 얼굴에 죽은께가 더덕덕나고 다소 헤퍼보이고 풍만해보였다.어느새 삼월이의 몸이 알몸이되었다. 삼월이는 다리를 오므리고 두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손을내리고 다리를 벌려 보아라"
성호는 일어서서 탱탱한 가슴을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입에 물고 쪽쪽빨다가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아아 아~ 아파요 살살해줘용"
"허허 고년 그렇게도 좋으냐?
어느새 성호의 얼굴은 삼월이에 보지에 있었다.털이 많지않고 보짓살이 도톰해서 보지가 선명하게 보였다. 삼월이 또한 유난히 색을 밝히는 편이라 도톰한 보짓살을 살작벌리자 보짓물이 벌서 하얀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으음 유난히 물이많은 계집이로구나"하며 혀로 보짓물을 낼른내름 ?아먹었다.
"아~~~~~~도련니임 아~~~~~~~"
삼월이는 두손으로 성호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더욱 앞으로 내밀었다.한참을 보지를 혀로 탐닉하다가 멈추고는 삼월이를 또慧?얼굴은 온통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네 덕칠이와 한다음 뒷물은 하였느냐?"
"예, 바로 씻어읍니다요"
"음 그런데 맛이 좀 짭짤하다아?"
"아이 방금전에 소피를 보아서..." 말끝을 흐렸다.
"괜찮다 그래도 맛이좋으니 하하"
성호는 다짜고짜 바지를 내리고 바짝꼴린 좃을 보지에 박을려고 하였다.
"호호 도련니임 그렇게 서두루지 마시고 쇤네가 알아서...."하면서 거꾸로 성호를 눕히고는 바짝꼴린 좃을 보더니
"금방 살것같으니 제입에다 싸시고 그다음에 제몸에 싸시면 될것 갑읍니다"
"쇤네가 다행히 가임기간이 아니오니 마음놓고 제몸속에 뿌려 주세요"
그리고는 서슴없이 좃을 삼켰다.
좃선실록1
전직판서를 지낸 명문권세가의 막내도령 이성기 한번 맛본 여자의맛은 정말꿀맛이였다.오늘도 뒷뜰로 나가 산책을 하는데 곱단이가 모퉁이를 돌자마자 주위를 살피더니 구석으로가서 주저앉았다. 성기는 잽싸게 앞으로가서 마주앉았다.
"에그머니나"
그러나 한번 나오기 시작한 오줌은 멈출수 없었다.
"하하 그대로 누거라" 하며 오히려 치마를 쳐들어서 고개를 앞으로 숙여서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시커먼 수풀사이에 두툼한 보짓살사이로 오줌줄기가 쏴하는 쇳소리를 내며 시원하게 뿜어져나왔다.
곱단이는 챙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駭?성기는 곱단이가 오줌을 다싸자 손을 잡고 창고로 데리고갔다.
"내 너의 오줌사는 모습을 보고서 나의 이놈이 이렇게 되었으니 어서 달래주거라" 어느새 바지춤이 내려져 하늘로 우둑선 좃이 꺼덕거리고 있었다.노비탄隙繭?죽으라면 죽어야 햇기에 오히려 도련님을 즐겁게하여 편한생활을 하리라 생각하고
"어머 도련님 물건이 보통이 아니네요" 하면서 살며시 손으로 쥐었다. 아직은 어려서인지 귀두가 빨갛케
충혈되어있어 금방이라도 파정할것같았다. 몇차례부드럽게 흔들다가 입으로가져갔다.
귀두끝에 이슬이 맺혀있어 혀로 ?아주고서 몇번 빨아주자
"어어 어어어 나온다...."
입속으로 좃물이 K아져나왔다.한창나이라 신선하고 많은양의 좃물이였다.
"아직 삼키지 말고 있어라"
성기는 곱단이의 얼굴을 일으켜세우고는
"아하고 입을럴려보거라"
곱단이가 아하고 입을벌리자 허연 좃물이 입안에 가득히 고여있었다.
성기는 만족한 얼굴로
"맛나게 삼키거라 남김없이"
"꿀껏"목줄기를 타고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 아~~ 아~도련니임 아~~``
춘심이으에 빨간 보짓살을 부드러운 혀로 헤집고다녔다.
``아~~아~나죽어
조그맣케 솟아오른 공알을 혀로 몇번 건드리자 허리를 비틀며 보짓물을 K아냈다.
하하 고년 보짓물맛도 아주좋구나
춘심은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자
고개를들어라
입주위에 뭍은 보짓물을 혀로쩝쩝음미하더니 어느새 그의 바짓춤이 밑으로 내려져 힘차게 하늘로 치솟은 그의 물건이 인사라도 하듯이 끄덕거렸다.
하하 이놈이 너의 입속에서 놀고싶어하는구나
그는 자랑스럽게 배를 내밀었다. 춘심은 마치 보물이라도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살짝손으로 쥐었다.
몇번 앞뒤로 움직이다가 위로 제끼고 덜렁거리는 불알을 물었다.그리고는 잘익은 자두처럼 단단하게 굳은 귀두부터 입속으로 집어넣j다.
``뽁뽁 쩝쩝 ``
``으으 ``
사정이 임박해오자 그는 재빨리 춘심이의 얼굴을 밀어내고는 춘심을 뒤로돌려놓고 치마를 위로 걷어올렸다.커다랗코 새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어루만지고는
``호호 고년 엉덩이 한번 먹음직 스럽구나``
유별나게 여자의 엉덩이만보면 불꾼불꾼 솟아오르는 체질이였다.쪼그려않아 춘심이의 엉덩이를 혀로 ?아나갔다.항문주위에 이루자 춘심에 엉덩이가 움찔거렸다. 사실 하녀들은 몸을 잘씻지안았지만 오늘은 몸을 깨끗이 하라고 미리 귀듬을 주었던터라 마음놓고 항문까지 혀로 ?아주었다.
일어서서 조금안정을 되?은 그의 좃을 보짓속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나죽어 아~~``
``뽁뽁뽁 ``
춘심이의 달뜬신음소리와 살부디치는 소리가 절묘하게 어울렸다.사정이 임박해지자 좃을 빼고는 다시 춘심이를 돌려않혀 입속으로 넣었다.입속에서 몇차례 왕복하자 입속에서 폭발했다.
``으윽 으으으``
분출이 끝나자
``천천히 삼키거라, 몸에도 좋으니``
춘심은 꿀꺽꿀꺽삼켯다. 도련님의 좃물은 두번째 먹는겄이였다.처음엔 맛보다도 기분때문에 이상했으나
지금은 오히려 맛있게 먹었다.
``옛따 귀여운것``
만족스런 표정으로 옷을 추스르며 엽전몇닢을 손에 쥐어주었다.
``나의 마음이니 받아두거라``
``고맙습니다 도련님``
춘심은 옷을 추스리고 가볍게 목례를 하고 뒷채를 유유히빠져 나갔다.
``으음 아주맛있는 계집이야``
아직도 그가 따먹어야할 계집종이 열두명이나 남았다.
할아버지가 이조판서를 지낸 가문이여서 아직도 마을에선 제일가는 명문세가였다.부친이 벼슬에 뜻이없어 낙향하여 한적하게 지내고 있는 당년20세의 명문세가의 막내아들 이성호였다.
다음날 아침문안인사와 아침식사를 먹고 방으로 돌아와 책을 펴고 과거시험을 치르기위해 열심히 책을
읽고있었다.
``도련님 차를 가지고왔읍니다.``
언제들어도 따듯한 유모에 목소리였다
``들어오거라``
유모가 나가자 성호는 아련한 하지만 불과 몇년전의 일을 회상했다.
julylbs (2003-07-21 19:07:32)
좃(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음..나더 엉덩이에 관심이 참 많은데..
참고로 제 여성상이...
절대!!!!! 엉덩이 안큰여자 임다.
이상하게 엉덩이 큰여잔 시로...거시기 머시냐..크면 무겁구..무거우면 들기 힘들기 땜시..--;;;
잘 읽었슴다. 담편두 기대..........
달그림자 (2003-07-21 22:22:28)
제목 아뒤 내용 다 맘에 드네염....
열심이 쉬지말고 올려주세염.....^^
홧팅.....으X으X....
좃선실록1-1
성호가 15세즘되자 좃주위에 가만털이 듬성듬성 나기시잣했다. 그무렵 계집종들이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지나가거나 일을하다가 유방이 삐져나온걸 보거나 할때는 좃이 바짝 꼴려서 얼른
방으로가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시작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하루는 아프다는 핑계로 이불에눕자 부모님이 다녀가시며
"사내가 누워있으면 안되느니라"하시며 나가셨다.그리고는 밖에서
"풍산댁이 죽을쑤어서 수발좀들게"
"예, 마님"
성호는 속으로 젊은하녀가아니라 약간은 실망하였지만 풍산댁은 그런대로 봐줄만했다.
뚱뚱한몸에 얼굴은 박색을 면한42세의 얘엄마였다.성호는 야릇한 상상을 하며 좃을잡고 흔드는데 "도련님 죽이라도드십시요"하며 풍산댁이 들어왔다. 풍산댁이 죽을떠 입으로 넣어주는데
살며시 풍산댁의 저고리 고름을 잡아당겼다.
"어머 도련님 뭐하시는거니까?"화들짝 놀라며 한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가만히 있거라 여자몸이 그리워 병이났으니 네가 내병을 낳게해주거라"
성호는 막무가네로 저고리를 풀어헤쳤다. 그리고는 미리준비한 금가락지를 손에쥐어주었다.평소
재물을 몹시탐하는 풍산댁인지라 금가락지를 보자 표정이 바뀌며
"그럼 보시기만하세요 도련님"
"오냐,오냐"
풍산댁이 완전히 웃저고리를 풀고 가슴을조여맨 치마끈을 풀었다.
순간 커다란 젖가슴이 눈앞에 나타났다.성호의 두손이 풍산댁의 유방을 두손으로 바치고 살짝주물렀다.물컹한 느낌과약간의 탄력이 동시에 느껴졌다.몸이 뚱뚱한지라 유방도 컸다.그리고는
검붉게 물든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살짝이빨로 뭉었다.
"옴메 도련니임,보기만하시기로 해놓고선"
성호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이불을 제끼고 무릎을 꿇은체 일어섰다.성호는 미리 바지를 벗고
있어던것이였다. 성호의 물건이 하늘로 치솟아 끄떡이고있었다.
"네가 이놈을 어떻게좀 달래주거라"
풍산댁은 잠시머뭇거리다가 결심한듯 좃을 잡고 얼굴을 가져갔다. 귀두가 시뻘겁케 충혈되어
맑은 좃물이 맺혀있어 혀로 낼름 ?아먹었다. 풍산댁의 경험으론 일각도 안되어 좃물을 쌀겄같았다.혀로 귀드를 보듬다가 쪽쪽소리내며 걸죽하게 빨아주었다.50세가 다된 남편은 이젠 한참을 빨아주어야 반응이 왔다.풍산댁은 남편것과 비교하며 빨고 있는데
"어어 어어 나온다.나와"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며 좃물을 분출했다.풍산댁은 하는수없이 많은양의 좃물을 받아먹었다.이제야 한창크는 나이인지라 K아내는 좃물이 양도 많았다.
"네처음으로 이런수발을 받으니 참지못하고 그만 네입에다 ...." 약간은 미안한지 머리를 긁었다.
"다음은 너의 치마속을 보아야 하는즉 어서 치마를 올리고 속곳을 벗어라"
"예에?"풍산댁은 좃물을 짜낸것으로 마무리를 할려고 했으나 도련님이 그냥넘어갈것같지않았다.체념하고시키는데로 했다.풍산댁은 다리를 벌린자세로 누웠다 통통한 허벅지를 벌리자 까만털로 뒤덮혀 보지모양이 잘보이지 않았다. 성호는 침을 삼키며 혀로 보지털을 가르며 검붉은 보짓살을 벌려보았다. 난생처음보는 성숙한 여자의 보지였다.이리저리 한참을 살피다 입을가져갔다 약간 지릿한 냄새와함께 짭짭할맛이났다.그러나 마구혀로헤집고다니자 풍산댁의 보지에서 끈적한 액이 흘렀다.성호는 참지못하고 어느새 다시발기된 좃을 본능이 시키는데로 그냥올라탓으나 마음데로 좃이 보지구멍으로 들어가지안았다.풍산댁은 성호의 좃을잡고 능숙하게 보지속으로 인도했다. 힘찬펌프질이 계속되자 성호는 사정이 임박했다 풍산댁이 눈치를 체고는 엉덩이를
뒤로빼고도련님을 일으켜 세우고는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었다.
"어어어어,또나온다 아아"풍산댁의 가슴으로 좃물이 튀었다.
성호는 두번째 일을 치르자
"풍산댁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보아라"
"아이 도련님도 또무얼하실려고""
"어허 시키는데로 어서"
도련님의 얼굴이 근엄해지자 풍산댁은 감히 어느안전이라 대꾸도못하고 시키는데로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정말크구나"감탄을 했다. 아직 어린나이라 여자몸을 몰랐지만 여인네의 둥근 엉덩이는 좃을쏠리게 하고도 남았다.
손으로 쓰다듬다가 탁치기도하고 항문을 두손으로 벌려보기도 하고 조금떨어져서 보지를 감상하기도하는 사이 또다시 그의좃이 단단해졌다 뒤에서 좃을들이대니 좃이 보지속으로 쏘옥 들어갔다
"도련님 다시 좃물이 나올려고 하면 바로빼서 제엉덩이에다가 싸주셔요"
"좃물이라 여인네 입에서 그런소릴들으니 더욱 힘이 나는군"하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탁 탁탁" 서로의몸이 부딧ㅎ치는 소리가 리듬을타기 시작했다
"옴메 나죽어 아~~~ 아아"풍산댁도 오랜만에 몸을푸는 기분이였다. 세번째는 다소 긴시간이 흐른뒤
풍산댁이 커다란 엉덩이에 좃물을 쏘았다.
좃선실록1-2
성호는 비록 나이가 좀있는 뚱뚱한 유부녀였지만 그래도 첫경험인지라 아주 꿀맛같은 황홀한 기분을 음미하면서 책을 읽다가 뒤뜰로 산책을 나갔다. 점심뒤 한가한 시간이였다. 막 말여물을 쌓아놓은 창고를 지날때쯤 창고안에서 여자의 달뜬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그만 그만 나죽어""
"헉 헉 삼월아 어때 기분좋지"
"아이몰라 빨리해 이제 마님이 ?을시간이야"
"좋아 또들어간다아"
퍽퍽 질퍽 탁탁탁 살이 부L치는 소리가 격렬하게 들렸다. 성호가 틈사이로 보니 삼월이와 덕쇠가 뒷치기 자세로 운우지락을 즐기고 있었다. 삼월이에 하얀 달덩이 같은 엉덩이 사이로 덕쇠의 굵고 거먼 좃이 보였다. 자신의것보다 굵고 색깔이 검었보였다. 모른척 돌아서서 모퉁이를 돌아서는데 구석에서 분이가 주위를 두리번하더니 쪼구려 앉았다. 성호는 호기심에 살살뒤로돌아 몰래 가까이 다가갔다. 탐스런 엉덩이가 보이더니 쏴아하고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성호는 일부러 "어험"하고 인기척을 했다.분이가 얼굴을 돌리자 화들짝 놀라며
"에그머니나" 급히 치마로 가리려 했으나 계속나오는 오줌때문에 어쩔줄 몰라 하는데
"그대로 계속싸거라"하며 분이와 마주앉아 오히려 치마를 들추고는 분이가 오줌누는 것을 지켜보았다.
"어머머 왜이러십니까 도련님" 그러나 오래참고 누는것이라 오줌은 계속 쇳소리를 내며 힘차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오호 고년 오줌한번 시원하게 싸는구나"
까만털로 둘러싸인 분이에 분홍색 보짓살 사이로 오줌이 나오다가 찔끔거리며 오줌발이 약해지자 보지털에 이슬이 맷혔다.분이는 제대로 닦지도 않고 바로일어서서 속곳을 입고 치마를 내렸다.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황급히 가려는데 갑자기 성호가 분이의 손을 잡고 담뒤로 데리고 갔다.
"무슨일이옵니까요"
성호는 아무대답없이 바지춤을 풀고 이미 단단하게 꼴린 좃을 꺼냈다.
"고개를 들어라 내좃이 너의 오줌싸는 모습을 보더니 이렇게되었구나"
"자 이놈을 어떻게든 달래주거라"
분이는 23세로 내년봄에 덕칠이와 짝을 이루기로 정해져 있어서 덕칠이와는 사흘이 멀다하고 씹을하는 상태였다.
"어서 어떻게 해보거라"
분이는 성호도련님의 아직은 어려서 좃대가리가 붉게 충혈된 귀엽게보이는 그러나 크기나 굵기는 오히려 덕칠이것보다는 다소 커보이는 좃을 손으로 잡고는 입으로 빨아줄까 하다가 금방쌀것같아 귀두를 살살 스다듬다가 한손으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예전에 덕칠이가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여러번 보아온터였다. 일각도 안되어 성호의 좃이 터졌다.
"어머 어머"
많은양의 좃물이 분이에 옷으로 발사됐다.역시 아직은 경험이 일천하여 흥분하면 금방 싸버렸다.
"굉장하네요 도련님" 분이는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다. 덕칠이의 좃물보다는 두배나 많이 싸는것 같았다.
"허허 니가 손으로 해주는것도 색다른 맛이구나"
"내일 오전다과는 네가 직접갖고 내방으로 오거라 알았느냐"
"네 도련님"
성호는 분이의 엉덩이를 툭치고는 유유히 자기방으로 돌아왔다.
책을 읽다가 어머니가 불러 가자 더욱열심히 공부해서 3년뒤 과거에 꼭합격하라는 말과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는 나와서 돌아가는데 삼월이가 보였다.
"삼월아 "
"예에 도련님"삼월이는 힘차게 대답했다.
"내 너에게 할말이 있으니 뒷채로 핑계를대어서 오너라"
"예 알겠사옵니다."삼월이는 고개를 갸웃하며 부엌으로 갔다.
뒷채는 성호가 공부하는곳이라 아무도 어씬하지않았다.
잠시후 삼월이가 빨래감을 가지러왔다고 하면서인기척을했다
"쇤네 삼월이옵니다"
"오냐 들어오너라"
삼월이가 들어서서 고개를 숙이고 섯다.
"네 나이 올해 몇이냐?"
"예 스물하나이옵니?quot;
"음 짝을?을 나이가 되었구나"
성호의집 하인들은 대부분 여자는25세가 되기전에 짝을 지어주었다.
"내오늘 덕칠이와 창고에서 요분질을하는것을 보았느니라"
"예?" 삼월이는 움찔하며 고개를 들지못하고
"살려주십시요 도련님, 마님께서 아시면 쇤네는 죽습니다요,도련니임 흑 흑"
"알겠다,그대신 내말을 잘들어야 하느니"
"예 감사합니다요 도련님"
"하하 그럼 먼저 그자리에서 옷을벗어보거라 너의 몸이 무척보고 싶으니"
"예에?"놀라며 성호를 쳐다보았다.
"왜? 싫으냐?"
"아 아니옵니다"
어차피 종의 신분으로 주인이 죽으라면 주어야 하니 몸에베인 체념으로
"하지만 대낮에 이곳에서 어떻게....."
"하하 여기는 아무도 드나들지않는 곳이니 걱정말고 어서 벗기나 하여라"
삼월이는 얼굴에 죽은께가 더덕덕나고 다소 헤퍼보이고 풍만해보였다.어느새 삼월이의 몸이 알몸이되었다. 삼월이는 다리를 오므리고 두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손을내리고 다리를 벌려 보아라"
성호는 일어서서 탱탱한 가슴을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입에 물고 쪽쪽빨다가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아아 아~ 아파요 살살해줘용"
"허허 고년 그렇게도 좋으냐?
어느새 성호의 얼굴은 삼월이에 보지에 있었다.털이 많지않고 보짓살이 도톰해서 보지가 선명하게 보였다. 삼월이 또한 유난히 색을 밝히는 편이라 도톰한 보짓살을 살작벌리자 보짓물이 벌서 하얀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으음 유난히 물이많은 계집이로구나"하며 혀로 보짓물을 낼른내름 ?아먹었다.
"아~~~~~~도련니임 아~~~~~~~"
삼월이는 두손으로 성호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더욱 앞으로 내밀었다.한참을 보지를 혀로 탐닉하다가 멈추고는 삼월이를 또慧?얼굴은 온통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네 덕칠이와 한다음 뒷물은 하였느냐?"
"예, 바로 씻어읍니다요"
"음 그런데 맛이 좀 짭짤하다아?"
"아이 방금전에 소피를 보아서..." 말끝을 흐렸다.
"괜찮다 그래도 맛이좋으니 하하"
성호는 다짜고짜 바지를 내리고 바짝꼴린 좃을 보지에 박을려고 하였다.
"호호 도련니임 그렇게 서두루지 마시고 쇤네가 알아서...."하면서 거꾸로 성호를 눕히고는 바짝꼴린 좃을 보더니
"금방 살것같으니 제입에다 싸시고 그다음에 제몸에 싸시면 될것 갑읍니다"
"쇤네가 다행히 가임기간이 아니오니 마음놓고 제몸속에 뿌려 주세요"
그리고는 서슴없이 좃을 삼켰다.
좃선실록1
전직판서를 지낸 명문권세가의 막내도령 이성기 한번 맛본 여자의맛은 정말꿀맛이였다.오늘도 뒷뜰로 나가 산책을 하는데 곱단이가 모퉁이를 돌자마자 주위를 살피더니 구석으로가서 주저앉았다. 성기는 잽싸게 앞으로가서 마주앉았다.
"에그머니나"
그러나 한번 나오기 시작한 오줌은 멈출수 없었다.
"하하 그대로 누거라" 하며 오히려 치마를 쳐들어서 고개를 앞으로 숙여서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시커먼 수풀사이에 두툼한 보짓살사이로 오줌줄기가 쏴하는 쇳소리를 내며 시원하게 뿜어져나왔다.
곱단이는 챙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駭?성기는 곱단이가 오줌을 다싸자 손을 잡고 창고로 데리고갔다.
"내 너의 오줌사는 모습을 보고서 나의 이놈이 이렇게 되었으니 어서 달래주거라" 어느새 바지춤이 내려져 하늘로 우둑선 좃이 꺼덕거리고 있었다.노비탄隙繭?죽으라면 죽어야 햇기에 오히려 도련님을 즐겁게하여 편한생활을 하리라 생각하고
"어머 도련님 물건이 보통이 아니네요" 하면서 살며시 손으로 쥐었다. 아직은 어려서인지 귀두가 빨갛케
충혈되어있어 금방이라도 파정할것같았다. 몇차례부드럽게 흔들다가 입으로가져갔다.
귀두끝에 이슬이 맺혀있어 혀로 ?아주고서 몇번 빨아주자
"어어 어어어 나온다...."
입속으로 좃물이 K아져나왔다.한창나이라 신선하고 많은양의 좃물이였다.
"아직 삼키지 말고 있어라"
성기는 곱단이의 얼굴을 일으켜세우고는
"아하고 입을럴려보거라"
곱단이가 아하고 입을벌리자 허연 좃물이 입안에 가득히 고여있었다.
성기는 만족한 얼굴로
"맛나게 삼키거라 남김없이"
"꿀껏"목줄기를 타고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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