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의 파트너 4

아이고 너무나 속이 상합니다.

3편보다 더 긴 4편을 거의다 작성했는데 그만 지워져버렸습니다.

너무나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다시 쓰기를 포기했는데 열이받아서 다시 시작합니다. 하이고 참내



그녀와의 첫관계이후에 유니는 제 스파트너가 되었습니다.

한번 뚫은 보지는 자기보지라고 하는 말이 완전히 들어맞는것이지요.

유니와는 계속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그녀의 보지에 제 좆물을 쏟아부었고

사무실에서는 오늘은 어떤 자세로 혹은 어떻게 더 자극적으로 그녀를 잡아먹을까 하는 생각에

빠져서 지내기 일수입니다. 오늘은 그녀의 입에다가 사정을 하고자 합니다.

직원들과의 회식이 끝나서 어느정도 술이 취해서 그녀를 데리고 장으로 데리고 갑니다.

술에취해서 그냥 침대에 너부러져 유니보고 제 옷을 벗겨달라고 합니다.

그녀도 술에 취해서 비틀대며 제옆에서 옷을 하나씩 벗겨냅니다.

오늘은 씻는것도 귀찮아서 그녀를 그냥 자빠트리고 곧바로 박아대려고 하나 술에 취한 제 좆은

일어설줄을 모르고 그녀 보지속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유니야 입으로 빨아줘..."

"어떻케 빨아.. 전에 오빠도 입으로는 않해줬는데..."

"얼른 한번 빨아봐"

싫다는 그녀를 옷을 홀딱 벗겨서 제 옆에 않혀놓고서 억지로 그녀의 머리를 제 좆쪽으로 밀어냅니다.

이윽고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제좆.... 음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입속을 왔다갔다하는 침으로 번들거리는 제좆을 보자 힘이들어갑니다.

"유니야 대가리를 혀로 살살 ?어줘 돌리면서.."

제좆은 그녀의 입속에 박혀서 그녀의 혀를 느낍니다.

지그시 누워서 제좆을 물고 살짝 눈을 감고 빨아대는 그녀의 얼굴은 너무나 시하고 흥분이 됩니다.

"유니야 더 깊이 박아봐 깊이 빨아줘"

"헉헉 힘들어 너무 크단말이야"

하면서도 깊이 박아넣을려고 노력하는 유니가 너무 이쁩니다.

제가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서 좆을 幷鳴?넣다가 강하게 흔들어 댑니다.

그제서야 눈을 뜨고 살며시 좆을 빨아대면서 눈을 흘깁니다.

그녀의 입에다가 싸고 싶은 서투른 그녀의 입이 부족한듯 하여 이번에는 그녀의 입에서 좆을 빼

그녀를 똑바로 눕혀 밑으로 끌어내린 다음에 제가 위로 올라가 그녀의 입에다가 좆을 밀어넣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듯이 빨리 쌀수있도록 다리의 힘을 조절하면서 입에다가 박아댑니다.

"욱욱 넘 깊어 살살"

제좆을 빼고서는 한마디 던지지만 저는 개의치않고 그냥 박아대면서 이제 곧 싸려고합니다.

순간이 되자 저는 유니의 목구멍에 제 좆을 갑자기 깊이 박아버리면서

"아 유니야 좋아 쌀것같아.. 그냥 싼다"

"아대 이배다가 하면..." 제좆을 물고서 않된다고 합니다만 이미 목구멍 깊이 박힌 제좆대가리에서는

울컥울컥 좆물을 강하게 그녀의 목구멍 너머로 넘겨버립니다.

"컥 컥 우욱 욱" 저의 좆을 뱉어내면서 저를 강하게 밀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헛구역직을 해대기 시잡

합니다.. 저는 만족스러워 침대에 지그시 누워 침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제 좆을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저를 살짝 째려보면서 "입에다가 싸면 어떻게 해 우쒸"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리 싫은 표정은 아닙니다.

그런 그녀를 제 옆에뉘이고서 슬며시 비스듬히 올라탑니다.

두툼한 안젤리나 졸리같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하면서 그녀의 유방을 감싸듯이 쥐고

탱탱한 젖꼭지를 살짝 잡아 비틀면서 유방에 대한 애무를 시작합니다.

"또 할라구"

"언제는 한번만 싸고 말았냐? 항상 두세번은 했지"

유니의 유방을 입안에 한가득 빨아들이면서 유방의 밑둥을 이빨로 잘근잘근 깨뭅니다.

그렇게 씹히는 육질을 저는 참 좋아하기 때문에 유니의 유방은 항상 제 이빨자욱과 어떨때는 멍자욱까지

가득할 때가 많습니다.

유두를 혀로 살살 돌려주기도 하고 가볍게 씹어보기도 합니다.

"아 아 아퍼 살살" 하지만 이미 최상의 육질을 맛본 저는 저를 가슴에서 밀어낼때까지 자근자근 그녀의

유방을 씹으면서 ?고 빨아대고 깨뭅니다.

그녀의 가슴에서 떠밀려나온 저는 그녀의 귀를 혀로 살살 ?아주면서

"유니야 오늘은 니가 내꺼 빨아줬으니까 이번에 내가 니보지 빨아줄께"

"엉 아니야 내거는 않빨아도 돼 시러.."

하지만 이미 저는 유니의 목덜미를 ?아내려가 어깨를 살짝 깨물며 점점 내려가

그녀의 갈비뼈와 복부에 저의 침을 잔뜩 발라놓으며 그녀의 보지를 눈앞에 둡니다.

"아잉 싫다니까 어떻케 몰라 히잉잉"

내눈앞에 펼쳐진 그녀의 보지는 참예쁩니다.

적당한 보지털로 둘러쌓여서 자그마한 꽃잎에 둘러쌓인 선홍빛 보지는 참으로 깨끗하고

먹음직스럽습니다. 아래쪽 보짓구멍의 입구에는 마알간 보짓물 한방울이 고여있어

바람만 "후" 불어도 밑으로 데구루루 굴러 떨어질듯하고,

클리토리스는 덮게에 살짝 가려져모습이 감춰져있습니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앉아 그 보지를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자극이 되고 흥분이 되는지 스르르 애액이 아나와 항문쪽으로 흘러내립니다.

저는 빨리 그녀의 보지밑에 맺혀있다 흘러내리는 방울에 혀를 살짝 갖다가 댑니다.

"하아 하아 아 으~음"

그녀도 자기의 보지를 제가 빨아주자 흥분이 되는 모양입니다.

혀를 살짝 떼자 그녀의 보지와 제 혀사이에 애액이 늘어져 길게 늘어나는걸 저는 후루룩 마셔버리고

그녀의 보지전체를 제 혀로 살살 ?아주며 뭉게줍니다.

"아 아 으음 하아~~" 그녀도 꽤나 좋아합니다.

"유니야 좋으니? 응?"

"응 몰라 아아 어떻케"

이번에는 그녀의 보지속에 제 혀를 살살 집어넣어 봅니다.

그녀도 반응을 하는지 허리를 들어올려 보지속에 들어오는 제혀를 반깁니다.

혀를 집어넣고 살살돌려보고 그녀의 보지속에서 나오는 애액을 계속 들이마십니다.

"쩝쩝 후루룩 유니야 보지에서 물이 엄청 많이 나와 맛있어 니 보지물..."

"허 어어 몰라 아아 "

보지속 깊이 박아서 돌아가는 저의 혀에 그녀의 보지에서는 울컥울컥 계속 보짓물이 나오고

나오는대로 저는 다 들이 마셔버립니다.

유니의 보지에서는 물이 참 많이 나옵니다. 그녀의 보지속에 좆을 박아넣고 흔들어대며 박아대면

아랫도리는 그녀의 보짓물로 흠뻑 젖어버립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감싸고있는 껍질을 양손으로 살짝 벌리고 공알을 살살 혀로 ?아주자

신음소리는 더욱 높아가고 혀로 강하게 압박을 하면서 좌우로 빠르게 공알을 쓸어주자

그녀의 온몸잉 부르르 떨려오기 시작합니다.

"아아아아아 아아 좋아 너무좋아 어떻해"

"아아 앙 몰~~라" 오르가즘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그녀는 온몸을 떨어대며 신음을 질러대고 저는 슬쩍 자리를 돌려 그녀의 얼굴앞으로 제좆을

들이밀자 유니는 기다렸다는듯이 제좆을 덮썩 물더니 강하게 조이며 빨아댑니다.

"쭉쭉 첩첩"

완전히 그녀위로 꺼꾸로 올라가 좆은 그녀의 입속에 박아넣고 왼손으로는 공알을 감싸고 있는

껍질을 살짝까서 클리토리스를 혀로 강하게 빨아대다가 좌우로 쓸어주며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수욱 집어넣습니다. 흠뻑 젖은 그녀의 보지는 제 손가락을 스무스하게 빨아들이고

보지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빠르게 흔들어대며 幷?넣었다를 반봅합니다.

클리토리스는 혀로 문대주고 보지구멍속에는 손가락 두개를 박아대니 막 오르가즘에 도달했던

유니는 온몸을 부르르 떨다가 경직이 榮鳴?입속에 박혀있는 제 좆을 깨물고 빨면서 몸서리를 칩니다.

"허억 헉 어...떠케... 하앙 하앙 읔읍.."

그렇게 한참을 ?으면서 손으로 박아대자 곧이어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며

울컥울컥 뜨거운 보짓물을 싸대기 시작합니다. 애액은 제손을 타고 내려와 시트위에 떠러지고

손을 빼어 고개를 쳐박고 그녀의 보지에 혀를 집어넣어 보짓물을 ?아댑니다.

"앙 시러 이제그만 그만"

이제는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박아넣을 차례입니다.

자세를 돌려 그녀의 보지에 좆을 쑥 박아버리고 넣다 幷摸?반복하면서 치골을 찍어누르며

빙빙 돌려댑니다.

그녀의 얼굴위로 두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박아넣은 상태로 다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저도 같이

리듬을 타서 흔들며 박아댑니다.

"슈걱 슈걱 부직부직 춰억 춰억"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런 소리가 납니다.

이제는 제 어깨위에 다리를 걸치고 찍어 누르며 그녀의 자궁까지 좆대가리가 닫도록 박아넣고

어깨로는 밀었다 풀었다는 반복하면서 제 히프로도 같이 리듬을 맞추어 강하게 밀어댑니다.

"헉헉 그...만 그.....만 자~기야 제발 그 마 ~~~안 미치겠어"

그 상태를 계속하면 유니는 밑으로 뜨거운 보짓물을 울컥울컥 쏟아내며 그 뜨거운 물은 제좆을 타고

밑으로 흘러내리며 제좆을 더욱 흥분되게 만듭니다.

얼굴은 울상이 되어서 잔뜩 찡그러져 있고 제 팔을 잡고 미친듯이 밀어냅니다만 저는 계속 깊이박아

넣은 상태에서 강하게 찍어누르며 흔들어대면 이제 유니는 온몸을 떨면서 너브러져버립니다.

"유니야 이제 싸주까?"

"응 응 제발 제~발 싸..싸.... 그만 싸버려....허엉 몰라 제발 싸"

"응 그래 아라써 싸줄께"

그러고는 쌀수가 있도록 다리에 힘을 주면서 마지막 피치를 한꺼번에 올리며 더욱 강하게 흔들어댑니다.

그때쯤이면 유니는 반쯤 정신이 나가서 울부짖고 있습니다.

"허~~어 엉엉 아아아아악"

마지막 피치로 한5분간을 그렇게 눌러대면서 그녀의 보지속 자궁입구가 닫도록 박아서 좆물을

싸댑니다. "울컥 울컥" 한참을 조절을 해가며 한꺼번에 싸는 정액은 나오는 양도 엄청 많아서

좆이 박힌 상태에서 싼다음에는 좆물이 보지에 끼여서 주루룩 흘러나옵니다.

"아아 으음 좋아 너무 좋아 유니야"

그렇게 박아넣은 상태에서도 좆은 금방 죽지 않고 그대로 박은체로 살살 돌리면서 흔들어주다가

슬쩍 빼내어 그녀의 위로 올라가 입에다가 갖다가 댑니다.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저를 보다가 입을 다물지만 저는 나즈막히 "입으로 깨끗이 빨아줘"라며

그녀의 앙다문 입술에다가 제정액과 애액이 잔뜩묻은 좆을 문대버리자 그녀는 어쩔수 없이

입을 벌려줍니다. 사정후의 입으로 빨아주는것은 어느것보다 황홀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쭈욱 쭈욱 " 살짝 살짝 목구멍 깊이 박기도 하며 그녀의 입안과 혀의 감촉을 즐기다가 슬쩍 빼보면

제좆은 깨끗이 빨려져 번들번들거립니다.

"하아 좋아 유니야 오늘이 최고로 좋았어"

"이씨 어떻게해 너무 많이 쌌나봐. 시트가 다 젖었잖어"

"후후 너무 좋아서 질질 싸는걸 어떻해 그래도 내가 다 빨아먹었는데....엄청 나오던데.."

"아잉 몰라"

"오늘 내거 빠니까 기분이 어때? 나는 너무 좋던데.."

"으응 나는 자기가 좋아하니까 그 모습을 보고 느끼는게 더 좋아"

유니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더 열심히 제좆을 잡고서 빨아주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