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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35 1,264회 0건
[창작] 가면소년(假面少年) 1-8 배후소년(背後少年) 2

가면소년(假面少年)

1-8 배후소년(背後少年) 2


『 하우우… 』

소녀는 다시 한번 마음의 준비를 했다. 자신의 항문이 꽉 물고 있는 단단한 막대기 같은 주인님의 [ 그것 ] 은 이제 반만 더 들어오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된 바에야 끝까지 집어넣어야만 했다.

『 하우… 이제…넣어 주세요. 준비 됐어요… 』

『 으응… 드, 들어간다!!!! 』

『 네!!! 하우우웃!!! 』

칸자키는 다시 한번 숨을 들이키고는 조금씩 허리를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소녀는 마치 자신이 작살에 꽂힌 생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 쪽부터가 아니라 엉덩이 쪽부터 찔렸다는 것이 조금은 다른 점이었지만…

『 우우우… 』

『 조… 조금만 참아, 치에미… 』

직장(直腸)을 지나 식도(食道)를 타고 넘어오는 페니스의 압박감(壓迫感)은 마치 목구멍 안쪽 깊은 곳에서부터 [ 그것 ] 이 목젖을 지나 입 밖으로 뚫고 나오려고 하는 듯한 착각(錯覺)을 주었다. 그렇게 10 여분간이나 지속된 페니스의 삽입은 겨우겨우 끝이 났다. 소녀는 뒤로부터 찔린 채 잔뜩 괄약근(括約筋)을 조이며 헐떡거렸다.

『 하-욱-우, 자, 잠깐만… 우, 움직이지… 마세요… 하욱- 』

『 으응… 아, 알았어…』

『 하우우웅!!!!!! 』

『 우웃! 치에미…!!! 네가 움직이면… 』

『 모, 몰라요!! 아흐응!! 』

굳이 칸자키가 움직이지 않아도 잔뜩 경직된 소녀의 괄약근(括約筋)은 아까부터 난데없이 직장 내부 깊숙이 침입한 이물질(異物質)에 화들짝 놀라 변(便)을 보듯이 스스로 칸자키의 페니스를 꾹-꾹- 안쪽에서부터 조이면서 항문(肛門) 입구 쪽으로 밀어내었다. 하지만 구불구불한 직장의 안쪽 주름에 깊숙이 박힌 칸자키의 페니스는 귀두(龜頭)가 그 주름에 걸린 채 아래쪽의 기둥만 바깥쪽으로 약간 밀려 주욱- 늘어났다가 다시 줄어들면서 오히려 더욱 직장 깊숙이 쑤셔 박혔다.

마치 하나의 다른 생물체(生物體)인 양 소녀의 몸과는 다르게 스스로 칸자키의 페니스를 조이면서 밀어내는 소녀의 항문은 안쪽에서는 꿈틀꿈틀 밀어내면서 바깥쪽에서는 오히려, 그와 정 반대로 항문이 살짝 벌어졌다가 조이면서 항문 내부로 페니스를 빨아들이고 있었고, 소년의 페니스 역시 스스로 안쪽에서 꺼떡거리며 직장의 벽을 찔러대며 소년의 페니스와 소녀의 항문이 각자의 몸과는 다르게 스스로 움직이며 서로를 애무(愛撫)하고 있었다.

『 하우우웃! 』

『 크웃…… 』

소녀는 헐떡헐떡 호흡(呼吸)할 때마다 폐(肺)가 직장을 눌러 페니스를 사방에서 무의식(無意識)적으로 조이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안쪽에서 꿈틀거리는 [ 그것 ] 의 움직임이 자신도 모르게 괄약근을 꾸욱-꾸욱- 누르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 그것 ] 은 더욱 더 민감(敏感)하게 안쪽을 자극했다.

『 으으으… 』

소녀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직장 깊숙이 침투한 이물질이 조금씩 꿈틀거릴 때마다 이젠 오히려 위쪽의 폐를 짓눌러 호흡이 곤란해졌다. 아니, 단지, 소녀가 착각(錯覺)하는 것뿐이었지만 소녀에게 칸자키의 페니스는 쇠기둥에 찔린 것처럼 너무나도 거대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미끈거리는 차가운 로션의 감촉이 칸자키의 페니스를 더욱 더 뜨겁고 강하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었다.


- 아아… 너, 너무 커… 주인님의 [ 그것 ]… 하아악-

소녀는 안쪽에서부터 할딱거리며 침대 시트를 잔뜩 부여잡았다. 크우웃-

『 …주, 주, 주인님? 』

『 웃… 으… 응? 』

『 다… 들어 온… 거죠? 』

『 응… 하웃- 다… 다 들어갔어… 』

『 헤… 헤헤… 하우웃- 』

『 괘, 괜찮아, 치에미…? 』

칸자키는 자신과 소녀가 결합(結合)된 곳을 보았다. 이렇게 조그마한 구멍에 자신의 길다란 페니스가 다 들어갔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자신의 무성한 음모(陰毛)에 가려진 소녀의 엉덩이는 지금 잔뜩 단단해져서 경직(硬直)되어 있었다.

『 네… 하우욱- 하- 하- 견딜 수… 있… 어요… 헤헤… 욱- 』

『 치에미… 』

칸자키는 고개를 뒤로 돌리며 애써 웃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너무나도 에로틱(erotic-)하게 느껴졌다.

『 아… 우… 』

소녀의 항문(肛門)은 계속해서 꿈틀거리면서 칸자키의 페니스를 조이고 뱉었다가 빨아들였다.

『 저… 기… 주인님… 하-우우우… 』

『 으응… 』

『 조금만… 쉬었다가… 해요… 다리가… 아우… 』

소녀는 가느다란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역시 항문에 느껴지는 압박감(壓迫感)이 대단한 것 같았다.

『 그… 그래… 』

칸자키는 소녀의 엉덩이에 자신의 음모(陰毛)가 스치는 야릇한 감촉을 느끼며 소녀를 들어 올렸다. 소녀는 갑자기 공중에 들려 허우적거렸다.

『 끼야아아-!! 』

『 아, 저기 움직이면… 』

『 하우우웃!! 』

소녀가 움직이는 바람에 칸자키의 페니스가 소녀의 직장 내부의 돌기를 사정없이 긁으며 안쪽으로 쑤셔 박혔다.

『 끼야아악!! 』

『 가… 가만히 있어… 』

『 아우… 아파… 』

소녀는 소년의 페니스에 뒤로부터 꽂힌 채, 이제는 칸자키의 깍지 낀 양 손에 걸터앉은 자세로 공중에 매달려 있었다. 그렇게 되자 소녀의 다리로 가는 부담감(負擔感)은 없어졌지만 다리를 안쪽으로 모은 자세로 인해 한결 소녀의 직장 내부(內部)가 줄어들어 칸자키의 페니스를 무섭게 압박했다.

『 크읏… 이제 괜찮아? 』

『 아웅… 몰라요… 엉덩이가… 』

『 많이 아파? 』

『 주인님의 그것… 너무 커요… 지금도… 뱃속에서… 하욱- 단단하게… 꿈틀거려… 하우우- 』

그러면서 소녀는 다시 한번 꾹- 하고 항문(肛門)을 조였다.

『 우웃- 』

『 쓰러질 뻔 했다구요… 방금 전에는… 』

소녀는 자신의 주인님의 품에 이렇게 벌거벗은 채로 안기자 부끄럽기도 했지만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어쨌거나 주인님은 이렇게나 날 걱정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뱃속에서 느껴지는 이물질의 감각(感覺)도 왠지 한층 나아지는 것 같았다.

『 저기… 지금… 작아지고 있죠? 』

『 응? 아… 아니, 아직… 』

『 아니에요? 』

『 응… 』

『 다 들어갔잖아요? 』

『 안에서… 우… 움직여야 되는데… 』

『 네엣-!? 넣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

『 으응… 』

『 말도 안돼…!!! 하우우우- 』

치에미는 비명을 지르며 다시 한번 [ 그것 ]의 크기를 가늠해 보았다. 그리고 보니 여전히 뱃속에서 꿈틀거리는 주인님의 [ 그것 ] 은 전혀 작아지지 않은 것 같았다.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하고 이렇게 자신의 뱃속에 [ 그것 ]이 들어와 있으니 어떻게 된 건지 치에미는 참 답답했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 바에야…

치에미는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뱉으며 말했다.

『 하, 하세요… 』

『 응? 』

『 안에서… 움직이라구요… 』

『 하, 하지만… 이렇게는… 』

칸자키는 지금 소녀를 들어서 안고 있는 자세였다. 자신이 소녀를 들었다 놓았다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소녀는 페니스가 손가락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칸자키는 조심스럽게 소녀를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姿勢)를 만들었다.

『 가만히 있어… 』

『 네에… 』

『 가, 간다… 』

칸자키는 서서히 허리를 뒤로 당겼다. 약간씩 좌우로 허리를 비틀며 직장(直腸)에 박힌 페니스를 반쯤 빼냈다가 다시 쑤욱- 하고 안쪽으로 깊게 밀어 넣었다.

『 아욱!!!!! 』

치에미가 비명(悲鳴)을 질렀다. 칸자키는 잠시 허리를 멈추었다.

『 괜찮아? 』

『 하우욱-!! 아파요… 천천히… 해 주세요… 』

『 으응… 알았어… 』

칸자키는 아까보다 훨씬 느리게 움직였다. 소녀는 방금 전의 고통(苦痛)에 깜짝 놀랐다. [ 그것 ]이 빠져 나가다가 갑자기 찔러 들어오자 마치 뱃속의 장기(臟器)들이 [ 그것 ]과 함께 앞쪽으로 쏠리는 듯한 고통에 눈물이 찔끔 나왔던 것이다.

하우우우- 아파……

『 들어간다… 』

쑤우우우우우우우-욱

다시 한번 빠져 나가던 주인님의 [ 그것 ] 이 항문에 발라진 로션을 따라 미끄러지며 직장 깊숙이 박혔다.

『 하우우욱!! 』

주우우우우-

쑤우우우욱!!

주우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우욱!!!!

주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욱!!

주우우우웃-

쑤우우우우우욱!!!

주우우웃-

쑤우우우우우욱!

주우우우우우우우-

쑤우우우욱!!

주우우우우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욱!!!

주우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욱!!!!!

『 하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

소녀는 입을 잔뜩 벌리고는 뱃속으로 전해지는 충격(衝擊)을 버텨내고 있었다. 한편 칸자키는 로션을 발랐어도 워낙에 작고 빡빡한 소녀의 항문(肛門)을 쑤시면서 점점 쾌감(快感)을 느끼고 있었다. 워낙에 빡빡해서 천천히 움직여도 끈적끈적하게 껌처럼 달라붙는 구불구불한 소녀의 직장(直腸)이 페니스를 사정없이 조여 와서 마치 보지에 대고 섹스(sex)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허리 움직임은 무척이나 느렸지만 그만큼 직장 내부의 조임이라든가 소녀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간질이는 소년의 음모(陰毛)의 촉감(觸感)은 더욱 더 강하게 전달되었다.

주우우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욱-!!!

주우우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우욱!!

주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우욱!!!!

주우우우-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주우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우우욱!!!

주우우우웅

쑤우우우우우욱!!!

주우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우욱!!!!!


소녀의 구불구불한 똥구멍을 쑤시면서 칸자키는 점점 속도를 높였다.

『 하욱-하욱-하욱-하욱- 』

소녀는 자신의 뱃속을 쿡-쿡- 찔러대는 주인님의 거대한 막대기와 똥구멍을 뜨겁게 비비면서 왕복하는 불기둥을 느끼면서 잔뜩 겁에 질렸다. 아릿하게 느껴지는 음부(陰部)의 통증(痛症)과는 비교도 안 되는 항문(肛門)에의 고통(苦痛)을 느끼면서 이러다가 자신의 몸이 사과처럼 엉덩이에서부터 쫘악- 갈라져 두 조각이 나는 것만 같았다.


차라리 앞쪽에다가 넣어 달라고 할 걸… 흐으으윽…

소녀는 속으로 잔뜩 후회하면서 뒤에서부터 찔려질 때마다 [ 악-! 악-! ] 하고 비명(悲鳴)을 지르고 있었다.


주우우우우잇-

쑤우우우우욱-!!!

주우우우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잇------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욱!!!!!!!!!!!!!!!!!!!!!!!!

『 아아악-!!! 』

소녀의 잔뜩 굳어있는 엉덩이를 양 손으로 터질 듯이 쥐어짜면서 칸자키는 거칠게 소녀의 항문(肛門)을 쑤시고 있었다.

『 크우우웃!!!! 』

이미 소년의 페니스는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소년은 몇 번 더 소녀의 항문을 찔러대다가 마지막으로 가장 깊숙이 소녀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자신의 페니스를 쑤셔 박았다.


그리고, 칸자키는 자신의 정액(精液)을 소녀의 안쪽에다가 사정없이 울컥울컥 뱉어 내었다.


[ 주욱- 주우욱- 주우우우우우욱- 주우우욱- ] 하고…


--------------------------------------------------------------------


칸자키는 조용히 방문을 닫았다.


쿠와타니 나츠코는 여전히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다. 칸자키는 똥구멍이 아프다며 울먹이는 치바 치에미를 겨우겨우 달래서 재우고 오는 중이었다. 아무래도 이제 겨우 열세 살의 소녀(少女)에게 아날섹스(anal-sex)를 요구한 것은 무리였던 것 같았다.

하지만 반면에 자신이 그만큼 흥분(興奮)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어린 소녀의 똥구멍에다가 페니스를 박고는 아날섹스를 했다니… 아직도 소년은 흥분이 가라앉질 않았다.


소녀의 항문에 잔뜩 조여져 발갛게 달아올랐다 이제는 작아진 페니스를 만지작거리며 소년은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


한편, 와루이 오토코는 그 시각, 어느 재즈(jazz) 바(bar)의 은은한 어둠이 깔린 테이블에서 보드카(vodka)에 반쯤 잠겨 흔들리는 얼음 조각을 바라보고 있었다.

차르르르-

손목을 약간 비틀자 얼음 조각들이 서로 부딪히며 맑은 소리를 내었다.


- 소년은 소녀가 되었다.


첫 번째의 작전은 성공했지만 오토코는 아직도 고민(苦悶)하고 있었다.


- 그렇다면… 이젠… [ 그녀 ]를……


쪼르르르…

마저 남은 술잔을 비우고 바텐더(bartender)를 손짓하자 바텐더가 따르는 술을 타고 얼음 조각이 다시 반쯤 떠올랐다. 얼음 조각은 이미 손톱만한 크기로 줄어들어 있었다.

『 Thank-you 』

오토코는 바텐더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감사의 표시(表示)를 한 후, 느긋하게 잔을 들었다.


[ 그녀를… 쿠와타니 가문의 암사자를… 죽여야 한다. ]


남은 과제(課題)는 한가지였다.

다시 찾은 후계자(後繼者)에게 막대한 재산(財産)을 남기고 그녀 - 쿠와타니 나츠코가 죽으면 이 한편의 드라마(drama)는 끝이 나는 것이다. 비록 그녀에게는 비극적(悲劇的)인 결말(結末)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그 돈은 소리 없이 소년에게서 자신에게 옮겨질 것이다.

독살(毒殺), 교통사고, 암살(暗殺), 실족사(失足死), 심장마비, 뇌출혈 등등… 온갖 살인(殺人) 방법들이 오토코의 머릿속에서 떠올랐다가 사라져 갔다.


- 어떻게 죽여야 한다……?


막상 이번 작전의 최대의 고비(苦悲)를 눈앞에 두고 오토코는 망설이고 있었다. 그도 사람을 죽이는 일이 쉽게 내키지는 않았다……


- 어쨌든…… 아직 시간은 있으니…


소녀가 돌아와 매스컴(mass com)의 관심(觀心)이 쿠와타니 가문(家門)을 주시(注視)하고 있는 지금은 움직일 수 없다.

세상이 쿠와타니라는 존재(存在)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난 다음에 행동할 것이다. 지금 섣부르게 움직였다간 이곳저곳에서 의심의 표적(標的)이 된다. 오토코는 그 기간(其間)을 약 6개월로 보고 있었다. 적어도 6개월 동안은 숨죽이며 기다려야 할 것이다.

『 …… 』

그리고, 세상이 가문(家門)에서 등을 돌릴 즈음에… 그녀도 세상에서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시간은 남아돌았다.


『 지루하군… 』


뜬금없이 중얼거리는 와루이 오토코의 머리 속에서 문득, … 칸자키 히사요가 떠올랐다.

그리고, 와루이 오토코는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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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주(註) -

야학(夜學)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일자리가 생겼습니다. 새벽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하고 집에는 7~8시에야 들어오겠군요.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덕분에 연재는 조금 늦어질지도 모르겠군요. 그나마도 재미있게 보아주시는 몇몇 독자님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ps. [ liwyathsn ]님,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의 격려 한 마디가 이렇게 힘이 되는군요. ^^; 열심히 쓰겠습니다. 그럼……






liwyathan (2003-05-27 21:09:10)

별말씀을 열심히 구상하시셔 좋은 작품보는데 격려한마디가 어려운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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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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