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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35 972회 0건
환상#3
아내와는 중매로 만나 결혼했다
나는 결혼전에 여자 경험이 거의 없었다.
직장 동료와 술먹고 여자와 잔 적은 몇번 있지만 애인이 있어
섹스를 즐기거나 소위 페팅도 못해본 쑥맥이나 다름없었다.

사춘기인 중학교때 부터 자위를 하면서 성욕을 달래왔지만
그때문에 늘 죄의식을 갖고 지내는 성적으로는 미숙하고 순진하여
여자에대한 열등감이 많았다고나 할까?

노총각이 되어 갈무렵 중매로 아내를 만나 한달만에 결혼하기로 서로
결정한 이후에는 나는 의도적으로 아내와 만날때마다 헤비페팅을 시도 했다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며 부러워하곤 했던 짓들을.......

만나면 항상 다방이나 카페에서 가장 구석진곳에 앉아
은지의 젖가슴을 만지고 허벅지를 쓰다듬는 것이 일이 었다.

병호는 슬며시 손을 뒤로 돌려 티샤스 안으로 넣어 그녀의 허리를 쓰다듬었다.
차가운 느낌이 너무 좋았다.
손은 점차 허리에서 엉치 부분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이내 치마안으로 미끌어져 내리면 손끝에 팬티가 만져졌다
팬티 속으로 엉덩이 윗부분의 맨살을 손바닥으로 만져나갔다.

"왜그래...?"
"앞으로 좀 숙여봐"
그의 손이 이젠 은지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 사이로 밀고 내려갔다.
"조금만 일어 나 볼래?
"왜"
"조금만 .."
그녀가 엉거주츰 일어나자 병호는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빼어 치맛 속으로
집어 넣었다
은지가 다시 앉자 병호의 손은 이제 은지의 치마 속에서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었다
치마 안에서 병호는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년의 입에서 작은 신음 소리가 났다.
" .. 으음... 그러지마..... 간지러...... "
병호의 손은 허벅지 안으로 파고 들기 시작 했다.
팬티가 손끝에 닿았다.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자. 은지의 보지 털이 손에 잡혔다,
조금은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부드럽게 팬티 속으로 그녀의 둔덕을 문질러 주었다,
보지털 사이로 구멍을 찾기 위해 손가락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
" 다리 조금 벌려 봐"
" 그만해..병호씨 ."
은지는 창피한 기분과 함께 이상하게 흥분되는 자신을 느꼈다.
엄하게 자란탓도 있지만 누가 봐도 그녀의 맑고 청아하면서도 밝은 모습을
보면 상상조차 못할일이었다.
집요하게 허벅지 안을 쓰다듬던 병호의 손이 이윽고 그녀의 중심부에 이르렀다.
병호는 가중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은지의 클리토리스를
손끝으로 이리저리 문지르기도하고 지긋이 눌러 돌리기도 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유도 했다.
그녀의 보지 주변이 점점 촉촉이 젖어 오기 시작했다.

" 어서....다리 벌려, 의자 뒤로 좀 편히 기대 앉고 ... 어서 "
" 누가 보면 어떻게 ....으흥.. "
"보기는 누가 봐? ....
은지의 입에서 점차 단내가 나기 시작 했다.

병호는 오른 손으로 어깨 감싸안으며 은지의 고개를 돌리게 하여 입을
은지의 입술에 갖다 대었다.
병호의 혀가 은지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 갔다.
혀끝이 그녀의 고른 치아를 핥아 주었다.
그녀의 혀도 이내 병호의 입안으로 들어 왔다.
병호가 그녀의 혀들 세게 빨아주자 갑자기 그녀의 허리가 틀어지는 듯하더니
두다리가 벌어졌다.
손쉽게 병호의 손이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빨려 들었다.
이미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했다.병호의 왼손가락 중 엄지는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문지르며 가운데 손가락과 넸째 손가락이 보지 안으로 깊숙이 들어갔다.
두손가락이 보지안에서 질구 여기 저기를 휘젓고 있었다.
손을 더 깊이 쑤셔 넣으려고 손끝에 힘을 주어 보지를 들어 올리듯 당겨 올리니
은지의 두다리가 더 벌어지더니 몸도 뒤로 더 기울이며 엉덩이가 슬며시 들어
가는 것이 었다.
병호는 그틈을 이용하여 은지의 팬지를 벗겨 내렸다
팬지가 무릅까지 벗겨져 걸쳐지니 오히려 두다리를 오무려야 하게 되었다
병호는 아주 팬티를 벗겨 내리려 팬티를 정강이 까지 끌어내리곤 다시 곧바로 그녀의 보지로 손을 다시 집어 넣었다.
진한 키스에 거의 정신을 잃고 있던 은지가 깜짝 놀라
정강이 끝에 걸쳐진 팬티를 잡고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
벗어 내리자니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챌 것같고 도로 입을 수도 없었다.
병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 안을 마음대로 농락하고 있었다.
다시 병호의 손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들어갔다.
이제는 거의 네손가락이 모두 그녀의 질 속을 헤집고 있엇다.
이미 이성을 잃다시피한 병호는 더욱 거칠게 그녀의 보지 안쪽을 수셔대며
그녀가 흥분되는 것을 보고 싶어 했다.

" 병호..씨.. 제발 그만... 헉.. 헉.. 헉.. "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그의 손이 보지안을 들락거리는 대로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 아 ...악.. 그만 제발 .. 어...엄 .. 마.."
그녀의 신음이 더욱 커졌다.
무릎 끝에 걸쳐 있던 팬티가 발목에 걸려 있었다.
병호는 그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자 혹시 남들에게 들을까봐
주변을 둘러 보았다.
20평 남짓한 카페 안에는 오후 시간이라 서인지 손님은 없는 듯했다.
카페는 자리가 7~8개 정도놓여 있었고 ㄱ자로 꺽여 있고 어두운 편인데다가
고급스러운면서 편하게 등받이가 높은 소파형 의자로 되어 있어
바로 옆자리가 아니면 누가 있어도 보이질 않았다.

병호는 조금은 거칠게 쑤셔대던 손동작을 이젠 다소 부드럽게 만지며
은지의 손을 잡아 자신의 심볼위에 가져 갔다.
은지는 자신도 모르게 병호의 자자를 웅켜잡았다.
이미 커질대로 커져 바지위가 탱탱하게 부풀러 올라 있었다.
은지의 손이 허리띠를 푸르고 바지의 쟈크를 내라자 팬티 안에 불뚝선 자지가
손에 잡혔다.
은지는 어느새 그의 자지를 한손으로 감싸 쥐곤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또다시 병호가 은지의 입술을 덥치곤 혀로 그녀의 입속을 탐험하고 있었다
이젠 서로 부들켜 안고는 혀를 서로 깊이 집어 넣어 서로 쭉쭉 빨면서
서로의 성기를 주물러 주고 있었다.
" 아악 .. 흡..흡.. 헉..헉... . "
그녀도 이젠 자신도 모르게 쾌감에 빠져 들고 있었다.
그녀 의 입에서는 계속 신음 소리가 커져 오고 있었다.
" .. 흐..흥 헉... 엄 .. 마 앙 ... 자.. 기... 병호 ...씨...제발 .흐흑.."

카페 음악 소리때문에 들리지 않던 그녀 신음 소리가 이제 누가 들어도
알만큼 커지고 있었다.
이미 은지의 치마가 들쳐져서 허리부분으로 걸쳐져 있었다.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가 병호의 손길을 따라 앞뒤로 들썩이며 움직이고 있었다.
다리 하나를 의자에 걸쳐 올려 쫙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지가 벌름거리고 있었다.
병호의 손이 편하게 그녀의 보지 여기 저기를 휘저을 때 마다 보지에서는 음수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찔 ..꺽 ~... 찔꺽 ... "
움직이는 손과 허벅지 안 보지 부분의 에 살이 맞닿으면서 보지물에 질퍽거리며
흘러내리고 있었다.

"병호씨... 아아... 나 나올려고 그래 쌀거 같아... 하앙... "
" 그만 ,,, 제발.... "
" 그래? 그럼 싸... 나도 나올려고 그래""
이미 그녀의 음부에서는 씹물이 흥건이 나와 소파를 적시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꽉잡고는 아래위로 더욱 빠르게 흔들고 있었다.
이미 우린 서로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 이제 싸자..... 은..지 야... 아헉 .. 너도 싸 "
" 쭉 싸버려 .. 어서..."
" 엄마야.. 나....나 좀... 어떻게 ... 해 .... "
그녀가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리며 보지를 더욱 병호 손에 밀착시키고 있었다.
엉거 주츰 허리를 들어올려 보지를 더욱 벌리며 병호의 손끝이 그녀의 G스폿에
닿도록 안간 힘을 쓰고 있었다.
이제 병호의 손은 가만있어도 그녀가 보지를 끼어 넣고 박아 대는 형국이 되었다.
이미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었다.
드디어 그녀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절정에 향해 치닫고 있었다.
" 병호씨 ... 나좀 어떻게 해줘..... 제발 .... 미치겠어...."
"뭘... 어떻게해... 근냥.. 빨리 싸버려..."
" 자기꺼로... 엉?... 헉 헉... "
은지는 거의 숨이 넘어가고 있었다.
병호는 할수 없이 자신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 그럼 내 무릅으로 올라 와....어서.."
은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무릅에 걸쳐 않았다.
마주 보며 올라 않아 그녀는 보지를 자지에 박고 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병호는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을 보자 티샤츠를 들어 올려 젖가슴을 한입에
물고 빨기도 하고 이빨로 잘근잘근 깨밀어 주기도 하였다.
그년는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
자지끝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닿아 위아래를 쿡쿡 쑤셔댔다.
병호의 자지는 그녀가 보지를 조일때 마다 사정을 참아 내기 어려울 만치
짜릿한 쾌락에 어쩔 줄 몰라 했다.

"" 헉 헉.. 아.. 좋아... 사랑해... 요 병호씨.... 억 헉 헉...."
이윽고 그녀도 절정을 느끼며 까무라쳐가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렸다간 내려 앉고 하며
더욱 병호의 자지가 그년 보지 깊이 쑤셔지도록 방아찧듯이 푹푹 박아 댔다.

이때였다.
은지의 어깨 넘어로 카페 주인이 우리를 보고 있는게 눈에 들어 왔다,
30 대 초반으로 보이는 그는 나와 눈이 마주 치자 음흉한 미소를 지며 다가와
다소 거칠고 야비한목소리로 말했다.

*** 4부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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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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