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화. 누나와의 첫섹스
우리집식구는 부모님과 누나와 나 이렇게 네 식구다.
어머니는 나를 낳고 얼마후 돌아가셨는데 아빠는 재혼을 했고 새엄마는 나보다
2살 많은 딸이 있었다. 첫눈에 누난 날 좋아하는것 같았고 나도 누나가 좋았다.
아버지는 대기업간부로 일하시는데 얼마전 해외발령을 받아 어머니와 같이 미국에
가셨다. 일년 후에나 돌아오신다고 한다. 이제 울 누나와 나와 당분간 생활을 해야
한다. 이것은 내게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ㅎㅎ
울 누나는 서울에 소재한 xx여대 2년에 재학중으로 빼어난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지녔다. 밖에 나가 돌아다녀봐도 누나만한 미인을 보기가 힘들다.
울 누나는 공부도 잘하지만 놀기도 잘논다. 누난 고딩때부터 몇몇하이틴 잡지의
모델을 하기도 했다.
부모님이 외국에 가신뒤부터 누나의 귀가시간은 보통 자정을 넘는다.
컴을 하고 있는데 오늘도 새벽 1시쯤 들어왔다.
술을 마신거 같았다.
"진영아 누나 물좀"
"어 잠깐"
물을 가져왔는데 그사이 누나가 잠들었다.
짧은미니스커트밑으로 드러난 두다리가 희고 매끈했다.
자는 얼굴이 귀엽고 예뻤다.
난 누나가 자는지 확인하려고 누나의 어깨를 흔들며 말했다.
"누나. 방에 가서 자"
"음? 으음..누나 방에좀 데려다줄래?"
"알았어"
난 누나를 부축하고 계단을 올라 누나방에 (누나방은 2층에 있다) 가는데 손이
누나의 물컹한 유방에 닿았다. 난 모른척 누나의 유방을 느끼며 누나를 데려가
침대에 뉘었다.
"으음.."
누난 바로 잠이 들었다. 피곤했던 모양이다.
난 옷을 입고 자는 누나가 왠지 불편할거 같아 누나블라우스를 벗겨주기로했다.
단추를 하나하나푸니 브라위로 누나의 흰 유방일부가 보였다. 갑자기 꼭지가 보고
싶었다. 난 누나가 확실히 자는지 다시한번 확인을 한 다음 브래지어를 위로 살짝
올렸다. 그러니 누나의 비교적 풍만한 유방이 출렁하고 튀어나왔다. 첨보는 누나
유방이다. 작고 앙증맞은 핑크색젓꼭지였다.
난 첨엔 혀를 대고 느끼다가 곧 입에 넣고 쭉쭉 빨았다.
"으음"
누나가 몸을 뒤척거린다. 난 놀라서 젖꼭지빠는걸 중단했다.
그냥 누나방을 나가려했는데 한번 타오른 불길을 억누르기엔 유혹이 너무 강했다.
그래서 난 다시 이번엔 누나의 치마를 들쳐보았다. 그리고 팬티위로 누나의 보지
를 쓰다듬었다. 냄새도 맡아보았다. 왠지 좋았다.
누나의 미니스커트를 조심스럽게 벗겨내자 누나의 팬티가 드러났다.
가슴이 뛰었다. 누나의 팬티를 벗기자 털이 적당히 난 누나보지가 드러났다.
난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두 손가락으로 누나보지를 벌리는데 그만 누나가 깼다.
"진영아!"
"어..누나.."
"어머 너 누나 팬티벗기고 모하니?"
"어 누나,, 미안해 잘못했어."
누난 다소 놀라는듯 하다 진정시킨듯 하더니 내게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리고는 다정한 목소리로 감싸주듯 말했다.
"괜찮아. 너.. 누나 꺼 보고싶었구나?"
"응 누나."
"보고싶었으면 진작 말을 하지."
누나는 내가 더 잘볼수 있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잘 봐둬 이게 누나 보지야."
난 누나의 벌어진 보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응 누나보지 이렇게 생겼구나"
"응. 누나보지 이쁘게 생겼지?"
"어 너무 예뻐."
"자 진영아 거꾸로 누워봐 누나가 자지 빨아줄께."
"응..."
69자세가 되었다. 누난 내 자지를 목깊숙히 넣고 빨아주었다.
"아아"
"좋니?"
"어 누나 넘 조아"
누난 내자지를 혀로 살살 간지럽히며 때로는 목깊숙히 넣기도 했다.
누난 내자지에서 입을 떼고 말했다.
"진영이 섹스 오늘 첨이니?"
"어 누나"
"오늘 누나가 진영이 어른만들어줄께. 자 이리 누워봐"
그리고 누나는 날보고 살짝 웃어주더니 방아찧기 자세로 내 자지를 붙잡아 자기
보지에 조준하고 살살 밀어넣었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누나의
씹물이 내 자지를 타고 흘렀다. 누나는 내자지를 꽉꽉 조이면서 허리를 돌렸다.
누난 브래지어도 다 벗어제끼고 내손을 가져다 자기유방에 댔다.
"자 만지고싶음 만져."
난 누나유방을 주물럭거리며 누나의 질을 느꼈다.
누난 허리를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히 움직이며 내자지를 자극시켰다.
"조아?"
"어 나 미칠것 같아"
난 쌀꺼같았다.
"누나 나 쌀거같아"
그러자 누난 보지를 뺀후 다시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내가 마침내 사정을
하자 마지막한방울 까지 다 먹었다.
난 누나랑 키스를 했다. 누나혀를 쪽쪽 빨았다.그러자 누나는
"네좇물맛이야. 맛있니?"
그래서 내가
"응 너무 맛있어"
하고 대답했다.
"누나 목마른데 물좀 떠나줄래?"
"어 잠깐 기다려"
난 물한컵을 떠온후 내입에 넣었다가 누나한테 키스를 해서 물을 먹여주었다.
그리고 그날 난 누나의 방에서 누나의 유방과 보지를 만지며 잠들었다.
우리집식구는 부모님과 누나와 나 이렇게 네 식구다.
어머니는 나를 낳고 얼마후 돌아가셨는데 아빠는 재혼을 했고 새엄마는 나보다
2살 많은 딸이 있었다. 첫눈에 누난 날 좋아하는것 같았고 나도 누나가 좋았다.
아버지는 대기업간부로 일하시는데 얼마전 해외발령을 받아 어머니와 같이 미국에
가셨다. 일년 후에나 돌아오신다고 한다. 이제 울 누나와 나와 당분간 생활을 해야
한다. 이것은 내게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ㅎㅎ
울 누나는 서울에 소재한 xx여대 2년에 재학중으로 빼어난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지녔다. 밖에 나가 돌아다녀봐도 누나만한 미인을 보기가 힘들다.
울 누나는 공부도 잘하지만 놀기도 잘논다. 누난 고딩때부터 몇몇하이틴 잡지의
모델을 하기도 했다.
부모님이 외국에 가신뒤부터 누나의 귀가시간은 보통 자정을 넘는다.
컴을 하고 있는데 오늘도 새벽 1시쯤 들어왔다.
술을 마신거 같았다.
"진영아 누나 물좀"
"어 잠깐"
물을 가져왔는데 그사이 누나가 잠들었다.
짧은미니스커트밑으로 드러난 두다리가 희고 매끈했다.
자는 얼굴이 귀엽고 예뻤다.
난 누나가 자는지 확인하려고 누나의 어깨를 흔들며 말했다.
"누나. 방에 가서 자"
"음? 으음..누나 방에좀 데려다줄래?"
"알았어"
난 누나를 부축하고 계단을 올라 누나방에 (누나방은 2층에 있다) 가는데 손이
누나의 물컹한 유방에 닿았다. 난 모른척 누나의 유방을 느끼며 누나를 데려가
침대에 뉘었다.
"으음.."
누난 바로 잠이 들었다. 피곤했던 모양이다.
난 옷을 입고 자는 누나가 왠지 불편할거 같아 누나블라우스를 벗겨주기로했다.
단추를 하나하나푸니 브라위로 누나의 흰 유방일부가 보였다. 갑자기 꼭지가 보고
싶었다. 난 누나가 확실히 자는지 다시한번 확인을 한 다음 브래지어를 위로 살짝
올렸다. 그러니 누나의 비교적 풍만한 유방이 출렁하고 튀어나왔다. 첨보는 누나
유방이다. 작고 앙증맞은 핑크색젓꼭지였다.
난 첨엔 혀를 대고 느끼다가 곧 입에 넣고 쭉쭉 빨았다.
"으음"
누나가 몸을 뒤척거린다. 난 놀라서 젖꼭지빠는걸 중단했다.
그냥 누나방을 나가려했는데 한번 타오른 불길을 억누르기엔 유혹이 너무 강했다.
그래서 난 다시 이번엔 누나의 치마를 들쳐보았다. 그리고 팬티위로 누나의 보지
를 쓰다듬었다. 냄새도 맡아보았다. 왠지 좋았다.
누나의 미니스커트를 조심스럽게 벗겨내자 누나의 팬티가 드러났다.
가슴이 뛰었다. 누나의 팬티를 벗기자 털이 적당히 난 누나보지가 드러났다.
난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두 손가락으로 누나보지를 벌리는데 그만 누나가 깼다.
"진영아!"
"어..누나.."
"어머 너 누나 팬티벗기고 모하니?"
"어 누나,, 미안해 잘못했어."
누난 다소 놀라는듯 하다 진정시킨듯 하더니 내게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리고는 다정한 목소리로 감싸주듯 말했다.
"괜찮아. 너.. 누나 꺼 보고싶었구나?"
"응 누나."
"보고싶었으면 진작 말을 하지."
누나는 내가 더 잘볼수 있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잘 봐둬 이게 누나 보지야."
난 누나의 벌어진 보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응 누나보지 이렇게 생겼구나"
"응. 누나보지 이쁘게 생겼지?"
"어 너무 예뻐."
"자 진영아 거꾸로 누워봐 누나가 자지 빨아줄께."
"응..."
69자세가 되었다. 누난 내 자지를 목깊숙히 넣고 빨아주었다.
"아아"
"좋니?"
"어 누나 넘 조아"
누난 내자지를 혀로 살살 간지럽히며 때로는 목깊숙히 넣기도 했다.
누난 내자지에서 입을 떼고 말했다.
"진영이 섹스 오늘 첨이니?"
"어 누나"
"오늘 누나가 진영이 어른만들어줄께. 자 이리 누워봐"
그리고 누나는 날보고 살짝 웃어주더니 방아찧기 자세로 내 자지를 붙잡아 자기
보지에 조준하고 살살 밀어넣었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누나의
씹물이 내 자지를 타고 흘렀다. 누나는 내자지를 꽉꽉 조이면서 허리를 돌렸다.
누난 브래지어도 다 벗어제끼고 내손을 가져다 자기유방에 댔다.
"자 만지고싶음 만져."
난 누나유방을 주물럭거리며 누나의 질을 느꼈다.
누난 허리를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히 움직이며 내자지를 자극시켰다.
"조아?"
"어 나 미칠것 같아"
난 쌀꺼같았다.
"누나 나 쌀거같아"
그러자 누난 보지를 뺀후 다시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내가 마침내 사정을
하자 마지막한방울 까지 다 먹었다.
난 누나랑 키스를 했다. 누나혀를 쪽쪽 빨았다.그러자 누나는
"네좇물맛이야. 맛있니?"
그래서 내가
"응 너무 맛있어"
하고 대답했다.
"누나 목마른데 물좀 떠나줄래?"
"어 잠깐 기다려"
난 물한컵을 떠온후 내입에 넣었다가 누나한테 키스를 해서 물을 먹여주었다.
그리고 그날 난 누나의 방에서 누나의 유방과 보지를 만지며 잠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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