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나의 경험들(1부-2)
< 중복되는 제목이 있군요.... 제목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
<이야기는 제 경험과 친구의 경험을 듣고 가능한 사실대로 기술하려 하였습니다.
어쩜 내용을 보고 누구의 얘기인지 짐작하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만
비밀은 지켜주시고 모른척 해주세요 >
경원이랑 함께 집에 와서 아내는 대충 마른 안주를 준비하고 우린 거실 소파에
앉아 맥주를 몇잔 더 마시게 되었다.
경원은 연신 아내의 몸매에 반했다는둥 오늘 그동안의 노총각 소원을 풀었다는 둥
하며 히히덕대었지만 단란주점에서의 분위기는 잊고 있었다.
" 땡...땡...땡..."
벽시계 소리를 들어 보니 벌써 3시가 되었다.
" 야 아무리 내일 출근하지 않는 다지만 이젠 자자 "
" 너 마누라 엉덩이 생각이 나서 그러지? "
" 야 까불지 말고 많이 취했어 그만 자자 "
" 너무 신혼 티 내지 마라 "
" 그게아니고요 경원씨 피곤하실거 아냐요?
" 이런 인숙씨 까지 ...알았습니다."
잠을 잘 준비를 막상 하려니 아내는 경원의 잠자리가 마땅치 않다고 걱정했다.
우린 침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여분의 이불이 없었다.
더구나 결혼하며 전세 보다는 작더라도 우리 집을 갖는 것이 낫다 싶어
잠실의 13평 아파트를 샀기 때문에 방은 두개 지만 침실에는 침대를 놓고 나니
공간이 거의 없어 작은 방은 거의 창고 나 마찬가지였다.
거실도 워낙 좁아 2인 과 1인 소파를 놓고 나니 발 디딜 곳도 없었다.
결국 우린 침실에서 함께 자되 우린 침대에서 자고 경운은 바닥에서 자는 수
밖에 없었다.
경원이에게 내 잠옷을 빌려 주고 우린 대충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 경원아 불편하지 않냐? 차라리 올라 와서 잘까?
" 됐어 여기서 자는 것도 엄청 눈치 보이는데... "
" 바닥에 깔은 것도 없어 그냥 자기 어려우실 텐데 올라 와서 주무세요 "
" 괜챦아요 .. 조금 눈 붙이는 건데요 뭘... 이거 정말 죄스러워서... 허 허.."
아내는 귀하게 자라서인지 잠옷을 안입으면 불편하여 잠을 못자는 성격이라
침실의 불을 끄고는 잠옷을 갈아 입고 침대에 올라왔다.
불을 끄고 나니 조금만 부시럭거리는 소리도 무척 크게 들리며 신경이
쓰이는 것 때문에 잠이 도저히 오질 않는 것이었다.
아내도 잠을 자려 하니 경원이가 있어서 인지 편하지 않은 듯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었다.
경원은 속으로 흠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사실 단란 주점에서 나오기 직전 지수가 자기 아내와 화장실에 다녀오는 사이에
두사람 술잔에 물약으로 된 최음제 타놓고는 같이 완샷을 하자고 했던 것이다.
< 후후.. 이제 조금 후면 효과가 나타나겠구먼..... 흐..흐.. >
" 먼저 잔다. .. 내 이 신세 평생 잊지 못할 거다......
인숙씨 내일 9시에 먼저 좀 깨어주세요 "
하곤 이내 코까지 골며 자는 척을 했다.
나는 잠을 자려 해도 오히려 머리는 맑아지는 것 같은데 아랫도리가 이상하게
아랫도리 부근이 간지러운 것같기도 하고 고환 있는 곳에서 부터 불끈거리는게
왠지 은근히 꼴리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슬그머니 곁에 누워있는 아내에게 손을 뻗어 그녀의 아랫배에 갖다 대었다.
" 왜 그래요...?"
" 그..냥...."
" 어서 자요 ... 경운씨는 벌써 자는 것 같은데,..."
"알았어...."
나는 그러면서도 그녀의 팬티위로 손바닥을 펴서 조심스레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 .. 잉.. 그러지 말라니까요...."
" 쉿 ! 조용히 해 ....경운이 깨겠어. 가만히 있어봐.. "
나는 아내에게 돌아 두워 그녀에게 몸을 기대고는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비밀스런
보지 언덕을 문지르며 입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 주다 이발로 깨물어 주었다.
" 하지 말아요.... 제발 ...헉.. 흐 응 ..."
벌써 그녀의 입에서 단내와 함께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팬티가 젖어 오기 시작 했다.
보짓물이 입구를 젖시고 있었다.
나는참지 못하고 이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찾아
손끝으로 문질러 주었다.
" 허.. 헉 ..그만 ...경원씨 있쟎아요.... 제말 그만.....해...요.. 여 보.. 학 ... ."
이미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손놀림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벌떡 솟은 자지를 빨리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고 싶었다.
" 경원 아 ! 야 경원아 !"
경원은 여전히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 경원이 깨기 전에 빨리 하자.. "
" 아이.. 하지 마요 그냥 만지기만해...
" 죽겠어 하고 싶어 서 이상해 지금 기분 이 못참겠어 ..."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흥건히 나오고 있었다.
" 오늘은 하지 말고.... 제발...그냥 ... 악 ... 엄마야.... 거기 ...더.. 더... 세게..."
그녀도 이미 이성을 잃어 가고 있었다.
사실 그녀도 왠지 자신의 몸이 금방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까 단란 주점에서 경원이 자기를 안고 키스를 했던 탓이려니 했는데
지금 자기몸은 그 어느때보다 더 뜨겁게 느껴 졌다.
이불을 걷어내고 두다리를 쫙 벌리고 남편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어
안달이 나고 있었다.
평소에는 이처럼 빨리 달아 오르지 않았는데......
인숙은 이내 남편이 두다리를 벌리게 하고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혀끝으로
핥아주며 손가락을 보지 안 깊숙이 넣고 이리저리 휘젓기 시작하자 이젠
완전히 이성을 잃어 버렸다.
" 아악 ... 거기..더 요... 아 좋아.... 헉... 헉... "
" 아아하하항... 아-악... 정말... .."" 미치겠어.... "
아내는 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한 듯하였다.
" 여보 올라와서 .. 넣어봐.... 어서 "
인숙은 엉거주춤 일어나 지수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대더니
그대로 깔고 앉듯 보지를 꽂아 넣었다.
나ㅐ 좆이 그대로 아내의 보지 안에 들어 가 버리자 그녀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했다.
앞뒤로 그녀가 움직일 때 마다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 안에서 이동을 하며
손잡이 처럼 움직였다.
" 질퍽...질퍽 .. 추.. 걱 추걱... "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오면서 보짓물이 질퍽이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이미 그녀가 두번째 사정을 하고 있었다.
보지가 나의 자지를 꽉 조여 주는가 싶더니 아예 오줌 싸듯 씹물을 흥건이
토해냈다.
" 아... 여 보.... 헉... 헉... 좋아.. 너무 좋아...."
" 당신 쌌어 ?..... 입으로 해줘 ?"
인숙이 아직도 성난 상태로 있는 좆끝을 혀로 핥다가 아예 입 깊숙이
삼키고 목구멍 끝에 닿도록 빨아 대고 있었다.
인숙은 목 안 깊숙이 삼킨 지수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면서 뒤에서 자신의
엉덩이 사이로 손길이 닿는 걸 느꼈다.
손은 엉덩이 갈라진 사이로 밀고 들어오다가는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를 문질러
대더니 씹물이 뭏은 손가락을 항문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여보 ... 그만.. 거기는... 악.. 거긴...허헉.....그만 아잉 ..."
엄지 손가락이 완전히 그녀의 항문 속으로 밀고 들어 갔다.
이내 가운데 손가락 두개가 그녀의 보지안으로 들어 가는 듯 싶더니 마치
집게로 서로 비벼대며 문질러 댔다.
" 여보 제 발 .... 그만 해요... 나 죽 어... "
나는 아내가 자지를 빨면서 유난히 흥분하고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런데 아내가 좆을 빨던 입을 떼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는 것이 아닌가?
내가 그녀의 뒤를 보자 어느새 경원이가 침대에 걸터 앉아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두손으로 마구 쑤셔 대고 있었고 아내는 그 손놀림에 맞춰 엉덩이를
마치 엉덩방아를 찧듯 움직이고 있었다.
인숙의 젖가슴도 동시에 출렁거리고 있었다.
설마 경원이가 깨어 아내가 내 좆을 빨고 있는 사이에 아내의 뒤에서 보지를
손으로 마구 만지고 쑤셔대면서 항문에도 손을 널넣어 후벼대고 있을 줄이야
아내가 또한번 씹물을 쏟아 내곤 내게 엎드렸다.
아내는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만지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직도 구분하지 못
할 만큼 흥분해 있었다.
경원은 나와 눈이 마주 치자 미안 한 표정을 짓더니만 네 위에 엎드려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다시 쓰다 듬었다.
" 인숙씨 대단해요... 정말..."
" 앗 ! 아니 경원 씨 ? "
그제야 아내는 경원이 자신을 만지고 있는 것을 깨 달았다.
경원의 손이 점점 더 노골적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다간 다시 손을 앞으로 밀어
넣어 내게 엎어져 있는 그녀의 양 가랑이 사이로 손이 다가 오면서 경원이 손바닥은 아내의 보지를 문지르고 손등은 자의 자지를 문지르는 형태가 되었다.
우린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했을때 경원이 그것을 움켜 잡더니 아내의 보지에
삽입 시키고는 아내의 등위로 올라 왔다
우리 셋이 나는 하늘 을 보고 아내는 내개 업드리고 다시 경원이가 그런 아내의
등위로 업드린 모양으로 겹쳐 누웠다.
경원은 양손으로 아내의젖가슴을 부등켜 안았다.
서서히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 중복되는 제목이 있군요.... 제목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
<이야기는 제 경험과 친구의 경험을 듣고 가능한 사실대로 기술하려 하였습니다.
어쩜 내용을 보고 누구의 얘기인지 짐작하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만
비밀은 지켜주시고 모른척 해주세요 >
경원이랑 함께 집에 와서 아내는 대충 마른 안주를 준비하고 우린 거실 소파에
앉아 맥주를 몇잔 더 마시게 되었다.
경원은 연신 아내의 몸매에 반했다는둥 오늘 그동안의 노총각 소원을 풀었다는 둥
하며 히히덕대었지만 단란주점에서의 분위기는 잊고 있었다.
" 땡...땡...땡..."
벽시계 소리를 들어 보니 벌써 3시가 되었다.
" 야 아무리 내일 출근하지 않는 다지만 이젠 자자 "
" 너 마누라 엉덩이 생각이 나서 그러지? "
" 야 까불지 말고 많이 취했어 그만 자자 "
" 너무 신혼 티 내지 마라 "
" 그게아니고요 경원씨 피곤하실거 아냐요?
" 이런 인숙씨 까지 ...알았습니다."
잠을 잘 준비를 막상 하려니 아내는 경원의 잠자리가 마땅치 않다고 걱정했다.
우린 침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여분의 이불이 없었다.
더구나 결혼하며 전세 보다는 작더라도 우리 집을 갖는 것이 낫다 싶어
잠실의 13평 아파트를 샀기 때문에 방은 두개 지만 침실에는 침대를 놓고 나니
공간이 거의 없어 작은 방은 거의 창고 나 마찬가지였다.
거실도 워낙 좁아 2인 과 1인 소파를 놓고 나니 발 디딜 곳도 없었다.
결국 우린 침실에서 함께 자되 우린 침대에서 자고 경운은 바닥에서 자는 수
밖에 없었다.
경원이에게 내 잠옷을 빌려 주고 우린 대충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 경원아 불편하지 않냐? 차라리 올라 와서 잘까?
" 됐어 여기서 자는 것도 엄청 눈치 보이는데... "
" 바닥에 깔은 것도 없어 그냥 자기 어려우실 텐데 올라 와서 주무세요 "
" 괜챦아요 .. 조금 눈 붙이는 건데요 뭘... 이거 정말 죄스러워서... 허 허.."
아내는 귀하게 자라서인지 잠옷을 안입으면 불편하여 잠을 못자는 성격이라
침실의 불을 끄고는 잠옷을 갈아 입고 침대에 올라왔다.
불을 끄고 나니 조금만 부시럭거리는 소리도 무척 크게 들리며 신경이
쓰이는 것 때문에 잠이 도저히 오질 않는 것이었다.
아내도 잠을 자려 하니 경원이가 있어서 인지 편하지 않은 듯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었다.
경원은 속으로 흠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사실 단란 주점에서 나오기 직전 지수가 자기 아내와 화장실에 다녀오는 사이에
두사람 술잔에 물약으로 된 최음제 타놓고는 같이 완샷을 하자고 했던 것이다.
< 후후.. 이제 조금 후면 효과가 나타나겠구먼..... 흐..흐.. >
" 먼저 잔다. .. 내 이 신세 평생 잊지 못할 거다......
인숙씨 내일 9시에 먼저 좀 깨어주세요 "
하곤 이내 코까지 골며 자는 척을 했다.
나는 잠을 자려 해도 오히려 머리는 맑아지는 것 같은데 아랫도리가 이상하게
아랫도리 부근이 간지러운 것같기도 하고 고환 있는 곳에서 부터 불끈거리는게
왠지 은근히 꼴리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슬그머니 곁에 누워있는 아내에게 손을 뻗어 그녀의 아랫배에 갖다 대었다.
" 왜 그래요...?"
" 그..냥...."
" 어서 자요 ... 경운씨는 벌써 자는 것 같은데,..."
"알았어...."
나는 그러면서도 그녀의 팬티위로 손바닥을 펴서 조심스레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 .. 잉.. 그러지 말라니까요...."
" 쉿 ! 조용히 해 ....경운이 깨겠어. 가만히 있어봐.. "
나는 아내에게 돌아 두워 그녀에게 몸을 기대고는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비밀스런
보지 언덕을 문지르며 입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 주다 이발로 깨물어 주었다.
" 하지 말아요.... 제발 ...헉.. 흐 응 ..."
벌써 그녀의 입에서 단내와 함께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팬티가 젖어 오기 시작 했다.
보짓물이 입구를 젖시고 있었다.
나는참지 못하고 이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찾아
손끝으로 문질러 주었다.
" 허.. 헉 ..그만 ...경원씨 있쟎아요.... 제말 그만.....해...요.. 여 보.. 학 ... ."
이미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손놀림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벌떡 솟은 자지를 빨리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고 싶었다.
" 경원 아 ! 야 경원아 !"
경원은 여전히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 경원이 깨기 전에 빨리 하자.. "
" 아이.. 하지 마요 그냥 만지기만해...
" 죽겠어 하고 싶어 서 이상해 지금 기분 이 못참겠어 ..."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흥건히 나오고 있었다.
" 오늘은 하지 말고.... 제발...그냥 ... 악 ... 엄마야.... 거기 ...더.. 더... 세게..."
그녀도 이미 이성을 잃어 가고 있었다.
사실 그녀도 왠지 자신의 몸이 금방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까 단란 주점에서 경원이 자기를 안고 키스를 했던 탓이려니 했는데
지금 자기몸은 그 어느때보다 더 뜨겁게 느껴 졌다.
이불을 걷어내고 두다리를 쫙 벌리고 남편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어
안달이 나고 있었다.
평소에는 이처럼 빨리 달아 오르지 않았는데......
인숙은 이내 남편이 두다리를 벌리게 하고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혀끝으로
핥아주며 손가락을 보지 안 깊숙이 넣고 이리저리 휘젓기 시작하자 이젠
완전히 이성을 잃어 버렸다.
" 아악 ... 거기..더 요... 아 좋아.... 헉... 헉... "
" 아아하하항... 아-악... 정말... .."" 미치겠어.... "
아내는 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한 듯하였다.
" 여보 올라와서 .. 넣어봐.... 어서 "
인숙은 엉거주춤 일어나 지수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대더니
그대로 깔고 앉듯 보지를 꽂아 넣었다.
나ㅐ 좆이 그대로 아내의 보지 안에 들어 가 버리자 그녀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했다.
앞뒤로 그녀가 움직일 때 마다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 안에서 이동을 하며
손잡이 처럼 움직였다.
" 질퍽...질퍽 .. 추.. 걱 추걱... "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오면서 보짓물이 질퍽이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이미 그녀가 두번째 사정을 하고 있었다.
보지가 나의 자지를 꽉 조여 주는가 싶더니 아예 오줌 싸듯 씹물을 흥건이
토해냈다.
" 아... 여 보.... 헉... 헉... 좋아.. 너무 좋아...."
" 당신 쌌어 ?..... 입으로 해줘 ?"
인숙이 아직도 성난 상태로 있는 좆끝을 혀로 핥다가 아예 입 깊숙이
삼키고 목구멍 끝에 닿도록 빨아 대고 있었다.
인숙은 목 안 깊숙이 삼킨 지수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면서 뒤에서 자신의
엉덩이 사이로 손길이 닿는 걸 느꼈다.
손은 엉덩이 갈라진 사이로 밀고 들어오다가는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를 문질러
대더니 씹물이 뭏은 손가락을 항문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여보 ... 그만.. 거기는... 악.. 거긴...허헉.....그만 아잉 ..."
엄지 손가락이 완전히 그녀의 항문 속으로 밀고 들어 갔다.
이내 가운데 손가락 두개가 그녀의 보지안으로 들어 가는 듯 싶더니 마치
집게로 서로 비벼대며 문질러 댔다.
" 여보 제 발 .... 그만 해요... 나 죽 어... "
나는 아내가 자지를 빨면서 유난히 흥분하고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런데 아내가 좆을 빨던 입을 떼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는 것이 아닌가?
내가 그녀의 뒤를 보자 어느새 경원이가 침대에 걸터 앉아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두손으로 마구 쑤셔 대고 있었고 아내는 그 손놀림에 맞춰 엉덩이를
마치 엉덩방아를 찧듯 움직이고 있었다.
인숙의 젖가슴도 동시에 출렁거리고 있었다.
설마 경원이가 깨어 아내가 내 좆을 빨고 있는 사이에 아내의 뒤에서 보지를
손으로 마구 만지고 쑤셔대면서 항문에도 손을 널넣어 후벼대고 있을 줄이야
아내가 또한번 씹물을 쏟아 내곤 내게 엎드렸다.
아내는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만지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직도 구분하지 못
할 만큼 흥분해 있었다.
경원은 나와 눈이 마주 치자 미안 한 표정을 짓더니만 네 위에 엎드려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다시 쓰다 듬었다.
" 인숙씨 대단해요... 정말..."
" 앗 ! 아니 경원 씨 ? "
그제야 아내는 경원이 자신을 만지고 있는 것을 깨 달았다.
경원의 손이 점점 더 노골적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다간 다시 손을 앞으로 밀어
넣어 내게 엎어져 있는 그녀의 양 가랑이 사이로 손이 다가 오면서 경원이 손바닥은 아내의 보지를 문지르고 손등은 자의 자지를 문지르는 형태가 되었다.
우린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했을때 경원이 그것을 움켜 잡더니 아내의 보지에
삽입 시키고는 아내의 등위로 올라 왔다
우리 셋이 나는 하늘 을 보고 아내는 내개 업드리고 다시 경원이가 그런 아내의
등위로 업드린 모양으로 겹쳐 누웠다.
경원은 양손으로 아내의젖가슴을 부등켜 안았다.
서서히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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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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