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강4
"지연아! 시험도 끝났는데 너 무슨 계획 있니?"
지연은 헤숙이의 물음에
"나 오늘 큰언니네 집에 가야돼. 엄마 심부름때문에..."
"그럼 오늘 저녁에 약속은 없는거지?"
"응. 왜?"
"오늘 좋은 건수가 하나 있어서... 그럼 이따가 6시쯤 전화할께"
"알았어"
지연은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큰언니인 지혜네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지연은 언제부터인지 큰언니네집인 지혜네집에 가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큰형부인 최 인하때문일 것이다.
사실 지연이는 큰 형부인 인하가 좋았다.
지연은 지금 ㅇㅇ여대 미대에 재학중인 대학 3년생이다.
ㅇㅇ여대에 5월의 여왕으로 뽑힐만큼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가씨라고 할수가 있다.
174㎝에 50㎏ 몸무게에 날씬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의 소유에 얼굴마저 가히 환상적일만큼 이쁜 여대생이였다.
CF와 방송쪽에서도 여러번 섭외가 들어왔지만, 지연은 그림이 좋아 거절하고 말았다.
한때는 사귀는 남자가 있었으나, 지연을 강제로 범할려고 했던 일이 있어서 그뒤로 헤어지고 현재는 사귀는 남자도 없었던 지연이기에 더더욱 형부가 좋아졌는지 모른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언니! 나야. 지연이"
"애고~~우리 막내 왔구나."
"앙~~~"
지혜는 지연이를 데리고 거실로 들어와서는 지연이가 건네준 물건을 받았다.
"엄마는 이런것까지 힘들게 싸서 보내니? 미안하게..."
"근데 언니 어디 나가려고 하는중이야?"
"응~친구애 돌잔치가 잇어서 지금 나갈려고 하는중이야"
"응~그럼 나 6시까지만 여기서 있을께. 시험준비하느라고 졸려서..."
"그래! 그럼 여기서 한숨 자. 형부가 아마 4시쯤이면 올거야."
"응~알았어"
"난 아마 7~8시나 올테니 널 못보겠다."
"응~ 괜찮아"
지혜는 지연이를 두고 친구돌잔치에 갔다.
혼자남은 지연은 침대로 가서는 누워 잠이 들어 버렸다.
인하는 아파트로 들어와서는 습관처럼 안방에 가서 옷을 벗을려고 하는데, 침대에
막내 처제인 지연이가 누워 있는 것이 아닌가?
한마디로 자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한동안 처제의 얼굴을 게속 바라만 보았다.
그런 처제의 모습을 보자 왠지 모를 욕정이 불같이 치솟기 시작 하였다.
짧은 스커트에 박스티를 입은 처제의 모습은 너무 깜찍하면서도 아름다웠다.
스커트가 말아 올라가 그녀의 허벅지가 고스란히 드러났고, 인하는 자신의 손을 가만히 처제의 허벅지에 대어본다.
그리고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는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는 처제의 스커트 지퍼를 살짝 내려본다.
인하는 마른침을 삼키며, 처제의 박스티를 살짝 들어올려 그녀의 브라를 바라보며 지긋이 손을 대어본다.
스커트를 겨우 처제의몸으로부터 벗긴뒤, 처제의 팬티마저 벗긴다.
지연은 어느새 하반신이 그대로 드러난지도 모르고 게속 잠을 자고 있었다.
인하는 그녀의 티를 올린후, 그녀의 브라자를 몸에서 떼어낸다.
그리고는 그녀의 샘에 자신의 손을 가져다가 살살 만지기 시작 하였다.
더 이상 참을수가 없는지, 인하는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에 입술을 대고는 살살 빨아대기 시작 하였다.
지연은 잠을 자다가 왠지 모를 무거운 물체가 자신을 짓누를듯한 기분이 들어 살짝 눈을 떠보니, 형부가 자신의 옷을 벗기운체 자신의 몸을 만지며 가슴을 빨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지연은 소스라치게 놀라
"어머~형부!"
"어~~처제"
"형부 이게 뭐에요? 이러지 마세요"
"지연이처제의 모습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형부!이제 그만 해요. 저도 없었던 일로 할테니..."
"처제! 미안해. 도저히 못참겠어"
"형부 안돼요. 언니를 어떻게 볼려구요"
하지만 인하는 여기서 멈출수가 없었다.
인하의 손은 이제 대담해지기 시작 하였다.
인하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꽂샘을 자극하기 시작 하였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 하였다.
"헉~~~형부~~제발~~~"
인하는 그녀의 마지막 남은 티마저 벗겨 버리고 본격적으로 처제의 몸을 탐하기 시작 하였다.
"하~~~형부~~~제발~~흐 흐흑~~~"
인하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꽂샘에 얼굴을 대고는 그녀의 꽂샘을 혀로 자극하기 시작 하였다.
"하윽~~~형부~~제발~~~"
지연은 형부의 머리를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한참이나 그녀의 샘을 혀로 공략하던 인하는 그녀의 가슴과 입술을 탐하기 시작 하였다.
지연은 형부를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계속 써보지만, 형부의 힘을 당해낼수는 없었다.
"음~~~하~아~~~형부~~~이 ~젠~제발~~~"
그녀의 꽂샘이 이제는 어느정도 자극을 받았다고 생각을 한 인하는 서서히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샘에 지긋이 갖다대본다.
지연은 그런 형부의 모습을 보고는 마지막일지 모를 힘을 써서 반항하지만 인하의 몸을 자신의 몸에서 떼어낼수는 없었다.
사실 지연은 여지껏 성의 경험이 없는 처녀였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형부이지만
완강하게 반항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하는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샘에 대고는 서서히 진입을 시도해본다.
"악~~아퍼요~~형부"
지연의 비명에는 아랑곳 없이 인하는 자신의 육봉을 좀더 힘을 주어 밀어본다.
"아윽~~형부~~진짜로 아파요~~~흑흑~~"
"처제! 이번이 처음이야?"
"네! 그러니 제발 그만 해요~~~"
처제의 그러한 소리를 듣자 인하는 더더욱 흥분감을 감출수가 없었다.
"처제! 처음에는 누구나 다 아픔이 있지만 곧 괜찮아질거야"
말을 마친 인하는 자신의 육봉을 바라보자 귀두끝이 처제의 몸속에 파묻히는 것을 보고는 마지막으로 힘차게 내리꽂아 진입을 시도했다.
"아~~악~~형부~~~"
"응 괜찮아질거야. 조금만 참아 처제"
"헉~~형부~~흑흑~~제발~~~ "
자신의 육봉이 처제의 샘으로 완전히 묻힌것을 보자 인하는 서서히 펌프질을 시작 하였다.
처음 경험하는 처제를 위해 서서히... ...
"하악~~음~~~헉~~~"
처음보다는 펌프질이 상당히 용이해지자 인하는 때로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며, 처제의 얼굴을 보았다.
"하윽~~형부~~~하~~아~~~"
그랬다! 지연은 처음에는 상이 에이는듯한 아픔때문에 견디기 힘들었지만, 차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왠지모를 쾌감이 밀려 드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인하는 그런 지연을 보며, 펌프질을 게속 해대기 시작 하였다.
인하는 지연의 몸을 안아 일으키고는 그녀를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밑에서부터 위로 자신의 육봉을 펌프질하기 시작 하였다.
"하~~악~~~형~~부~~"
지연은 아까보다 더 깊이 삽입이 된 탓인지 가끔씩은 통증이 왔지만 더욱 진한 쾌감이 느껴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아~~~흠~~하~~"
인하는 그런 지연을 살며시 돌아 눕히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입으로 자극하기 시작 하였다.
"하~~악~~형부 그런거 싫어요. 이젠 그만 해요~~~"
인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입과 혀로 공략하다가 그녀를 살짝 일으킨체로 뒤로부터 공격을 해대기 시작 하였다.
지연은 난생처음 하는 섹스에 이상한 체위로 그것도 자신이 좋아하는 형부앞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그대로 드러낸체 섹스를 하는 것이 왠지 수치스럽게도 느껴졌다.
인하는 그런 지연을 게속 공략해댔다.
"하윽~~~형부~~"
처제의 엉덩이를 보며, 자신의 육봉이 펌프질을 하는 모습을 보자 인하는 흥분하기 시작 하였다.
지연은 어느새 오르가즘을 느꼈다.
난생 처음 하는 섹스인데도 불구하고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로 인하의 테크닉은 뛰어났다.
인하는 마침내 체위를 가위자 자세 즉 빗장걸이 자세를 취했다.
그러고는 그녀의 샘을 자신의 육봉으로 다시 펌프질하기 시작 하였다.
지연은 자신의 샘에 깊이 삽입된 형부의 육봉을 희미하게나마 볼수가 있었다.
인하는 펌프질을 하면서도 연신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자극 하였다.
"하~~~아~~~형~~부~~"
"처제~~나도 곧 사정할것 같애"
"하~~악~~형부~~"
인하는 마침내 사정이 임박했고 임신의 걱정때문인지 자신의 육봉을 빼고는 그녀의 배위에다 자신의 정액을 뿜어 대기 시작 하였다.
한동안 어색한 침묵만이 흘렀다.
지연은 흐느끼기 시작 하였다.
"흐흐흑~~"
"처제! 미안해"
침대위에는 지연의 처녀라는 사실을 증명 하듯이 빠알간 선홍빚 피가 군데군데 묻어 있었다.
"흑흑~~이젠 어떡하면 좋아요?흐흐흑"
"처제! 모든것은 내가 책임질께"
인하는 그런 지연을 살며시 껴안고, 지연은 그런 형부에게 몸을 기대어 흐느낀다.
흐느끼는 지연의 몸을 안고 있는 인하는 다시한번 욕정이 꿈틀댄다.
지연의 얼굴을 들고 살포시 입을 ?蔘? 인하의 손은 지연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형부!"
"처제!사랑해"
인하의 손은 지연의 계곡을 헤집고 있었고, 지연은 인하의 손길이 부끄럽기만 하다.
인하의 집요한 손길에 지연의 샘은 어느새 촉촉히 젖어 있었고, 그런 지연을 인하는 사랑스럽게만 바라본다.
인하는 한손으로는 계곡을 다른 한손으로는 지연의 탐스런 유방을 만지작 거린다.
"하~~악~~형부"
인하는 그런 지연을 보며, 집요하게 그녀를 괴롭힌다.
"하~~~응~~~형부~~~"
인하는 지연을 침대에 엎혀놓고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샘에 서서히 진입시킨다.
이윽고 지연의 샘을 관통한 인하의 육봉이 사정없이 펌프질을해댄다.
"아~~학~~형~~부"
인하는 그런지연을 사정없이 내리찍어대고 있었다.
"하~~~아~~~"
인하는 지연을 바로 눕힌뒤 지연의 머리를 자신의 육봉으로 살며시 밀어본다.
지연은 눈앞에 형부의 성기가 보이는 것을 보고 놀랍기도 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형부의 육봉에 손을 가져다 대 본다.
"처제야! 입으로 좀 해줘"
지연은 망설이다 자신의 입을 형부의 육봉에 살포시 대어본다.
"그래~~지연아. 그렇게 살살~~~"
지연은 입술로 인하의 육봉을 빨다가 혀로 애무하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건만 인하의 육봉을 손으로 잡아가며, 연신 입으로 인하를 황홀경으로 빠져들게 한다.
"하~~악~~~"
인하는 참을수가 없었다.
인하는 자신의 정액을 지연의 입속으로 사정없이 뿜어댔다.
지연은 당황하면서도 인하의 육봉에서 입을 뗄수가 없었다.
그렇게 둘은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 했던 것이였다.
"지연아! 시험도 끝났는데 너 무슨 계획 있니?"
지연은 헤숙이의 물음에
"나 오늘 큰언니네 집에 가야돼. 엄마 심부름때문에..."
"그럼 오늘 저녁에 약속은 없는거지?"
"응. 왜?"
"오늘 좋은 건수가 하나 있어서... 그럼 이따가 6시쯤 전화할께"
"알았어"
지연은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큰언니인 지혜네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지연은 언제부터인지 큰언니네집인 지혜네집에 가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큰형부인 최 인하때문일 것이다.
사실 지연이는 큰 형부인 인하가 좋았다.
지연은 지금 ㅇㅇ여대 미대에 재학중인 대학 3년생이다.
ㅇㅇ여대에 5월의 여왕으로 뽑힐만큼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가씨라고 할수가 있다.
174㎝에 50㎏ 몸무게에 날씬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의 소유에 얼굴마저 가히 환상적일만큼 이쁜 여대생이였다.
CF와 방송쪽에서도 여러번 섭외가 들어왔지만, 지연은 그림이 좋아 거절하고 말았다.
한때는 사귀는 남자가 있었으나, 지연을 강제로 범할려고 했던 일이 있어서 그뒤로 헤어지고 현재는 사귀는 남자도 없었던 지연이기에 더더욱 형부가 좋아졌는지 모른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언니! 나야. 지연이"
"애고~~우리 막내 왔구나."
"앙~~~"
지혜는 지연이를 데리고 거실로 들어와서는 지연이가 건네준 물건을 받았다.
"엄마는 이런것까지 힘들게 싸서 보내니? 미안하게..."
"근데 언니 어디 나가려고 하는중이야?"
"응~친구애 돌잔치가 잇어서 지금 나갈려고 하는중이야"
"응~그럼 나 6시까지만 여기서 있을께. 시험준비하느라고 졸려서..."
"그래! 그럼 여기서 한숨 자. 형부가 아마 4시쯤이면 올거야."
"응~알았어"
"난 아마 7~8시나 올테니 널 못보겠다."
"응~ 괜찮아"
지혜는 지연이를 두고 친구돌잔치에 갔다.
혼자남은 지연은 침대로 가서는 누워 잠이 들어 버렸다.
인하는 아파트로 들어와서는 습관처럼 안방에 가서 옷을 벗을려고 하는데, 침대에
막내 처제인 지연이가 누워 있는 것이 아닌가?
한마디로 자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한동안 처제의 얼굴을 게속 바라만 보았다.
그런 처제의 모습을 보자 왠지 모를 욕정이 불같이 치솟기 시작 하였다.
짧은 스커트에 박스티를 입은 처제의 모습은 너무 깜찍하면서도 아름다웠다.
스커트가 말아 올라가 그녀의 허벅지가 고스란히 드러났고, 인하는 자신의 손을 가만히 처제의 허벅지에 대어본다.
그리고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는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는 처제의 스커트 지퍼를 살짝 내려본다.
인하는 마른침을 삼키며, 처제의 박스티를 살짝 들어올려 그녀의 브라를 바라보며 지긋이 손을 대어본다.
스커트를 겨우 처제의몸으로부터 벗긴뒤, 처제의 팬티마저 벗긴다.
지연은 어느새 하반신이 그대로 드러난지도 모르고 게속 잠을 자고 있었다.
인하는 그녀의 티를 올린후, 그녀의 브라자를 몸에서 떼어낸다.
그리고는 그녀의 샘에 자신의 손을 가져다가 살살 만지기 시작 하였다.
더 이상 참을수가 없는지, 인하는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에 입술을 대고는 살살 빨아대기 시작 하였다.
지연은 잠을 자다가 왠지 모를 무거운 물체가 자신을 짓누를듯한 기분이 들어 살짝 눈을 떠보니, 형부가 자신의 옷을 벗기운체 자신의 몸을 만지며 가슴을 빨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지연은 소스라치게 놀라
"어머~형부!"
"어~~처제"
"형부 이게 뭐에요? 이러지 마세요"
"지연이처제의 모습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형부!이제 그만 해요. 저도 없었던 일로 할테니..."
"처제! 미안해. 도저히 못참겠어"
"형부 안돼요. 언니를 어떻게 볼려구요"
하지만 인하는 여기서 멈출수가 없었다.
인하의 손은 이제 대담해지기 시작 하였다.
인하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꽂샘을 자극하기 시작 하였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 하였다.
"헉~~~형부~~제발~~~"
인하는 그녀의 마지막 남은 티마저 벗겨 버리고 본격적으로 처제의 몸을 탐하기 시작 하였다.
"하~~~형부~~~제발~~흐 흐흑~~~"
인하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꽂샘에 얼굴을 대고는 그녀의 꽂샘을 혀로 자극하기 시작 하였다.
"하윽~~~형부~~제발~~~"
지연은 형부의 머리를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한참이나 그녀의 샘을 혀로 공략하던 인하는 그녀의 가슴과 입술을 탐하기 시작 하였다.
지연은 형부를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계속 써보지만, 형부의 힘을 당해낼수는 없었다.
"음~~~하~아~~~형부~~~이 ~젠~제발~~~"
그녀의 꽂샘이 이제는 어느정도 자극을 받았다고 생각을 한 인하는 서서히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샘에 지긋이 갖다대본다.
지연은 그런 형부의 모습을 보고는 마지막일지 모를 힘을 써서 반항하지만 인하의 몸을 자신의 몸에서 떼어낼수는 없었다.
사실 지연은 여지껏 성의 경험이 없는 처녀였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형부이지만
완강하게 반항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하는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샘에 대고는 서서히 진입을 시도해본다.
"악~~아퍼요~~형부"
지연의 비명에는 아랑곳 없이 인하는 자신의 육봉을 좀더 힘을 주어 밀어본다.
"아윽~~형부~~진짜로 아파요~~~흑흑~~"
"처제! 이번이 처음이야?"
"네! 그러니 제발 그만 해요~~~"
처제의 그러한 소리를 듣자 인하는 더더욱 흥분감을 감출수가 없었다.
"처제! 처음에는 누구나 다 아픔이 있지만 곧 괜찮아질거야"
말을 마친 인하는 자신의 육봉을 바라보자 귀두끝이 처제의 몸속에 파묻히는 것을 보고는 마지막으로 힘차게 내리꽂아 진입을 시도했다.
"아~~악~~형부~~~"
"응 괜찮아질거야. 조금만 참아 처제"
"헉~~형부~~흑흑~~제발~~~ "
자신의 육봉이 처제의 샘으로 완전히 묻힌것을 보자 인하는 서서히 펌프질을 시작 하였다.
처음 경험하는 처제를 위해 서서히... ...
"하악~~음~~~헉~~~"
처음보다는 펌프질이 상당히 용이해지자 인하는 때로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며, 처제의 얼굴을 보았다.
"하윽~~형부~~~하~~아~~~"
그랬다! 지연은 처음에는 상이 에이는듯한 아픔때문에 견디기 힘들었지만, 차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왠지모를 쾌감이 밀려 드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인하는 그런 지연을 보며, 펌프질을 게속 해대기 시작 하였다.
인하는 지연의 몸을 안아 일으키고는 그녀를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밑에서부터 위로 자신의 육봉을 펌프질하기 시작 하였다.
"하~~악~~~형~~부~~"
지연은 아까보다 더 깊이 삽입이 된 탓인지 가끔씩은 통증이 왔지만 더욱 진한 쾌감이 느껴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아~~~흠~~하~~"
인하는 그런 지연을 살며시 돌아 눕히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입으로 자극하기 시작 하였다.
"하~~악~~형부 그런거 싫어요. 이젠 그만 해요~~~"
인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입과 혀로 공략하다가 그녀를 살짝 일으킨체로 뒤로부터 공격을 해대기 시작 하였다.
지연은 난생처음 하는 섹스에 이상한 체위로 그것도 자신이 좋아하는 형부앞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그대로 드러낸체 섹스를 하는 것이 왠지 수치스럽게도 느껴졌다.
인하는 그런 지연을 게속 공략해댔다.
"하윽~~~형부~~"
처제의 엉덩이를 보며, 자신의 육봉이 펌프질을 하는 모습을 보자 인하는 흥분하기 시작 하였다.
지연은 어느새 오르가즘을 느꼈다.
난생 처음 하는 섹스인데도 불구하고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로 인하의 테크닉은 뛰어났다.
인하는 마침내 체위를 가위자 자세 즉 빗장걸이 자세를 취했다.
그러고는 그녀의 샘을 자신의 육봉으로 다시 펌프질하기 시작 하였다.
지연은 자신의 샘에 깊이 삽입된 형부의 육봉을 희미하게나마 볼수가 있었다.
인하는 펌프질을 하면서도 연신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자극 하였다.
"하~~~아~~~형~~부~~"
"처제~~나도 곧 사정할것 같애"
"하~~악~~형부~~"
인하는 마침내 사정이 임박했고 임신의 걱정때문인지 자신의 육봉을 빼고는 그녀의 배위에다 자신의 정액을 뿜어 대기 시작 하였다.
한동안 어색한 침묵만이 흘렀다.
지연은 흐느끼기 시작 하였다.
"흐흐흑~~"
"처제! 미안해"
침대위에는 지연의 처녀라는 사실을 증명 하듯이 빠알간 선홍빚 피가 군데군데 묻어 있었다.
"흑흑~~이젠 어떡하면 좋아요?흐흐흑"
"처제! 모든것은 내가 책임질께"
인하는 그런 지연을 살며시 껴안고, 지연은 그런 형부에게 몸을 기대어 흐느낀다.
흐느끼는 지연의 몸을 안고 있는 인하는 다시한번 욕정이 꿈틀댄다.
지연의 얼굴을 들고 살포시 입을 ?蔘? 인하의 손은 지연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형부!"
"처제!사랑해"
인하의 손은 지연의 계곡을 헤집고 있었고, 지연은 인하의 손길이 부끄럽기만 하다.
인하의 집요한 손길에 지연의 샘은 어느새 촉촉히 젖어 있었고, 그런 지연을 인하는 사랑스럽게만 바라본다.
인하는 한손으로는 계곡을 다른 한손으로는 지연의 탐스런 유방을 만지작 거린다.
"하~~악~~형부"
인하는 그런 지연을 보며, 집요하게 그녀를 괴롭힌다.
"하~~~응~~~형부~~~"
인하는 지연을 침대에 엎혀놓고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샘에 서서히 진입시킨다.
이윽고 지연의 샘을 관통한 인하의 육봉이 사정없이 펌프질을해댄다.
"아~~학~~형~~부"
인하는 그런지연을 사정없이 내리찍어대고 있었다.
"하~~~아~~~"
인하는 지연을 바로 눕힌뒤 지연의 머리를 자신의 육봉으로 살며시 밀어본다.
지연은 눈앞에 형부의 성기가 보이는 것을 보고 놀랍기도 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형부의 육봉에 손을 가져다 대 본다.
"처제야! 입으로 좀 해줘"
지연은 망설이다 자신의 입을 형부의 육봉에 살포시 대어본다.
"그래~~지연아. 그렇게 살살~~~"
지연은 입술로 인하의 육봉을 빨다가 혀로 애무하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건만 인하의 육봉을 손으로 잡아가며, 연신 입으로 인하를 황홀경으로 빠져들게 한다.
"하~~악~~~"
인하는 참을수가 없었다.
인하는 자신의 정액을 지연의 입속으로 사정없이 뿜어댔다.
지연은 당황하면서도 인하의 육봉에서 입을 뗄수가 없었다.
그렇게 둘은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 했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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