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유혹 4부
다음날 아침이었다. 경자는 새벽 6시에 아침밥을 짓기위해 일어났다. 옷을 갈아입은 다음 부엌을 가기위해 방을 나왔다. 부엌을 가다가 진우의 방문을 보았다. 어제밤일이 생각나서 진우의 방문을 열어보았다. 그리고 어두운 방안에 침대위에 누워있는 진우를 보았다. 보니 진우는 이불을 안 덮고 자고있었다.
[얘는 이 추운 겨울에 이불도 안 덮고자니]
이불을 덮어줄려고 진우한테로 다가간 경자는 흠짓 놀랬다.
[헉!]
진우는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고 자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까 진우의 자지가 어둠속에서 보였다. 축 늘어진 진우의 자지는 발기된 남편의 것 만했다. 어제 접촉으로 느꼈던 진우의 자지가 꽤 크다는 것을 경자는 느꼈었다.
[도대체 발기하면 크기는 얼만할까]
여기까지 생각한 경자는 순간 몸을 떨었다.
[망측해라.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그순간 경자한테 다른생각이 들었다.
[가만 얘가 이러고 자는걸 보니까 어제밤 내가 나간 이후 자위를 하고 잔 거 아니야? 그러면 혹시 나를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경자는 화가 났다. 진우가 자기를 단순히 성도구로 생각하면서 성욕구를 해소시켰다는 생각에 구역질이 났다. 진우를 깨워서 야단칠까 하다가 그냥 방을 나왔다.
진우는 곤하게 자다가 방문 두들기는 소리에 일어났다.
"진우야 빨리 나와서 식사해라. 아빠도 곧 나오신다."
진우는 평소처럼 엄마기 방안에 들어와 늦잠잔다고 자기를 깨우지않고 방문을 두들겨 깨우니 이상했다.
[엄마가 변했나?]
그러고보니 진우는 아랫도리를 다 벗고 자고 있었다.
[어제 딸딸이 치고 그냥 잤구나.]
진우의 자지는 힘있게 서있었다. 순간 어제밤의 엄마와의 일이 생각났다. 진우는 웃었다.
[엄마가 평소처럼 들어왔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진우는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가서 세수와 야치질을 한 다음 부엌으로 갔다.
부엌에 가니 아빠는 출근준비를 다하고 식탁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다. 엄마는 요리한 음식을 식탁에 놓고있었다. 엄마는 어제밤과는 다른 긴치마와 블라우스를 입고 그 위에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엄마를 유심히 보니 평소와 다름없는 표정이었다. 진우는 아주 천진나만한 표정을 지으며 인사했다.
"아빠,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엄마는 무표정으로 "어서 앉아라"고 말했다.
반면 아빠는 신문에서 고개를 들어 웃으면서 진우를 맞았다.
"진우 잘 잤니?"
"네. 아빠 힘드시죠?"
"자식. 이젠 아빠 걱정도 하고. 공부는 잘 되니?"
"네. 걱정마세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대학 갈께요."
진우아빠는 진우가 기특하기만 했다. 반면 경자는 진우의 뻔뻔함에 속으로 혀를 찼다. 진우는 평소대로 아빠를 마주보며 앉았고 경자도 진우옆에 앉았다. 진우아빠는 계속 신문을 보며 식사를 했다. 경자는 어제밤 전화가 생각나서 말했다.
"참 여보 어제밤 영국지사로부터 전화가 왔었어요. 당신 잔다고 했더니 회사에 가서 전화해딜레요."
"아 그게 그 전화였어요?"
경자는 철렁해서 진우를 처다보았다.
"어제밤에 집에 와서 공부하는데 전화가 와서 이 시간에 왠 전화인가 싶었죠."
진우아빠는 웃으면서 "우리 진우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구나. 하지만 건강도 생각하면서 해라." "네 아빠"
경자는 기가 막혔다.
[어쩜 저렇게 뻔뻔할까. 배우해도 되겠다.]
순간 경자는 흠짓 놀랬다. 어느새 오른쪽옆에 앉아있는 잔우의 손이 자신의 치마속을 비집고 들어와 팬티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당황한 경자는 남편이 앞에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옆에 진우를 보니 아무렇지도 않은듯 밥을 먹고 있었다. 경자는 화가 났다.
[얘가 미쳤나. 날 어떻게 보고 있는 거야.]
경자는 "네가 이렇게 해도 난 아무렇지도 않다"하고 진우가 생각하게 태연하게 있기로 다짐했다. 그러나 진우의 손은 엄마의 보지를 어루만지다 클레토리스를 찾아서 손가락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경자의 보지는 경자의 뜻과는 다르게 젖어가고 있었다. 경자는 흥분이 오자 몸을 조금씩 비틀며 흥분을 참으려고 노력했다.
"당신 어디아퍼?"
"아 아니예요."
경자는 팬티가 젖고 흥분이 밀려오자 얼굴표정과 목소리가 자연스럽도록 애를 썼다. 남편한테 걸리면 자신과 진우는 끝장이었다. 정말 이순간에는 진우가 때려주고싶을 만큼 얄미웠다. 한편 진우는 엄마의 보지가 젖어있고 흥분했는데도 엄마가 표정이 울그락불그락 하면서 태연한 척을 하니 엄마가 귀엽고 섹시해 보였다. 자연히 진우의 자지는 발기하기 시작했다.
"당신 오늘 뭐해?"
"어..어머님댁에 가..가요. 오..오늘도 늦..늦게 오..오세요?"
"그럴것 같아. 근데 당신 정말 아픈거아냐? 병원에 한번 가봐."
"네....."
"이제 갈께. 진우는 나올것 없다. 엄마가 아프신것 같으니까 네가 엄마 잘 돌봐드려라."
진우는 아빠가 일어나자 얼른 엄마의 팬티안에서 손을 뺐고 말했다.
"네 아빠 걱정마세요 안녕히 다녀오세요."
"오냐"
사실 진우는 자지가 발기되어 있어서 일어나기가 뭐했는데 잘됐다 싶었다. 그리고 속으로 웃으면서 말했다.
[흐흐 걱정마세요 아빠. 아빠 없는 사이 내가 엄마를 잘 돌봐드릴게요.]
경자는 진우가 손을 빼자 이마에 흐르는 땀을 딱고 힘이 빠진 다리에 힘을 주면서 일어나 남편의 뒤를 따라 현관으로 갔다.
"당신 정말 아픈것 같아. 병원에 가 보고 쉬어."
"네. 다녀오세요."
남편이 나가고 대문을 잠근 경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진우를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다. 부엌에 가보니 진우는 없었다. 경자는 진우의 방으로 향했다.
방문을 여니 진우는 독서실에 갈 준비는 하지 않고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엄마가 들어오자 진우는 천천히 일어났다.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오늘은 집에 있을려거요 아빠도 엄마를 돌보라고 말씀하셨쟎아요."
경자는 기가 막혔다.
"너 아까 식탁에서 한 게 무슨 짓이야?"
"어제밤처럼 엄마 기분 좋게 해드릴려고 한거예요. 왜요? 별로 마음에 안 드셨어요?"
격분한 겅자는 진우에게로 다가가 뺨을 때렸다.
"이 엄마가 하찮게 보여?"
엄마가 이렇게까지 화를 내니 진우는 당황했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여기서 밀리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엄마가 하찮게 보이겠어요? 나한테는 엄마가 가장 아름답고 섹시하게 보여요."
경자는 더욱 화가 났다. 마치 조롱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빠가 이사실을 알게 되면 넌 어떻게 되는 줄 알어?
"엄마도 같이 흥분하며 즐겼다는 것을 아시겠죠."
"뭐?"
경자는 기가 막혔다. 도리어 자기가 협방을 당하고 있지 않은가.
진우는 말했다.
"화내지 마세요. 엄마도 좋으셨쟎아요. 아빠가 바쁘시니 이제부터는 제가 엄마를 기분좋게 해 드릴게요."
"어제밤은 실수였어. 다시는 그런일이 나면 안돼. 네가 아직 어려서 판단이 제대로 안되서 그래."
"또 그 어리다는 말씀. 제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얼마나 컸는지 다시 보여 드릴까요?"
진우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를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경자는 두 손을 앞으로 내밀며 뒷걸음을 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가까이 오지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4부끝
재미없는 제 야설을 이렇게 읽어주시니 고맙읍니다.
다음이야기 열심히 써서 빠른 시일안에 올리겠읍니다.
시간바퀴
다음날 아침이었다. 경자는 새벽 6시에 아침밥을 짓기위해 일어났다. 옷을 갈아입은 다음 부엌을 가기위해 방을 나왔다. 부엌을 가다가 진우의 방문을 보았다. 어제밤일이 생각나서 진우의 방문을 열어보았다. 그리고 어두운 방안에 침대위에 누워있는 진우를 보았다. 보니 진우는 이불을 안 덮고 자고있었다.
[얘는 이 추운 겨울에 이불도 안 덮고자니]
이불을 덮어줄려고 진우한테로 다가간 경자는 흠짓 놀랬다.
[헉!]
진우는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고 자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까 진우의 자지가 어둠속에서 보였다. 축 늘어진 진우의 자지는 발기된 남편의 것 만했다. 어제 접촉으로 느꼈던 진우의 자지가 꽤 크다는 것을 경자는 느꼈었다.
[도대체 발기하면 크기는 얼만할까]
여기까지 생각한 경자는 순간 몸을 떨었다.
[망측해라.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그순간 경자한테 다른생각이 들었다.
[가만 얘가 이러고 자는걸 보니까 어제밤 내가 나간 이후 자위를 하고 잔 거 아니야? 그러면 혹시 나를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경자는 화가 났다. 진우가 자기를 단순히 성도구로 생각하면서 성욕구를 해소시켰다는 생각에 구역질이 났다. 진우를 깨워서 야단칠까 하다가 그냥 방을 나왔다.
진우는 곤하게 자다가 방문 두들기는 소리에 일어났다.
"진우야 빨리 나와서 식사해라. 아빠도 곧 나오신다."
진우는 평소처럼 엄마기 방안에 들어와 늦잠잔다고 자기를 깨우지않고 방문을 두들겨 깨우니 이상했다.
[엄마가 변했나?]
그러고보니 진우는 아랫도리를 다 벗고 자고 있었다.
[어제 딸딸이 치고 그냥 잤구나.]
진우의 자지는 힘있게 서있었다. 순간 어제밤의 엄마와의 일이 생각났다. 진우는 웃었다.
[엄마가 평소처럼 들어왔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진우는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가서 세수와 야치질을 한 다음 부엌으로 갔다.
부엌에 가니 아빠는 출근준비를 다하고 식탁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다. 엄마는 요리한 음식을 식탁에 놓고있었다. 엄마는 어제밤과는 다른 긴치마와 블라우스를 입고 그 위에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엄마를 유심히 보니 평소와 다름없는 표정이었다. 진우는 아주 천진나만한 표정을 지으며 인사했다.
"아빠,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엄마는 무표정으로 "어서 앉아라"고 말했다.
반면 아빠는 신문에서 고개를 들어 웃으면서 진우를 맞았다.
"진우 잘 잤니?"
"네. 아빠 힘드시죠?"
"자식. 이젠 아빠 걱정도 하고. 공부는 잘 되니?"
"네. 걱정마세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대학 갈께요."
진우아빠는 진우가 기특하기만 했다. 반면 경자는 진우의 뻔뻔함에 속으로 혀를 찼다. 진우는 평소대로 아빠를 마주보며 앉았고 경자도 진우옆에 앉았다. 진우아빠는 계속 신문을 보며 식사를 했다. 경자는 어제밤 전화가 생각나서 말했다.
"참 여보 어제밤 영국지사로부터 전화가 왔었어요. 당신 잔다고 했더니 회사에 가서 전화해딜레요."
"아 그게 그 전화였어요?"
경자는 철렁해서 진우를 처다보았다.
"어제밤에 집에 와서 공부하는데 전화가 와서 이 시간에 왠 전화인가 싶었죠."
진우아빠는 웃으면서 "우리 진우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구나. 하지만 건강도 생각하면서 해라." "네 아빠"
경자는 기가 막혔다.
[어쩜 저렇게 뻔뻔할까. 배우해도 되겠다.]
순간 경자는 흠짓 놀랬다. 어느새 오른쪽옆에 앉아있는 잔우의 손이 자신의 치마속을 비집고 들어와 팬티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당황한 경자는 남편이 앞에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옆에 진우를 보니 아무렇지도 않은듯 밥을 먹고 있었다. 경자는 화가 났다.
[얘가 미쳤나. 날 어떻게 보고 있는 거야.]
경자는 "네가 이렇게 해도 난 아무렇지도 않다"하고 진우가 생각하게 태연하게 있기로 다짐했다. 그러나 진우의 손은 엄마의 보지를 어루만지다 클레토리스를 찾아서 손가락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경자의 보지는 경자의 뜻과는 다르게 젖어가고 있었다. 경자는 흥분이 오자 몸을 조금씩 비틀며 흥분을 참으려고 노력했다.
"당신 어디아퍼?"
"아 아니예요."
경자는 팬티가 젖고 흥분이 밀려오자 얼굴표정과 목소리가 자연스럽도록 애를 썼다. 남편한테 걸리면 자신과 진우는 끝장이었다. 정말 이순간에는 진우가 때려주고싶을 만큼 얄미웠다. 한편 진우는 엄마의 보지가 젖어있고 흥분했는데도 엄마가 표정이 울그락불그락 하면서 태연한 척을 하니 엄마가 귀엽고 섹시해 보였다. 자연히 진우의 자지는 발기하기 시작했다.
"당신 오늘 뭐해?"
"어..어머님댁에 가..가요. 오..오늘도 늦..늦게 오..오세요?"
"그럴것 같아. 근데 당신 정말 아픈거아냐? 병원에 한번 가봐."
"네....."
"이제 갈께. 진우는 나올것 없다. 엄마가 아프신것 같으니까 네가 엄마 잘 돌봐드려라."
진우는 아빠가 일어나자 얼른 엄마의 팬티안에서 손을 뺐고 말했다.
"네 아빠 걱정마세요 안녕히 다녀오세요."
"오냐"
사실 진우는 자지가 발기되어 있어서 일어나기가 뭐했는데 잘됐다 싶었다. 그리고 속으로 웃으면서 말했다.
[흐흐 걱정마세요 아빠. 아빠 없는 사이 내가 엄마를 잘 돌봐드릴게요.]
경자는 진우가 손을 빼자 이마에 흐르는 땀을 딱고 힘이 빠진 다리에 힘을 주면서 일어나 남편의 뒤를 따라 현관으로 갔다.
"당신 정말 아픈것 같아. 병원에 가 보고 쉬어."
"네. 다녀오세요."
남편이 나가고 대문을 잠근 경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진우를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다. 부엌에 가보니 진우는 없었다. 경자는 진우의 방으로 향했다.
방문을 여니 진우는 독서실에 갈 준비는 하지 않고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엄마가 들어오자 진우는 천천히 일어났다.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오늘은 집에 있을려거요 아빠도 엄마를 돌보라고 말씀하셨쟎아요."
경자는 기가 막혔다.
"너 아까 식탁에서 한 게 무슨 짓이야?"
"어제밤처럼 엄마 기분 좋게 해드릴려고 한거예요. 왜요? 별로 마음에 안 드셨어요?"
격분한 겅자는 진우에게로 다가가 뺨을 때렸다.
"이 엄마가 하찮게 보여?"
엄마가 이렇게까지 화를 내니 진우는 당황했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여기서 밀리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엄마가 하찮게 보이겠어요? 나한테는 엄마가 가장 아름답고 섹시하게 보여요."
경자는 더욱 화가 났다. 마치 조롱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빠가 이사실을 알게 되면 넌 어떻게 되는 줄 알어?
"엄마도 같이 흥분하며 즐겼다는 것을 아시겠죠."
"뭐?"
경자는 기가 막혔다. 도리어 자기가 협방을 당하고 있지 않은가.
진우는 말했다.
"화내지 마세요. 엄마도 좋으셨쟎아요. 아빠가 바쁘시니 이제부터는 제가 엄마를 기분좋게 해 드릴게요."
"어제밤은 실수였어. 다시는 그런일이 나면 안돼. 네가 아직 어려서 판단이 제대로 안되서 그래."
"또 그 어리다는 말씀. 제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얼마나 컸는지 다시 보여 드릴까요?"
진우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를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경자는 두 손을 앞으로 내밀며 뒷걸음을 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가까이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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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제 야설을 이렇게 읽어주시니 고맙읍니다.
다음이야기 열심히 써서 빠른 시일안에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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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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