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의 유혹(수원사는 아줌마-1)
우선은 소라님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sorasguide는 무료한 나의 일상사에 재미와 희열을 준 사이트이고 근 3년간 계속적으로 방문하는 사이트이기에 잘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독자로 지내다가 몇자 적어보려하는것은 여기 올라오는 글들이 어떤때는 동감이 가더가도 어떤때는 무리한 구석들이 많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고 나도 남못지 않은 경험이 있기에...
나의 경험담을 넋두리 처럼 여러 사람에게 말하려고 한다...물론 내가 말하는것은 정말 실화이다..!!!!
우선은 나의 소개가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되는데 난 서울사는 평범한 직딩남이고
34살이다.. 키는 177,, 몸무게는 79.. 잘나지 않은 얼굴의 소유자다..
제목이 채팅의 유혹이라고 적었는데 내가 채팅은 현재에도 하고 있지만 시작한것은 대학 졸업후 군대를 갔다 오고 1995년 9월 유럽여행을 갔다 오고 시차에 적응 안될때 부터 였다.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멀둥멀둥한것이 첨 외국을 갔다와서 인것 같았다.. 밤에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그동안 오락만 하던 컴퓨터에 이것저것 하다가 대화방을 알게 되었다....
그때는 모뎀을 사용하여 01410에 접속하여 성인대화방에서 첨으로 채팅을 시작하였다... (한달에 10만원도 나온적 있음 전화비로만...어머니께 엄청 혼났지만)
그 성인대화방이 지금은 남아있는지 알수 없지만.....*^^*
----------------채 팅 의 유 혹 (수원아줌마)--------- ---------
"여자를 사귈려면 30대 여자를 사귀어라"라는 말을 미국의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프랭크린이 이야기했다.. 난 그말에 지금도 공감한다..
우선 테크닉 좋고,,, 뒷끝 깨끗한... 그리고.. 어린 여자보다는 색정적인 그런 아줌마를 난 지금까지 만나왔다.............. *^^*
그날도 어김없이 밤 10시가 되어 모뎀을 접속하고 성인대화방에 들어갔다..
그시간이면 어느정도 대화방 인원이 걸려져 있을 시간이였다.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원하는 그런 사람들은 대개 그시간이면 나가 있을 시간이였고
하이텔,천리안,등등의 사이트에 접속하지 시간대로 돈을 지불하는 거기에는 별로 없을시간이였다.
한여자가 들어왔다.. 물론 나의 나이도 사실은 아니고 거기에 나와있는 이름도 본명이 아니다. 그여자도 마찬가지일것이였다..
결혼은 한 여자라 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남편과 같이 있지 왠 채팅이냐고 물으니
남편이 오늘 회식때문에 늦는다고 했다..
이차저차 일상적인 대화(여자를 꼬실때는 이 일상적인 대화가 중요 자기에 대한 느낌을 좋게 만드는 단계임으로 , 이 일상적인 대화를 소홀히 하단간 여자 꼬시기가 쉽지 않을것 같음..*작가 생각*)를 시작하고 한 20분후에 난 그녀의 부부관계에 대한 질문을 하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물어보는 "자위"를 하냐고 물었다...
서슴없이 한다는 대답이 나왔다.. 그때는 구성애 및 기타의 성이야기가 노골적으로 나오기 전이여서...여자가
되놓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극히 드물었다..
( 지금도 SKYLOVE나 기타 채팅에서 스스럼 없이 자기가 자위를 한다고 하는 여자는 별로 없을거라 사료된다.. 있다고 하면.. 여장남자일경우가 많음으로...)
하여간 난.. 그때 그여자와.. 컴섹(현재도 즐기는 나의오락거리임)을 했다.. 지금생각하면 총각때이고 성경험도 얼마 없는지라.. 서투르고 우스워지만.. 그때는 흥분되고 진지했다..
어느정도 열기가 식은후 난 그여자가 정말 여자가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채팅하면서 흔히 범하기 쉬운 남자들의 실수들이 넘 서두른다는것이지만..그때는 초보때였으니까... )
그래서 그여자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물론 자기 전화번호를 안주었다..나의 전화번호를 물어볼뿐이지...
하여간 나의 전화번호를 주니.. 바로 전화가 왔다...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소리는 아주 色感어린 목소리였다..
수원에 사는 여자였다.. 수원 가기전에 율전동이라는 성대후문쪽에 사는 여자였다..
거기에 5층짜리 주공아파트가 있는데 거기산다고 했다..
난 한번 만나자고 했다.. 그랬더니 이번주는 바쁘다고 했다..다음주에 약속을 잡았다
내가 집근처까지 가기로 했다...
그날 밤 난 온갖 상상을 동원하여 난 그여자가 어떤 여자일지 상상을 했다...
그리 이쁘지는 않다고 했지만.. 아닐것 같았다 전화목소리를 봐서는....
하여간 약속날 난 차를 몰고 그여자의 집근처까지 갔다..
그여자가 저앞에서 오고 있었다....
키는 162에 아담했고.. 약간 살점이 있는 편이였다...
(여자는 마른여자보다는 살점이 있는 여자가 더 색정적이라는것을 경험 있는 남자들은 알것이다.....*^^*)
그여자가 차에 타고 인사를 나우었다.. 그리고 수원외곽으로 돌다가..
저녁을 먹고.........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정말 내가 서툴러이여서 그런지.. 둘의 분위기는 전혀..아니였다....(한마디로 꽝!)
저녁을 먹고나와서는 그녀의 집으로 데려다 주다가..난 저앞에 빨간 네온사인으로
MOTEL이라고 적힌곳을 보았다...
마른침이 생켜졌다.............
무작정.. 차를 거기에 들이됐었다......
"나 너랑 하고 싶어!"..모텔 주차장에서 말을 건냈다...
묵묵부답이였다..
어떤 의미인지는 몰랐지만...
그냥 차에서 내렸다.. 그여자도 따라 내렸다....
프런트의 남자가 신경이 쓰였지만.... 그냥 무시하고.. 쉬었다 간다고 했다..
방에 들어와서..문을 잠구었다. 그여자는 침대에 살포시...앉았다..
난 담배를 피웠다....
무거운 침묵이 우리사이에 있었다....
난.. 담배를 비벼끄고.. 그 여자에게 달려 들었다....
무턱대고 키스를 했다......
닫쳐있던.. 입술을 나의 혀로 열고 나온 그녀의 혀는 엄청 부드러우면서도 길었다.
나의 입안에서 나의 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난 나의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옷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상당히 컸다...자그마한 키에 가슴은 엄청 컸다.. 나의 한손으로 만지기가 버거울정도였다..
그리고 그녀의 사타구니로 나의 손을 움직였다...
사타구니를 압박하는데.. 뜨거운 기운이 나의 손까지 전달되었다...
난 그녀의 귓볼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입에선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했다..
살짝 나의 손을 그녀의 바지속에 넣었다... 레이스가 달린 팬티였다..
팬티위가 젖어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약간 벌리기게 하고 그녀의음핵을 찾았다.
음핵을 좌우로 간지럽히려니까..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더 크게 나오기 시작하고
그녀의 숨소리도 약간 가뻐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핵은 지금까지 여자를 어느정도 경험을 했지만 색달랐다..
새끼손가락 마디만큼 켜졌다..
그때 였다.. 그여자의 핸드폰이 울기 시작했다.. 약간 망설이더니... 전화를 받았다.
그녀의 남편에게 온전화였다... 그녀는 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말하고 저녁을 먹었냐고 물어보았다..
난 그녀가 통화 할때...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앙증맞은 팬티가 드러났다..
하얀팬티색깔이 검정색의 털과 대비되어 더욱 나의 눈길을 끌었다...
좀 늦을거라고 남편에게 이야기 하고 그녀는 전화를 끊었다....
난 천천히 그녀의 배꼽주위를 빨았다.. 천천히 가슴으로 향해 올라갔다..
브라자도 하얀색이였다...브라를 가슴위로 올리니.. 정말 멋진 젖가슴이 들어났다..
꼭지는 서있는 상태였다.. 난 그 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나의 바지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의 바지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리고 팬티위를 손으로 만져주기 시작했다.. ...
가슴을 빨면서도 나의 손은 팬티위를 어르만지고 있었다.. 이제 그녀의 팬티는 젖을만큼 젖었다.....팬티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향해 움직였다.. 보지속으로 나의 검지손가락을 넣었는데.. 보지속에는 물이 정말 흥건했다..
그 보지속의 물이 나의 자지를 더욱 성나게 만들었다...
난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정말 멋진 보지였다... ....
정신없이 해치웠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정말 우스웠다...
총각인난 서투르고 여자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덤쳐 혼자 해버렸다는 표현이 정확할것 같이.. 그냥 그렇게 해버렸다.....(독자중에 첨 해본 경험을 생각하면 나처럼 웃음을 지을 그럼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된다....*^^*)
--- 앞으로도 성행위는 많이 기술될것임으로 중간은 생략한다------
아참...@@@ 중요한것은 질내에 사정을 안하는것이 중요하다..!!!
질내사정이나 콘돔없이 즐기다 잘못된 경험담은 나중에 밝히도록 하겠다..
그날의 기억은 모텔에서의 기억보다도.. 그녀의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가...더욱 또렷하게 기억난다...........
그녀는 젖은 팬티는 핸드백속에 넣고.. 그냥 치마를 입고 나의 옆자리에 앉았다..
난 그녀의 집으로 차를 몰고 갔다..............
채팅으로 하는 첫 경험이였지만.. 그냥.. 하루의 즐거움으로 끝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 못내 아쉬어..난 그녀의 집근처.. 어둑어둑한 길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 차를 세웠다.................그 녀는 왜 차를 세우냐고 물었다...
난 그녀의 섹쉬한 가슴으로.. 다시 덤벼들었다...
우선은 소라님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sorasguide는 무료한 나의 일상사에 재미와 희열을 준 사이트이고 근 3년간 계속적으로 방문하는 사이트이기에 잘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독자로 지내다가 몇자 적어보려하는것은 여기 올라오는 글들이 어떤때는 동감이 가더가도 어떤때는 무리한 구석들이 많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고 나도 남못지 않은 경험이 있기에...
나의 경험담을 넋두리 처럼 여러 사람에게 말하려고 한다...물론 내가 말하는것은 정말 실화이다..!!!!
우선은 나의 소개가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되는데 난 서울사는 평범한 직딩남이고
34살이다.. 키는 177,, 몸무게는 79.. 잘나지 않은 얼굴의 소유자다..
제목이 채팅의 유혹이라고 적었는데 내가 채팅은 현재에도 하고 있지만 시작한것은 대학 졸업후 군대를 갔다 오고 1995년 9월 유럽여행을 갔다 오고 시차에 적응 안될때 부터 였다.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멀둥멀둥한것이 첨 외국을 갔다와서 인것 같았다.. 밤에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그동안 오락만 하던 컴퓨터에 이것저것 하다가 대화방을 알게 되었다....
그때는 모뎀을 사용하여 01410에 접속하여 성인대화방에서 첨으로 채팅을 시작하였다... (한달에 10만원도 나온적 있음 전화비로만...어머니께 엄청 혼났지만)
그 성인대화방이 지금은 남아있는지 알수 없지만.....*^^*
----------------채 팅 의 유 혹 (수원아줌마)--------- ---------
"여자를 사귈려면 30대 여자를 사귀어라"라는 말을 미국의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프랭크린이 이야기했다.. 난 그말에 지금도 공감한다..
우선 테크닉 좋고,,, 뒷끝 깨끗한... 그리고.. 어린 여자보다는 색정적인 그런 아줌마를 난 지금까지 만나왔다.............. *^^*
그날도 어김없이 밤 10시가 되어 모뎀을 접속하고 성인대화방에 들어갔다..
그시간이면 어느정도 대화방 인원이 걸려져 있을 시간이였다.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원하는 그런 사람들은 대개 그시간이면 나가 있을 시간이였고
하이텔,천리안,등등의 사이트에 접속하지 시간대로 돈을 지불하는 거기에는 별로 없을시간이였다.
한여자가 들어왔다.. 물론 나의 나이도 사실은 아니고 거기에 나와있는 이름도 본명이 아니다. 그여자도 마찬가지일것이였다..
결혼은 한 여자라 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남편과 같이 있지 왠 채팅이냐고 물으니
남편이 오늘 회식때문에 늦는다고 했다..
이차저차 일상적인 대화(여자를 꼬실때는 이 일상적인 대화가 중요 자기에 대한 느낌을 좋게 만드는 단계임으로 , 이 일상적인 대화를 소홀히 하단간 여자 꼬시기가 쉽지 않을것 같음..*작가 생각*)를 시작하고 한 20분후에 난 그녀의 부부관계에 대한 질문을 하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물어보는 "자위"를 하냐고 물었다...
서슴없이 한다는 대답이 나왔다.. 그때는 구성애 및 기타의 성이야기가 노골적으로 나오기 전이여서...여자가
되놓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극히 드물었다..
( 지금도 SKYLOVE나 기타 채팅에서 스스럼 없이 자기가 자위를 한다고 하는 여자는 별로 없을거라 사료된다.. 있다고 하면.. 여장남자일경우가 많음으로...)
하여간 난.. 그때 그여자와.. 컴섹(현재도 즐기는 나의오락거리임)을 했다.. 지금생각하면 총각때이고 성경험도 얼마 없는지라.. 서투르고 우스워지만.. 그때는 흥분되고 진지했다..
어느정도 열기가 식은후 난 그여자가 정말 여자가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채팅하면서 흔히 범하기 쉬운 남자들의 실수들이 넘 서두른다는것이지만..그때는 초보때였으니까... )
그래서 그여자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물론 자기 전화번호를 안주었다..나의 전화번호를 물어볼뿐이지...
하여간 나의 전화번호를 주니.. 바로 전화가 왔다...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소리는 아주 色感어린 목소리였다..
수원에 사는 여자였다.. 수원 가기전에 율전동이라는 성대후문쪽에 사는 여자였다..
거기에 5층짜리 주공아파트가 있는데 거기산다고 했다..
난 한번 만나자고 했다.. 그랬더니 이번주는 바쁘다고 했다..다음주에 약속을 잡았다
내가 집근처까지 가기로 했다...
그날 밤 난 온갖 상상을 동원하여 난 그여자가 어떤 여자일지 상상을 했다...
그리 이쁘지는 않다고 했지만.. 아닐것 같았다 전화목소리를 봐서는....
하여간 약속날 난 차를 몰고 그여자의 집근처까지 갔다..
그여자가 저앞에서 오고 있었다....
키는 162에 아담했고.. 약간 살점이 있는 편이였다...
(여자는 마른여자보다는 살점이 있는 여자가 더 색정적이라는것을 경험 있는 남자들은 알것이다.....*^^*)
그여자가 차에 타고 인사를 나우었다.. 그리고 수원외곽으로 돌다가..
저녁을 먹고.........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정말 내가 서툴러이여서 그런지.. 둘의 분위기는 전혀..아니였다....(한마디로 꽝!)
저녁을 먹고나와서는 그녀의 집으로 데려다 주다가..난 저앞에 빨간 네온사인으로
MOTEL이라고 적힌곳을 보았다...
마른침이 생켜졌다.............
무작정.. 차를 거기에 들이됐었다......
"나 너랑 하고 싶어!"..모텔 주차장에서 말을 건냈다...
묵묵부답이였다..
어떤 의미인지는 몰랐지만...
그냥 차에서 내렸다.. 그여자도 따라 내렸다....
프런트의 남자가 신경이 쓰였지만.... 그냥 무시하고.. 쉬었다 간다고 했다..
방에 들어와서..문을 잠구었다. 그여자는 침대에 살포시...앉았다..
난 담배를 피웠다....
무거운 침묵이 우리사이에 있었다....
난.. 담배를 비벼끄고.. 그 여자에게 달려 들었다....
무턱대고 키스를 했다......
닫쳐있던.. 입술을 나의 혀로 열고 나온 그녀의 혀는 엄청 부드러우면서도 길었다.
나의 입안에서 나의 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난 나의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옷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상당히 컸다...자그마한 키에 가슴은 엄청 컸다.. 나의 한손으로 만지기가 버거울정도였다..
그리고 그녀의 사타구니로 나의 손을 움직였다...
사타구니를 압박하는데.. 뜨거운 기운이 나의 손까지 전달되었다...
난 그녀의 귓볼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입에선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했다..
살짝 나의 손을 그녀의 바지속에 넣었다... 레이스가 달린 팬티였다..
팬티위가 젖어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약간 벌리기게 하고 그녀의음핵을 찾았다.
음핵을 좌우로 간지럽히려니까..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더 크게 나오기 시작하고
그녀의 숨소리도 약간 가뻐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핵은 지금까지 여자를 어느정도 경험을 했지만 색달랐다..
새끼손가락 마디만큼 켜졌다..
그때 였다.. 그여자의 핸드폰이 울기 시작했다.. 약간 망설이더니... 전화를 받았다.
그녀의 남편에게 온전화였다... 그녀는 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말하고 저녁을 먹었냐고 물어보았다..
난 그녀가 통화 할때...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앙증맞은 팬티가 드러났다..
하얀팬티색깔이 검정색의 털과 대비되어 더욱 나의 눈길을 끌었다...
좀 늦을거라고 남편에게 이야기 하고 그녀는 전화를 끊었다....
난 천천히 그녀의 배꼽주위를 빨았다.. 천천히 가슴으로 향해 올라갔다..
브라자도 하얀색이였다...브라를 가슴위로 올리니.. 정말 멋진 젖가슴이 들어났다..
꼭지는 서있는 상태였다.. 난 그 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나의 바지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의 바지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리고 팬티위를 손으로 만져주기 시작했다.. ...
가슴을 빨면서도 나의 손은 팬티위를 어르만지고 있었다.. 이제 그녀의 팬티는 젖을만큼 젖었다.....팬티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향해 움직였다.. 보지속으로 나의 검지손가락을 넣었는데.. 보지속에는 물이 정말 흥건했다..
그 보지속의 물이 나의 자지를 더욱 성나게 만들었다...
난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정말 멋진 보지였다... ....
정신없이 해치웠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정말 우스웠다...
총각인난 서투르고 여자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덤쳐 혼자 해버렸다는 표현이 정확할것 같이.. 그냥 그렇게 해버렸다.....(독자중에 첨 해본 경험을 생각하면 나처럼 웃음을 지을 그럼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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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중요한것은 질내에 사정을 안하는것이 중요하다..!!!
질내사정이나 콘돔없이 즐기다 잘못된 경험담은 나중에 밝히도록 하겠다..
그날의 기억은 모텔에서의 기억보다도.. 그녀의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가...더욱 또렷하게 기억난다...........
그녀는 젖은 팬티는 핸드백속에 넣고.. 그냥 치마를 입고 나의 옆자리에 앉았다..
난 그녀의 집으로 차를 몰고 갔다..............
채팅으로 하는 첫 경험이였지만.. 그냥.. 하루의 즐거움으로 끝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 못내 아쉬어..난 그녀의 집근처.. 어둑어둑한 길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 차를 세웠다.................그 녀는 왜 차를 세우냐고 물었다...
난 그녀의 섹쉬한 가슴으로.. 다시 덤벼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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