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도시2
동식은 비행을 하는 내내에도 마음이 무거웠다.
아내 민주가 말이 없어진것이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상냥하던 아내의 얼굴이 어두워진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아내에게 물어보아도 별일 없다고만 하고는 그냥 웃어 넘기고는 하는 아내의 모습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다.
"부기장님! 무슨 생각을 그리 하세요?"
"아~지현씨"
"커피한잔 하세요"
커피잔을 내미는 한 지현의 손이 무척이나 곱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 지현은 같은 항공사에 근무하는 스튜어디스로써, 아내 민주의 후배이기도 하여 평소에도 절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늘씬한 몸매에 얼굴도 미인이고 무엇보다도 활달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지현씨! 민주한테 요즘 무슨일 있어여?"
"글쎄요? 언니한테 별다른 일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친하게 지내는 지현의 얼굴을 보니, 정말로 모르는것 같아 더욱 답답한 생각이 들었다.
사실 민주는 오빠 집들이때 형부와 가진 성관계로 인하여 마음이 무척이나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 남자라고는 자기남편인 김동식밖에 몰랐었는데, 형부와 성관계를 가진뒤부터 자꾸 형부생각이 나는 것이였다.
무언가에 생각에 잠겨있는 동식에게 지현은
"형부! 동경에 도착하면 일식집에가서 저녁 사주세요^^"
"어! 일식집에 가고 싶어"
지현은 동식과 사적인 자리에서는 부기장이라는 호칭보다는 형부라고 부르고는 하였다.
"네! 형부"
"그래! 저녁은 일식집에가서 먹도록 하자"
비행기는 어느새 동경의 하늘을 비행하고 있었다.
그시간 최인규는 신인탤런트 홍은희를 만나고 있었다.
안부장의 소개로 이번드라마에 캐스팅좀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나왔지만, 그리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무척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자라는 느낌을 받았다.
홍은희는 여대4학년으로 자신이 다니는 대학에서 5월의여왕으로 뽑힐만큼 미인이며, 재주가 많은 여자였다.
"최PD님! 죄송스럽지만 저 잘할수 있어요. 그러니 이번 드라마에 저를 꼭좀 캐스팅 해주세요"
"저두 일단 안부장님의 부탁도 있고하니, 캐스팅은 할 생각인데, 막상보니 너무 미인이여서 그에 합당한 역할을 생각중입니다."
"최PD님! 이번 드라마에 캐스팅 해주시면 이 은혜는 절대 잊지 않을께요"
홍 은희와 저녁 식사를 하면서 p잔의 술이 돌고 자리가 파할때쯤 홍 은희를 집에까지 바라다주게 된 인규는
"최PD님 고맙습니다. 집까지 바래다 주셔서..."
"별 말씀을..."
"시간 되시면 차라도 한잔 하고 가세요"
"집에 아무도 없어요?"
"네! 저 혼자 APT를 얻어서 생활중입니다.
"그럼! 차 한잔 하고 갈께요"
은희의 집을 들어선 인규는 은희의 이미지대로 집이 무척 이쁘게 꾸몄다는 느낌을 받았다.
은희는 인규를 집까지 끌어들인것은 어떡해서든지 이번 드라마에 비중있는 역할을 맡기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질 각오까지 하였기에 인규를 집안에 끌어 들였던 것이다.
허름한 남방에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온 은희는 인규옆에 앉아서 머리를 가만히 기대본다.
인규는 이런 은희의 행동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성욕이 일어나는것을 참을수가 없었다.
인규는 자연스레 은희의 어깨를 안으며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맞추기 시작하였다.
"헉~~"
인규의 손은 은희의 남방 단추를 어느새 다 풀어 헤쳤고, 그녀의 브라속으로 집어넣은 손은 그녀의 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아~~~"
남방과 브라를 벗겨낸 인규는 그녀의 반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팬티마저 벗겨 버렸다.
알몸이된 은희는 인규의 옷을 자신의 손으로 천천히 벗겨낸후, 인규의 성난 기둥을 그녀의 가날픈 손으로 포근히 감싸 쥐었다.
그리고는 인규의 기둥을 자신의 입술로 서서히 빨기 시작하였다.
"하악~~~음~~~"
인규는 놀라고 있었다.
은희가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였다.
인규의 불기둥을 입술로 공략하던 은희는 입속으로 불기둥을 집어넣어 왕복운동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아~~~~아~~~"
인규는 참을수가 없었다.
자신의 기둥을 감싸쥐고 입으로 열심히 애무하고 있는 은희를 일으켜 세우고는 은희의 입술과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자신의 입술로 공략하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는 은희의 샘이 축축히 젖는것을 느끼자, 자신의 성난 기둥을 서서히 진입시키기 시작하였다.
"아~~헉~~"
무언가 자신의 동굴에 꽉차는 느낌이 들자, 은희는 미칠 지경이었다.
은희는 사실 남자 경험이 그리 많지가 않지만, 이번 드라마 캐스팅을 위해서, 인규에게 최대한의 써비스를 하기 위해 오럴스까지 하였던 것인데, 인규의 기둥을 받아 들이자,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하~~아~~"
서서히 펌프질을 하던 인규는 어느새 속도를 내기 시작하였고, 흥분에 들뜬 은희는 연신 가뿐숨을 내쉬기 시작 하였다.
"하악~~하~~음..."
그런 은희를 인규는 뒤로 돌려세운후 다시 자신의 불기둥을 그녀의샘으로 진입 시키기 시작하였다.
앞으로 받아들일때도 너무 컸던 인규의 기둥은 뒤로 진입하자 은희는 아프기까지 하였다.
"악~~아퍼요"
그런 은희의 말은 들은체도 안하고 인규는 다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은희는 미칠것 갗았다.
"아~~악~~음~~"
"하~~하~~~"
은희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거의실신지경까지 이르렀지만, 인규는 그에 아랑곳하지않고 연신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다.
인규도 어느새 점점 클라이막스로 치닫고 있었다.
자신의 활화산같은 정액을 그녀의 샘에 분출을한 인규는 그대로 은희를 안은체 앞으로 쓰러졌다.
은희는 난생처음 성관계가 이토록 희열을 줄수 있다는 것에대해 놀랐다.
"형부! 언니하고 요즘 관계가 안 좋아요?"
동식은 지현의 말을 듣자 웃으며
"아니 I찮은데.."
동식은 모처럼 지현과 단둘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다.
식사를 마치고 지현은 같은 동료들이 묶고 잇는 호텔로 갈려고 하자, 동식이
"처제! 내방가서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 하자. 상의할것도 있고..."
동식은 기장과 같은 방을 쓰지만, 기장이 일본에 잇는 친척집에가서 자고 오겠다고 하여, 오늘밤은 혼자 자야 했던 것이였다.
지현은 형부라는 안도감에
"좋아요" 라고 대답을 하였고, 둘은 동식의 방으로 가서 술잔을 돌리기 시작 하였다.
동식은 창가에 서있는 지현의 뒷모습을보자, 성욕이 끓는것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지현이 잠시 화장실에 가자, 수면제 봉지를 지현의 술잔에 털어넣고는 손으로 휘저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지현에게 다시 건배를 제의하였고, 수면제를 탄 술을 마신 지현은 어느새 쇼파에 기대어 잠이 들었다.
동식은 그런 지현의 옷을 남김없이 벗겨버린후, 자신도 알몸이 되어 지현을 침대위로 눕혔다.
서서히 음미하듯이, 지현의 몸을 입수로 공략하고, 그녀의 샘이 메말라 있자, 자신의 침을 자신의 성기에 바른후, 그녀의 동굴로 진입을 하기 시작 하였다.
수면제의 효과는 그리 길지 않아서 1시간정도면 깨어날수 있는 양이기에 동식은 서두르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뿌리끝까지 지현의 동굴로 진입을 마친 동식은 펌프질을 하기 시작 하였다.
지현은잠이든 상태에서 무언가 자신의 동굴로 들어온다는 것을 느낄수가 잇었지만, 눈을 뜰수가 없었다.
참을수 없는 고통에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학~~아~~~"
순간적으로 눈을 뜬 지현은 자신의 몸위에서 연신 펌프질을 하고 잇는 동식을보자
"어머~~형부! 이게 무슨 짓이에요?"
"지현아! 난 사실 너를 예전부터 안고 싶었?quot;
"형부! 민주언니는 어떡할려구 이러세요. 제발 여기서 그만 둬요"
지현의 말을 들은체도 안하고 동식은 어느세 가위치기 자세로 바꾼뒤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 하였다.
"아~~흑~~"
지현은 반항은 생각도 할수가 없었다.
"아~~형부! 이제 그만~~~하~~"
가위치기 자세로 펌프질을 하던 동식은연신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감싸쥐고는 거칠게 몰아 붙이기 시작 하였다.
"하~~아~~아~~"
지현은 자신의 남자친구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결혼전까지는 순결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남자친구의 강한 요구에도 응하지 않던 지현이 이렇게 쉽게 무너지게 된것이다.
동식은 그런 지현의 마음은 알수 없다는듯이 마지막 정점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
마침내 지현의 샘에 자신의 정액을 사정한 동식이 그녀의 몸으로부터 떨어지자, 지현은흐느껴 울기 시작하였고, 그런 지현을 보던 동식은 침대보에 선명히 자리잡은 빨간 혈흔을 볼수가 있었다.
"지현아!내가 처음이였니?"
"흑흑~~"
아무말없이 마냥 울고 잇는 지현에게 미안한마음이 들었다.
지현이 처녀였다는 사실이 자신도 놀라울뿐이였다.
동식은 비행을 하는 내내에도 마음이 무거웠다.
아내 민주가 말이 없어진것이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상냥하던 아내의 얼굴이 어두워진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아내에게 물어보아도 별일 없다고만 하고는 그냥 웃어 넘기고는 하는 아내의 모습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다.
"부기장님! 무슨 생각을 그리 하세요?"
"아~지현씨"
"커피한잔 하세요"
커피잔을 내미는 한 지현의 손이 무척이나 곱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 지현은 같은 항공사에 근무하는 스튜어디스로써, 아내 민주의 후배이기도 하여 평소에도 절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늘씬한 몸매에 얼굴도 미인이고 무엇보다도 활달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지현씨! 민주한테 요즘 무슨일 있어여?"
"글쎄요? 언니한테 별다른 일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친하게 지내는 지현의 얼굴을 보니, 정말로 모르는것 같아 더욱 답답한 생각이 들었다.
사실 민주는 오빠 집들이때 형부와 가진 성관계로 인하여 마음이 무척이나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 남자라고는 자기남편인 김동식밖에 몰랐었는데, 형부와 성관계를 가진뒤부터 자꾸 형부생각이 나는 것이였다.
무언가에 생각에 잠겨있는 동식에게 지현은
"형부! 동경에 도착하면 일식집에가서 저녁 사주세요^^"
"어! 일식집에 가고 싶어"
지현은 동식과 사적인 자리에서는 부기장이라는 호칭보다는 형부라고 부르고는 하였다.
"네! 형부"
"그래! 저녁은 일식집에가서 먹도록 하자"
비행기는 어느새 동경의 하늘을 비행하고 있었다.
그시간 최인규는 신인탤런트 홍은희를 만나고 있었다.
안부장의 소개로 이번드라마에 캐스팅좀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나왔지만, 그리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무척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자라는 느낌을 받았다.
홍은희는 여대4학년으로 자신이 다니는 대학에서 5월의여왕으로 뽑힐만큼 미인이며, 재주가 많은 여자였다.
"최PD님! 죄송스럽지만 저 잘할수 있어요. 그러니 이번 드라마에 저를 꼭좀 캐스팅 해주세요"
"저두 일단 안부장님의 부탁도 있고하니, 캐스팅은 할 생각인데, 막상보니 너무 미인이여서 그에 합당한 역할을 생각중입니다."
"최PD님! 이번 드라마에 캐스팅 해주시면 이 은혜는 절대 잊지 않을께요"
홍 은희와 저녁 식사를 하면서 p잔의 술이 돌고 자리가 파할때쯤 홍 은희를 집에까지 바라다주게 된 인규는
"최PD님 고맙습니다. 집까지 바래다 주셔서..."
"별 말씀을..."
"시간 되시면 차라도 한잔 하고 가세요"
"집에 아무도 없어요?"
"네! 저 혼자 APT를 얻어서 생활중입니다.
"그럼! 차 한잔 하고 갈께요"
은희의 집을 들어선 인규는 은희의 이미지대로 집이 무척 이쁘게 꾸몄다는 느낌을 받았다.
은희는 인규를 집까지 끌어들인것은 어떡해서든지 이번 드라마에 비중있는 역할을 맡기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질 각오까지 하였기에 인규를 집안에 끌어 들였던 것이다.
허름한 남방에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온 은희는 인규옆에 앉아서 머리를 가만히 기대본다.
인규는 이런 은희의 행동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성욕이 일어나는것을 참을수가 없었다.
인규는 자연스레 은희의 어깨를 안으며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맞추기 시작하였다.
"헉~~"
인규의 손은 은희의 남방 단추를 어느새 다 풀어 헤쳤고, 그녀의 브라속으로 집어넣은 손은 그녀의 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아~~~"
남방과 브라를 벗겨낸 인규는 그녀의 반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팬티마저 벗겨 버렸다.
알몸이된 은희는 인규의 옷을 자신의 손으로 천천히 벗겨낸후, 인규의 성난 기둥을 그녀의 가날픈 손으로 포근히 감싸 쥐었다.
그리고는 인규의 기둥을 자신의 입술로 서서히 빨기 시작하였다.
"하악~~~음~~~"
인규는 놀라고 있었다.
은희가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였다.
인규의 불기둥을 입술로 공략하던 은희는 입속으로 불기둥을 집어넣어 왕복운동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아~~~~아~~~"
인규는 참을수가 없었다.
자신의 기둥을 감싸쥐고 입으로 열심히 애무하고 있는 은희를 일으켜 세우고는 은희의 입술과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자신의 입술로 공략하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는 은희의 샘이 축축히 젖는것을 느끼자, 자신의 성난 기둥을 서서히 진입시키기 시작하였다.
"아~~헉~~"
무언가 자신의 동굴에 꽉차는 느낌이 들자, 은희는 미칠 지경이었다.
은희는 사실 남자 경험이 그리 많지가 않지만, 이번 드라마 캐스팅을 위해서, 인규에게 최대한의 써비스를 하기 위해 오럴스까지 하였던 것인데, 인규의 기둥을 받아 들이자,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하~~아~~"
서서히 펌프질을 하던 인규는 어느새 속도를 내기 시작하였고, 흥분에 들뜬 은희는 연신 가뿐숨을 내쉬기 시작 하였다.
"하악~~하~~음..."
그런 은희를 인규는 뒤로 돌려세운후 다시 자신의 불기둥을 그녀의샘으로 진입 시키기 시작하였다.
앞으로 받아들일때도 너무 컸던 인규의 기둥은 뒤로 진입하자 은희는 아프기까지 하였다.
"악~~아퍼요"
그런 은희의 말은 들은체도 안하고 인규는 다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은희는 미칠것 갗았다.
"아~~악~~음~~"
"하~~하~~~"
은희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거의실신지경까지 이르렀지만, 인규는 그에 아랑곳하지않고 연신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다.
인규도 어느새 점점 클라이막스로 치닫고 있었다.
자신의 활화산같은 정액을 그녀의 샘에 분출을한 인규는 그대로 은희를 안은체 앞으로 쓰러졌다.
은희는 난생처음 성관계가 이토록 희열을 줄수 있다는 것에대해 놀랐다.
"형부! 언니하고 요즘 관계가 안 좋아요?"
동식은 지현의 말을 듣자 웃으며
"아니 I찮은데.."
동식은 모처럼 지현과 단둘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다.
식사를 마치고 지현은 같은 동료들이 묶고 잇는 호텔로 갈려고 하자, 동식이
"처제! 내방가서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 하자. 상의할것도 있고..."
동식은 기장과 같은 방을 쓰지만, 기장이 일본에 잇는 친척집에가서 자고 오겠다고 하여, 오늘밤은 혼자 자야 했던 것이였다.
지현은 형부라는 안도감에
"좋아요" 라고 대답을 하였고, 둘은 동식의 방으로 가서 술잔을 돌리기 시작 하였다.
동식은 창가에 서있는 지현의 뒷모습을보자, 성욕이 끓는것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지현이 잠시 화장실에 가자, 수면제 봉지를 지현의 술잔에 털어넣고는 손으로 휘저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지현에게 다시 건배를 제의하였고, 수면제를 탄 술을 마신 지현은 어느새 쇼파에 기대어 잠이 들었다.
동식은 그런 지현의 옷을 남김없이 벗겨버린후, 자신도 알몸이 되어 지현을 침대위로 눕혔다.
서서히 음미하듯이, 지현의 몸을 입수로 공략하고, 그녀의 샘이 메말라 있자, 자신의 침을 자신의 성기에 바른후, 그녀의 동굴로 진입을 하기 시작 하였다.
수면제의 효과는 그리 길지 않아서 1시간정도면 깨어날수 있는 양이기에 동식은 서두르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뿌리끝까지 지현의 동굴로 진입을 마친 동식은 펌프질을 하기 시작 하였다.
지현은잠이든 상태에서 무언가 자신의 동굴로 들어온다는 것을 느낄수가 잇었지만, 눈을 뜰수가 없었다.
참을수 없는 고통에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학~~아~~~"
순간적으로 눈을 뜬 지현은 자신의 몸위에서 연신 펌프질을 하고 잇는 동식을보자
"어머~~형부! 이게 무슨 짓이에요?"
"지현아! 난 사실 너를 예전부터 안고 싶었?quot;
"형부! 민주언니는 어떡할려구 이러세요. 제발 여기서 그만 둬요"
지현의 말을 들은체도 안하고 동식은 어느세 가위치기 자세로 바꾼뒤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 하였다.
"아~~흑~~"
지현은 반항은 생각도 할수가 없었다.
"아~~형부! 이제 그만~~~하~~"
가위치기 자세로 펌프질을 하던 동식은연신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감싸쥐고는 거칠게 몰아 붙이기 시작 하였다.
"하~~아~~아~~"
지현은 자신의 남자친구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결혼전까지는 순결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남자친구의 강한 요구에도 응하지 않던 지현이 이렇게 쉽게 무너지게 된것이다.
동식은 그런 지현의 마음은 알수 없다는듯이 마지막 정점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
마침내 지현의 샘에 자신의 정액을 사정한 동식이 그녀의 몸으로부터 떨어지자, 지현은흐느껴 울기 시작하였고, 그런 지현을 보던 동식은 침대보에 선명히 자리잡은 빨간 혈흔을 볼수가 있었다.
"지현아!내가 처음이였니?"
"흑흑~~"
아무말없이 마냥 울고 잇는 지현에게 미안한마음이 들었다.
지현이 처녀였다는 사실이 자신도 놀라울뿐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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