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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34 1,275회 0건
회색도시1
★ 등장인물 ★

최 인규(36) 방송국PD
서 민정(32) 가정주부(최인규 아내)
서 동국(38) 의사(서민주 오빠)
윤 미진(34) 가정주부(서동국 아내)
서 민주(28) 스튜어디스(최인규 처제)
김 동식(32) 비행기부기장 ( 서민주 남편)
서 민지(24) 초등학교 선생님 (최인규 처제)
이 재훈(28) 자영업(서민지 남자친구)
한 지현(25) 스튜어디스(서민주 후배)
민 승희(24) 탤런트
홍 은희(22) 탤런트
안 준규(40) 방송국부장
정 혜영(36) 아나운서(안준규 아내)


"여보 오늘 시간 어때요?" 라는 민정의 전화를 받은 인규는 " 오늘은 특별한 스케쥴이 없는데...왜?"
"응~~다름 아니라 오빠가 오늘 집들이 한다고 해서여"
"그래! 알았어. 그럼 내가 퇴근하고 오빠네로 곧장 갈께"
전화를 마친 인규는 동국의 아내인 미진을 생각한다.
어딘지 모르게 여려보이는 이미지에 가날픈 몸매를 지닌 여자!
왠지 모르게 인규는 그런 미진을 언제부터인가 늘 마음속에서 자리하고 있었다.
업무를 마치고 처남네로 걸음을 재촉하여 도착하니 모처럼 처가 식구들이 한데 모였다.
항공기를 타는 민주처제네 내외가 업무로 인하여 같이할수잇는 시간이 그리많지가 않았지만, 오늘은 동서는 비행기운항으로 없지만, 민주처제는 운항이 없는관계로 참석한것이다.
온식구들이 저녁식사를 한뒤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하나둘씩 잠이들기 시작하였고, 이제 술자리에 남은것은 인규와 민주, 그리고 동국과 처남댁인 미진만 술잔을 들고 있을뿐이다.
술이 거나하게 오른 동국이 " 여보! 나 자야겠으니, 당신이 매제하고 민주좀 접대좀 해라. 하하하" 그러면서 몸을 비틀비틀대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미진은 그런 동국의 잠자리를 봐줘야겠다며, 안방으로 몸을 향하였고, 민주와 단둘이 남게된 인규는 "처제! 왜 아이를 안가지니?"라고 하자
"아직은 둘만의 시간도 더 가지고 싶고, 비행도 더 하고 싶어요"
"그래도 아이를 빨리 갖도록 하는것이 좋을텐데..."
"그렇잖아도 이제 서서히 가져볼까 생각중이에요"
민주는 술이 취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는, "형부! 저도 이제 자야겟어여"
"그래! 피곤할테니 들어가서 자도록해"
"형부도 술 그만하시고 들어가서 주무세요"
혼자남은 인규는 술잔에 남긴술을 들이키며 몸을 일으켜 세울때, 미진이 안방에서 나왔다.
"고모부 어떡해요? 혼자서..."
"하하하 아닙니다. 저도 이제 자야죠. 낮에 땀을 흘려서 그러는데 샤워나 하고 자야겠어여" 하며 욕실로 몸을 향하였다.
이윽고 샤워를 마친 인규는 욕실문을 열고 나오는데. 주방에서 혼자 설겆이를 하는 처남댁인 미진의 뒷모습이 보였다.
인규는 그런 미진의 모습을 보면서 와락 끌어안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발걸음은 어느새 미진에게로 서서히 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롱치마에 박스티를 입은 미진을 인규는 자신도 모르게 뒤에서 끌어 안았다.
"어머~~누구세여?"
"처남댁! 미안합니다. 나도 모르게 ..."
"고모부! 이러지 마세요"
인규는 그런 미진의말을 묵살하려는듯 미진의 박스티로 손을 집어넣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손은 그녀의 유방을 공략하면서, 입술은 그녀의 목덜미를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헉~~고모부 제발..."
인규는 어느새 미진의 치마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앙증맞은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하였다.
미진은 인규의 손짓을 거부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지금은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시간이며, 안방에서는 자신의 남편인 동국이 잠을자고 있다는 생각에 소리를 칠수가 없었다.
거칠게 팬티를 끌어내린 인규는 발로 그녀의 팬티를 밖으로 빼내는데 성공하였다.
인규의 손은 그녀의 브라자호크를 풀어제치고 있었고, 미진은 어느새 팬티와 브라자를 모두 벗기운체 박스티와 치마만 입고 있을뿐이다.
인규는 그런 미진을 식탁으로 둘아눕히며, 그녀의 입술을 빨기 시작하였다.
"헉~~"
"고모부 제발~~~"
소리죽여 인규의 행동을 제지해보지만, 인규는 그녀의 말이 들어오지 않았다.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빠르게 벗어버린 인규는 그녀의 박스티를 위로 올린체 그녀의 가슴을 입술로 공략하기 시작하였다.
"하악~~음~~"
미진은 자신도 모르게 비음을 내기 시작하였다
"아~~고모부 제발~~~"
인규는 그녀의 유두를 공략하면서, 한쪽손으로는 그녀의 계곡을 탐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계곡은 어느새 샘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아~~아~~음~~~"
유방과유두를 빨고있던 인규는 미진을 돌려서 식탁위로 눕게했다.
미진은 당혹스러웠다.
남도아닌 고모부한테, 그것도 뒤로 눕힌자세로 공략을 당하고 있다는것이... ...
인규는 그녀의 치마를 올린뒤 그녀의 샘에 자신의 물건을 ?薩?시작하였다.
"하윽~~~"
인규의 굵고 커다란 불기둥이 자신의 샘을 비비자 그녀는 견딜수가 없었다.
사실 그녀의 남편인 동국은 의사라는 직업으로 요사이는 성관계를 통 가질수가 없을만큼 바쁘고 지쳐있었기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비음을 내며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아~~아~~고모부 제발 이러지말아여"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자신의본능은 제어할수가 없었다.
샘이 넘치기 시작하자, 인규는 바로 자신의 기둥을 그녀의 동굴로 진입하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동굴로 서서히 들어오는 인규의 기둥을 느끼기 시작하자, 미진은 참을수가 없었다.
"아~악~~아퍼요""
이윽고 자신의 기둥을 완전히 진입시키는데 성공한 인규는 미진의 가슴을 두손으로 감싸안고, 서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하악~~음~~고~모~부"
미진은 까무러칠듯한 느낌이 들었다.
인규의 불기둥은 자신의 남편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굵고 컸으며, 힘이 있었다.
"아~~하윽~~"
인규는 펌프질을 하면서도 쉬임없이 그녀의 등과 목덜미를 입술로 공략하였다.
"하~~아~~~음~~~"
어느새ㅔ 미진은 체념하고 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스를 음미하기 시작하였다.
"하~하~~아~~"
그녀는 결혼하여서 p번 경험하지못한 오르가즘을 벌써 2번이나 경험을 하였다.
"하~~악"
"음~~고모부 이제 그만~~~"
인규는 그런 미진을 식탁에서 끌어내려 미진의 두손으로 식탁을 잡게한뒤 뒤에서 맹렬히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아악~~하~~이제~~그~만"
인규는 자신도 서서히 폭발을 할 준비를 하고 있는지, 지칠줄 모르고 펌프질을 하고만 잇었다.
"아~~악~~이제 그만 더 이상은 제발~~~"
자신의 깊숙히 터져 나오는 희열을 느끼며, 인규는 미진의 동굴 깊숙히 자신의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하였다.
둘은 모두 지쳤다.
한동안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엇다.
먼저 정신을 차린 미진은 흐느끼며, 욕실로 들어갔고, 인규는 옷을 챙겨 입기 시작하였다.
샤워를 하고 나온 미진을 가만히 안는 인규!
"처남댁 미안합니다. 전부터 처남댁을 좋아했고 안아보고 싶었어?quot;
"고모부! 이번일은 절대로 죽을때까지 비밀로 해주세여. 그리고 더 이상은 안되요"
"처남댁! 처남댁도 이젠 즐기세여. 물론 처남과 저의 집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본능을 숨기지는 말자구여"
"안돼요. 그럴수는 없어요"
미진은 말을 마치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거실에 덩그러니 혼자남은 인규는 쇼파위로 몸을뉘어 생각에 잠기다가는 곧 잠이 들었다.

다음날! 곤하게 자고 있는 인규를 누군가가 흔들어 깨운다.
"형부! 이제 그만 일어나세요"
"어~~처제"
"무슨잠을 그렇게 자요"
"응~~피곤했나보네"
"그런데 집이 왜이리 조용해."
"오빠는 골프장 갔고, 언니랑 민지는 새언니하고 백화점에 갓어요"
"응~~그런데 처제는 왜 안갔어?"
"저도 피곤하기도하고 귀찮기도 해서 안갔어여"
"그럼 지금 이집에 처제랑 나랑 단 둘이야?"
"네~형부 씻으세요.밥 차려 드릴께요"
"응"
세면을 마친 인규는 밥을차리는 민주의 모습을 쳐다 보앗다.
정말 이쁘고 시하기만 한 모습이다.
172㎝에 52㎏몸무게인 민주는 몸매또한 상당히 날씬하고 이쁘다.
밥상에 밥을 차린 민주는 인규에게 갔다.
밥상을 내려 놓는순간 , 민주의 가슴선이 인규의 눈에 들어오자 인규는 자신도모르게 자신의 기둥이 서서히 발기하는것을 느꼈다.
밥상을 내려놓은 미주는 자리에 앉아 밥을 먹을려고 하였다.
인규는 그런 민주의 손을 잡아 자신한테 끌어 당겼다.
"어머~~형부"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봉해버린 인규는 그녀의 탐스런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헉~~형부! 이게 무슨 짓이에요?"
인규는 그런 그녀의 말을 묵살하고,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자, 민주는 예상외로 완강히 반항을 시작하였다.
"제발~~이게 무슨짓이에요? 형부 그만 하세요""
완강히 저항하는 민주의 옷을 겨우 벗겨낸 인규는 거칠게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하였고, 민주는 결사적으로 팬티를 끌어잡기 시작하였다."찌이~~익"
완강하게 저항하는 민주의 팬티를 거칠게 찢어버린 인규는 그녀를 뒤로 돌아눕힌뒤 그녀의 다리의 강제로 벌리기 시작하였다.
"흐흑~~안돼요. 제발~~~"
그녀의 다리를 겨우 벌린 인규는 자신의 몸을 그녀의 몸위로 실엇고, 그녀의 등과목덜미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민주는 형부를 좋아햇다. 하지만 이런경우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온통 차지하고 있었고, 거칠게 반항을 해보지만, 인규의 완력을 당해낼수가 없었다.
인규는 거칠게 반항하는 민주를 시간을끌다가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기둥을 샘이 말라있는 그녀의동굴로 강제로 진입을 시작하였다.
"아~~악~~아퍼요"
샘이 흐르지 않는 상태에서 자시느이 굴고 커다란 기둥을 진입 시키려하자 몹시도 힘이 들었다.
하지만 이대로 멈출수는 없다는 생각에 인규는 온힘을 주어 그녀의 동굴로 세차게 진입을 시작하였고, 마침내 인규의 기둥은 그녀의 동굴로 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아~~악"
그녀는 실신하기 일보직전이었다.
민주는 자신이 처녀성을 처음 남편에게 바치던날도 이보다는 아프고 고통스럽지는 않았다는 생각이다.
"하~~악! 아퍼 아퍼~~"
민주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뻑뻑하던 그녀의 입구도 피스톤질을 계속하니, 서서히 순조롭기 시작하였고, 거칠게 매말라있던 그녀의 샘도 어느새 샘물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아~~흑~~"
뒤에서 펌프질을 하던 인규는 그녀를 돌아눕힌뒤, 그녀의 입술과 유방을 입술로 탐하면서, 계속 펌프질을 해댔다.
"하~~아~~음~~"
민주는 자신도 모르게 인규의 등을 끌어안기 시작하였다.
"아~~아~~~"
자신의 남편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힘이 있었고, 기교또한 뛰어났다.
"하~~아~~흑~~음~~"
맹렬히 펌프질을 하던 인규는 동작을 멈추고, 민주의 모습을 봤다.
정말로 아름다운 몸매이다.
눈을 감은체 눈물기가 어려있는 얼굴을 보면, 인규는 강렬한 욕구를 다시 느끼기 시작하였다.
인규는 민주를 옆으로 누인뒤, 자신의 다리를 한쪽 집어넣은뒤, 가위치기자세로 그녀의 동굴로 진입을 하였다.
"하~~윽~~아~~너무 깊어여"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자신의 팔로 감고, 다른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펌프질을 서서히 시작하자 민주는 거의 실신 지경이 되었다.
"아~~형부! 저 ~~죽~~어~~요~~하아~~"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펌프질을 하던 인규는 자신의 절정도 어느새 정점으로 치닫고있다는 생각에 힘차게 마지막으로 대쉬하기 시작하였다.
"아~~형부! 이제 그만~~하~~"
인규는 자신의 정액을 민주의 동굴 깊숙히 뿜어대기 시작하였다.
"처제~~사~랑해"
사정을 하고난뒤 인규는 처제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숨을 가쁘게 쉬면서 처제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민주는 마치 자신이 꿈을꾸고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내가 형부하고 성관게를 가졌단 말인가?
민주는 흐느끼며 울기 시작하였고, 그런 민주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던 인규가 그녀를 안았고, 민주는 그런 인규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울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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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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