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에 성원에 감사합니다.
메일도 고맙고요.혹시 여행에 대해서 궁굼하신분들도 메일 보내세요. 아는한도 내에서 성심것 대답해 드리겠습니다.그리고 이번애기는 별로 재미가 없으니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영국에서 몇일 머물다가 아프리카에 있는 튀니지로 가기로 마음먹고 여행사에가서 상품을 알아보니 10일동안 호텔하고 비행기왕복편을 40만원에 판매하는 상품이 있어서 계약하고 30일동안 서유럽을 돌아보고 다시 영국에 들어와서 튀니지행 비행기에 몸을 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중에 40만원이 너무싸다고 생가하시는 분이 있을줄 알기에 약간 애기해드리겠습니다비행기좌석이나 현지 호텔이 텅텅비기 때문에 거의 원가에 판매하는 상품이 넘치는 곳이 유럽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밑지고 파는거 같아요.특히 지중해를 키고있는 나라들은 여름만 피하면 싸게 다닐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비행기를 타니 좌석이 텅텅비어서 편한하게 대우받으면서 여행을 즐길수 잇었습니다.지는 술집에가도 손님이 없을때 갑니다 .그래야 대우받죠.
튀니지에 도착하니 공항이 우리나라 지방공항과 별다를게 없었습니다. 면세점에 있는 상품들도 과자 빼놓고는 살게 없었습니다.
여행사에서 마련한 버스에 타고 20명즘되는 여행객을 각자에 호텔에 한명 두명식 내려놓는데 제 호텔은 거의 끝에가서 있는지 한 40분후에 어느 호텔 앞에서 도착해서 저를 내려놓고 버스는 가고 저는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호텔은 영화에서나 보는 수영장이 있는 2층짜리 ㄷ 자모양의 아랍식 건물이었습니다.
밤에 도착해서 피곤하니깐 먼저잠을잤죠.
그다음날 아침을 호텔에서 주는 빵과 음료로 때우고 ( 아침,저녁줍니다) 여행사 직원 만나서 튀니지에서 여행할때에 필요한 주의사항을 20분동안 듣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튀니지는 완전히 나라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고대 로마에 속해잇었기 때문에 로마에 잔해가 곳곳에 넘칩니다. 제생각에는 이탈이아보다 튀니지가 보존이 더 잘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콜로세움도 로마에 있는것은 거의 외형만 있는데 튀니지것은 완전히 그대로 있다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 이니깐요.
"막시무스"나오는 영화아시죠. 거기에도 조그만 격투기장이 있는데 고증을 잘한 영화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하여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길 몇일 .
전 놀랐습니다.스페인 여자가 제일 이쁜줄 알았는데 여기오니 이건 완전히 모텔들만 있는 세계같앗습니다.
백인 흑인 황인종들이 짬뽕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갈색피부에 날씬한 몸매
알맞은 가슴크기 허리에서 힙까지의 완벽한 굴곡을 같춘여자들이 외이리 많은지 눈돌아가기 빠쁘더라구요.
특히 튀니지는 아랍나라중에서 가장 개방되어있는 나라라서 차도르를 한 여자는 전 거의 보지못 햇고요.
그런데 여기서 전 한가지 놀라운사실을 또하나 알았습니다.
제가 구경하려고 튀니지에 왔는데 제가 구경거리가 돼였으니 말이죠.
저도 길에서 황인종은 한 1명뿐이 못 봤으니 지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제가 길을 돌아다니면 저를 쳐다보기 바쁘더라구요.애들은 따라오기도 한답니다
"시봉, 시봉"이라고 하면서요.저는 아랍말을 못하기에 무슨말인지는 몰라도 아마도 동양인 아니면 중국사람 이다. 이정도 일거라고 짐작하고있습니다.
또 저를 보면서 "제키 송, 제키 송"이라고 하는 청소년이 많은데 알고보니 성룡 (영어 이름 :제키 찬 ) 을 그렇게 부르는데 제가 동양인이니깐 호기심에서 그렇게 부르는거었더라구요.그 래서 제대로 발음해주었죠 "제키 찬"이라고요.
제가 몸매가 또 한 몸매 하거든요 남들이보면 운동많이 했냐고 할정도이니깐요.(실지로 도 많이했음).
더운나라이니 옷을 짧고 붙는 옷을 입고 나갔는데 지나가면서 왜이리 만지는지
남자들은 제 팔뚝을 치고가는 사람도 있었어요.또 어떤 남자는 차에서 저에게 "얍" 하는 기합을 지르기도하고요. 웃기드라고요
실지로 홍콩영화가 판을 치고 있더라고요 (97년도) 사람들중에는 동양인을 처음보는 사람도 있을터이니 오죽신기하겠어요.
그것도 홍콩영화에 나오는 사람하고 비슷하게 생겻으니 완전히 동물원에 원숭이 이었죠.그러나 반대급부로 대접도 좋앗어요.물어보면 잘 대답해주고 절 이곳 저곳 만지면서요. 지나가다가 학생에게 인사하면 왜이리 좋아하는지 지들끼리 웃으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약간 피곤햇지만 그래서 스타된 기분이 이것이구나를 느끼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몇일 적응기간을 두고 밤거리를 나섯죠.
진짜 찾기 힘들었습니다.
뭔지 아시죠 ,여자들이요
택시 타서 물어물어 갔습죠.택시기사가 여자있는 곳이라고 했는데 영 이상한 곳이었습니다.
전 심호흡을하고 아프리카 튀니지땅에 처녀림을 정복한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골목입구를 들어섯습니다.그런데 아랍에서 여자 잘못건들이면 감옥에서 몇년 섞는다는 애기를 들어서 조심조심스럽게 골목을 돌아다프?
그런데 여기서는 전혀 운신에 폭이좁은거에요.
사람들이 다들 저만 쳐다보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아마도"중국놈이 여기서 뭐하지 여자사려왓나봐"라는거 같았습니다. 애들도 몇명 붙고요.완전히 어떻게 해불수 없게 되엇더라고요
그렇다고 나 창녀에요하는 여자도 없는거같고 한국같이 우리창이 크게 있는것도 아니고
이곳이 창녀있는곳인지 아니면 주택가인지 감이 안잡히는거에요.
어떻하겠어요, 골목을 나오는 수밖에요.뒤통수에 밖히는 수많은 튀니지 사람들에 눈을 뒤로하면서 빠르게 나오는 수밖에요 .
나중에 다시 한번가면 현지인을 꼬셔서 가야겟어요.
기대하고 읽어주신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태극기를 못 꼿고오는 지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
어렵사리 그먼나라가지 갔는데 말이죠
다음에는 중국에서 있었던 성공한 스토리를 올리겟습니다.
응원에 멜 :[email protected]
메일도 고맙고요.혹시 여행에 대해서 궁굼하신분들도 메일 보내세요. 아는한도 내에서 성심것 대답해 드리겠습니다.그리고 이번애기는 별로 재미가 없으니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영국에서 몇일 머물다가 아프리카에 있는 튀니지로 가기로 마음먹고 여행사에가서 상품을 알아보니 10일동안 호텔하고 비행기왕복편을 40만원에 판매하는 상품이 있어서 계약하고 30일동안 서유럽을 돌아보고 다시 영국에 들어와서 튀니지행 비행기에 몸을 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중에 40만원이 너무싸다고 생가하시는 분이 있을줄 알기에 약간 애기해드리겠습니다비행기좌석이나 현지 호텔이 텅텅비기 때문에 거의 원가에 판매하는 상품이 넘치는 곳이 유럽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밑지고 파는거 같아요.특히 지중해를 키고있는 나라들은 여름만 피하면 싸게 다닐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비행기를 타니 좌석이 텅텅비어서 편한하게 대우받으면서 여행을 즐길수 잇었습니다.지는 술집에가도 손님이 없을때 갑니다 .그래야 대우받죠.
튀니지에 도착하니 공항이 우리나라 지방공항과 별다를게 없었습니다. 면세점에 있는 상품들도 과자 빼놓고는 살게 없었습니다.
여행사에서 마련한 버스에 타고 20명즘되는 여행객을 각자에 호텔에 한명 두명식 내려놓는데 제 호텔은 거의 끝에가서 있는지 한 40분후에 어느 호텔 앞에서 도착해서 저를 내려놓고 버스는 가고 저는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호텔은 영화에서나 보는 수영장이 있는 2층짜리 ㄷ 자모양의 아랍식 건물이었습니다.
밤에 도착해서 피곤하니깐 먼저잠을잤죠.
그다음날 아침을 호텔에서 주는 빵과 음료로 때우고 ( 아침,저녁줍니다) 여행사 직원 만나서 튀니지에서 여행할때에 필요한 주의사항을 20분동안 듣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튀니지는 완전히 나라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고대 로마에 속해잇었기 때문에 로마에 잔해가 곳곳에 넘칩니다. 제생각에는 이탈이아보다 튀니지가 보존이 더 잘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콜로세움도 로마에 있는것은 거의 외형만 있는데 튀니지것은 완전히 그대로 있다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 이니깐요.
"막시무스"나오는 영화아시죠. 거기에도 조그만 격투기장이 있는데 고증을 잘한 영화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하여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길 몇일 .
전 놀랐습니다.스페인 여자가 제일 이쁜줄 알았는데 여기오니 이건 완전히 모텔들만 있는 세계같앗습니다.
백인 흑인 황인종들이 짬뽕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갈색피부에 날씬한 몸매
알맞은 가슴크기 허리에서 힙까지의 완벽한 굴곡을 같춘여자들이 외이리 많은지 눈돌아가기 빠쁘더라구요.
특히 튀니지는 아랍나라중에서 가장 개방되어있는 나라라서 차도르를 한 여자는 전 거의 보지못 햇고요.
그런데 여기서 전 한가지 놀라운사실을 또하나 알았습니다.
제가 구경하려고 튀니지에 왔는데 제가 구경거리가 돼였으니 말이죠.
저도 길에서 황인종은 한 1명뿐이 못 봤으니 지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제가 길을 돌아다니면 저를 쳐다보기 바쁘더라구요.애들은 따라오기도 한답니다
"시봉, 시봉"이라고 하면서요.저는 아랍말을 못하기에 무슨말인지는 몰라도 아마도 동양인 아니면 중국사람 이다. 이정도 일거라고 짐작하고있습니다.
또 저를 보면서 "제키 송, 제키 송"이라고 하는 청소년이 많은데 알고보니 성룡 (영어 이름 :제키 찬 ) 을 그렇게 부르는데 제가 동양인이니깐 호기심에서 그렇게 부르는거었더라구요.그 래서 제대로 발음해주었죠 "제키 찬"이라고요.
제가 몸매가 또 한 몸매 하거든요 남들이보면 운동많이 했냐고 할정도이니깐요.(실지로 도 많이했음).
더운나라이니 옷을 짧고 붙는 옷을 입고 나갔는데 지나가면서 왜이리 만지는지
남자들은 제 팔뚝을 치고가는 사람도 있었어요.또 어떤 남자는 차에서 저에게 "얍" 하는 기합을 지르기도하고요. 웃기드라고요
실지로 홍콩영화가 판을 치고 있더라고요 (97년도) 사람들중에는 동양인을 처음보는 사람도 있을터이니 오죽신기하겠어요.
그것도 홍콩영화에 나오는 사람하고 비슷하게 생겻으니 완전히 동물원에 원숭이 이었죠.그러나 반대급부로 대접도 좋앗어요.물어보면 잘 대답해주고 절 이곳 저곳 만지면서요. 지나가다가 학생에게 인사하면 왜이리 좋아하는지 지들끼리 웃으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약간 피곤햇지만 그래서 스타된 기분이 이것이구나를 느끼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몇일 적응기간을 두고 밤거리를 나섯죠.
진짜 찾기 힘들었습니다.
뭔지 아시죠 ,여자들이요
택시 타서 물어물어 갔습죠.택시기사가 여자있는 곳이라고 했는데 영 이상한 곳이었습니다.
전 심호흡을하고 아프리카 튀니지땅에 처녀림을 정복한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골목입구를 들어섯습니다.그런데 아랍에서 여자 잘못건들이면 감옥에서 몇년 섞는다는 애기를 들어서 조심조심스럽게 골목을 돌아다프?
그런데 여기서는 전혀 운신에 폭이좁은거에요.
사람들이 다들 저만 쳐다보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아마도"중국놈이 여기서 뭐하지 여자사려왓나봐"라는거 같았습니다. 애들도 몇명 붙고요.완전히 어떻게 해불수 없게 되엇더라고요
그렇다고 나 창녀에요하는 여자도 없는거같고 한국같이 우리창이 크게 있는것도 아니고
이곳이 창녀있는곳인지 아니면 주택가인지 감이 안잡히는거에요.
어떻하겠어요, 골목을 나오는 수밖에요.뒤통수에 밖히는 수많은 튀니지 사람들에 눈을 뒤로하면서 빠르게 나오는 수밖에요 .
나중에 다시 한번가면 현지인을 꼬셔서 가야겟어요.
기대하고 읽어주신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태극기를 못 꼿고오는 지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
어렵사리 그먼나라가지 갔는데 말이죠
다음에는 중국에서 있었던 성공한 스토리를 올리겟습니다.
응원에 멜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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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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