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의 첫번째이야기......."

악몽.....!

고딩이되어서는 나의 고딩은 순탄 치만은 아니했다.
모든 사람들은 좋은 것만을 원하고 있을때에 나의 인생에 있어서는 정말이지 악몽같은
생활의 연속이었다....
우리들 학교는 일명 똥통학교라고하는 말이있다.
정말로 그말은 딱맞는것같다..
우리학교에는 이상한 써클이 있었다..
그 써클은 다른이 모두가 두려워할정도의 무지막지할정도 이다...
나의 중학교의 악몽이 나에게 또, 돌아온것이다.
왜! 이렇게 꼬이기만 하는 것인지?.. ...

내가 일학년때의 일이다.
그것은 시초였을 뿐이다.....
선배들에게 돈을 바치지않으면은 우리학교의 써클에 든아이들은 선배들에게
매를 맞기가 일수이기에...
그래서 모든교실에 서 그써클에 가입한 아이들이 한 두명 정도는 있다...
이들이 생각한것은 모든학교 교실에서 얼마씩만 거두면은 자기들 끼리
뽀개지게 먹고도 남을 정도의 돈을 수금하기로 한것이다.
그"액수는 정말이지! 어마어마했다.....
그때에는 작은 돈을 거두기만 하면은 너무나도 엄청난 돈이기에 그들의 공작은 시작되었다.
아마도 소풍을 갈때 였던가....?"

그전에, 우리들은 크나큰 실수를 범하고 만것이다.
이름이 아마도 마 기창이라는 아이가 우리반의 부반장으로 당선된것이 너무나도
큰 실수를 우리들은 한 것이다!.
소풍전날에 교탁앞으로 나오더니 우리반아이들에게 공포에 휩싸이게 하더니만은
야!...거기 조용히 안해 ....이것들이 내가 말을 안하니까는....정말이지 ...
가관이군....응....
우리들의 기는 그의 말한마디에 꺽이고는 교실안은 조용해졌다........
그말과동시에 내일 은 소풍을가니까는 우리들 모두에게 오천원이라는 돈을 가지고 와서 자기에게 바치라는것이다... 그말은 들은난... 그렇게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아무리 체육관에서 봉을 배웠다고 하더라도 그들에게 대항을 할수 없는일이아닌가?
그아이는 마 기창이라는 부반장은 나를알고 있었다.
나도 그를 알고 이었고....
"중학교때에도 그는 반아이들에게 돈을 갈취한적이있고, 또,그는 안가져오는
아이들은 싸그리 몽둥이로 조진적이있다.
난, 그일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었다...
나처럼 좃같은 인생은 또,다른사람들도 있겠지만은 계속해서 일어 나지는않았겠지.....
모든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이게 뭔소리야하고 떠드는것이다.
그.... 마기창은 조용히안해 지금 부터 선생님이 올때까지 조용히 하고 있으라는것이다.
그 ...패걸이의 무리중에 또,하나가 나와서는 이개세들아 조용히안해!?"
대걸레를 분질러서는 교탁을"" 탁탁""하고 치는것이다.
그러자 모든아이들은 조용해졌다.
이것은 우리반의 일만이아니고 전교실에서 일어난것이다..
그렇게 이야기를하고는 종이울리고 마복창과 신복은 자리에 않았다.

그런일이 있은다음 학교가 끝이나고는 집으로 다들갔다...
하지만은, 우리들 끼리 모이는 아이들은 오락실로 향해서 오락에만 전념했다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분풀이를 하려고, 오락실에서 스트레스를풀었지만...
난 친구들에게 너희들 아마도 그들이 원하는것을 해주어야할거야하고 말을 하자...
야...웃끼지마...내가 그자식들을 위해서 돈을 낼것같아하면서...그냥 다들
내 말을 무시하고는 집으로 가버린것이다.
하지만은 중학교때의 일을친구와나, 너무나도 잘알고 있었기에....
그들이 원하는것을 해주로 한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되어서는 다음날 소풍을 가게 되었고,
소풍가서 나와 내친구는 그아이들에게 돈을 건네 주고는 돌아섰다.
하지만은, 그들은 얼굴이 울구락 불구락해지면서 어디 두고 보자!?
씹세들 내일학교에 가서 두고 보자...하고는 내일은 죽었어라는 말을 되풀이하는것이다.

나와 친구는 돈을 건네 주고는 집으로 향했다.
그렇다 비겁한 것이다. 그돈을 준다고 해서 우리들은 그들을 도와주는것이아니라
제이의 제삼의 일로 치부되는것과마찬가지고 그렇게 되면은 계속해서 되풀이만되는것이다.
하지만은 중학교때의 일을 이야기하지는않았지만은 ..
그들은 너무나도 추악 한 아이들로 보았기에 우리둘은 그렇게 한것이다.
하지만은 내자신이 어쩌면은 더추악한것일것이다.
그... 시간은 흐르고, 다음날 학교에 등교를했고, 거의 반아이들이 다왔을때에
기창이의 신복이 다시 대걸레를 들고는 이개세들 어제 우리가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왜!안가지고왔어하면서 소리를 지르는것이다.
그러면서 한분단씩을 돌면서 대걸레 자루로다가 머리를 후려갈기는것이다.
그때 ,우리반에는 여학생들이 있었다....단 .여덟명 뿐이지만은 한아이가 일어나면서
야, 지금뭐하는거야 하면서 대들자.
이씨발년이 어디서 큰소리를 치는거야하면서
그 여자의 얼굴을 손으로 후려 갈기는것이아닌가?
그 여자애는 그자리에 꼬꾸라지고 말았다.

다른 여자애들이 괜찮아 !하면서 그여자애를 흔들어보았다...의식이없 자
모두가 놀라고 말았다.하지만,계속흔들자 조금있다가 깨어나는것이다.
여자아이들도 무참히 짓밟아버리자!
아무도 그들에게 대들지 않았다.
모든아이들은 반장에게 화살이 돌아갔지만은 반장조차 어쩔수없는것 같았다.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고서 선생님의 조회시간이되어서는 우리들은 한시름 놓았지만은
"쉬는" 시간마다 우리들은 괴로움에 시달려야 만했다....

그......... 몇칠을 시달리다가 모든아이들은 그애들에게 돈을 주는방향으로 하고는
다음날은 모두가 하나같이 돈을 건네 주고는 우리들은 또, 행복으로 안도감으로
휘몰아칠때에 그들은 이번에는 일인당. 만원이라는 액수를 요구하는것이다..
그때아이들은 너무하는것아니야하면서 강론을 펼쳐지만은 그들의 기세에 꺽이고 말았다.
그.... 다음날 그들이 돈을 걷고있을때에 담임이 들어 오신것이다.

야! 동작그만?이라는 말을하는것이다.
지금 뭐하는거야! 하면서 묻자 !?
아이들은 지금 학급비 걷는데요.
야! 난, 그런 말한적 없는데 무슨 학급비를 걷어?
그리고 다알고왔어! 너희둘 이리나와!
너희가 뭔데 아이들 "아니! 친구들에게 돈을 걷고 지랄이야!
아이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있을때 체육선생도 교실안으로 들어오신것이다..
너네들말야!
뭐!하는거야 ! 응????
모든 아이들은 떠들기 시작했고, 선생님은 뭔가를 알고 온듯했다.

우리에게 어찌된일인지 물어보자.!
모든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제들이 우리들의 돈을 갈취했어요.라고...
말을 하자... 너희들도 다같이 잘못한거야하면서 교실안은 또,다시 조용해지고
싸늘한 적막감으로 쌓여만 갔다.그들과 반장이 끌려가고 말았다.
그렇게해서 그들의 써클은 붕게 되어가고 그 조직의 우두머리와 부두목격은 소년원으로
직행하고 말았다 .

몇칠후.....
화장실을 가려고 밖으로 나왔는데, 신문사의 차량이 학교입구에 있지않고 우리들 교실앞에
까지와있었다. 난 무슨일인가? 했지만 이모든 사실을 알고 돌아온것이다.
교장과의 인터뷰를 신청했지만은 그것을 수락할리가 없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한 오센치 분량으로 신문에 난것을 보았다.(기억이 안남)
하지만, 마기창과 그의 신복은 그냥 학교에 남게되었다.
그들은 무기 정학을 받아서 학교에 일을 거들고있었다
그다른반의 아이들도 다같이 무기정학을 받은것이다.
그런일이 있고나서 그들은 무기정학이 끝이나고서는 정상적으로 학업에 열중하게 되었다.

나의 일학년은 지나가고 나의 이학년이 시작될때에 나에게 미팅 제안이 들어온것이다.
우리동네에는 내가아직까지 갖지 못한 아이들이 있었다.
딱 세명이지만은 그런데 그중에 나와는 친족으로 따지는 같은 성을 가진아이가 있었으니?
그리고도 나와같은 "문파" 라고한다.
하지만은 그것을 정확히 헤치고 싶지는않다.
지금은 뭐!

지부모 끼리도 남몰래 섹스하는 판국에 그것이 모가 그렇게 중요한 사한일까?
한번은, 차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향하고있었다.
그의 이름은 숙향이었다.
숙향이가 나를부르면서 오는것이 아닌가?
어....오랜만이네 하고말을하고는 버스를타기위해 계속 걸었다.
야! 너네학교애들과 우리들과 미팅하지않을래 하는것이다.
미팅 이라 좋아 그럼 몇명이나?
일단 세명만 하는것이다.
그래 언제 하지 하고 묻자!그는 오는토요일하는것이다.
그래 그날은 무더운 햇살이 비추고 있었다.
따가운햇살을받으면서 나의 발걸음은 정말이지 한결 가벼웠다.
어떤 아이들을 대리고 가나하고 생각을 했다.
난, 일단은 키가 백 칠십되는 아이들에게만 살짝이야기하고는
그날을 준비하라고 귀뜸을하고는 그날만을 기다리고있었다.
나는 학교에가면은 키가 작은 아이들과는 같이 놀지않았고 이상하게도
키가 큰아이들과 잘어울리고 잘도 그들은 나를 받아주었다.
그때의 내키는 백육십팔 정도이까!
지금은 많이자라서 백칠십오다.

그렇게 해서 그들을데리고 미팅장소로 가서는 같이 않아서는 이야기를했다
정말이지 학교에서는 잘도 떠들어대고 선생님들과도 이야기를 하던아이들이
이상하게 말도안하고 시끌벌쩍하지도않아서난. 거기에서 주선을 했으니 내가
책임을 져야생각하고는 그여자들에게 소개를해주었다.
한명씩의 이름과 별명을 가르쳐 주었다.
그러자.... 여자애들은 그키 큰애들을 쳐다보지를 않는 나를보면서
대답들을 하는것이다.

그리고는 짝을마추고는 다들 뿔뿔이흩어지고는 다들 나가버렸다.
난,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도 숙향이를 또,만나게 된것이다.
어... 이시간에 항상 나오나 보지하고 묻자!
응 .....난, 이시간에 학교에 등교해 이시간에 집에서 나와...
그래 어제는재미있게 놀았어하자....
응...재미있게놀았지!
어제그애 괜찮더라고 나에게말을하는것이다.
다음에 또보았으면하는데....
그래....

내가 오늘학교에가서 물어볼게하고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 도착하고 그애들과의 대화를 해보았다.
그애들은 어제 만났던애들 별로라고 말을 하는것이다.
마음에안들어하고 묻자 그렇다고하는것이다.
그럼 할수없지....?
다음날 숙향이를 만나게 되어서는 이런말 하기는 뭐한데, 친구들이 별로래
미안하다. 이런말을 전해주게되어서 말야!
괜찮아 ! 어쩐지 그날 조금은 시큰둥하는것 같더라고...
나는 발걸음을 빨리하며 버스를 타기위해 가는데, 숙향이가 나에게
저기 너를 좀 보자고 하는 아이가 있는데 너는 생각어때 하고 묻는 것이다.
그래! ?
내가 소개해줄까? 하는것이다.
누가 너를좋다고하는데, 어제 너와같이 왔던애들중에 제일 이쁜애있잖아...!
으응...?아하 윤아말이구나.....!
응....그애가 너가말하는것 때문에 반한것같은데 어때, 생각있어하고 묻는것이다..
그래 언제 날잡아봐하고는,우리는 버스에올라탔다.
그날은 정말이지 사람이메어지는 그런 버스를 탄것이다.
다른때도 마찬가지이지만은 그날은 더더욱 더한것같은 느낌이다.
숙향이는 앞쪽에 그냥있었고, 난 뒤로 들어갔다.
한사람씩 헤집고 들어가는데 여자들의 엉덩이를 부닥치게되면서
한걸음 씩걷고있는데, 나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여자들의 엉덩이가 나의 손에 걸리적거리는것이다.

난,기회는 아무때나 오는것이 아니니?
그녀의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으면서 들어갔다.
그럴수록 나의 자지는 켜져만가고 한여자는 내리려고 나와 마주보게 된것이다.
그여자는 나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것이아닌가?
별웃끼지도 않아서 난 그여자의 눈을 빤히쳐다보았다.
차의 흔들림으로 인해서 그여자와 껴안는 그런 모습으로 되고말았다.
그녀의 젓가슴을 메만지고는 살살 만지니까?
그여자는 더 좋아하는표정을 짓는것이다.
나참 세상에 이런 여자는없을것이다....
난 , 이런 류의 여자들은 서울에만 있다고 믿었는데 ....
나의 자지는 커지면서 학교로향해서 버스는내달리고있었다.
학교에 도착하고
그시간은 수학 시간이다.
난 수학을 제일 싫어한다.
하지만은 수학선생님을 제일좋아한다.
헝클어진머리와 쫙빠진 몸매도 그렇고 거기에 오똑한 코날도 그렇고 안경을 쓴
선생님을 제일좋아한다.

아이들 또한좋아한다. 거기에 항상 정장스타일의 스커트를 즐겨입는다.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인것이다.
내가어떻게 남녀공학이라는 학교에 내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우리들의 수학시간은 졸음으로 지나가고있었고.....
난, 집으로향햐기위해서 버스를 탔다....
어, 우연인지는 잘은 몰라도 또따시 숙향이와 만난것이다....
숙향이는 말도 잘하는편이다..
하지만은 그리 이쁜편은 아니다.
있지 윤아와 이야기해보았는데....
너하고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그래.....나를 ....
응. 그럼 언제 만날수있는거니..하고묻자 ....너거 원하면은 만날수있다고한다.
그럼 윤아가 좋은 시간에 만나자고 전해줄래하고 둘이서 걷고는 집에 다와서는 잘가하고
난,집으로 들어가고 티비나 보다가 잠이들었다.....
목요일날이던가....다시 숙향이를 만나서 윤아가 있지 ....토요일날....
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래 알았어 ....
그말을 전해듣고는 토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만나면은 무슨말부터하지?
고민은 해보았지만은 뚜렷한 가닥은 안나왔다...
하는수없이 영화나.. 보자고 해야겠다고 생각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