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그녀> -5 "빨...아주는구나!!!
(3편에 이어 4편에서도 폭발적인 추천을 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이 있어서 좀 늦었슴다만, 열심히 올리겠슴다.
이어지는 얘기니까 첨 보시는 분들은 검색창에서 "핸드폰" 팍 찍어서 1편부터 보십시오.
즐감섹!!^^
*********************************************************************************
띠녀가 일하고 있는 바의 구조는 가운데 둥그런 맥주바가 있고 벽을 따라서 테이블이,
그리고 정면 벽쪽엔 무대가 마련돼 있어서 생음악이 연주되기도 하고
주방쪽에 미니 바가 있어서 계산대와 오디오, 시디 등이 붙어 있슴다.
띠녀의 선배이자 가게 주인이 여행을 좋아해서 미니바의 천장 가득 외국돈을 붙여 놓았길래
벌넘도 홍콩 달러를 한 장 붙여주었죠.
오늘은 미니바에도 사람이 만원이어서 하는 수 없이 구석탱이 테이블이 앉았는데,
하필이면 화장실 칸막이와 대각선이군요.
다른 데 자리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거기 죽치고 앉아 띠녀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맥주 두 병을 마시도록 띠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슴다.
그런데 추리닝복 차림의 한 아가씨가 비틀거리며 화장실로 들어 갔는데,
들어간 지 한 20분이 되도록 나오질 않는 겁니다.
분명히 나오는 건 못봤고...
은근히 걱정돼서 선배녀에게 들어가보라고 하고 싶은데
손님이 많아 부를 엄두가 나지 않았슴다.
일행도 없었는지 찾는 사람도 없고... 하는 수 없이 직접 화장실로 들어갔죠.
그랬더니 그 여자, 문도 안잠근 채 소변을 보다가 앞으로 고꾸라진 모양입니다.
들어갈 땐 별로 안취해보였는데...
미처 올리지 못한 빤쭈와 추리닝을 허벅지에 걸친 채
바닥에 머릴 박고 잠들어버린 아가씨라니...!
흐..흠... 조흣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셉니다!
음...
우리 띠녀의 엉덩이도 어디 내놔서 결코 꿀리지 않는데
이 쬐그만 아가씨의 엉덩짝도 꽤나 볼만한 곡선을 지니고 있었슴다.
침이 입 안에 가득 고이면서.. 갈등이 머리와 지옷을 왕복으로 쳐댑니다.
정신 차리자, 정신!!
일단 문을 잠그고 아가씨를 깨웁니다.
-이봐요, 학생!! 학생!! (목소리 졸라 작습니다.)
스윽...
손이 엉덩이로 내려갑니다.
목적은 팬티를 올려주는 것인데, 이놈의 손이 팬티를 올릴 생각은 않고...
눼... 손이 떨려서 팬티 끝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겁니다.
절때루다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 살을 만져보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는...
퍽! (맞아도 쌉니다-_-;;)
지그시 여학생의 엉덩이 살을 주물러주곤 일단 일으켜 세우는데,
물컹! 브래지어를 안한 것인지.. 그 앞가슴의 동그란 살덩이가 그만 숨을 멎게 합니다.
그러나 여자를 들어올리는 순간,
여자의 입에서 주루룩...!
건더기가 흘러내립니다.
여잔 아래로 싸고 위로도 싼 것임다.
바닥엔 스파게티를 짓이겨놓은 것 같은, 붉은 것들 사이로 끊어지고 뿔어터진 면발들이...
아효!
암만 이뻐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사람을 부르려고 여자를 변기 위에 앉히려는데,
그런데 이 여자 그 와중에도 누군가 자신을 안고 있다는 걸 알았는지
내 손을 꼭 잡습니다.
그리곤
-자갸,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다신, 다신 안그럴게... 이번 한번만 봐줘.. 응...?
그러면서 머릴 가슴에 부비는 것임다.
아, 제발.. 가만히 좀 있어다오!
얼른 물로 여자의 얼굴을 씻기고 간신히 빤쭈와 바지를 끌어올려주는데...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다니...
아니 안차리고 있는 것일까요?
근데,
헉!
누군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겁니다.
일단 여자를 안다시피 델꼬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곤 일단 제 옆자리에 앉혔죠.
여잔 정신을 못차리고 그냥 무릎 위로 픽 고꾸라집니다.
그것도 정확하게 지옷 위로 말입니다.
아흐...!
아까 낮에 주임녀가 날 끌어안고는 혼자 자가발전하는 바람에 한껏 달아올랐던 지옷이
다시 한번 불끈 일어섭니다.
아, 안되는데...안... 되는데...
일단 조흐네요.
그런데 젠장, 저기 저 문으로 급히 뛰어들어오는 여자가 누굽니까?
나의 사랑스런 띠녀 아닙니까?
지각을 해서인지 서둘러 주방으로 들어가느라 미처 날 보지 못한 모양입니다.
띠녀가 오기 전에 여자를 깨우려고 여자의 어깨를 흔드는데,
오잉!
이 여자 무슨 작정으로 불끈 선 지옷을 손으로 잡아버립니다.
아, 안된다고...!!!
그러나 잡혀본 남자들은 다 알겠지만 그 순간에 그런 말이 나올 턱이 있슴니까?
띠용!
눈빛 흐릿해지면서 입 쩍 벌어집니다.
그러나 숨 막히게 하는 현실은 그 뒤에 일어났슴다.
취녀, 불끈 선 지옷을 입에 처넣는 것입니다.
신사복 바지인지라 어느 정도의 발기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옷 채로 물어버린 겁니다.
우워워!!!
비록 맨살은 아니지만 그냥 첨 보는 여자의 입 속에 지옷이 들어갔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홍콩행 비행기 티켓 손에 쥔겁니다.
그런데, 야단났슴다.
저만치 띠녀가 쟁반에 맥주를 받쳐들고 나타납니다.
얼결에 눈이 마주치지 않으려 얼른 고개를 숙여버립니다.
그러자 자연스레 취녀를 껴안는 꼴이 되고 맙니다.
취녀, 아마도 불가리를 쓰는 모양입니다.
향수냄새 죽여줍니다.
그런데 점입가경이라더니 내가 그녀를 껴안은 것으로 착각을 한 것일까요?
그녀, 지퍼를 열고 지옷을 꺼내더니 망설임도 없이 그냥 입 속에 쏙 담가버립니다.
그리고 그때,
웬 남자 하나가 여자 핸드백을 들고 화장실 문을 부술 듯 쳐들어갑니다.
아마도... 이 취녀의 애인인 듯 싶습니다.
그넘 딱 붙는 티를 입었는데, 티를 찢어버릴 듯 튀어나온 갑빠가 한 힘 하게 생겨처먹었슴다.
띠동갑 앤은 앞치마를 입고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고,
취녀의 애인인 듯한 근육맨은 잠시후 화장실에서 나와 그녀가 어딨는지 찾기 시작할 텐데...
차라리 지구가 폭파됐음 좋겠슴다.
그런데 그런 위태로운 상황을 전혀 모르는
취녀의 입술과 혓바닥은 지옷을 쪽쪽 빨아당기는 것이었슴다.
겨우 고개는 눌러서 못 움직이게 했지만
입술로 강하게 빨아들이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슴다.
윽, 윽, 윽...!
참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닳도록...
빨...아주는구나!!!
...
겨열국, 지구 폭파 대신, 지옷이 취녀의 입 안에 바이오 요플레를 발사시키고 맙니다.
끄으으허...!
똥꼬에서 뒤통수로 한달음에 전달되는 쾌감에 온 사지가 달달 떨려오면서
척수를 타고오르는 신경전달 물질이 마치 용암인 듯 뜨겁슴다.
-뚜비껀띠뉴
(추천도 한방 안날리고 그냥 가시게요? 그럼 섭하징!^^)
(3편에 이어 4편에서도 폭발적인 추천을 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이 있어서 좀 늦었슴다만, 열심히 올리겠슴다.
이어지는 얘기니까 첨 보시는 분들은 검색창에서 "핸드폰" 팍 찍어서 1편부터 보십시오.
즐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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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녀가 일하고 있는 바의 구조는 가운데 둥그런 맥주바가 있고 벽을 따라서 테이블이,
그리고 정면 벽쪽엔 무대가 마련돼 있어서 생음악이 연주되기도 하고
주방쪽에 미니 바가 있어서 계산대와 오디오, 시디 등이 붙어 있슴다.
띠녀의 선배이자 가게 주인이 여행을 좋아해서 미니바의 천장 가득 외국돈을 붙여 놓았길래
벌넘도 홍콩 달러를 한 장 붙여주었죠.
오늘은 미니바에도 사람이 만원이어서 하는 수 없이 구석탱이 테이블이 앉았는데,
하필이면 화장실 칸막이와 대각선이군요.
다른 데 자리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거기 죽치고 앉아 띠녀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맥주 두 병을 마시도록 띠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슴다.
그런데 추리닝복 차림의 한 아가씨가 비틀거리며 화장실로 들어 갔는데,
들어간 지 한 20분이 되도록 나오질 않는 겁니다.
분명히 나오는 건 못봤고...
은근히 걱정돼서 선배녀에게 들어가보라고 하고 싶은데
손님이 많아 부를 엄두가 나지 않았슴다.
일행도 없었는지 찾는 사람도 없고... 하는 수 없이 직접 화장실로 들어갔죠.
그랬더니 그 여자, 문도 안잠근 채 소변을 보다가 앞으로 고꾸라진 모양입니다.
들어갈 땐 별로 안취해보였는데...
미처 올리지 못한 빤쭈와 추리닝을 허벅지에 걸친 채
바닥에 머릴 박고 잠들어버린 아가씨라니...!
흐..흠... 조흣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셉니다!
음...
우리 띠녀의 엉덩이도 어디 내놔서 결코 꿀리지 않는데
이 쬐그만 아가씨의 엉덩짝도 꽤나 볼만한 곡선을 지니고 있었슴다.
침이 입 안에 가득 고이면서.. 갈등이 머리와 지옷을 왕복으로 쳐댑니다.
정신 차리자, 정신!!
일단 문을 잠그고 아가씨를 깨웁니다.
-이봐요, 학생!! 학생!! (목소리 졸라 작습니다.)
스윽...
손이 엉덩이로 내려갑니다.
목적은 팬티를 올려주는 것인데, 이놈의 손이 팬티를 올릴 생각은 않고...
눼... 손이 떨려서 팬티 끝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겁니다.
절때루다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 살을 만져보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는...
퍽! (맞아도 쌉니다-_-;;)
지그시 여학생의 엉덩이 살을 주물러주곤 일단 일으켜 세우는데,
물컹! 브래지어를 안한 것인지.. 그 앞가슴의 동그란 살덩이가 그만 숨을 멎게 합니다.
그러나 여자를 들어올리는 순간,
여자의 입에서 주루룩...!
건더기가 흘러내립니다.
여잔 아래로 싸고 위로도 싼 것임다.
바닥엔 스파게티를 짓이겨놓은 것 같은, 붉은 것들 사이로 끊어지고 뿔어터진 면발들이...
아효!
암만 이뻐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사람을 부르려고 여자를 변기 위에 앉히려는데,
그런데 이 여자 그 와중에도 누군가 자신을 안고 있다는 걸 알았는지
내 손을 꼭 잡습니다.
그리곤
-자갸,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다신, 다신 안그럴게... 이번 한번만 봐줘.. 응...?
그러면서 머릴 가슴에 부비는 것임다.
아, 제발.. 가만히 좀 있어다오!
얼른 물로 여자의 얼굴을 씻기고 간신히 빤쭈와 바지를 끌어올려주는데...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다니...
아니 안차리고 있는 것일까요?
근데,
헉!
누군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겁니다.
일단 여자를 안다시피 델꼬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곤 일단 제 옆자리에 앉혔죠.
여잔 정신을 못차리고 그냥 무릎 위로 픽 고꾸라집니다.
그것도 정확하게 지옷 위로 말입니다.
아흐...!
아까 낮에 주임녀가 날 끌어안고는 혼자 자가발전하는 바람에 한껏 달아올랐던 지옷이
다시 한번 불끈 일어섭니다.
아, 안되는데...안... 되는데...
일단 조흐네요.
그런데 젠장, 저기 저 문으로 급히 뛰어들어오는 여자가 누굽니까?
나의 사랑스런 띠녀 아닙니까?
지각을 해서인지 서둘러 주방으로 들어가느라 미처 날 보지 못한 모양입니다.
띠녀가 오기 전에 여자를 깨우려고 여자의 어깨를 흔드는데,
오잉!
이 여자 무슨 작정으로 불끈 선 지옷을 손으로 잡아버립니다.
아, 안된다고...!!!
그러나 잡혀본 남자들은 다 알겠지만 그 순간에 그런 말이 나올 턱이 있슴니까?
띠용!
눈빛 흐릿해지면서 입 쩍 벌어집니다.
그러나 숨 막히게 하는 현실은 그 뒤에 일어났슴다.
취녀, 불끈 선 지옷을 입에 처넣는 것입니다.
신사복 바지인지라 어느 정도의 발기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옷 채로 물어버린 겁니다.
우워워!!!
비록 맨살은 아니지만 그냥 첨 보는 여자의 입 속에 지옷이 들어갔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홍콩행 비행기 티켓 손에 쥔겁니다.
그런데, 야단났슴다.
저만치 띠녀가 쟁반에 맥주를 받쳐들고 나타납니다.
얼결에 눈이 마주치지 않으려 얼른 고개를 숙여버립니다.
그러자 자연스레 취녀를 껴안는 꼴이 되고 맙니다.
취녀, 아마도 불가리를 쓰는 모양입니다.
향수냄새 죽여줍니다.
그런데 점입가경이라더니 내가 그녀를 껴안은 것으로 착각을 한 것일까요?
그녀, 지퍼를 열고 지옷을 꺼내더니 망설임도 없이 그냥 입 속에 쏙 담가버립니다.
그리고 그때,
웬 남자 하나가 여자 핸드백을 들고 화장실 문을 부술 듯 쳐들어갑니다.
아마도... 이 취녀의 애인인 듯 싶습니다.
그넘 딱 붙는 티를 입었는데, 티를 찢어버릴 듯 튀어나온 갑빠가 한 힘 하게 생겨처먹었슴다.
띠동갑 앤은 앞치마를 입고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고,
취녀의 애인인 듯한 근육맨은 잠시후 화장실에서 나와 그녀가 어딨는지 찾기 시작할 텐데...
차라리 지구가 폭파됐음 좋겠슴다.
그런데 그런 위태로운 상황을 전혀 모르는
취녀의 입술과 혓바닥은 지옷을 쪽쪽 빨아당기는 것이었슴다.
겨우 고개는 눌러서 못 움직이게 했지만
입술로 강하게 빨아들이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슴다.
윽, 윽, 윽...!
참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닳도록...
빨...아주는구나!!!
...
겨열국, 지구 폭파 대신, 지옷이 취녀의 입 안에 바이오 요플레를 발사시키고 맙니다.
끄으으허...!
똥꼬에서 뒤통수로 한달음에 전달되는 쾌감에 온 사지가 달달 떨려오면서
척수를 타고오르는 신경전달 물질이 마치 용암인 듯 뜨겁슴다.
-뚜비껀띠뉴
(추천도 한방 안날리고 그냥 가시게요? 그럼 섭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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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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