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성(性)...나의 고백
소라의 야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이미 여러분의 성원이 대단했던 "고시원에서.."란글을쓴 저자이다.
한국인은 외국이라고하면 대부분 미국을 떠올린다.
난 미국에 가보지 못했다.대신 브라질에 7~8년을 머무르며 생활을 했는데 미국에서 한국인의 모여사는 곳을 LA라고 예기하는것 처럼 브라질도 한국인이 집단으로 집중적으로 모여사는 곳이있다.굳이말하자면 상파울로의 봉헤찌로,브라스이다.
외국 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느꼈을것이다. 한국에서는 공부 잘하고 돈많고 연예인이나 멋진사람들만 외국에있다고 상상하기 쉽지만 실속을 들여다보면 그렇지않다.
계돈 떼먹고 도망온사람, 이미 한국에서 기소중지자라서 어떻게 외국에서 새인생 시작할까 하는사람,공장 사장이란 사람이 추석날 공장직원들 보너스, 월급 줄꺼떼먹고 공장 몰래 수의계약하고 도망온사람등등 갖가지 사연이 많다.
물론 좋은 계획으로 좋은 인생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브라질에서는 이민 1세대로6.25전쟁의 반공포로부터 시작했지만 이민 2세대는 남대문에서 장사하던사람들이었고 그밖은 배타고 몰래온사람이나 내생각이지만 거의 대부분 도망온사람들이다.(연예인, 정치인 일저지르면 외국 간다.)
유독 특이한 사람이 있어서 서론이 길어졌다.
형을 죽이고 형수랑 같이 살고있는 사람이있다.물론 직접 본것은 아니고 들은 예기지만 나는 그 예기에 신빙성을 더 두고있다.
생각해보라.
형을 죽이고 형수와 도망와 살고있는 그사람들은 과연 행복할것인가?
섹스가 전부인가, 나는 묻고싶다.
아마도 그들은 지난날은 잊어버리려고 할것이며 최대한 행복하려 남보다 더욱 노력할것이다.살아가는 것이거나, 돈을 버는 것으로든 섹스로든...........
나는 변태이다.짐승이나 어린아이들과 섹스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흔히 여자들이 말하는 변태,즉 다시말하자면 극장에서 여자옆으로가 보지를 만지거나,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여자앞에서 내 좆을 꺼내어서 흔들어댄 경험이있다.
법으로 얘기하자는것이아니다.
나는 이혼을 했다.
내 마누라는 보험회사를 다니면서 개가 되어있었다.
나는 알아도 모르는척했지만 남편을 무시하는 정도가 지나쳤고, 두 자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같이 심심하면 잔다고 소개를 하는 것이었다.그 남자를 데려와서.......
문제는 나의 생활능력이 없는 졸장부였기때문이었다.무능아였다 나는....
그후로 십여년을 술로 방황하면서 모든것을 버려야했다.난 정말 진심으로 내가족을 사랑했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소라의 글을 읽는 사람들은 성(性)을 올바로알고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변태는 변한다.옛날에 좆을 빨아주는것도 변태라 했다.
성(性)은 혼자만의 즐거움이 아니라 상대적인 즐거움이다.
함께 즐거워하는 것이다.좆을빤다고 변태가 아니라고 내가생각하는것은남들이 다 하니까가 아니라 바로 이 이유이다. 여자도 처음은 거북하지만 빨아보면 그 맛을 알게된다. 독특한 미각과 빨면서 느끼는 촉각 그 흥분성, 동일시,기쁘게해주는 마음,사랑고백등 이유를 댈수있다.
노출은 비록 상대에게 허락을 구하지않고 자신의 즐거움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생각 되는데 꼭 그렇진않다.싫으면 그냥 가라 이거다 좋으면 봐라 이거다 즉 상대에게 허락은 없는 불쾌한 행위일순 있지만 상대에게 상대만의 선택을 자유로이 허락하는 행위라고 나는 생각한다.
근친도 스왑도 아슬아슬한 스릴을 느끼므로 둘만의 문제라면 난 I찬다고 생각한다.해본적은 없지만.......고로 나는 변태이다.
문제는 그 이유로 살인이 일어나거나 가정의파탄(나처럼)심한 우울증 죄악감 상대방에대한 상해따위의 어처구니없는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데있다.
굳이 말하자면 변태가 되더라도 유익한 성(性)을아는 변태가 되자는 예기이다.
소라의 야설첫머리에 읽는자의 마음가짐을 예기한것을 이해하여야한다.
성인의 상상력에의한, 비록 실제의 일을 기술하였다 하더라도 실제와 혼동하거나 실행을 무모하게 감행하여 어처구니없는 불행은 막아야된다는 것이다.
난 이혼하고 자식이 둘인데 지금도 변태이다.
사무실에서 경리가 있고 아무도 안보고있다고 생각이 들면 바지위로 내 좆을 경리 보라는 듯이 주물럭거린다.모르는 척하고,
경리는 보고있다. 나도 안다. 언젠가는 따먹어야겠다. 기회를 봐서 뭐 그런식이다.
나는 영등포 창녀촌을 많이도 드나들었다. 에이즈는 물론 없다.뭐 그런식이다.
일요일엔 극장엘간다.마누라가 없어서 흥분을 느껴보고싶어서이다.난 극장에서
여자 옆에 앉았을때 내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바로 옆에서 팬티를 치마사이로 벗어 버리고 화면을 응시하는 여자를 본적이있다.
출근길 지하철을 탄다. 몇번 부딪쳤다는 이유만으로 내좆을 잡은 여자도 있었다.
밤새 자식들 생각에 술이취하여 어떤 여인이 전화하는줄도 모르고 전화박스로 그냥 들어갔는데 그것이 인연이되어 그여인이 내 좆을 힘차게 빨아주는 계기가되었다.
고시원이란 글을 여기에 게제를 하였는데 그런일이 실제로 있었다.
난 나이가 40줄을 넘는다.
다시 말하자면 20대가 경험하는 경험의 시간이, 30대가 경험하는 경험의시간이,나보다 적었고 경험이 내가 좀더많을 뿐이다.
바로 그 차이가 우리들의 인생에 대하여 유익한 성(性)에 대하여 또한 위함할수 있는 다른 어떤이들의 인생에데하여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다.
즐거운 성 생활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나는...................
멜 주세요
[email protected]
소라의 야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이미 여러분의 성원이 대단했던 "고시원에서.."란글을쓴 저자이다.
한국인은 외국이라고하면 대부분 미국을 떠올린다.
난 미국에 가보지 못했다.대신 브라질에 7~8년을 머무르며 생활을 했는데 미국에서 한국인의 모여사는 곳을 LA라고 예기하는것 처럼 브라질도 한국인이 집단으로 집중적으로 모여사는 곳이있다.굳이말하자면 상파울로의 봉헤찌로,브라스이다.
외국 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느꼈을것이다. 한국에서는 공부 잘하고 돈많고 연예인이나 멋진사람들만 외국에있다고 상상하기 쉽지만 실속을 들여다보면 그렇지않다.
계돈 떼먹고 도망온사람, 이미 한국에서 기소중지자라서 어떻게 외국에서 새인생 시작할까 하는사람,공장 사장이란 사람이 추석날 공장직원들 보너스, 월급 줄꺼떼먹고 공장 몰래 수의계약하고 도망온사람등등 갖가지 사연이 많다.
물론 좋은 계획으로 좋은 인생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브라질에서는 이민 1세대로6.25전쟁의 반공포로부터 시작했지만 이민 2세대는 남대문에서 장사하던사람들이었고 그밖은 배타고 몰래온사람이나 내생각이지만 거의 대부분 도망온사람들이다.(연예인, 정치인 일저지르면 외국 간다.)
유독 특이한 사람이 있어서 서론이 길어졌다.
형을 죽이고 형수랑 같이 살고있는 사람이있다.물론 직접 본것은 아니고 들은 예기지만 나는 그 예기에 신빙성을 더 두고있다.
생각해보라.
형을 죽이고 형수와 도망와 살고있는 그사람들은 과연 행복할것인가?
섹스가 전부인가, 나는 묻고싶다.
아마도 그들은 지난날은 잊어버리려고 할것이며 최대한 행복하려 남보다 더욱 노력할것이다.살아가는 것이거나, 돈을 버는 것으로든 섹스로든...........
나는 변태이다.짐승이나 어린아이들과 섹스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흔히 여자들이 말하는 변태,즉 다시말하자면 극장에서 여자옆으로가 보지를 만지거나,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여자앞에서 내 좆을 꺼내어서 흔들어댄 경험이있다.
법으로 얘기하자는것이아니다.
나는 이혼을 했다.
내 마누라는 보험회사를 다니면서 개가 되어있었다.
나는 알아도 모르는척했지만 남편을 무시하는 정도가 지나쳤고, 두 자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같이 심심하면 잔다고 소개를 하는 것이었다.그 남자를 데려와서.......
문제는 나의 생활능력이 없는 졸장부였기때문이었다.무능아였다 나는....
그후로 십여년을 술로 방황하면서 모든것을 버려야했다.난 정말 진심으로 내가족을 사랑했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소라의 글을 읽는 사람들은 성(性)을 올바로알고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변태는 변한다.옛날에 좆을 빨아주는것도 변태라 했다.
성(性)은 혼자만의 즐거움이 아니라 상대적인 즐거움이다.
함께 즐거워하는 것이다.좆을빤다고 변태가 아니라고 내가생각하는것은남들이 다 하니까가 아니라 바로 이 이유이다. 여자도 처음은 거북하지만 빨아보면 그 맛을 알게된다. 독특한 미각과 빨면서 느끼는 촉각 그 흥분성, 동일시,기쁘게해주는 마음,사랑고백등 이유를 댈수있다.
노출은 비록 상대에게 허락을 구하지않고 자신의 즐거움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생각 되는데 꼭 그렇진않다.싫으면 그냥 가라 이거다 좋으면 봐라 이거다 즉 상대에게 허락은 없는 불쾌한 행위일순 있지만 상대에게 상대만의 선택을 자유로이 허락하는 행위라고 나는 생각한다.
근친도 스왑도 아슬아슬한 스릴을 느끼므로 둘만의 문제라면 난 I찬다고 생각한다.해본적은 없지만.......고로 나는 변태이다.
문제는 그 이유로 살인이 일어나거나 가정의파탄(나처럼)심한 우울증 죄악감 상대방에대한 상해따위의 어처구니없는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데있다.
굳이 말하자면 변태가 되더라도 유익한 성(性)을아는 변태가 되자는 예기이다.
소라의 야설첫머리에 읽는자의 마음가짐을 예기한것을 이해하여야한다.
성인의 상상력에의한, 비록 실제의 일을 기술하였다 하더라도 실제와 혼동하거나 실행을 무모하게 감행하여 어처구니없는 불행은 막아야된다는 것이다.
난 이혼하고 자식이 둘인데 지금도 변태이다.
사무실에서 경리가 있고 아무도 안보고있다고 생각이 들면 바지위로 내 좆을 경리 보라는 듯이 주물럭거린다.모르는 척하고,
경리는 보고있다. 나도 안다. 언젠가는 따먹어야겠다. 기회를 봐서 뭐 그런식이다.
나는 영등포 창녀촌을 많이도 드나들었다. 에이즈는 물론 없다.뭐 그런식이다.
일요일엔 극장엘간다.마누라가 없어서 흥분을 느껴보고싶어서이다.난 극장에서
여자 옆에 앉았을때 내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바로 옆에서 팬티를 치마사이로 벗어 버리고 화면을 응시하는 여자를 본적이있다.
출근길 지하철을 탄다. 몇번 부딪쳤다는 이유만으로 내좆을 잡은 여자도 있었다.
밤새 자식들 생각에 술이취하여 어떤 여인이 전화하는줄도 모르고 전화박스로 그냥 들어갔는데 그것이 인연이되어 그여인이 내 좆을 힘차게 빨아주는 계기가되었다.
고시원이란 글을 여기에 게제를 하였는데 그런일이 실제로 있었다.
난 나이가 40줄을 넘는다.
다시 말하자면 20대가 경험하는 경험의 시간이, 30대가 경험하는 경험의시간이,나보다 적었고 경험이 내가 좀더많을 뿐이다.
바로 그 차이가 우리들의 인생에 대하여 유익한 성(性)에 대하여 또한 위함할수 있는 다른 어떤이들의 인생에데하여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다.
즐거운 성 생활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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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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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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