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의 날들2...
"엉 그러니까 나이트에서 핸섬한 남자둘을 꼬셔서 같이 우리가 묵고 있는 모텔로 왔고 맥주 몇병 마시구 어쩌다 보니 그기서 파트너끼리 관계를 하게 됐는데 내 파트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 거의 날 실신 시켜 놓구 내 친구에게로 가더라구 그쪽은 끝나구 남자가 샤워하러 갔는데 누워 있는 내 친구를 바루 오라 타드라구 내 그걸루 다 만족 못했는지 나 한테 한번 싸구두 좀 있더니 바로 서더라 대단한 남자였어. 친구도 첨에는 약간 거부 하면서 날 처다보더니 젖은 그것으루 바루 밀어 넣으니 미쳐 날뛰데 친구 파트너가 샤워 하고 나오더니 씩 웃고는 바로 내게 오더라구. 아마 둘은 약속이 돼 있었거나 자주 그러나 봐. 난 지쳐 가만히 있는데 몇번 샘을 만지더니 흥건한 그곳에 바루 밀어 넣더라구. 내 파트너 보다는 좀 못하지만 거의 실신 상태로 있던 난 금방 오르가즘을 느꼈구. 끝내니 샤워 할 힘두 업더라. 엉? 그럼 같이 그렇게 자구 아침에 또다시 한번씩 더 하구 같이 밥먹구 헤어졌지. 물론 아침에두 체인징 파터너두 하구. 아침엔 친구 파트너가 날 먼저 건드렸는데 내 파트너 하구 뒤에 하니 더 죽겠더라. 휴 그 날 정말 피곤 했어. 남편이 일이 있어 자고 와서 그렇지 아님 난 그날 죽었을거야. 호호호~"
"흐미 저 년이 별걸 다 하구 다녔네 내가 스와핑 어떻게 생각 하냐구 할때는 펄쩍 뛰면서 어떻게 그렇게 하냐구 난리더니. 저걸 들어가서 확조져 씨발...."
심한 배신감을 느끼면서두 힘차게 서 있는 내 물건의 정체는 또 뭐란 말인가.
아내는 대화를 하면서도 아담한 가슴과 계곡으로 손을 바삐 움직이며 자위를 하고 있었고 그런 모습은 켐코드에 고스란히 잡히고 있었다.
"엉. 남편이랑두 괜찬아. 가끔 출장이나 외박에 많아서 날 외롭게 해서 그렇지.남편? 가끔씩 룸싸롱 여자랑두 자구.아마 몰라두 바람두 안 피우겠니. 호호호. 룸싸롱여자야 사업상 접대하다 보니 그렇고 다른 여자야 안보니 모르지. 그냥 가정에만 충실하면 돼는거 아닌가 각자 사생활은 몰래 하고.멋지긴 요즘 미씨들 다 그렇잔아. 나만 그런가.호호호 괜히 띠우고 그러지마. 내친구 현미두 마찬가진데."
"안돼. 남편 언제 올지 몰라서 갑자기 전화 끊음 남편 온 줄 알아."
"이 시간에 슈퍼 갔다 왔다고 할수도 업잔아. 뭐 차? 우리 집까지 온다구. 글쎄 안쨈逾?"
"그럼 그러지말구 니 전화번호 불러봐 담에 내가 시간 나면 폰 때릴게"
"지금 죽겠다구 호호호 그건 니가 풀어....."
"엉 016-571-**** 알았어. 만나면 확실히 풀도록 해 줄게. 엉? 지금도 풀어 달라구 안쨈募歐? 아~ 호호호.. 그럼 진작 그렇게 얘기 하지.폰섹하자구"
"아이고 미치겠네 저년 보통이 아니네."
"허헝 자기야~ 나 옷벗겨 줘. 아~ 미치겠어. 헉~ 나 자기만날땐 노팬티야. 아~ 너무 좋아 아~ 가슴만 빨지 마룩 밑에도 헉 헉 헉.. 나 죽어 ............"
"자기 거두 빨아줄게. 쩝쩝.. 헙.헙. 후루룩...후루룩....."
"아~넘 뜨거워 어서 박아줘 나 미쳐 어서...."
순간 아내의 손이 샘을 맹렬히 파고 들었다.
"아~ 미쳐 아~~~~~~~~ 넘 좋아. 자기 자지 넘 힘좋다.아~ 아직 마니 안 써서 그런가. 아~넘 조아 좋아.... 안돼 너 짐 싸면 죽어. 좀만 더 좀만 더 ... 그래 그래야 군대 가서두 잘하지. 아~~~~"
"허이구 군대두 아직 안갔음 20~22살정도 참 내 미치겠네. 내가 못 참겠다."
"아~ 헉.헉.헉. 아~ 나 곧 쌀거~~~~~~ 같~~~~아~ 좀만 더 .... 헉... 학학... 읔......"
아낸 얼렁 옆에있던 크리넥스로 그곳을 막는다.내 물건두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휴~ 아 시원해. 살것 같다. 엉 좋았어 넌? 후 후 그래"
"알았어 꼭 연락할게 나 샤워 할래 엉." 끊어"
순간 난 몸을 숨기고 숨을 죽였다. 아낸 일어나서 안방에 있는 욕실로 갔다.
난 물소리가 들리는 것을 듣고 조용히 밖으로 나갔다.찬기운이 얼굴을 스치자 뜨거웠던 온 몸이 식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돼었다.
"배신감.후후 먼소리 아내에게 스와핑 한번 하자고 졸랐던 내가.그래 어쩌면 아내와 새로운 성을 볼수 있겠구나 야설로만 접하던 그 유혹의 밤을"
난 이런저런 생각에 담배만 5개비를 피우고 집으로 들어갔다 일부러 문 소리를 좀 크게 내며.
아낸 "당신이예요? 일찍 마쳤나보네여""엉,어중간하게 끝나서 낼 아침 출고는 오부장이 하기로 하고 좀 쉴려구 바루 들어 온거야"
"피곤할테니 빨리 씻구 쉬세여."
"엉 그런데 당신은 이시간까지 안자고 뭐 했어.일찍 자지 않구."
"아이~ 당신두 업고 해서 누어서 책 봤어요"
"책? 전화 들고 니 보지 쑤시는 것 모르는 줄 아니. 에궁 내숭은~"
"아~ 그래 잠이 안옴 잠만 기달려 내가 얼렁 씻구 뻑 가게 해줄게 마침 당신은 씻었으니 흐흐~ 나만 얼렁 씻구"
아내를 다시 보니 아까 그 생각으로 내 자지가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씻구 들어가니 아내는 슬립에 속옷까지 걸치구 그위에 잠옷까지 입구 있었다.
"참 내~ 여자의 내숭이란."
"자기 피곤하지 않아요 피곤하면 주무세요 저 땜에 그러지 말구"
내숭 떠는 아내와 아까의 음탕한 아내의 얼굴이 교차 돼면서 난 거의 이성이 마비 되어 찢듯이 옷을 벗기구 아내에게 달려 들었다. 급한 나머지 아내의 성감대 몇 곳만 자극을 하고 바로 삽입을 하였다.
"아~ 왜 이리 급해여. 아~~~ 헉 아~ 당신 오늘 따라 넘 거칠어요. 힘도 더 세진거 같고 아~~~~"
"그래 이년아 너 때매 미치겠다"
"엉 오늘따라 당신이랑 넘 하고 싶었어. 당신을 부셔 버리고 싶도록. 헉헉 학학 흠..."
"아 넘 좋아요~ 아아아~ 미치겠어요 . 아~ 아~ 헉~헉~흠~흠~ 악~ 아~ 헉~ 학~ 아 나 곧 할거 같아요"
"뭘 하는데 헉 헉 헉 ." "곧 느낄 것 같아요" "쌀 것 같아?" "아~~~"
아낸 저질스럽다고 싼다는 말 안한다.아까 전화 할때는 잘만 하더니 최소한 나랑 할때는 절대로 그말 안한다." 이런 내숭 덩어리 뒤로 호박씨는 다 까구"
"학~ 아학~ 읔~~~~~"아내가 사정한 모양이다.
"나 아직 멀었는데 벌써 헉 헉 헉 " "당신 오늘 너무 힘 좋아요 아~ 악~ 헉 헉 "
아낸 뒤로 하는 걸 좋아 한다. 하지만 애널은 어림두 업구.
"업 드려. 헉 헉 헉 헉 헉 " "아~ 아학 ~ 아~ 아~ 아~ 악 악~ 학"
"나 싼다 아 헉 아~" "아 헉 아~ 아~"
아내의 등위로 업어져 한참을 있었고 아내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씻어요" "엉 당신 먼저 씻어"
아내가 욕실로 가고 난 멍하니 있다가 아까 직어 둔 캠코드를 생각했다.
난 작은방으로 가서 켐코드에 이상없이 찍혔는지 잠깐 확인을 하고 다시 돌아와 아내가 씻고 나오는 걸 보고 욕실로 들어갔다. 뜨거운 몸에 쏟아지는 찬물을 맞으며 계획을 떠 올려 보았다.
순간 빠르게 계획이 수립 되었다.
씻고 나오니 아내가 스킨을 건네 주었다.
"잡시다"
아내 옆에 누운 난 음흉한 계획을 수립 한다고 비몽사몽간이 돼었다.몇명의 남자와 여자두 등장 시켜 보구 다른 커플도 등장 시키면서. 아~ 물론 아내의 친구 현미는 무조건 등장이다.약간 통통한 편이며 키는 작아도 큰 가슴을 가진 그녀는 2살 연하의 남자랑 결혼 한지 2년째다 결혼식장에서 아내의 부케를 받았었구. 여름에 놀러오면 큰 가슴을 자랑 하듯 가슴선이 깊이 파인 옷을 입고 오곤 했고 난 가끔 가슴을 훔쳐보곤 했다. 아내의 친구라 어찌 해보지두 못하고.
하지만 그녀의 비밀을 안 이상 그녀 또한 내 손을 벗어 나진 못할것 이다.
~~~~~~~~~~~~~~~~~~~~~~~~~~~~~~~~~~~~~~~~~~~~
오늘은 여기까지 담편에는 아내를 공략하고 또 혼돈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는 모습을 쓸 것입니다.
초보라 미숙하지만 여러분의 격려와 질책을 달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리필이나 추천 마니 부탁 드려요.
첫편을 마니 읽어 주셔서 넘 감사(좀전에 3200명이 넘었데요^^)하고요 많은 사랑 부탁 합니다.
- 초보 작가 청루 배상 -
"엉 그러니까 나이트에서 핸섬한 남자둘을 꼬셔서 같이 우리가 묵고 있는 모텔로 왔고 맥주 몇병 마시구 어쩌다 보니 그기서 파트너끼리 관계를 하게 됐는데 내 파트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 거의 날 실신 시켜 놓구 내 친구에게로 가더라구 그쪽은 끝나구 남자가 샤워하러 갔는데 누워 있는 내 친구를 바루 오라 타드라구 내 그걸루 다 만족 못했는지 나 한테 한번 싸구두 좀 있더니 바로 서더라 대단한 남자였어. 친구도 첨에는 약간 거부 하면서 날 처다보더니 젖은 그것으루 바루 밀어 넣으니 미쳐 날뛰데 친구 파트너가 샤워 하고 나오더니 씩 웃고는 바로 내게 오더라구. 아마 둘은 약속이 돼 있었거나 자주 그러나 봐. 난 지쳐 가만히 있는데 몇번 샘을 만지더니 흥건한 그곳에 바루 밀어 넣더라구. 내 파트너 보다는 좀 못하지만 거의 실신 상태로 있던 난 금방 오르가즘을 느꼈구. 끝내니 샤워 할 힘두 업더라. 엉? 그럼 같이 그렇게 자구 아침에 또다시 한번씩 더 하구 같이 밥먹구 헤어졌지. 물론 아침에두 체인징 파터너두 하구. 아침엔 친구 파트너가 날 먼저 건드렸는데 내 파트너 하구 뒤에 하니 더 죽겠더라. 휴 그 날 정말 피곤 했어. 남편이 일이 있어 자고 와서 그렇지 아님 난 그날 죽었을거야. 호호호~"
"흐미 저 년이 별걸 다 하구 다녔네 내가 스와핑 어떻게 생각 하냐구 할때는 펄쩍 뛰면서 어떻게 그렇게 하냐구 난리더니. 저걸 들어가서 확조져 씨발...."
심한 배신감을 느끼면서두 힘차게 서 있는 내 물건의 정체는 또 뭐란 말인가.
아내는 대화를 하면서도 아담한 가슴과 계곡으로 손을 바삐 움직이며 자위를 하고 있었고 그런 모습은 켐코드에 고스란히 잡히고 있었다.
"엉. 남편이랑두 괜찬아. 가끔 출장이나 외박에 많아서 날 외롭게 해서 그렇지.남편? 가끔씩 룸싸롱 여자랑두 자구.아마 몰라두 바람두 안 피우겠니. 호호호. 룸싸롱여자야 사업상 접대하다 보니 그렇고 다른 여자야 안보니 모르지. 그냥 가정에만 충실하면 돼는거 아닌가 각자 사생활은 몰래 하고.멋지긴 요즘 미씨들 다 그렇잔아. 나만 그런가.호호호 괜히 띠우고 그러지마. 내친구 현미두 마찬가진데."
"안돼. 남편 언제 올지 몰라서 갑자기 전화 끊음 남편 온 줄 알아."
"이 시간에 슈퍼 갔다 왔다고 할수도 업잔아. 뭐 차? 우리 집까지 온다구. 글쎄 안쨈逾?"
"그럼 그러지말구 니 전화번호 불러봐 담에 내가 시간 나면 폰 때릴게"
"지금 죽겠다구 호호호 그건 니가 풀어....."
"엉 016-571-**** 알았어. 만나면 확실히 풀도록 해 줄게. 엉? 지금도 풀어 달라구 안쨈募歐? 아~ 호호호.. 그럼 진작 그렇게 얘기 하지.폰섹하자구"
"아이고 미치겠네 저년 보통이 아니네."
"허헝 자기야~ 나 옷벗겨 줘. 아~ 미치겠어. 헉~ 나 자기만날땐 노팬티야. 아~ 너무 좋아 아~ 가슴만 빨지 마룩 밑에도 헉 헉 헉.. 나 죽어 ............"
"자기 거두 빨아줄게. 쩝쩝.. 헙.헙. 후루룩...후루룩....."
"아~넘 뜨거워 어서 박아줘 나 미쳐 어서...."
순간 아내의 손이 샘을 맹렬히 파고 들었다.
"아~ 미쳐 아~~~~~~~~ 넘 좋아. 자기 자지 넘 힘좋다.아~ 아직 마니 안 써서 그런가. 아~넘 조아 좋아.... 안돼 너 짐 싸면 죽어. 좀만 더 좀만 더 ... 그래 그래야 군대 가서두 잘하지. 아~~~~"
"허이구 군대두 아직 안갔음 20~22살정도 참 내 미치겠네. 내가 못 참겠다."
"아~ 헉.헉.헉. 아~ 나 곧 쌀거~~~~~~ 같~~~~아~ 좀만 더 .... 헉... 학학... 읔......"
아낸 얼렁 옆에있던 크리넥스로 그곳을 막는다.내 물건두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휴~ 아 시원해. 살것 같다. 엉 좋았어 넌? 후 후 그래"
"알았어 꼭 연락할게 나 샤워 할래 엉." 끊어"
순간 난 몸을 숨기고 숨을 죽였다. 아낸 일어나서 안방에 있는 욕실로 갔다.
난 물소리가 들리는 것을 듣고 조용히 밖으로 나갔다.찬기운이 얼굴을 스치자 뜨거웠던 온 몸이 식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돼었다.
"배신감.후후 먼소리 아내에게 스와핑 한번 하자고 졸랐던 내가.그래 어쩌면 아내와 새로운 성을 볼수 있겠구나 야설로만 접하던 그 유혹의 밤을"
난 이런저런 생각에 담배만 5개비를 피우고 집으로 들어갔다 일부러 문 소리를 좀 크게 내며.
아낸 "당신이예요? 일찍 마쳤나보네여""엉,어중간하게 끝나서 낼 아침 출고는 오부장이 하기로 하고 좀 쉴려구 바루 들어 온거야"
"피곤할테니 빨리 씻구 쉬세여."
"엉 그런데 당신은 이시간까지 안자고 뭐 했어.일찍 자지 않구."
"아이~ 당신두 업고 해서 누어서 책 봤어요"
"책? 전화 들고 니 보지 쑤시는 것 모르는 줄 아니. 에궁 내숭은~"
"아~ 그래 잠이 안옴 잠만 기달려 내가 얼렁 씻구 뻑 가게 해줄게 마침 당신은 씻었으니 흐흐~ 나만 얼렁 씻구"
아내를 다시 보니 아까 그 생각으로 내 자지가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씻구 들어가니 아내는 슬립에 속옷까지 걸치구 그위에 잠옷까지 입구 있었다.
"참 내~ 여자의 내숭이란."
"자기 피곤하지 않아요 피곤하면 주무세요 저 땜에 그러지 말구"
내숭 떠는 아내와 아까의 음탕한 아내의 얼굴이 교차 돼면서 난 거의 이성이 마비 되어 찢듯이 옷을 벗기구 아내에게 달려 들었다. 급한 나머지 아내의 성감대 몇 곳만 자극을 하고 바로 삽입을 하였다.
"아~ 왜 이리 급해여. 아~~~ 헉 아~ 당신 오늘 따라 넘 거칠어요. 힘도 더 세진거 같고 아~~~~"
"그래 이년아 너 때매 미치겠다"
"엉 오늘따라 당신이랑 넘 하고 싶었어. 당신을 부셔 버리고 싶도록. 헉헉 학학 흠..."
"아 넘 좋아요~ 아아아~ 미치겠어요 . 아~ 아~ 헉~헉~흠~흠~ 악~ 아~ 헉~ 학~ 아 나 곧 할거 같아요"
"뭘 하는데 헉 헉 헉 ." "곧 느낄 것 같아요" "쌀 것 같아?" "아~~~"
아낸 저질스럽다고 싼다는 말 안한다.아까 전화 할때는 잘만 하더니 최소한 나랑 할때는 절대로 그말 안한다." 이런 내숭 덩어리 뒤로 호박씨는 다 까구"
"학~ 아학~ 읔~~~~~"아내가 사정한 모양이다.
"나 아직 멀었는데 벌써 헉 헉 헉 " "당신 오늘 너무 힘 좋아요 아~ 악~ 헉 헉 "
아낸 뒤로 하는 걸 좋아 한다. 하지만 애널은 어림두 업구.
"업 드려. 헉 헉 헉 헉 헉 " "아~ 아학 ~ 아~ 아~ 아~ 악 악~ 학"
"나 싼다 아 헉 아~" "아 헉 아~ 아~"
아내의 등위로 업어져 한참을 있었고 아내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씻어요" "엉 당신 먼저 씻어"
아내가 욕실로 가고 난 멍하니 있다가 아까 직어 둔 캠코드를 생각했다.
난 작은방으로 가서 켐코드에 이상없이 찍혔는지 잠깐 확인을 하고 다시 돌아와 아내가 씻고 나오는 걸 보고 욕실로 들어갔다. 뜨거운 몸에 쏟아지는 찬물을 맞으며 계획을 떠 올려 보았다.
순간 빠르게 계획이 수립 되었다.
씻고 나오니 아내가 스킨을 건네 주었다.
"잡시다"
아내 옆에 누운 난 음흉한 계획을 수립 한다고 비몽사몽간이 돼었다.몇명의 남자와 여자두 등장 시켜 보구 다른 커플도 등장 시키면서. 아~ 물론 아내의 친구 현미는 무조건 등장이다.약간 통통한 편이며 키는 작아도 큰 가슴을 가진 그녀는 2살 연하의 남자랑 결혼 한지 2년째다 결혼식장에서 아내의 부케를 받았었구. 여름에 놀러오면 큰 가슴을 자랑 하듯 가슴선이 깊이 파인 옷을 입고 오곤 했고 난 가끔 가슴을 훔쳐보곤 했다. 아내의 친구라 어찌 해보지두 못하고.
하지만 그녀의 비밀을 안 이상 그녀 또한 내 손을 벗어 나진 못할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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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담편에는 아내를 공략하고 또 혼돈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는 모습을 쓸 것입니다.
초보라 미숙하지만 여러분의 격려와 질책을 달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리필이나 추천 마니 부탁 드려요.
첫편을 마니 읽어 주셔서 넘 감사(좀전에 3200명이 넘었데요^^)하고요 많은 사랑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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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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