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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식들의 향기 - 2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31 2,425회 0건
여식들의 향기 23부

은정이는 아빠가 보지를 계속 빨아주자 어느새 오르가즘이 왔다. 아빠의 머리를 두다리로 조이면서 부르르 떨었다.
"아악!.....아빠..... .아흑......."
석현도 은정이의 흥분에 얼굴을 계속 보지에 파묻고 숨이 막혔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정이의 몸이 평온을 되찾자 석현은 얼굴을 떼었다. 은정이는 몽롱한 상태로 누워서 가쁜숨을 쉬고 있었다. 이윽고 눈을 뜬 은정이가 일어나며 말하는 것이었다.
"아빠, 여기에 누워. 이번에는 내가 해줄게"
석현이 시키는대로 하자 은정이는 밑으로 내려가서 그능숙한 솜씨로 자지를 빨았다. 석현의 자지는 조금전 은정이가 뜨겁게 흥분을 해서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은정이가 빨아대자 자지는 은정이의 입안에서 꿈틀했다.
"아....."
은정이는 얼마간 자지를 빨다가 일어나더니 허리를 숙여 아빠의 자지를 자신의 풍만한 두유방사이에 끼고 비비기 시작했다. 은정이와 했던 남자들은 섹스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은정이도 그런걸 배울수가 있었다. 석현은 너무 놀라서 고개를 들고 처다보기만 하고 있었다. 아내와 은숙이는 가슴이 크지가 않아서 이런걸 해준적이 없었다. 처음으로 맛보는 은정이의 젖가슴애무에 석현은 온몸이 녹는것 같았다.
"아....은정아....."
자지로 느껴지는 두젖가슴안은 보지와 달랐다. 보지안은 따뜻하고 자지를 흡수되는 맛이 있었지만 두유방은 포근하게 감싸주고 있었다. 은정이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유방사이로 왔다갔다하는 아빠의 자지의 귀두를 혀로 핥았다. 석현은 너무 황흘해서 아무생각도 못하고 미칠지경이었다.
"으!....아!......."
확실히 은정이는 은숙이보다 기교가 뛰어났다. 어떻게 아빠를 흥분시키는줄을 정확히 알고있었다. 그렇게하다가 은정이는 일어나서 아빠위로 올라가 두다리를 벌리고 자지밑으로 앉았다. 그런다음 점점 속도를 내며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아.....아빠... ...."
"은정아....아......"
은정이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있었다. 보지안은 좁았지만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쑥쑥 빨아드렸다. 은정이도 그렇게도 갈망하던 아빠의 자지가 들어오자 너무 기쁘고 흥분이 되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남자의 자지를 받으니 행복하기까지 하였다. 아빠의 자지는 보지안을 꽉 채웠다. 마치 자신을 꽉 채워주는 기분이었다. 움직일때마다 느끼는 아빠의 자지가 너무 좋았다. 다른 남자들과는 비교가 안되었다. 이렇게 쾌감을 느끼는것은 처음이었다. 아빠의 가슴을 꽉 잡으며 소리쳤다.
"하악...하악....너무.. .좋아....내가슴을....만 져줘......"
석현은 은정이의 몸놀림에 따라 움직이며 손을 뻗어 커다란 젖무덤을 주물렀다. 은정이는 아빠의 손을 잡고 탄성을 질렀다.
"하악...그렇게....아빠 마음대로 해......아흑......아.... ..."
은정이는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재치고 발광하듯이 움직였다. 마치 한마리의 야생마 같았다. 함께 흥분하는 석현은 놀라서 바라만 볼뿐이었다. 한참을 격하게 자지를 박던 은정이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뒤로 돌아 엎드리고 보지를 아빠의 입에 갖다대는 겄이었다. 보지에서 오는 진한 향기가 석현의 코를 찔렀다.
"헉헉....빨아줘"
그리고는 자신은 보지물로 덮인 자지를 빨았다. 69를 원하는 것이었다.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행위들을 하는 석현은 묘한 흥분이 되어서 은정이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빨았다. 너무 젖어있어서 혀가 보지안으로 쑥쑥 빨려들어갔다. 보지에서는 엄청난양의 애액이 흘러나와서 석현의 입언저리를 적셨다. 은정이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지를 문체로 괴성을 내었다.
"읍!.....음!......."
은정이의 보지는 너무 맛있었다. 석현은 보지물을 한방울도 떨어트리지 않으려고 입슬을 바짝 보지에 붙히고 쭈욱쭈욱 빨았다. 자지에서 오는 쾌감도 너무 좋았지만 그동안 사정을 여러번 해서 그런지 아작까지는 참을만 했다. 그러기를 얼마있다가 은정이는 고개를 들고 침대위에 엎드려서 엉덩이와 보지를 아빠에게로 내밀고 흔들었다.
"빨리! 박아줘!"
석현은 얼른 일어나서 은정이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 손가락을 흥건히 젖은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손가락은 보지안으로 쑤욱 들어갔다. 은정이는 몸을 떨며 크게 외쳐댔다.
"허엉!....그거 말고.....아흑.....아빠자? 嗤?......"
석현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몇번 쑤셔대다가 자지를 집어넣었다. 순간 흔들어대던 은정이의 엉덩이가 경직되었다.
"아악!....하악....그래.... 그거야....."
석현은 은정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세차게 보지를 박았다. 은숙이와 할때는 아플까봐 어떤 이상한짓도 못하며 조심스럽게 행위를 했는데 은정이는 생각지도 못하는 행위를 하며 자신의 어떠한 행위를 받아주니 마음이 놓이며 은숙이와 할때와는 다른 형용할수가 없는 흥분이 왔다. 은정이는 아빠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흔들고 뒤로 내밀며 자지를 받으면서 머리를 침대에 박고 큰소리로 신음을 외쳤다.
"아흑....아빠....하악....하 악....더깊이......"
"아....아.....은정아....."
두부녀는 모든것을 잊고 흥분의 최고조로 향햐여 서로를 거칠게 박았다. 은정이의 육체는 너무나도 뜨거웠다. 은정이의 엉덩이를 잡은 석현의 손에서는 어느새 땀이 배어있었다.
"하악....하악.....아빠.....? 육資羚?...더....더.....아흑. ....."
"으...으.....아......."
석현은 미친듯이 보지를 박다가 이윽고 딸의 허리를 부등켜안고 보지안으로 정액을 깊숙히 분출했다.
"아......아......."
아빠의 뜨거운 정액이 들어오자 은정이도 오르가즘이 왔다. 머리를 위로 올리고 몸을 크게 떨며 오르가즘을 만끽했다.
"으악!.....헉.......아빠...... 아......"
그리고는 침대로 쓰러졌다. 이제까지 왔던것중에 최고의 오르가즘이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계속해서 왔다.
"헉헉....아흑.....헉헉.....아.. ...."
석현도 은정이위로 함께 쓰러지고 은정이와 가쁜숨을 쉬었다.
"헉헉....헉헉...."
정말로 엄청났다. 정신을 완전히 빼앗아놓은 섹스였다. 마치 태풍과 눈사태가 함께 지나간것 같은 느낌이었다. 석현은 아직까지 헐떡이고있는 은정이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

숨을 어느정도 되찾자 석현은 자지를 빼고 일어나서 은정이를 안고 침대에 바로 누웠다. 은정이도 자신을 진정시키며 아빠의 가슴안으로 안겼다.
"헉헉...아빠,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 너도 좋았니?"
"이런 느낌 처음이야. 죽는줄 알았어"
석현은 가만히 누워서 은정이의 몸을 쓰다듬었다. 은정이도 팔을 벌려 아빠를 꼭 안았다.
"아빠가 만족해서 너무 기뻐"
"고마워, 은정아. 늙은 아빠에게 이렇게 해주고......"
"아니야, 아빠. 이렇게 해주고 싶었어. 아빠는 나때문에 재혼도 못했잖아"
석현은 재혼이야기가 나올때마다 화를 내던 은정이가 생각나서 웃었다.
"허허, 그게 왜 너때문이니? 내가 안가고 싶어서 안간거지"
"아니야. 아빠가 딴여자에게 가는게 죽기보다 싫었어. 지금도 그래"
그러자 석현은 은숙이생각이 나서 한숨을 쉬며 아무말이 없었다.
"왜그래, 아빠? 언니생각이 나?"
"응"
"언니를 배신해서 죄책감이 느껴?"
"그래. 네언니가 이사실을 알면 충격이 클거야"
"아빠한테 상심을 줘서 미안해"
"아니야. 나도 좋아서 한건데"
"나를 언니만큼 사랑해?"
석현은 은정이의 눈을 보며 꼬옥 껴안았다.
"물론이지. 이세상에서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너와 네언니뿐이야"
"그러면 사랑하는 딸과 했으니까 그렇게 죄책감 갖지마. 딴여자와 한것도 아니잖아"
"글쎄... 너는 성격이 명랑하지만 네언니는 그렇지가 않아서 이걸 알면 어떻게 받아드릴가 걱정이야. 네언니도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
"나도 언니만큼 아빠를 사랑해. 이제부터 다른남자는 안만날거야"
"후... 너와 네언니가 나를 사랑하는것은 좋지만 너희들의 인생을 뺏고있는것은 아닌가 걱정이 된다. 너희들 모두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그래야 되는데"
은정이는 아빠를 힘차게 끌어안았다.
"난 아빠버리고 아무데도 안가. 죽을때까지 아빠와 살거야"
석현은 은정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슬프게 바라보았다.
[애들의 인생을 뺏어서 언젠가는 죄를 받게 될거야]
은정이는 아빠를 처다보며 계속 말했다.
"아빠와 언니가 하는것은 싫지만 아빠가 원하면 해"
"......."
"그대신 나도 언니만큼 사랑해줘야 해. 알았지?"
석현은 말없이 은정이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들?편애할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집에서 하는게 불편하면 이렇게 나와서 해. 아빠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줄게"
석현은 가만히 은정이를 자신의 품안으로 안았다.
"이해해줘서 고마워, 은정아"
"아빠만 좋으면 돼"
은숙이가 걱정이 되었지만 은정이가 이렇게 나오자 고맙고 안스러웠다. 은정이를 계속 안은체로 석현은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은정이가 품안에서 나왔다.
"집에 가자. 언니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래"
석현이 씻을려고 화장실로 가자 은정이가 따라들어왔다.
"내가 씻겨줄게"
두부녀는 서로를 씻겨주며 샤워를 했다.

차가 아파트입구에 도달하자 은정이가 차를 세우라고 했다.
"아빠, 둘이 같이 들어가면 언니가 의심할거야. 아빠가 먼저 들어갈래?"
생각해보니 그랬다. 세심한것까지 신경을 써주는 은정이가 고마웠다.
"아니야, 추운데 먼저 들어가. 나는 차안에 있다가 30분후에 들어갈게"
"그럼 그렇게 해"
은정이는 아빠의 볼에 뽀뽀를 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석현은 차를 세워놓고 근처의 포장마차로 갔다. 술을 안하는 석현이었지만 오늘은 왠지 마시고 싶었다. 간단한 안주와 소주1병을 시켰다. 소주를 마시는 석현은 마음이 착잡했다.
[두딸들과 몸을 섞고.... 이제는 어떡해야 하는거지]
그런생각에 석현은 소주잔이 계속 비워지는것을 모르고 있었다.

23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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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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