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이 이 다른 두 가족 4부
린다는 밤이되자 방안에서 초조해 하고 있었다. 아까 저녁을 먹을때는 마이클이 아침처럼 아무일 없다는듯이 행동했지만 아무래도 또다시 찾아올것만 같았다. 아직도 보지안이 쑤시고 아파서 더이상 마이클의 자지를 못받아들일것 같았다. 문을 잠그고 잠옷은 안입고 티와 바지를 입고 있었다. 호텔이나 가서 잘려고 했지만 그러면 마이클이 분노할것이라고 생각이 들자 겁이나서 그러지도 못했다. 밤11시가 넘자 노크소리가 들렸다. 그소리에 숨이 멎는것 같아서 대답도 못나왔다. 계속해서 노크소리가 나서 린다는 문쪽으로 걸어가는데 열쇠소리가 나며 문이 열렸다. 마이클은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있었다.
"왜 문을 안열지?"
"화..화장실에 있었어"
그러자 마이클의 손바닥이 날아왔다. 린다는 맞은 뺨을 잡고 충격으로 마이클을 바라보았다.
"내가 둘이 있을때는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그랬지? 너는 내 노예야"
"미..미안해요, 주인님"
마이클은 의붓어머니를 무시하며 방을 가로질러 침대에 누웠다. 그의 손에는 봉다리가 있었다. 린다는 마이클이 변태기질이 있어서 봉다리에는 무엇이 있나하며 긴장이 되었다.
"왜 오늘은 잠옷을 안입고 있지?"
"고..곧 입을려고 했어요, 주인님"
마이클은 조소를 흘리며 의붓어머니를 바라보았다.
"이리와봐"
린다는 떨리는 다리로 의붓아들앞으로 다가왔다.
"다리를 벌려"
다리를 벌리자 마이클은 손을 린다의 가랭이사이로 집어넣더니 손을 올려 보지를 꽉 잡았다. 그순간 린다는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다.
"Aagghhhhh!"
"흐흐, 아직도 아픈가보지? 내자지가 그리웠어?"
그러나 린다는 대답도 못하고 아픔으로 눈가에 눈믈만 글썽거리고 있었다.
"내옷을 벗긴다음 네옷도 몽땅 벗어"
"마..마이클, 너무아픈데 오늘은 안하면 안될까?"
그러자 마이클의 발길이 린다의 복부로 날아왔다.
"Ugh!"
린다는 배를 잡으며 꼬꾸라졌다.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렸구만. 누가 주인의 이름을 부르라고 그랬어? 그리고 뭐? 오늘은 못하겠다고? 네마음대로 되는줄 알아? 어서 시킨대로 해"
린다는 막힌숨을 몰아쉬며 간신히 일어나서 마이클의 옷을 벗기고 자신의 옷도 벗었다.
"이제 내자지를 빨아봐. 그러면서 젖가슴으로 자지를 만족시켜봐"
린다는 고개를 숙여 자지를 빨았다. 마이클이 또 화를 낼까봐 잔꾀도 안부리고 정성껏 빨았다. 되도록이면 마이클이 만족할수있도록 자지를 한입에 다 넣을수있도록 노력했다. 마이클은 누워서 의붓어머니가 자지를 빨아주자 신음했다.
"Ahhhhhh......Yeeeea aahhhhhh.........."
"Mmmmmm........"
마이클도 허리를 움직여가며 린다의 입안으로 자지를 박았다. 린다는 자지가 목구멍안으로 들어와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자, 이제 너의 젖무덤으로 나를 만족시켜봐"
린다는 자지에서 입을 떼고 두개의 풍만한 유방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두손으로 유방을 잡고밀며 자지를 조였다. 그런다음 몸을 움직여 자신의 젖가슴으로 마이클의 자지를 애무해주었다. 마이클은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신음을 했다. 의붓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은 느낌이 너무 좋았다. 마치 두개의 푹신한 쿠션으로 자지가 애무받는것 같았다.
"Uhhhhhh.....Yeeeaaah hhh....nice..fucking.. ..tits......."
린다는 그러면서 두젖가슴사이에서 나오는 마이클의 귀두를 빨았다. 어떡해 해서든지 조금이라도 마이클을 만족시켜 자신에게 행해지는 가흑한 행위를 덜 받았으면 했다. 마이클의 신음은 계속 나왔다.
"Ahhhhh......Ooooooo... ...that"s it........."
린다는 마이클이 계속 신음을 해대자 어떡하서든지 사정을 시킬려고 가슴을 더욱 조이며 귀두를 미친듯이 빨았다.
"Uhhhhhh....Ahhhhhhhhh.. ....."
마이클은 더이상 못참고 사정을 했다. 하얀 정액은 린다의 얼굴과 가슴으로 분출했다.
"Oooohhhhh! fuck!......."
린다는 마이클이 사정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헤서 귀두를 빨았다. 마이클은 몸을 떨면서 사정을 한다음 누워서 가쁜숨을 쉬었다.
"Ahhhhh..... that was good......."
마이클이 가만있자 린다는 몸을 일으켰다.
"가서 수건을 가지고와서 자지를 딱어"
린다는 시키는대로 했다. 일단 마이클이 사정을 해서 어제밤처럼의 가흑한 행위는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저..저도 딱아도 돼요? 주인님"
"그렇게 해"
린다가 자신의 몸을 딱자 마이클은 몸을 일으켜서 옆에 있는 봉다리에서 무엇을 꺼냈다. 린다는 딱다가 그걸 보고 눈이 휘둥그래지고 입이 벌어졌다. 그것은 마이클의 자지만한 딜도였다.
"하하, 뭘 놀라? 네가 아직 내자지에 익숙치않아서 연습하라고 사온거야. 어디한번 여기서 해봐"
"....."
린다가 주저하자 마이클이 화를 내었다.
"뭐해! 시키는대로 해!"
린다는 간신히 굳은 몸을 움직여 딜도를 잡았다.
"어..어디서...."
"의자를 내쪽으로 돌리고 앉아서 해봐. 내가 잘볼수있도록 다리를 활짝 벌려야해, 알았어?"
"네, 주인님"
린다는 의자를 돌린다음 앉아사 두다리를 활짝 벌려 팔걸이에 걸쳤다. 그리고는 딜도를 자신의 보지에 문질렀다. 린다는 너무나 부끄럽고 겁이 나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이렇게 나에게 모욕을 줄수가]
"뭐하는거야! 지금 장난해? 보지안으로 깊숙히 집어넣으란 말이야! 내가 해줘?"
린다는 그소리에 서둘러 딜도를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직도 아픈 보지에 커다란 딜도를 급히 집어넣으니 보지가 더 쑤시고 불이 나는것 같았다.
"Aaaghhhhh! Aaaaggghhhhhh!"
딜도가 들어갈때마다 린다는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마이클은 그러한 의붓어머니를 즐기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흐흐, 다 넣어봐. 내자지와 크기가 같아. 어제도 다 받아들였잖아. 속도도 빨리 하고"
린다는 아픔을 참고 딜도를 더욱 깊숙히 넣으며 왕복속도를 빨리했다. 그러자 고통은 심해지면서 보지가 헐어지는것 같았다.
"Aaagghh! Aaagghhh! Uuugghhh!"
마이클은 의붓어머니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인 낸시와 할때는 그래도 체면을 차리느라고 자신이 갖고있었던 성적환상을 실제로 해보지는 못했는데 린다와는 무슨짓이라도 자기마음대로 할수가 있어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웠다. 더군다나 상대는 아버지의 여자이어서 흥분이 배가 되었다. 마이클도 자신이 이정도로 변태이고 새디스트인줄은 몰랐다.
"더! 깊숙히! 더크게 소리를 지르란 말이야!"
"Aaagghhhhh! Aaaagghhhh!"
린다는 마이클이 와서 딜도를 자신의 보지안에 힘주어 집어넣을까봐 그가 시키는대로 하며 고통으로 머리를 뒤로 재치고 연신 비명만 질러대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피와 애액이 섞여서 나오고 있었다.
"그래, 그렇게 보지가 넓혀져야 내자지를 마음놓고 받을수가 있지. 계속해!"
린다는 계속 하다가 그아픈 고통속에서도 오르가즘이 왔다.
"Aaaaaggghhhhhh!"
경련을 크게 일으킨 린다는 딜도를 보지안에 꽂은체 의자에 축 늘어졌다. 보지에서는 아직까지 피와 애액이 흘러나왔다. 마이클은 옷을 입고 만족의 웃음을 지으면서 의식을 거의 잃은 린다에게로 다가갔다.
"흐흐, 잘했어. 앞으로 계속 연습하면서 어서 내자지를 받을수 있도록 해. 나도 네가 흥분하며 음탕한 말을 하는것을 빨리 듣고싶어"
그러더니 웃으면서 밖으로 나갔다.
린다는 힘이 빠진 팔로 겨우 딜도를 보지에서 빼고 화장실로 비틀비틀거리며 가서 보지를 씻었다. 보지는 어제보다 더 아팠고 피를 보니 자신이 어떻게 잘못되는건가 하며 겁이 났다.
[언젠가는 나를 죽일지도 몰라. 여기서 도망쳐야 하나]
병원에 가야 할것 같았지만 그럴수도 없었다. 의사에게 자신의 보지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설명할수도 없었고 거짓말도 생각나지가 않았다. 앞으로 계속해서 마이클이 찾아올것을 생각하니 몸서리가 쳐졌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제니와 결혼할 남자가 오면 마이클이 접대를 하느라고 바빠서 자신에게 이번 주말은 안올것 같았다. 방으로 오다가 바닥에 떨어져있는 딜도를 보았다. 검은색의 딜도는 피와 애액으로 얼룩져 있었다.
[정말로 이걸로 연습하면 보지가 넓혀지나?]
그러나 생각만 해도 끔직해서 침대밑으로 집어넣고 아픔을 달래며 마이클괴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했다.
다음날 제니와 정현은 휴스턴공항에 내려서 마이클이 보내준 리무진을 타고 제니의 집으로 향했다. 정현에게는 텍사스주를 처음 오는 것이었다. 멀리서 한때는 8대불가사의로 불리던 애스트로돔이 보였다. 정현이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자 제니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정현, 떨려?"
"응. 네가족들이 날 보면 깜짝 놀랄거야. 아까 운전사의 반응도 그런거 같더라"
정현은 제니가 가족에게 자신이 동양인이라는걸 말안한것을 알고 있었다. 제니가 정현의 손을 잡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오빠는 선입견이 있지만 올케인 낸시와 의붓어머니인 린다는 그렇지가 않아"
"물론 그렇지만 네오빠가 집안의 가장이잖아"
제니는 말없이 한숨만 쉬었다. 아빠가 돌아가셨을때도 집에서 오빠가 난리를 칠까봐 정현과 가지않고 혼자 장례식에 참석했었다. 그런 오빠였기에 정현이 상처를 안받았으면 하고 바랬다.
린다는 온종일 보지가 아파서 걷기조차 힘들었으나 제니와 약혼자가 온다길래 치장을 하고 준비를 했다. 원래 집에 사업적인 관계로 찾아오는 사람말고는 이런 경우가 별로 없었길래 린다와 낸시는 들떠있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무척 궁금했다. 점심시간이 지나자 그들이 집에 도착했다는 전갈이 왔다. 낸시와 린다는 문앞으로 달려나갔다. 리무진은 정원을 지나 문앞으로 오고 있었다. 한편 정현은 차안에서 눈이 휘둥그래져 있었다. 제니가 부잦집딸인것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인지는 몰랐다. 정원은 축구경기장보다 훨씬 컸고 저택도 법대 건물보다 컸다. 이민와서 힘들게 자라온 정현은 이런집에는 근처도 못가봤었다. 차가 멈추고 제니가 나와서 자신을 반겨주는 낸시를 포옹했다.
"제니, 잘있었어? 좋아보이네"
"보고 싶었어요, 낸시"
린다도 제니를 껴안아 주었다.
"반가워, 제니"
"잘있었어요, 린다?"
린다와 낸시는 제니의 약혼자가 궁금해서 제니의 뒤를 보다가 동양남자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제니, 이사람은 누구니?"
"저와 결혼할 사람이요"
린다와 낸시는 입을 벌리고 서로를 쳐다보았다. 정현이 경악을 하고있는 린다와 낸시앞으로 웃으면서 다가갔다.
"정현이라고 해요. 제가 동양인이라 놀라셨죠?"
"아..아니에요. 만나서 반가와요. 저는 낸시이고 이쪽은 제니의 의붓어머니인 린다에요"
낸시와 린다가 정현을 자세히 보니 키는 거의 180이 되어보이고 서글서글해 보였다. 정현은 그들과 악수를 했다. 낸시는 매력적으로 생긴 여자였고 린다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게 보였으며 육체가 풍만했다. 둘다 사람은 좋아보였다. 낸시가 집안으로 안내했다.
"들어와요. 방으로 안내할게요. 점심은 들었어요?"
"네. 비행기안에서 했읍니다"
"낸시, 오빠는 언제 와요?"
"마이클은 요즘 바빠서 저녁때가 되어야 올거야"
낸시가 안내해준 방은 매우 크고 고급스러워 보였다. 방안에 화장실도 딸려있고 가구들은 비싸게 보였다. 마치 일급호텔에 있는 스위트룸에 온것 같았다.
"짐을 풀고 내려와요. 차를 준비할테니"
낸시가 차를 준비하는데 제니가 다가왔다.
"낸시, 놀랬죠?"
"응. 사실은 아주 많이 놀랬어. 린다도 그랬을거야. 마이클이 알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
"모르겠어요. 저는 정현을 사랑해요. 그래서 결혼을 할려고 하고. 결혼을 할려면 어차피 만나야 하는데 낸시가 오빠를 설득 좀 해주세요"
"마이클의 성질을 잘알잖아. 나도 도와주고 싶지만 마이클이 내말을 안들으니...."
한숨을 쉬며 차를 준비하고 뜰로 나갔다. 정현과 얘기를 해보니 붙임성도 있고 쾌활해서 마음에 들었다. 제니가 어떤 가정에서 자랐는지를 잘 아는 낸시와 린다는 제니가 빠질만하다고 이해되었다. 그러나 마이클이 돌아와서 벌어질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 저녁시간이 되어서 마이클이 오고있다는 전화가 왔다.
4부끝
멜주소: [email protected]
린다는 밤이되자 방안에서 초조해 하고 있었다. 아까 저녁을 먹을때는 마이클이 아침처럼 아무일 없다는듯이 행동했지만 아무래도 또다시 찾아올것만 같았다. 아직도 보지안이 쑤시고 아파서 더이상 마이클의 자지를 못받아들일것 같았다. 문을 잠그고 잠옷은 안입고 티와 바지를 입고 있었다. 호텔이나 가서 잘려고 했지만 그러면 마이클이 분노할것이라고 생각이 들자 겁이나서 그러지도 못했다. 밤11시가 넘자 노크소리가 들렸다. 그소리에 숨이 멎는것 같아서 대답도 못나왔다. 계속해서 노크소리가 나서 린다는 문쪽으로 걸어가는데 열쇠소리가 나며 문이 열렸다. 마이클은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있었다.
"왜 문을 안열지?"
"화..화장실에 있었어"
그러자 마이클의 손바닥이 날아왔다. 린다는 맞은 뺨을 잡고 충격으로 마이클을 바라보았다.
"내가 둘이 있을때는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그랬지? 너는 내 노예야"
"미..미안해요, 주인님"
마이클은 의붓어머니를 무시하며 방을 가로질러 침대에 누웠다. 그의 손에는 봉다리가 있었다. 린다는 마이클이 변태기질이 있어서 봉다리에는 무엇이 있나하며 긴장이 되었다.
"왜 오늘은 잠옷을 안입고 있지?"
"고..곧 입을려고 했어요, 주인님"
마이클은 조소를 흘리며 의붓어머니를 바라보았다.
"이리와봐"
린다는 떨리는 다리로 의붓아들앞으로 다가왔다.
"다리를 벌려"
다리를 벌리자 마이클은 손을 린다의 가랭이사이로 집어넣더니 손을 올려 보지를 꽉 잡았다. 그순간 린다는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다.
"Aagghhhhh!"
"흐흐, 아직도 아픈가보지? 내자지가 그리웠어?"
그러나 린다는 대답도 못하고 아픔으로 눈가에 눈믈만 글썽거리고 있었다.
"내옷을 벗긴다음 네옷도 몽땅 벗어"
"마..마이클, 너무아픈데 오늘은 안하면 안될까?"
그러자 마이클의 발길이 린다의 복부로 날아왔다.
"Ugh!"
린다는 배를 잡으며 꼬꾸라졌다.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렸구만. 누가 주인의 이름을 부르라고 그랬어? 그리고 뭐? 오늘은 못하겠다고? 네마음대로 되는줄 알아? 어서 시킨대로 해"
린다는 막힌숨을 몰아쉬며 간신히 일어나서 마이클의 옷을 벗기고 자신의 옷도 벗었다.
"이제 내자지를 빨아봐. 그러면서 젖가슴으로 자지를 만족시켜봐"
린다는 고개를 숙여 자지를 빨았다. 마이클이 또 화를 낼까봐 잔꾀도 안부리고 정성껏 빨았다. 되도록이면 마이클이 만족할수있도록 자지를 한입에 다 넣을수있도록 노력했다. 마이클은 누워서 의붓어머니가 자지를 빨아주자 신음했다.
"Ahhhhhh......Yeeeea aahhhhhh.........."
"Mmmmmm........"
마이클도 허리를 움직여가며 린다의 입안으로 자지를 박았다. 린다는 자지가 목구멍안으로 들어와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자, 이제 너의 젖무덤으로 나를 만족시켜봐"
린다는 자지에서 입을 떼고 두개의 풍만한 유방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두손으로 유방을 잡고밀며 자지를 조였다. 그런다음 몸을 움직여 자신의 젖가슴으로 마이클의 자지를 애무해주었다. 마이클은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신음을 했다. 의붓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은 느낌이 너무 좋았다. 마치 두개의 푹신한 쿠션으로 자지가 애무받는것 같았다.
"Uhhhhhh.....Yeeeaaah hhh....nice..fucking.. ..tits......."
린다는 그러면서 두젖가슴사이에서 나오는 마이클의 귀두를 빨았다. 어떡해 해서든지 조금이라도 마이클을 만족시켜 자신에게 행해지는 가흑한 행위를 덜 받았으면 했다. 마이클의 신음은 계속 나왔다.
"Ahhhhh......Ooooooo... ...that"s it........."
린다는 마이클이 계속 신음을 해대자 어떡하서든지 사정을 시킬려고 가슴을 더욱 조이며 귀두를 미친듯이 빨았다.
"Uhhhhhh....Ahhhhhhhhh.. ....."
마이클은 더이상 못참고 사정을 했다. 하얀 정액은 린다의 얼굴과 가슴으로 분출했다.
"Oooohhhhh! fuck!......."
린다는 마이클이 사정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헤서 귀두를 빨았다. 마이클은 몸을 떨면서 사정을 한다음 누워서 가쁜숨을 쉬었다.
"Ahhhhh..... that was good......."
마이클이 가만있자 린다는 몸을 일으켰다.
"가서 수건을 가지고와서 자지를 딱어"
린다는 시키는대로 했다. 일단 마이클이 사정을 해서 어제밤처럼의 가흑한 행위는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저..저도 딱아도 돼요? 주인님"
"그렇게 해"
린다가 자신의 몸을 딱자 마이클은 몸을 일으켜서 옆에 있는 봉다리에서 무엇을 꺼냈다. 린다는 딱다가 그걸 보고 눈이 휘둥그래지고 입이 벌어졌다. 그것은 마이클의 자지만한 딜도였다.
"하하, 뭘 놀라? 네가 아직 내자지에 익숙치않아서 연습하라고 사온거야. 어디한번 여기서 해봐"
"....."
린다가 주저하자 마이클이 화를 내었다.
"뭐해! 시키는대로 해!"
린다는 간신히 굳은 몸을 움직여 딜도를 잡았다.
"어..어디서...."
"의자를 내쪽으로 돌리고 앉아서 해봐. 내가 잘볼수있도록 다리를 활짝 벌려야해, 알았어?"
"네, 주인님"
린다는 의자를 돌린다음 앉아사 두다리를 활짝 벌려 팔걸이에 걸쳤다. 그리고는 딜도를 자신의 보지에 문질렀다. 린다는 너무나 부끄럽고 겁이 나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이렇게 나에게 모욕을 줄수가]
"뭐하는거야! 지금 장난해? 보지안으로 깊숙히 집어넣으란 말이야! 내가 해줘?"
린다는 그소리에 서둘러 딜도를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직도 아픈 보지에 커다란 딜도를 급히 집어넣으니 보지가 더 쑤시고 불이 나는것 같았다.
"Aaaghhhhh! Aaaaggghhhhhh!"
딜도가 들어갈때마다 린다는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마이클은 그러한 의붓어머니를 즐기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흐흐, 다 넣어봐. 내자지와 크기가 같아. 어제도 다 받아들였잖아. 속도도 빨리 하고"
린다는 아픔을 참고 딜도를 더욱 깊숙히 넣으며 왕복속도를 빨리했다. 그러자 고통은 심해지면서 보지가 헐어지는것 같았다.
"Aaagghh! Aaagghhh! Uuugghhh!"
마이클은 의붓어머니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인 낸시와 할때는 그래도 체면을 차리느라고 자신이 갖고있었던 성적환상을 실제로 해보지는 못했는데 린다와는 무슨짓이라도 자기마음대로 할수가 있어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웠다. 더군다나 상대는 아버지의 여자이어서 흥분이 배가 되었다. 마이클도 자신이 이정도로 변태이고 새디스트인줄은 몰랐다.
"더! 깊숙히! 더크게 소리를 지르란 말이야!"
"Aaagghhhhh! Aaaagghhhh!"
린다는 마이클이 와서 딜도를 자신의 보지안에 힘주어 집어넣을까봐 그가 시키는대로 하며 고통으로 머리를 뒤로 재치고 연신 비명만 질러대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피와 애액이 섞여서 나오고 있었다.
"그래, 그렇게 보지가 넓혀져야 내자지를 마음놓고 받을수가 있지. 계속해!"
린다는 계속 하다가 그아픈 고통속에서도 오르가즘이 왔다.
"Aaaaaggghhhhhh!"
경련을 크게 일으킨 린다는 딜도를 보지안에 꽂은체 의자에 축 늘어졌다. 보지에서는 아직까지 피와 애액이 흘러나왔다. 마이클은 옷을 입고 만족의 웃음을 지으면서 의식을 거의 잃은 린다에게로 다가갔다.
"흐흐, 잘했어. 앞으로 계속 연습하면서 어서 내자지를 받을수 있도록 해. 나도 네가 흥분하며 음탕한 말을 하는것을 빨리 듣고싶어"
그러더니 웃으면서 밖으로 나갔다.
린다는 힘이 빠진 팔로 겨우 딜도를 보지에서 빼고 화장실로 비틀비틀거리며 가서 보지를 씻었다. 보지는 어제보다 더 아팠고 피를 보니 자신이 어떻게 잘못되는건가 하며 겁이 났다.
[언젠가는 나를 죽일지도 몰라. 여기서 도망쳐야 하나]
병원에 가야 할것 같았지만 그럴수도 없었다. 의사에게 자신의 보지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설명할수도 없었고 거짓말도 생각나지가 않았다. 앞으로 계속해서 마이클이 찾아올것을 생각하니 몸서리가 쳐졌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제니와 결혼할 남자가 오면 마이클이 접대를 하느라고 바빠서 자신에게 이번 주말은 안올것 같았다. 방으로 오다가 바닥에 떨어져있는 딜도를 보았다. 검은색의 딜도는 피와 애액으로 얼룩져 있었다.
[정말로 이걸로 연습하면 보지가 넓혀지나?]
그러나 생각만 해도 끔직해서 침대밑으로 집어넣고 아픔을 달래며 마이클괴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했다.
다음날 제니와 정현은 휴스턴공항에 내려서 마이클이 보내준 리무진을 타고 제니의 집으로 향했다. 정현에게는 텍사스주를 처음 오는 것이었다. 멀리서 한때는 8대불가사의로 불리던 애스트로돔이 보였다. 정현이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자 제니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정현, 떨려?"
"응. 네가족들이 날 보면 깜짝 놀랄거야. 아까 운전사의 반응도 그런거 같더라"
정현은 제니가 가족에게 자신이 동양인이라는걸 말안한것을 알고 있었다. 제니가 정현의 손을 잡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오빠는 선입견이 있지만 올케인 낸시와 의붓어머니인 린다는 그렇지가 않아"
"물론 그렇지만 네오빠가 집안의 가장이잖아"
제니는 말없이 한숨만 쉬었다. 아빠가 돌아가셨을때도 집에서 오빠가 난리를 칠까봐 정현과 가지않고 혼자 장례식에 참석했었다. 그런 오빠였기에 정현이 상처를 안받았으면 하고 바랬다.
린다는 온종일 보지가 아파서 걷기조차 힘들었으나 제니와 약혼자가 온다길래 치장을 하고 준비를 했다. 원래 집에 사업적인 관계로 찾아오는 사람말고는 이런 경우가 별로 없었길래 린다와 낸시는 들떠있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무척 궁금했다. 점심시간이 지나자 그들이 집에 도착했다는 전갈이 왔다. 낸시와 린다는 문앞으로 달려나갔다. 리무진은 정원을 지나 문앞으로 오고 있었다. 한편 정현은 차안에서 눈이 휘둥그래져 있었다. 제니가 부잦집딸인것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인지는 몰랐다. 정원은 축구경기장보다 훨씬 컸고 저택도 법대 건물보다 컸다. 이민와서 힘들게 자라온 정현은 이런집에는 근처도 못가봤었다. 차가 멈추고 제니가 나와서 자신을 반겨주는 낸시를 포옹했다.
"제니, 잘있었어? 좋아보이네"
"보고 싶었어요, 낸시"
린다도 제니를 껴안아 주었다.
"반가워, 제니"
"잘있었어요, 린다?"
린다와 낸시는 제니의 약혼자가 궁금해서 제니의 뒤를 보다가 동양남자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제니, 이사람은 누구니?"
"저와 결혼할 사람이요"
린다와 낸시는 입을 벌리고 서로를 쳐다보았다. 정현이 경악을 하고있는 린다와 낸시앞으로 웃으면서 다가갔다.
"정현이라고 해요. 제가 동양인이라 놀라셨죠?"
"아..아니에요. 만나서 반가와요. 저는 낸시이고 이쪽은 제니의 의붓어머니인 린다에요"
낸시와 린다가 정현을 자세히 보니 키는 거의 180이 되어보이고 서글서글해 보였다. 정현은 그들과 악수를 했다. 낸시는 매력적으로 생긴 여자였고 린다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게 보였으며 육체가 풍만했다. 둘다 사람은 좋아보였다. 낸시가 집안으로 안내했다.
"들어와요. 방으로 안내할게요. 점심은 들었어요?"
"네. 비행기안에서 했읍니다"
"낸시, 오빠는 언제 와요?"
"마이클은 요즘 바빠서 저녁때가 되어야 올거야"
낸시가 안내해준 방은 매우 크고 고급스러워 보였다. 방안에 화장실도 딸려있고 가구들은 비싸게 보였다. 마치 일급호텔에 있는 스위트룸에 온것 같았다.
"짐을 풀고 내려와요. 차를 준비할테니"
낸시가 차를 준비하는데 제니가 다가왔다.
"낸시, 놀랬죠?"
"응. 사실은 아주 많이 놀랬어. 린다도 그랬을거야. 마이클이 알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
"모르겠어요. 저는 정현을 사랑해요. 그래서 결혼을 할려고 하고. 결혼을 할려면 어차피 만나야 하는데 낸시가 오빠를 설득 좀 해주세요"
"마이클의 성질을 잘알잖아. 나도 도와주고 싶지만 마이클이 내말을 안들으니...."
한숨을 쉬며 차를 준비하고 뜰로 나갔다. 정현과 얘기를 해보니 붙임성도 있고 쾌활해서 마음에 들었다. 제니가 어떤 가정에서 자랐는지를 잘 아는 낸시와 린다는 제니가 빠질만하다고 이해되었다. 그러나 마이클이 돌아와서 벌어질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 저녁시간이 되어서 마이클이 오고있다는 전화가 왔다.
4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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