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이 이 다른 두 가족 3부
-지금까지의 등장인물-
김정현: 25세의 한국교포 1.5세
제니 스티븐슨: 25세의 백인여자. 정현의 약혼녀.
마이클 스티븐슨: 33세의 석유재벌. 제니의 오빠.
낸시 스티븐슨: 32세의 마이클의 아내.
린다 스티븐슨: 42세의 마이클과 제니의 의붓어머니.
린다는 입에 귀두를 집어넣고 조심스럽게 빨았다. 혀로 귀두주위를 돌리며 마이클이 만족하기를 원했다. 마이클은 린다의 머리를 좀더 밑으로 밀으며 말했다.
"입에 완전히 넣고 빨아봐. 나를 만족시켜줘야 될거 아니야"
린다는 머리를 좀더 내리고 자지를 빨았다. 그러나 자지가 너무 크고 굵어서 입안으로 다 집어넣을수도 없었고 턱도 아팠다. 마이클은 눈을 감고 의붓어머니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것을 즐겼다. 린다는 생각보다 자신의 큰자지를 제법 잘 빨았다. 아내인 낸시도 자신의 자지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었다. 린다는 목구멍까지 오는 자지를 열심히 빨면서 이 큰것이 자신의 보지안으로 들어오기전에 어서 사정하기를 바랬다. 만약 들어오면 감당하기가 힘들것 같았다. 마이클에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Ohhhh, yeahhhh......suck it hard........"
린다는 손으로 자지기둥과 불알을 애무하면서 속도를 빨리해서 빨았다. 처음에는 의붓아들의 자지를 빨게되어서 속에 구역질이 났지만 점점 마이클의 거대한 자지에 매료되고 있었다. 린다도 어느새 목구멍에서 신음이 나오고 있었다.
"Mmmmmmm............ "
"Yeahhhh, suck it, bitch! suck it! Ahhhhhhh.........."
마이클은 린다가 예상밖으로 자신의 자지를 정열적으로 빨자 매우 흥분이 되었다. 하지만 일찍 사정을 할 마음은 없었다. 자신의 성노예가 된 의붓어머니를 좀더 데리고 놀고 싶었다.
"이제 그만해"
그러나 자지를 빠는거에만 정신이 팔린 린다는 마이클의 말을 듣지못했다.
"그만하란 말이야!"
그제서야 린다는 정신을 차리고 얼굴를 들었다. 자지와 린다의 입은 침으로 번들거렸다.
"너의 생각은 하지말라 그랬지? 내가 만족하는거에만 신경쓰란 말이야!"
린다는 마이클이 얼굴을 일그리며 화를 내자 겁을 먹어서 몸이 굳었다.
"미..미안해"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붙히랬잖아!"
"미안해요, 주인님"
"이번 한번만 용서해주는거야. 다음부터는 잘해"
"네, 주인님"
린다는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하루종일 마이클과 있는것도 아니고 이시간만 넘기면 된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마이클은 린다가 고분고분하자 성난표정이 수그러들면서 말했다.
"내바지에서 담배와 라이터를 꺼내서 내입에 넣고 담배에 불을 붙여"
린다는 시키는대로 해서 담배를 마이클의 입에 넣고 불을 붙혔다.
"재떨이 가져와"
"담배를 안피워서 재떨이가 없는대요, 주인님. 나가서 가지고 올까요?"
"방안에서 아무거나 가지고 오면 될거 아니야!"
린다는 얼른 컵에 물을 따라서 가지고 왔다.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 평생 이런 대우를 받아본적이 없었다. 마이클의 아버지인 존도 차가운 사람이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 마이클은 담배를 피며 린다의 태도에 만족한듯이 처다보았다.
"벗어"
린다는 머뭇거릴려다가 또 마이클의 불벼락이 올까봐 얼른 잠옷을 벗었다. 팬티만 입고 마이클앞에 섰다.
"다 벗으란 말이야!"
마이클은 느긋하게 앉아서 마지막 팬티까지 벗은 린다의 나체를 감상했다. 린다는 부끄러워서 저도모르게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손 치워! 아직까지 네가 내앞에서 한여자인줄 알아?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리는게 좋을거야"
린다가 손을 치우자 적나라한 육체가 드러났다. 정말이지 40대같지가 않은 육체였다. 매우 풍만하고 탱탱했다. 아내의 매력적인 육체와는 달리 린다는 육감적이었다. 마치 육체파 여배우 같았다.
[아버지가 반해서 결혼하실만도 하군]
"바닥에 누워서 자위해봐"
느닷없는 마이클의 명령에 린다는 눈을 크게 떴다.
"못들었어? 바닥에서 자위를 해보란 말이야!"
하는수없이 린다는 바닥에 누워서 두다리를 약간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만졌다. 마이클의 불호령이 또 날라왔다.
"내가 네보지를 볼수있게끔 다리를 활짝 벌리란 말이야!"
시키는대로 두다리를 더 벌리고 마이클이 보지를 잘 볼수있게 누웠다. 린다는 어린 의붓아들앞에서 수치스러워 죽고싶었다. 몰래 몇번 자위를 해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남자앞에서 노골적으로 보지를 보이며 자위를 해본적은 없었다.
[변태야, 변태]
갑자기 자신에게 한푼도 안남기고 죽은 남편이 원망되었다.
[늙은 남펀을 돌보고 돌아오는 댓가가 이거야?]
"좀더 열심히 해봐. 그게 뭐야? 지금 장난하는거야? 내가 흥분되게 해보란 말이야"
린다는 보지입구를 활짝 열고 손가락을 질안으로 넣으며 클레토리스를 만졌다.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억압적이어서 흥분이 되지를 않았다. 마이클이 짜증을 내었다.
"신음소리도 내며 해봐"
린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내며 열심히 자신의 보지를 애무했다.
"Uhhhhhh........Ooooo ooo........."
하지만 아무리해도 보지가 젖지않았다. 린다는 마이클이 또 화를 낼까봐 초조해졌다. 마이클은 담배를 끄고 일어나며 말했다.
"안되겠구먼. 주인을 만족시키겠다는 정성이 없어. 좋아, 처음이니 가르쳐주지. 침대로 와봐"
린다는 일어나서 마이클이 이미 앉아있는 침대로 갔다.
"이리 오란말이야"
린다가 침대로 올라가자 마이클은 의붓어머니를 들어 자신의 자지밑으로 내리며 보지를 무자비하게 박았다. 거대한 자지는 보지속을 뚫고 완전히 들어갔다. 린다는 온몽이 찢어질것같은 고통으로 비명을 떠나갈듯이 질러댔다.
"Aaaaghhhhhhh!......."
마이클은 의붓어머니가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보며 비웃었다.
"내가 경고했었지? 그런 얼렁뚱땅식으로 넘어갈려고 그래?"
린다는 너무나 아파서 마이클의 말이 들리지가 않았다. 눈에서는 눈물이 나오고 있었다.
"Nooooooo.......Uuugghh hhhh........"
마이클은 린다의 허리를 붙잡고 자신의 자지로 무자비하게 방아를 쩠다. 낸시와 할때는 아파할까봐 자지를 한번도 집어넣은적이 없었다. 그러나 린다는 죽든살든 상관을 안했다. 자지가 완전히 들어가서 그저 좋을뿐이었다. 린다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러댔다.
"Aaaaghhhhhhh.....Pleeee ease noooooooooo.........."
하지만 마이클은 의붓어머니의 비명을 무시한체 계속해서 격렬하게 자지를 박으며 풍만한 유방을 깨물었다. 그러자 또하나의 고통이 린다에게 왔다. 고통에 못이겨 온몸을 흔들어댔다.
"Ahhhhhhh........Ughhhhhh hhhh"
고통이 너무 심해서 린다는 의식을 잃을정도까지 왔다. 격렬하게 움직이던 마이클도 사정이 다가와서 더욱 빨리 린다의 몸을 움직였다.
"Oooohhhhhhh, shit! Cummmmmmmimg........."
마이클은 자지를 끝부분까지 완전히 보지안으로 집어넣고 린다를 꽉 잡은체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정액을 쌌다.
"Aaaahhhhhhhhhh"
린다는 참지못할 아픔으로 의붓아들의 정액을 받으며 몸을 떨고 소리를 외쳤다.
"Aaaaaggghhhhhhhhhhhh!"
사정을 마친 마이클은 자지를 빼서 축 늘어진 린다를 침대위로 아무렇게나 내던졌다.
"이제 알겠지? 이제부터 나를 만족시킬려고 노력을 하는게 좋을거야. 한번만 더 나를 실망시키면 이보다 더한 고통이 있을줄 알아"
그리고는 옷을 입고 방을 나갔다. 린다는 그자리에서 의식을 잃었다.
다음날 아침에 깨어난 린다는 온몸이 쑤시고 보지가 너무나 아팠다. 어제밤의 일이 생각나자 마이클의 잔인함에 몸서리가 처졌다. 몸을 씻으면서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었다.
[어떡하지? 또 올텐데. 그냥 집을 나가?]
하지만 무일푼으로 나가서 자신이 할일은 없었다. 있다해도 자신이 없었다. 옷을 입고 식당으로 내려가보니 마이클과 낸시가 아들과 함께 아침을 먹고 있었다. 마이클은 신문을 보다가 자신을 보고 우뚝 선 린다를 보며 태연하게 웃었다.
"잘잤아요? 여행으로 피곤할텐데 더 자지그랬어요?"
린다는 마이클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친절하게 말하자 또한번 몸서리가 처졌다.
[나쁜놈]
린다도 태연하게 대답했다.
"피로는 풀렸어"
"앉아서 같이 먹어요"
린다는 낸시가 권하는 의자에 앉아서 낸시를 처다보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낸시는 린다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커피를 마셨다.
[낸시가 이사실을 알면 좋으련만]
하지만 낸시가 알게되면 마이클이 가만 있지를 않을것이었다.
[하긴 낸시도 마이클한테 꼼짝을 못하니 별차이가 없겠지]
낸시가 마이클에게 물었다.
"제니가 내일 온다고 했죠?"
"응. 금요일이니까 내일이네"
"공항에 누가 나가죠?"
"내가 차를 보낼게"
"얼마나 있을거래요?"
"뭐, 그애도 바쁘니까 일요일에는 가겠지. 어서 일을 배운다음 회사로 왔으면 좋으련만"
회사에는 항상 법률문제가 많아서 변호사가 많았다. 마이클은 처음에 제니가 법대에 갈때 변호사가 되어 옆에서 자기를 도와주기를 바랬다. 피붙이만큼 믿을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제니는 상법을 공부한게 아니잖아요?"
"글쎄말이야. 쓸데없이 인권법을 공부해가지고. 결혼할 남자도 법대를 나왔다는데 그놈이라도 상법을 공부했으면 좋겠네"
마이클은 투덜거리며 회사로 출근했다.
낸시와 린다는 제니와 결혼할 남자를 맞이하기위한 준비를 했다. 린다는 온종일 몸이 아팠지만 낸시와 이야기하며 준비하느라고 바빠서 참을만했다. 린다는 낸시가 어떻게 마이클과 섹스를 하는지 궁금했다. 그녀가 아파하는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슬쩍 떠보기로 했다.
"낸시, 둘째애는 안가져?"
"아니요. 마이클이 아직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왜요?"
"애가 하나면 외롭잖아"
"나도 그것이 마음에 걸리는데......"
린다는 낸시를 걱정스럽게 처다보며 말을 이었다.
"마이클과 사이가 안좋아? 어제 보니까 서로 얘기도 별로 안하는것 같고"
"예? 아니에요. 그사람을 잘 아사잖아요. 일에만 정신이 팔려있는거"
"그러면 잠자리를 못가지겠네"
"예?"
낸시는 린다가 예전과 다르게 사생활을 꼬치꼬치 캐묻자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린다는 낸시의 의아해 하는 표정을 보고 급히 얼무버렸다.
"그냥 낸시와 마이클이 걱정되어서. 이제 두사람이 이집안을 이끌어가야 하잖아"
"아, 예"
린다는 낸시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더이상 묻지를 않았다. 그렇게해서 어느새 밤이 찾아왔다.
3부끝
멜주소: [email protected]
-지금까지의 등장인물-
김정현: 25세의 한국교포 1.5세
제니 스티븐슨: 25세의 백인여자. 정현의 약혼녀.
마이클 스티븐슨: 33세의 석유재벌. 제니의 오빠.
낸시 스티븐슨: 32세의 마이클의 아내.
린다 스티븐슨: 42세의 마이클과 제니의 의붓어머니.
린다는 입에 귀두를 집어넣고 조심스럽게 빨았다. 혀로 귀두주위를 돌리며 마이클이 만족하기를 원했다. 마이클은 린다의 머리를 좀더 밑으로 밀으며 말했다.
"입에 완전히 넣고 빨아봐. 나를 만족시켜줘야 될거 아니야"
린다는 머리를 좀더 내리고 자지를 빨았다. 그러나 자지가 너무 크고 굵어서 입안으로 다 집어넣을수도 없었고 턱도 아팠다. 마이클은 눈을 감고 의붓어머니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것을 즐겼다. 린다는 생각보다 자신의 큰자지를 제법 잘 빨았다. 아내인 낸시도 자신의 자지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었다. 린다는 목구멍까지 오는 자지를 열심히 빨면서 이 큰것이 자신의 보지안으로 들어오기전에 어서 사정하기를 바랬다. 만약 들어오면 감당하기가 힘들것 같았다. 마이클에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Ohhhh, yeahhhh......suck it hard........"
린다는 손으로 자지기둥과 불알을 애무하면서 속도를 빨리해서 빨았다. 처음에는 의붓아들의 자지를 빨게되어서 속에 구역질이 났지만 점점 마이클의 거대한 자지에 매료되고 있었다. 린다도 어느새 목구멍에서 신음이 나오고 있었다.
"Mmmmmmm............ "
"Yeahhhh, suck it, bitch! suck it! Ahhhhhhh.........."
마이클은 린다가 예상밖으로 자신의 자지를 정열적으로 빨자 매우 흥분이 되었다. 하지만 일찍 사정을 할 마음은 없었다. 자신의 성노예가 된 의붓어머니를 좀더 데리고 놀고 싶었다.
"이제 그만해"
그러나 자지를 빠는거에만 정신이 팔린 린다는 마이클의 말을 듣지못했다.
"그만하란 말이야!"
그제서야 린다는 정신을 차리고 얼굴를 들었다. 자지와 린다의 입은 침으로 번들거렸다.
"너의 생각은 하지말라 그랬지? 내가 만족하는거에만 신경쓰란 말이야!"
린다는 마이클이 얼굴을 일그리며 화를 내자 겁을 먹어서 몸이 굳었다.
"미..미안해"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붙히랬잖아!"
"미안해요, 주인님"
"이번 한번만 용서해주는거야. 다음부터는 잘해"
"네, 주인님"
린다는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하루종일 마이클과 있는것도 아니고 이시간만 넘기면 된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마이클은 린다가 고분고분하자 성난표정이 수그러들면서 말했다.
"내바지에서 담배와 라이터를 꺼내서 내입에 넣고 담배에 불을 붙여"
린다는 시키는대로 해서 담배를 마이클의 입에 넣고 불을 붙혔다.
"재떨이 가져와"
"담배를 안피워서 재떨이가 없는대요, 주인님. 나가서 가지고 올까요?"
"방안에서 아무거나 가지고 오면 될거 아니야!"
린다는 얼른 컵에 물을 따라서 가지고 왔다.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 평생 이런 대우를 받아본적이 없었다. 마이클의 아버지인 존도 차가운 사람이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 마이클은 담배를 피며 린다의 태도에 만족한듯이 처다보았다.
"벗어"
린다는 머뭇거릴려다가 또 마이클의 불벼락이 올까봐 얼른 잠옷을 벗었다. 팬티만 입고 마이클앞에 섰다.
"다 벗으란 말이야!"
마이클은 느긋하게 앉아서 마지막 팬티까지 벗은 린다의 나체를 감상했다. 린다는 부끄러워서 저도모르게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손 치워! 아직까지 네가 내앞에서 한여자인줄 알아?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리는게 좋을거야"
린다가 손을 치우자 적나라한 육체가 드러났다. 정말이지 40대같지가 않은 육체였다. 매우 풍만하고 탱탱했다. 아내의 매력적인 육체와는 달리 린다는 육감적이었다. 마치 육체파 여배우 같았다.
[아버지가 반해서 결혼하실만도 하군]
"바닥에 누워서 자위해봐"
느닷없는 마이클의 명령에 린다는 눈을 크게 떴다.
"못들었어? 바닥에서 자위를 해보란 말이야!"
하는수없이 린다는 바닥에 누워서 두다리를 약간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만졌다. 마이클의 불호령이 또 날라왔다.
"내가 네보지를 볼수있게끔 다리를 활짝 벌리란 말이야!"
시키는대로 두다리를 더 벌리고 마이클이 보지를 잘 볼수있게 누웠다. 린다는 어린 의붓아들앞에서 수치스러워 죽고싶었다. 몰래 몇번 자위를 해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남자앞에서 노골적으로 보지를 보이며 자위를 해본적은 없었다.
[변태야, 변태]
갑자기 자신에게 한푼도 안남기고 죽은 남편이 원망되었다.
[늙은 남펀을 돌보고 돌아오는 댓가가 이거야?]
"좀더 열심히 해봐. 그게 뭐야? 지금 장난하는거야? 내가 흥분되게 해보란 말이야"
린다는 보지입구를 활짝 열고 손가락을 질안으로 넣으며 클레토리스를 만졌다.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억압적이어서 흥분이 되지를 않았다. 마이클이 짜증을 내었다.
"신음소리도 내며 해봐"
린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내며 열심히 자신의 보지를 애무했다.
"Uhhhhhh........Ooooo ooo........."
하지만 아무리해도 보지가 젖지않았다. 린다는 마이클이 또 화를 낼까봐 초조해졌다. 마이클은 담배를 끄고 일어나며 말했다.
"안되겠구먼. 주인을 만족시키겠다는 정성이 없어. 좋아, 처음이니 가르쳐주지. 침대로 와봐"
린다는 일어나서 마이클이 이미 앉아있는 침대로 갔다.
"이리 오란말이야"
린다가 침대로 올라가자 마이클은 의붓어머니를 들어 자신의 자지밑으로 내리며 보지를 무자비하게 박았다. 거대한 자지는 보지속을 뚫고 완전히 들어갔다. 린다는 온몽이 찢어질것같은 고통으로 비명을 떠나갈듯이 질러댔다.
"Aaaaghhhhhhh!......."
마이클은 의붓어머니가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보며 비웃었다.
"내가 경고했었지? 그런 얼렁뚱땅식으로 넘어갈려고 그래?"
린다는 너무나 아파서 마이클의 말이 들리지가 않았다. 눈에서는 눈물이 나오고 있었다.
"Nooooooo.......Uuugghh hhhh........"
마이클은 린다의 허리를 붙잡고 자신의 자지로 무자비하게 방아를 쩠다. 낸시와 할때는 아파할까봐 자지를 한번도 집어넣은적이 없었다. 그러나 린다는 죽든살든 상관을 안했다. 자지가 완전히 들어가서 그저 좋을뿐이었다. 린다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러댔다.
"Aaaaghhhhhhh.....Pleeee ease noooooooooo.........."
하지만 마이클은 의붓어머니의 비명을 무시한체 계속해서 격렬하게 자지를 박으며 풍만한 유방을 깨물었다. 그러자 또하나의 고통이 린다에게 왔다. 고통에 못이겨 온몸을 흔들어댔다.
"Ahhhhhhh........Ughhhhhh hhhh"
고통이 너무 심해서 린다는 의식을 잃을정도까지 왔다. 격렬하게 움직이던 마이클도 사정이 다가와서 더욱 빨리 린다의 몸을 움직였다.
"Oooohhhhhhh, shit! Cummmmmmmimg........."
마이클은 자지를 끝부분까지 완전히 보지안으로 집어넣고 린다를 꽉 잡은체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정액을 쌌다.
"Aaaahhhhhhhhhh"
린다는 참지못할 아픔으로 의붓아들의 정액을 받으며 몸을 떨고 소리를 외쳤다.
"Aaaaaggghhhhhhhhhhhh!"
사정을 마친 마이클은 자지를 빼서 축 늘어진 린다를 침대위로 아무렇게나 내던졌다.
"이제 알겠지? 이제부터 나를 만족시킬려고 노력을 하는게 좋을거야. 한번만 더 나를 실망시키면 이보다 더한 고통이 있을줄 알아"
그리고는 옷을 입고 방을 나갔다. 린다는 그자리에서 의식을 잃었다.
다음날 아침에 깨어난 린다는 온몸이 쑤시고 보지가 너무나 아팠다. 어제밤의 일이 생각나자 마이클의 잔인함에 몸서리가 처졌다. 몸을 씻으면서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었다.
[어떡하지? 또 올텐데. 그냥 집을 나가?]
하지만 무일푼으로 나가서 자신이 할일은 없었다. 있다해도 자신이 없었다. 옷을 입고 식당으로 내려가보니 마이클과 낸시가 아들과 함께 아침을 먹고 있었다. 마이클은 신문을 보다가 자신을 보고 우뚝 선 린다를 보며 태연하게 웃었다.
"잘잤아요? 여행으로 피곤할텐데 더 자지그랬어요?"
린다는 마이클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친절하게 말하자 또한번 몸서리가 처졌다.
[나쁜놈]
린다도 태연하게 대답했다.
"피로는 풀렸어"
"앉아서 같이 먹어요"
린다는 낸시가 권하는 의자에 앉아서 낸시를 처다보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낸시는 린다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커피를 마셨다.
[낸시가 이사실을 알면 좋으련만]
하지만 낸시가 알게되면 마이클이 가만 있지를 않을것이었다.
[하긴 낸시도 마이클한테 꼼짝을 못하니 별차이가 없겠지]
낸시가 마이클에게 물었다.
"제니가 내일 온다고 했죠?"
"응. 금요일이니까 내일이네"
"공항에 누가 나가죠?"
"내가 차를 보낼게"
"얼마나 있을거래요?"
"뭐, 그애도 바쁘니까 일요일에는 가겠지. 어서 일을 배운다음 회사로 왔으면 좋으련만"
회사에는 항상 법률문제가 많아서 변호사가 많았다. 마이클은 처음에 제니가 법대에 갈때 변호사가 되어 옆에서 자기를 도와주기를 바랬다. 피붙이만큼 믿을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제니는 상법을 공부한게 아니잖아요?"
"글쎄말이야. 쓸데없이 인권법을 공부해가지고. 결혼할 남자도 법대를 나왔다는데 그놈이라도 상법을 공부했으면 좋겠네"
마이클은 투덜거리며 회사로 출근했다.
낸시와 린다는 제니와 결혼할 남자를 맞이하기위한 준비를 했다. 린다는 온종일 몸이 아팠지만 낸시와 이야기하며 준비하느라고 바빠서 참을만했다. 린다는 낸시가 어떻게 마이클과 섹스를 하는지 궁금했다. 그녀가 아파하는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슬쩍 떠보기로 했다.
"낸시, 둘째애는 안가져?"
"아니요. 마이클이 아직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왜요?"
"애가 하나면 외롭잖아"
"나도 그것이 마음에 걸리는데......"
린다는 낸시를 걱정스럽게 처다보며 말을 이었다.
"마이클과 사이가 안좋아? 어제 보니까 서로 얘기도 별로 안하는것 같고"
"예? 아니에요. 그사람을 잘 아사잖아요. 일에만 정신이 팔려있는거"
"그러면 잠자리를 못가지겠네"
"예?"
낸시는 린다가 예전과 다르게 사생활을 꼬치꼬치 캐묻자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린다는 낸시의 의아해 하는 표정을 보고 급히 얼무버렸다.
"그냥 낸시와 마이클이 걱정되어서. 이제 두사람이 이집안을 이끌어가야 하잖아"
"아, 예"
린다는 낸시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더이상 묻지를 않았다. 그렇게해서 어느새 밤이 찾아왔다.
3부끝
멜주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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