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이 이 다른 두 가족 8부
-지금까지의 등장인물-
김정현: 25세의 한국교포 1.5세
제니 스티븐슨: 25세의 백인여자. 정현의 약혼녀.
마이클 스티븐슨: 33세의 석유재벌. 제니의 오빠.
낸시 스티븐슨: 32세의 마이클의 아내.
린다 스티븐슨: 42세의 마이클과 제니의 의붓어머니.
한편 서재에서는 마이클이 여동생인 제니의 질안으로 거대한 자지를 반쯤 집어넣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제니는 책상위에 앉아서 두손으로 책상을 잡으며 고통으로 몸부림을 쳤다.
"Aaaaggghhhhh! Noooooo!"
견딜수없는 고통으로 자신의 보지를 침범하는 자가 친오빠라는 사실도 망각하고 있었다. 마이클은 제니의 두다리를 꽉 잡고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보며 조금이라도 더 자지를 보지안으로 넣을려고 용을 썼다. 그러나 제니의 질안이 작아서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Aaaahhhhh! Your pussy is so fucking tight, Jenny"
제니는 오빠의 말이 들리지도 않았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몸을 찢어놓는것 같아서 눈에서 눈물이 송글송글 맺히고 있었다.
"Uuuggghhhhh! Please stop it! You are killng me!"
제니가 고통으로 울부짓자 마이클은 더욱 흥분되어 허리를 움직이는 속도를 빨리 했다.
"Uhhhh, Keep screaming. You are turning me on so fucking much. Aaaaahhhhhh"
계속되는 고통으로 힘이 빠져 제니는 자신의 몸을 지탱하던 두팔을 내리고 책싱위에 드러누웠다. 그러자 그녀의 육체가 마이클의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이리저리 흔들렸다. 머리를 도리질하며 어서 이 고통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마이클은 제니의 다리를 자신의 양어깨위에 올려놓고 몸을 숙여 그녀의 젖무덤을 어루만지면서 딱딱해진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그러자 제니의 비명소리가 높아만 갔다.
"Aaaaaggghhhhhh! You are hurting me!"
"You"ve got a fantastic body. I am going to fuck the shit out of you. Just relax"
마이클은 린다와 할때처럼 자지를 완전히 집어넣고 싶었으나 그나마 제니가 자신의 동생이라는 생각에 천천히 길들이기로 했다. 자지를 빼서 제니를 돌려 책상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런다음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게 한후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보지가 보이게 활짝 벌렸다. 그의 눈앞에 빨갛게 되어있는 보지살이 드러났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간간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You are wet! Are you enjoying this too?"
제니는 마이클의 자지가 보지에서 나오자 고통이 줄어들며 막혔던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이제는 그에게 더이상 저항할 힘도 없었다. 제니가 대답이 없자 마이클은 우람한 자지를 잡고 동생의 질안으로 다시 삽입했다. 그러자 제니는 또다시 온몸으로 엄습해오는 고통으로 책상을 치며 울부짓었다.
"Aaaagghhhhh! I can"t take this anymore! Stop it! Aaaagghhhhhh!"
그러나 마이클은 동생의 절규어린 비명을 무시한채 계속해서 자신의 능욕을 채우면서 제니를 겁탈했다. 엎드려있는 제니를 일으키고 그녀의 봉긋한 젖무덤을 두손으로 움켜잡으며 동생의 육체를 농락했다. 제니는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된채 절망적인 상태로 오빠의 짐승같은 손길과 자지를 받았다.
"Uuuuggghhhhh! Aaaaagghhhhh!"
린다는 충격으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어..어떻게 이런일이?]
정현과 낸시는 린다가 보는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욕정을 채우고 있었다.
"Uuuuhhhhh!"
"Aaaahhhhh! Fuck me! Fuck me hard! Aaaaagghhhhhhhh!"
평소에 차분하고 고상하게 말을 하던 낸시가 저런 모습을 보이자 마치 딴사람 같았다. 린다는 혹시 누가 그들의 소리를 들을까하는 걱정이 되었다.
[마이클이나 제니가 이걸 보면 어떡하지? 그러면 저 두사람들은 무사히지 못할텐데]
하지만 계속해서 정현과 낸시의 정사을 보고있으니까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꼈다. 마이클의 아버지와의 섹스는 의무적으로 한거였고 마이클과의 정사는 일방적으로 당하는 학대와 같았다. 그러나 정현과 낸시가 서로를 즐기면서 뜨겁게 섹스를 하는것을 보자 은근히 낸시가 부러웠다. 자신도 즐기면서 한 섹스는 오래전의 일이었다. 그러고있으니 저도 모르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낸시대신에 내가 정현의 위에 올라타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서서히 자신의 팬티가 젖고 있는것을 느꼈다. 무의식적으로 입고있던 바지의 단추를 풀으고 지퍼를 내린다음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애무했다. 보지는 여전히 아팠으나 린다는 아픔을 무시하고 젖어가고 있는 질안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뜨겁게 서로의 몸을 섞고있는 의붓며느리와 미래의 의붓사위를 지켜 보았다.
낸시는 정현의 자지가 그녀의 질안을 구석구석 찔러주고 또한 그가 자신의 육체를 소중하듯이 어루만져주자 흥분과 행복감으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동안 마이클과 애정없는 섹스를 해왔던 낸시는 오래간만에 남자에게서 사랑을 받는 기분이었다. 그의 얼굴을 잡고 입안에 정열적인 키스를 퍼부었다.
"Mmmmmm, Aaahhhhhh"
"아....아......"
정현도 땀으로 뒤덮힌 낸시의 성숙한 육체를 만지며 신음했다. 그녀의 보지는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수축을 해서 자지를 꽉꽉 조였다.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늘씬한 허리를 부등켜 안았다. 정현의 품안에서 쾌락을 즐기며 허우적거리던 낸시는 다른 체위로 해보고 싶어서 그의 눈을 보며 말했다.
"Fuck me from behind"
그말에 정현이 그녀를 들어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 낸시는 급히 땅바닥으로 내려와서 애액이 덮힌 그의 자지를 정신없이 빨았다. 그런다음 바닥에 엎드리고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그에게 내밀었다.
"Hurry up! I can"t wait a second!"
정현은 재빨리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낸시의 엉덩이를 잡은다음 보지안으로 성난자지를 깊숙히 삽입했다. 그러자 낸시는 몸을 떨며 고개를 들고 탄성을 내질렀다.
"Ohhhhhh, god!"
정현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세차게 자지를 박았고 낸시도 그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박을때마다 서로의 살이 부딪혀 철퍼덕 철퍼덕하는 소리가 나왔다. 낸시는 고개를 숙이고 밀려온 쾌감을 못이겨 크게 경련을 일으켰다.
"Aaaaahhhhhhh! Un-fucking-believabl e!"
정현도 거칠게 움직이는 낸시의 갈색 머리결을 보며 흥분을 못참고 큰소리로 신음했다.
"아!.....아!........"
그들을 보고있는 린다도 몹시 흥분되어 나오려는 신음소리를 다른손으로 입을 막아 참았다. 보지를 쑤시고 있는 손은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녀도 정현의 자지를 받고 싶었다.
[정현, 나도 박아줘]
끓어오르는 흥분으로 몸을 주체할수가 없자 린다는 주저앉아서 몸을 비비꼬았다. 그러나 그것도 모자라서 옆에 있는 나무에 풍만한 젖가슴을 문질러댔다.
[아..... 미치겠네. 나도 하고 싶어]
정현이 낸시를 박을때마다 린다도 함께 박자를 맞춰 몸을 움직였다. 한참을 그러니까 마치 정현이 자신의 보지를 박는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흥건히 쏟아지는 보지물로 어느새 손가락은 습기로 쭈글쭈글해지고 팬티는 흠뻑 젖어 있었다.
[제발.... 나좀 어떡해 해줘. 도저히 못참겠어]
낸시는 거친 움직임으로 유방이 출렁거리면서 머리를 바닥에 묻고 괴성을 연달아 지르고 있었다.
"Oooohhh, godddd! Fuck me! Fuck me!"
정현도 절정에 도달하기 위해서 땀을 흘리며 미친듯이 낸시의 질퍽한 보지를 박았다.
"억!.....아........."
그러다가 자지를 계속 보지에 집어넣은 상태로 낸시의 허리를 잡고 들어올려 함께 벤치위에 앉았다. 그런다음 그녀를 땀으로 젖은 자신의 가슴위에 기대게 한뒤 두손으로 팽팽한 낸시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보지를 세차게 박았다. 낸시는 갑자기 바뀌어진 체위로 새로운 훙분이 몰려와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머리를 정현의 어깨로 재끼고 손을 올려 그의 뒷머리를 잡으며 다른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흥분을 가중시켰다.
"Oh, my god! Aaahhh Aaahhhh. It feels so good, honey. Aaaaagghhhhhh"
정현의 머리를 잡아당긴 낸시는 그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어 그의 혀를 정신없이 핥고 빨았다.
"Mmmmmmmmmm"
"음........"
시간이 지나자 낸시에게 오르가즘이 다가오고 있었다. 정현에게서 입을 떼고 벌린 두다리를 땅에 딛고 힘을 주어 몸을 이리저리 흔들었다.
"I am coming, honey. Give me all you got! Aaaagghhhhhh"
정현도 사정이 임박해온것을 느꼈다.
"나도 올려고 해요. 어떻게 해요?"
"Cum in me. I want to feel your hot cum!"
그러자 정현은 낸시를 더욱 바짝 끌어안고 그녀의 목에 키스를 하며 있는힘을 다해 움직였다. 낸시의 보지는 전보다 더욱 그의 자지를 조였다. 이윽고 그녀의 보지안에서 정현은 힘차게 사정을 했다.
"으!........"
보지안으로 정현의 뜨거운 정액이 들어오자 낸시에게도 거대한 오르가즘이 왔다. 몸에 커다랗게 경련이 온 그녀는 손으로 정현의 머리카락을을 움켜잡고 큰소리로 신음을 질러댔다.
"Cummmmmmming! Aaaaggghhhhhhh........ ."
오르가즘은 오래 갔다. 흥분의 절정을 맛보며 낸시는 경련으로 엉덩이를 정현위에서 들썩거렸다. 남자의 자지를 완전히 삽인한채 오르가즘을 맞는것은 너무나 오래간만이었다.
"Aaaaahhhhhhhhh"
오르가즘이 자나가자 낸시는 정현의 가슴에 누워서 그와 함께 가뿐숨을 쉬며 여운을 만끽했다. 그녀의 오른팔은 정현의 목을 감싸고 있었고 보지에서는 삽압되어있는 그의 자지를 타고 하얀정액이 애액과 함께 흘러나오고 있었다.
"헉헉......"
린다도 아픔을 무시하며 빠른 속력으로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쑤시다가 정현과 낸시가 절정을 맞자 그녀도 젖가슴을 나무에 밀착시키면서 오르가즘이 왔다.
[아흑!.....아........]
비록 남자의 자지에 의해서 맞는 오르가즘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오래간만에 느끼는 절정이어서 만족감이 들었다.
[아.......]
힘이 빠져 주저얹아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다가 정현과 낸시가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있자 바지의 단추를 잠그고 탈진한 다리에 힘을 주어 조용히 일어나서 그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숲속을 빠져나갔다.
정현은 정신이 들자 비로소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를 깨달았다. 제니를 배반해서 미안하고 마음이 괴로웠다. 더군다나 비록 낸시가 원해서 했지만 자신도 성욕을 참지못하고 유부녀인 그녀와 섹스를 해서 미안하고 착잡했다. 조금만 더 자신을 절제했었다면 이 상황을 면했었을수도 있었다. 그러자 모든것이 그의 잘못이라는 죄책감이 들었다.
"미안해요, 낸시"
그말에 낸시는 놀라서 정현을 바라보았다. 그녀도 정신을 차리자 시누이와 결혼할 사람과 불륜을 저지른것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며 망설이고 있었다. 자신이 정현을 유혹해서 일어난 일이기때문에 그에게 사과를 해야하나 하며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뜻밖이었다.
"뭐가요?"
"내가 참았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어요. 당신이 남편을 배신하게 만들어서 미안할 뿐이에요"
정현의 말에 낸시는 미소를 지었다. 그의 얼굴은 죄책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정말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구나]
그런 정현과 사랑을 나눴다는 사실이 오히려 기뻤다. 하지만 잘못은 그녀에게 있었기때문에 정현이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것을 보자 그에게 매우 미안했다. 두손으로 정현의 얼굴을 부드럽게 잡고 말했다.
"정현이 왜 미안해 해요? 미안한건 나에요. 내가 당신을 유혹했잖아요"
"그렇지가 않아요. 낸시가 말했잖아요. 결혼생활이 행복하지가 않다고. 외로우면 충분히 그럴수가 있다고 당신을 이해해요. 하지만 저의 행동은 용납못하겠어요. 제가 당신을 설득했어야 했는데. 마치 당신의 처지를 이용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용서해 주세요"
낸시는 미안해서 어쩔줄을 모르는 정현에게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그의 말을 들으니 자신의 마음이 더욱 괴로웠다.
"마이클에게는 아무런 죄책감이 없어요. 당신과 하고싶어서 한거에요. 오히려 용서를 받아야 할 사람은 저에요. 저때문에 정현씨가 제니를 배신하게 됐잖아요. 정말 미안하게 됐어요"
"그..그래도"
"아무말 하지 말아요. 저는 후회가 없어요. 오히려 당신과 사랑을 나눠서 얼마나 다행인지를 몰라요. 너무 좋았어요. 남자에게 그렇게 사랑을 받아본적은 너무나 오래간만이었어요. 고마워요"
정현은 미소를 짓는 낸시의 눈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제가 고맙네요"
"당신도 좋았어요?"
"네"
"제니와 당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괴롭네요"
제니를 생각하자 정현은 괴로워서 한숨이 나왔다.
"당신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제니가 이사실을 모른다고 해도 당신의 마음이 괴로울거잖아요"
"할수없죠. 시간이 지나가봐야 알겠죠. 제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마세요. 저때문에 안좋은 당신의 결혼생활을 더 악화시켰는지가 걱정이 되네요"
그말에 낸시는 웃었다. 자신을 걱정해주는 정현이 고마웠다.
"저는 괜찮으니까 걱정말아요. 마이클이 당신의 반만 되어도 좋겠네요"
그리고는 정현의 입에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었다. 정현도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다가 다시 흥분이 되는것을 느껴 입을 떼고 말했다.
"들어가 봐야죠. 남편과 제니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낸시도 자신의 몸안에서 정현의 자지가 꿈틀하는것을 느꼈다. 아쉬웠지만 여기에서 오래있다가는 제니가 걱정을 해서 정현을 찾으러 나올지도 몰랐다.
"그래요. 그만 집으로 가요"
낸시는 정현의 자지를 빼며 일어나자 허전함이 들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을 참으며 바닥에 떨어진 옷을 입고 헝클어진 머리와 옷을 바로 했다. 정현도 옷을 입은다음 낸시와 다정하게 저택으로 돌아갔다.
제니는 너무나 아파서 책상위에 놓여있는 종이들을 구겨잡으며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다. 고통은 사라지지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져만 갔다.
"Aaaagghhhhh! Uuuuuggghhhhhh!"
마이클은 동생이 아파하는 모습을 즐기며 그녀의 보지를 정복해 갔다. 제니의 머리를 거칠게 잡고 소리쳤다.
"How do you like the white man"s cock? Do you still like the Oriental"s cock? Answer me, bitch!"
오빠의 말에 제니는 화가 치밀어올라 소리쳤다.
"You, bastard! Do you think I am going to beg you? You are not even closed to him!"
자신이 동양놈에게 미치지 못한다는 말에 마이클은 분노가 치밀어 올라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으로 완전히 집어넣었다. 제니는 숨이 막히는듯한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외쳤다.
"Aaaaaggghhhhhh!"
"You, bitch! You don"t deserve to be treated like a lady. I"ll teach you how to behave"
마이클은 인정사정없이 자지를 제니의 보지안으로 쑤셔넣었다. 어느새 제니의 질안에서는 피가 나오고 있었다.
"Aaaaaaggghhhhh! Aaaaaaggghhhhhhhh!"
얼마나 고통이 심한지 제니는 이게 죽음의 순간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발버둥치는 제니의 몸을 누르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던 마이클은 그녀안으로 뜨거운 정액을 분출했다.
"Uuuuuhhhhhhhhhh"
오빠의 정액이 들어오자 아픔이 더 심해져 제니는 두주먹을 불끈 쥐고 소리를 질렀다.
"Uuuugghhhhhhh!"
마지막한방울까지 사정을 한 마이클은 자지를 뺐다. 그의 자지로 커다랗게 된 제니의 보지구멍은 자지가 나오자 서서히 오무라들며 작아졌다. 제니는 계속 책상위에 엎드린채 움직이지도 않고 정신이 가물가물 하였다. 마이클의 자지가 나왔어도 아픔은 계속 남아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빨간 피와 하얀 정액이 섞여서 흘러내렸다. 마이클은 옷을 입고 엎드려있는 동생에게 가서 차갑게 말했다.
"너를 위해서도 그놈하고 헤어져. 너같은 애가 동생이라는게 수치스러워"
그리고는 흐느껴우는 제니를 놔두고 서재를 나왔다. 제니는 얼마동안 엎드려있다가 간신히 몸을 일으켜 책상위에 있는 휴지로 보지와 얼굴을 딱은다음 옷을 입고 비틀거리는 다리로 서재를 나섰다.
8부끝
멜주소: [email protected]
-지금까지의 등장인물-
김정현: 25세의 한국교포 1.5세
제니 스티븐슨: 25세의 백인여자. 정현의 약혼녀.
마이클 스티븐슨: 33세의 석유재벌. 제니의 오빠.
낸시 스티븐슨: 32세의 마이클의 아내.
린다 스티븐슨: 42세의 마이클과 제니의 의붓어머니.
한편 서재에서는 마이클이 여동생인 제니의 질안으로 거대한 자지를 반쯤 집어넣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제니는 책상위에 앉아서 두손으로 책상을 잡으며 고통으로 몸부림을 쳤다.
"Aaaaggghhhhh! Noooooo!"
견딜수없는 고통으로 자신의 보지를 침범하는 자가 친오빠라는 사실도 망각하고 있었다. 마이클은 제니의 두다리를 꽉 잡고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보며 조금이라도 더 자지를 보지안으로 넣을려고 용을 썼다. 그러나 제니의 질안이 작아서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Aaaahhhhh! Your pussy is so fucking tight, Jenny"
제니는 오빠의 말이 들리지도 않았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몸을 찢어놓는것 같아서 눈에서 눈물이 송글송글 맺히고 있었다.
"Uuuggghhhhh! Please stop it! You are killng me!"
제니가 고통으로 울부짓자 마이클은 더욱 흥분되어 허리를 움직이는 속도를 빨리 했다.
"Uhhhh, Keep screaming. You are turning me on so fucking much. Aaaaahhhhhh"
계속되는 고통으로 힘이 빠져 제니는 자신의 몸을 지탱하던 두팔을 내리고 책싱위에 드러누웠다. 그러자 그녀의 육체가 마이클의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이리저리 흔들렸다. 머리를 도리질하며 어서 이 고통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마이클은 제니의 다리를 자신의 양어깨위에 올려놓고 몸을 숙여 그녀의 젖무덤을 어루만지면서 딱딱해진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그러자 제니의 비명소리가 높아만 갔다.
"Aaaaaggghhhhhh! You are hurting me!"
"You"ve got a fantastic body. I am going to fuck the shit out of you. Just relax"
마이클은 린다와 할때처럼 자지를 완전히 집어넣고 싶었으나 그나마 제니가 자신의 동생이라는 생각에 천천히 길들이기로 했다. 자지를 빼서 제니를 돌려 책상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런다음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게 한후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보지가 보이게 활짝 벌렸다. 그의 눈앞에 빨갛게 되어있는 보지살이 드러났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간간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You are wet! Are you enjoying this too?"
제니는 마이클의 자지가 보지에서 나오자 고통이 줄어들며 막혔던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이제는 그에게 더이상 저항할 힘도 없었다. 제니가 대답이 없자 마이클은 우람한 자지를 잡고 동생의 질안으로 다시 삽입했다. 그러자 제니는 또다시 온몸으로 엄습해오는 고통으로 책상을 치며 울부짓었다.
"Aaaagghhhhh! I can"t take this anymore! Stop it! Aaaagghhhhhh!"
그러나 마이클은 동생의 절규어린 비명을 무시한채 계속해서 자신의 능욕을 채우면서 제니를 겁탈했다. 엎드려있는 제니를 일으키고 그녀의 봉긋한 젖무덤을 두손으로 움켜잡으며 동생의 육체를 농락했다. 제니는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된채 절망적인 상태로 오빠의 짐승같은 손길과 자지를 받았다.
"Uuuuggghhhhh! Aaaaagghhhhh!"
린다는 충격으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어..어떻게 이런일이?]
정현과 낸시는 린다가 보는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욕정을 채우고 있었다.
"Uuuuhhhhh!"
"Aaaahhhhh! Fuck me! Fuck me hard! Aaaaagghhhhhhhh!"
평소에 차분하고 고상하게 말을 하던 낸시가 저런 모습을 보이자 마치 딴사람 같았다. 린다는 혹시 누가 그들의 소리를 들을까하는 걱정이 되었다.
[마이클이나 제니가 이걸 보면 어떡하지? 그러면 저 두사람들은 무사히지 못할텐데]
하지만 계속해서 정현과 낸시의 정사을 보고있으니까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꼈다. 마이클의 아버지와의 섹스는 의무적으로 한거였고 마이클과의 정사는 일방적으로 당하는 학대와 같았다. 그러나 정현과 낸시가 서로를 즐기면서 뜨겁게 섹스를 하는것을 보자 은근히 낸시가 부러웠다. 자신도 즐기면서 한 섹스는 오래전의 일이었다. 그러고있으니 저도 모르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낸시대신에 내가 정현의 위에 올라타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서서히 자신의 팬티가 젖고 있는것을 느꼈다. 무의식적으로 입고있던 바지의 단추를 풀으고 지퍼를 내린다음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애무했다. 보지는 여전히 아팠으나 린다는 아픔을 무시하고 젖어가고 있는 질안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뜨겁게 서로의 몸을 섞고있는 의붓며느리와 미래의 의붓사위를 지켜 보았다.
낸시는 정현의 자지가 그녀의 질안을 구석구석 찔러주고 또한 그가 자신의 육체를 소중하듯이 어루만져주자 흥분과 행복감으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동안 마이클과 애정없는 섹스를 해왔던 낸시는 오래간만에 남자에게서 사랑을 받는 기분이었다. 그의 얼굴을 잡고 입안에 정열적인 키스를 퍼부었다.
"Mmmmmm, Aaahhhhhh"
"아....아......"
정현도 땀으로 뒤덮힌 낸시의 성숙한 육체를 만지며 신음했다. 그녀의 보지는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수축을 해서 자지를 꽉꽉 조였다.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늘씬한 허리를 부등켜 안았다. 정현의 품안에서 쾌락을 즐기며 허우적거리던 낸시는 다른 체위로 해보고 싶어서 그의 눈을 보며 말했다.
"Fuck me from behind"
그말에 정현이 그녀를 들어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 낸시는 급히 땅바닥으로 내려와서 애액이 덮힌 그의 자지를 정신없이 빨았다. 그런다음 바닥에 엎드리고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그에게 내밀었다.
"Hurry up! I can"t wait a second!"
정현은 재빨리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낸시의 엉덩이를 잡은다음 보지안으로 성난자지를 깊숙히 삽입했다. 그러자 낸시는 몸을 떨며 고개를 들고 탄성을 내질렀다.
"Ohhhhhh, god!"
정현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세차게 자지를 박았고 낸시도 그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박을때마다 서로의 살이 부딪혀 철퍼덕 철퍼덕하는 소리가 나왔다. 낸시는 고개를 숙이고 밀려온 쾌감을 못이겨 크게 경련을 일으켰다.
"Aaaaahhhhhhh! Un-fucking-believabl e!"
정현도 거칠게 움직이는 낸시의 갈색 머리결을 보며 흥분을 못참고 큰소리로 신음했다.
"아!.....아!........"
그들을 보고있는 린다도 몹시 흥분되어 나오려는 신음소리를 다른손으로 입을 막아 참았다. 보지를 쑤시고 있는 손은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녀도 정현의 자지를 받고 싶었다.
[정현, 나도 박아줘]
끓어오르는 흥분으로 몸을 주체할수가 없자 린다는 주저앉아서 몸을 비비꼬았다. 그러나 그것도 모자라서 옆에 있는 나무에 풍만한 젖가슴을 문질러댔다.
[아..... 미치겠네. 나도 하고 싶어]
정현이 낸시를 박을때마다 린다도 함께 박자를 맞춰 몸을 움직였다. 한참을 그러니까 마치 정현이 자신의 보지를 박는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흥건히 쏟아지는 보지물로 어느새 손가락은 습기로 쭈글쭈글해지고 팬티는 흠뻑 젖어 있었다.
[제발.... 나좀 어떡해 해줘. 도저히 못참겠어]
낸시는 거친 움직임으로 유방이 출렁거리면서 머리를 바닥에 묻고 괴성을 연달아 지르고 있었다.
"Oooohhh, godddd! Fuck me! Fuck me!"
정현도 절정에 도달하기 위해서 땀을 흘리며 미친듯이 낸시의 질퍽한 보지를 박았다.
"억!.....아........."
그러다가 자지를 계속 보지에 집어넣은 상태로 낸시의 허리를 잡고 들어올려 함께 벤치위에 앉았다. 그런다음 그녀를 땀으로 젖은 자신의 가슴위에 기대게 한뒤 두손으로 팽팽한 낸시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보지를 세차게 박았다. 낸시는 갑자기 바뀌어진 체위로 새로운 훙분이 몰려와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머리를 정현의 어깨로 재끼고 손을 올려 그의 뒷머리를 잡으며 다른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흥분을 가중시켰다.
"Oh, my god! Aaahhh Aaahhhh. It feels so good, honey. Aaaaagghhhhhh"
정현의 머리를 잡아당긴 낸시는 그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어 그의 혀를 정신없이 핥고 빨았다.
"Mmmmmmmmmm"
"음........"
시간이 지나자 낸시에게 오르가즘이 다가오고 있었다. 정현에게서 입을 떼고 벌린 두다리를 땅에 딛고 힘을 주어 몸을 이리저리 흔들었다.
"I am coming, honey. Give me all you got! Aaaagghhhhhh"
정현도 사정이 임박해온것을 느꼈다.
"나도 올려고 해요. 어떻게 해요?"
"Cum in me. I want to feel your hot cum!"
그러자 정현은 낸시를 더욱 바짝 끌어안고 그녀의 목에 키스를 하며 있는힘을 다해 움직였다. 낸시의 보지는 전보다 더욱 그의 자지를 조였다. 이윽고 그녀의 보지안에서 정현은 힘차게 사정을 했다.
"으!........"
보지안으로 정현의 뜨거운 정액이 들어오자 낸시에게도 거대한 오르가즘이 왔다. 몸에 커다랗게 경련이 온 그녀는 손으로 정현의 머리카락을을 움켜잡고 큰소리로 신음을 질러댔다.
"Cummmmmmming! Aaaaggghhhhhhh........ ."
오르가즘은 오래 갔다. 흥분의 절정을 맛보며 낸시는 경련으로 엉덩이를 정현위에서 들썩거렸다. 남자의 자지를 완전히 삽인한채 오르가즘을 맞는것은 너무나 오래간만이었다.
"Aaaaahhhhhhhhh"
오르가즘이 자나가자 낸시는 정현의 가슴에 누워서 그와 함께 가뿐숨을 쉬며 여운을 만끽했다. 그녀의 오른팔은 정현의 목을 감싸고 있었고 보지에서는 삽압되어있는 그의 자지를 타고 하얀정액이 애액과 함께 흘러나오고 있었다.
"헉헉......"
린다도 아픔을 무시하며 빠른 속력으로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쑤시다가 정현과 낸시가 절정을 맞자 그녀도 젖가슴을 나무에 밀착시키면서 오르가즘이 왔다.
[아흑!.....아........]
비록 남자의 자지에 의해서 맞는 오르가즘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오래간만에 느끼는 절정이어서 만족감이 들었다.
[아.......]
힘이 빠져 주저얹아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다가 정현과 낸시가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있자 바지의 단추를 잠그고 탈진한 다리에 힘을 주어 조용히 일어나서 그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숲속을 빠져나갔다.
정현은 정신이 들자 비로소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를 깨달았다. 제니를 배반해서 미안하고 마음이 괴로웠다. 더군다나 비록 낸시가 원해서 했지만 자신도 성욕을 참지못하고 유부녀인 그녀와 섹스를 해서 미안하고 착잡했다. 조금만 더 자신을 절제했었다면 이 상황을 면했었을수도 있었다. 그러자 모든것이 그의 잘못이라는 죄책감이 들었다.
"미안해요, 낸시"
그말에 낸시는 놀라서 정현을 바라보았다. 그녀도 정신을 차리자 시누이와 결혼할 사람과 불륜을 저지른것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며 망설이고 있었다. 자신이 정현을 유혹해서 일어난 일이기때문에 그에게 사과를 해야하나 하며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뜻밖이었다.
"뭐가요?"
"내가 참았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어요. 당신이 남편을 배신하게 만들어서 미안할 뿐이에요"
정현의 말에 낸시는 미소를 지었다. 그의 얼굴은 죄책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정말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구나]
그런 정현과 사랑을 나눴다는 사실이 오히려 기뻤다. 하지만 잘못은 그녀에게 있었기때문에 정현이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것을 보자 그에게 매우 미안했다. 두손으로 정현의 얼굴을 부드럽게 잡고 말했다.
"정현이 왜 미안해 해요? 미안한건 나에요. 내가 당신을 유혹했잖아요"
"그렇지가 않아요. 낸시가 말했잖아요. 결혼생활이 행복하지가 않다고. 외로우면 충분히 그럴수가 있다고 당신을 이해해요. 하지만 저의 행동은 용납못하겠어요. 제가 당신을 설득했어야 했는데. 마치 당신의 처지를 이용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용서해 주세요"
낸시는 미안해서 어쩔줄을 모르는 정현에게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그의 말을 들으니 자신의 마음이 더욱 괴로웠다.
"마이클에게는 아무런 죄책감이 없어요. 당신과 하고싶어서 한거에요. 오히려 용서를 받아야 할 사람은 저에요. 저때문에 정현씨가 제니를 배신하게 됐잖아요. 정말 미안하게 됐어요"
"그..그래도"
"아무말 하지 말아요. 저는 후회가 없어요. 오히려 당신과 사랑을 나눠서 얼마나 다행인지를 몰라요. 너무 좋았어요. 남자에게 그렇게 사랑을 받아본적은 너무나 오래간만이었어요. 고마워요"
정현은 미소를 짓는 낸시의 눈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제가 고맙네요"
"당신도 좋았어요?"
"네"
"제니와 당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괴롭네요"
제니를 생각하자 정현은 괴로워서 한숨이 나왔다.
"당신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제니가 이사실을 모른다고 해도 당신의 마음이 괴로울거잖아요"
"할수없죠. 시간이 지나가봐야 알겠죠. 제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마세요. 저때문에 안좋은 당신의 결혼생활을 더 악화시켰는지가 걱정이 되네요"
그말에 낸시는 웃었다. 자신을 걱정해주는 정현이 고마웠다.
"저는 괜찮으니까 걱정말아요. 마이클이 당신의 반만 되어도 좋겠네요"
그리고는 정현의 입에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었다. 정현도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다가 다시 흥분이 되는것을 느껴 입을 떼고 말했다.
"들어가 봐야죠. 남편과 제니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낸시도 자신의 몸안에서 정현의 자지가 꿈틀하는것을 느꼈다. 아쉬웠지만 여기에서 오래있다가는 제니가 걱정을 해서 정현을 찾으러 나올지도 몰랐다.
"그래요. 그만 집으로 가요"
낸시는 정현의 자지를 빼며 일어나자 허전함이 들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을 참으며 바닥에 떨어진 옷을 입고 헝클어진 머리와 옷을 바로 했다. 정현도 옷을 입은다음 낸시와 다정하게 저택으로 돌아갔다.
제니는 너무나 아파서 책상위에 놓여있는 종이들을 구겨잡으며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다. 고통은 사라지지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져만 갔다.
"Aaaagghhhhh! Uuuuuggghhhhhh!"
마이클은 동생이 아파하는 모습을 즐기며 그녀의 보지를 정복해 갔다. 제니의 머리를 거칠게 잡고 소리쳤다.
"How do you like the white man"s cock? Do you still like the Oriental"s cock? Answer me, bitch!"
오빠의 말에 제니는 화가 치밀어올라 소리쳤다.
"You, bastard! Do you think I am going to beg you? You are not even closed to him!"
자신이 동양놈에게 미치지 못한다는 말에 마이클은 분노가 치밀어 올라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으로 완전히 집어넣었다. 제니는 숨이 막히는듯한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외쳤다.
"Aaaaaggghhhhhh!"
"You, bitch! You don"t deserve to be treated like a lady. I"ll teach you how to behave"
마이클은 인정사정없이 자지를 제니의 보지안으로 쑤셔넣었다. 어느새 제니의 질안에서는 피가 나오고 있었다.
"Aaaaaaggghhhhh! Aaaaaaggghhhhhhhh!"
얼마나 고통이 심한지 제니는 이게 죽음의 순간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발버둥치는 제니의 몸을 누르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던 마이클은 그녀안으로 뜨거운 정액을 분출했다.
"Uuuuuhhhhhhhhhh"
오빠의 정액이 들어오자 아픔이 더 심해져 제니는 두주먹을 불끈 쥐고 소리를 질렀다.
"Uuuugghhhhhhh!"
마지막한방울까지 사정을 한 마이클은 자지를 뺐다. 그의 자지로 커다랗게 된 제니의 보지구멍은 자지가 나오자 서서히 오무라들며 작아졌다. 제니는 계속 책상위에 엎드린채 움직이지도 않고 정신이 가물가물 하였다. 마이클의 자지가 나왔어도 아픔은 계속 남아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빨간 피와 하얀 정액이 섞여서 흘러내렸다. 마이클은 옷을 입고 엎드려있는 동생에게 가서 차갑게 말했다.
"너를 위해서도 그놈하고 헤어져. 너같은 애가 동생이라는게 수치스러워"
그리고는 흐느껴우는 제니를 놔두고 서재를 나왔다. 제니는 얼마동안 엎드려있다가 간신히 몸을 일으켜 책상위에 있는 휴지로 보지와 얼굴을 딱은다음 옷을 입고 비틀거리는 다리로 서재를 나섰다.
8부끝
멜주소: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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