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사랑 1부
영민은 사무실 책상에 앉아 그녀에 대해서만 골똘히 생각하며 업무는 뒷전이었다. 나름대로 직장생활에서 인정받는 편이다. 업무에 대해서만은 철저했고,자기관리에도 철저한 그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냉철하고 합리적인 인간으로 평가 받기도 하는 그지만 여자에 대해서만은 절제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물론 그의 여자관계는 동료들이나 친구들도 잘 알지못한다. 언제나 혼자서 몰래 여지를 만나기 때문일까,아니면 조금 비정상적인 만남을 하고 있기 때문일까? 지금 만나는 소영도 마찬가지로 유부녀이다. 영민은 34살이란 나이에도 아직 혼자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많은 여자들을 만나 일찍 성에 눈을 뜬 그였지만 아직 진정 그가 진정 사랑이라고 할수있는 만남은 없었다. 여자를 만나면 육체적인 관계부터 생각하는 그는 어쩌면 비정상적인 사람일수도... 물론 영민 그도 가끔 그런 생각에 여자를 만나면 정신적인 사랑을 먼저 할려고 하지만 조금만 호감이 가는 여자를 만나면 어떻게 하면 이 여자를 먹을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에 여념이 없다. 1년전 직장의 이동으로 팀장으로 부산에 내려온 그는 처음 몇개월 동안에는 팀을 구성하느라 딴 생각할 여유가 없었지만 차츰 자리를 잡고 나니 주위의 환경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영민은 항상 직원들을 대할땐 공적관계를 내세우기 때문에 직원들은 그를 좀 무서워 하는 편이다. 전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를 대하는 여자들은 아주 극과 극이다. 아주 싫어 하거나 아니면 아주 좋아하는 두 부류이다.물론 그를 좋아하는 여자들도 겉으론 내색을 잘안하는 편이다. 그가 자기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없기때문에 표현을 자제한다. 물론 남녀관계로서만은 아니겠지만. 영민이 그 동안에 관계를 가졌던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가 먼저 접근 했다기 보다는 강대방에서 거의 접근한 편이었다. 객관적으로 볼때 영민은 얼굴은 준수하지만 키는 좀 작은 편이다. 거의 대부분 그를 본 여자들은 싫어하지는 않는편이다. 그와 얘기를 나누다보면 차츰 호감을 가지는 스타일이다. 그가 직접 스카우트한 김소영은 누가 보더라도 침을 흘릴만한 몸매와 실력을 겸비하고 있었다.3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녀와는 직장상사와 부하라는 관계외에는 아무런 관계도 아니었다. 가끔씩 부서회식이나 거래업체 관계자와 식사시에도 거의 그녀가 대동해야 했기때문에 서로에 대한 호감은 가지고 있었다. 3개월 전 어느날 영민은 퇴근시간이 되자 갑자기 그녀에게 다가가 저녁이나 먹자고 했다. 이 말이 그녀와의 관계에 급진전을 가져오게했다. "그러죠 팀장님 저도 언제 팀장님과 식사한번 같이 하고 싶었어요" "어디로 가죠? 음 회사앞은 좀 그렇죠 괜히 오해살수도 있고,경성대 앞으로 가죠?" "좋아요 팀장님 제집도 그 근처니" 두사람은 택시에 타서 몇마디 나누지도 않았다 . 어색해서 일까? "저쪽 초밥집에 가면 되겠다." "그러죠" 둘은 음식을 주문하고 식사가 나올때까지 사적인 얘기는 한마디도 없이 회사일에 대한 얘기만을 나누었다. 영민은 여자를 만나도 처음에는 좀 뜸을 들이는 편이다. 술이 몇잔 들어가자 영민과 소영은 긴장이 많이 풀렸다. 두사람다 말은 하지않았지만 남녀관계로서 만나는 자리라고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었다. 민소영도 표현은 하지않았지만 그동안 팀장에 대해 호감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이 가지고 있지 못한 남자다움과 일에 대한 열정이 무엇보다도 이영민을 직장상사보다는 남자로 보게 만들었다. "아저씨는 무슨 일 하십니까?" "그냥 사업해요" 그녀는 약간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남편에 대한 실망이 많은듯한. 소주는 어느새 두병째를 비우게 되어 둘은 점점 무너져 내리는듯했다. "소영씨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그냥 능력있는 팀장으로 생각하죠" "그리고...... 모르겠어요? 영민은 갑자기 자리를 옮겨 그녀 옆으로 앉았다. 그녀도 아무 거부감이 없는듯했다. 그 초밥집은 반 오픈식이라 다른 손님들이 볼수도 있었지만 그들 주위에는 마침 다른 손님들이 없었다. 영민은 그녀의 왼쪽에 앉아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으면서 그쪽으로 몸을 당겼다. 그와 동시에 가벼운 키스를 하였다. 소영은 거부감없이 그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영민은 손을 다시 그의 가슴쪽으로 가져가 가슴을 만지면서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소영도 그를 안았다. 둘이 1년여동안 가져오던 미묘한 감정을 받아 들이는 순간이었다. 영민은 다시 앞자리로 건너와 어색함을 모면하려는듯 소주를 자작하여 한잔 들이켰다. "나가죠" 소영은 말없이 핸드백을 집아 들었다. 둘은 초밥집을 나와 말없이 걸었다. 도로변으로 다나오자,영민은 택시를 잡고 그녀에게 차문을 열어주며 타라고 했다. 그녀는 아무런 말없이 자석에 이끌리듯 택시에 올랐다. 택시를 타고 가는 동안 둘은 아무런 말도 나누지않았다. 영민은 회사근처의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 있었기에 그쪽으로 갈생각이었다. 소영은 무슨 생각인지 택시에 내려서도 말없이 영민뒤를 따라 걸었다. 마침내 두사람은 영민의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영민은 소영에게 키스를 퍼부어며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소영도 영민을 꼭 껴않았다. ===== 글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것 같네요...무척이나 힘드네요 처음 써보는 글인데 표현력이 약해서 일까요? 아님 사전 준비가 부족? 오늘은 여기까지만 밤이 깊었네요 섹스장면이 아직 나오지 않아 실망이죠. 2부에서는 꼭...
영민은 사무실 책상에 앉아 그녀에 대해서만 골똘히 생각하며 업무는 뒷전이었다. 나름대로 직장생활에서 인정받는 편이다. 업무에 대해서만은 철저했고,자기관리에도 철저한 그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냉철하고 합리적인 인간으로 평가 받기도 하는 그지만 여자에 대해서만은 절제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물론 그의 여자관계는 동료들이나 친구들도 잘 알지못한다. 언제나 혼자서 몰래 여지를 만나기 때문일까,아니면 조금 비정상적인 만남을 하고 있기 때문일까? 지금 만나는 소영도 마찬가지로 유부녀이다. 영민은 34살이란 나이에도 아직 혼자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많은 여자들을 만나 일찍 성에 눈을 뜬 그였지만 아직 진정 그가 진정 사랑이라고 할수있는 만남은 없었다. 여자를 만나면 육체적인 관계부터 생각하는 그는 어쩌면 비정상적인 사람일수도... 물론 영민 그도 가끔 그런 생각에 여자를 만나면 정신적인 사랑을 먼저 할려고 하지만 조금만 호감이 가는 여자를 만나면 어떻게 하면 이 여자를 먹을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에 여념이 없다. 1년전 직장의 이동으로 팀장으로 부산에 내려온 그는 처음 몇개월 동안에는 팀을 구성하느라 딴 생각할 여유가 없었지만 차츰 자리를 잡고 나니 주위의 환경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영민은 항상 직원들을 대할땐 공적관계를 내세우기 때문에 직원들은 그를 좀 무서워 하는 편이다. 전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를 대하는 여자들은 아주 극과 극이다. 아주 싫어 하거나 아니면 아주 좋아하는 두 부류이다.물론 그를 좋아하는 여자들도 겉으론 내색을 잘안하는 편이다. 그가 자기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없기때문에 표현을 자제한다. 물론 남녀관계로서만은 아니겠지만. 영민이 그 동안에 관계를 가졌던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가 먼저 접근 했다기 보다는 강대방에서 거의 접근한 편이었다. 객관적으로 볼때 영민은 얼굴은 준수하지만 키는 좀 작은 편이다. 거의 대부분 그를 본 여자들은 싫어하지는 않는편이다. 그와 얘기를 나누다보면 차츰 호감을 가지는 스타일이다. 그가 직접 스카우트한 김소영은 누가 보더라도 침을 흘릴만한 몸매와 실력을 겸비하고 있었다.3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녀와는 직장상사와 부하라는 관계외에는 아무런 관계도 아니었다. 가끔씩 부서회식이나 거래업체 관계자와 식사시에도 거의 그녀가 대동해야 했기때문에 서로에 대한 호감은 가지고 있었다. 3개월 전 어느날 영민은 퇴근시간이 되자 갑자기 그녀에게 다가가 저녁이나 먹자고 했다. 이 말이 그녀와의 관계에 급진전을 가져오게했다. "그러죠 팀장님 저도 언제 팀장님과 식사한번 같이 하고 싶었어요" "어디로 가죠? 음 회사앞은 좀 그렇죠 괜히 오해살수도 있고,경성대 앞으로 가죠?" "좋아요 팀장님 제집도 그 근처니" 두사람은 택시에 타서 몇마디 나누지도 않았다 . 어색해서 일까? "저쪽 초밥집에 가면 되겠다." "그러죠" 둘은 음식을 주문하고 식사가 나올때까지 사적인 얘기는 한마디도 없이 회사일에 대한 얘기만을 나누었다. 영민은 여자를 만나도 처음에는 좀 뜸을 들이는 편이다. 술이 몇잔 들어가자 영민과 소영은 긴장이 많이 풀렸다. 두사람다 말은 하지않았지만 남녀관계로서 만나는 자리라고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었다. 민소영도 표현은 하지않았지만 그동안 팀장에 대해 호감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이 가지고 있지 못한 남자다움과 일에 대한 열정이 무엇보다도 이영민을 직장상사보다는 남자로 보게 만들었다. "아저씨는 무슨 일 하십니까?" "그냥 사업해요" 그녀는 약간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남편에 대한 실망이 많은듯한. 소주는 어느새 두병째를 비우게 되어 둘은 점점 무너져 내리는듯했다. "소영씨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그냥 능력있는 팀장으로 생각하죠" "그리고...... 모르겠어요? 영민은 갑자기 자리를 옮겨 그녀 옆으로 앉았다. 그녀도 아무 거부감이 없는듯했다. 그 초밥집은 반 오픈식이라 다른 손님들이 볼수도 있었지만 그들 주위에는 마침 다른 손님들이 없었다. 영민은 그녀의 왼쪽에 앉아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으면서 그쪽으로 몸을 당겼다. 그와 동시에 가벼운 키스를 하였다. 소영은 거부감없이 그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영민은 손을 다시 그의 가슴쪽으로 가져가 가슴을 만지면서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소영도 그를 안았다. 둘이 1년여동안 가져오던 미묘한 감정을 받아 들이는 순간이었다. 영민은 다시 앞자리로 건너와 어색함을 모면하려는듯 소주를 자작하여 한잔 들이켰다. "나가죠" 소영은 말없이 핸드백을 집아 들었다. 둘은 초밥집을 나와 말없이 걸었다. 도로변으로 다나오자,영민은 택시를 잡고 그녀에게 차문을 열어주며 타라고 했다. 그녀는 아무런 말없이 자석에 이끌리듯 택시에 올랐다. 택시를 타고 가는 동안 둘은 아무런 말도 나누지않았다. 영민은 회사근처의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 있었기에 그쪽으로 갈생각이었다. 소영은 무슨 생각인지 택시에 내려서도 말없이 영민뒤를 따라 걸었다. 마침내 두사람은 영민의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영민은 소영에게 키스를 퍼부어며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소영도 영민을 꼭 껴않았다. ===== 글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것 같네요...무척이나 힘드네요 처음 써보는 글인데 표현력이 약해서 일까요? 아님 사전 준비가 부족? 오늘은 여기까지만 밤이 깊었네요 섹스장면이 아직 나오지 않아 실망이죠. 2부에서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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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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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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