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 보여주기 7
옷을 벗고 차를 타는 기분은 정말 이런 기분인지는 몰랐다.
그것도 운전수 까지 대동 하고 말이다.
아내는 약간 불안한 기색이다,
옆에 차가 지나갈때 마다
몸을 가리는 눈치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우리만 쳐다 보는것 같았고
난 기분이 날아갈것 같이 좋았지만
아내는 옷을 입자고 옷을 달라고 한다.
이왕 벗었으니 조금만 더 벗고 달려보자.
우리가 언제 이런일 또 해보겠어.
그때 택시는 신호등에 걸려 정지 했고
옆에 덤프트럭이 스게 되었다.
덤프 기사는 우릴 우연히 내려보았고
이윽코 아내의 벗은 몸을 보게되었다.
아내는 얼굴을 가리며 어쩔줄 몰라했다.
어떻해.. 저사람이 나를 보고있어!
우석씨 빨리 옷줘!
괜찮아.길어야 1분이야.
보게 해줘.그리고 너도 겁먹지말고 그냥 즐긴다고 생각해.
재밌잖아.
택시 기사도 맞장구를 쳐줬다.
그래요.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보라고 해요.까짓거
이제 막 재밌어지는데..
맞아 아저씨도 좋다고 하는데..보여줘
아내는, 그래도 너무 창피하잖아..
하며 고개를 들며 잠깐 덤프기사를 쳐다보았다.
태미야! 손한번 흔들어줘봐.
저 사람도 좋아할꺼야.
아내는 도저히 못하겠다며 손으로 젖가슴을 가렸다.
그런사이 신호가 바뀌며 택시는 출발했고
덤프트럭은 한참을 넉나간듯 있다가 출발하는듯 했다.
아마 도저히 믿어 지지 않는 모습을 보았으니 그럴만도 했다.
전방 1~2m 밑에서 그것도 택시 에서 홀딱 벗은 여자와 남자가
앉아있었으니 말이다.
정말 가슴뛰는 여행이다.
이런 일은 그후 몇번 더 있었고 아내는 이제 손까지 흔들으며
즐겼고
아내의 벗은 몸을본 운전자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고 있었다.
그럴수록 나의 자지는 용솟음 쳤고
아내 또한 젖꼭지가 도드라져 있었다.
유난히 유방는 탱탱히 커져 있는듯 했다.
택시기사도 가끔 급브레이크를 잡느걸 보아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훔쳐보며 운전을 하느것 같았다.
정말이지 지금이라도 내가 없으면 아내에게 달려들듯
보였다.
하지만 난 이때가지만 해도 아내를 누구에게
줄 마음은 없었다.
신혼이니까.말이다.
그나저나 정말 하고 싶어 죽을 지경이었다.
어떻하지. 좋아.결정했어!
아저씨 우리 저쪽 에다 세워 주세요.
왜요?
아직 일출봉 가려면 더 가야 하는데..
예.저쪽 오름하고 그밑에 있는 보리밭들이 너무 좋아서
조금 쉬었다 가려고요.
택시는 길 한쪽 노견에 세워젓고
아내와 나 그리고 기사는 기지개를 피며
택시에서 내렸다.
아! 아름다운 제주여...
벗은 몸 을 스치며 지나가는 바람은 정말 시원했고
아내또한 누가 있느지 살짝 두리번거리며
없는걸 확인하고는 정말 시원하다며 좋아했다.
차도 별로 없는 2차선 도로에 넓게 드리워진 초록 벌판
우린 그곳으로 뛰어 들어갔고
아저씨는 캠코더를 돌렸다.
우린 약속이나 한듯 껴안았고
진하게 키스를 했다.
그런 우리를 열심히 아저씨는 찍었고
우린 벌판에 쓰러다.
나의 자지는 아내의 보지를 찌르기위해
전진하고 있었고
아내 또한 눈을 감고 내자지를 물었다.
무언한 상상 .
아내도 여태까지 이런 상상을 했었나보다.
거부할줄 알았는데.
우리의 生포르노는 시작되었다.
약 100m옆 에서는 차들이 쌩쌩 잘도 지나가고 있었고
난 계속 정상위에서 차차 카메라에 앵글.
아니 아저씨가 잘볼수있게
아내의 보지를 들어주었고 .
아내를 하늘을 보게 하며 행위을 계속했다.
아내의 두 다리를 내무릅 뒤로 벌리게 하고는
난 아내의 유방을 주물렀다.
아주 세게..
아내는 참았다가 툭 튀어나온 우렁찬 신음소리가
많은 오름 사리로 메아리 쳤졌다.
아아~ 아아아~
누가 보는앞에서 이렇게 아내가 대담할줄이야..
정말 놀랐고
그러면 그럴수록 내 자지는 커져갔다.
태미야..
미칠것같아..
우석씨. 나도
아.아~
아내는 제정신이 아닌듯 싶었다.
벌써 절정에 도달한것 같았고
나도 최고조 에 다달았을때 아내의 보지를 사정없이 휘저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에 사정을 했다.
정말 미칠뻔했고
지금도 그때 기억을 하면 흥분이 된다.
사정을 하니 창피한감이 밀려 왔고
아내의 입을 닦아주고는 택시로 뛰어 들어갔다.
아저씨에게 너무 창피했고
나도 인간인가보다.생각이 들었고
아내 또한 나보다 더 무안해 할것같아
너무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도.
이제 우리 내일부터는 랜트카 빌려
우리끼리 다녀.
아저씨 얼굴을 못 보겠어.
굴욕감 이라고 해야되나
너무 창피해.미치겠어.
그러니?
알았어 !
네 가 하자는데로 할께!
고마워 우석씨!
그런데 아까는 일부러 나때문에 했니?
아니.
아까는 너무 좋았어.
그런데 지금은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 ..하하하..
우린 옷을 입고 정상적으로 여행을 했고
저녁에 호텔에 도착해서는 아저씨에게 내일은 우리끼리
여행을 하고싶다고 하고는
전화 하면 열일 제쳐놓고 오겠다는 기사에 다짐을
받고는 호텔로 들어갔다.
- 둘만의 여행에서 더 과감해진 .
나의 아내의 공공 노출편이 계속됩니다.
8부에서- [email protected] 메일 주세요.
옷을 벗고 차를 타는 기분은 정말 이런 기분인지는 몰랐다.
그것도 운전수 까지 대동 하고 말이다.
아내는 약간 불안한 기색이다,
옆에 차가 지나갈때 마다
몸을 가리는 눈치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우리만 쳐다 보는것 같았고
난 기분이 날아갈것 같이 좋았지만
아내는 옷을 입자고 옷을 달라고 한다.
이왕 벗었으니 조금만 더 벗고 달려보자.
우리가 언제 이런일 또 해보겠어.
그때 택시는 신호등에 걸려 정지 했고
옆에 덤프트럭이 스게 되었다.
덤프 기사는 우릴 우연히 내려보았고
이윽코 아내의 벗은 몸을 보게되었다.
아내는 얼굴을 가리며 어쩔줄 몰라했다.
어떻해.. 저사람이 나를 보고있어!
우석씨 빨리 옷줘!
괜찮아.길어야 1분이야.
보게 해줘.그리고 너도 겁먹지말고 그냥 즐긴다고 생각해.
재밌잖아.
택시 기사도 맞장구를 쳐줬다.
그래요.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보라고 해요.까짓거
이제 막 재밌어지는데..
맞아 아저씨도 좋다고 하는데..보여줘
아내는, 그래도 너무 창피하잖아..
하며 고개를 들며 잠깐 덤프기사를 쳐다보았다.
태미야! 손한번 흔들어줘봐.
저 사람도 좋아할꺼야.
아내는 도저히 못하겠다며 손으로 젖가슴을 가렸다.
그런사이 신호가 바뀌며 택시는 출발했고
덤프트럭은 한참을 넉나간듯 있다가 출발하는듯 했다.
아마 도저히 믿어 지지 않는 모습을 보았으니 그럴만도 했다.
전방 1~2m 밑에서 그것도 택시 에서 홀딱 벗은 여자와 남자가
앉아있었으니 말이다.
정말 가슴뛰는 여행이다.
이런 일은 그후 몇번 더 있었고 아내는 이제 손까지 흔들으며
즐겼고
아내의 벗은 몸을본 운전자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고 있었다.
그럴수록 나의 자지는 용솟음 쳤고
아내 또한 젖꼭지가 도드라져 있었다.
유난히 유방는 탱탱히 커져 있는듯 했다.
택시기사도 가끔 급브레이크를 잡느걸 보아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훔쳐보며 운전을 하느것 같았다.
정말이지 지금이라도 내가 없으면 아내에게 달려들듯
보였다.
하지만 난 이때가지만 해도 아내를 누구에게
줄 마음은 없었다.
신혼이니까.말이다.
그나저나 정말 하고 싶어 죽을 지경이었다.
어떻하지. 좋아.결정했어!
아저씨 우리 저쪽 에다 세워 주세요.
왜요?
아직 일출봉 가려면 더 가야 하는데..
예.저쪽 오름하고 그밑에 있는 보리밭들이 너무 좋아서
조금 쉬었다 가려고요.
택시는 길 한쪽 노견에 세워젓고
아내와 나 그리고 기사는 기지개를 피며
택시에서 내렸다.
아! 아름다운 제주여...
벗은 몸 을 스치며 지나가는 바람은 정말 시원했고
아내또한 누가 있느지 살짝 두리번거리며
없는걸 확인하고는 정말 시원하다며 좋아했다.
차도 별로 없는 2차선 도로에 넓게 드리워진 초록 벌판
우린 그곳으로 뛰어 들어갔고
아저씨는 캠코더를 돌렸다.
우린 약속이나 한듯 껴안았고
진하게 키스를 했다.
그런 우리를 열심히 아저씨는 찍었고
우린 벌판에 쓰러다.
나의 자지는 아내의 보지를 찌르기위해
전진하고 있었고
아내 또한 눈을 감고 내자지를 물었다.
무언한 상상 .
아내도 여태까지 이런 상상을 했었나보다.
거부할줄 알았는데.
우리의 生포르노는 시작되었다.
약 100m옆 에서는 차들이 쌩쌩 잘도 지나가고 있었고
난 계속 정상위에서 차차 카메라에 앵글.
아니 아저씨가 잘볼수있게
아내의 보지를 들어주었고 .
아내를 하늘을 보게 하며 행위을 계속했다.
아내의 두 다리를 내무릅 뒤로 벌리게 하고는
난 아내의 유방을 주물렀다.
아주 세게..
아내는 참았다가 툭 튀어나온 우렁찬 신음소리가
많은 오름 사리로 메아리 쳤졌다.
아아~ 아아아~
누가 보는앞에서 이렇게 아내가 대담할줄이야..
정말 놀랐고
그러면 그럴수록 내 자지는 커져갔다.
태미야..
미칠것같아..
우석씨. 나도
아.아~
아내는 제정신이 아닌듯 싶었다.
벌써 절정에 도달한것 같았고
나도 최고조 에 다달았을때 아내의 보지를 사정없이 휘저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에 사정을 했다.
정말 미칠뻔했고
지금도 그때 기억을 하면 흥분이 된다.
사정을 하니 창피한감이 밀려 왔고
아내의 입을 닦아주고는 택시로 뛰어 들어갔다.
아저씨에게 너무 창피했고
나도 인간인가보다.생각이 들었고
아내 또한 나보다 더 무안해 할것같아
너무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도.
이제 우리 내일부터는 랜트카 빌려
우리끼리 다녀.
아저씨 얼굴을 못 보겠어.
굴욕감 이라고 해야되나
너무 창피해.미치겠어.
그러니?
알았어 !
네 가 하자는데로 할께!
고마워 우석씨!
그런데 아까는 일부러 나때문에 했니?
아니.
아까는 너무 좋았어.
그런데 지금은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 ..하하하..
우린 옷을 입고 정상적으로 여행을 했고
저녁에 호텔에 도착해서는 아저씨에게 내일은 우리끼리
여행을 하고싶다고 하고는
전화 하면 열일 제쳐놓고 오겠다는 기사에 다짐을
받고는 호텔로 들어갔다.
- 둘만의 여행에서 더 과감해진 .
나의 아내의 공공 노출편이 계속됩니다.
8부에서- [email protected] 메일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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