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1
오래전 애기다
난 지하철 여자화장실에서 보지훔쳐 보는걸 상당히 즐긴다
강동역 지하철화장실에서 있었든 실화다
그날도 저녁8시30분쯤 여지없이 출근? 했다
이리저리 살피다 여자하나가 들어간다
아주 뒷모습이 죽여 따라 들어갔다
맨 앞칸에 두번째칸에 들어갔다
난 얼른 첫번째칸으로 뛰어 들었다
분명 울 2명밖에 없다
근데 그여자 들어갈땐 아무도 없었고
뒤따라 내가 들어갔으니
남자가 들어온것 눈치챌수도 있는 상황
내 추측에 발자국소리등으로 남자라는걸 알면서 했는지 그건 나도 정확히 모른다
추측일뿐이다
치마와 팬티를 내리고
앉는다
뒤쪽으로만 보이는 상황
......................................
누가 들어올지 몰라 조마조마
별로 편안한상태는 아니다
3분정도 지나는데
정말 죽이는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어메 손가락이 엉덩이 뒤쪽에서 보이는데........
보지에 넣어 자위를 하지 않는가
난 그렇게 생생하게 보기는 50평생에 처음이다
물론 약5번정도 봤지만
그렇게 생생하게 보기는 처음이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자극하고......
계속 쑤셔된다
난 얼른 맨 뒤쪽으로 갔다
뒤쪽칸이 보지는 정면으로 보이게 되어있다
이제 손가락 쑤시는걸 정면으로 보게 되었다
나도 얼른 바지벗고 같이 자위를 시작했다
밤이라 손으로 딸딸이치는 소리는 어느정도 들리리라 추측
같이 끙끙거리면서 한참을 치는데.........
좀있다 여자 거짓말 아니고 보지물이 변기쪽으로 쭉 흘러내리는걸
이 두눈으로 직접 확인하곤는 넘 흥분됐고
아 여자도 저렇게 싸는구나 하는걸 진하게 처음으로 생 포르노로 확인했다
근데 하필 시팔 그때
청소부 아줌마 청소하러 와서 문을 두드리고.......
계속 어떻게 좀 해볼려는데.......
밑으로 보니
들락거리는놈들이 많은지
벌써 아줌마 눈치채고 대가리 밑으로 숙여 남자인지 확인하는듯.....
에이 시팔
재수없어
20분만 늦게오지 시팔년
난 얼른 나오는데
아니 아저씨 남자가 왜 여자화장실와요 하고 소리를 버럭......
난 암말도 못하고 36계 줄행랑쳤다
좀 도망쳐서 숨어 보고있는데..........
그여자 나온다
신발보면 안다
밑으로 봤으니까
뒤로 따라갔다
강동역 나와
버스정류장쪽으로 간다
얼른 뒤따라갔다
글구 사람없는데서
"아가씨 연애한번 합시다"
"그짓하는거 보다야 같이 하는게 낫지?" 하니까
흘낏 보고는 당황했는지 좆나 빨리 걸어
택시타고 가버린다
난 닭 ?든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됐고..........
그후로 그 보지 딸달이 장면을 못잊어 계속 갔는데
수년동안 그런 생생보지는 못보고
밤10시 전후로 가끔 여자 혼자서 딸딸이 치는건 5~6번 봤다
근데 그여자처럼 그렇게 심하게 보지물 흘리지는 않든데............
그재미로 계속가다
한번은 어린 전경놈한테 붙잡혀 3일 구류 먹었고
한번은 즉결 넘어가 3만원 벌금물고
한번은 지하철 사무실에서 집으로 확인전화하는 모욕을 당했고(마누라한테,김XX씨 댁 맞아요 하고 한밤중에 전화)
또 몇번은 같이 보는놈들이라 싸움도 벌이고
또 한번은 호텔 주방장이라고 하는놈한테 좆나게 맞고(그새끼 등발이 나보다 좋음)
또 한번은 전경이 보고 나오는걸 나도 들어가보다가 그전경새끼 다시 돌아와 볼려다 나하고 자리땜에 싸우다 파출소까지가서 그새랑 한판벌이고.....
한번은 화장실에 남자가 여자 따라가 강간하는것 보고 그여자 집까지 갔다가 다음날 다시 집에 갔다가 그년 남편이랑 싸웠는데 노가다인지 힘 무지하게 좋든데,팔뚝에 문신있고..........크크크
글구 내가 느낀건 여자화장실에 지하철 역무원새끼들 낮에 심심하면 경계근무한다는 핑계로 들어가 보는놈 많고 ......내가 수없이 목격
지하철수사대놈들 근무 돌면서 젊은놈들 수시로 여자쪽에 들어가 구경하다 나오고......글구 민간인 들어가면 즉결에 넘기고....걔섀끼들 도둑질은 저거가하고 당하는건 애매한 백성만 당한다니까.......울나라 비리의 전형
어쨌던 지하철화장실은 보지보기에 최적의 장소다
내가 건의컨데
지하철공사 사장님
지화철화장실 아예남여공용으로 만들어주소
그러면 밤에 비싼 나이트가 술값 탕진안하고
절약하면서 보지구경하니 일석이조이지요
솔직히 시팔 보지 싫어하는놈 어디있냐???//
깨끗한척 하는놈들이 뒷다마는 더 많이 까고 다닌다
맨날 요정가서 개보지 ?고 국민세금 탕진하고 개섀들
근데 요 며찰전에 강동역 지하철화장실에서 진짜 요상한 또한번의 경험을 했다
30대 후반인듯한 아주 날씬한 아줌마 밤11시쯤 화장실로 간다
넘 날씬하고 세련되보여 따라 들어갔다
볼일보고 한참을 안 일어난다
난 혹시나해서 밑으로 보는데.........
아니나 다를가 그일 시작이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돌리기 시작이다
정면으로 잘 보인다
좆나 흥분되더라
몇십년만에 두번째로 그장면을 본다
손가락으로 계속 넣어 뺏다 넣었다한다
나도 같이 흥분해 바지내리고 밑으로 신문지 깔고 쳐다보면서 딸딸이 같이쳤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보지물을 흥건히 싼다
아마 혼자사는 여자인듯했다
왜냐면 매일 섹스하는 여자는 그렇게 많이 잘 안싼다
오래만에 하는 굶주린년들이 가끔하다보면 보지물 많이 싸 재끼는년 있다
글구 내고도 한참을 계속 보지 문질러 댄다
엄청 섹골이네.......
시팔 들어가 강간 해버리고 싶은데 문을 잠궈나서 못 들어가고
아 정말 미치겠네...........
글구 한참후에 한숨을 쉬면서 팬츠,바지 올리고 기 나간다
얼른 따라 붙었다
눈치챈듯 돌아본다
에라 시팔 밑져야 본전인데.............
아줌마 저 외로워서 그런데 커피나 한잔 합시다 하면서 끈질기게 따라 붙었다
한참을 따라가니
길동쪽은 전신에 모텔촌이다
얼른 모텔쪽으로 밀면서
아줌마 사는게 얼마나 산다고 엔조이나 합시다 하고 설득
나를 찬찬히보더니 불량기 없어 보였는지
집이 어디예요? 한다
길1동 이라고 둘러대고
서로 어느정도 통한것 같아 모텔로 들어갔다
서로 씻고
같이 샤워시작
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빨고
그녀또한 나의 자지를 성나게 만들고
나의 자지,봉알밑에서 시작,엉덩이,똥구멍 기똥차게 ?아나간다
넘 흥분해 살것같아
얼른 아줌마데리고 침대로........
69자세부터 ?터 나갔다
그년은 굶주렸는지 아까 싸재끼고도 또 엄청 흥분상태
계속 꽥꽥거리고
흥분소리 괴성에........굉장하다
1시간정도 서로를 애무하고 보지에 삽입시도
큰 말자지를 보지주변을 문지르면서
미끄러져 넣어 들어가니
시팔년 장난아니네........
눈깔은 뿅돌아 흰동자만 보이고......
계속 쑤셔대고 보지를 박아대니
좆나 경험 많은지
소음순이 시커멓게 닳아 좀 넓게 퍼졌고
보지속도 많이해서 그런지 까진데다가
색쌀이 약간 희꾸무리한 색이다
이런년들이 경험이 많다
보지속 색깔이 변할정도로 할려면 왠만한경험 갖고는 잘 변하지 않는다
밤새 자지 ?고 빨고 잡고 들어지고 개지랄해
잠을 한섬도 못자고 아침에 바로 출근하니 완전 죽을 지경이었다
근데 그년 말하기를
자기는 중국여자인데
남편이 해외에 있어
성욕구를 참기 힘들어 한번씨 ㄱ 즐긴단다
여자도 성욕은 참기 힘들단다
여자는 참을수 있고 하는소리
남들은 모르지만
자기는 정말 솔직히 참기 힘들어 한번씩 엔조이한단다
그래 그날밤 3번을 하고 전번 받고 헤어졌다
특징은 일단 굉장한 미인이었다
왠만한 탤랜트 뺨치고
나이;30대중반에
체중;47전후
키165정도
어쨌든 엄청난 미인이었다
정말 재수좋은 날이었다
내평생에 이런기회 몇번 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