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사랑2부
영민은 소영의 브라우스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며 거칠게 젖가슴을 만졌다.
소영은 가슴은 영민의 한 손아귀에 들어올만큼 적은 편이었다.
영민은 작은 가슴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음…” 소영은 자그마하게 비음을 흘렸다.
영민은 다시 소영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며 그녀의 팬티위를 어루만지며
격렬한 키스를 퍼부었다. 벌써 소영의 팬티위로 촉촉한 물기가 흐르고 있었다.
영민의 손은 팬티를 헤집고 소영의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살짝 집어 넣었다.
“아….. 그만 해요”
“괜찮아 .. 보지에 벌써 물이 흐르네”
소영은 부끄러워 영민의 가슴을 손으로 살짝 쳤다.
둘은 이제 서로 교감이 이루어 진것이다.
“샤워 할래 “”그래요” 소영은 영민보다 2살위인 연상이었으나
어느새 말투는 반말로 바뀌었다
영민은 먼저 샤워를 하며 벌떡 서있는 그의 좇을 어루만지며 그녀의 축축한 보지를 만질때를 생각하며 입가로 웃음을 훌렸다.
샤워를 먼저 하고나온 영민은 소영에게 빨리하고 나오라고 재촉하였다.
샤워를 하고 나온 그녀는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있어 영민은 다 닦기를 기다릴수가 없었다.
“빨리 이리와” 소영은 살며시 침대에 누워있는 그에게 다가갔다.
“아 참을 수가 없어””음 음 “
영민은 소영을 가슴을 강하게 빨았다.
“아…” 영민의 좆은 그녀의 허직지사이를 비비고 손은 어디를 만질지 몰라 가슴과 보지사이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소영의 손은 살며시 아래로 가져와 영민의 좆을 어루만졌다.
“어때.. 내좆이” “몰라요”
“가만히 있어” 영민은 입술을 아래로 가져와 배곱주위를 빨다 차츰 허벅지 사이를 애무하였다.
소영은 외간남자의 거칠은 애무에 흥분하여 몸을 조금 떨었다.
영민의 입술은 한참을 소영의 허벅지와 옆구리를 애무하다 보지속으로 혀를 내밀었다.
“헉..아 영민씨….” 보지는 벌써 흥분되어 그녀의 액과 영민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내꺼 빨아봐” “난 잘안하는데……”영민은 보지를 빨다 69자세로 바꾸었다.
소영은 오랄은 잘못하는 것 같았지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 정성스레
영민의 좆을 애무하였다.
소영은 처음 느껴보는 흥분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사실 그녀의 남편은 포경이었고 오랄도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흥분을 잘느낄수가 없었던 그녀였다. 또한 그녀의 성감대는 질깊숙한 곳에 있는편이라 부끄러워 남편에게는 아직 이야기도 못하고 있었다.
“읍 읍..” “아…”
방안은 흥분된 두사람의 끈적한 신음소리로 뒤 덮혔다.
“넣고 싶어” 영민은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좆을 보지 겉으로 왔다갔다 하였다.
흥분된 소영는 영민의 좆을 잡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 영민의 좆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어떻게 이렇지 아직까지 이렇게 흥분된적은 없었는데.’ 소영은 미칠 지경이었다.
영민의 좆은 그녀의 보지를 꽉채웠다. 좆은 보통보다 좀 큰편이었다.
‘쑥 쑥.. 철퍽 철 퍽….” “헉 헉 어때 좋아”
“아 좋아요.. 계속 해줘요..”
“보지어때 좋아?” “아 몰라요”
영민은 섹스시에 많이 묻는편이다. 말도 원색적으로 하며 상대방의 대답을 들으며 더 흥분하는 스타일이다.
“헉 소영이 보지속에 무엇이 들어가고 있지?”
“자기 꺼..””자기꺼 뭐 자기꺼가 뭔데?”
“보지에 좆이 들어와 있다고 해봐”
“아 내 보..지에 영민씨 좆이 왔다갔다하고 있어”
“보지에 세게 박아줄까? “ “응 좀 세게 박아봐”
“아 흑 헉 헉 헉 아 좋아 너무 흥분돼”
“뒤로 박자 헉””엎더려봐”
무릎을 구부리고 엎더려 있는 소영의 보지는 영민의 눈앞에 그대로 노출되어 영민을 더욱 흥분되게 하였다.
영민은 살짝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좆을 그대로 박았다.
“아 아 아””보지 만져봐 소영아”
영민은 소영의 손을 당겨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를 만지게 했다.
소영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와 영인의 좆을 동시에 만지며
더욱 흥분되었다.
“아 영민씨 좋아…..”
“쑥 쑥….””내좆이 소영이 보지속을 왔다갔다 하고 있어”
“영민씨 좆 너무 좋아 아 흑..”
“빨아봐” 영민은 보지속에서 좆을 빼면서 그녀의 입쪽으로 갖다 대었다.
영민의 좆은 보지물로 덤벅이 되어 있었지만 소영은 영민의 좆을 덥썩 물었다.
“좆 빠니 좋아? “ “ 응….”
“ 아 싸고 싶어 그만”
“보지 벌려” “빨리 해줘”
영민은 소영의 보지속으로 다시 좆을 밀어 넣었다.
“쑥 퍽 퍽 퍽 ….””아 쌀 것 같아…” “아 나도 같이…”
“안에 싸도 돼?” “ 응 그냥 싸”
영민은 소영의 보지속에 힘차게 정액을 뿌렸다.
“아 ~~~~~”
둘은 동시에 느꼈다.
한참동안 아무런 말없이 나란히 누워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영민은 영민대로 소영은 소영 대로 머리가 복잡하였다.
“우리 앞으로 어떻하지?”
“몰라요.. 그냥 이렇게…”
“그래 그냥 지내보지 뭐”
“지금 집에 가야지? 내가 바래다 줄게” 시계는 벌써 새벽 2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한참 말이 없던 소영은 “나 오늘 집에 안갈래”
영민은 걱정이 되었지만 그녀를 한번더 품고 싶은 마음에 별다른 말없이
그래라고 해버렸다.
이것이 나중에 큰 문제가 될줄은 두사람은 꿈에도 생각 못하였다.
===3부로 이어집니다.
영민은 소영의 브라우스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며 거칠게 젖가슴을 만졌다.
소영은 가슴은 영민의 한 손아귀에 들어올만큼 적은 편이었다.
영민은 작은 가슴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음…” 소영은 자그마하게 비음을 흘렸다.
영민은 다시 소영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며 그녀의 팬티위를 어루만지며
격렬한 키스를 퍼부었다. 벌써 소영의 팬티위로 촉촉한 물기가 흐르고 있었다.
영민의 손은 팬티를 헤집고 소영의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살짝 집어 넣었다.
“아….. 그만 해요”
“괜찮아 .. 보지에 벌써 물이 흐르네”
소영은 부끄러워 영민의 가슴을 손으로 살짝 쳤다.
둘은 이제 서로 교감이 이루어 진것이다.
“샤워 할래 “”그래요” 소영은 영민보다 2살위인 연상이었으나
어느새 말투는 반말로 바뀌었다
영민은 먼저 샤워를 하며 벌떡 서있는 그의 좇을 어루만지며 그녀의 축축한 보지를 만질때를 생각하며 입가로 웃음을 훌렸다.
샤워를 먼저 하고나온 영민은 소영에게 빨리하고 나오라고 재촉하였다.
샤워를 하고 나온 그녀는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있어 영민은 다 닦기를 기다릴수가 없었다.
“빨리 이리와” 소영은 살며시 침대에 누워있는 그에게 다가갔다.
“아 참을 수가 없어””음 음 “
영민은 소영을 가슴을 강하게 빨았다.
“아…” 영민의 좆은 그녀의 허직지사이를 비비고 손은 어디를 만질지 몰라 가슴과 보지사이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소영의 손은 살며시 아래로 가져와 영민의 좆을 어루만졌다.
“어때.. 내좆이” “몰라요”
“가만히 있어” 영민은 입술을 아래로 가져와 배곱주위를 빨다 차츰 허벅지 사이를 애무하였다.
소영은 외간남자의 거칠은 애무에 흥분하여 몸을 조금 떨었다.
영민의 입술은 한참을 소영의 허벅지와 옆구리를 애무하다 보지속으로 혀를 내밀었다.
“헉..아 영민씨….” 보지는 벌써 흥분되어 그녀의 액과 영민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내꺼 빨아봐” “난 잘안하는데……”영민은 보지를 빨다 69자세로 바꾸었다.
소영은 오랄은 잘못하는 것 같았지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 정성스레
영민의 좆을 애무하였다.
소영은 처음 느껴보는 흥분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사실 그녀의 남편은 포경이었고 오랄도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흥분을 잘느낄수가 없었던 그녀였다. 또한 그녀의 성감대는 질깊숙한 곳에 있는편이라 부끄러워 남편에게는 아직 이야기도 못하고 있었다.
“읍 읍..” “아…”
방안은 흥분된 두사람의 끈적한 신음소리로 뒤 덮혔다.
“넣고 싶어” 영민은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좆을 보지 겉으로 왔다갔다 하였다.
흥분된 소영는 영민의 좆을 잡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 영민의 좆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어떻게 이렇지 아직까지 이렇게 흥분된적은 없었는데.’ 소영은 미칠 지경이었다.
영민의 좆은 그녀의 보지를 꽉채웠다. 좆은 보통보다 좀 큰편이었다.
‘쑥 쑥.. 철퍽 철 퍽….” “헉 헉 어때 좋아”
“아 좋아요.. 계속 해줘요..”
“보지어때 좋아?” “아 몰라요”
영민은 섹스시에 많이 묻는편이다. 말도 원색적으로 하며 상대방의 대답을 들으며 더 흥분하는 스타일이다.
“헉 소영이 보지속에 무엇이 들어가고 있지?”
“자기 꺼..””자기꺼 뭐 자기꺼가 뭔데?”
“보지에 좆이 들어와 있다고 해봐”
“아 내 보..지에 영민씨 좆이 왔다갔다하고 있어”
“보지에 세게 박아줄까? “ “응 좀 세게 박아봐”
“아 흑 헉 헉 헉 아 좋아 너무 흥분돼”
“뒤로 박자 헉””엎더려봐”
무릎을 구부리고 엎더려 있는 소영의 보지는 영민의 눈앞에 그대로 노출되어 영민을 더욱 흥분되게 하였다.
영민은 살짝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좆을 그대로 박았다.
“아 아 아””보지 만져봐 소영아”
영민은 소영의 손을 당겨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를 만지게 했다.
소영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와 영인의 좆을 동시에 만지며
더욱 흥분되었다.
“아 영민씨 좋아…..”
“쑥 쑥….””내좆이 소영이 보지속을 왔다갔다 하고 있어”
“영민씨 좆 너무 좋아 아 흑..”
“빨아봐” 영민은 보지속에서 좆을 빼면서 그녀의 입쪽으로 갖다 대었다.
영민의 좆은 보지물로 덤벅이 되어 있었지만 소영은 영민의 좆을 덥썩 물었다.
“좆 빠니 좋아? “ “ 응….”
“ 아 싸고 싶어 그만”
“보지 벌려” “빨리 해줘”
영민은 소영의 보지속으로 다시 좆을 밀어 넣었다.
“쑥 퍽 퍽 퍽 ….””아 쌀 것 같아…” “아 나도 같이…”
“안에 싸도 돼?” “ 응 그냥 싸”
영민은 소영의 보지속에 힘차게 정액을 뿌렸다.
“아 ~~~~~”
둘은 동시에 느꼈다.
한참동안 아무런 말없이 나란히 누워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영민은 영민대로 소영은 소영 대로 머리가 복잡하였다.
“우리 앞으로 어떻하지?”
“몰라요.. 그냥 이렇게…”
“그래 그냥 지내보지 뭐”
“지금 집에 가야지? 내가 바래다 줄게” 시계는 벌써 새벽 2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한참 말이 없던 소영은 “나 오늘 집에 안갈래”
영민은 걱정이 되었지만 그녀를 한번더 품고 싶은 마음에 별다른 말없이
그래라고 해버렸다.
이것이 나중에 큰 문제가 될줄은 두사람은 꿈에도 생각 못하였다.
===3부로 이어집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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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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