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지 않을 문2- 그녀와 전철안에서
몇년전에 잠시 만나던 여자가 있었다. 그녀와는 채팅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섹스를 목적으로 한 1회성 만남이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그 날은 섹스를 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
뒤로도 섹스를 하지는 못하고 그냥 가끔씩 단순한(?) 만남만 가지게 되었다.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그녀
와는 반쯤은 연애를 한다는 기분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그렇게 되었음에도 처음 그녀와 내가 만나게 된
것이 섹스여서 그런지 나는 그녀와 쉽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는 정도의 관계는 유지되었다. 하지만
아직 그녀와 나는 서로의 성기는 만지거나 애무하지는 않는 단계였다.
그 날은 막 12월이 시작될 무렵 주말 저녁이었는데, 그녀와 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과천에 갔었다가 돌
아오던 길이었다. 사당역에서 2호선을 갈아타고 당시 그녀의 집이 있는 곳으로 그녀를 데려다 주기 위해
가고 있었다.
주말 저녁의 전철에는 그렇게 많지도 않은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사람들이 있었고, 술냄새와 약간의 소란
스러움이 섞여서 좀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그녀와 나는 전철의 마지막 차량의 맨 끝부분 좌석이 없는 곳
에서 다정한 연인인 것처럼 서로 마주보고 가까이 서 있었고, 주위에는 연인들로 보이는 커플들이 몇몇
보였다.
그녀는 그 때 무릎밑으로 내려오는 갈색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
기는 했어도 그렇게 그녀와 마주보며 하체가 가깝게 붙어있는 것은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점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한 팔로 감싸안으며 내 쪽으로 끌어당겼는데 그녀는 의식적으로 하체가 나에게 밀착되지 않
도록 조금 버티고 있었다. 그렇게 내 하체가 그녀의 하체에 닿을듯 말듯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자 이미 약
간 발기되어있던 내 자지는 완전히 발기를 하게 되었다. 내가 그녀를 안은 팔에 힘을 더 주며 그녀를 끌어
당기자 그녀가 버티고 있었음에도 내 발기한 자지는 그녀의 하체에 조금씩 닿았고 그녀는 그것을 눈치채
고는 더 완강히 버티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하체만 끌어당겨서는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체를
먼저 그녀와 밀착했다. 그녀의 가슴이 나의 가슴에 닿았고, 나는 그녀의 귀에 귓속말을 하는 척 하면서 별
의미없는 말들을 늘어놓으며 그녀의 귀와 볼에 내 입술이 살짝 살짝 닿도록 했다. 그렇게 몇 번 하다가 나
는 갑자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는데, 그 때 우리가 있던 차량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우리가 있던
곳이 구석진 곳이고, 또 그녀는 나와 키스를 하는 것에 그다지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내 키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키스가 조금 길어지자 내가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어서
그녀의 입에서 입을 떼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은 여전히 나와의 키스를 바라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사람들의 시선이 미치지 않도록 가리
면서 다시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자연스레 그녀의 몸을 내 쪽으로 끌어당겼고, 그녀의 아랫부
분은 내 허벅지 윗부분에 닿았다. 키스가 길어지자 그녀는 자기의 양 다리 사이에 내 다리를 끼우고는 내
허벅지 옆부분에 그녀의 아랫부분을 조금씩 비비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입을 떼고 그녀를 바라
보았다.
그녀는 눈을 반짝거리면서(^^;;)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이때다 싶어서 내 자지부분을 그녀의 허벅지에
밀착시켰다. 그녀는 처음으로 그녀의 몸에 정확하게 닿는 내 자지에 조금 놀라는 것 같았지만 가만히 있
었다. 나는 모른 척 하면서 그녀를 바라보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녀의 보지부분이 있는 곳에 천천
히 내 자지부분을 밀착시켰다. 그녀의 양 다리 사이로 내 발기한 자지가 들어갔고 그녀의 치마를 통해 그
녀의 보지부분의 둔덕의 부드러움이 느껴졌다.
내 자지는 점점 더 딱딱해졌고 그렇게 되자 나는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어 보았다. 그녀의 심장이 아주 빠르게 뛰고 있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의 가
슴을 옷 위로 살짝 살짝 문지르면서 다시 그녀에게 키스했다. 그녀는 키스를 하면서 다리를 약간 더 벌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더 깊이 밀착하도록 하였다. 나는 정말 당장이라도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그녀
의 보지를 만지고 빨고 싶었다. 그녀는 키스하는 중간중간 내가 입을 떼는 순간에 얕은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입을 떼고 주위를 살펴보았다. 커플로 보이는 남녀들은 흘낏거리며 우리를 보긴 했어
도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약간 술이 취한 듯 좌석에 앉아 있는 아저씨 몇명이 신경이 쓰였다.
나는 더이상 키스는 하지 않기로 하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비비기만 했다. 그녀는 얼굴을 내 어깨에
묻고는 내 움직임에 맞춰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에 비볐다. 나는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도록 외투로 가리
면서 한 손은 그녀의 가슴에 얹어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손은 그녀의 히프를 주물르면서 자지를 비벼댔
다. 내가 그렇게 계속 비벼대자 그녀는 어깨에 묻은 입으로 내 옷을 물면서 양 다리에 힘을 주었다. 그녀
의 양다리는 몇 번 경련을 일으키면서 그녀의 보지가 부르르하고 떨리는게 느껴졌다.
그러자 그녀는 잠시 후 내 몸에서 조금 떨어지면서 나를 안았다. 내 자지는 여전히 폭발하기 일보직전이
었지만 그녀는 진정이 된 것 같았다.
그녀와 나는 전철역에서 나와서 그녀의 집을 향해 갔다. 그전에는 그녀가 사는 아파트 입구까지만 바래
다 주었지만 그날은 나는 집 현관 바로 앞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했고 그녀도 좋다고 했다.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나는 다시 그녀를 꼭 껴안고 키스를 했고 그녀도 내 몸짓에 맞추어 그녀의 몸을
자연스레 내 몸에 밀착했다. 엘리베이터가 멈추가 그녀가 사는 집의 층에 도달했다. 현관문앞에서 그녀와
나는 껴안은 채 잠시 서있었다. 나는 도저히 그냥 돌아갈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의 부
모님이 계시는 그녀의 집으로 들어갈 수 도 없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층과 층 사이의 계단이 있는
부분으로 갔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몸에 내 하체를 밀착하면서 그녀의 윗옷안에 손을 넣
어 브라를 풀고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그녀도 전철안에서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며 내 윗옷속
에 손을 넣어 내 등과 가슴을 만졌다. 이미 딱딱하게 발기해있던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위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치마위로 히프를 만지다가 치마를 들어올려 팬티위로 히프를 쓰다듬었다. 그녀가 약
간의 거부의 몸짓을 했다. 나는 개의치않고 재빨리 팬티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히프를 만졌다. 내 손이 그
녀의 히프의 계속사이로 깊이 들어가 항문주위에 다다르자 그녀가 손으로 내 손을 잡아 제지했다.
나는 그녀의 히프에 손을 멈춘 채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비비며 키스를 했다. 그러다 몸을 약간 그녀
에게서 떼며 그녀의 히프에 있던 손을 빠르게 앞으로 옮겼다. 그녀의 보지둔덕의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느
껴졌다. 그녀는 내 팔목을 잡았지만 이미 내 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손을 더 깊이 넣어
그녀의 보지전체를 손바닥으로 덮은 채 힘을 주어 주물렀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엄청나게 젖어있었고,
그녀는내 입에서 입을 떼며 얕은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다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의 속살들과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만졌다. 클리트로스에 내 손이 닿
자 그녀는 다리에 힘을 주며 몸을 조금씩 떨었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검지손가락으로 살짝 만지면서 중지
를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조금씩 집어넣었다. 그녀의 심장이 미칠듯이 빠르게 뛰는게 느껴졌다. 나는 구멍
속에 넣은 손을 조금씩 원을 그리며 깊이 밀어넣었다. 그녀는 하아, 하아...하는 신음소리를내면서 손을
뻗어 내 자지부분에 대었다. 그녀는 바지 위로 내 자지를 만졌다. 나는 견딜 수가 없어서 바지혁대를 풀
고 팬티를 조금 내리고는 검붉게 발기되어 끄덖이는 자지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조금씩 자위하듯이 앞뒤로 움직였지만 그녀의 보지 구멍속에 있는 내 손이
원을 그리다 앞뒤로 뺐다 넣었다하기 시작하자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잡고만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고 싶어 미칠것만 같았다. 그래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근처에 가져
갔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을 떼고는 보지입구에 자지를 대었다. 그녀는 이미 고개를
숙인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깊이 삽입했다. 뜨겁고도 축축한 느낌이
자지에 강렬하게 느껴졌다. 선채로 왕복운동을 몇번하자 그녀는 나를 꽉 끌어안으며 질이 리듬감있게 수
축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옷을 입에 물고 신음 소리를 참으며 꺽꺽 거렸다.
나는 그녀가 조금 진정되기를 기다린 후 다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 자세로는 몸속에서 밖으로
빠져나오기 위해 대기중인 정액이 완전히 빠져나올 것 같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뒤로 하겠다고 하고
는 그녀를 뒤로 돌려 치마를 올려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으려고 했다.
그때 엘레베이터의 띵동거리는 소리가 바로 위에서 들려왔다. 그녀와 나는 깜짝 놀라서 팬티를 위로 올리
며 한쪽으로 숨은체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었다. 다행히 옆집사람인 것 같았다.
나는 다시 그녀를 세우고는 뒤로 자지를 박아넣으려고 했으나 그녀가 불안해서 못하겠다고 했다. 나는 도
저히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박아넣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았지만, 그녀가 계속 불안하다고
하니깐 나도 조금씩 불안해졌다. 그래서 나는결국 그녀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했고 그녀는 알았다면서 손
으로 내 자지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점점 나는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녀가 그다지 남자의 자
지를 손으로 자위를 해준 적이 많지 않아서인지 왠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곧 쌀 것 같다고
말하며 그녀에게 다른 손으로 내 불알을 잡고 좀 더 빠리 움직여보라고 했다. 그녀는 내가 시킨대로 내 불
알을 잡고 손을 빠르게 움직였고 나는 한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손은 그녀의 치마를 들어 그
녀의 팬티위에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
사정이 끝나고 내가 팬티에 해서 미안하다고 하자 그녀는 괜찮다고 하면서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
녀와 긴 키스를 나눈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 올랐다.
메일은 [email protected] 으로 주세요
몇년전에 잠시 만나던 여자가 있었다. 그녀와는 채팅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섹스를 목적으로 한 1회성 만남이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그 날은 섹스를 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
뒤로도 섹스를 하지는 못하고 그냥 가끔씩 단순한(?) 만남만 가지게 되었다.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그녀
와는 반쯤은 연애를 한다는 기분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그렇게 되었음에도 처음 그녀와 내가 만나게 된
것이 섹스여서 그런지 나는 그녀와 쉽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는 정도의 관계는 유지되었다. 하지만
아직 그녀와 나는 서로의 성기는 만지거나 애무하지는 않는 단계였다.
그 날은 막 12월이 시작될 무렵 주말 저녁이었는데, 그녀와 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과천에 갔었다가 돌
아오던 길이었다. 사당역에서 2호선을 갈아타고 당시 그녀의 집이 있는 곳으로 그녀를 데려다 주기 위해
가고 있었다.
주말 저녁의 전철에는 그렇게 많지도 않은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사람들이 있었고, 술냄새와 약간의 소란
스러움이 섞여서 좀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그녀와 나는 전철의 마지막 차량의 맨 끝부분 좌석이 없는 곳
에서 다정한 연인인 것처럼 서로 마주보고 가까이 서 있었고, 주위에는 연인들로 보이는 커플들이 몇몇
보였다.
그녀는 그 때 무릎밑으로 내려오는 갈색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
기는 했어도 그렇게 그녀와 마주보며 하체가 가깝게 붙어있는 것은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점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한 팔로 감싸안으며 내 쪽으로 끌어당겼는데 그녀는 의식적으로 하체가 나에게 밀착되지 않
도록 조금 버티고 있었다. 그렇게 내 하체가 그녀의 하체에 닿을듯 말듯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자 이미 약
간 발기되어있던 내 자지는 완전히 발기를 하게 되었다. 내가 그녀를 안은 팔에 힘을 더 주며 그녀를 끌어
당기자 그녀가 버티고 있었음에도 내 발기한 자지는 그녀의 하체에 조금씩 닿았고 그녀는 그것을 눈치채
고는 더 완강히 버티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하체만 끌어당겨서는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체를
먼저 그녀와 밀착했다. 그녀의 가슴이 나의 가슴에 닿았고, 나는 그녀의 귀에 귓속말을 하는 척 하면서 별
의미없는 말들을 늘어놓으며 그녀의 귀와 볼에 내 입술이 살짝 살짝 닿도록 했다. 그렇게 몇 번 하다가 나
는 갑자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는데, 그 때 우리가 있던 차량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우리가 있던
곳이 구석진 곳이고, 또 그녀는 나와 키스를 하는 것에 그다지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내 키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키스가 조금 길어지자 내가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어서
그녀의 입에서 입을 떼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은 여전히 나와의 키스를 바라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사람들의 시선이 미치지 않도록 가리
면서 다시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자연스레 그녀의 몸을 내 쪽으로 끌어당겼고, 그녀의 아랫부
분은 내 허벅지 윗부분에 닿았다. 키스가 길어지자 그녀는 자기의 양 다리 사이에 내 다리를 끼우고는 내
허벅지 옆부분에 그녀의 아랫부분을 조금씩 비비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입을 떼고 그녀를 바라
보았다.
그녀는 눈을 반짝거리면서(^^;;)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이때다 싶어서 내 자지부분을 그녀의 허벅지에
밀착시켰다. 그녀는 처음으로 그녀의 몸에 정확하게 닿는 내 자지에 조금 놀라는 것 같았지만 가만히 있
었다. 나는 모른 척 하면서 그녀를 바라보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녀의 보지부분이 있는 곳에 천천
히 내 자지부분을 밀착시켰다. 그녀의 양 다리 사이로 내 발기한 자지가 들어갔고 그녀의 치마를 통해 그
녀의 보지부분의 둔덕의 부드러움이 느껴졌다.
내 자지는 점점 더 딱딱해졌고 그렇게 되자 나는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어 보았다. 그녀의 심장이 아주 빠르게 뛰고 있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의 가
슴을 옷 위로 살짝 살짝 문지르면서 다시 그녀에게 키스했다. 그녀는 키스를 하면서 다리를 약간 더 벌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더 깊이 밀착하도록 하였다. 나는 정말 당장이라도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그녀
의 보지를 만지고 빨고 싶었다. 그녀는 키스하는 중간중간 내가 입을 떼는 순간에 얕은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입을 떼고 주위를 살펴보았다. 커플로 보이는 남녀들은 흘낏거리며 우리를 보긴 했어
도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약간 술이 취한 듯 좌석에 앉아 있는 아저씨 몇명이 신경이 쓰였다.
나는 더이상 키스는 하지 않기로 하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비비기만 했다. 그녀는 얼굴을 내 어깨에
묻고는 내 움직임에 맞춰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에 비볐다. 나는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도록 외투로 가리
면서 한 손은 그녀의 가슴에 얹어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손은 그녀의 히프를 주물르면서 자지를 비벼댔
다. 내가 그렇게 계속 비벼대자 그녀는 어깨에 묻은 입으로 내 옷을 물면서 양 다리에 힘을 주었다. 그녀
의 양다리는 몇 번 경련을 일으키면서 그녀의 보지가 부르르하고 떨리는게 느껴졌다.
그러자 그녀는 잠시 후 내 몸에서 조금 떨어지면서 나를 안았다. 내 자지는 여전히 폭발하기 일보직전이
었지만 그녀는 진정이 된 것 같았다.
그녀와 나는 전철역에서 나와서 그녀의 집을 향해 갔다. 그전에는 그녀가 사는 아파트 입구까지만 바래
다 주었지만 그날은 나는 집 현관 바로 앞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했고 그녀도 좋다고 했다.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나는 다시 그녀를 꼭 껴안고 키스를 했고 그녀도 내 몸짓에 맞추어 그녀의 몸을
자연스레 내 몸에 밀착했다. 엘리베이터가 멈추가 그녀가 사는 집의 층에 도달했다. 현관문앞에서 그녀와
나는 껴안은 채 잠시 서있었다. 나는 도저히 그냥 돌아갈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의 부
모님이 계시는 그녀의 집으로 들어갈 수 도 없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층과 층 사이의 계단이 있는
부분으로 갔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몸에 내 하체를 밀착하면서 그녀의 윗옷안에 손을 넣
어 브라를 풀고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그녀도 전철안에서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며 내 윗옷속
에 손을 넣어 내 등과 가슴을 만졌다. 이미 딱딱하게 발기해있던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위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치마위로 히프를 만지다가 치마를 들어올려 팬티위로 히프를 쓰다듬었다. 그녀가 약
간의 거부의 몸짓을 했다. 나는 개의치않고 재빨리 팬티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히프를 만졌다. 내 손이 그
녀의 히프의 계속사이로 깊이 들어가 항문주위에 다다르자 그녀가 손으로 내 손을 잡아 제지했다.
나는 그녀의 히프에 손을 멈춘 채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비비며 키스를 했다. 그러다 몸을 약간 그녀
에게서 떼며 그녀의 히프에 있던 손을 빠르게 앞으로 옮겼다. 그녀의 보지둔덕의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느
껴졌다. 그녀는 내 팔목을 잡았지만 이미 내 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손을 더 깊이 넣어
그녀의 보지전체를 손바닥으로 덮은 채 힘을 주어 주물렀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엄청나게 젖어있었고,
그녀는내 입에서 입을 떼며 얕은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다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의 속살들과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만졌다. 클리트로스에 내 손이 닿
자 그녀는 다리에 힘을 주며 몸을 조금씩 떨었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검지손가락으로 살짝 만지면서 중지
를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조금씩 집어넣었다. 그녀의 심장이 미칠듯이 빠르게 뛰는게 느껴졌다. 나는 구멍
속에 넣은 손을 조금씩 원을 그리며 깊이 밀어넣었다. 그녀는 하아, 하아...하는 신음소리를내면서 손을
뻗어 내 자지부분에 대었다. 그녀는 바지 위로 내 자지를 만졌다. 나는 견딜 수가 없어서 바지혁대를 풀
고 팬티를 조금 내리고는 검붉게 발기되어 끄덖이는 자지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조금씩 자위하듯이 앞뒤로 움직였지만 그녀의 보지 구멍속에 있는 내 손이
원을 그리다 앞뒤로 뺐다 넣었다하기 시작하자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잡고만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고 싶어 미칠것만 같았다. 그래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근처에 가져
갔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을 떼고는 보지입구에 자지를 대었다. 그녀는 이미 고개를
숙인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깊이 삽입했다. 뜨겁고도 축축한 느낌이
자지에 강렬하게 느껴졌다. 선채로 왕복운동을 몇번하자 그녀는 나를 꽉 끌어안으며 질이 리듬감있게 수
축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옷을 입에 물고 신음 소리를 참으며 꺽꺽 거렸다.
나는 그녀가 조금 진정되기를 기다린 후 다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 자세로는 몸속에서 밖으로
빠져나오기 위해 대기중인 정액이 완전히 빠져나올 것 같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뒤로 하겠다고 하고
는 그녀를 뒤로 돌려 치마를 올려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으려고 했다.
그때 엘레베이터의 띵동거리는 소리가 바로 위에서 들려왔다. 그녀와 나는 깜짝 놀라서 팬티를 위로 올리
며 한쪽으로 숨은체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었다. 다행히 옆집사람인 것 같았다.
나는 다시 그녀를 세우고는 뒤로 자지를 박아넣으려고 했으나 그녀가 불안해서 못하겠다고 했다. 나는 도
저히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박아넣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았지만, 그녀가 계속 불안하다고
하니깐 나도 조금씩 불안해졌다. 그래서 나는결국 그녀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했고 그녀는 알았다면서 손
으로 내 자지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점점 나는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녀가 그다지 남자의 자
지를 손으로 자위를 해준 적이 많지 않아서인지 왠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곧 쌀 것 같다고
말하며 그녀에게 다른 손으로 내 불알을 잡고 좀 더 빠리 움직여보라고 했다. 그녀는 내가 시킨대로 내 불
알을 잡고 손을 빠르게 움직였고 나는 한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손은 그녀의 치마를 들어 그
녀의 팬티위에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
사정이 끝나고 내가 팬티에 해서 미안하다고 하자 그녀는 괜찮다고 하면서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
녀와 긴 키스를 나눈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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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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