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슈/번역] 색녀 아내 이야기...(Slut Wife)
내 아내와 나는 지금까지 8년동안 서로를 알고 지내왔고, 함께 한 우리 인생(생활)은 특히 섹스에 있어서 항상 더욱 흥미로워 졌다. 우리 둘 다 (다른 사람들도 알만한) 전문직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성욕을 포함한 인생의 멋진 것들을 추구하기 위해 우리가 필요한 모든 돈을 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월급을 받고 있다. 아내이와 나는 그녀가 여대에 다니고 있을 때 만났다. 그녀는 나를 만나면서 내가 자유분방한 섹스와 또 다른 즐거움을 알려주기 전까지 온실 속의 화초처럼 지내왔다. 그 후로 그녀는 자유분방한 섹스와 또 다른 즐거움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고, 마침내 스승(?)인 나를 능가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 그녀가 더욱 더 자유로운 섹스를 하지 못한 한 가지 이유는 오직 그녀가 "보수적"었기 때문이었다.
아내는 화장도 하지 않고, 단조롭거나 전혀 섹시하지 않은 옷 말고는 어떤 옷도 입지 못하는 엄격한 가정에서 자라났다. 그녀의 몸매는 훌륭했다. 조금 작은 가슴을 제외하고는 길고 섹시한 다리, 가는 허리 또한 멋지고 아담한 엉덩이는 완벽하게 숨겨져 있었다. 그녀의 코는 약간 컸지만, 매혹적인 입술과 커다란 초록빛 눈은 곧바로 나를 매혹시켰다. 나는 얌전한 외모와 헐렁한 옷 아래 숨겨진 섹스에 굶주려 있는 한 여자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우리 둘 다 학교를 졸업하고 결혼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가난한 대학원생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기 시작했다. 아내와 나는 그 돈의 일부를 그녀의 대학교 때 모습을 바꾸기 위해 사용했다. 약간의 성형수술로 아내는 매우 섹시하고 멋진 코와 육감적이고 풍만한 가슴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아내는 아주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성이다. 매혹적인 성형한 가슴과 크고 촉촉한 붉은 입술, 작고 섬세한 코, 풍성하고 긴 붉은 머리카락, 그리고 타원형의 초록빛 눈을 가진 29살의 여성이되었다. 그녀는 168cm의 38DD(가슴)-26(허리)-36(엉덩이)의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일에 대하여 아내는 자아가 강한 여성이지만, 침실에서만은 그렇지 않다. 그녀는 성생활에 관련된 일과 옷 입는 법에 대한 나의 모든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녀는 내가 골라주는 옷과 화장을 한다. 아마도 그것은 그녀가 직장에서 독립적인 여성이지만, 집에서는 기꺼이 나의 성적 노리개이기를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내가 그녀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는 것을 즐기는 만큼 아내도 그녀의 섹시한 몸을 보여주는 것을 즐기고 있음을 것을 발견했고, 다른 많은 여성들과 다르게 그녀는 섹스와 사랑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 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그녀는 우리가 즐기기 위해서 어떠한 성적인 행동을 할 때 기꺼이 내가 이끄는 데로 따른다.
먼저 어떻게 그녀에게 옷을 입혔는지 살펴보자. 내가 그녀에게 허용한 유일한 옷은 어떠한 경우라도 매우 도발적이고 섹시하게 입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장례식에 가야한다면, 그녀는 가슴이 깊이 파인 길이가 짧은 검정색의 심플하고 몸에 쫙 붙고, 무릎위로 30센치정도 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밴드 스타킹 (절대로 팬티스타킹은 안됨)을 신으며, 5인치 하이힐을 신는다. 길고 붉은 손톱에 그것과 꼭 같은 촉촉하고 붉은 입술, 그리고 금색의 발찌를 차면 완벽한 그녀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된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파티나 디너쇼에 가야한다면, 그녀는 섹시한 엉덩이와 가슴선이 완전히 드러나는 소재의 양쪽으로 슬릿이 있는 `Frederick"s of Hollywood"(각주: 미국에서 유명한 란제리 및 섹시한 옷을 전문적으로 파는곳으로, 미국의 거의 모든 몰(Mall)-우리나라의 백화점-에 매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큰 회사임)의 붉은색 파티 드레스를 입는다. 그녀의 초미니 드레스 안에는 그녀가 다리를 꼬을 때면 언제라도 보여지게 시스루(각주: (See through) 실크등으로 만든 아주 얇은 팬티로 속이 보이는) 팬티를 입고 6인치 하이힐을 신는다. 물론 스타킹은 가터벨트(각주: 스타킹을 잡아주기위해 고안된 란제리의 일종) 에 달려 있으며, 브레지어는 하지 않고 말이다.
나는 그녀의 첫 섹슈얼한 행동을 어제일 처럼 뚜렷이 기억한다. 그게 비록 6년전 일이지만 말이다. 그녀가 유방을 확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외판원이 집을 방문해서 제품설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제품을 설명하는 동안 그 외판원이 아내가 입고 있는 스웨터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뚤어져라 쳐다 보았다. 아내가 그 이야기를 했을 때, 나는 그 외판원을 다시 부르자고 했다. 외판원이 다시 찾아온 그날 저녁, 아내는 가정주부가 아닌 색이 철철 넘치는 고급 창녀처럼 옷을 입었다. 그녀는 4인치 짜리 하이힐을 신었으며, 빨간색 밴드 스타킹, 그리고, 섹시한 밴드를 살짝 가리는 정도(각주: 이정도면, 못해도 무릎위로 30센치 이상임)의 빨간색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그녀의 빨간색 라텍스(각주: Latex 쉽게 이야기해서 찰고무 같은라고 생각하면 됨. 이걸 입을 경우, 신체 윤곽이 뚜렷하게 나타남.) 스웨터는 그녀의 젖꼭지를 더욱더 도드라 지게 만들었다. 외판원은 아내의 색녀같은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나는 그 외판원이 아내이를 보고 있는 것을 관찰할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며, 그의 거시기(?)를 보고, 그 사실을 알수 있었다. 제품설명을 하는 동안 아내는 계속해서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 했고, 그 외판원은 제품설명을 하기가 무척 힘들어 했다. 내가 아내이게 외판원이 빨간색 시루스 팬티를 볼수 있도록 다리를 풀고, 살짝 벌리라고 눈치를 준 다음엔, 그 외판원은 물건을 파는것 보다 내 아내에 보다 관심을 가졌다. 나는 아내와 그 외판원 단둘이 있을 수 있도록 자리를 비웠고, 급한일이 있어 나갔다온다는 핑계를 대고, 거실을 훔쳐볼 수 있도록 뒷마당에 진을 쳤다. (불행하게도 이야기소리는 들을수 없지만, 볼수만 있다.) 아내는 내가 시킨데로 하기로 약속을 했었다. 나중에 아내는 나에게 그 외판원과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말해 주었다. 내가 자리를 뜨자마자, 그 외판원은 이야기 주제를 보다 야한 쪽으로 바꾸었다. 그 남자는 아내에게 브레지어를 했는지 물어 보았고, 아내가
아내: "그럼, 직접 볼래요?, 이거 가슴 수술한건데 어때요?"
외: "완벽해요!!"
아내: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진짜 같아요?"
외: "진짜 같아요"
아내: "직접 한번 만져봐요. 만지다고 닳지는 않으니까."
외판원은 서서히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러자 내 아내는
아내: (섹시하게)"아~ 느낌이 너무 좋아요. 유방의 성감은 수술을 해도 바뀌지 않았다구요."
그는 부드럽게 가슴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잠시 멈추자,
아내: "멈추지 말아요. 나 뜨거워지고 있어요."
그가 다시 주무르기 시작하고, 내 아내는 점점 더 뜨거워 졌다. 그리고는 외판원에게
아내: "내 사랑, 당신도 뜨거워지지 않나요?"
외: "그래요, 나도 뜨거워 지고 있어요"
아내: "제발, 내 젖꼭지를 빨아줘요"
그는 아내의 말에 따라, 그녀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내 아내는 그 남자의 자지 바지에서 꺼냈다.
아내:" 빨아줘요. 내가 색녀로 느끼게 해줘요"
곧바로 아내는 외판원을 침실로 유혹했다. 그들이 들어간 후 나는 몰래 집으로 들어와 침실을 엿보기 시작했다. 내 아내는 이미 외판원의 바지를 벗겼고, 아내는 하이힐을 신은 체로 그녀의 스웨터만 벗었다. 스커트를 위에 걸친 체로 외판원은 아내를 눕히고, 입으로 아내의 젖꼭지를 빨면서, 삽입을 하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내: "더 이상 못 참겠어. 더 세게 박아줘요...더!"
외판원은 망설임 없이,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더 세게 박기 시작했고, 자지는 마치 빨려 들어가듯이 들락거렸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흥분한 나는 자지를 꺼냈고, 그 외판원이 내 아내에게 오르가즘을 줄 때와 맞춰서 딸딸이를 쳤다. 나는 아내가 클라이막스를 느낄때와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다. 잠시후, 내 것과 외판원의 자지는 다시 원기를 찾았고, 내 아내가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두번째 섹스가 있은후, 내 아내는 남편이 돌아오면, 큰 일나니까 빨리 나가라고 서둘렀고, 그 외판원은 다음을 기약하면서, 허둥지둥 도망갔다. 그는 내가 지켜봤다는 사실을 안다면, 기절 초풍 할 것이다. 킬킬~~ 그 외판원이 떠난후, 나는 내 아내와 질펀한 섹스를 했으며, 밤새도록 오늘 있었던 섹스 이야기를 했었다. 우리는 이러한 섹슈얼한 활동(?)을 계속하기로 했으며, 깔끔하게 하기 위해, 같은 사람을 두번 이상 만나지 않는다는 규칙을 정했다. 그리고, 이런 활동들은 지금까지도 우리들의 성생활에 중요한 활력소이다.
내 아내와 나는 지금까지 8년동안 서로를 알고 지내왔고, 함께 한 우리 인생(생활)은 특히 섹스에 있어서 항상 더욱 흥미로워 졌다. 우리 둘 다 (다른 사람들도 알만한) 전문직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성욕을 포함한 인생의 멋진 것들을 추구하기 위해 우리가 필요한 모든 돈을 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월급을 받고 있다. 아내이와 나는 그녀가 여대에 다니고 있을 때 만났다. 그녀는 나를 만나면서 내가 자유분방한 섹스와 또 다른 즐거움을 알려주기 전까지 온실 속의 화초처럼 지내왔다. 그 후로 그녀는 자유분방한 섹스와 또 다른 즐거움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고, 마침내 스승(?)인 나를 능가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 그녀가 더욱 더 자유로운 섹스를 하지 못한 한 가지 이유는 오직 그녀가 "보수적"었기 때문이었다.
아내는 화장도 하지 않고, 단조롭거나 전혀 섹시하지 않은 옷 말고는 어떤 옷도 입지 못하는 엄격한 가정에서 자라났다. 그녀의 몸매는 훌륭했다. 조금 작은 가슴을 제외하고는 길고 섹시한 다리, 가는 허리 또한 멋지고 아담한 엉덩이는 완벽하게 숨겨져 있었다. 그녀의 코는 약간 컸지만, 매혹적인 입술과 커다란 초록빛 눈은 곧바로 나를 매혹시켰다. 나는 얌전한 외모와 헐렁한 옷 아래 숨겨진 섹스에 굶주려 있는 한 여자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우리 둘 다 학교를 졸업하고 결혼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가난한 대학원생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기 시작했다. 아내와 나는 그 돈의 일부를 그녀의 대학교 때 모습을 바꾸기 위해 사용했다. 약간의 성형수술로 아내는 매우 섹시하고 멋진 코와 육감적이고 풍만한 가슴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아내는 아주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성이다. 매혹적인 성형한 가슴과 크고 촉촉한 붉은 입술, 작고 섬세한 코, 풍성하고 긴 붉은 머리카락, 그리고 타원형의 초록빛 눈을 가진 29살의 여성이되었다. 그녀는 168cm의 38DD(가슴)-26(허리)-36(엉덩이)의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일에 대하여 아내는 자아가 강한 여성이지만, 침실에서만은 그렇지 않다. 그녀는 성생활에 관련된 일과 옷 입는 법에 대한 나의 모든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녀는 내가 골라주는 옷과 화장을 한다. 아마도 그것은 그녀가 직장에서 독립적인 여성이지만, 집에서는 기꺼이 나의 성적 노리개이기를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내가 그녀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는 것을 즐기는 만큼 아내도 그녀의 섹시한 몸을 보여주는 것을 즐기고 있음을 것을 발견했고, 다른 많은 여성들과 다르게 그녀는 섹스와 사랑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 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그녀는 우리가 즐기기 위해서 어떠한 성적인 행동을 할 때 기꺼이 내가 이끄는 데로 따른다.
먼저 어떻게 그녀에게 옷을 입혔는지 살펴보자. 내가 그녀에게 허용한 유일한 옷은 어떠한 경우라도 매우 도발적이고 섹시하게 입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장례식에 가야한다면, 그녀는 가슴이 깊이 파인 길이가 짧은 검정색의 심플하고 몸에 쫙 붙고, 무릎위로 30센치정도 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밴드 스타킹 (절대로 팬티스타킹은 안됨)을 신으며, 5인치 하이힐을 신는다. 길고 붉은 손톱에 그것과 꼭 같은 촉촉하고 붉은 입술, 그리고 금색의 발찌를 차면 완벽한 그녀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된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파티나 디너쇼에 가야한다면, 그녀는 섹시한 엉덩이와 가슴선이 완전히 드러나는 소재의 양쪽으로 슬릿이 있는 `Frederick"s of Hollywood"(각주: 미국에서 유명한 란제리 및 섹시한 옷을 전문적으로 파는곳으로, 미국의 거의 모든 몰(Mall)-우리나라의 백화점-에 매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큰 회사임)의 붉은색 파티 드레스를 입는다. 그녀의 초미니 드레스 안에는 그녀가 다리를 꼬을 때면 언제라도 보여지게 시스루(각주: (See through) 실크등으로 만든 아주 얇은 팬티로 속이 보이는) 팬티를 입고 6인치 하이힐을 신는다. 물론 스타킹은 가터벨트(각주: 스타킹을 잡아주기위해 고안된 란제리의 일종) 에 달려 있으며, 브레지어는 하지 않고 말이다.
나는 그녀의 첫 섹슈얼한 행동을 어제일 처럼 뚜렷이 기억한다. 그게 비록 6년전 일이지만 말이다. 그녀가 유방을 확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외판원이 집을 방문해서 제품설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제품을 설명하는 동안 그 외판원이 아내가 입고 있는 스웨터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뚤어져라 쳐다 보았다. 아내가 그 이야기를 했을 때, 나는 그 외판원을 다시 부르자고 했다. 외판원이 다시 찾아온 그날 저녁, 아내는 가정주부가 아닌 색이 철철 넘치는 고급 창녀처럼 옷을 입었다. 그녀는 4인치 짜리 하이힐을 신었으며, 빨간색 밴드 스타킹, 그리고, 섹시한 밴드를 살짝 가리는 정도(각주: 이정도면, 못해도 무릎위로 30센치 이상임)의 빨간색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그녀의 빨간색 라텍스(각주: Latex 쉽게 이야기해서 찰고무 같은라고 생각하면 됨. 이걸 입을 경우, 신체 윤곽이 뚜렷하게 나타남.) 스웨터는 그녀의 젖꼭지를 더욱더 도드라 지게 만들었다. 외판원은 아내의 색녀같은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나는 그 외판원이 아내이를 보고 있는 것을 관찰할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며, 그의 거시기(?)를 보고, 그 사실을 알수 있었다. 제품설명을 하는 동안 아내는 계속해서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 했고, 그 외판원은 제품설명을 하기가 무척 힘들어 했다. 내가 아내이게 외판원이 빨간색 시루스 팬티를 볼수 있도록 다리를 풀고, 살짝 벌리라고 눈치를 준 다음엔, 그 외판원은 물건을 파는것 보다 내 아내에 보다 관심을 가졌다. 나는 아내와 그 외판원 단둘이 있을 수 있도록 자리를 비웠고, 급한일이 있어 나갔다온다는 핑계를 대고, 거실을 훔쳐볼 수 있도록 뒷마당에 진을 쳤다. (불행하게도 이야기소리는 들을수 없지만, 볼수만 있다.) 아내는 내가 시킨데로 하기로 약속을 했었다. 나중에 아내는 나에게 그 외판원과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말해 주었다. 내가 자리를 뜨자마자, 그 외판원은 이야기 주제를 보다 야한 쪽으로 바꾸었다. 그 남자는 아내에게 브레지어를 했는지 물어 보았고, 아내가
아내: "그럼, 직접 볼래요?, 이거 가슴 수술한건데 어때요?"
외: "완벽해요!!"
아내: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진짜 같아요?"
외: "진짜 같아요"
아내: "직접 한번 만져봐요. 만지다고 닳지는 않으니까."
외판원은 서서히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러자 내 아내는
아내: (섹시하게)"아~ 느낌이 너무 좋아요. 유방의 성감은 수술을 해도 바뀌지 않았다구요."
그는 부드럽게 가슴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잠시 멈추자,
아내: "멈추지 말아요. 나 뜨거워지고 있어요."
그가 다시 주무르기 시작하고, 내 아내는 점점 더 뜨거워 졌다. 그리고는 외판원에게
아내: "내 사랑, 당신도 뜨거워지지 않나요?"
외: "그래요, 나도 뜨거워 지고 있어요"
아내: "제발, 내 젖꼭지를 빨아줘요"
그는 아내의 말에 따라, 그녀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내 아내는 그 남자의 자지 바지에서 꺼냈다.
아내:" 빨아줘요. 내가 색녀로 느끼게 해줘요"
곧바로 아내는 외판원을 침실로 유혹했다. 그들이 들어간 후 나는 몰래 집으로 들어와 침실을 엿보기 시작했다. 내 아내는 이미 외판원의 바지를 벗겼고, 아내는 하이힐을 신은 체로 그녀의 스웨터만 벗었다. 스커트를 위에 걸친 체로 외판원은 아내를 눕히고, 입으로 아내의 젖꼭지를 빨면서, 삽입을 하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내: "더 이상 못 참겠어. 더 세게 박아줘요...더!"
외판원은 망설임 없이,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더 세게 박기 시작했고, 자지는 마치 빨려 들어가듯이 들락거렸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흥분한 나는 자지를 꺼냈고, 그 외판원이 내 아내에게 오르가즘을 줄 때와 맞춰서 딸딸이를 쳤다. 나는 아내가 클라이막스를 느낄때와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다. 잠시후, 내 것과 외판원의 자지는 다시 원기를 찾았고, 내 아내가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두번째 섹스가 있은후, 내 아내는 남편이 돌아오면, 큰 일나니까 빨리 나가라고 서둘렀고, 그 외판원은 다음을 기약하면서, 허둥지둥 도망갔다. 그는 내가 지켜봤다는 사실을 안다면, 기절 초풍 할 것이다. 킬킬~~ 그 외판원이 떠난후, 나는 내 아내와 질펀한 섹스를 했으며, 밤새도록 오늘 있었던 섹스 이야기를 했었다. 우리는 이러한 섹슈얼한 활동(?)을 계속하기로 했으며, 깔끔하게 하기 위해, 같은 사람을 두번 이상 만나지 않는다는 규칙을 정했다. 그리고, 이런 활동들은 지금까지도 우리들의 성생활에 중요한 활력소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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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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