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이의 모순의 눈물...!
포항에서 올라와 여느때와다름없이 나의 회사생활은 시작되었죠.
나는 그기차에서 만난여인에게 전화를 한번 해볼까 했지만 그리 쉽게 전화를하지는 못했죠.
몇칠이지나서야 그 선희라는 여자아이에게 전화를 했죠.
그에게 기차에서 보았던 사람인데요..!
하자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는 것 이다.
선희와 전화는 간략하게했다.
이야기를 동생과잔뒤밭에서 담배한대를 물고는 애기를 하고있는데
포항에 가기전에 같이 술먹었던 아가씨들이 떼거지로 와서 동생은 다른곳으로 가버렸죠.
하지만 난 그들에게할말이없는데 왜! 온건지....?하는 의문을 가졌죠.
우리회사는 남녀가 이런곳에서 있으면은 안되걸랑요.
이유는 이상한 소문들이 너무많이 나돌아서 오래다닌사람들은 다아는사실이다.
그떼거지로 왔던 친구들은 다가버렸는데, 그은경이라는 여자는 가지를않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느덧 사람들은 오후일과를 하기위해서 다들들어가고있어서 그녀에게
우리도 들어가야겠다고 말을 하고 같이 걸어갔다.
그녀는 나 에게무슨 할말이라도 있는 것 처럼 내근처를 맴도는 것 이다.
나는 그에게 누구에게 할말있어 하고물었죠.
그녀는 나에게 하는말이 "나 , 사실... 누구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를 ...몰라서 ...."
"그래... 그게 누군데....? 하고물었다.
"말해봐!.... 내가... 그에게... 애기해줄께..
그녀는 아무말도 못하고 발걸음만 옮기고있었다.
나는 다시한번 다그쳐 보았다.
"그게누군데 어서 말해보래도...
"으응... 나 사실 누구누구에게 관심있어 하는 것 이다.
그이름은 어디서 들어본것같다.. 잘생각해보니 은경이는 내이름을 주목한 것 이다.
나는 그녀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앞만보고 걸어갔다.
그녀와 걸어가는 데 왜그렇게도 먼지 가도가도 끝이안보이는것은 왜일까?
그녀에게서 그런말을 들어서일까요?
그녀는 나에게 다시말하더군요.
"깊게생각하지마 나사실 너좋아해...?
난 그녀에게 아무말도 못했다.
그녀또한 나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자기부서로 돌아가고말았다.
오늘하루일과를 하면서 그녀가 한말이 자꾸만 떠오르 것 이다.
다음날 동생과 출근을 하고있었다.
집과 회사의 거리는 걸어서 칠분정도의 거리에있었다.
출근길에 나의 귀전에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이다.
동생은 "형..누가 부르는데...."누가 부른단말야...!
이런시간에 나는 뒤돌아보았다.
은경이였다.
그녀는 골목길에 서서 나의 이름을 부르고는 우리곁으로 오는 것 이다.
동생은 먼저간다며 가는 것 이다.
나는 은경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회사로 걸어갔다.
"왠일이야! 아침부터....?
"응...나..너에게.. 할말이.. 있어서....!
"하지만 ...^^o이런시간부터 우리들이 만나면은 안돼!
"왜!안돼는데?
"우리회사를 몰라서 그러는가본데.....?! 여기는 말많아!
"뭐가 말이많은데?
"남녀가같이 걸어가면은 회사의 소문은 근방 퍼진단말야!
"그리고우리회사는 남애기하는것을 너무좋아한단말야!
"그게 뭐가! 어떻다는거야!
"그러니까....관두자... ? 용건이뭐야!....!
"응...나사실 너에게 어제애기한것...있지 확실한 대답을 듣고싶어!
"무슨대답....?
"그리고 나 너에게 줄것도있어!?
"뭔데....?
그녀는 자기주머니에서 편지를 건네주는것이다.
그녀는 나보고 지금당장 읽어보고 대답을 해달라는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나중에 보고 애기해준다고하니...안된 다며...당장 대답을 듣고싶다고하는것이다.
동생과 저는 항상 회사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다.
그러나 그녀는 오늘은 밥먹지 말고 나와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다.
도대체 뭐가 그리급한 문제일까?
나는 하는수없이 은경이가 보체자 그녀와같이 일하는곳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편지를 읽어보았다.
편지안에는 예쁜 글씨로 자기의 감정표현이 적혀있는것이다.
(그편지를 아직갖고있다면은 여기에올리려고했지만은 그편지는 유실되서 못올린점 양해바람니다.)
한마디로 나하고 친구가 되고싶다는 말로 가득했다.
여러분 솔직히 친구라면은 굳이 이렇게 까지 편지를 주어야만이 친구가 되는거라생각하시나요.
정말이지 이상한 여자라 생각했죠.
그녀는 그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는 나에게 아양을 떠는지 계속나에게
빨리 대답을 해달라는것이다.
"이런것때문에 굳이나를 부른거야!
"이런거라니...?나에게는 중요한 문제란말야!
"나 지금 빼고프단말야! 그러니 나중에 애기해줄게...?
"안이... 지금 애기해달란말야!
"나중에 애기해줄게....나는 그녀의 애간장을 태웠죠.
"나중이라니 어서 대답을 해달란말야!
그녀는 계속해서 대답을 해달라고하는것이다하지만 시간은 흐르고있었고.
그날 나는 밥을 먹지못했다.
그에말을 듣고있을때에 깡패가 들어오는것이다.
"여어!...아침부터...데이트..??
"무슨소리야!.....아니야!?
"아니긴뭐가아냐!....
그가 들어오자 사람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는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고있는것이다.
그녀를 빨리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에게 "알았다고했다..."
하지만 그대답이 애인으로 사이라는 말로 돌변할줄이야!
회사는 항상 늦게끝이난다.
오늘도 어김없이 잔업을 하는중이다.
그런데 나에게 전화가 왔다며 받으라는것이다.
나에게 전화를 할사람이 없는데 누가 했지.
속으로는 밀양의 선희가 전화를 했나했죠.
하지만 그녀는 아니었고...
은경이라는여자였죠.
"여보세요....!
"응...나야....!은경이..... ....?
"이런시간에...무슨일인데?.. .
"일끝나고 나올수있어.......?
"왜! 무슨일인데.......?
"지금 친구들하고 술한잔하고있는데......나올수 있어...?
"아니 일끝나면은 집에가서 쉬어야지...!
그녀는 조금은 흐느끼는목소리로 나에게 나오라는것이다.
하는수없이 가겠다고했다. 이왕에 오는것 친구도 한명 데려오라는것이다.
일이끝나자 친구에게 술한잔하러가자고 했다.
친구는 이런 시간에 무슨 술이냐고했다 따라와 여자 소개시켜줄게 친구와같이 가게되었다.
호프집으로 가니 친구들이 떼거지로 있었다.
하지만 나를부른 장본인은 보이지않는것이다.
내가 들어가 테이블에 않자 그들은 환호성을 지르는것이다.
"축하해....!
"????>>>>>> >>>??????????
"니가 오늘 은경이와 애인사이 한다고 했다며........
"뭔소리지.....!? 나는 황당했다.
"지금 무슨소리를 하는거야!.....?난 그런 애기한적없어!.......?
내말은 그들에게씨알도 안먹히는지...들은체도안하는 것 이다?
"그런데 은경이는어디갔어?
"너 마중간다며 나갔는데 못 만났어!?
"응..못봤는데...?
친구는 어느새 여자들 사이에 끼어서 술을 먹고있었다.
그중에 내가 처음에 찍었던 아가씨가 나가서 찾아 보겠다며 나가는 것 이다.
그가 나간지 이분만에 다시들어오면서...."
은경이도 같이왔다.
"어디 갔다와.......?
"마중나갔다가.....오는거잖아!
"그러게 누가 마중나오래.....?그리고 너...도대체 무슨 말을한거야!
아무말도 안하고는 자리에 않자 다른 아이들도 그냥 않으라는 것 이다.
그러는 바람에 흐지부지 하게 그녀와 애인사이로 변해버린 것 이다.
은경이는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슨 애기를 어떻게 했는데 이아이들이 이렇게말하는 것 일까?
난,정말이지 난처했다.
그날 그렇게 친구들과 이야기를하고는 우리는헤어졌다.
그런던 토요일날 그녀가 나에게 오후에 나와 만나자는 것 이다.
집에가서 은경이와 데이트를하기위해서 옷을 대충꾸려입고는 공원으로 나가보았다.
그녀는 빨리왔는지나를기다리고있는 것 이다 .
그녀는 화사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반기는 것 이다.
여름인지 짧은티에 바지를 입고온것이다.
바지도 겉에서 보더라도 그녀의 맵시를 느낄수있는옷을 입고나왔다.
그녀의 가슴은 풍만했다.
그녀와 어디로 갈것인지를 애기를 해보았다.
그는 우리 먼저 카페에 가자는 것 이다.
"우리 어다갈까?
"어디아는곳이라도 있어!?
"아니없는데 저밑으로 내려가면은 카페가 있어...!
그래 거기에 가자.
은경이는 나의 손을 잡으며 팔짱을 끼는것이다.
그녀 가슴이 나의 가슴과 팔에 와닿자 조금은 이상한 눈으로 그녀를 보며
"조금만 떨어져서가!
"왜!~~싫어...?
"......???..."
언제부터 그녀와 내가 다정하게 지냈단말인가?
은경이가 팔짱을 끼는 것 이지만은 정말 달콤한 향기를 느낄수있었다.
그녀는 얘기를 아주잘한다.
갑자기 인상을 찌푸리며나에게......"
"나중에 내가 너에게해줄말이 있어?
나는 궁금했다.
지금당장 나에게 애기해달라고 했지만 은경이는 나중에 애기를 해준다는것이다.
카페에 들어서서 뒤쪽의 테이블 에서 아까했던 애기가 뭐냐고 되물었다.
그녀는 나중에 얘기를 해준다고 그러면서 눈에는 눈물이 나올 것 만 같았다.
"왜!~~그러는거야?
"아냐...? 그러면서 정말로 눈물을 흐르는것이다.
"왜! 흘리는것일까?정말로 눈물이 나오는것이다.왜...눈물을...?
나는 은경이에게 아무런 잘못을 안했는데 갑자기 눈물을 흘린 이유가 뭐란말인가?
"울지마! 왜우는거야!?
"나사실은 ...? 흐흐...!
"뭔데.....?
"으응......! 남자를 만나면 안되거든.......!
이게무슨소리인가? 뜻 모를 말만 하는 것 이다.
"지금 애기해줄게....!
"그래 어디한번 들어보자 남자를 만나면 안된다는 그이유를 말야!
"흐흐....
"그만울어바보같이...!
"그래..흐흐...
그녀는 나에게 자기가 남자에게 강간을 당해서 애기를 가지게되었는데
아이를 다시는 갖지 못한다고하는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왜!...나에게 한 까닭이 뭐란 말 인가?
중절수술을 했기에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말을 하는 것 이다.
나는 처음에는 거짓말인줄알고 그녀를 달랬다.
나는 그녀 옆으로 가서는 어깨에 손을 언고 토닥거렸다.
그렇게 한참을 눈물을 흘리고는 이내 멈추면서 나에게하는말이
"그래도.. 너는..안가....네..?"훌쩍..
"......??"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얘기를 하면은" 너...잘났다.....하면서 간다는 애기를 덧붙이는것 이다.
그러자 그녀는 자기의 옷을 살짝 올리고는 나에게 자기배를 보여주면서
한번 보라는 것 이다. 배에는 칼을 댔는지 수술자국이 나있는 것 이다.
확실히 거짓말이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나는 그녀곁을 떠나지못하고 그자리를 그녀와 함께있었다.
그렇다 세상에 처녀가 어디있겠는가?
모든남자들이 아다를 먹었다고 자랑을 하지만 사실을 따지고볼때에
그게 몇사람이나 될까?
그녀의 아픔을 내가 달래주려고 있었던 것 일까?
아니면은 그녀와 더밝은 미래를 위해서 있었던 것 일까?
나는 그때의 뭣 때문에 은경이 옆에 있었던 것 일까?
하지만 아무 생각도 안난다.
그녀의 눈물샘때문에 있었던 것일까?
그녀의 눈물을 다닦고는 우리들은 그카페를 나왔다.
저녁인지라 어디가서 밥을 먹고는 집으로 돌아가게되었다.
그녀와의 데이트는 그렇게 끝이났다.
그 다음에 그녀와 또다시 데이트를 했다.
그녀는 그날 팬티스타킹에 팬티가 보일정도의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고온것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각선미였다.
그녀를 보고 감탄하고있을때에 그녀는 나에게 하는말이
"내가 너무야한 옷을 입고왔나!하는 것 이다.
은경이는 "어디가지?... 물었지만은 특별히 갈때도 없었다.
은경이는 내가 사는 집에 한번 가보고싶다고하는 것 이다.
집에는 동생이있어서 조금은 망설였다.
은경이는 내가 사는방을 한번 구경하고싶다고해서 하는수없이 집으로 가게되었다.
집에 가면서 자기의 엉덩이에 손을 뒤로하며 손깍지를 끼고 걸어가면서,
은경이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하는것이다.
내가 친구네 집에 가서 잠을 자는데 어디선가 남녀의 신음소리가들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밖을 보았지 그랬더니 둘이 부엌에서 섹스를 하고있더리고,
친구에게 물어봤지!내가 왔는데도 해야되는거야고?
그랬더니 친구는 자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우리자기가 자구만 하자고해서
어쩔수 없이 했다는 것이다.
내가 더이상하게 생각한것은 ?
도대체...!이런 말을 한 의도가 뭐 란말인가?...
몇 칠 전만해도 울면서 그런 이야기를 한것도 그렇고...."
순... 모순 투성이였다.
계속..........
여러분이라면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그녀곁을 떠나야했나요.
의견 바람니다.
이것도 너무 길었나요?
포항에서 올라와 여느때와다름없이 나의 회사생활은 시작되었죠.
나는 그기차에서 만난여인에게 전화를 한번 해볼까 했지만 그리 쉽게 전화를하지는 못했죠.
몇칠이지나서야 그 선희라는 여자아이에게 전화를 했죠.
그에게 기차에서 보았던 사람인데요..!
하자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는 것 이다.
선희와 전화는 간략하게했다.
이야기를 동생과잔뒤밭에서 담배한대를 물고는 애기를 하고있는데
포항에 가기전에 같이 술먹었던 아가씨들이 떼거지로 와서 동생은 다른곳으로 가버렸죠.
하지만 난 그들에게할말이없는데 왜! 온건지....?하는 의문을 가졌죠.
우리회사는 남녀가 이런곳에서 있으면은 안되걸랑요.
이유는 이상한 소문들이 너무많이 나돌아서 오래다닌사람들은 다아는사실이다.
그떼거지로 왔던 친구들은 다가버렸는데, 그은경이라는 여자는 가지를않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느덧 사람들은 오후일과를 하기위해서 다들들어가고있어서 그녀에게
우리도 들어가야겠다고 말을 하고 같이 걸어갔다.
그녀는 나 에게무슨 할말이라도 있는 것 처럼 내근처를 맴도는 것 이다.
나는 그에게 누구에게 할말있어 하고물었죠.
그녀는 나에게 하는말이 "나 , 사실... 누구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를 ...몰라서 ...."
"그래... 그게 누군데....? 하고물었다.
"말해봐!.... 내가... 그에게... 애기해줄께..
그녀는 아무말도 못하고 발걸음만 옮기고있었다.
나는 다시한번 다그쳐 보았다.
"그게누군데 어서 말해보래도...
"으응... 나 사실 누구누구에게 관심있어 하는 것 이다.
그이름은 어디서 들어본것같다.. 잘생각해보니 은경이는 내이름을 주목한 것 이다.
나는 그녀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앞만보고 걸어갔다.
그녀와 걸어가는 데 왜그렇게도 먼지 가도가도 끝이안보이는것은 왜일까?
그녀에게서 그런말을 들어서일까요?
그녀는 나에게 다시말하더군요.
"깊게생각하지마 나사실 너좋아해...?
난 그녀에게 아무말도 못했다.
그녀또한 나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자기부서로 돌아가고말았다.
오늘하루일과를 하면서 그녀가 한말이 자꾸만 떠오르 것 이다.
다음날 동생과 출근을 하고있었다.
집과 회사의 거리는 걸어서 칠분정도의 거리에있었다.
출근길에 나의 귀전에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이다.
동생은 "형..누가 부르는데...."누가 부른단말야...!
이런시간에 나는 뒤돌아보았다.
은경이였다.
그녀는 골목길에 서서 나의 이름을 부르고는 우리곁으로 오는 것 이다.
동생은 먼저간다며 가는 것 이다.
나는 은경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회사로 걸어갔다.
"왠일이야! 아침부터....?
"응...나..너에게.. 할말이.. 있어서....!
"하지만 ...^^o이런시간부터 우리들이 만나면은 안돼!
"왜!안돼는데?
"우리회사를 몰라서 그러는가본데.....?! 여기는 말많아!
"뭐가 말이많은데?
"남녀가같이 걸어가면은 회사의 소문은 근방 퍼진단말야!
"그리고우리회사는 남애기하는것을 너무좋아한단말야!
"그게 뭐가! 어떻다는거야!
"그러니까....관두자... ? 용건이뭐야!....!
"응...나사실 너에게 어제애기한것...있지 확실한 대답을 듣고싶어!
"무슨대답....?
"그리고 나 너에게 줄것도있어!?
"뭔데....?
그녀는 자기주머니에서 편지를 건네주는것이다.
그녀는 나보고 지금당장 읽어보고 대답을 해달라는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나중에 보고 애기해준다고하니...안된 다며...당장 대답을 듣고싶다고하는것이다.
동생과 저는 항상 회사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다.
그러나 그녀는 오늘은 밥먹지 말고 나와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다.
도대체 뭐가 그리급한 문제일까?
나는 하는수없이 은경이가 보체자 그녀와같이 일하는곳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편지를 읽어보았다.
편지안에는 예쁜 글씨로 자기의 감정표현이 적혀있는것이다.
(그편지를 아직갖고있다면은 여기에올리려고했지만은 그편지는 유실되서 못올린점 양해바람니다.)
한마디로 나하고 친구가 되고싶다는 말로 가득했다.
여러분 솔직히 친구라면은 굳이 이렇게 까지 편지를 주어야만이 친구가 되는거라생각하시나요.
정말이지 이상한 여자라 생각했죠.
그녀는 그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는 나에게 아양을 떠는지 계속나에게
빨리 대답을 해달라는것이다.
"이런것때문에 굳이나를 부른거야!
"이런거라니...?나에게는 중요한 문제란말야!
"나 지금 빼고프단말야! 그러니 나중에 애기해줄게...?
"안이... 지금 애기해달란말야!
"나중에 애기해줄게....나는 그녀의 애간장을 태웠죠.
"나중이라니 어서 대답을 해달란말야!
그녀는 계속해서 대답을 해달라고하는것이다하지만 시간은 흐르고있었고.
그날 나는 밥을 먹지못했다.
그에말을 듣고있을때에 깡패가 들어오는것이다.
"여어!...아침부터...데이트..??
"무슨소리야!.....아니야!?
"아니긴뭐가아냐!....
그가 들어오자 사람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는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고있는것이다.
그녀를 빨리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에게 "알았다고했다..."
하지만 그대답이 애인으로 사이라는 말로 돌변할줄이야!
회사는 항상 늦게끝이난다.
오늘도 어김없이 잔업을 하는중이다.
그런데 나에게 전화가 왔다며 받으라는것이다.
나에게 전화를 할사람이 없는데 누가 했지.
속으로는 밀양의 선희가 전화를 했나했죠.
하지만 그녀는 아니었고...
은경이라는여자였죠.
"여보세요....!
"응...나야....!은경이..... ....?
"이런시간에...무슨일인데?.. .
"일끝나고 나올수있어.......?
"왜! 무슨일인데.......?
"지금 친구들하고 술한잔하고있는데......나올수 있어...?
"아니 일끝나면은 집에가서 쉬어야지...!
그녀는 조금은 흐느끼는목소리로 나에게 나오라는것이다.
하는수없이 가겠다고했다. 이왕에 오는것 친구도 한명 데려오라는것이다.
일이끝나자 친구에게 술한잔하러가자고 했다.
친구는 이런 시간에 무슨 술이냐고했다 따라와 여자 소개시켜줄게 친구와같이 가게되었다.
호프집으로 가니 친구들이 떼거지로 있었다.
하지만 나를부른 장본인은 보이지않는것이다.
내가 들어가 테이블에 않자 그들은 환호성을 지르는것이다.
"축하해....!
"????>>>>>> >>>??????????
"니가 오늘 은경이와 애인사이 한다고 했다며........
"뭔소리지.....!? 나는 황당했다.
"지금 무슨소리를 하는거야!.....?난 그런 애기한적없어!.......?
내말은 그들에게씨알도 안먹히는지...들은체도안하는 것 이다?
"그런데 은경이는어디갔어?
"너 마중간다며 나갔는데 못 만났어!?
"응..못봤는데...?
친구는 어느새 여자들 사이에 끼어서 술을 먹고있었다.
그중에 내가 처음에 찍었던 아가씨가 나가서 찾아 보겠다며 나가는 것 이다.
그가 나간지 이분만에 다시들어오면서...."
은경이도 같이왔다.
"어디 갔다와.......?
"마중나갔다가.....오는거잖아!
"그러게 누가 마중나오래.....?그리고 너...도대체 무슨 말을한거야!
아무말도 안하고는 자리에 않자 다른 아이들도 그냥 않으라는 것 이다.
그러는 바람에 흐지부지 하게 그녀와 애인사이로 변해버린 것 이다.
은경이는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슨 애기를 어떻게 했는데 이아이들이 이렇게말하는 것 일까?
난,정말이지 난처했다.
그날 그렇게 친구들과 이야기를하고는 우리는헤어졌다.
그런던 토요일날 그녀가 나에게 오후에 나와 만나자는 것 이다.
집에가서 은경이와 데이트를하기위해서 옷을 대충꾸려입고는 공원으로 나가보았다.
그녀는 빨리왔는지나를기다리고있는 것 이다 .
그녀는 화사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반기는 것 이다.
여름인지 짧은티에 바지를 입고온것이다.
바지도 겉에서 보더라도 그녀의 맵시를 느낄수있는옷을 입고나왔다.
그녀의 가슴은 풍만했다.
그녀와 어디로 갈것인지를 애기를 해보았다.
그는 우리 먼저 카페에 가자는 것 이다.
"우리 어다갈까?
"어디아는곳이라도 있어!?
"아니없는데 저밑으로 내려가면은 카페가 있어...!
그래 거기에 가자.
은경이는 나의 손을 잡으며 팔짱을 끼는것이다.
그녀 가슴이 나의 가슴과 팔에 와닿자 조금은 이상한 눈으로 그녀를 보며
"조금만 떨어져서가!
"왜!~~싫어...?
"......???..."
언제부터 그녀와 내가 다정하게 지냈단말인가?
은경이가 팔짱을 끼는 것 이지만은 정말 달콤한 향기를 느낄수있었다.
그녀는 얘기를 아주잘한다.
갑자기 인상을 찌푸리며나에게......"
"나중에 내가 너에게해줄말이 있어?
나는 궁금했다.
지금당장 나에게 애기해달라고 했지만 은경이는 나중에 애기를 해준다는것이다.
카페에 들어서서 뒤쪽의 테이블 에서 아까했던 애기가 뭐냐고 되물었다.
그녀는 나중에 얘기를 해준다고 그러면서 눈에는 눈물이 나올 것 만 같았다.
"왜!~~그러는거야?
"아냐...? 그러면서 정말로 눈물을 흐르는것이다.
"왜! 흘리는것일까?정말로 눈물이 나오는것이다.왜...눈물을...?
나는 은경이에게 아무런 잘못을 안했는데 갑자기 눈물을 흘린 이유가 뭐란말인가?
"울지마! 왜우는거야!?
"나사실은 ...? 흐흐...!
"뭔데.....?
"으응......! 남자를 만나면 안되거든.......!
이게무슨소리인가? 뜻 모를 말만 하는 것 이다.
"지금 애기해줄게....!
"그래 어디한번 들어보자 남자를 만나면 안된다는 그이유를 말야!
"흐흐....
"그만울어바보같이...!
"그래..흐흐...
그녀는 나에게 자기가 남자에게 강간을 당해서 애기를 가지게되었는데
아이를 다시는 갖지 못한다고하는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왜!...나에게 한 까닭이 뭐란 말 인가?
중절수술을 했기에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말을 하는 것 이다.
나는 처음에는 거짓말인줄알고 그녀를 달랬다.
나는 그녀 옆으로 가서는 어깨에 손을 언고 토닥거렸다.
그렇게 한참을 눈물을 흘리고는 이내 멈추면서 나에게하는말이
"그래도.. 너는..안가....네..?"훌쩍..
"......??"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얘기를 하면은" 너...잘났다.....하면서 간다는 애기를 덧붙이는것 이다.
그러자 그녀는 자기의 옷을 살짝 올리고는 나에게 자기배를 보여주면서
한번 보라는 것 이다. 배에는 칼을 댔는지 수술자국이 나있는 것 이다.
확실히 거짓말이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나는 그녀곁을 떠나지못하고 그자리를 그녀와 함께있었다.
그렇다 세상에 처녀가 어디있겠는가?
모든남자들이 아다를 먹었다고 자랑을 하지만 사실을 따지고볼때에
그게 몇사람이나 될까?
그녀의 아픔을 내가 달래주려고 있었던 것 일까?
아니면은 그녀와 더밝은 미래를 위해서 있었던 것 일까?
나는 그때의 뭣 때문에 은경이 옆에 있었던 것 일까?
하지만 아무 생각도 안난다.
그녀의 눈물샘때문에 있었던 것일까?
그녀의 눈물을 다닦고는 우리들은 그카페를 나왔다.
저녁인지라 어디가서 밥을 먹고는 집으로 돌아가게되었다.
그녀와의 데이트는 그렇게 끝이났다.
그 다음에 그녀와 또다시 데이트를 했다.
그녀는 그날 팬티스타킹에 팬티가 보일정도의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고온것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각선미였다.
그녀를 보고 감탄하고있을때에 그녀는 나에게 하는말이
"내가 너무야한 옷을 입고왔나!하는 것 이다.
은경이는 "어디가지?... 물었지만은 특별히 갈때도 없었다.
은경이는 내가 사는 집에 한번 가보고싶다고하는 것 이다.
집에는 동생이있어서 조금은 망설였다.
은경이는 내가 사는방을 한번 구경하고싶다고해서 하는수없이 집으로 가게되었다.
집에 가면서 자기의 엉덩이에 손을 뒤로하며 손깍지를 끼고 걸어가면서,
은경이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하는것이다.
내가 친구네 집에 가서 잠을 자는데 어디선가 남녀의 신음소리가들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밖을 보았지 그랬더니 둘이 부엌에서 섹스를 하고있더리고,
친구에게 물어봤지!내가 왔는데도 해야되는거야고?
그랬더니 친구는 자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우리자기가 자구만 하자고해서
어쩔수 없이 했다는 것이다.
내가 더이상하게 생각한것은 ?
도대체...!이런 말을 한 의도가 뭐 란말인가?...
몇 칠 전만해도 울면서 그런 이야기를 한것도 그렇고...."
순... 모순 투성이였다.
계속..........
여러분이라면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그녀곁을 떠나야했나요.
의견 바람니다.
이것도 너무 길었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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