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새로운시작


나의 졸업이 찾아왔다 .

하지만나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기에 어쩔수없이

취직을 해야하는 형편이죠.

나의 취직은 이곳에 살던곳에서는 할수가없어서

처음으로 객지라는곳으로 발길을 돌리게되었죠.

그곳은 광명시였죠.

광명시는 참으로 활기에 찬, 사람들이 많이있었고,

그곳은 나에게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그곳에 도착하여 회사를 찾아 버스에 올랐고,

한 이십분정도 차가달리더니 회사앞에 내렸고.

회사는 조금멀리 떨어져있었서,

우리들은 회사로전화를 하니 직원이나오겠다며 조금기다리라는것이다.

조금기다리니 회사에서 왔다며, 우리들을 대리고 가는것이다.

나혼자 만이 이곳에 오지않고 친구 여섯명과 같이 왔다.

우리들은 회사 사무실로 들어가서는 과장이라는사람 면담을하였고,

어느부서에서 일을할건지 상담을 하고는 이내결정이났다.

하지만, 회사안에서 무슨일을 하는것인지는 나는 확실히 알수가없었다.

이곳은 선생님의 소개로 온것뿐이었다.

우리들은 사무실에서 서류전형을 마치고 일을 하는 곳으로 가보았다.

나의 눈은 깜짝놀라고말았고, 정말이지 아무것도 모르는촌놈을

소개해준다고하더라도

이런곳을 소개 해준다말인가?

그곳은 다름아닌 철공소였다. 나의 빈약함을 난 이곳에서 여실히느낄수가있었다.

그리 등치도 좋지않은데, 이런곳을 소개해주는경우가 어디있단말인가?

철판을 가르는소리와 프레스가돌아가는소리 정말이지 귀가아플정도이다.

나의 회사 생활은 계속되어만가고 있었지만은 나의 생활은 정말이지 엉망이었고,

너무나도 고된하루하루였다. 난 , 할수없이 나의 단짝에게

전화를걸어 나도 그쪽에서 일을 할곳이 없을까?하고 물었더니!

나에게 오라고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난, 그친구에게 가기로 하고 안산에서의 회사생활은 그만 두었다.

삼개월만에 그만 두게 되었죠.

사실 그곳의 생활을 더 연장 할수있었는데 사실 다른이유가 있어서

그만 두기로 하고는,

나의 "단짝" 에게 전화를 하게 된거죠.

그것은 다름아닌!?

조금은 이상한 일이 나에게 일어나서 그만두게 된거죠.

난,전에 집에서 비디오를 보았을때에는 여자의 사타구니에

남자의 자지가 달려있는것을 본적이있었죠.

하지만 난, 그사람은 유전자가 잘못되어서 그런건줄알았죠.

"아!....이세상에는 여자에게도 자지가 달린사람도 있구나!...했죠.

하지만은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것은 다름아닌 게이인것이다.

그렇다.

"나에게 누군가가 나의 "후장"을 원한 인간이 있어서 그만두게 되었죠.

그는나에게 매일같이 나의 "후장"을 원한것은 아닌데요.

하지만 너무나 끔찍한일이 나에게 일어난것으로도 난,참으로 황당했죠.

그날은 정말이지 생각하고 싶지가 않지만은 짚고넘어가고 싶다.

우리들의 회사생활을 조금 여유로써 생활하고있을때에,

다른도시에서 사는 우리 또래 친구들이

이곳 광명시로 오게된것이다.

우리들은 서로 같은 또래라 근방 친해질수있었고.

그런 친숙함이 나에게 끔찍한 사건으로 변해버릴줄이야! 누가 생각했단말인가?

그친구들은 우리와는 동떨어진곳에서 기거하며 살았죠.

나만이 그들과 친해지려고 많이많이 그친구들과 노닥거리게되었죠.

그러던어느날 나에게 같이 자자고하는것이다.

나는 좋다고하고는 그날 그친구와 술을 먹고는 같이 자게되었고,

우리는 한 이불속으로 들어갔고,

그가나에게 이런말을 하는것이다.

"너...있지 ! 여자친구있니?

"아니! 없어....?" 그러는 너는....?

"나도 뭐! 없지....!

"그래 나중에라도 좋은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겠지...뭐!

"그럼 나중에는 우리들이 사는게 이러한 삶은 아니겠지.....!

"그람 ....언제까지 우리가이런삶을살겠니... .?

우리들의이야기는 이러했다.

그때바로 그친구가 이런 말을 하는것이다..

"야.....있지...?

"뭐?!

"너 남자끼리해봤어....?

"뭘 남자끼리해봐!......?

"알면서.....! 그래 시치미떼지마!......

"뭐를안다는거야!......"

"남자들끼리는 후장에다가 하는거야!

"후장이뭐야!....

그는내말에 놀라는눈치였죠.

난,사실 후장이뭔지잘몰랐기에 물어본것이고,

그때까지만해도 용어가 어떻게 되는지도 잘몰랐다.

그는나에게 똥구멍을 후장이라고 나에게알주었고,

난 그때에 그말의 뜻을 알수있게된거죠.

그렇게 나에게 이야기하고는 나의 바지를 벗기더니

자기자지를 나의 두손으로 흔들어달라는것이다.

나는 그의 자지를 흔들어주었고, 그의 자지커지자.

나를 옆으로 뉘우더니 곧바로 나의 후장속으로 그의 자지가 들어왔고.

처음에는 괜찮더니 그의 성기를 받아드릴수없어서 바로 소리를 지르고말았다.

나의얼굴은 있는데로 찡그리고는 아픔을 조금이라도 참으려고

애썼지만은 역시안되더라고요.

"야! 아퍼 빼.....!

그에게 그렇게 소리를 질렀지만은 그는 나의아픔을 아랑곳하지도않고는,

참으라고하는것이죠.

"가만있어봐! 잠깐이면돼....!

나의고통을 즐기는듯한 목소리로 참으라는말만 되풀이를하는것이였다.

"그만빼.....죽겠어!

나는 그가 자지를 빼지않자 바로 몸을 일으켜세우고는 이불속에서 나와버렸고.

그러고는바로 바지를 입고는 그의 얼굴을보고는...한마디를 했죠.

"야! 너무아퍼 도저히 못하겠어!

"그러지마! 이게 얼마나좋은데....!

나는 안되겠다싶어서는 바로 밖으로 나왔고....

난, 나의 똥고를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까만밤하늘만 바라보면서 눈물이 나오는것을 참았죠.

그뒤로는 그의 방으로 찾아가지않았고,

그도 나와 마주치지않을려고 부단히노력했다.

그렇게 그와의 일이있고해서 나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한 원인이죠.

내가 먼저 그만둔다고 회사에 알리고 몇칠을 더다니기로했는데,

그는 집으로 내려간다고 나에게이야기를하는것이다 .

그는나에게 그때의 일은 미안하게되었다며,

사과를하고는 나와악수를나누고는 집으로 내려가버렸다.

그와헤어지고는 나도 몇칠있으면은 그만두게되었던것이고.

난, 바로 나의 단짝이있는곳으로 가려고 버스에 나의 몸을 실었다.

그리고 여기에있었던일은 잊기로하고.....

그친구의 회사를 가려고 버스에 몸을 실자 나는 피곤했는지 이내 잠에빠졌다.

한참을 잤나...어느새 기사아저씨가 나의몸을 흔들며 깨우자.

나는 부시시한눈을 비비며 자리에서 일어나 기사아저씨에게

수고하라는말만 남기고는 버스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내려서는 친구의 회사로 전화를 어느아리따운

목소리에 여경리가 여기는 좃물회사예요.하는것이다.

난, 순간 여기에 가면은 나에게 봄날이 오겠구나 하는 마음이 드는것이다.

이때가 아마도 겨울이지나고 꽃이피는 사월이였을것이다.

년도는아마도 구십년도로 알고있다. 난수화기에 대고는 어드렀겠가냐고물었다.

"예....그곳을 찾아가려고하는데요.. .

"그래요...버스번호가 팔칠육을 타면은 홍콩이라는곳에서

기사아저씨께 세워달면은 될거예요.

"예..." 홍콩이요....!? 그런곳이있나요...

"그럼요 그냥 홍콩이라는곳에 내리면은 되요....

"네...알았어요...지금바로 간다고 친구에게 이야기를해주세요.....

"예...그러죠....그럼 잠시후에뵐게요.....!

나는 수화기를끊고는 팔칠육이라는버스를타려고 이리저리왔다갔다하며 찾았다.

그러자 저멀리서 버스가오고있어서 저버스가아닐까? 유심히보았죠.

그버스번호는분명 팔칠육이어서 곧바로,

버스에 올랐고, 버스는 홍콩쪽으로 가려고 부르릉하며 내달렸다.

기사아저씨에게 홍콩에서 내린다고 말을하고는 자리에않자

버스는 오분을 달리더니..."

아저씨는 나에게다왔다며, 나에게 내리라고하는것이다.

나는 자리에서일어나 버스에서하차를해서는 또다시,

전화를하니 그아리따운 목소리의

경리가 받는것이다.

보통의 여자분들은 목소리가 아름다우면은

얼굴이 별로라고해서 나도 그다지 신경이가지않았죠.

그런데 그경리라는여자가 나를데리러 온다는것이다.

조금 기다리자 그녀가왔고,

나는 그녀를 보자 나의 눈을 의심하기시작했죠.

그경리는 너무나도 이쁜것이다.

목소리로 판단하는것을 조금은 보류를해야겠다고생각했죠.

조금은 살이통통하게 쪘지만은 어디에 내놔도 남에게 뒤지지않는 그런 여자였죠.

"난생" 처음으로 그런 여자를보게되었고,

이곳에서 있으면은 나에게도 무언가 나에게

있을것같은 느낌이드는것은 왠일일까?

그 경리를 따라서 친구가 다니고있는 좃물회사라는 곳에 도착하게되었고,

친구는 여자들의 무리에 끼어서 일을하고 있는것을보았죠.

친구에게 내가왔어하자.

"응, 왔어!...조금만기다려...!

"그래 기다릴게 하고는 사무실로 들어가 면접을보고는

그날바로 나의 일과는시작되었죠.

그곳의 일은 완전히 노는 기분으로 일을하게되었다.

하지만은 그곳은 남자와 여자들은 참으로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것을 내눈으로 보게되었죠.

이곳은 그래도 사람들의 눈이많은데,

이런곳에서 저런 행동을할수가 있는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정말이지 가관이더라고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