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의 신음소리.
"억~!!! , 미안.... "
"아냐, 괜찮아 오빠... "
피드백을 하자면 난 당시 12살, 몹시나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그 여자애는 10살, 무지 나를 따르던 동네동생이었다. 얼굴이 이뻐서 다른 머시마들도
많이들 같이 놀고들 싶어했지만 걔는 이상하게 나만 따랐다. 난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키도 작았다. 가끔씩 그 때 인기있었던 맥가이버를 흉내내면 그 애는 "우와~~ 역시 오빤
똑똑해~~"라고 얘기했다.
난 정말 내가 똑똑한 줄 알았다. ㅡ,.ㅡ
이 상황을 설명하자면 내가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그 애가 앉아 있었다.
난 놀래서 나갈려고 했는데, 그 애의 보지를 보고 말았다.
"어? 살이 째져 있네"
"아하하하~~~~."
허리가 재껴져라 그 애가 웃는다. 난 그냥 히죽 웃었다. 나갈려고 했지만 신기하게 생긴것이
자꾸만 보여서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오빠, 우리 여기서 놀래?"
"응... 좋지. 근데 너 거기 대게 이상하게 생겼다."
"하하하~~"
"으음... 저걸 한 번 만져 보고 싶은데... 어떻게 만지지?"
난 고민을 하고 있었다. 밖에는 엄마도 있기 때문에 고함지르면 큰일이다.
난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그 애는 인형놀이하는 걸 좋아했는데, 난 보통 오락실 가서 "김병조"오락
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난 인형놀이를 그 애하고 잘 해주지 않은 것이다.
*김병조 오락:김병조는 코메디언이었는데, 하도 유명해서 오락의 캐릭으로도 나왔었다.
"오빠하고 인형놀이할래?"
"정말??"
진짜로 좋아한다. 입이 귀에 걸친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군... 후후.
"그 대신 오빠 니거 좀 봐도 돼?"
"히히... 그래라~~."
"잉? 의외로 쉽게 허락을?"
난 손을 그 애의 보지로 가져갔다. 혹... 부드럽다.
마치 스폰지를 만지는 기분이라고 할까? 아니... 엄마가 바르는 고운 파우더위의 스폰지보다 더 고운 것 같다.
난 슬며시 손을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따뜻하다....
"아하하하하~~."
그 애가 자꾸 웃는다. 난 엄마가 들을까봐 불안하면서도 그 짓을 멈추지를 못한다.
독자들이 믿거나 말거나 그 때 내 팔이 팔꿈치까지 들어갔다.
내가 친구들에게 이 얘기를 하면 거짓말좀 치지 말라고 하지만
난 내가 겪은 일이라 보지에 엄청 긴 물건도 들어간다고 확신한다.
그리고는 난 인형놀이를 해 줘야 했다... ㅡ.ㅡ;
오락실 가고 싶지만 난 약속을 하면 지키는 놈이다....
내가 아마 그 때 섹스란 것이 뭔지만 알았어도 그 때 첫경험을 갖는건데...
아쉽다... 후후
내가 섹스가 뭔지 처음 안 때는 아쉽게도 중2때였다.....
ㅡ,.ㅡ;
밤에 잘려고 누웠는데, 천장에 보지가 떠 있다. 그리고,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내 어깨를 감싼다.
난 여자들에게 옷을 안 팔았으면 좋겠다는 허황된 상상을 한다. 상상을 마친 난 내일도 인형놀이를 해줘야지.... 라고 생각했다.
후후...
"쓰리썸"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둘이서 이성 하나를 상대하는 플레이를 말한다. 아마 소라에 오시는 님들은 다 아실듯?
난 남동생이 하나 있는 데, 그 다음 날부터는 그 애의 보지를 주무르는 사람은 두명이 되었다.
그 때 내 남동생도 물론 섹스가 뭔지 알지 못했다.
아마 이 때부터 내가 변태기질이 생긴 것 같다. 난 사실 정상적인 방법보다는 약간 비정상 적일때
쾌감을 느낀다.
이 작은 소녀가 한 명의 변태를 만들어 낸 것이다.
"억~!!! , 미안.... "
"아냐, 괜찮아 오빠... "
피드백을 하자면 난 당시 12살, 몹시나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그 여자애는 10살, 무지 나를 따르던 동네동생이었다. 얼굴이 이뻐서 다른 머시마들도
많이들 같이 놀고들 싶어했지만 걔는 이상하게 나만 따랐다. 난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키도 작았다. 가끔씩 그 때 인기있었던 맥가이버를 흉내내면 그 애는 "우와~~ 역시 오빤
똑똑해~~"라고 얘기했다.
난 정말 내가 똑똑한 줄 알았다. ㅡ,.ㅡ
이 상황을 설명하자면 내가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그 애가 앉아 있었다.
난 놀래서 나갈려고 했는데, 그 애의 보지를 보고 말았다.
"어? 살이 째져 있네"
"아하하하~~~~."
허리가 재껴져라 그 애가 웃는다. 난 그냥 히죽 웃었다. 나갈려고 했지만 신기하게 생긴것이
자꾸만 보여서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오빠, 우리 여기서 놀래?"
"응... 좋지. 근데 너 거기 대게 이상하게 생겼다."
"하하하~~"
"으음... 저걸 한 번 만져 보고 싶은데... 어떻게 만지지?"
난 고민을 하고 있었다. 밖에는 엄마도 있기 때문에 고함지르면 큰일이다.
난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그 애는 인형놀이하는 걸 좋아했는데, 난 보통 오락실 가서 "김병조"오락
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난 인형놀이를 그 애하고 잘 해주지 않은 것이다.
*김병조 오락:김병조는 코메디언이었는데, 하도 유명해서 오락의 캐릭으로도 나왔었다.
"오빠하고 인형놀이할래?"
"정말??"
진짜로 좋아한다. 입이 귀에 걸친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군... 후후.
"그 대신 오빠 니거 좀 봐도 돼?"
"히히... 그래라~~."
"잉? 의외로 쉽게 허락을?"
난 손을 그 애의 보지로 가져갔다. 혹... 부드럽다.
마치 스폰지를 만지는 기분이라고 할까? 아니... 엄마가 바르는 고운 파우더위의 스폰지보다 더 고운 것 같다.
난 슬며시 손을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따뜻하다....
"아하하하하~~."
그 애가 자꾸 웃는다. 난 엄마가 들을까봐 불안하면서도 그 짓을 멈추지를 못한다.
독자들이 믿거나 말거나 그 때 내 팔이 팔꿈치까지 들어갔다.
내가 친구들에게 이 얘기를 하면 거짓말좀 치지 말라고 하지만
난 내가 겪은 일이라 보지에 엄청 긴 물건도 들어간다고 확신한다.
그리고는 난 인형놀이를 해 줘야 했다... ㅡ.ㅡ;
오락실 가고 싶지만 난 약속을 하면 지키는 놈이다....
내가 아마 그 때 섹스란 것이 뭔지만 알았어도 그 때 첫경험을 갖는건데...
아쉽다... 후후
내가 섹스가 뭔지 처음 안 때는 아쉽게도 중2때였다.....
ㅡ,.ㅡ;
밤에 잘려고 누웠는데, 천장에 보지가 떠 있다. 그리고,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내 어깨를 감싼다.
난 여자들에게 옷을 안 팔았으면 좋겠다는 허황된 상상을 한다. 상상을 마친 난 내일도 인형놀이를 해줘야지.... 라고 생각했다.
후후...
"쓰리썸"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둘이서 이성 하나를 상대하는 플레이를 말한다. 아마 소라에 오시는 님들은 다 아실듯?
난 남동생이 하나 있는 데, 그 다음 날부터는 그 애의 보지를 주무르는 사람은 두명이 되었다.
그 때 내 남동생도 물론 섹스가 뭔지 알지 못했다.
아마 이 때부터 내가 변태기질이 생긴 것 같다. 난 사실 정상적인 방법보다는 약간 비정상 적일때
쾌감을 느낀다.
이 작은 소녀가 한 명의 변태를 만들어 낸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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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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