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녀 보지털 깍다...
이번에는 노출녀에게서 온 멜중에서 자위에 관한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노출녀에게서 많은 멜이 온것 같지만 정착 3통이 전부고 나머지는 글을쓰기 위해 주고 받은것 전부 입니다. 하여튼 오랜만에 바이러스 멜을 받으니깐 기분이 나뻐지는군여....
바이러스멜 5섯통 이상 오면 연재 안합니다.
내가 처음 자위를 한것은 지난 여름쯤으로 기억된다. 여름방학때도 보충수업이 있었지만 5일간의 꿀같은 방학으로 집에서 빈둥대며 놀때 지난번의 빨간팬티 n양과 p양이 집에 놀려왔다.
"안녕 빨간팬티"
p양과 나는 그후부터 n양의 빨깐 팬티라고 불렀다. 뭐 그렇식으로 부르면 항상 흥분해서 말까지 더뜸는 n양이지만... 오늘도 n양은 흥분해서 니가 빨간 팬티 사준적 있냐며 따져 지만 그런 n양의 치마의 지퍼를 내려 입을 막았다. 그리고는 p양의 더블플레이 치마를 내려버렸다.
"푸하하하하"
p양과 나는 웃을수 밖에 없었다. 오늘도 n양이 빨간색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n양은 금방 울상을 하고는 치마를 올리려고 했지만 이 찬혹한 솔리인 우리들은 n양의 앤이 사주었다는 팬티를 시기하다 못해 증오 할 정도 었다.
순간적인 p양과의 눈짓을 교환한 나는 n양의 두손을 꼭잡았고 p양은 그사이에 n양의 팬티를 벗겨 내버렸다. n양하고 하루 이틀 이러고 논게 아니기 때문에 n양도 그리저항하지 않았다.
"너무해 너희들 어서 돌려줘"
n양은 우리들에게 항의 했지만 우리는 팬티를 돌려주지 않았다. n양이 빼으로 올때마다 우리는 서로 패스를 하면 n양을 골탕먹었다.
"야 너 너무 야한것 아냐 아래 아무것도 걸치고"
갑자기 p양이 n양에서 말하자 그제서야 자신이 아래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다는 것을 안 n양은 자리에 주저 앉아 팬티를 돌려달라고 울먹거렸다. p양과 나는 장난이 조금 심했다고 생각하며 n양에거 팬티를 돌려주려고 했는데 그만 내 손목시계에 걸려 팬티가 찌어 지고 말았다.
"앗......."
p양과 난 갑자스레 벌어진 일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고 n양은 찌어져 버린 팬티를 잡고는 망연자실해서 우리를 노려보고 았다.
"미안...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 우선 내꺼 팬티라도 입고 있어라"
난 미안한 마음에 n양에게 내 팬티를 주려고 했고 p양도 서둘러 n양을 달래기 시작했다. 다행이 n양은 곧 웃으면 우리를 용서해주었다.
"떡볶이 한달 야자때 야식 한달"
p양과 나는 울며 겨자 먹기로 n양의 제의를 받아 들었다. 흑 그돈 다합치면 빨간 팬티 20벌은 사고도 남겠다.....
난 n양을 대리고 내 방으로 갈까 했지만 갑자기 엄마는 무슨 팬티를 입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하고 엄마는 자식간이지만 팬티나 스타킹 같은것은 절대 공유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엄마팬티를 본것은 지난번에 빨려고 내놓은 팬티말고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애들은 대리고 엄마와 아빠가 쓰는 안방으로 들어 갔다. 뭐 침대가 더블배드라는것 말고는 내방하고 그리 차이나지 않았다. n양과 p양은 안방에 들어가는 걸 조금 꺼리는 눈치였지만 내가 있어서 그런지 따라들어 왔다. 그리고는 팬티를 찾기 시작했는데...
"아이씨 엄마는 팬티를 어디다가 두는거야"
아무리 찾아도 팬티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에 침대 밑을 살펴보고 있단 n양이 소리쳤다.
"야 여기 있다"
팬티들은 침대 아래의 수납공간에 잔득 있었다. 무슨 넘의 팬티를 이런 안보이는곳에 두는지... 하여튼 우리가 찾아낸 팬티들은 하나씩 밴드로 감아져 있어서 엄마의 꼼꼼한 면을 보게 되었다.
"자자 n양아 맘에 드는거 있으면 입고 가 내가 나중에 엄마에게 말할께"
조금 머뭇거리던 n양은 내가 그렇게 말하자 안심한듯 팬티를 고르기 시작했다. 그런대 이게 왠일인가.... 맨위에는 흰색의 팬티밖에 없었는데 그 바로 아래에는 별의별 팬티가 다 K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빨간 노랑 검정색의 색색의 팬티부터 표범무니 꽃무니 땡땡이 무니... 그리고 망사에 가터팰더까지.... 이것들이 정말 엄마가 입는 팬티들이란 말인가.....
그중에서 n양이 꺼내 들은건... 정말 말이 안나왔다. 엉덩이는 T백에 앞에는 보지의 균열만 겨우 가릴정도의 팬티 였다. 난 순간 민망해졌다.
"와 너희 엄마도 이런거 입구나 우리 엄마도 이런 팬티 많던데..."
p양은 n양이 고른 팬티를 보더니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p양의 어머니를 한번 본적이 있는데 무척 젊고 세련된 스타일의 여성이였다. p양의 어머니야 말로 이런 팬트를 입는다고해도 누가 머라고 할 사람이 없게지만 우리 엄마는 항상 입고 다는게 정장 밖에 없고 세련과는 거리가 멀었다.
내가 p양의 말을 듣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n양은 벌써 그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앗 이거 너무 드러나는데, 이래서야 털을 깍던지 해야지 못입겠다."
n양의 한마디에 그동안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모두 날라가고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그것은 ....
"야 우리 그럼 보지털 깍아 볼까?"
나의 이 어뚱한 제안에 두 친구들은 조금 고민하는 표정이 었으니 이내 전부 털을 깍는데 동의 했다. 난 안방을 정리하고서는 내 방으로 올라가 다리털 깍을려고 사놓은 면도기들을 가지고 내려 왔다. p양과 n양은 벌써 부터 욕실에 들어가서 팬티를벗고 보지털에 비누를 묻치고 있었다.
"야 여기 면도기 가져 왔어"
나는 애들 에게 면도기를 나누어 주었다. n양은 보지털을 깍아 본적이 있는지 능숙한 솜씨로 털을 깍았고, p양은 조금 두려운듯 천천히 깍았다 내도 팬티를 벗고 털을 깍을려고 했는데 p양하는 것을 보니깐 보지털 깍다가 날 샐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이리줘봐 내가 해줄께, 그렇게 해가지고 언제 다하냐"
내가 p양의 보지털을 절반정도 깍아 주고 있을때 n양은 벌써 다 깍고는 팬티를 다시 한번 입어 보고 있었다. 얼마 안가 p양의 핑크핏 보지살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 p양을 보고는 n양이 말했다.
"야너 남자하고 한번도 안해봤냐?"
n양은 자신의 팬티를 엎으로 치내며 자신의 보지살을 갈라 보지속을 모여 주었다. 윽 우리가 징그럽다고 말하자 n양은 웃으면서 p양의 보지색과 내 보지색을 비교해 보라고 했다. 그런데 확연히 구분이 갔다. n양의 보지색은 약간 검은색이 어두운 핑크빛을 하고 있었다.
"야 신기해 하지들 마라고 남자하고 성관계를 하면 조그씩 어둔은 색으로 변한다고...쯧쯧.. 애들이 아직 남자 경험도 없어 가지고는..."
확실히 남녀 성관계를 아스팔트의 껌딱지 정도로보는 n양은 의기 양양하게 우리 에게 말했다. n양은 내 보지색이 보고 싶은지 어서 보지털을 깍으라고 했다. n양은 내가 께작대는 것이 답답한지 내손에서 면도기를 빼어 자신이 깍기 시작했다. 그러자 핑크빛이 먹음직(?)스럽게 도는 보지가 제모습을 드러내였다.
우리는 욕실을 정리하고는 거실의 치대 소파에 앉졌다 물론 아래는 아무것도 안입고...누가 보면 미친녀들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이러고 있으니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다. 소파의 낯선 감촉도 이상했고 이렇게 하고 있다는것도 약간의 흥분을 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n양이 내보지 위에 흘러 나온 물을 보고 말았다.
"야넌 흥분했냐 물나오는데"
"어디어디 와~~ 신기하다. 나 이런거 처음봐"
윽 난 부끄러워서 숨고 만 싶었다. 그래서 팬트를 입을려고 했는데.. n양의 손이 나를 가로 막았다. 앗 p양은 왜또그러느거야 p양은 뒤에서 내몸을 겨안고는 내 손을 붙잡아 버렸다.
"야 왜그래 나줘"
"싫어 너도 아까 나한데 그랬잔아"
"나도 이런거 첨본거라 더 보고 싶다"
p양의 배신으로 난 이도저도 할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그런데 이넘의 몸은 내맘하고는 다르게 아까보다 더 많은 물이 나오는것 같았다. 어느세 내 보지 주위는 눈에 뛰게 젓어 있었다
이번에는 노출녀에게서 온 멜중에서 자위에 관한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노출녀에게서 많은 멜이 온것 같지만 정착 3통이 전부고 나머지는 글을쓰기 위해 주고 받은것 전부 입니다. 하여튼 오랜만에 바이러스 멜을 받으니깐 기분이 나뻐지는군여....
바이러스멜 5섯통 이상 오면 연재 안합니다.
내가 처음 자위를 한것은 지난 여름쯤으로 기억된다. 여름방학때도 보충수업이 있었지만 5일간의 꿀같은 방학으로 집에서 빈둥대며 놀때 지난번의 빨간팬티 n양과 p양이 집에 놀려왔다.
"안녕 빨간팬티"
p양과 나는 그후부터 n양의 빨깐 팬티라고 불렀다. 뭐 그렇식으로 부르면 항상 흥분해서 말까지 더뜸는 n양이지만... 오늘도 n양은 흥분해서 니가 빨간 팬티 사준적 있냐며 따져 지만 그런 n양의 치마의 지퍼를 내려 입을 막았다. 그리고는 p양의 더블플레이 치마를 내려버렸다.
"푸하하하하"
p양과 나는 웃을수 밖에 없었다. 오늘도 n양이 빨간색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n양은 금방 울상을 하고는 치마를 올리려고 했지만 이 찬혹한 솔리인 우리들은 n양의 앤이 사주었다는 팬티를 시기하다 못해 증오 할 정도 었다.
순간적인 p양과의 눈짓을 교환한 나는 n양의 두손을 꼭잡았고 p양은 그사이에 n양의 팬티를 벗겨 내버렸다. n양하고 하루 이틀 이러고 논게 아니기 때문에 n양도 그리저항하지 않았다.
"너무해 너희들 어서 돌려줘"
n양은 우리들에게 항의 했지만 우리는 팬티를 돌려주지 않았다. n양이 빼으로 올때마다 우리는 서로 패스를 하면 n양을 골탕먹었다.
"야 너 너무 야한것 아냐 아래 아무것도 걸치고"
갑자기 p양이 n양에서 말하자 그제서야 자신이 아래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다는 것을 안 n양은 자리에 주저 앉아 팬티를 돌려달라고 울먹거렸다. p양과 나는 장난이 조금 심했다고 생각하며 n양에거 팬티를 돌려주려고 했는데 그만 내 손목시계에 걸려 팬티가 찌어 지고 말았다.
"앗......."
p양과 난 갑자스레 벌어진 일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고 n양은 찌어져 버린 팬티를 잡고는 망연자실해서 우리를 노려보고 았다.
"미안...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 우선 내꺼 팬티라도 입고 있어라"
난 미안한 마음에 n양에게 내 팬티를 주려고 했고 p양도 서둘러 n양을 달래기 시작했다. 다행이 n양은 곧 웃으면 우리를 용서해주었다.
"떡볶이 한달 야자때 야식 한달"
p양과 나는 울며 겨자 먹기로 n양의 제의를 받아 들었다. 흑 그돈 다합치면 빨간 팬티 20벌은 사고도 남겠다.....
난 n양을 대리고 내 방으로 갈까 했지만 갑자기 엄마는 무슨 팬티를 입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하고 엄마는 자식간이지만 팬티나 스타킹 같은것은 절대 공유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엄마팬티를 본것은 지난번에 빨려고 내놓은 팬티말고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애들은 대리고 엄마와 아빠가 쓰는 안방으로 들어 갔다. 뭐 침대가 더블배드라는것 말고는 내방하고 그리 차이나지 않았다. n양과 p양은 안방에 들어가는 걸 조금 꺼리는 눈치였지만 내가 있어서 그런지 따라들어 왔다. 그리고는 팬티를 찾기 시작했는데...
"아이씨 엄마는 팬티를 어디다가 두는거야"
아무리 찾아도 팬티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에 침대 밑을 살펴보고 있단 n양이 소리쳤다.
"야 여기 있다"
팬티들은 침대 아래의 수납공간에 잔득 있었다. 무슨 넘의 팬티를 이런 안보이는곳에 두는지... 하여튼 우리가 찾아낸 팬티들은 하나씩 밴드로 감아져 있어서 엄마의 꼼꼼한 면을 보게 되었다.
"자자 n양아 맘에 드는거 있으면 입고 가 내가 나중에 엄마에게 말할께"
조금 머뭇거리던 n양은 내가 그렇게 말하자 안심한듯 팬티를 고르기 시작했다. 그런대 이게 왠일인가.... 맨위에는 흰색의 팬티밖에 없었는데 그 바로 아래에는 별의별 팬티가 다 K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빨간 노랑 검정색의 색색의 팬티부터 표범무니 꽃무니 땡땡이 무니... 그리고 망사에 가터팰더까지.... 이것들이 정말 엄마가 입는 팬티들이란 말인가.....
그중에서 n양이 꺼내 들은건... 정말 말이 안나왔다. 엉덩이는 T백에 앞에는 보지의 균열만 겨우 가릴정도의 팬티 였다. 난 순간 민망해졌다.
"와 너희 엄마도 이런거 입구나 우리 엄마도 이런 팬티 많던데..."
p양은 n양이 고른 팬티를 보더니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p양의 어머니를 한번 본적이 있는데 무척 젊고 세련된 스타일의 여성이였다. p양의 어머니야 말로 이런 팬트를 입는다고해도 누가 머라고 할 사람이 없게지만 우리 엄마는 항상 입고 다는게 정장 밖에 없고 세련과는 거리가 멀었다.
내가 p양의 말을 듣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n양은 벌써 그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앗 이거 너무 드러나는데, 이래서야 털을 깍던지 해야지 못입겠다."
n양의 한마디에 그동안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모두 날라가고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그것은 ....
"야 우리 그럼 보지털 깍아 볼까?"
나의 이 어뚱한 제안에 두 친구들은 조금 고민하는 표정이 었으니 이내 전부 털을 깍는데 동의 했다. 난 안방을 정리하고서는 내 방으로 올라가 다리털 깍을려고 사놓은 면도기들을 가지고 내려 왔다. p양과 n양은 벌써 부터 욕실에 들어가서 팬티를벗고 보지털에 비누를 묻치고 있었다.
"야 여기 면도기 가져 왔어"
나는 애들 에게 면도기를 나누어 주었다. n양은 보지털을 깍아 본적이 있는지 능숙한 솜씨로 털을 깍았고, p양은 조금 두려운듯 천천히 깍았다 내도 팬티를 벗고 털을 깍을려고 했는데 p양하는 것을 보니깐 보지털 깍다가 날 샐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이리줘봐 내가 해줄께, 그렇게 해가지고 언제 다하냐"
내가 p양의 보지털을 절반정도 깍아 주고 있을때 n양은 벌써 다 깍고는 팬티를 다시 한번 입어 보고 있었다. 얼마 안가 p양의 핑크핏 보지살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 p양을 보고는 n양이 말했다.
"야너 남자하고 한번도 안해봤냐?"
n양은 자신의 팬티를 엎으로 치내며 자신의 보지살을 갈라 보지속을 모여 주었다. 윽 우리가 징그럽다고 말하자 n양은 웃으면서 p양의 보지색과 내 보지색을 비교해 보라고 했다. 그런데 확연히 구분이 갔다. n양의 보지색은 약간 검은색이 어두운 핑크빛을 하고 있었다.
"야 신기해 하지들 마라고 남자하고 성관계를 하면 조그씩 어둔은 색으로 변한다고...쯧쯧.. 애들이 아직 남자 경험도 없어 가지고는..."
확실히 남녀 성관계를 아스팔트의 껌딱지 정도로보는 n양은 의기 양양하게 우리 에게 말했다. n양은 내 보지색이 보고 싶은지 어서 보지털을 깍으라고 했다. n양은 내가 께작대는 것이 답답한지 내손에서 면도기를 빼어 자신이 깍기 시작했다. 그러자 핑크빛이 먹음직(?)스럽게 도는 보지가 제모습을 드러내였다.
우리는 욕실을 정리하고는 거실의 치대 소파에 앉졌다 물론 아래는 아무것도 안입고...누가 보면 미친녀들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이러고 있으니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다. 소파의 낯선 감촉도 이상했고 이렇게 하고 있다는것도 약간의 흥분을 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n양이 내보지 위에 흘러 나온 물을 보고 말았다.
"야넌 흥분했냐 물나오는데"
"어디어디 와~~ 신기하다. 나 이런거 처음봐"
윽 난 부끄러워서 숨고 만 싶었다. 그래서 팬트를 입을려고 했는데.. n양의 손이 나를 가로 막았다. 앗 p양은 왜또그러느거야 p양은 뒤에서 내몸을 겨안고는 내 손을 붙잡아 버렸다.
"야 왜그래 나줘"
"싫어 너도 아까 나한데 그랬잔아"
"나도 이런거 첨본거라 더 보고 싶다"
p양의 배신으로 난 이도저도 할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그런데 이넘의 몸은 내맘하고는 다르게 아까보다 더 많은 물이 나오는것 같았다. 어느세 내 보지 주위는 눈에 뛰게 젓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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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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