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에서 만난 여자 (1)
난 올해 28살 먹은 대한민국의 청년이다. 작년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배우느라 조금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느라, 한동안 여자를 만날틈이 없었다.
허나 이제 슬슬 일에도 익숙해져가다보니, 다시 음양의 원리에 합행하는 행위를 찾고자 하는 본능이 엄습하기 시작하였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내돈안내고 룸싸롱등 영업용아가씨들을 만날기회는 많았으나, 원래 신조가 영업용은 안만난다"가 인생신조기에, 묵묵히 지나쳐오며 살았다.
여자를 좀 만나야 겠다는 생각을 하자 어디서 다시 시작할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난 참고로 좀 순간순간 기분내키는 데로 행동을 하고, 차후에 대한 대비 없이 내지르는 성격이라, 예전에 꽤나 되었던 퀸급 여자들이 지금은 다 떠나가고 없는 실정이었다.
난 계속 만날꺼 아니면, 그냥 연락을 끊고 무신경하게 대했으며, 또한 굉장히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자를 만나도 그날 바로 섹스를 안하면, 그냥 연락끊고 상대안하는 조금은 또라이적이며 급한 성격이자 자존심 하나로 먹고사는 넘이었다.
물론 첨 만나 안준 여자도, 한번 성질참고 몇번만나서 살살달래거나 친해지면, 두고두고 먹을수 잇는 안식처가 될수 있겠으나, 하여간 이놈의 성격상 그러지를 못했다.
나중에 아쉬울땐 후회할지라도 그냥 그날 안주면 때려치며 살다보니, 이제 좀 청춘사업을 다시시작하려하는 시점에서 만날 여자가 없었던 것이었다.
여하튼,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예전 채팅으로 여자 만났던 경험을 살려, 실로 오랜만에 s모 싸이트에 다시 접속하여, 상대를 물색중이었다.
허나 난 예전 학창시절때 워낙 많이 벙개를 해보았기에, 대충 말 몇마디만 나누어도 폭탄인지..아니면 보통외모인지 퀸인지 감을 잡을수 잇었다.
보통 채팅은 남자가 여자보다 많기에(여초현상), 폭탄 외모를 가진여자도 채팅에서는 팅기고, 이쁘다고 사기치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기에, 난 조심에 또 조심을 하며 상대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에게 쪽지가 하나 날라들었다.
쪽지 내용은 " 돈이 필요해염~" 이었다. 난 깔깔 웃으며 냉큼 답장을 날렸다.
"니미 뻑큐다" , 난 원조나 돈주고 하는 걸은 질색이다" 라고...
난정말 돈주고 하는 섹스는 싫어했다. 거기에도 나름대로 철학은 있었다.
첫째, 난 외모가 쿨하여, 여자한테 돈을 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고, 둘째, 섹스하면 나만좋냐..지도 좋지..라는 생각에 돈주고하면 정말 한심하고 그건 반칙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다.
그런 답장을 보내자 고뇬이 다시 쪽지를 보냈는데, 그 내용을 보자 좀 혹했다.
만나서 돈받고 색스를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슨 상품권을 주면, 화상채팅에서 자신의 자위행위를 보여준다는 말이었다..
흠...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상당히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누구에게나 좀 변태적인 기질은 있는 것 아닌가..또한 그 상품권이라는 것 또한 비싼게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아바타 옷입히는 그 싸이트상에 상품권이었다. 값도 5000원정도했으니 싼맛에 재밌는거나 잠시 보잔 생각에 난 오케이 싸인을 보냈다.
나이는 24먹은 여자애 였는데, 서로 쇼부가 되자, 화상채팅으로 이동하였다.
난 그때, 마치 첨본 여자에게 뻐구기 날려서 모텔에 들어가는 그런 스릴을 심리적으로 느꼈다. 화상채팅으로 들어가자 그여잔 과감하게 옷을 쭈~욱 벗어 제꼈다.
가슴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상당한 크기에 젖꼭지는 비교적 작으며 마무리가 이쁘게 된 스타일...
자기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자위가 시작되었다..난 눈을 크게 뜨고, 침을 꼴까닥 삼키며 컴퓨터속으로 빠져들어가기 시작하였다.
한참 가슴애무를 하던 그녀...순간 팬티사이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자 축축해지며 젖어드는 것이 보였다. 그후 팬티마져 벗어버리더니 자기 손가락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때 상당히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갑자기 지 책생에서 무언가를 빼들었는데 그것은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 모나미 검은색 싸인펜이었다. 그것을 자기 보지속에 쑥하고 집어넣는 것이었다.
난 속으로 이야~ 돈 5000원주고 오늘 재밌는 거보네..하며 계속 관람을 하였는데..그녀가 말을 걸었다..
싸인펜말고 오빠걸 집어넣어달라고.. 흠..컴섹을 하잔 이야기였다. 그리하여 난 좀더 재밌게 보기위해 대충 장단을 맞춰주며, 빨아주고, 넣어주겠다는 글자를 쳐주었다..
내것도 보여달라고 했으나, 내컴엔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계속 글로만 표현해주었다.
한참을 보는데,,갑자기 내 똘똘이가 무지하게 커져옴을 느꼈고, 카메라 상에 있는 그여자의 성기속에 냅다 공중으로 날아가서 박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땐 화상에서 자위행위는 첨 보다보니, 여자얼굴에 상관없이 강하게 쑤시고 싶은 생각만이 머리속을 지배하였다.
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폭탄은 절대 안먹는 습성을 가지고 사는데, 그날만큼은 아~~ 절라 박고 싶었다.
그래서 그여자에게 너 얼굴좀 보여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왜 ? 라고 물었고, 난 솔직히 이야기했다.
오빠 상당히 쿨한넘이야..너 얼굴만 좀 되면 우리 만나서 화끈하게 떡함 치자~ 그렇게 말했더니, 그여잔 자긴 얼굴은 별로라고 하면서 얼굴은 안보여주려고 하였다. 그러더니 오히려 나의 외모에 대해서 묻기 시작하였다.
얼굴도 안보여주고 저러는 거보니, 아무래도 폭탄일꺼 같아, 관두려 했으나, 화상으로 모르는 여자 자위를 보다보니, 내 똘똘이가 터질것 같아 룰을 어기고 일단 먹고보자라는 심리가 슬슬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더군다나 그 여잔 가슴과 보지모양은 천하일품이었다. 참으로 이쁘게 생겨서 마구 남자가 빨아주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는 이쁜명기였다.
사실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것도 꽤 중요하긴 하다, 옛날 내 여자친구는 키몸매는 천하일품이었으나, 보지가 하도 못생겨서, 빨아달라고 하면 별로 그러고 싶지가 않아서 피한적도 많았었다. 그러나 이 여자애는 가슴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보지도 적당한 크기에 토실토실하며 정리가 잘 된편이라, 맛잇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모양이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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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소라싸이트에서 재밌있게 소설을 읽기만 하다가, 뭔가 보답을 하려는 생각에 글을 써보기롤 맘먹고 쓰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네요..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제가 겪은 21~28살까지의 섹스이야기를 리얼하게 연재해볼까 합니다. 단순히 색스를 했다는 결과론적 이야기보다는 그 과정과 심리를 좀 논해볼까 합니다.
주로 전 나이트, 채팅으로 여잘 많이 만났었는데, 그중 채팅은 워낙 외모에 과장과 구라가 심해서, 만나는 상대방의 환상을 한방에 뿌시는 폭탄범죄가 만연되고 있기에, 폭탄과 퀸을 구별하는 방법도 적어나가려고도 합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리겠습니다.
난 올해 28살 먹은 대한민국의 청년이다. 작년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배우느라 조금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느라, 한동안 여자를 만날틈이 없었다.
허나 이제 슬슬 일에도 익숙해져가다보니, 다시 음양의 원리에 합행하는 행위를 찾고자 하는 본능이 엄습하기 시작하였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내돈안내고 룸싸롱등 영업용아가씨들을 만날기회는 많았으나, 원래 신조가 영업용은 안만난다"가 인생신조기에, 묵묵히 지나쳐오며 살았다.
여자를 좀 만나야 겠다는 생각을 하자 어디서 다시 시작할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난 참고로 좀 순간순간 기분내키는 데로 행동을 하고, 차후에 대한 대비 없이 내지르는 성격이라, 예전에 꽤나 되었던 퀸급 여자들이 지금은 다 떠나가고 없는 실정이었다.
난 계속 만날꺼 아니면, 그냥 연락을 끊고 무신경하게 대했으며, 또한 굉장히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자를 만나도 그날 바로 섹스를 안하면, 그냥 연락끊고 상대안하는 조금은 또라이적이며 급한 성격이자 자존심 하나로 먹고사는 넘이었다.
물론 첨 만나 안준 여자도, 한번 성질참고 몇번만나서 살살달래거나 친해지면, 두고두고 먹을수 잇는 안식처가 될수 있겠으나, 하여간 이놈의 성격상 그러지를 못했다.
나중에 아쉬울땐 후회할지라도 그냥 그날 안주면 때려치며 살다보니, 이제 좀 청춘사업을 다시시작하려하는 시점에서 만날 여자가 없었던 것이었다.
여하튼,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예전 채팅으로 여자 만났던 경험을 살려, 실로 오랜만에 s모 싸이트에 다시 접속하여, 상대를 물색중이었다.
허나 난 예전 학창시절때 워낙 많이 벙개를 해보았기에, 대충 말 몇마디만 나누어도 폭탄인지..아니면 보통외모인지 퀸인지 감을 잡을수 잇었다.
보통 채팅은 남자가 여자보다 많기에(여초현상), 폭탄 외모를 가진여자도 채팅에서는 팅기고, 이쁘다고 사기치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기에, 난 조심에 또 조심을 하며 상대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에게 쪽지가 하나 날라들었다.
쪽지 내용은 " 돈이 필요해염~" 이었다. 난 깔깔 웃으며 냉큼 답장을 날렸다.
"니미 뻑큐다" , 난 원조나 돈주고 하는 걸은 질색이다" 라고...
난정말 돈주고 하는 섹스는 싫어했다. 거기에도 나름대로 철학은 있었다.
첫째, 난 외모가 쿨하여, 여자한테 돈을 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고, 둘째, 섹스하면 나만좋냐..지도 좋지..라는 생각에 돈주고하면 정말 한심하고 그건 반칙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다.
그런 답장을 보내자 고뇬이 다시 쪽지를 보냈는데, 그 내용을 보자 좀 혹했다.
만나서 돈받고 색스를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슨 상품권을 주면, 화상채팅에서 자신의 자위행위를 보여준다는 말이었다..
흠...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상당히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누구에게나 좀 변태적인 기질은 있는 것 아닌가..또한 그 상품권이라는 것 또한 비싼게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아바타 옷입히는 그 싸이트상에 상품권이었다. 값도 5000원정도했으니 싼맛에 재밌는거나 잠시 보잔 생각에 난 오케이 싸인을 보냈다.
나이는 24먹은 여자애 였는데, 서로 쇼부가 되자, 화상채팅으로 이동하였다.
난 그때, 마치 첨본 여자에게 뻐구기 날려서 모텔에 들어가는 그런 스릴을 심리적으로 느꼈다. 화상채팅으로 들어가자 그여잔 과감하게 옷을 쭈~욱 벗어 제꼈다.
가슴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상당한 크기에 젖꼭지는 비교적 작으며 마무리가 이쁘게 된 스타일...
자기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자위가 시작되었다..난 눈을 크게 뜨고, 침을 꼴까닥 삼키며 컴퓨터속으로 빠져들어가기 시작하였다.
한참 가슴애무를 하던 그녀...순간 팬티사이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자 축축해지며 젖어드는 것이 보였다. 그후 팬티마져 벗어버리더니 자기 손가락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때 상당히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갑자기 지 책생에서 무언가를 빼들었는데 그것은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 모나미 검은색 싸인펜이었다. 그것을 자기 보지속에 쑥하고 집어넣는 것이었다.
난 속으로 이야~ 돈 5000원주고 오늘 재밌는 거보네..하며 계속 관람을 하였는데..그녀가 말을 걸었다..
싸인펜말고 오빠걸 집어넣어달라고.. 흠..컴섹을 하잔 이야기였다. 그리하여 난 좀더 재밌게 보기위해 대충 장단을 맞춰주며, 빨아주고, 넣어주겠다는 글자를 쳐주었다..
내것도 보여달라고 했으나, 내컴엔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계속 글로만 표현해주었다.
한참을 보는데,,갑자기 내 똘똘이가 무지하게 커져옴을 느꼈고, 카메라 상에 있는 그여자의 성기속에 냅다 공중으로 날아가서 박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땐 화상에서 자위행위는 첨 보다보니, 여자얼굴에 상관없이 강하게 쑤시고 싶은 생각만이 머리속을 지배하였다.
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폭탄은 절대 안먹는 습성을 가지고 사는데, 그날만큼은 아~~ 절라 박고 싶었다.
그래서 그여자에게 너 얼굴좀 보여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왜 ? 라고 물었고, 난 솔직히 이야기했다.
오빠 상당히 쿨한넘이야..너 얼굴만 좀 되면 우리 만나서 화끈하게 떡함 치자~ 그렇게 말했더니, 그여잔 자긴 얼굴은 별로라고 하면서 얼굴은 안보여주려고 하였다. 그러더니 오히려 나의 외모에 대해서 묻기 시작하였다.
얼굴도 안보여주고 저러는 거보니, 아무래도 폭탄일꺼 같아, 관두려 했으나, 화상으로 모르는 여자 자위를 보다보니, 내 똘똘이가 터질것 같아 룰을 어기고 일단 먹고보자라는 심리가 슬슬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더군다나 그 여잔 가슴과 보지모양은 천하일품이었다. 참으로 이쁘게 생겨서 마구 남자가 빨아주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는 이쁜명기였다.
사실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것도 꽤 중요하긴 하다, 옛날 내 여자친구는 키몸매는 천하일품이었으나, 보지가 하도 못생겨서, 빨아달라고 하면 별로 그러고 싶지가 않아서 피한적도 많았었다. 그러나 이 여자애는 가슴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보지도 적당한 크기에 토실토실하며 정리가 잘 된편이라, 맛잇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모양이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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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소라싸이트에서 재밌있게 소설을 읽기만 하다가, 뭔가 보답을 하려는 생각에 글을 써보기롤 맘먹고 쓰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네요..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제가 겪은 21~28살까지의 섹스이야기를 리얼하게 연재해볼까 합니다. 단순히 색스를 했다는 결과론적 이야기보다는 그 과정과 심리를 좀 논해볼까 합니다.
주로 전 나이트, 채팅으로 여잘 많이 만났었는데, 그중 채팅은 워낙 외모에 과장과 구라가 심해서, 만나는 상대방의 환상을 한방에 뿌시는 폭탄범죄가 만연되고 있기에, 폭탄과 퀸을 구별하는 방법도 적어나가려고도 합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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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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