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녀에게서 온 멜
그러니깐 20일쯤에 어떤 여자에게서 멜이 한통 왔다. 내가 글올릴때마다 소재좀 보내다라고 ㎢醮?그거 보고 보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답맬로 무슨 소재가 있냐고 물으니깐 자신의 노출플레이를 말할때니 소라의 야설공작소에 올려달라고 했다.
그래서 당연히 올려준다고 하자. 그녀는 자신의 노출 플레이를 적어서 나에게 보내주었다. 그녀가 보낸 멜에는 자신을 p양이라고 소개 하였다. 얼굴은 귀여운 스타일이고 몸매는 가슴만 조금 작은 편이지 나머지는 죽어 준다고 했는데 사진을 본것도 아니고 뭐... 장담은 못한다. 하여튼 그녀의 노출플레이는 이랬다.
내가 처음 노출플레이를 한것은 고등학교때 였다. 난 여고에 다녔는데, 그때는 치마의 허리단을 접는것과 치마 폭을 핀으로 고정하여 다리에 달라 붙게 하고 다니는 것이 유행하였다. 지금도 유행하는지는 잘모르겠다. 그날도 내 친구들과 교문의 불여우를(교문지도하??여선생님을 우리는 불여우또는 불여시라고 불렀다.)피해 교실로들어가면서 허리단을 접기 시작했다. 우리학교는 교생이 올때 빼고는 남자라고는 늙은 수위 아저씨밖에 없기 때문에 부담가지 않고 치마를 무릎위10cm까지 올렸다.
좀 한다 싶은 애들은 팬티가 아슬아슬하게 보일때 가지 접었다. 그리고는 핀으로 마무리.. 마무리는 허리단이 풀리는 것을 고정하는 역활과 치마폭을 주리는 역활도 했다. 맘같아서는 세탁소가서 줄이고 싶은데 불여시 한데 걸리면 그날로 사망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다녔다. 그러나 그것도 학교안에서만의 행동이였다. 학교 밖에 나갈때는 단정하게 하고 다녔다.
그날은 친구중에 p양이라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과감하게 무릎위20cm까지 올렸다. 그리고는 치마폭을 최대한 줄여서 다리에 딱 달라 붙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p양은 빨간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우리가 신기해서 p양에게 물으니깐 어제 자기생일이라 남자친구가 빨간팬티를 선물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섹쉬하다면 p양의 엉덩이를 들추면 장난을 쳤다. 난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왠지모르게 p양처럼 해보고 싶은 맘이 들었다. 하지만 내 성격이 소심하다 보니깐 그런건 꿈도 못꾸었다.
그날 보충수업 시간때 나와 내친구은 딴분함에 못이겨 장난을 치고 있었다. 그때 마침 빨간 팬티 입고 온 애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자기도 그정도는 할수 있다고 말싸움을 했다. 그래서 누가 더 과감하게 할수 있는가 내기를 하게 되었다. 먼저 내가 치마단을 팬티 까지 올리자 그녀는 겨우 그정도냐면서 치마단을 풀더니 자신이 입고 있던 팬티를 꺼내여 책상위에 올렸다. 난 질수 없어 따라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똑같이 책상위에 팬티를 올려놓았다.
그녀는 한참을 바라보더니 그정도는 자신도 할수있다면 풀었던 치마단을 다시 말아 올렸다. 그애는 나보다 조금더 올려서 보지가 조금 볼일듯말듯한 정도까지 올렸다. 왠지 난 점점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난 치마단을 고정하고 있던 핀을 풀어 상의를 타이트하가 붙여서 고정 시켰다. 마치 졸티를 입은것 처럼 옷이 몸에 딱다라 붙었다. 브라자는 말할것도 없고 숨겨준 내 배살까지 보였다. 그리고는 그애에게 애보시지 하는 듯한 눈빛을 보내자 그녀는 자신의 브라를 벗더니 나하고 똑같이 했다. 나하고 다른점이라면 그애의 가슴이 적라하게 드러 났다는 것이다 그야의 유두까지 말이다. 나도 질수 없어 핀을 풀고 브라를 벗어 버렸다. 그러자 몰골이 말이 안니였다. 아래는 팬티까지 벗어 버리고 치마를 올릴때까지 올려서 보지가 다 들어 났고 위에는 브라도 벗어서 가슴이며 유두며 다들어 나있었다.
그러든 와중에 빨간 팬티입은 친구가 오더니 우리가 하는 짓을 보고는 우습다면 그모습으로 집까지 가면 자기가 내일 점심을 쏜다고 했다. 마침 더이상 대결할것이 없던 친구와 나는 그녀의 제의를 받아 들여 그상태로 가기로 했다. 우리 셋다 학교 근처에 살고 보충이 끝나면 오후 11정도 였기 때문에 문제 될것은 없었다. 우리 셋은다른 애들 보다 조금 일찍나와서 갔다 아무리 같은 여자들이래도 이런 모습을 보이기에는 창피했다. 그리고는 어두운 골목을 따라 걸었다. 아무리 사람이 안다니다고 해도 조금 무서웠기 때문에 주차된 차들 사이로 숨어서 걸 갔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수치심보다는 왠지모를 괘감이 느껴 졌다.
난 그때 처음로 노출플레이를 하는 맛을 느꼈다고나 할까? 난 왠지 모르게 이걸로는 끝내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는 마침내 셋이 헤어 져야 하는 곳까지 오자 빨간팬티 입은 친구는 돈날렸다면 울먹이면 우리에게 변태 노출광이라고 했다. 나와 내친구는 옷을 고쳐 입으면 우리는 변태 노출광이니 내일 점심이나 살라고 했다. 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가면서 그냥 이대로 끝내기에서는 왠지 시원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집은 아파트가 아닌 단독 주택이였는데. 골목끝에 있어서 그길로는 우리집 식구아니면 다니지 않았다.
작가의 보충 골목길>>>=== ============ 집이 골목끝에 있다(설명이라고 했는데 별로 설명 된것은 없고 조금 애매하군여 그냥 알아서들 생각해여)
그래서 난 과감하게 팬티와 상의교복을 벗어 버렸다 어짜피 가방이 있어기에 내가 정면에서 보지 않으면 몰랐다. 그리고 얼마안되는 길을 천천히 걸어 갔다. 그리고는 우리집 정문 앞에 도착하자 우리집 차뒤에 숨어서 옷을 전부 벗어 버렸다. ㅋㅋㅋ 나도 모르게 한짓이 였다. 내가 생각해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는 조용히 소변을 보았다. 이것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난 그때 가지 알몸으로 있었기 때문에 정원의 큰나무 뒤에 숨어서 옷을 입고는 집으로 들어 갔다.
휴~~ 끝입니다. 보내준 멜의 내용도 거의 이정도였습니다. 다음것도 있는데 평가보고 올리져 하여튼 전 올렸습니다. 노출녀님
그러니깐 20일쯤에 어떤 여자에게서 멜이 한통 왔다. 내가 글올릴때마다 소재좀 보내다라고 ㎢醮?그거 보고 보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답맬로 무슨 소재가 있냐고 물으니깐 자신의 노출플레이를 말할때니 소라의 야설공작소에 올려달라고 했다.
그래서 당연히 올려준다고 하자. 그녀는 자신의 노출 플레이를 적어서 나에게 보내주었다. 그녀가 보낸 멜에는 자신을 p양이라고 소개 하였다. 얼굴은 귀여운 스타일이고 몸매는 가슴만 조금 작은 편이지 나머지는 죽어 준다고 했는데 사진을 본것도 아니고 뭐... 장담은 못한다. 하여튼 그녀의 노출플레이는 이랬다.
내가 처음 노출플레이를 한것은 고등학교때 였다. 난 여고에 다녔는데, 그때는 치마의 허리단을 접는것과 치마 폭을 핀으로 고정하여 다리에 달라 붙게 하고 다니는 것이 유행하였다. 지금도 유행하는지는 잘모르겠다. 그날도 내 친구들과 교문의 불여우를(교문지도하??여선생님을 우리는 불여우또는 불여시라고 불렀다.)피해 교실로들어가면서 허리단을 접기 시작했다. 우리학교는 교생이 올때 빼고는 남자라고는 늙은 수위 아저씨밖에 없기 때문에 부담가지 않고 치마를 무릎위10cm까지 올렸다.
좀 한다 싶은 애들은 팬티가 아슬아슬하게 보일때 가지 접었다. 그리고는 핀으로 마무리.. 마무리는 허리단이 풀리는 것을 고정하는 역활과 치마폭을 주리는 역활도 했다. 맘같아서는 세탁소가서 줄이고 싶은데 불여시 한데 걸리면 그날로 사망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다녔다. 그러나 그것도 학교안에서만의 행동이였다. 학교 밖에 나갈때는 단정하게 하고 다녔다.
그날은 친구중에 p양이라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과감하게 무릎위20cm까지 올렸다. 그리고는 치마폭을 최대한 줄여서 다리에 딱 달라 붙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p양은 빨간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우리가 신기해서 p양에게 물으니깐 어제 자기생일이라 남자친구가 빨간팬티를 선물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섹쉬하다면 p양의 엉덩이를 들추면 장난을 쳤다. 난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왠지모르게 p양처럼 해보고 싶은 맘이 들었다. 하지만 내 성격이 소심하다 보니깐 그런건 꿈도 못꾸었다.
그날 보충수업 시간때 나와 내친구은 딴분함에 못이겨 장난을 치고 있었다. 그때 마침 빨간 팬티 입고 온 애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자기도 그정도는 할수 있다고 말싸움을 했다. 그래서 누가 더 과감하게 할수 있는가 내기를 하게 되었다. 먼저 내가 치마단을 팬티 까지 올리자 그녀는 겨우 그정도냐면서 치마단을 풀더니 자신이 입고 있던 팬티를 꺼내여 책상위에 올렸다. 난 질수 없어 따라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똑같이 책상위에 팬티를 올려놓았다.
그녀는 한참을 바라보더니 그정도는 자신도 할수있다면 풀었던 치마단을 다시 말아 올렸다. 그애는 나보다 조금더 올려서 보지가 조금 볼일듯말듯한 정도까지 올렸다. 왠지 난 점점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난 치마단을 고정하고 있던 핀을 풀어 상의를 타이트하가 붙여서 고정 시켰다. 마치 졸티를 입은것 처럼 옷이 몸에 딱다라 붙었다. 브라자는 말할것도 없고 숨겨준 내 배살까지 보였다. 그리고는 그애에게 애보시지 하는 듯한 눈빛을 보내자 그녀는 자신의 브라를 벗더니 나하고 똑같이 했다. 나하고 다른점이라면 그애의 가슴이 적라하게 드러 났다는 것이다 그야의 유두까지 말이다. 나도 질수 없어 핀을 풀고 브라를 벗어 버렸다. 그러자 몰골이 말이 안니였다. 아래는 팬티까지 벗어 버리고 치마를 올릴때까지 올려서 보지가 다 들어 났고 위에는 브라도 벗어서 가슴이며 유두며 다들어 나있었다.
그러든 와중에 빨간 팬티입은 친구가 오더니 우리가 하는 짓을 보고는 우습다면 그모습으로 집까지 가면 자기가 내일 점심을 쏜다고 했다. 마침 더이상 대결할것이 없던 친구와 나는 그녀의 제의를 받아 들여 그상태로 가기로 했다. 우리 셋다 학교 근처에 살고 보충이 끝나면 오후 11정도 였기 때문에 문제 될것은 없었다. 우리 셋은다른 애들 보다 조금 일찍나와서 갔다 아무리 같은 여자들이래도 이런 모습을 보이기에는 창피했다. 그리고는 어두운 골목을 따라 걸었다. 아무리 사람이 안다니다고 해도 조금 무서웠기 때문에 주차된 차들 사이로 숨어서 걸 갔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수치심보다는 왠지모를 괘감이 느껴 졌다.
난 그때 처음로 노출플레이를 하는 맛을 느꼈다고나 할까? 난 왠지 모르게 이걸로는 끝내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는 마침내 셋이 헤어 져야 하는 곳까지 오자 빨간팬티 입은 친구는 돈날렸다면 울먹이면 우리에게 변태 노출광이라고 했다. 나와 내친구는 옷을 고쳐 입으면 우리는 변태 노출광이니 내일 점심이나 살라고 했다. 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가면서 그냥 이대로 끝내기에서는 왠지 시원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집은 아파트가 아닌 단독 주택이였는데. 골목끝에 있어서 그길로는 우리집 식구아니면 다니지 않았다.
작가의 보충 골목길>>>=== ============ 집이 골목끝에 있다(설명이라고 했는데 별로 설명 된것은 없고 조금 애매하군여 그냥 알아서들 생각해여)
그래서 난 과감하게 팬티와 상의교복을 벗어 버렸다 어짜피 가방이 있어기에 내가 정면에서 보지 않으면 몰랐다. 그리고 얼마안되는 길을 천천히 걸어 갔다. 그리고는 우리집 정문 앞에 도착하자 우리집 차뒤에 숨어서 옷을 전부 벗어 버렸다. ㅋㅋㅋ 나도 모르게 한짓이 였다. 내가 생각해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는 조용히 소변을 보았다. 이것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난 그때 가지 알몸으로 있었기 때문에 정원의 큰나무 뒤에 숨어서 옷을 입고는 집으로 들어 갔다.
휴~~ 끝입니다. 보내준 멜의 내용도 거의 이정도였습니다. 다음것도 있는데 평가보고 올리져 하여튼 전 올렸습니다. 노출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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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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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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