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지능은 엄마책임...........5
**이해심이 깊은 한마디 한마디가...
고맙고..저에게 용기를 준답니다.
제 아들은 제가 가장 잘 압니다.
제가 안아주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지도..
제가 가장 잘 알구요.
전 후회하지 않아요.
제가 차라리 욕을 먹고 희생해서라도 아들을
옳은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다면
전 기쁘게 그길을 택하겠어요.
**제3자는 모릅니다.
**어머니만큼이나 아들을 잘 아는 사람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제 아들의 성격..몸짓까지...
**전 아들을 제 뱃속에 담아 잉태하고 젖먹여 키운
어머니가 아닙니까?
**아들의 숨결만 들어도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해줘야 할지 안답니다.
**아버지와는 다르답니다.
**저의 몸을 파괴하며 이세상에 태어난 아들을
어머니인 제가 사랑하고 감싸주지 않으면 누가?
**제가 택한 이길이 아들에게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지금도
**전 굳게 믿어요!
**아들이 저와 친해진 후부터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았답니다.
**저하고 허물없이 가까워지고 친해진 결과라고 느껴요.
제가 택한 이 방법만큼 확실하게...
다른 길이 없었다고,
지금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순종하고 잘 따라주는 아들이... 자랑스러워요.
**평소에 주눅이 든듯 자신감 없고 매사에 소극적이던 아들이
저하고 친해지고부터 전에없이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했어요.
**엄마인 저의 몸을 알고부터 남자로서의 자신감을 찾은 결과가 아닐지요?
**어느 의미에서 저의 몸에는 아들이 더 잘 맞는다는 것을 아들에게 귀띔해
줬구요.아들도 그런 의미에서 아버지보다 더 깊은 곳으로 엄마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아나봐요.
**************아들의 지능은 엄마책임.....5******* *********
일찍 집에 들어온 아들이 시무룩한 표정이어서 전 왠지 모르게
가슴이 철렁했죠.
혹시나 저때문에 무슨 기분 나쁜 일이라도...하고 말이예요.
언제나 저의 모든 신경은 아들에게 집중되어 있었구요.
아들의 표정 하나 하나가 그날의 제 기분을 좌우하고 지배했어요.
그런 저에게 아들은...문을 열어주며 반기는 저를 본체도 않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저는 죄를 진 심정으로 아들의 방으로 따라 들어가...
아들에게 애처로운 여자가 되어..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었죠.
왠지 모르게 그런 말을 묻는 저자신이 슬퍼져서 그만 아들을 쳐다보며
눈물을 주르륵 흘리고 말았어요.
아들은 화난 표정으로 천정을 바라보며 책가방을 집어 던지더군요.
저는 온 세상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아들에게...다가가
아들을 껴안으며...무슨일인데 그러느냐고 애원하듯 물었죠.
아들하고 그런일이 있고부터 아들도 저도 즐거운 나날을 지내던 중이었으니까요.
그날 아들의 심상찮은 행동은 저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을 수 밖에요.
저는 아들을 달래고 진정시켜 앉게 했어요.
"왜? 무슨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었니?누구랑 싸웠어?"
아들은 제 말에 대답을 하지않고 아직도 뭐가 풀리지않는 얼굴로 퉁명스럽게
말했어요.
"엄마 성형수술해요!"라고...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예요?
저는 아들의 그런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 생각해 봤지만...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어요.
제가 처녀때부터 저의 신체에 관하여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일은...
좀 부끄러운 부분이었을 뿐이기에 말입니다.
설마하니 아직 저의 그곳을 본적이 없는 아들이
저의 그곳을 성형하라는 말은 아닐텐데...성형수술이? 遮臼?
그런 일이라면 하고,한편으론 안심이 되면서도...
아들의 진심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캐 물었죠.
"그래, 엄마의 어디가 불만이니? 네가 성형하라면 내일이라도 할께!
네가 하라는대로 할께.엄마 어디가 불만이니?"
"엄마...그 입술...입술하고 얼굴...그새끼들 그러는게 난 기분 나쁘단 말이야!"
"아니 뭔데 그러니?무슨 일이 있었는지 엄마에게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없니?"
저의 간곡한 애원에 아들이 어느정도 분이 풀린듯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아들의 학교에서 평소에 불량하기로 소문난 녀석들이 쉬는시간에 무리지어
몰려가서 누군가 인터넷 섹스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인쇄한 사진을 돌려보며
킥킥거리더란다.
그런데 그날따라 자기들끼리 그 프린트물을 돌려보면서도 아들에겐 보여주지 않고,
...그러다가 점심시간에 한녀석이 아들을 구석으로 불러내,
그 프린트한 사진을 보여주며...
"어때...니 엄마하고 똑 닮았지? 후후훗!혹시?..니엄마 맞지?오늘 피씨방에 보러 갈래?
그 아래 적힌 주소로 가면 꽁짜로 볼 수 있어!"
하는데...아들이 본 그 사진은...정말 저를 많이 닮은 여자의 포르노사진이었답니다.
너무나 닮아서 아들도 착각을 할 정도였고...아들은 그런 사진을 갖고와서 놀린
그녀석하고 싸움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들하고 친해서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던 아이였는데...
요즘 아이들 무섭다는 생각과 함께...아들이 저때문에 또 다른 상처를 받을까 겁이 났어요.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엄마가 아니면 되지않아?인터넷에 들어가면 최진실이 닮은
여자가 나오는 포르노까지 있다더라.이세상에 닮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런걸 이용하는 사람이 나쁘지.넌 엄마를 믿지?그리고 엄마가 그런 여자 아닌것
너도 알고...왜? 엄마를 닮은 여자가 그런데 보이는게 싫어서 그러지?"
"난 그 자식들이 그런 사진을 보면서 엄마를 상상하는 것이 싫단 말이야!
그눔의 시키가 뭐라는지 알아?입술 두터우면 아래 그것도 두툼하다고...
엄마 입술만이라도 성형하면 안돼?"
"엄마 입술이 네맘에 안든다면 성형할께.다른 사람들은 엄마의 입술이 육감적이라고..
부러워하는데...넌 싫으니?"
"내가 싫은건 아니지만...그 짜쉬들이 엄마 입술을 보면서..그것까지 상상할거 아니야!"
"입술을 보고 다른데도 꼭 같을거란 추측은 맞지않아.그리고 그런 상상은 나쁜 사람들이나
하는거고...그런 나쁜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까지 좌우되는건
어리석은 짓이야. 그렇게 생각되지 않니?생각해봐.내가 입술성형을 한다고 그런 나쁜
상상을 즐기는 사람들이 가만 있을것 같니?오히려 틈만 보여주는 꼴이지."
너무 기분이 나빠서 야자도 안하고 집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고...저는 아들을
무슨 방법으로 위로하고 달래야 할지 몰라 답답한 심정이었어요.
하긴 세상에 닮은 여자도 많으니까...
일본여자하고 한국여자가 비슷 비슷해서 착각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지만,
설마하니 저하고 닮은 여자가 포르노에 출연하여 오늘처럼 아들을 곤란하게 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 그 포르노가 나오는 섹스사이트가 어디라고 하던?"
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침착하게 아들을 달래며 물었어요.
아들은 책가방안에서 꼬깃 꼬깃하게 구겨진 종이를 꺼내 저에게 건네줬어요.
그 종이를 펴본 저는 눈을 의심했어요.
물론 저자신은 그 여자가 저하고는 다른 사람인 것을 대번에 알았죠.
그러나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과...그중에서도 특히 입술...도톰해서 육감적이라고
자랑하던 저의 입술과 약간 튀어나온 치아까지...
그 부분은 저하고 너무나 흡사했어요.
"나하고 많이 닮았다는 것 뿐...엄마는 아니쟎니?보면 몰라?왜 네가 말려들고 그러니?
그럴수록 더 그 넘들만 기쁘게 해준다는 걸 모르니?대꾸해줄 가치도 없는 것을..."
인터넷에서 그대로 프린트한 것인지 상단 주소창에 주소가 또렷하게 나타나 있더군요.
저는 아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아들의 컴퓨터를 켜고...인터넷을 열어...종이에 나타난 주소를 타자해 입력했어요.
아니었으면 하면서도 왠지모르게 속이 느글거리도록 느끼한 심정이 되어...
아들의 손을 잡아...꼭 잡아주며 화면이 뜨기를 숨죽여 기다렸어요.
하얗게 변한 화면에 천천히 나타나는 화면을 아들과 함께 바라보며 저는...
저의 속살이 아들앞에 그대로 드러나는듯한 긴장과 짜릿 짜릿함으로 속상해 했어요.
아들도 기분이 이상한지 저의 손을 힘줘 꼬-옥 맞잡으며...저에게 몸을 기댔어요.
"엄마하고 분위기가 많이...너무 많이 닮은거 같애.내가 기분 나쁜 것은...
그 자쉐들이 이걸 보면서...엄마 그것이 이럴거라고 상상하는게 싫을뿐이야!"
"분위기가 뭐가 닮았다고 그러니?내가 저런 여자처럼 보여?네 눈에...내가 겨우 저렇게 보여? 저 여잔 창녀 아니니?창녀..."
그러나 아들이 그런 여자를 침 흘리며 바라보는 것이 샘나 죽겠는거 있죠?
"그래...엄만 저런 여자하고 종류가 다르지..엄만 내게만 엄격하게 대하고..."
"내가 너에게 엄격하게 대한다고?네가 원하는것 다 해주지 않니?뭐가 엄격하다고 그러니?"
"아직도 엄만 나에게 다 주지 않고 있쟎아요?나에게 못하게 하고..."
화내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조차 저에겐 가슴 뿌듯한 행복이랍니다.
아들이 화나 하는 이유를 알고나니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고...
아들이 이 엄마를 위하는 지극한 마음이 느껴져 가슴 뿌듯하기까지 했어요.
얼굴이 약간 닮았다는 것 이외에는 모든 것이 전혀 다른데도 말입니다.
아들이 그런 여자의 모습에 수치심을 느껴 저에게 성형수술을 하라고 투정 부리는 것이 저에겐 가슴 벅찬 기쁜이기도 했어요.
아들이 그만큼 저를 마음속 깊이 아껴주고 있다는 표시 아닐까요?
이런 아들에게 제가 숨기고 말고할 것이 무에 있겠어요?
나이만 어리지 아들은 이미 저의 남편보다 더 성숙한 마음으로 절 위해주는데 말입니다.
이럴때 저는 아들이...제가 낳은 자식이 아닌 믿음직스런 남편처럼 느껴졌어요.
내 주위에 아들처럼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위해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오늘은 아들에게 제가 무엇이든지 선물을 해 기분을 풀어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들의 우울한 기분을 전환시켜줘야 겠다고...
아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곰곰 생각했어요.
그러나 당장은 마땅하게 해줄 것이 없는거 있죠?
나는 아들에게 저의 가슴을...빨게 허락했어요.
아들은 저를 번쩍 들어올려 방바닥에 눕혔어요.
"팬티 안입었어?"
아들은 저의 몸차림에 기뻐 했어요.
"커텐, 커텐 내려..응흥흥! 커텐 내리고...제발!"
저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저의 치마를 걷어올렸어요.
"아아!안돼! 커텐 내려줘!제~에발!"
저는 다리를 오무리며 아들에게 애원했지만 그날따라 아들은...말을 듣지않고
저의 아랫배 털을 턱으로 문질르며...집요하게 턱을 들이밀었어요.
"아아...제발...제발...이? ??.안돼는데..난 어떡하면 좋아?"
아들의 턱이 저의 털을 문질르면서..끊임없이..둔덕 을 파고 들었어요.
남도아닌 나의 소중한 분신...나의 아들이..턱으로..나의 봉긋한 둔덕을..문질르며
콱 콱 짓눌러가며 턱으로..나의 솟아오른 둔덕의 털을 턱으로 눌러가며 문질르는 동안...나의 둔덕 아래 보이지 않는 곳까지..아들이 턱으로 문질르는 아련한 울림이..
나의 둔덕 아래쪽 성감대...콩이 뿌리부터 건드려지는 느낌으로...둔덕을 턱으로 문질르는데 왜 콩이 좋아지죠?
아무리 버티고 다리를 모아 저항해 봤지만...
둔덕이 아들의 턱에 문질러지면서 울리는 쾌감에 못이겨...그만
더이상..버티지 못하고...허벅지에 힘이 풀려...더이상 다리를 모을수가 없어요.
미워할 수 없는 사람...내가 생명처럼 사랑하는 나의 남자...내 아들이..
그 예쁘고 동그스럼한 턱으로...귀엽게 생긴 동그마한 턱을...내 둔덕에다 문질르며 파고 들어오는데...이상하지 않을 여자가 있을까요?
그런 내 아들을 거부할 재간이 있을까요?
아들이 화내면 어쩌나 조바심을 하며...
커텐을 닫고 하라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어느새...저는 아들의 턱에 콩이 문질러지고 있었어요.
더이상은...더이상은 저도 못하겠더라구요.
"아아! 몰라! 몰라~하!난 모~올라~하!"
커텐을 치지않은 창문으로 너무나 눈부신 햇살이 환하게 쏟아져 들어오고...
그런 환한 빛에 아들은 기어코 저의 속살들을 낱낱이 보게될 것을...
상상만 해도..아들이 나의 그곳을 보면 나를 얼마나 쌍년이라고 욕을 할까?
아까 본 사진보다 더 심하게 생긴 나를 보고 아들이 얼마나 욕을 할까?
잡넘이 지금 손가락으로..걷어올려..까고. .벌려서 보고 있어!
어쩜 그만 좀 봐!
뭘 보니?
아들은...숨소리까지 죽이고 날...나의 속살을 활짝 열어놓고..벌려..어디까지 들여다 보는 걸까?
이런 자세면 어디까지 아들에게 보일까?
난 더이상은 못해..더는, 더이상..더는 못해!
그렇게 하고 들여다보면 난 뭐가 되니?
네가 의사니?
왜 그렇게 자세히 보는거니?
저는 한마디도 못하고 아들이 건드리는대로 활짝 까져...두눈을 꼭 감아 버렸어요.
아아, 이런 훤한 대낮에 이게 무슨 창피람!
의사도 아닌 아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속살들이 견딜수없는 느낌으로...짜릿 짜릿해져 ...아들의 숨결이..거친 입김이 저의 열린 극소 입구로 들어오는듯한 착각으로..소르라쳐 오줌을 지리기도...
몰라!몰라! 차라리..너 하고싶은대로 하렴!
아들은 제가 기다리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손끝으로 닿을듯 말듯 건드리고..
그러다가 거칠게 밑둥부터 끌어올려 까지게 하고..뭐가 바람처럼 스치며 안으로 들어오고...콩을 감돌아 ...어딘지 모를 곳을 감질나게 건드렸어요.
저는 너무 애달프고 안타까워져...이러다가 아들이 변심하면 어쩌나 조바심으로..
한껏 고조된 심정을 숨기려 애쓰고...어느때면 한없이 날아오르는 환희를..
"이게 뭐니?더럽게...턱이랑 얼굴에까지..."
저는 아들의 턱과 얼굴...뺨에 밀크적거리며 코처럼 더럽게 흠씬 묻어있는..허옇고
끈끈이 죽처럼 범벅이 되어버린..더러운 저의 속내...걷물을..아들 턱과 얼굴을 제 속치마로...아들을 얼굴까지 닦아내 주었어요.
더이상은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귀여운 내 아들의 얼굴에 나의 더러운 액체가 그처럼 덕지 덕지 묻어난 것이
죄짓는 것처럼 섬찍하고...나의 죄많은 분비물이..아들의 얼굴을 더럽혀준 것이
엄마노릇을 못하는 저의 추한 죄를 아들에게 덮어 씌운..가증할 죄업이라고...
안쓰러워하며...속치마로 아들의 얼굴 가득하게 묻은...저의 죄를 닦아냈어요.
얼굴을 닦아주면서 조각처럼 예쁜 아들의 모습에
저는 이토록 귀여운 아들의 얼굴을 더럽혀준 제 몸속의 더러운 분비물을 원망했어요.
"너 하고 싶은대로 하렴.그러나 얼굴에 안묻게 해.너 이 예쁜 얼굴에...엄마가 나쁘지?"
아들은 저를 두손으로 활짝 까지게 해놓고..거침없이 핥아 올라왔어요.
아래서부터 거칠게 핥아 올라온 아들이
저의 잔뜩 발기한 콩을...혓바닥으로 싸~악!싹! 핥아주는 동안 저는 자지러지는
쾌감으로 몸서리를 쳤어요.
아들의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은채 빨기좋게 대주며...이런 느낌..정말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이런 느낌을..아들이 맘껏..실컨..해주기를 바랐어요.
어차피 언젠가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그러면서도 혹시나 아들이 싫어하면 어쩌나 노파심으로 가슴 졸였던 부분이니까요.
오랄섹스?
이런것으로 아들과 나의 관계가 정리되기를 기원하면서...
여기서 더이상 깊어지지만 않는다면..나쁜것은 없다고 자위했어요.
서로의 몸은..그보다 저의 몸은 오래전 아들이 차지하고 살았던 집이기에 말입니다.
저의 모든 문..저의 모든 방..저의 습진 동굴..저의 은밀한 구멍..저의 성감대까지가 모두 다 아들의 임신과 출산으로 개화된 장소이기 때문에..당연히 아들이 차지해야 하구요.
아들이 주인이어야 한다고...오래전부터 전 생각해왔어요.
본래 아들이 차지하던 저의 몸을..이제 다시 주인되어 찾아들어오겠다는데..
제가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아들과의 관계는 아무리 깊고 야단스러워도 모두 죄가 될 수 없다고 느껴져요.
그러나...진실로 저와 아들사이는 인륜의 경계선이기에...진짜 성관계만 피할 수 있었으면 했어요.
그러나 그날 아들은 왠일인지 저의 말을 듣지않고...무작정 삽입하겠다고 고집했어요.
저의 구멍을 활짝 까지게 해놓고 봤으니...다 알고 그러는데 어떡해요?
"엄만..털이..많아..길고...헙 !"
"오늘따라...아침에 씻었는데도..네가 넘 오래 했어."
"엄마가 이렇게 생겼으리라고 상상도 못했어.모란꽃 처럼 피고..허헙!"
"널 낳아서 그럴거야.애낳으면 여잔 많이 변해."
저는 아들에게 변명처럼 얼버무렸어요.
"왜 기분 안좋니?그러니까..입으론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니?"
"아~아니!엄마같지않고...더 맘대로 하고싶어져...다른 여자같아서...더 좋아!"
"무슨 의미니?내가 엄마같지 않다니?"
"엄마가 이러진 않을거 같았는데..엄만 정숙하게..아물어졌을 거라고..생각했어."
"네가 좀 커서 나왔니?다 네가 날 이렇게 만들어 놓은거야."
"그래도 이뻐요."
"이뻐?오머머! 내아들!네가 이쁘게 봐주니 엄만 젤 기뻐."
"엄마하고 이러니까 이젠 뭐든지 자신 있어.공부도..운동도.."
"세상에! 세상에나! 이런 내 아들을 누가...이쁘기도 해라..그래!엄마가 뭐해줄까?
널 위해서는 이 엄마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내 이쁜 아들!"
"아이,넘 그러지 마세요.지금 엄마가 저한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전 만족해요."
"세상에..이런 착한 아들을..난 네가 이뻐 죽겠다!"
"근데..근데 엄마 이거..아빠가 뭐라고 안해?"
아들이 저의 속살 안으로..동굴 천정을 들어올리며 나에게 물었어요.
"으~으흡!거긴 건드리지 마! 아빠가 왜?"
"엄마 속에 이런 것이 숨겨져 있는 것 보니 이상해요."
"혹시 다른 여자꺼도 본 적 있니?"
"아~아니!실물로 직접 보는건 엄마가 첨이야.그런데 엄만 사진에서 본 다른 여자들하고 너무 달라.산호초처럼...맘에 들어!"
"난 네 맘에만 들면 좋아.누가 뭐래도 너만 좋으면..엄만 만족해."
"나 낳을때 엄마...많이 아팠지?"
"애가 넘 커서 낳을때 힘들었을거라고들 하지만..의외로 쉽게 낳았어..너도 들었지?병원 가다가 택시 안에서 낳았다는 거...택시기사한테.. 얼마나 무안했는지 몰라!"
"죄송해요.좀 더 기달렸다가 병원에 도착해서 나와야 하는건데...엄마가 빨리 보고 싶어나 보죠?"
"낳을땐 쉽게 낳았지만..너 모유먹여 키우느라 속상한것 생각하면..어휴!젖이 잘 나오는데도 왜...그렇게 아프게 깨물고 그랬어?어휴~이 죽일넘!"
"제가 그때부터 엄말 좋아했나 봐여."
그러면서 아들이 훌덕 까진 좆머리를 저의 콩에다 대고 막 문질렀어요.
"어~으~으흐흡!나~죽~어!잡~넘~ 아!"
"이게 왜...새빨개져...실룩거려요?이~ 게!이~이게!"
"그게 너 말한 콩이야!오매~헤!나~안,난 못~살~아하!"
아들의 단단한 머리부분이 저의 속살을 짓이기면서 칠컥거리는 소리를 냈어요.
"안으로 들어가지 안게 해!들어가면 넌 죽을줄 알아!오매~헤! 좋은거~어허!"
그동안에도 아들은...아마도 머리부분을 반쯤 넣었다 뺏다 했어요.
"거기다 하면 넌 사람도 아니야.안에다 넣으면 안돼!제~발!"
"아,알아요~오!안들어가게 할께!"
그러나 아들의 그것이 어느정도 들어오는지 느껴지는데 씹넘이 말로만 그러더라구요.
저의 구멍으로 여러번 들어오고 나가면서 적셔진 그것을 제가 만져봤어요.
굵은 것이 중간도 더 깊게 들어갔다 나왔는지...위에까지 젖어 있는거 누가 모를줄 알고?
저는 거부하는 몸짓으로 아들의 굵고 딴딴한 그것을 손으로 붙잡아 좀더 아랫쪽으로..밀어냈어요.제가 아래로 밀어내는 바람에 아들의 미끈미끈한 좆대가리가 저의..가장 추잡한 구멍으로 닿아..아들이 힘을 주자마자 그대로 잘못들어가고 말았어요.
"이게 무슨 짓이니?거긴 아니야!제~에발!거긴 아~니~란~말~이~다.아흐으!내가 너때문에 모~옷~사~알~아~하아!"
그러나 저의 기분을 무시하고 아들은 저의 아누스로 잘못 들어간 남성을 빼지않고 더 깊게 박으며...저를 올라타고...양손으로..저의 젖을 억세게 주물러...더이상 말을 못하게 입술을 빨았어요.
"우~우후웁!"
저는 아들에게 입술을 강제로 빨리며...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발랑 까져 버렸어요.
저는 아들이 심하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두다리를 올리고 버티며 안간힘을 쓰고 힘을 줘 *구멍으로 잘못 들어온 아들의 그것을 꼬~오옥! 조여 물고...옴졸 옴졸 빨았어요.
아들이 저의 젖을 너무 아프게 비틀어 쥐고 주물르기 때문에..짜릿 짜릿하게 토라져 아래로 힘을 쓸 수가 없어요.
차라리 직접 성관계를 당하지않고...더럽지만 다른 구멍으로 당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으로 곱게 체념했어요.
다만...저는 아무래도 괜찮지만...어리고 미숙한 아들의 그것이..혹시나 저의 더러운 구멍에서 오염될까 걱정스러웠어요.
"아하~아!제~에발!더럽게.. 너무 많이 넣지 마!엄만 괜찮지만...너도 괜찮겠니?"
"어허~흐흡!인선아...넌 내꺼야!"
아들의 입에서 인선이란 제 이름이 튀어나오는 것을 듣는순간 저는 오금이 저리도록 놀랐어요.
드디어 아들에게 저의 이름이 친구처럼 불려지고 말았어요.
"너 지금 뭐라고? 날 뭐라고 불렀니?"
"인선아!너를,너를 사랑해!좋아해!널 영원히 내꺼로 하고 싶어!"
"미친넘!엄마 이름을 버릇없이...또 그렇게 부를꺼니?"
저는 두다리로 아들의 허리를 감아 조이며...힘주어, 더욱 더 힘을 줘...똥구멍으로 아들의 굵은 자지를 꼭! 물고...꼭! 조여물고...놔주지 않았어요.
아들이 저의 젖을 주물르던 손으로...밑에 넣어...저의 *구멍을..매끄럽게 하다가..손가락을.. 좆이 끼워져 딴딴하게 조여 물고있는 저의 안타까운 똥구멍에다 곁들여 끼워 박아...늘어나게 만들어 버렸어요.
"아~ 아하아!"
저는 너무 늘어나는 바람에 그만 기가막혀...입을 떡 벌리고...맥없이 *구멍이 늘어나...침까지 흘렸어요.
아들은 저의 *구멍이 늘어나는대로 뺏다 박았다 하며..흥겨운 몸짓으로 저를 짓이겼어요.
"아~하아!아~파! 죽~일~넘!"
저의 *구멍이 늘어나 자유로워진 아들이...천천히...즐기듯 뽑아 냈어요.
이럴땐 아들이 어린애가 아닌 바람둥이 카사노바 같아 미워 죽겠더라구요.
"인선아...못 참겠다!"
"뭐? 뭐하는 거야?그건,그건 절대 안돼!제~발!안돼~에!"
그러나 아들의 좆이 저의 활짝 열린 오줌구멍과 "콩"을 단번에 짓이기며 미끌어져 들어오고 말았어요.
"인~선~아~하아!"
"아~으흐으!나~죽~어~허! 여보~좀~더어~!"
아들은 미리 연습이라도 해온 것처럼 힘차게...정말 기운차게..저를 애먹이며
좆질(아들이 저에게 해준 행동을 이처럼 저질스럽게 표현하긴 정말 싫지만)을 시작했어요.
"안에다 싸지는 말고...알았지? 빨리 빼야해!알았지?"
저는 아들의 거대한 좆이...저의 속살에 걸리적거리지 않고 수월하게 드나들도록 두다리를 올리고...한껏 벌려주며...더욱 더 깊은 곳까지 닿아...만신창이로 파괴해 주기만 속으로 빌며 애원했어요.
아들의 좆이 얼마나 성이 났던지...저의 가장 깊은곳까지 콱 콱 맞히면서 닿아..이러다가 *문이 열리면 어쩌나 걱정할 정도였어요.
"나올것 같으면 빨리 빼...안에다 싸면 안돼!응흥흥!좀 더~어! 더-어 세에게!더 세게!"
"인~선~아! 좋니? 좋으면 말해! 좋으며~언..좋으면~어헙!"
아들은 힘차게 점점 더 깊게하며 속도를 냈지만 전 아직...아니 점점 더 고조되는 쾌감으로
몇번째 절정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어요.
"응흥흥! 여보! 조금만 더어! 좀 더~어! 조금 더~어!더 세게!아아 나죽어!"
아들은...제정신이 아니었던지...그대로 저의 깊은 곳에다 물줄기를 들이대고 쏟아내며...어쩌면
열려있는 구중궁궐...안채에다 세차게 사정해버렸어요.
"아~하아! 안돼~에! 빨리~이! 더어! 조금만 더어! 여보! 나죽어!"
저도 의지와 다르게 아들을 재촉하며 갈데까지 가고 말았어요.
그순간만은 죽어도 못떨어지겠다는 안타까움이...행여 아들이 중단할가봐
다른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아들이 자근자근하며 깊은 곳을 확인해 짓이기는 동안
저는 문드러진 속살이 액체로 변하는 쾌감을...그대로 아들에게 전하며...
아들의 믿음직한 몸을 끌어안고...두다리로 아들의 허리를 감아...오랫동안 몸을 떼지 못하게 했어요.
(이제 비로소 내 아들이 완전하게 내 몸안으로 들어왔구나!)
그런 안도감으로 저는 아들의 우람한 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행복해질 수 있었어요.
"**야! 이것으로...이번 한번 이것으로...앞으론 더이상 이러지 마!이번 한번만이야! 알았지?"
"인-선-아! 널 영원히..영원히 사랑해!"
아들의 뜨거운 키쓰...이젠 제법 저의 얼굴을 감싸며 의젓하게 들어와...빨기도 하고...
"이젠 엄마 마음을 알겠니?이제부터 우린 한몸이나 마찬가지야!난 너만 있으면 돼!"
"나도...너만 사랑할께!"
"또 그런말..엄만 네가 훌륭한 청년으로 자라서 좋은 여자만나 결혼하고 아들딸 낳아 잘 살기만 바래.나도 좋은 며느리 만나 손자 보며 살고 싶어."
그러면서도 저의 마음은 솔직히 쓸쓸했어요.
언젠가 아들이 더 성장하면 다른 여자에게 빼앗길거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보통 여자와 엄마의 마음은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아들을 위해 저의 모든것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요.
제마음은 오로지...아들을 훌륭한 청년으로 키워...좋은 여자와 결혼하게 하고...며느리를 맞아
아들의 아기...저에겐 손자가 되죠...손자를 안아보는 것이 소박한 꿈이랍니다.
절대로 질투하지 않을거예요.
제 몸을 아낌없이 배어주듯이...아들이 잘되기만을 기도하며 바라보는 기쁨으로 살렵니다.
그런데 걱정인 것은 아들이 저에게 너무 집착하며...덤비는 것입니다.
저는 아들이 차츰 나아질거라는 믿음으로 지켜보기로 했어요.
그러는 저에게 아들은...저를 마치 여자친구처럼 다뤘어요.
전 그게 싫지는 않았지만 한편으로 은근히 겁이 났구요.
평소에는 그러지 않다가 단둘이 되면...제 이름을 친구처럼 부르고 절 건드렸어요.
저는 자주 이러다가 몸에 이상이 올까 겁이나...오랄을 해주는 것으로 아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었지만...아들은 번번히 저의 몸안에다 하기를 원했어요.
아들이 저의 몸안에다 할때마다 전 화장실에가서 깊은 곳을 씻어내야 했구요...
거의 매일..어느땐 아들도 원하고 저도 좋아져서 몇번씩...
그러나 남편하고는 형식적으로 한달에 한두번...하는둥 마는둥...
아들하고 할땐 아들이 깊게 들어오기도 하지만 저도 모든 문을 다 열어주고 받아들여...아들이 몸안에서 오래 머물기를 원했어요.
하고나서도 아들은 제가 씻으러 가는걸 싫어해서...그냥 맞물고 머물기 일쑤였지만
아들이 없을때 몰래 몰래 씻어내야 안심이 되고...그러나 이미 제 몸속으로 스며든 것이 얼마나 씻겨지는지 불안하긴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나 오랫동안 남편과는 씻지않아도 임신이 안된걸로 미루어 ...그것만으로 우리둘의 뒷처리가 깨끗해 졌다고 믿었는데...한달전에 아침 밥을 지으면서
메슥거리며 차 올라오는 헛구역질을 하는데...이것을 이상하게 본 남편이...저보다 먼저
기쁜 표정으로 다가와 ...어쩔수없이 남편하고 함께 ..남편이 아는 산부인과에 가게 되었고...
남편의 친구인 의사가 남편에게 늦둥이를 갖게된 것을 축하한다고 하며 임신 2개월이란 사실을
알려줬어요.(벌써 2개월이라니...아들하고 알면서 몸속까지 좋아진 것이 벌써..)
(전 정말 죽고싶도록 아픈 죄악감을 느꼈지만 남편이 먼저 알고 그러는데 어떡해요?)
남편과 저의 그런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아들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데.....
우리 가정을 지키고 가족들의 화목을 유지하기 위해선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해답은 너무나 명백하더라구요.
뒤늦은 늦둥이 임신을 남편이 더 기뻐하는데...저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져 버렸어요.
**이해심이 깊은 한마디 한마디가...
고맙고..저에게 용기를 준답니다.
제 아들은 제가 가장 잘 압니다.
제가 안아주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지도..
제가 가장 잘 알구요.
전 후회하지 않아요.
제가 차라리 욕을 먹고 희생해서라도 아들을
옳은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다면
전 기쁘게 그길을 택하겠어요.
**제3자는 모릅니다.
**어머니만큼이나 아들을 잘 아는 사람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제 아들의 성격..몸짓까지...
**전 아들을 제 뱃속에 담아 잉태하고 젖먹여 키운
어머니가 아닙니까?
**아들의 숨결만 들어도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해줘야 할지 안답니다.
**아버지와는 다르답니다.
**저의 몸을 파괴하며 이세상에 태어난 아들을
어머니인 제가 사랑하고 감싸주지 않으면 누가?
**제가 택한 이길이 아들에게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지금도
**전 굳게 믿어요!
**아들이 저와 친해진 후부터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았답니다.
**저하고 허물없이 가까워지고 친해진 결과라고 느껴요.
제가 택한 이 방법만큼 확실하게...
다른 길이 없었다고,
지금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순종하고 잘 따라주는 아들이... 자랑스러워요.
**평소에 주눅이 든듯 자신감 없고 매사에 소극적이던 아들이
저하고 친해지고부터 전에없이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했어요.
**엄마인 저의 몸을 알고부터 남자로서의 자신감을 찾은 결과가 아닐지요?
**어느 의미에서 저의 몸에는 아들이 더 잘 맞는다는 것을 아들에게 귀띔해
줬구요.아들도 그런 의미에서 아버지보다 더 깊은 곳으로 엄마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아나봐요.
**************아들의 지능은 엄마책임.....5******* *********
일찍 집에 들어온 아들이 시무룩한 표정이어서 전 왠지 모르게
가슴이 철렁했죠.
혹시나 저때문에 무슨 기분 나쁜 일이라도...하고 말이예요.
언제나 저의 모든 신경은 아들에게 집중되어 있었구요.
아들의 표정 하나 하나가 그날의 제 기분을 좌우하고 지배했어요.
그런 저에게 아들은...문을 열어주며 반기는 저를 본체도 않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저는 죄를 진 심정으로 아들의 방으로 따라 들어가...
아들에게 애처로운 여자가 되어..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었죠.
왠지 모르게 그런 말을 묻는 저자신이 슬퍼져서 그만 아들을 쳐다보며
눈물을 주르륵 흘리고 말았어요.
아들은 화난 표정으로 천정을 바라보며 책가방을 집어 던지더군요.
저는 온 세상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아들에게...다가가
아들을 껴안으며...무슨일인데 그러느냐고 애원하듯 물었죠.
아들하고 그런일이 있고부터 아들도 저도 즐거운 나날을 지내던 중이었으니까요.
그날 아들의 심상찮은 행동은 저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을 수 밖에요.
저는 아들을 달래고 진정시켜 앉게 했어요.
"왜? 무슨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었니?누구랑 싸웠어?"
아들은 제 말에 대답을 하지않고 아직도 뭐가 풀리지않는 얼굴로 퉁명스럽게
말했어요.
"엄마 성형수술해요!"라고...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예요?
저는 아들의 그런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 생각해 봤지만...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어요.
제가 처녀때부터 저의 신체에 관하여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일은...
좀 부끄러운 부분이었을 뿐이기에 말입니다.
설마하니 아직 저의 그곳을 본적이 없는 아들이
저의 그곳을 성형하라는 말은 아닐텐데...성형수술이? 遮臼?
그런 일이라면 하고,한편으론 안심이 되면서도...
아들의 진심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캐 물었죠.
"그래, 엄마의 어디가 불만이니? 네가 성형하라면 내일이라도 할께!
네가 하라는대로 할께.엄마 어디가 불만이니?"
"엄마...그 입술...입술하고 얼굴...그새끼들 그러는게 난 기분 나쁘단 말이야!"
"아니 뭔데 그러니?무슨 일이 있었는지 엄마에게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없니?"
저의 간곡한 애원에 아들이 어느정도 분이 풀린듯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아들의 학교에서 평소에 불량하기로 소문난 녀석들이 쉬는시간에 무리지어
몰려가서 누군가 인터넷 섹스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인쇄한 사진을 돌려보며
킥킥거리더란다.
그런데 그날따라 자기들끼리 그 프린트물을 돌려보면서도 아들에겐 보여주지 않고,
...그러다가 점심시간에 한녀석이 아들을 구석으로 불러내,
그 프린트한 사진을 보여주며...
"어때...니 엄마하고 똑 닮았지? 후후훗!혹시?..니엄마 맞지?오늘 피씨방에 보러 갈래?
그 아래 적힌 주소로 가면 꽁짜로 볼 수 있어!"
하는데...아들이 본 그 사진은...정말 저를 많이 닮은 여자의 포르노사진이었답니다.
너무나 닮아서 아들도 착각을 할 정도였고...아들은 그런 사진을 갖고와서 놀린
그녀석하고 싸움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들하고 친해서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던 아이였는데...
요즘 아이들 무섭다는 생각과 함께...아들이 저때문에 또 다른 상처를 받을까 겁이 났어요.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엄마가 아니면 되지않아?인터넷에 들어가면 최진실이 닮은
여자가 나오는 포르노까지 있다더라.이세상에 닮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런걸 이용하는 사람이 나쁘지.넌 엄마를 믿지?그리고 엄마가 그런 여자 아닌것
너도 알고...왜? 엄마를 닮은 여자가 그런데 보이는게 싫어서 그러지?"
"난 그 자식들이 그런 사진을 보면서 엄마를 상상하는 것이 싫단 말이야!
그눔의 시키가 뭐라는지 알아?입술 두터우면 아래 그것도 두툼하다고...
엄마 입술만이라도 성형하면 안돼?"
"엄마 입술이 네맘에 안든다면 성형할께.다른 사람들은 엄마의 입술이 육감적이라고..
부러워하는데...넌 싫으니?"
"내가 싫은건 아니지만...그 짜쉬들이 엄마 입술을 보면서..그것까지 상상할거 아니야!"
"입술을 보고 다른데도 꼭 같을거란 추측은 맞지않아.그리고 그런 상상은 나쁜 사람들이나
하는거고...그런 나쁜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까지 좌우되는건
어리석은 짓이야. 그렇게 생각되지 않니?생각해봐.내가 입술성형을 한다고 그런 나쁜
상상을 즐기는 사람들이 가만 있을것 같니?오히려 틈만 보여주는 꼴이지."
너무 기분이 나빠서 야자도 안하고 집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고...저는 아들을
무슨 방법으로 위로하고 달래야 할지 몰라 답답한 심정이었어요.
하긴 세상에 닮은 여자도 많으니까...
일본여자하고 한국여자가 비슷 비슷해서 착각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지만,
설마하니 저하고 닮은 여자가 포르노에 출연하여 오늘처럼 아들을 곤란하게 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 그 포르노가 나오는 섹스사이트가 어디라고 하던?"
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침착하게 아들을 달래며 물었어요.
아들은 책가방안에서 꼬깃 꼬깃하게 구겨진 종이를 꺼내 저에게 건네줬어요.
그 종이를 펴본 저는 눈을 의심했어요.
물론 저자신은 그 여자가 저하고는 다른 사람인 것을 대번에 알았죠.
그러나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과...그중에서도 특히 입술...도톰해서 육감적이라고
자랑하던 저의 입술과 약간 튀어나온 치아까지...
그 부분은 저하고 너무나 흡사했어요.
"나하고 많이 닮았다는 것 뿐...엄마는 아니쟎니?보면 몰라?왜 네가 말려들고 그러니?
그럴수록 더 그 넘들만 기쁘게 해준다는 걸 모르니?대꾸해줄 가치도 없는 것을..."
인터넷에서 그대로 프린트한 것인지 상단 주소창에 주소가 또렷하게 나타나 있더군요.
저는 아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아들의 컴퓨터를 켜고...인터넷을 열어...종이에 나타난 주소를 타자해 입력했어요.
아니었으면 하면서도 왠지모르게 속이 느글거리도록 느끼한 심정이 되어...
아들의 손을 잡아...꼭 잡아주며 화면이 뜨기를 숨죽여 기다렸어요.
하얗게 변한 화면에 천천히 나타나는 화면을 아들과 함께 바라보며 저는...
저의 속살이 아들앞에 그대로 드러나는듯한 긴장과 짜릿 짜릿함으로 속상해 했어요.
아들도 기분이 이상한지 저의 손을 힘줘 꼬-옥 맞잡으며...저에게 몸을 기댔어요.
"엄마하고 분위기가 많이...너무 많이 닮은거 같애.내가 기분 나쁜 것은...
그 자쉐들이 이걸 보면서...엄마 그것이 이럴거라고 상상하는게 싫을뿐이야!"
"분위기가 뭐가 닮았다고 그러니?내가 저런 여자처럼 보여?네 눈에...내가 겨우 저렇게 보여? 저 여잔 창녀 아니니?창녀..."
그러나 아들이 그런 여자를 침 흘리며 바라보는 것이 샘나 죽겠는거 있죠?
"그래...엄만 저런 여자하고 종류가 다르지..엄만 내게만 엄격하게 대하고..."
"내가 너에게 엄격하게 대한다고?네가 원하는것 다 해주지 않니?뭐가 엄격하다고 그러니?"
"아직도 엄만 나에게 다 주지 않고 있쟎아요?나에게 못하게 하고..."
화내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조차 저에겐 가슴 뿌듯한 행복이랍니다.
아들이 화나 하는 이유를 알고나니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고...
아들이 이 엄마를 위하는 지극한 마음이 느껴져 가슴 뿌듯하기까지 했어요.
얼굴이 약간 닮았다는 것 이외에는 모든 것이 전혀 다른데도 말입니다.
아들이 그런 여자의 모습에 수치심을 느껴 저에게 성형수술을 하라고 투정 부리는 것이 저에겐 가슴 벅찬 기쁜이기도 했어요.
아들이 그만큼 저를 마음속 깊이 아껴주고 있다는 표시 아닐까요?
이런 아들에게 제가 숨기고 말고할 것이 무에 있겠어요?
나이만 어리지 아들은 이미 저의 남편보다 더 성숙한 마음으로 절 위해주는데 말입니다.
이럴때 저는 아들이...제가 낳은 자식이 아닌 믿음직스런 남편처럼 느껴졌어요.
내 주위에 아들처럼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위해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오늘은 아들에게 제가 무엇이든지 선물을 해 기분을 풀어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들의 우울한 기분을 전환시켜줘야 겠다고...
아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곰곰 생각했어요.
그러나 당장은 마땅하게 해줄 것이 없는거 있죠?
나는 아들에게 저의 가슴을...빨게 허락했어요.
아들은 저를 번쩍 들어올려 방바닥에 눕혔어요.
"팬티 안입었어?"
아들은 저의 몸차림에 기뻐 했어요.
"커텐, 커텐 내려..응흥흥! 커텐 내리고...제발!"
저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저의 치마를 걷어올렸어요.
"아아!안돼! 커텐 내려줘!제~에발!"
저는 다리를 오무리며 아들에게 애원했지만 그날따라 아들은...말을 듣지않고
저의 아랫배 털을 턱으로 문질르며...집요하게 턱을 들이밀었어요.
"아아...제발...제발...이? ??.안돼는데..난 어떡하면 좋아?"
아들의 턱이 저의 털을 문질르면서..끊임없이..둔덕 을 파고 들었어요.
남도아닌 나의 소중한 분신...나의 아들이..턱으로..나의 봉긋한 둔덕을..문질르며
콱 콱 짓눌러가며 턱으로..나의 솟아오른 둔덕의 털을 턱으로 눌러가며 문질르는 동안...나의 둔덕 아래 보이지 않는 곳까지..아들이 턱으로 문질르는 아련한 울림이..
나의 둔덕 아래쪽 성감대...콩이 뿌리부터 건드려지는 느낌으로...둔덕을 턱으로 문질르는데 왜 콩이 좋아지죠?
아무리 버티고 다리를 모아 저항해 봤지만...
둔덕이 아들의 턱에 문질러지면서 울리는 쾌감에 못이겨...그만
더이상..버티지 못하고...허벅지에 힘이 풀려...더이상 다리를 모을수가 없어요.
미워할 수 없는 사람...내가 생명처럼 사랑하는 나의 남자...내 아들이..
그 예쁘고 동그스럼한 턱으로...귀엽게 생긴 동그마한 턱을...내 둔덕에다 문질르며 파고 들어오는데...이상하지 않을 여자가 있을까요?
그런 내 아들을 거부할 재간이 있을까요?
아들이 화내면 어쩌나 조바심을 하며...
커텐을 닫고 하라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어느새...저는 아들의 턱에 콩이 문질러지고 있었어요.
더이상은...더이상은 저도 못하겠더라구요.
"아아! 몰라! 몰라~하!난 모~올라~하!"
커텐을 치지않은 창문으로 너무나 눈부신 햇살이 환하게 쏟아져 들어오고...
그런 환한 빛에 아들은 기어코 저의 속살들을 낱낱이 보게될 것을...
상상만 해도..아들이 나의 그곳을 보면 나를 얼마나 쌍년이라고 욕을 할까?
아까 본 사진보다 더 심하게 생긴 나를 보고 아들이 얼마나 욕을 할까?
잡넘이 지금 손가락으로..걷어올려..까고. .벌려서 보고 있어!
어쩜 그만 좀 봐!
뭘 보니?
아들은...숨소리까지 죽이고 날...나의 속살을 활짝 열어놓고..벌려..어디까지 들여다 보는 걸까?
이런 자세면 어디까지 아들에게 보일까?
난 더이상은 못해..더는, 더이상..더는 못해!
그렇게 하고 들여다보면 난 뭐가 되니?
네가 의사니?
왜 그렇게 자세히 보는거니?
저는 한마디도 못하고 아들이 건드리는대로 활짝 까져...두눈을 꼭 감아 버렸어요.
아아, 이런 훤한 대낮에 이게 무슨 창피람!
의사도 아닌 아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속살들이 견딜수없는 느낌으로...짜릿 짜릿해져 ...아들의 숨결이..거친 입김이 저의 열린 극소 입구로 들어오는듯한 착각으로..소르라쳐 오줌을 지리기도...
몰라!몰라! 차라리..너 하고싶은대로 하렴!
아들은 제가 기다리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손끝으로 닿을듯 말듯 건드리고..
그러다가 거칠게 밑둥부터 끌어올려 까지게 하고..뭐가 바람처럼 스치며 안으로 들어오고...콩을 감돌아 ...어딘지 모를 곳을 감질나게 건드렸어요.
저는 너무 애달프고 안타까워져...이러다가 아들이 변심하면 어쩌나 조바심으로..
한껏 고조된 심정을 숨기려 애쓰고...어느때면 한없이 날아오르는 환희를..
"이게 뭐니?더럽게...턱이랑 얼굴에까지..."
저는 아들의 턱과 얼굴...뺨에 밀크적거리며 코처럼 더럽게 흠씬 묻어있는..허옇고
끈끈이 죽처럼 범벅이 되어버린..더러운 저의 속내...걷물을..아들 턱과 얼굴을 제 속치마로...아들을 얼굴까지 닦아내 주었어요.
더이상은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귀여운 내 아들의 얼굴에 나의 더러운 액체가 그처럼 덕지 덕지 묻어난 것이
죄짓는 것처럼 섬찍하고...나의 죄많은 분비물이..아들의 얼굴을 더럽혀준 것이
엄마노릇을 못하는 저의 추한 죄를 아들에게 덮어 씌운..가증할 죄업이라고...
안쓰러워하며...속치마로 아들의 얼굴 가득하게 묻은...저의 죄를 닦아냈어요.
얼굴을 닦아주면서 조각처럼 예쁜 아들의 모습에
저는 이토록 귀여운 아들의 얼굴을 더럽혀준 제 몸속의 더러운 분비물을 원망했어요.
"너 하고 싶은대로 하렴.그러나 얼굴에 안묻게 해.너 이 예쁜 얼굴에...엄마가 나쁘지?"
아들은 저를 두손으로 활짝 까지게 해놓고..거침없이 핥아 올라왔어요.
아래서부터 거칠게 핥아 올라온 아들이
저의 잔뜩 발기한 콩을...혓바닥으로 싸~악!싹! 핥아주는 동안 저는 자지러지는
쾌감으로 몸서리를 쳤어요.
아들의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은채 빨기좋게 대주며...이런 느낌..정말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이런 느낌을..아들이 맘껏..실컨..해주기를 바랐어요.
어차피 언젠가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그러면서도 혹시나 아들이 싫어하면 어쩌나 노파심으로 가슴 졸였던 부분이니까요.
오랄섹스?
이런것으로 아들과 나의 관계가 정리되기를 기원하면서...
여기서 더이상 깊어지지만 않는다면..나쁜것은 없다고 자위했어요.
서로의 몸은..그보다 저의 몸은 오래전 아들이 차지하고 살았던 집이기에 말입니다.
저의 모든 문..저의 모든 방..저의 습진 동굴..저의 은밀한 구멍..저의 성감대까지가 모두 다 아들의 임신과 출산으로 개화된 장소이기 때문에..당연히 아들이 차지해야 하구요.
아들이 주인이어야 한다고...오래전부터 전 생각해왔어요.
본래 아들이 차지하던 저의 몸을..이제 다시 주인되어 찾아들어오겠다는데..
제가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아들과의 관계는 아무리 깊고 야단스러워도 모두 죄가 될 수 없다고 느껴져요.
그러나...진실로 저와 아들사이는 인륜의 경계선이기에...진짜 성관계만 피할 수 있었으면 했어요.
그러나 그날 아들은 왠일인지 저의 말을 듣지않고...무작정 삽입하겠다고 고집했어요.
저의 구멍을 활짝 까지게 해놓고 봤으니...다 알고 그러는데 어떡해요?
"엄만..털이..많아..길고...헙 !"
"오늘따라...아침에 씻었는데도..네가 넘 오래 했어."
"엄마가 이렇게 생겼으리라고 상상도 못했어.모란꽃 처럼 피고..허헙!"
"널 낳아서 그럴거야.애낳으면 여잔 많이 변해."
저는 아들에게 변명처럼 얼버무렸어요.
"왜 기분 안좋니?그러니까..입으론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니?"
"아~아니!엄마같지않고...더 맘대로 하고싶어져...다른 여자같아서...더 좋아!"
"무슨 의미니?내가 엄마같지 않다니?"
"엄마가 이러진 않을거 같았는데..엄만 정숙하게..아물어졌을 거라고..생각했어."
"네가 좀 커서 나왔니?다 네가 날 이렇게 만들어 놓은거야."
"그래도 이뻐요."
"이뻐?오머머! 내아들!네가 이쁘게 봐주니 엄만 젤 기뻐."
"엄마하고 이러니까 이젠 뭐든지 자신 있어.공부도..운동도.."
"세상에! 세상에나! 이런 내 아들을 누가...이쁘기도 해라..그래!엄마가 뭐해줄까?
널 위해서는 이 엄마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내 이쁜 아들!"
"아이,넘 그러지 마세요.지금 엄마가 저한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전 만족해요."
"세상에..이런 착한 아들을..난 네가 이뻐 죽겠다!"
"근데..근데 엄마 이거..아빠가 뭐라고 안해?"
아들이 저의 속살 안으로..동굴 천정을 들어올리며 나에게 물었어요.
"으~으흡!거긴 건드리지 마! 아빠가 왜?"
"엄마 속에 이런 것이 숨겨져 있는 것 보니 이상해요."
"혹시 다른 여자꺼도 본 적 있니?"
"아~아니!실물로 직접 보는건 엄마가 첨이야.그런데 엄만 사진에서 본 다른 여자들하고 너무 달라.산호초처럼...맘에 들어!"
"난 네 맘에만 들면 좋아.누가 뭐래도 너만 좋으면..엄만 만족해."
"나 낳을때 엄마...많이 아팠지?"
"애가 넘 커서 낳을때 힘들었을거라고들 하지만..의외로 쉽게 낳았어..너도 들었지?병원 가다가 택시 안에서 낳았다는 거...택시기사한테.. 얼마나 무안했는지 몰라!"
"죄송해요.좀 더 기달렸다가 병원에 도착해서 나와야 하는건데...엄마가 빨리 보고 싶어나 보죠?"
"낳을땐 쉽게 낳았지만..너 모유먹여 키우느라 속상한것 생각하면..어휴!젖이 잘 나오는데도 왜...그렇게 아프게 깨물고 그랬어?어휴~이 죽일넘!"
"제가 그때부터 엄말 좋아했나 봐여."
그러면서 아들이 훌덕 까진 좆머리를 저의 콩에다 대고 막 문질렀어요.
"어~으~으흐흡!나~죽~어!잡~넘~ 아!"
"이게 왜...새빨개져...실룩거려요?이~ 게!이~이게!"
"그게 너 말한 콩이야!오매~헤!나~안,난 못~살~아하!"
아들의 단단한 머리부분이 저의 속살을 짓이기면서 칠컥거리는 소리를 냈어요.
"안으로 들어가지 안게 해!들어가면 넌 죽을줄 알아!오매~헤! 좋은거~어허!"
그동안에도 아들은...아마도 머리부분을 반쯤 넣었다 뺏다 했어요.
"거기다 하면 넌 사람도 아니야.안에다 넣으면 안돼!제~발!"
"아,알아요~오!안들어가게 할께!"
그러나 아들의 그것이 어느정도 들어오는지 느껴지는데 씹넘이 말로만 그러더라구요.
저의 구멍으로 여러번 들어오고 나가면서 적셔진 그것을 제가 만져봤어요.
굵은 것이 중간도 더 깊게 들어갔다 나왔는지...위에까지 젖어 있는거 누가 모를줄 알고?
저는 거부하는 몸짓으로 아들의 굵고 딴딴한 그것을 손으로 붙잡아 좀더 아랫쪽으로..밀어냈어요.제가 아래로 밀어내는 바람에 아들의 미끈미끈한 좆대가리가 저의..가장 추잡한 구멍으로 닿아..아들이 힘을 주자마자 그대로 잘못들어가고 말았어요.
"이게 무슨 짓이니?거긴 아니야!제~에발!거긴 아~니~란~말~이~다.아흐으!내가 너때문에 모~옷~사~알~아~하아!"
그러나 저의 기분을 무시하고 아들은 저의 아누스로 잘못 들어간 남성을 빼지않고 더 깊게 박으며...저를 올라타고...양손으로..저의 젖을 억세게 주물러...더이상 말을 못하게 입술을 빨았어요.
"우~우후웁!"
저는 아들에게 입술을 강제로 빨리며...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발랑 까져 버렸어요.
저는 아들이 심하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두다리를 올리고 버티며 안간힘을 쓰고 힘을 줘 *구멍으로 잘못 들어온 아들의 그것을 꼬~오옥! 조여 물고...옴졸 옴졸 빨았어요.
아들이 저의 젖을 너무 아프게 비틀어 쥐고 주물르기 때문에..짜릿 짜릿하게 토라져 아래로 힘을 쓸 수가 없어요.
차라리 직접 성관계를 당하지않고...더럽지만 다른 구멍으로 당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으로 곱게 체념했어요.
다만...저는 아무래도 괜찮지만...어리고 미숙한 아들의 그것이..혹시나 저의 더러운 구멍에서 오염될까 걱정스러웠어요.
"아하~아!제~에발!더럽게.. 너무 많이 넣지 마!엄만 괜찮지만...너도 괜찮겠니?"
"어허~흐흡!인선아...넌 내꺼야!"
아들의 입에서 인선이란 제 이름이 튀어나오는 것을 듣는순간 저는 오금이 저리도록 놀랐어요.
드디어 아들에게 저의 이름이 친구처럼 불려지고 말았어요.
"너 지금 뭐라고? 날 뭐라고 불렀니?"
"인선아!너를,너를 사랑해!좋아해!널 영원히 내꺼로 하고 싶어!"
"미친넘!엄마 이름을 버릇없이...또 그렇게 부를꺼니?"
저는 두다리로 아들의 허리를 감아 조이며...힘주어, 더욱 더 힘을 줘...똥구멍으로 아들의 굵은 자지를 꼭! 물고...꼭! 조여물고...놔주지 않았어요.
아들이 저의 젖을 주물르던 손으로...밑에 넣어...저의 *구멍을..매끄럽게 하다가..손가락을.. 좆이 끼워져 딴딴하게 조여 물고있는 저의 안타까운 똥구멍에다 곁들여 끼워 박아...늘어나게 만들어 버렸어요.
"아~ 아하아!"
저는 너무 늘어나는 바람에 그만 기가막혀...입을 떡 벌리고...맥없이 *구멍이 늘어나...침까지 흘렸어요.
아들은 저의 *구멍이 늘어나는대로 뺏다 박았다 하며..흥겨운 몸짓으로 저를 짓이겼어요.
"아~하아!아~파! 죽~일~넘!"
저의 *구멍이 늘어나 자유로워진 아들이...천천히...즐기듯 뽑아 냈어요.
이럴땐 아들이 어린애가 아닌 바람둥이 카사노바 같아 미워 죽겠더라구요.
"인선아...못 참겠다!"
"뭐? 뭐하는 거야?그건,그건 절대 안돼!제~발!안돼~에!"
그러나 아들의 좆이 저의 활짝 열린 오줌구멍과 "콩"을 단번에 짓이기며 미끌어져 들어오고 말았어요.
"인~선~아~하아!"
"아~으흐으!나~죽~어~허! 여보~좀~더어~!"
아들은 미리 연습이라도 해온 것처럼 힘차게...정말 기운차게..저를 애먹이며
좆질(아들이 저에게 해준 행동을 이처럼 저질스럽게 표현하긴 정말 싫지만)을 시작했어요.
"안에다 싸지는 말고...알았지? 빨리 빼야해!알았지?"
저는 아들의 거대한 좆이...저의 속살에 걸리적거리지 않고 수월하게 드나들도록 두다리를 올리고...한껏 벌려주며...더욱 더 깊은 곳까지 닿아...만신창이로 파괴해 주기만 속으로 빌며 애원했어요.
아들의 좆이 얼마나 성이 났던지...저의 가장 깊은곳까지 콱 콱 맞히면서 닿아..이러다가 *문이 열리면 어쩌나 걱정할 정도였어요.
"나올것 같으면 빨리 빼...안에다 싸면 안돼!응흥흥!좀 더~어! 더-어 세에게!더 세게!"
"인~선~아! 좋니? 좋으면 말해! 좋으며~언..좋으면~어헙!"
아들은 힘차게 점점 더 깊게하며 속도를 냈지만 전 아직...아니 점점 더 고조되는 쾌감으로
몇번째 절정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어요.
"응흥흥! 여보! 조금만 더어! 좀 더~어! 조금 더~어!더 세게!아아 나죽어!"
아들은...제정신이 아니었던지...그대로 저의 깊은 곳에다 물줄기를 들이대고 쏟아내며...어쩌면
열려있는 구중궁궐...안채에다 세차게 사정해버렸어요.
"아~하아! 안돼~에! 빨리~이! 더어! 조금만 더어! 여보! 나죽어!"
저도 의지와 다르게 아들을 재촉하며 갈데까지 가고 말았어요.
그순간만은 죽어도 못떨어지겠다는 안타까움이...행여 아들이 중단할가봐
다른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아들이 자근자근하며 깊은 곳을 확인해 짓이기는 동안
저는 문드러진 속살이 액체로 변하는 쾌감을...그대로 아들에게 전하며...
아들의 믿음직한 몸을 끌어안고...두다리로 아들의 허리를 감아...오랫동안 몸을 떼지 못하게 했어요.
(이제 비로소 내 아들이 완전하게 내 몸안으로 들어왔구나!)
그런 안도감으로 저는 아들의 우람한 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행복해질 수 있었어요.
"**야! 이것으로...이번 한번 이것으로...앞으론 더이상 이러지 마!이번 한번만이야! 알았지?"
"인-선-아! 널 영원히..영원히 사랑해!"
아들의 뜨거운 키쓰...이젠 제법 저의 얼굴을 감싸며 의젓하게 들어와...빨기도 하고...
"이젠 엄마 마음을 알겠니?이제부터 우린 한몸이나 마찬가지야!난 너만 있으면 돼!"
"나도...너만 사랑할께!"
"또 그런말..엄만 네가 훌륭한 청년으로 자라서 좋은 여자만나 결혼하고 아들딸 낳아 잘 살기만 바래.나도 좋은 며느리 만나 손자 보며 살고 싶어."
그러면서도 저의 마음은 솔직히 쓸쓸했어요.
언젠가 아들이 더 성장하면 다른 여자에게 빼앗길거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보통 여자와 엄마의 마음은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아들을 위해 저의 모든것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요.
제마음은 오로지...아들을 훌륭한 청년으로 키워...좋은 여자와 결혼하게 하고...며느리를 맞아
아들의 아기...저에겐 손자가 되죠...손자를 안아보는 것이 소박한 꿈이랍니다.
절대로 질투하지 않을거예요.
제 몸을 아낌없이 배어주듯이...아들이 잘되기만을 기도하며 바라보는 기쁨으로 살렵니다.
그런데 걱정인 것은 아들이 저에게 너무 집착하며...덤비는 것입니다.
저는 아들이 차츰 나아질거라는 믿음으로 지켜보기로 했어요.
그러는 저에게 아들은...저를 마치 여자친구처럼 다뤘어요.
전 그게 싫지는 않았지만 한편으로 은근히 겁이 났구요.
평소에는 그러지 않다가 단둘이 되면...제 이름을 친구처럼 부르고 절 건드렸어요.
저는 자주 이러다가 몸에 이상이 올까 겁이나...오랄을 해주는 것으로 아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었지만...아들은 번번히 저의 몸안에다 하기를 원했어요.
아들이 저의 몸안에다 할때마다 전 화장실에가서 깊은 곳을 씻어내야 했구요...
거의 매일..어느땐 아들도 원하고 저도 좋아져서 몇번씩...
그러나 남편하고는 형식적으로 한달에 한두번...하는둥 마는둥...
아들하고 할땐 아들이 깊게 들어오기도 하지만 저도 모든 문을 다 열어주고 받아들여...아들이 몸안에서 오래 머물기를 원했어요.
하고나서도 아들은 제가 씻으러 가는걸 싫어해서...그냥 맞물고 머물기 일쑤였지만
아들이 없을때 몰래 몰래 씻어내야 안심이 되고...그러나 이미 제 몸속으로 스며든 것이 얼마나 씻겨지는지 불안하긴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나 오랫동안 남편과는 씻지않아도 임신이 안된걸로 미루어 ...그것만으로 우리둘의 뒷처리가 깨끗해 졌다고 믿었는데...한달전에 아침 밥을 지으면서
메슥거리며 차 올라오는 헛구역질을 하는데...이것을 이상하게 본 남편이...저보다 먼저
기쁜 표정으로 다가와 ...어쩔수없이 남편하고 함께 ..남편이 아는 산부인과에 가게 되었고...
남편의 친구인 의사가 남편에게 늦둥이를 갖게된 것을 축하한다고 하며 임신 2개월이란 사실을
알려줬어요.(벌써 2개월이라니...아들하고 알면서 몸속까지 좋아진 것이 벌써..)
(전 정말 죽고싶도록 아픈 죄악감을 느꼈지만 남편이 먼저 알고 그러는데 어떡해요?)
남편과 저의 그런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아들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데.....
우리 가정을 지키고 가족들의 화목을 유지하기 위해선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해답은 너무나 명백하더라구요.
뒤늦은 늦둥이 임신을 남편이 더 기뻐하는데...저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져 버렸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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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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