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의 현실
오늘은 채팅의 현실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야설에서 흔히 쓰이는 소재는 채팅이다
백수인 주인공이 채팅하다가 여자하고 번개 했는데 그여자가 무지 이쁜여자더라 그리고 섹스 쫄라 잘하더라... 뭐 대충 이런 내용이다 하지만 현실은.......
추운 겨울날 오후 그날도 날씨는 내 피부를 얼려 버리고 남을 만큼 힘차게 불던날이었다. 친한 친구(저번 그녀석 아님) 울집에 왔다. 그녀석이 온이유는 뻔하다 피씨방가자는 것때문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샌다고 뒤늦게 배운 채팅으로 매일같이 피씨방에서 날을 샌다. 어제도 새벽까지 그녀석 채팅하는거 옆에서 구경하다고 온터라 가기 싫은 맘이 굴둑같았으나 피씨방에서 알바하는(알바시간은 오후3~10시까지)여자가 넘이뻐서 가게 되었다.
내가 친구녀석과 피씨방에 들어가니 역시나 예쁜 알바가 우리를 친절하게 맞이 했다 당근이지... 우리같은 왕폐인손님들이 있어야 이곳도 장사가 된다 우리가 이곳에서 하루 동안 올려준 매출만 피씨이용시간외 잡식까지 해서 3만원정도.. 우리는 입이 고급이라 겁라면 아니면 입도 안되다 싸구려 오백원짜리 오징어라든지 과자는 입도 안되고 밤에는 체력보충을 하기위해 음식점에서 밥까지 시켜 먹는다(이거는 피씨방수입하고 관련이없나-.-)하여튼 친구는 자리에 앉자 마자 채팅 사이트에 접속하고 나는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실행시켰다. 원래는 디아 유저가 아니였는데 친구녀석옆에서 할것이 없어서 우연히 하다가 이제는 완전히 빠져서 디아폐인이 되어 버렸다
꿈속에서 소때들이 돌아 다니는 꿈꾸면 그걸고 끝이다(이꿈을 꾸면 당신은 이미 디아 폐인이꿈을 매일 같이 꾸면 맥스폐인이다 이개그여기서 알아 듣는 사람 없겠지...)
하여튼 딴길로 더이상 새지 않고 녀석은 한시간쯤 채팅방을 이리저리 움겨다니다가 어떤 여자하고 일대일 챗을 하고 있었다. 왠지 표정이 밝은게 제대로 걸린것 같았다.
짜식 잘되가는 모양이지..... 하지만 난 무지하게 화가 나고 있었다. 이넘의 디아 앵벌이라는것이 도대체 왜 딴사람들 다나온다는 이글혼이나 원드 포스 하나 안나온단말인가 아니면 발리라도 나올것이지 벌써 메피만 30번 이상 죽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옆에서 예쁜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고개를 돌리자 그곳에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예쁜 알바가 앉자 있었다.
"네?"
나는 너무 갑자스래 들린 목소리에 당황해서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그러자 그녀는
"저기 아마아템 앵벌이 하고 게시는가 보죠?"
"네?... 아 내 아마존 활이 없어서여!~-.-"
"저기 제가 하나 드릴까요? 섭이 어디세요?"
앗 이게 왠 일이란 말이나가.... 나에게도 봄날이 온단 말인가... 난 예쁜 알바가 말을 걸자 기분이 좋아 졌다 하지만 섭이 틀리면....난 긴장된 목소리로 말했다.
"저기 아시아2인데..."
"와~~ 정말요 저도 아시아2인데 그럼 제가 방만들데니깐 들어오세요 저한데 이글혼 있거든여"
난 정말 기뼈서 어쩔줄 몰랐다. 아템 안나와서 열나고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구하게 되다니 ㅋㅋㅋㅋ 난 정말 복있는 넘이야 난 그것을 계기로 그녀와 아템을 주고 받으며(그녀가 이글혼 준 것에 보답하기 위해 소서의 무기중에서 +2스킬에 올레지 10%올려주고 라이프에 마나까지 올려주는..... 쩝 그렇치 여기는 성인 싸이트이다 보니깐 이런거 써봐자 모르겠구나 .... 지송.....) 카우렙을 돌고 있었느데... 갑자기 옆에서 챗하던 친구가 나를 잡아 끌더니 나가 자고 했다.
"야~ 왜 그러는거야 갑자기 나가 자니"
"글쎄 나가자니깐"
그녀석은 막무가내로 나를 잡아 끌며 나갈려고 했다 하지만 난 예쁜 알바하고 친해질수 있는 기회인데 이대로 놓치고 싶지 않아서 나가지 않을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석은 죽어도 나가야 된다며 나가자고 했다. 난 예쁜 알바를 놓칠것 같아서 안나갈려고 했는데 마침 알바도 알바 끝날시간 榮鳴?다른 알바에게 인계하고 갈려고 했다 그래서 난 얼쩔수 업시 겜방에서 나갔다. 그런데 이녀석이 약을 먹었는지 겜방에서 나가자 마자 나를 끌고 구석에 숨어 버리는것이 아닌가?
"야 왜그러는거야 나가 자며 그런데 이런곳에 왜 숨어 있는거야"
내친구는 한마디 말도 안하고 있었다. 괜시리 몸만 부들거리며 얼굴을 빼꼼 내밀고는 주의를 둘러보다가 천천히 건물 입고 쪽으로 나가면서 주의를 계속해서 두리면 거리고 있었다.
"난.... 걸리면 죽어...."
"뭐?"
난 도대체 알수가 없었다 이녀석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그런데 갑자기 내 친구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갈려고 했다
"야 왜그래?"
그때 입구쪽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 왔다
"ㅁㅁ씨, 미리 나와서 기달리고 있었내요"
헥.... 난 토하는줄 알았다. 그목소리의 주인공은... 윽... 생각하기도 싫다..... 엄청난 뚱녀라고 해야될께.... 아님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공주병 환자라고 할까... 하여튼 그여자.... 여자라고 하기도 쪼금 뭐하다.... 왠지... 더이상 말하면 여성비하로 평가를 안찍어 줄것 같으니깐 그만 한다 그여자는 내친구를 잡더니 내친구가 말할사이도 없이 내친구를 잡아 끌고는 어디론가 가벼렀다.. 이런 왕 황당할때가 .... 뭐야... 저녀석 오늘은 기필코 여자하나 꼬셔서 번개 한다고 하더니... 저런 여자를 꼬신 건가....헥쉬이....
"저기...."
"네?"
어라 이게 누구야 알바끝나서 간다고 한 그 예쁜 알바가 나한데 말을 걸었다. 그녀는 조금 우물주물 하며 서있었는데, 간신히 나한데 커피난 하자는 말을 했다.. 아싸~~ 나한데 드디어 봄이 오는 구나!~
오늘은 채팅의 현실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야설에서 흔히 쓰이는 소재는 채팅이다
백수인 주인공이 채팅하다가 여자하고 번개 했는데 그여자가 무지 이쁜여자더라 그리고 섹스 쫄라 잘하더라... 뭐 대충 이런 내용이다 하지만 현실은.......
추운 겨울날 오후 그날도 날씨는 내 피부를 얼려 버리고 남을 만큼 힘차게 불던날이었다. 친한 친구(저번 그녀석 아님) 울집에 왔다. 그녀석이 온이유는 뻔하다 피씨방가자는 것때문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샌다고 뒤늦게 배운 채팅으로 매일같이 피씨방에서 날을 샌다. 어제도 새벽까지 그녀석 채팅하는거 옆에서 구경하다고 온터라 가기 싫은 맘이 굴둑같았으나 피씨방에서 알바하는(알바시간은 오후3~10시까지)여자가 넘이뻐서 가게 되었다.
내가 친구녀석과 피씨방에 들어가니 역시나 예쁜 알바가 우리를 친절하게 맞이 했다 당근이지... 우리같은 왕폐인손님들이 있어야 이곳도 장사가 된다 우리가 이곳에서 하루 동안 올려준 매출만 피씨이용시간외 잡식까지 해서 3만원정도.. 우리는 입이 고급이라 겁라면 아니면 입도 안되다 싸구려 오백원짜리 오징어라든지 과자는 입도 안되고 밤에는 체력보충을 하기위해 음식점에서 밥까지 시켜 먹는다(이거는 피씨방수입하고 관련이없나-.-)하여튼 친구는 자리에 앉자 마자 채팅 사이트에 접속하고 나는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실행시켰다. 원래는 디아 유저가 아니였는데 친구녀석옆에서 할것이 없어서 우연히 하다가 이제는 완전히 빠져서 디아폐인이 되어 버렸다
꿈속에서 소때들이 돌아 다니는 꿈꾸면 그걸고 끝이다(이꿈을 꾸면 당신은 이미 디아 폐인이꿈을 매일 같이 꾸면 맥스폐인이다 이개그여기서 알아 듣는 사람 없겠지...)
하여튼 딴길로 더이상 새지 않고 녀석은 한시간쯤 채팅방을 이리저리 움겨다니다가 어떤 여자하고 일대일 챗을 하고 있었다. 왠지 표정이 밝은게 제대로 걸린것 같았다.
짜식 잘되가는 모양이지..... 하지만 난 무지하게 화가 나고 있었다. 이넘의 디아 앵벌이라는것이 도대체 왜 딴사람들 다나온다는 이글혼이나 원드 포스 하나 안나온단말인가 아니면 발리라도 나올것이지 벌써 메피만 30번 이상 죽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옆에서 예쁜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고개를 돌리자 그곳에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예쁜 알바가 앉자 있었다.
"네?"
나는 너무 갑자스래 들린 목소리에 당황해서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그러자 그녀는
"저기 아마아템 앵벌이 하고 게시는가 보죠?"
"네?... 아 내 아마존 활이 없어서여!~-.-"
"저기 제가 하나 드릴까요? 섭이 어디세요?"
앗 이게 왠 일이란 말이나가.... 나에게도 봄날이 온단 말인가... 난 예쁜 알바가 말을 걸자 기분이 좋아 졌다 하지만 섭이 틀리면....난 긴장된 목소리로 말했다.
"저기 아시아2인데..."
"와~~ 정말요 저도 아시아2인데 그럼 제가 방만들데니깐 들어오세요 저한데 이글혼 있거든여"
난 정말 기뼈서 어쩔줄 몰랐다. 아템 안나와서 열나고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구하게 되다니 ㅋㅋㅋㅋ 난 정말 복있는 넘이야 난 그것을 계기로 그녀와 아템을 주고 받으며(그녀가 이글혼 준 것에 보답하기 위해 소서의 무기중에서 +2스킬에 올레지 10%올려주고 라이프에 마나까지 올려주는..... 쩝 그렇치 여기는 성인 싸이트이다 보니깐 이런거 써봐자 모르겠구나 .... 지송.....) 카우렙을 돌고 있었느데... 갑자기 옆에서 챗하던 친구가 나를 잡아 끌더니 나가 자고 했다.
"야~ 왜 그러는거야 갑자기 나가 자니"
"글쎄 나가자니깐"
그녀석은 막무가내로 나를 잡아 끌며 나갈려고 했다 하지만 난 예쁜 알바하고 친해질수 있는 기회인데 이대로 놓치고 싶지 않아서 나가지 않을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석은 죽어도 나가야 된다며 나가자고 했다. 난 예쁜 알바를 놓칠것 같아서 안나갈려고 했는데 마침 알바도 알바 끝날시간 榮鳴?다른 알바에게 인계하고 갈려고 했다 그래서 난 얼쩔수 업시 겜방에서 나갔다. 그런데 이녀석이 약을 먹었는지 겜방에서 나가자 마자 나를 끌고 구석에 숨어 버리는것이 아닌가?
"야 왜그러는거야 나가 자며 그런데 이런곳에 왜 숨어 있는거야"
내친구는 한마디 말도 안하고 있었다. 괜시리 몸만 부들거리며 얼굴을 빼꼼 내밀고는 주의를 둘러보다가 천천히 건물 입고 쪽으로 나가면서 주의를 계속해서 두리면 거리고 있었다.
"난.... 걸리면 죽어...."
"뭐?"
난 도대체 알수가 없었다 이녀석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그런데 갑자기 내 친구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갈려고 했다
"야 왜그래?"
그때 입구쪽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 왔다
"ㅁㅁ씨, 미리 나와서 기달리고 있었내요"
헥.... 난 토하는줄 알았다. 그목소리의 주인공은... 윽... 생각하기도 싫다..... 엄청난 뚱녀라고 해야될께.... 아님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공주병 환자라고 할까... 하여튼 그여자.... 여자라고 하기도 쪼금 뭐하다.... 왠지... 더이상 말하면 여성비하로 평가를 안찍어 줄것 같으니깐 그만 한다 그여자는 내친구를 잡더니 내친구가 말할사이도 없이 내친구를 잡아 끌고는 어디론가 가벼렀다.. 이런 왕 황당할때가 .... 뭐야... 저녀석 오늘은 기필코 여자하나 꼬셔서 번개 한다고 하더니... 저런 여자를 꼬신 건가....헥쉬이....
"저기...."
"네?"
어라 이게 누구야 알바끝나서 간다고 한 그 예쁜 알바가 나한데 말을 걸었다. 그녀는 조금 우물주물 하며 서있었는데, 간신히 나한데 커피난 하자는 말을 했다.. 아싸~~ 나한데 드디어 봄이 오는 구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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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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