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사육해주세요!
"하~"
지루한 토요일 오후다. 이놈의 친구들은 전부 애인들하고 짝짝궁 하고 있는데 나라는 놈은 그 흔한 여자 친구 하나 없어서... 이 좋은 토요일 오후에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보고 있다니... 쩝쩝..... 안그래도 아까 친구놈이 자기 애인만나는 데 같이 가자고 할때 갈껄 그랬나... 하지만 제일 비참한게 다정한 여인사이에 꼽사리 끼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심심해도 그런 쪽을 당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집에서 텔레비전 보는게 나지... 음...
"아우~ 심심해..."
텔레비전도 재미 없다.. 무슨 재미있는 일 없을까.... 그때 였다. 갑자기 벨이 울렸다. 어라.. 누구지.. 나는 자취를 하기 때문에 찾아 올 사람이 없다. 부모님이야 외국에 나가 계시고 누나라고 하나 있는 것은 코빼기도 안비치니....그렇다고 친구들이 온다고 한적도 없는데... 혹시 온다고 했는데.. 내가 잃어 먹고 텔레비전 보고 있었던거 아냐... 하여튼 나는 거실을 가로 질러 현관 문을 열었다.
"저를.. 저를 사육해주세요?"
앵?...뭐야....
"쾅!"
뭐야...나를 사육해 달라고... 왠 미친 년이야.... 정말 황당하다... 이좋은 토요일 오후를 집에서 짱박혀 있는 것도 짜증나는데 왠 미친년이 와서 자기를 사육해 달라고.... 아... 이동내 원룸이 좋다고 해서 이사왔더니... 별 미친년이 다있잔아...
"띵똥띵똥..."
내가 잠시 생각하고 잇는 동안 다시 벨이 울렸다. 문을 열자 예의 소녀가 서있었다.
"제발... 제발 저를 사육해주세요?"
헉... 이미친년 아직도 안갔내.. 뭐야 자세히 살펴보니깐 멀쩡하게 생긴것 같은데... 하는 소리가 자기를 사육해 달라고.... 이런...
"제발요... 저를 사육해주세요... 주... 주이님..."
내가 잠시 소크로 인해 크로키 상태에 빠져 있을 때 그미친소녀는 나한데 다시 한번 말했다. 그것도 한손에는 개줄을 잡고... 뭐 개줄... 그러고 보니깐 그소녀의 목에는 개목걸이가 걸려 있었다. 그런데 브라우스의 카라에 가려 잘 안보인데다가 내가 잠시 크로키 상태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못보았던 것이다. 나는 정신의 수습하고 다시 한번 소녀는 보았다. 가르마 없는 단발머리에 흰색 스웨터에 안에는 흰색 브라우스 그리고 검정색치마에 짧은 양발에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다른 정상적인 돌래의 소녀들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목에 걸고 있는 개목걸이를 빼면....
"주.. 인님.. 정신차리세요"
앵.. 누가 주인이라는거야...
"누.. 누가 주인이라는 거야?
나는 여전히 크로키 상태에서 반사적으로 외쳤다. 소녀는 안색하나 안 변하고 대답했다.
"여기에 주인님 말고 또 누가 있나요?"
흑.. 이거 어떻게 하지... 그래 일단 들어오라고 한 뒤에 정신병원에 전화해서 보내버리자! 난 그렇게 다짐하고 그소녀를... 아니.. 소녀라고 하기보다는 그녀라고 하는게 낮겠다.. 얼굴이 어려보여서 소녀라고 했는데.. 다시보니 몸은 무척 성숙해보였다..헤.... 아니아니.. 이러면 안되지... 어서 정신병원에 전화를... 어어.. 집에 들어온 그그녀는 갑자기 옷을 벗어 버렸다. 맨처음에는 흰스웨터를 그리고는 흰브라우스를... 끌러진 브라우스 사이로...... 삐져 나온 저건 뭐냐... 으헉... 그것은 다른 여자들보다 배는 커보이는 가슴이었다. 헉... 그리고 치마 속에 숨어져 있던 저 각선미를 어떻고... 이거 혹시 땡잡은거 아냐! 그녀의 몸매는 진짜.. 꿀꺽...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죽여다!! 쫙빠진 보디라인에 큰가슴.. 그리고 순진해 보이는 얼굴.....
"저..저..저... "
나는 아까와는 다른 이유로 크로키상태로 빠져 버렸고 그녀는 계속 해서 벗었다가 아니라... 브라지어와 팬티를 벗지 않고 그상태로 개처럼 내발로 엎드려 버렸다.
"이봐요.. 옷.. 옷 입어요"
나는 겨우겨우 남아 있는 이성을 살려 그녀에게 옷을 권했지만 그녀는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나한데 말했다.
"안되요 집안에 있을 때는 옷을 입을 수 없어요"
뭔소리야.. 도데체....
"그럼 서있어요 앉자 있지 말고"
그녀는 더욱더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말했다.
"안되요 집안에 있을 때는 옷을 입어서도 안되고 서있어서도 안되요"
윽.. 무슨소리야....
"내가 주인이라면서요 그렴 내말을 들어야지"
그만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하~"
지루한 토요일 오후다. 이놈의 친구들은 전부 애인들하고 짝짝궁 하고 있는데 나라는 놈은 그 흔한 여자 친구 하나 없어서... 이 좋은 토요일 오후에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보고 있다니... 쩝쩝..... 안그래도 아까 친구놈이 자기 애인만나는 데 같이 가자고 할때 갈껄 그랬나... 하지만 제일 비참한게 다정한 여인사이에 꼽사리 끼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심심해도 그런 쪽을 당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집에서 텔레비전 보는게 나지... 음...
"아우~ 심심해..."
텔레비전도 재미 없다.. 무슨 재미있는 일 없을까.... 그때 였다. 갑자기 벨이 울렸다. 어라.. 누구지.. 나는 자취를 하기 때문에 찾아 올 사람이 없다. 부모님이야 외국에 나가 계시고 누나라고 하나 있는 것은 코빼기도 안비치니....그렇다고 친구들이 온다고 한적도 없는데... 혹시 온다고 했는데.. 내가 잃어 먹고 텔레비전 보고 있었던거 아냐... 하여튼 나는 거실을 가로 질러 현관 문을 열었다.
"저를.. 저를 사육해주세요?"
앵?...뭐야....
"쾅!"
뭐야...나를 사육해 달라고... 왠 미친 년이야.... 정말 황당하다... 이좋은 토요일 오후를 집에서 짱박혀 있는 것도 짜증나는데 왠 미친년이 와서 자기를 사육해 달라고.... 아... 이동내 원룸이 좋다고 해서 이사왔더니... 별 미친년이 다있잔아...
"띵똥띵똥..."
내가 잠시 생각하고 잇는 동안 다시 벨이 울렸다. 문을 열자 예의 소녀가 서있었다.
"제발... 제발 저를 사육해주세요?"
헉... 이미친년 아직도 안갔내.. 뭐야 자세히 살펴보니깐 멀쩡하게 생긴것 같은데... 하는 소리가 자기를 사육해 달라고.... 이런...
"제발요... 저를 사육해주세요... 주... 주이님..."
내가 잠시 소크로 인해 크로키 상태에 빠져 있을 때 그미친소녀는 나한데 다시 한번 말했다. 그것도 한손에는 개줄을 잡고... 뭐 개줄... 그러고 보니깐 그소녀의 목에는 개목걸이가 걸려 있었다. 그런데 브라우스의 카라에 가려 잘 안보인데다가 내가 잠시 크로키 상태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못보았던 것이다. 나는 정신의 수습하고 다시 한번 소녀는 보았다. 가르마 없는 단발머리에 흰색 스웨터에 안에는 흰색 브라우스 그리고 검정색치마에 짧은 양발에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다른 정상적인 돌래의 소녀들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목에 걸고 있는 개목걸이를 빼면....
"주.. 인님.. 정신차리세요"
앵.. 누가 주인이라는거야...
"누.. 누가 주인이라는 거야?
나는 여전히 크로키 상태에서 반사적으로 외쳤다. 소녀는 안색하나 안 변하고 대답했다.
"여기에 주인님 말고 또 누가 있나요?"
흑.. 이거 어떻게 하지... 그래 일단 들어오라고 한 뒤에 정신병원에 전화해서 보내버리자! 난 그렇게 다짐하고 그소녀를... 아니.. 소녀라고 하기보다는 그녀라고 하는게 낮겠다.. 얼굴이 어려보여서 소녀라고 했는데.. 다시보니 몸은 무척 성숙해보였다..헤.... 아니아니.. 이러면 안되지... 어서 정신병원에 전화를... 어어.. 집에 들어온 그그녀는 갑자기 옷을 벗어 버렸다. 맨처음에는 흰스웨터를 그리고는 흰브라우스를... 끌러진 브라우스 사이로...... 삐져 나온 저건 뭐냐... 으헉... 그것은 다른 여자들보다 배는 커보이는 가슴이었다. 헉... 그리고 치마 속에 숨어져 있던 저 각선미를 어떻고... 이거 혹시 땡잡은거 아냐! 그녀의 몸매는 진짜.. 꿀꺽...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죽여다!! 쫙빠진 보디라인에 큰가슴.. 그리고 순진해 보이는 얼굴.....
"저..저..저... "
나는 아까와는 다른 이유로 크로키상태로 빠져 버렸고 그녀는 계속 해서 벗었다가 아니라... 브라지어와 팬티를 벗지 않고 그상태로 개처럼 내발로 엎드려 버렸다.
"이봐요.. 옷.. 옷 입어요"
나는 겨우겨우 남아 있는 이성을 살려 그녀에게 옷을 권했지만 그녀는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나한데 말했다.
"안되요 집안에 있을 때는 옷을 입을 수 없어요"
뭔소리야.. 도데체....
"그럼 서있어요 앉자 있지 말고"
그녀는 더욱더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말했다.
"안되요 집안에 있을 때는 옷을 입어서도 안되고 서있어서도 안되요"
윽.. 무슨소리야....
"내가 주인이라면서요 그렴 내말을 들어야지"
그만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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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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