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원조사랑? 제3회
창우는 여학생을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 왔다. 들어와서 일단 주위를 살펴보니 그럭저럭
깨끗한 편이였고 욕실도 있어 봐줄만했다. 창우는 일단 몸을 깨끗하게 하기로 생각하고
샤워부터 하기로 결정했다.
"저기... 나부터 샤워할께"
창우는 말을 끝내고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희수는 방안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망설여 지기시작했다.
자신의 첫경험을 과연 돈 때문에 낯선 남자와 가져야 하는지...
희수는 아예 저 남자 지갑을 털어서 도망이라도 갈까 하고 망설여 졌다.
"그래... 샤워하러 들어가면 그때 훔쳐서 도망갈까?"
하지만 이런 희수의 마음을 몰라준체 남자는 옷을 다 입은 채로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희수에게 남은 것은 한가지 길... 그것은 정말로 자신의 처녀를 버리는 것이였다.
몇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물소리가 그치고 잠시후 창우가 옷을 입은체로 나왔다.
관계를 가지기 전에 옷을 입고 나온 것도 웃긴 일이였지만 이 두사람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런 생각할 여유도 없었다.
"저기... 샤워할래?"
창우가 다시 긴장한 듯 희수에게 말을 걸었다.
"네..."
희수는 얼굴을 팔?대답하곤 욕실로 들어갔다.
물론 희수도 옷을 입은체로 가방까지 들고 들어갔다.
잠시후에 물소리가 들리자 창우는 창가로 가서 창문을 열고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다.
"후우~"
담배연기를 내뿜고 나자 속이 시원해졌다.
"내가 과연 올은 짓을 하는걸까? 내가 저 아이에게 죄를 짓는 것 같은데..."
술이 조금 깨고 나자 창우는 자기 동생뻘되는 여자아이와 여관에 온 것이 불안간 후회가 되었다.
"유진이가 살아 있었다면 저애랑 비슷한 나이가 되겠군..."
창우는 별안간 5년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여동생 유진이를 떠올리며 다시금 죄책감이 들었다.
창우는 자기도 다른 남자들이랑 같이 이런 상황에서 그냥 즐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후회감마져 들었다.
"젠장... 여기까지 와서 어쩌자는 거야... 그냥 눈 딱감고 해버려"
창우는 스스로에게 질책하면서 여자애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물소리가 그치고 잠시후에 희수가 역시 교복을 입은 채로 나왔다.
희수는 나오자마자 창우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걸보곤 얼굴을 팔?고개를 숙였다.
창우는 희수가 나오는걸 보다 희수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뜨거워지며 이 여자애가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말이 없이 몇분의 시간이 흘렀다. 침묵을 깨는 창우의 한마디.
"저기... 너 이름이 뭐니?"
"...."
"...."
"희수... 이희수에요..."
마지막히 들려오는 희수란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창우에겐 천사의 목소리처럼 들렸다.
"난... 최창우라고해..."
희수는 이런 상황에서 낯선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며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게 너무 희안하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희수는 남자들은 보통 그냥 섹스만 하면 다 돼는걸로 생각했었기 때문이였다. 희수는 왠지 이 낯선남자가 더이상 무섭지 않고 오빠처럼 느껴졌다.
창우는 결심한 듯 일어서서 희수에게 다가갔다. 희수에게서 30센치 거리까지 다가가자 창우는 희수의 턱을 살며시 오른손으로 잡아 희수의 고개를 올렸다. 창우에겐 왠지 희수는 갑자기 찾아온 천사같이 느껴졌다. 창우는 서서히 희수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희수는 이 낯설며 오빠같은 남자가 자신의 얼굴을 들어 쳐다보자 부끄러웠다. 희수는 남자의 얼굴이 다가오자 그만 눈을 감아버렸다.
잠시후 창우와 희수의 입술이 맞다았다. 희수에게 있어선 첫키스였다. 창우는 키스를 해본 겸험이 있어 자연스래 혀를 희수의 입속으로 넣으며 희수의 입을 공략했다.
희수는 이 감미로운 첫키가 너무도 황홀한 느낌이 들었다. 이성으로는 이 모든 것이 싫었지만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채워주는 듯한 키스에 그만 혹 빠져버렸다.
창우는 얼마동안 키스를 하고나자 희수를 땅바닦에 눕혔다. 그리곤 서서히 희수의 몸을 다듬어 갔다. 희수의 다리부터 허벅지 그리곤 가슴 서서히 다듬어 갔다.
희수는 일단 키스가 끝나자 창우가 원하는 대로 땅바닦에 누워 긴장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올것이 온건가?"
창우가 자신의 다리를 더듬으며 허벅지를 만지고 가슴까지 올라와 더듬자 왠지 슬퍼졌다.
"이게 아니야... 이게 아니야..."
희수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리곤 무으식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옷을 벗길려는 창우의 손을 잡았다.
창우는 희수의 가슴을 쓰다듬다 교복을 벗길려고 했다. 하지만 별안간 희수가 자신의 손을 잡자 창우는 놀라 희수를 쳐다봤다. 희수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창우는 행동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창우는 왠지 갑자기 자기가 나쁜놈이 된 기분이 들었고 다시금 죽은 여동생 유진이 생각이 들었다.
"너 처음이니?"
창우가 묻자 희수는 천천히 끄덕였다.
"너 혹시 가출한거니?"
또 다른 질문에 희수는 다시금 끄덕였다.
"너 갈곳이 없구나?"
창우가 희수를 쳐다보며 말하자 희수는 창우를 쳐다보며
"네..."
창우는 마음의 갈등이 생겼다. 이런아이와 관계를 가질수있는 방법은 많았다. 돈으로 유혹하던지 아님 다그친다던지 협박한다던지, 하지만 창우는 스스로 인간이길 바랬다.
창우는 잠시 생각하다 다시 희수에게 물었다.
"왜 가출한건지 말해줄수 있어?"
희수는 일을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건 말씀드리기 곤란해요"
희수의 말에 창우는 잠시 생각하다.
"갈곳이 없다면 우리집에 갈래? 나혼자 사는데 방이 하나가 비었거든"
창우는 스스로 말을 뱉어놓고 놀랬다. 자신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희수는 갑작스런 제의에 놀라며 갈곳없는 처지에 물불가릴께 없었다.
"네..."
창우는 희수가 의외로 간단하게 대답하자. 더이상 망설여지지가 않았다.
"그래... 동생이 하나더 생겼다고 생각하자."
"그럼 갈까?"
창우는 말을 하곤 일어섰다.
희수도 창우를 따라 일어서며 잠시 옷단장을 한후 둘은 방을 나섰다.
창우는 여학생을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 왔다. 들어와서 일단 주위를 살펴보니 그럭저럭
깨끗한 편이였고 욕실도 있어 봐줄만했다. 창우는 일단 몸을 깨끗하게 하기로 생각하고
샤워부터 하기로 결정했다.
"저기... 나부터 샤워할께"
창우는 말을 끝내고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희수는 방안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망설여 지기시작했다.
자신의 첫경험을 과연 돈 때문에 낯선 남자와 가져야 하는지...
희수는 아예 저 남자 지갑을 털어서 도망이라도 갈까 하고 망설여 졌다.
"그래... 샤워하러 들어가면 그때 훔쳐서 도망갈까?"
하지만 이런 희수의 마음을 몰라준체 남자는 옷을 다 입은 채로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희수에게 남은 것은 한가지 길... 그것은 정말로 자신의 처녀를 버리는 것이였다.
몇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물소리가 그치고 잠시후 창우가 옷을 입은체로 나왔다.
관계를 가지기 전에 옷을 입고 나온 것도 웃긴 일이였지만 이 두사람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런 생각할 여유도 없었다.
"저기... 샤워할래?"
창우가 다시 긴장한 듯 희수에게 말을 걸었다.
"네..."
희수는 얼굴을 팔?대답하곤 욕실로 들어갔다.
물론 희수도 옷을 입은체로 가방까지 들고 들어갔다.
잠시후에 물소리가 들리자 창우는 창가로 가서 창문을 열고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다.
"후우~"
담배연기를 내뿜고 나자 속이 시원해졌다.
"내가 과연 올은 짓을 하는걸까? 내가 저 아이에게 죄를 짓는 것 같은데..."
술이 조금 깨고 나자 창우는 자기 동생뻘되는 여자아이와 여관에 온 것이 불안간 후회가 되었다.
"유진이가 살아 있었다면 저애랑 비슷한 나이가 되겠군..."
창우는 별안간 5년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여동생 유진이를 떠올리며 다시금 죄책감이 들었다.
창우는 자기도 다른 남자들이랑 같이 이런 상황에서 그냥 즐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후회감마져 들었다.
"젠장... 여기까지 와서 어쩌자는 거야... 그냥 눈 딱감고 해버려"
창우는 스스로에게 질책하면서 여자애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물소리가 그치고 잠시후에 희수가 역시 교복을 입은 채로 나왔다.
희수는 나오자마자 창우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걸보곤 얼굴을 팔?고개를 숙였다.
창우는 희수가 나오는걸 보다 희수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뜨거워지며 이 여자애가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말이 없이 몇분의 시간이 흘렀다. 침묵을 깨는 창우의 한마디.
"저기... 너 이름이 뭐니?"
"...."
"...."
"희수... 이희수에요..."
마지막히 들려오는 희수란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창우에겐 천사의 목소리처럼 들렸다.
"난... 최창우라고해..."
희수는 이런 상황에서 낯선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며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게 너무 희안하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희수는 남자들은 보통 그냥 섹스만 하면 다 돼는걸로 생각했었기 때문이였다. 희수는 왠지 이 낯선남자가 더이상 무섭지 않고 오빠처럼 느껴졌다.
창우는 결심한 듯 일어서서 희수에게 다가갔다. 희수에게서 30센치 거리까지 다가가자 창우는 희수의 턱을 살며시 오른손으로 잡아 희수의 고개를 올렸다. 창우에겐 왠지 희수는 갑자기 찾아온 천사같이 느껴졌다. 창우는 서서히 희수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희수는 이 낯설며 오빠같은 남자가 자신의 얼굴을 들어 쳐다보자 부끄러웠다. 희수는 남자의 얼굴이 다가오자 그만 눈을 감아버렸다.
잠시후 창우와 희수의 입술이 맞다았다. 희수에게 있어선 첫키스였다. 창우는 키스를 해본 겸험이 있어 자연스래 혀를 희수의 입속으로 넣으며 희수의 입을 공략했다.
희수는 이 감미로운 첫키가 너무도 황홀한 느낌이 들었다. 이성으로는 이 모든 것이 싫었지만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채워주는 듯한 키스에 그만 혹 빠져버렸다.
창우는 얼마동안 키스를 하고나자 희수를 땅바닦에 눕혔다. 그리곤 서서히 희수의 몸을 다듬어 갔다. 희수의 다리부터 허벅지 그리곤 가슴 서서히 다듬어 갔다.
희수는 일단 키스가 끝나자 창우가 원하는 대로 땅바닦에 누워 긴장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올것이 온건가?"
창우가 자신의 다리를 더듬으며 허벅지를 만지고 가슴까지 올라와 더듬자 왠지 슬퍼졌다.
"이게 아니야... 이게 아니야..."
희수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리곤 무으식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옷을 벗길려는 창우의 손을 잡았다.
창우는 희수의 가슴을 쓰다듬다 교복을 벗길려고 했다. 하지만 별안간 희수가 자신의 손을 잡자 창우는 놀라 희수를 쳐다봤다. 희수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창우는 행동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창우는 왠지 갑자기 자기가 나쁜놈이 된 기분이 들었고 다시금 죽은 여동생 유진이 생각이 들었다.
"너 처음이니?"
창우가 묻자 희수는 천천히 끄덕였다.
"너 혹시 가출한거니?"
또 다른 질문에 희수는 다시금 끄덕였다.
"너 갈곳이 없구나?"
창우가 희수를 쳐다보며 말하자 희수는 창우를 쳐다보며
"네..."
창우는 마음의 갈등이 생겼다. 이런아이와 관계를 가질수있는 방법은 많았다. 돈으로 유혹하던지 아님 다그친다던지 협박한다던지, 하지만 창우는 스스로 인간이길 바랬다.
창우는 잠시 생각하다 다시 희수에게 물었다.
"왜 가출한건지 말해줄수 있어?"
희수는 일을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건 말씀드리기 곤란해요"
희수의 말에 창우는 잠시 생각하다.
"갈곳이 없다면 우리집에 갈래? 나혼자 사는데 방이 하나가 비었거든"
창우는 스스로 말을 뱉어놓고 놀랬다. 자신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희수는 갑작스런 제의에 놀라며 갈곳없는 처지에 물불가릴께 없었다.
"네..."
창우는 희수가 의외로 간단하게 대답하자. 더이상 망설여지지가 않았다.
"그래... 동생이 하나더 생겼다고 생각하자."
"그럼 갈까?"
창우는 말을 하곤 일어섰다.
희수도 창우를 따라 일어서며 잠시 옷단장을 한후 둘은 방을 나섰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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