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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5 1,735회 0건
경험담2

언제나 그랫듯이 아내가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어느때 보다 몸이 가볍고 이미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공기가 더 시원하다
잠옷 윗도리를 벗어버리고 욕실로 들어가 머리도 감고 면도도 하고 물기를 닦으며
돌아서다 빨래 바구니에 그녀가 어제밤에 입고있었던 원피스가 담겨저 있는 것이
눈안에 들어온다 쿵" 가슴이 뛴다 얼른 문을 잠그고 원피스를 들어낸다
그아래 아직까지 네모나게 접혀있는 하얀 수건이 놓여있고 주위에 양말, 속옷, 등등,...
문쪽을 흘끔 바라보고 수건을 꺼내들고 들여다본다
보이는건 없지만 중심부위가 아직까지 촉촉하게 느껴진다
코 앞에 같다대고 냄새을 맡아 본다
풋풋하면서도 땀냄새 비슷한 냄새가 코속으로 스며들자 잠옷속의 육봉이 꿈틀하고
머리를 치켜들고 일어선다
수건을 놓고 원피스를 들고 이곳 저곳을 살핀다 특별한 흔적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심하게 구겨지고 뭉처병?흔적이 남아있을 뿐이다
여보!
아내의 독촉하는 소리에 흠칫 놀라서 들고있던 원피스를 빨래바구니에 던저넣고 목에다가
수건을 걸고 욕실을 나와 방으로 들어왔다
얼굴에 로션을 찍어바르고 옷을 갈아입으려 잠옷바지를 벗고보니 아직 육봉이 수직으로
펜티를 밀어내고 있다 펜티밖으로 꺼내잡고 내려다 보다 문득 거울을 본다
그속에 커다란 육봉을 잡고있는 손과 육봉이 보인다 잡고있던 손을 치워내자 핏줄이
스멀스멀 기어가고 검으퇴퇴한 육봉이 꺼떡거린다
내물건이지만 대단하다 뿌리에서 끝쪽으로 살짝 활처럼 위로 휘어저 있고 그 끝에
탁구공 만큼한 귀두가 활짝 피어나지 않은 버섯처럼 생겼다
두손으로 움켜잡아본다
양손으로....딸깍..!?
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온다 화들짝 놀라 펜티를 올리고 구부리며 얼굴을 거울에다 붙인다
"뭐해"?
아내의 얼굴이 거울속에 나타난다
응.으.응 !?
얼굴에 여드름인가?
쬐끔하게 돗아난게 있어서....!
밥차려 놓은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옷도 안입고.....?!"""
국 다시댑혀야 겠내.......
아!아! 미안!!미안!!
지금나갈께요!
위기를 모면하고 돌아서서 바지와 셔츠를 입고 윗옷을 손에들고 나간다
가지런히 차려진 식탁앞에 앉아 숟가락을 든다
까칠한 입안에 몇 번인가 밥을 떠 넣는데 욕실문이 열리며 훈이 엄마가 나온다
조금전의 빨래를 했는지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데 젓은 손을 수건에
문지르며 나오다 돌아보는 내 시선과 마주치자 얼른 고개를 숙이고 등뒤를 지나간다
훈이는 아직 안일어 났어요?
예?! 아! 식사 하셔요?
훈이는 아직....
빠르게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얼굴에 화끈함을 느낀다
그녀는
내가 출근할때까지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휘...~~휘.......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휘파람을 불며 대문을 나와 성큼 성큼 주차장으로 향한다
일요일 인데 무슨 출근?
일요일 아침이면 더일찍 일어나야 한다
이날 만큼은 지금부터 밤늦게 까지 운전을 해야된다
교회의 승합차 중에2호차를 운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항상 일요일 아침이면 부루퉁한
표정으로 짜증을 부리고 나가기가 태반인데 오늘은 휘파람까지 불고나가니 아내가 이상
하게 생각 할거다
교회에 도착하니 부지런한 박집사님은 2호차에 시동을 걸어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다
밝은 얼굴로 인사하고 차를 몰고 달린다
카셋트에 찬송가 테잎을 밀어넣고 볼륨을 크게 하고 신나게 달린다
그렇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운전을 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내도 좋아서 벙글거린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교회의 모든 행사가 끝나면 저녁 9시가 훨씬 넘는다
지친 몸이지만 가벼운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온다
방안에 들어서니 아내는 벌써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등을기대고 앉아있고 훈이는
방바닦에 하나가득 장나감을 늘어놓고 놀고 있다
옷를 훌훌 벗어버리고 어제 입었던 반바지와 런닝셔츠만 걸치고 나와 욕실로 간다
욕실문이 잠겨있다
훈이 엄마가 쓰고있는 모양이다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 한컵을 따라마시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훈이녀석과 어울어진다
장난감 자동차를 밀기도 하고 훈이의 발바닦을 간지럼 태우기도 하면서......
잠시후 얼굴에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훈이 엄마가 들어온다 업드렸다 일어나며 시선을
보낸다 하지만 그녀는 애써 시선을 피하고 자리에 앉아 얼굴에 크림을 바르고 문지른다
눈길도 마주치지 못하고 일어나 욕실로 들어간다 조금은 서운한 마음으로 쪼그려 앉아
칫솔질과 세수를 마치고 거울속에 비친 얼굴에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고 방으로 들어간다
?! 없다 훈이도 훈이 엄마도 아내만 다리뻣고 앉았다가 내가 들어서자 끙" 하고 일어나
침대위로 올라가며 여보! 오늘 수고 많았어!
목사님 께서 굉장이 좋아 하시던걸......기분이 좋아 보인다고..........!
얼굴에 로션을 조금 찍어 바르고 옆으로 비스듬이 누워 TV를 본다
하지만 화면도 말소리도 귓등으로 흘러간다
무엇이지 허전하고 섭섭하다
오늘 교회에서도 여러번 마주첬는데도 눈길한번 주지 않았었다
어제밤 일이 있기전에는 볼때마다 웃음 지으며 유선생님 피곤하시죠?
그예쁜 쌍보조개를 지은 얼굴로 웃어주곤 했었는데..........?
가슴이 답답하다 괜이 방안 공기가 후덥지근한것같다
후..우....욱 한숨이 나온다
여보!
아내의 부르는 소리에 감짝일어나 앉으며 처다본다
응.....? 왜?
안 잘꺼야?
으....응..자야지... 먼저자...!
오늘 작정기도 끝났는데.........
?....?...!
얼핏 고개돌려 바라보니 나를 향해 양팔을 벌리고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는 부끄러운 듯 발그레한 웃음을 보낸다
갑자기 혼란스러워 진다
전혀 예견치 못한 일인데 더구나 아내가 이토록 노골적으로 원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서 그런지 순간적으로 귓속에서 삐잉 하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아내도 27살의 젊은 여자다 균형이 조금 덜잡히긴 했지만 작아도 봉긋하고
탄력있는 젖무덤 눈부시도록 하얀 살결 수북한 둔덕위에 듬성듬성 구불거리지도
않은 까만 음모 그아래 뾰족산은 살점속에 파묻혀 잘 보이지 않고 더 아래 갈라진
개곡은 연한 핑크색빛을 뛰우고 그 가운데 구멍에서 흐르는 물은 너무 많아서 가끔 한번씩
닦아내야 하는 그런 여자이다
으미심상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돌아서서 밖으로 나왔다
발소리를 크게하여 냉장고 쪽으로 가면서 슬쩍 훈이네 방문 손잡이를 돌려본다
움적도 하지않게 잠겨있다
냉장고 문을 소리나게 여닫고 억지물을 두어모금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그방문을 퉁소리
나게 부딪히고 우리방으로 들어왔다
누워서 기다리던 아내는 눈짖으로 문을 잠그라는 신호를 보낸다
문을 잠그고 형광등을 끄고 침대곁으로 가까이 가자 아내가 침대 머리맞에 있는
은은한 분위기의 전등을 켠다
그리고는 침대에 걸터앉은 내 목을 끌어안고 입술을 더듬어 온다
촉촉한 아내의 입술이 포개지며 입을 열어 내 혀를 유혹한다
미끄러운 타액이 혀와함께 아내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힘차게 빨아드린다 혀뿌리가 아플
정도는 아니지만 감미로운 자극으로 욕정이 끓어오른다
왼손으로 젖무덤을 만진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크지는 않아도 봉긋하고 탄력있는 젖무덤
이다 잠옷자락을 재치고 들어간 손은 브레지어를 들추고 속으로 들어가 손바닦가운데
젖꼭지를 맞추고 가만가만 주무르다 앵두처럼 동그랗고 앙증맞은 핑크색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잡고 잡아당기듯 비튼다
흣" 콧바람이 소리를 내며 나오고 목을감은 두팔에 힘이 더한다
입속의 두 혀는 얽혔다 풀어지고를 반복하고 미끄러운 타액은 입으로 가득차고 입술 사이로
조금씩 흘려나온다 브레지어를 걷어올리고 다른쪽 젖무덤도 만지듯 주무른다
잠옷 단추를 더듬어 하나씩 풀어열고 젖무덤을 꺼낸다 그리고는 입술을 떼고 가득찬
타액을 꿀꺽 삼키고 얼굴을 들자 아내의 팔이 내목에서 풀려난다 그리고는 브레지어를
턱밑까지 끌어 올려준다 입술에서 흘러내린 타액을 빨 듯이 입술을 끌고 뺨을 따라
돌아가서 귀뒷쪽을 간지럼 태운다 내 아내의 제일민감한 부분이고 제2의 성감대이다
혀끝이 오르내릴때마다 아내의 허리가 뒤틀리고 참지못한 신음은 킁"?" 콧소리 되어
나온다 귀밑을 지나 턱밑을 더듬어 가슴으로 내려와 젖꼭지를 희롱한다
입속에 넣고 혀끝으로 찌르듯 자극하다 쪽쪽 빨아주자 아내의 신음소리가 고조된다
흣..흐..으....흥
아.....아......으
입술에 젖꼭지를 빼앗긴 손은 아래로 내려간다
고무줄이 헐렁한 잠옷바지를 들추고 속으로 들어가자 얇은 펜티가 손 끝에 닿는다
그얇은 펜티를 들추고 내려가자 불룩한 둔덕에 드문드문 돋아있는 털이 간지럽게
만저진다
그 둔덕을 살짝 내려가자 살속에 숨어서 잘 보이지도 않던 뾰족산이 살속을 헤집고
나와 손 끝에 닿는다 더아래로 내려가니 벌어진 개곡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이미
침대를 적시고 있다 흥건하게 고여있는 애액에 손가락을 적신다음 계곡을 따라 위로
올라오다 가운데 손가락을 물이 흐르는 동굴속으로 밀어 넣는다 헐렁하게 큰 구멍에
미끄러운 애액이 잔뜩묻은 손가락이 미끄러저 들어간다
흑"헛바람 새는 소리가 나고 아내의 허리가 심하게 뒤로 꺽인다
아" 아"
여보 !
잠깐만!
갑자기 내손을 밀어내고 일어난다
그리고는 훌렁훌렁 옷을 벗는다
잠옷을 벋고 브레지어도 벗고 펜티도 벗고 나서 내게로 달려든다
바지를 벗기고 런닝을 벗기고 펜티마저 벗기고 목을 끌어안고 넘어지듯 뒹군다
그리고는 언제나처럼 서로의 성기를 빨며 애무한다
국물이 흐르는 계곡을 혀끝으로 쑤시다 그위쪽에 동그랗게 오무려있는 또다른 구멍을
건드리자 엉덩이가 움찔하고 움직이고 입속에서 빨고있던 육봉을 빼내고 침을 삼키고
여보!
거기는 하지마!
왜?
이상하잖아!
이상하긴 ! 뭐가 이상해?
그래도......!
싫지는 않는지 다시 입속에 육봉을 넣고 뻑뻑 소리나게 빤다
흐르는 애액에 타액까지 합해지자 그 미끄러운 물이 뺨을타고 흘러내려 목부위를
간지럽힌다
손가락 두 개를 합처서 그 물이 흐르는 동굴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뒷구멍을 살살 건드린다
꿈틀꿈틀 엉덩이가 움직인다 그때마다 동굴속에 들어있던 손가락이 교묘하게
질벽을 자극한다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진 듯 하더니 육봉을 b어내고 일어날 듯
상체를 세워가며 꿈틀거린다
아.., 아.... 간지러....
흐응.....좋아 !
하악.....하악....
여보! ~~~~~!
아..........아....... .그만.......그만해..
우...우...미치겠어
벌떡 일어나 바로누우며 팔을 벌린다
여보..!
빨리!
빨리 넣어줘!..
물에 빠진 사람처럼 허우적 거린다
미끌거린 입술을 손등으로 스윽 닦아내며 일어나 침대 아래로 내려섯다
내 뜻을 알아차린 아내가 빙글 몸을 틀어 침대 끝으로 이동한다
알맞은 위치에 엉덩이가 놓여지자 양손으로 허벅지를 잡고 넓게 벌리며 치켜든다
국물을 질질 흘리는 동굴의 입구가 벌름거린다
그앞에 자세를 바로하고 서서 세파랗게 질려버린 육봉을 한손으로 움켜잡고
파르르 떠는 입구의 늘어진 살을 좌우로 제치고 그속으로 쑤.우.욱 밀어 넣는다
흐.....흐....흡."
깊은 동굴 바닦에 육봉의 끝이 닿자 헛바람 빠지는 신음을 토해내며 허벅지를 잡고
있던 두손으로 젖무덤을 주무른다
통통하게 살오른 엉덩이를 받처잡고 펌프질을 시작한다
팍.팍.팍
몇 번은 빠르고 강하게
또 몇 번은 부드럽게 천천히.....
왕복하는 횟수가 많아지자 젖무덤을 주무르던 손이 앵두같은 빨간 젖꼭지를 잡고
빙글빙글 돌리며 헤 벌어진 입속에서 번들거리는 혀가 나와 입술 주위를 맴돈다
좀더 운동을 빨리 한다 그때마다 보드라운 살결이 부딪히는 소리가
탁...탁..탁..
방안을 가득 채우고
읍...읍..읍.."
신음 소리까지 섞인다
운동을 계속하며 황홀경에 빠저있는 아내를 불러본다
학"학"여보.!
으.윽."응"?
한번만 해보면 안될까?
내 말은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해보자는 겄이다
이상하게도 아내는 그체위 만큼은 끔찍하게 싫어한다
모든 여자들이 다 똑같은지는 모르지만...?!
음...음...왜? .또..?
아..아니야 그냥.....!
이상한 양반이야 .......?....!
오늘 한번만이야..?
!???????!.......,
알았어!
다시는 안그럴게......!
후드득.!
턱이 떨리는 것 같다
육봉을 빼어내자 맑고 끈끈한 물이 쭈루룩 그끝을 따라 나온다
아내를 잡아당겨 끌어내리고 두팔을 침대 위에 올리게 하고 허리를 구부려 엎드리게하고
다리를 알맞게 벌리게 한다음 바라보니 벌건 속살에 미끄러운 액체가 번들거린다
그 끝에 육봉을 맞추고 살오른 되퇴부를 붙잡고 허리를 움직여 쑥 하고 밀어넣는다
긴장으로 굳어있던 아내의 다리가 휘청하게 흔들린다
끄으응"""
쾌감인지 고통인지 이상한 신음을 내고 차라리 얼굴을 침대에 묻어버린다
하지만 굵고 긴 육봉이 뿌리까지 들어간 나는 그쾌감과 희열에 부르르 몸이 떨린다
쪼이는 듯 꽉찬 느낌이 너무나도 좋다
두손을 뻣어 양쪽젖무덤을 만저주고 하얀 엉덩이에 두손을 올리고 앞뒤로 운동하기
시작한다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깊이 깊이.....
오른손으로 허리를 휘감아 아랫배를 지나 불룩한 둔덕아래 숨어있듯 솟아있는 뾰족산을
만지듯 문지른다 아래로 처저있던 뱃살이 긴장하며 올라가고 허리가 꿈틀거린다
조금더 내려가니 미끄러운 육봉이 얇은 속살을 휘감고 들락날락 거린다
둔덕을 움켜쥐듯 붙잡고 배꼽쪽으로 당겨본다
아..!
살갖이 땡겨지니 육봉을 물고있던 입술이 조여진다
빡빡해진 그느낌 미치도록 좋아진다
저릿저릿 저려오는 육봉의 쾌감을 더얻으려 더빨리 움직인다
엉덩이를 앞으로 밀때마다 아내의 윗몸이 심하게 흔들린다
그래도 어떤 색다른 쾌감이 일어나는지 두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내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듯이 허리를 꿈틀 거린다
철떡 철떡 철떡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점점더 커지며 운동도 빨라진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급박해진다
읍.."읍.."윽..""
침대위에 묻고있던 얼굴이 몇 번인가 들렸다가 떨어지고 또 들린다
손안에 잡고있던 침대 시트를 더욱 강하게 움켜잡고 윗몸을 일으킨다
다시 얼굴을 파묻는다
그리고는 두손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붙잡고 당기듯이 벌린다
내 엄지 손가락에 침을 듬뿍 발라 뒷구멍에 바르고 찌르듯이 누루며 문지른다
아"아"아"
여보.."!
나...나..가.간...다
이."이."이.".....사.랑 .......!
윗도리가 침대위에서 벌떡 벌떡 뛴다
동굴속에 강하게 진동이 일어난다
징~~~..
하고 울린다 그리고는 육봉주위가 뜨뜻하게 느껴진다
몇 번의 흔들림과 경련이 스처간뒤 버티고있던 두다리에 힘이 빠지며 스르르
침대위로 엎어진다
힘없이 무너지는 아내의 허리를 두손으로 받혀 잡고 빠르게 강하게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이윽고 뜨거운 덩어리가 요도구를 떠나 아내의 깊은 동굴속으로 떨어진다
어제밤 보다는 아니겠지만 불끈거리는 육봉끝에서 물총처럼 강하게 동굴벽을
때린다 그렇게 아내의 엉덩이를 붙잡고 한참을 서있다가 천천히 시들어진 육봉을
빼낸다
그리고는 아내를 밀어올려 눕혀놓고 그 곁에 나란히 누워 아내의 젖무덤을 만진다
죽은 듯이 누워있던 아내가 내손을 떼어내고 몸을 돌려 품속으로 파고든다
콧속으로 스며드는 머리냄새가 향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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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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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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