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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5 1,925회 0건
아들의 지능은 엄마책임.......2


*아들 키우는 어머니로서 이런글을 공개하며 쓴다는 사실을 무척 망서렸어요.
*그러나 지금은 후회도 망설임도 없습니다.
*영원히 비밀에 묻어둬야 할 일이지만 저를 희생해서라도 아들을 참되게 선도하고싶은 욕심을 숨기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 담담하게 저의 심경을 담아내렵니다.
*처음에는 어린애로만 여겼던 아들에게서 어른남자의 육체를 느꼈던 기쁨을 아무도 모를거예요!
*내 분신처럼 소중한 아들의 사춘기를 지켜보면서 안타까움을 이기지못해 결국은 이길을 택하고 말았어요.
*세상의 아버지들이 모르는 어머니의 심정을 고해성사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가장 참혹한 벌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들이 없는 사이 아들방을 청소하다가 발견한 만화책의 내용은 나에게 너무나 큰 충격을 주었어요.
어머니와 아들이 흥겹게 사랑하는 내용도 내용이려니와,
그런 불륜의 섹스를 그려놓은 그림들이 너무도 생생하게 나의 상상력을 자극했어요.
아들의 육체가 중년의 어머니의 몸속에 들어온 상태를 묘사한 그림에서 나는
알수없는 욕망으로 속살 곳곳이 꼿꼿하게 일어서는 것을 느꼈구요.
나는 한참동안이나 만화책의 그림들을 음미하며 아련한 느낌으로 혼란을 겪었답니다.

더구나 나의 팬티에 적셔진 아들의 훈적한 정액을 나의 예민하게 발기한 성감대에 갖다대고...아리듯 스물스물 점막으로 스며드는 감각에 혼절할듯한 안타까움을 느꼈어요.
이런것이 아들의 정액인데...그런 정액을 아들이 나의 이곳에다 직접 문질러 분출하면 난 어떻게 될까?
상상만 해도 속살 어느곳이 스물거리며 견딜수없을 정도로 아려왔어요.
아들...내 젖을 빨며 자란 내 사랑하는 아들...그 아들이 나의 젖을 다시 빨면 난 어떻게 될까?
내가 낳은 아들이...어쩜 날 범할런지도 몰라!
만약 아들이 날 원한다면 난 뭐가 될까?
아들을 받아들여선 절대로 안돼겠지!절대로!
그건 동물들에게서나 있을 일이지!
삼강오륜을 배워온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절대로 아니지!
아들은 정말 이렇게 어른이 되어 있을까?
얼마나?...얼마나?
이정도로? 이정도로? 이런 정도로 크면 난..아아 이렇게 큰 것으로 날 건드리면 난 뭐가 될까?
난 망측한 상상만으로도 온몸이 불타올랐어요.
그날 하루 나의 몸은 아들의 느낌으로
하루종일 싱숭생숭하고 심란해져 견딜 재간이 없었어요.
그러나 절대로 내가 먼저 그래선 안돼겠죠?
아들앞에서 어머니의 체신을 잃어서는 안돼겠죠?
저는 책상을...책상설합을 닫아두고 아들방을 나왔다가...
오후에 뭐가 못잊어서 다시 아들방으로 들어가 오전에 내가본 그것들을
하나 하나 확인하고 몸으로 느끼며 속상해했어요.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돼는데...하면서도 어쩐지 뭐가 잘못될것만 같은 안타까움에 헐덕거렸어요.

그날부터 저는 차마 아들을 마주볼 염치가 없었어요.
어머니로서 너무 망측한 상상을 한 죄가 저의 양심을 너무나 강하게 벌주고 있었답니다.

다음날...할까말까 망설이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며 마음을 다잡아보다가,
에라!모르겠다 하고 자포자기하며,
아들방으로 들어가서 아들의 책상을 뒤졌어요.
아들의 책상 설합을 ...
그런데 아들의 책상설합...그 설합은 그날 열쇠가 잠겨져 더이상 내가 열어볼 수가 없었어요.
굳게 잠긴 아들의 책상설합을 원망스럽게 흔들어보다가...
거실로 나와서 혼자 속상해하고 ,
다시 속차릴려고 굳게 맘 먹었지만...호기심으? ?잔뜩 달아오른 나의 마음을
안정시키기엔 역부족이었어요.
여러가지 궁리끝에...생각하다 못해
저는 문득...생각나서 열쇠아저씨를 전화로 불렀어요.
30분만에 열쇠아저씨가 집으로 왔어요.
저는 열쇠아저씨에게...아들 방의 책상설합을 열어달라고 부탁했구요.
열쇠아저씬 의심없이...제 앞에서 너무도 손쉽게 설합의 잠금장치를 풀어
....놓았어요.
저는 책상설합의 내용물을 그 아저씨가 못보게하며...
설합의 열쇠를 하나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어요.
아저씬.."차라리 바꿔 다시죠!"하고 말했지만...
전 굳이 열쇠를 하나 만들어 줄것을 부탁드렸죠.
아저씨는 자물쇠를 가게로 가져가야만 열쇠를 만들수 있다고...
그래서 설합에 부착된 잠금장치를 떼어내 가지고 가서
열쇠를 만들어 올것을 부탁드렸죠.
열쇠 아저씨가 열쇠를 만들기위해 가게로 나간후...
저는 아들의 설합을 확인했답니다.
아들의 설합에는...다른 만화책과 ..., 그리고 저의 팬티가
차마 보기 민망할 정도로 더럽혀져 있었어요.
저의 팬티 밑부분에 코처럼 흠씬 묻어있는 아들의 정액을 보는 순간
저는 그것을 혹여 마를세라 저의 비밀스런 샘에다 끼워주며...
아들의 체온을 느꼈어요.

한참후에 열쇠아저씨가 만들어온 열쇠를 확인시켜주며 달아놓고 돌아갔어요.

아저씨가 돌아간 후에 저는 아들의 책상설합에서 새롭게 나온 그림책을
읽으며 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상상했어요.
아들은 절 어머니가 아닌 한낱 여자로 생각하는지 몰라요!
그런 아들의 속마음을 엿본 죄의 댓가로
저는 팬티에 적셔진 아들의 정액을 저의 못견디게 발기한 음핵과 속살에 배어들게 하며 몸서리를 쳤어요.
아들이 어느새 어린애가 아닌 어른으로...어느새 어른 남자로 성장하여 나를
범하고 들어올런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떨었어요.

그날부터 저는 아들 몰래 만든 열쇠로 매일 매일..
아들의 잠긴 설합을 열고
아들의 비밀을 엿보는 악취미를...정말 부끄럽게도 색녀처럼 즐겼어요!
아들은 내가 열쇠를 하나 만들어두고 몰래 몰래
열어보는 것은 꿈에도 모른채...
자신만의 비밀을 그 설합속에 감춰두고...
다녔어요.
아들이 등교하고 없는 시간이면 저는 아들방을 청소하기보다
그 설합을 열어놓고 아들의 비밀을 엿보는 즐거움으로 하루 하루
쌍년처럼 기뻐했어요.(정말! 난 쌍년이 되고 있었어요!)
아니 그보다 더...그보다 더 더러운 마음으로 나의 몸은 뜨거워지고 있었답니다.
아들의...아니 성장한 아들...아들이면서도 어른이 된 젊은 남자의
비밀스런 공간을 엿보며 내가 어떤 상상을 했는지는 차마 이곳에서 모두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아들의 손때가 묻은 볼펜이나 작은 손잡이...등등
아들이 숨겨놓고 보는 만화책...그리고 내 팬티에 흘려놓은 아들의 정액...
저는 그것들을 속살 깊은 곳으로 맞아들여 사랑하고 느끼며 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어 했습니다.
현실이 아니기에 더욱 애틋하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들이 모르게 저만 혼자 즐기는 행사이기에...
저는 더 마음대로...부끄러울정? 돈?색스럽게 자극하며 무너졌어요.
아들은 저의 그런 행동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지...
물론 저도 아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정말로 조심 조심했죠!

그런 아들이 처음에는 차마 양심에 찔려 마주보기조차 민망하고
그래서 얼굴을 피하고 그랬는데...
차츰...아들이 모르고 지나가길래 안심하여...
이젠 아들의 천진스런 모습을 저의 속으로 담아두며 즐겼어요.
이 엄마의 마음을 도무지 모르는 아들이 정말 껴안아주고 싶도록
사랑스러웠어요.
그리고 그런 아들이 어릴때 저의 젖을 빨면서...
저의 젖꼭지를 곧잘 깨물어 아프게 하던 기억이 새로왔어요.
아들이 지금 또다시 나의 젖꼭지를 그때처럼 깨물어 아프게 하면 난,난...
아마도 온몸이 자지러지는 쾌감으로 소리를 지르고 말꺼야!
그런 망측한 상상으로 공연히 아들의 방을 발가벗고 서성거리며
아들의 더운 기운이...저의 속살에 스며들기를 기다렸어요.
아들의 손이 닿았던 컴퓨터 마우스를...가져다 저의 속살에다 끼워넣기도 했구요.
어디로든 아들의 손길을 느끼고 싶었어요.
그러나 실제로는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죠!
그런일이 실제로 아들과 나 사이에 일어난다면...난 죽일년이죠!
절대로..절대로 현실이 되어서는 아니되고...
또 현실로 일어날수도 없는 일이기에...
저는 안심하고 마음 내키는대로...좋아질만큼 더 좋아지게...
저의 발기한 성감대를 속속들이 건드리며 아들을 그리워했어요.
아들을...저혼자 상상만으로 아들이 다시 어린애가 되어 저의 젖꼭지를 빨고 깨물며...심지어는 저의 아랫쪽으로 들어와주기를 애원했어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저의 상상으로만 가능하지
실제로는...절대 일어날 수 없는 만화같은 일이기에
저의 속마음은 걷잡을 길이 없을만큼 뜨겁게...달궈지고 있었어요.
만약에 그런일이 실제로 아들과 저 사이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다면...
제가 어떻게 미친년이 아니고서야 그런 추잡한 행동을 하며 즐겼겠어요?

하루 하루 아들의 책상설합을 엿보는 즐거움이 절 타락시켰어요.
어느땐...아들이 상상속으로 절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냥 아들에게 저의 깊은 곳을 보여주고 싶은 충동으로...
아들방에서는 발가벗고 지냈어요.
아들의 손길이 닿았던 물건들을 하나씩 하나씩
저의 부끄러운 부분에다 넣어보기도 했어요.
낮동안에 저혼자 집에 있을땐
저는 아들의 느낌으로 온통 뜨거워져
발가벗고 싱숭생숭 심란해져...아들의 물건들을 차례 차례 넣었다 뺐다 했어요.
그러나 아들하고 직접 그래서는 절대로...절대로 안쨈募?저의 도덕심이 더 감질나게 방황하도록 하는걸 어떡하면 좋아요?
내가 이러다가 미치고 말지!
네가 정말 내 아들 맞니?
내 아들이라면...진정 내 아들이라면...
날 이렇게 방황하며 심란해 하도록 버려둘 참이니?
내 아들이면 어디 한번 날 건드려봐!
그러나 절대로 그건 안돼!
네가 만약 나한테 그런짓을 하면...
만화에서처럼...(일본만화 일꺼야!) 어머니인 나를 범하면
난 널 물어뜯어 죽여줄꺼야!
널 절대 가만두지 않겠어!
널 낳은 나한테 그런 짓을 한다면 넌 개만도 못한 놈이다!
나한테 그러진 않을거지?
날 만화에서처럼 그렇게 처참하게 유린하지 않을거지?
그럴려고 마음도 먹어선 안돼!
너하고 난 어머니와 아들 사이야!
모자간에...우리가 개가 아닌데...인간의 탈을 쓰고 살면서 그런 짓을 하면 절대로 안돼지!
알지?넌 그래선 안돼는거 알지?
만화를 보고 모방해서 나한테 그런짓 하면 안돼?
마음속으론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나보구나!
엄마인 날 따 먹을 셈이니?
설마 그런 생각은 아니겠지?
그냥 상상으로만 하고...실제로는 안할거지?
그런데 왜 자꾸 어머니하고 아들이 관계하는 이런 만화만 보니?
아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엄마를 원하고 있니?
원하면 하렴! 그러나 상상으로만...그이상은 절대 안돼!
그건 개나 동물들이 하는 짓이야!
어떻게 널 낳아준 엄마에게 그런짓을 하니?
세상이 모두 변해도 너만은 그런 생각 안할거지?
난...이 엄마는 널 믿어!
그러나 아들의 정액으로 덥혀져 점점 근질근질하게 커진 음핵이
하루종일...밤이 되어도 아물지를 못하고 꼿꼿해진 것을 넌 모르니?
밤에 잠 자면서 넌 무슨 생각을 하니?
아침에 내가 일부러 화장실에 벗어놓은 팬티를 보고 넌 날마다 정액으로 더럽히더구나!내가 아직도 모르는줄 아나보지?
적당한 기회에 널 나무라 줄려고 맘 먹고 있단다.
왜 엄마 그것이 보고 싶어서 그러니?
그렇게 공부가 안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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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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