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연가 2
연이어 글을 올리려니 힘이드는군요
내용이 조금은 지지부진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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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남자라고는 형님과 나 둘뿐인데 혼자 마시려니까 술맛이 없네
처형 이리와서 술 한잔해요 오늘 수고하셨는데
-네 금방 갈께요
큰 처형이 반갑게 말을 건넨다
-작은처형도 이리오세요
-네
-자기야 술 조금만 먹어
-알았어 자기도 이리와
같이 술을 한잔씩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 우리는 대충 그릇들을 치우고는
작은처형과 아이들은 장모님의 방으로가고 큰처형과 우리는 우리방으로 들어가니
먼저 잠들었던 형님의 자는 모습을보며 웃음이 터지고말았다
와이셔츠는 바지밖으로 삐져나와있고 넥타이도 풀지않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였다
-아이 여보 똑바로자요 이이는 술은 얼마 마시지도 않았으면서.....
-으 응....
술김에 처형을 안으며 쓰러지는것이었다
앞으로 넘어지며 입었던 치마가 들려 올라가는것을 보니 허연 허벅지의 속살이 눈에 확 들어오는것이었다
난 못 본척하며 눈을 돌리려는데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욱 치마가 쓸려 올라가며
핑크색이 감도는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이이가 주책이야 희경이도있고 제부도있는데!!
술을 마셔 붉어진 얼굴이 더욱 붉어지며 간신히 일어나 현승을 뉘고는 양발과 넥타이를 풀어주었다
대충 잠자리를 정리한 나는 침대에 눕고 처형은 바로 옆 이불을깔고는 희경이와 밖으로 나가 그동안의 일들을 속삭이는듯했다
이내 잠들은 나는 얼마나 잤는지 갈증을 느껴 비몽사몽간에 일어나 물을 찾으러 어두운 방을 더듬거리며 밖으로 나갔는데
때마침 욕실에서는 촤아악 하며 사워로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었다
냉장고에서 물을꺼내 마신후 나는 약간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욕실의 문에 귀를 대며 누가 샤워를하는가 살피기 시작했다
형님은 분명 잠을자고 희영이 또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있었는데 그럼 누굴까?
-큰 처형이로구나
아까 치마가 쓸려올려가 살짝보았을때의 허연 허벅지와 핑크빛엉덩이가 생각나
그생각이 영준의 머릿속을 뒤집어 놓았다
희경이보다 조금은 작은 키지만 아담하고 농염한 주부로써의 분명한 색을 가지고있는 그러한 처형이기에 좀 처럼 자리를 벗어날 수 가 없었다
얼마를있었을까 옷을 추스리는 소리가 문 밖으로 들려오는것을 느낀 영준은 얼른 그자리를 피해 베란다쪽으로 숨었다
이윽고 욕실에서 나온 큰처형은 잠옷을 입지않고 옅은 하늘색의 팬티와 브라만 입고는 나오는것이었다
젖은머리결을 수건으로 감싸며 나온 희숙은 160정도의 작은 체구를 가진 그런 그녀였지만 그리크지 않은 체구가 말하듯이 농염한 익을데로 익은 그런 여자로 보였다
뽀오얀 살결과 잘록한 허리 풍성한히프는 희경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다
그녀의 눈에띄지않으려고 영준은 커튼 뒤로 몸을 더욱 숨기며 그녀를 바라보니 속으로 긴장이되고 입속이 바짝 바짝 타는듯했다
잠시후 그녀는 장모님 방으로 들어가는것을 본 영준은 얼른 자리를 피하여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우며 눈에 아른거리는 희숙을 생각하며 눈을 감았으나 이내
마음속 깊은곳에서욕구가 속구쳐 오르는걸 참을 수가 없었다
점점 부풀어올라 팽창해진 자지를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슬슬 비비고있는데
문이 열리며 큰처형이 들어오는것이었다
나는 자는척하며 이불을 걷어내며 내몸을 그녀에게 일부라도 보이려고 노력했다
-아이참 제부도 이불을 걷어차네 남자들은 다 똑 같네 후훗
하며 내 옆으로 가까이 온 그녀에게서 레몬향의 비누냄새가 나는걸 느꼈다
그녀는 이불을 덮어주며 불을끄고는 바로 옆자리에 눕는것이었다
영준은 아랫도리가 더욱 팽창하는것을 느끼며 옆에자고있던 희경의 엉덩이에 그것을 슬쩍 비벼댔다
그러자 희경은 -으음 하며 엉덩이를 더욱 영준의 아랫도리에 밀착을 시켜오는것이었다
영준은 미칠지경이었다
-아 이걸 어떻한다 옆에 처형과 형님이 자고있는데 그냥 한번 할까?
속으로 얘길하며 희경의 배를 끌어 당겨 자신의 불룩하게 솟은 자지에 더욱 밀착을 시켰다
-아이 이이는 아무때나 그러면 어떻해 옆에 언니하고 형부가 있는데.
하며 귓속말을한다
-어때 어두워서 안보일텐데
-그래도 언니깨면 어쩔려구 그래
-괜찮아
하며 손을 희경의 반팔티위의 봉긋하게 있는 젖무덤으로 올려놓자
희경은 똑바로 눕는다
영준은 희경의 봉긋한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티 속으로 손을 밀어넣고는 브라속에 잠자고있듯 숨어있는 젖꼭지를 살짝 두손가락으로 잡았다
-아 아~~
희경의 가냘픈 숨소리가 들려왔다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영준은 치마를 슬쩍 들치고는 팬티위의 언덕에 손을 대자
그곳은 이미 축축히 습기를 머금은듯 한 씹두덩이 영준의 손을 반기고있었다
-아아 자기야
희경은 가늘게떨며 고개를 영준의 어깨에 파묻었다
영준은 옆에서 누워있는 희숙을 생각하니 더욱 욕구가 속구쳐 오르는것을 느꼈다
한편 영준의 옆에 누워있던 희숙은 침대위에서 벌어지고있는 제부와 희경의 광경을 소리로 느끼며 갑자기 머릿속이 띵해오는것을 느겼다
-아 얘들이 지금 내가았는걸 알면서도 이러나?
속으로 희숙은 잠자고 못들은척하며 돌아누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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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스토리가 전개가되는데 오늘이 설날이라서 바쁘네요 독자님들의 새해 복 받기를 기원하며 미천한 글이지만 읽어주시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음편은 독자님들의 반응을보며 쓰겠습니다
그럼 이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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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이리와서 술 한잔해요 오늘 수고하셨는데
-네 금방 갈께요
큰 처형이 반갑게 말을 건넨다
-작은처형도 이리오세요
-네
-자기야 술 조금만 먹어
-알았어 자기도 이리와
같이 술을 한잔씩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 우리는 대충 그릇들을 치우고는
작은처형과 아이들은 장모님의 방으로가고 큰처형과 우리는 우리방으로 들어가니
먼저 잠들었던 형님의 자는 모습을보며 웃음이 터지고말았다
와이셔츠는 바지밖으로 삐져나와있고 넥타이도 풀지않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였다
-아이 여보 똑바로자요 이이는 술은 얼마 마시지도 않았으면서.....
-으 응....
술김에 처형을 안으며 쓰러지는것이었다
앞으로 넘어지며 입었던 치마가 들려 올라가는것을 보니 허연 허벅지의 속살이 눈에 확 들어오는것이었다
난 못 본척하며 눈을 돌리려는데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욱 치마가 쓸려 올라가며
핑크색이 감도는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이이가 주책이야 희경이도있고 제부도있는데!!
술을 마셔 붉어진 얼굴이 더욱 붉어지며 간신히 일어나 현승을 뉘고는 양발과 넥타이를 풀어주었다
대충 잠자리를 정리한 나는 침대에 눕고 처형은 바로 옆 이불을깔고는 희경이와 밖으로 나가 그동안의 일들을 속삭이는듯했다
이내 잠들은 나는 얼마나 잤는지 갈증을 느껴 비몽사몽간에 일어나 물을 찾으러 어두운 방을 더듬거리며 밖으로 나갔는데
때마침 욕실에서는 촤아악 하며 사워로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었다
냉장고에서 물을꺼내 마신후 나는 약간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욕실의 문에 귀를 대며 누가 샤워를하는가 살피기 시작했다
형님은 분명 잠을자고 희영이 또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있었는데 그럼 누굴까?
-큰 처형이로구나
아까 치마가 쓸려올려가 살짝보았을때의 허연 허벅지와 핑크빛엉덩이가 생각나
그생각이 영준의 머릿속을 뒤집어 놓았다
희경이보다 조금은 작은 키지만 아담하고 농염한 주부로써의 분명한 색을 가지고있는 그러한 처형이기에 좀 처럼 자리를 벗어날 수 가 없었다
얼마를있었을까 옷을 추스리는 소리가 문 밖으로 들려오는것을 느낀 영준은 얼른 그자리를 피해 베란다쪽으로 숨었다
이윽고 욕실에서 나온 큰처형은 잠옷을 입지않고 옅은 하늘색의 팬티와 브라만 입고는 나오는것이었다
젖은머리결을 수건으로 감싸며 나온 희숙은 160정도의 작은 체구를 가진 그런 그녀였지만 그리크지 않은 체구가 말하듯이 농염한 익을데로 익은 그런 여자로 보였다
뽀오얀 살결과 잘록한 허리 풍성한히프는 희경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다
그녀의 눈에띄지않으려고 영준은 커튼 뒤로 몸을 더욱 숨기며 그녀를 바라보니 속으로 긴장이되고 입속이 바짝 바짝 타는듯했다
잠시후 그녀는 장모님 방으로 들어가는것을 본 영준은 얼른 자리를 피하여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우며 눈에 아른거리는 희숙을 생각하며 눈을 감았으나 이내
마음속 깊은곳에서욕구가 속구쳐 오르는걸 참을 수가 없었다
점점 부풀어올라 팽창해진 자지를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슬슬 비비고있는데
문이 열리며 큰처형이 들어오는것이었다
나는 자는척하며 이불을 걷어내며 내몸을 그녀에게 일부라도 보이려고 노력했다
-아이참 제부도 이불을 걷어차네 남자들은 다 똑 같네 후훗
하며 내 옆으로 가까이 온 그녀에게서 레몬향의 비누냄새가 나는걸 느꼈다
그녀는 이불을 덮어주며 불을끄고는 바로 옆자리에 눕는것이었다
영준은 아랫도리가 더욱 팽창하는것을 느끼며 옆에자고있던 희경의 엉덩이에 그것을 슬쩍 비벼댔다
그러자 희경은 -으음 하며 엉덩이를 더욱 영준의 아랫도리에 밀착을 시켜오는것이었다
영준은 미칠지경이었다
-아 이걸 어떻한다 옆에 처형과 형님이 자고있는데 그냥 한번 할까?
속으로 얘길하며 희경의 배를 끌어 당겨 자신의 불룩하게 솟은 자지에 더욱 밀착을 시켰다
-아이 이이는 아무때나 그러면 어떻해 옆에 언니하고 형부가 있는데.
하며 귓속말을한다
-어때 어두워서 안보일텐데
-그래도 언니깨면 어쩔려구 그래
-괜찮아
하며 손을 희경의 반팔티위의 봉긋하게 있는 젖무덤으로 올려놓자
희경은 똑바로 눕는다
영준은 희경의 봉긋한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티 속으로 손을 밀어넣고는 브라속에 잠자고있듯 숨어있는 젖꼭지를 살짝 두손가락으로 잡았다
-아 아~~
희경의 가냘픈 숨소리가 들려왔다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영준은 치마를 슬쩍 들치고는 팬티위의 언덕에 손을 대자
그곳은 이미 축축히 습기를 머금은듯 한 씹두덩이 영준의 손을 반기고있었다
-아아 자기야
희경은 가늘게떨며 고개를 영준의 어깨에 파묻었다
영준은 옆에서 누워있는 희숙을 생각하니 더욱 욕구가 속구쳐 오르는것을 느꼈다
한편 영준의 옆에 누워있던 희숙은 침대위에서 벌어지고있는 제부와 희경의 광경을 소리로 느끼며 갑자기 머릿속이 띵해오는것을 느겼다
-아 얘들이 지금 내가았는걸 알면서도 이러나?
속으로 희숙은 잠자고 못들은척하며 돌아누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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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스토리가 전개가되는데 오늘이 설날이라서 바쁘네요 독자님들의 새해 복 받기를 기원하며 미천한 글이지만 읽어주시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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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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