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연가 4
-아 나 하려고해 자기야
-헉 헉 헉 아 자기야 나도
영준은 배속 깊이에서 밀려오는 사정의 느낌을 희경에게 전달하려고 잡은 손에 힘이들어가며 더욱 희경의 허리를 부여잡자
희경은 엉덩이르 영준에게 더욱 밀착시키며 더욱 힘을 가한다
-헉 헉 헉 아아 나온다~~~
-아아 자기 나 미칠것 같아
-으 으 으 으 윽
영준은 단 한마디 외 비명을 지르며 희경의 자궁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아 아 으으으으으
-으음 아 자기야
-으으
-음
희경이 앞으로 쓰러지자 영준은 뒤에서 그대로 희경의 등에 기대며 앞으로 쓰러진다
-아 자기야 너무 좋았어
-응 자기는 언제나 좋아
-응 나도 자기가 들어오면 너무 좋아
이윽고 둘은 대강 뒤 처리를 하고는 이내 깊은밤에 빠져들었다
희숙은 이 광경을 목격한 후 너무도 흥분이되고 동생부부의 관계가 미끼지 않는듯
아직도 그 흥분에서 빠져나가질 못했다
-아 쟤들은 저렇게 사랑을 나누는데 나는 이게 뭐람
-부럽기도하고 그나저나 내일 아침에 쟤들의 얼굴을 어떻게 보지?
가슴과 팬티속으로 넣었던 손을 꼼지락 거리며 아직도 가시지 않는 흥분을 되내이며 혼자 얼굴을 붉히며 가슴을 진정 시키며 한숨을 토해내며 오지않는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눈을뜬 희숙은 먼저 영준을 찾아보았다
침대위에서 잠들어있는 영준의 모습에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끼며 희경을 찾았으나 희경은 어느새 나갔는지 자리에 보이질 않자 심술이 난듯 남편을 흔들어깨운다
-여보 일어나요 지금 몇신데 아직도 자요
조금은 날카로운 목소리다
-으 응 몇신데?
-몇시는 몇시에욧 빨리 일어나 씻어요
-아 알았어
희숙은 괜히 현승에게 아침부터 짜증을내자 현승은 영문도 모른체 일어나 욕실로간다
희숙은 침대위에 자고있는 영준을 더사 한번 바라보며
-그래 너희들이라도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아라
-나는 이미 이렇게 된거
속으로 말을하며 영준의 곁으로 다가가자 어젯밤 일을 치룬후 바지를 입지않고 자돈 영준이 이불을 걷어차자 팬티만 입은 모습에 흠짓 놀라며 영준의 뜻하지 않은행동에 팬티속에서 발기가되있는 자지의 모습을 보게된것이었다
-아 아침에 이런걸보게 되다니 너무 민망하다 이불을 덮어주려고하다가
첨보는 제부의 발기된 자지를 보자 어젯밤의일이 생각나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얼굴이 화끈거려 민망하기도 하고 동생과의 일을 치룬것이 너무도 믿기지 않아 한참을 바라보다가 문득 현승의 몸과 비교되는 영준을보자 부럽기까지도 했다
한참을 바라보고 서있던 희숙은 살며시 영준의 발기되있는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
살짝 만져보자
-으음
영준이 자세를 바꾸자 깜짝 놀란듯이 허겁지겁 방을 빠져 나왔다
방문을 닫고는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고있는데 희경이 다가오며
-언니 뭐해? 이제 일어났어?
-으 으응
희경의 얼굴을 보니 화사한 웃음을 머금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희경을 바로 바라보질 못했다
-형부는?
-으 응 형부는 일어나서 씻고있을꺼야
-응 그렇구나 그이는 아직도 자?
-으응 아직
-깨우지 아침 준비 다 됐는데
-응 니가 깨워
하며 얼른 자리를 피했다
희숙은 얼굴이 빨게지는것을 느끼며 주방으로 달려가 창 차리는걸 도우며
아직도 진정되지 않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 챙피해서 이제 제부얼굴을 어떻게 보지?
-혹시 내가 만진걸 안건 아닐까?
별 생각이 다 들어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한편 자기방으로 들어간 희경은 영준을 깨우며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해주며
-자기야 일어나 밥먹어야지
-으 응 아 잘잤다
-자기도 잘잤어?
-응 나도 날아갈것 같아
-왜 어젯밤에 언니있는데서 해서? 하하하
-아이 이이는
하며 희경은 살짝 눈을 흘기며 영준을 바라보자 영준은 희경의 팔을 잡아끌며
입술을 포개고 혀를 희경의 입속에 밀어 넣자 놀란듯이 희경은
-아이 누가 오면 오쩌려고 그래? 빨리 일어나세요 서방님
하며 밖으로 나간다
영준은 어젯밤 처형의 행동을 몰래 살피며 희경과 섹스를 했기에 희숙의 아침행동을 알고있었다
-후훗 처형도 어쩔 수 없는 여자야 허긴 형님이 바쁘니 그럴 수도 있을꺼야
자리에서 일어나 영준은 옷을 챙겨입고는 문을 열고 나가자 희숙을 쳐다보며
-처형 안녕히 주무셨어요?
희숙은 놀란 눈으로 영준을 쳐다보며
-네 네네 잘 잤어요
영준은 희숙의 빨개진 얼굴을 보며 웃음을지어 그녀에게 보내자
희숙은 바로 쳐다보지 못 하며 얼굴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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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루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저의 실화를 기초로해서 쓰다보니 조금 길어지는것 같고 야설 아닌 야설이라서 잘 쓰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독자님들의 말씀을 기다릴께요
이제부터는 더욱 노력해서 재미있게 쓰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감시합니다
[email protected]
-아 나 하려고해 자기야
-헉 헉 헉 아 자기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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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경은 엉덩이르 영준에게 더욱 밀착시키며 더욱 힘을 가한다
-헉 헉 헉 아아 나온다~~~
-아아 자기 나 미칠것 같아
-으 으 으 으 윽
영준은 단 한마디 외 비명을 지르며 희경의 자궁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아 아 으으으으으
-으음 아 자기야
-으으
-음
희경이 앞으로 쓰러지자 영준은 뒤에서 그대로 희경의 등에 기대며 앞으로 쓰러진다
-아 자기야 너무 좋았어
-응 자기는 언제나 좋아
-응 나도 자기가 들어오면 너무 좋아
이윽고 둘은 대강 뒤 처리를 하고는 이내 깊은밤에 빠져들었다
희숙은 이 광경을 목격한 후 너무도 흥분이되고 동생부부의 관계가 미끼지 않는듯
아직도 그 흥분에서 빠져나가질 못했다
-아 쟤들은 저렇게 사랑을 나누는데 나는 이게 뭐람
-부럽기도하고 그나저나 내일 아침에 쟤들의 얼굴을 어떻게 보지?
가슴과 팬티속으로 넣었던 손을 꼼지락 거리며 아직도 가시지 않는 흥분을 되내이며 혼자 얼굴을 붉히며 가슴을 진정 시키며 한숨을 토해내며 오지않는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눈을뜬 희숙은 먼저 영준을 찾아보았다
침대위에서 잠들어있는 영준의 모습에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끼며 희경을 찾았으나 희경은 어느새 나갔는지 자리에 보이질 않자 심술이 난듯 남편을 흔들어깨운다
-여보 일어나요 지금 몇신데 아직도 자요
조금은 날카로운 목소리다
-으 응 몇신데?
-몇시는 몇시에욧 빨리 일어나 씻어요
-아 알았어
희숙은 괜히 현승에게 아침부터 짜증을내자 현승은 영문도 모른체 일어나 욕실로간다
희숙은 침대위에 자고있는 영준을 더사 한번 바라보며
-그래 너희들이라도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아라
-나는 이미 이렇게 된거
속으로 말을하며 영준의 곁으로 다가가자 어젯밤 일을 치룬후 바지를 입지않고 자돈 영준이 이불을 걷어차자 팬티만 입은 모습에 흠짓 놀라며 영준의 뜻하지 않은행동에 팬티속에서 발기가되있는 자지의 모습을 보게된것이었다
-아 아침에 이런걸보게 되다니 너무 민망하다 이불을 덮어주려고하다가
첨보는 제부의 발기된 자지를 보자 어젯밤의일이 생각나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얼굴이 화끈거려 민망하기도 하고 동생과의 일을 치룬것이 너무도 믿기지 않아 한참을 바라보다가 문득 현승의 몸과 비교되는 영준을보자 부럽기까지도 했다
한참을 바라보고 서있던 희숙은 살며시 영준의 발기되있는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
살짝 만져보자
-으음
영준이 자세를 바꾸자 깜짝 놀란듯이 허겁지겁 방을 빠져 나왔다
방문을 닫고는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고있는데 희경이 다가오며
-언니 뭐해? 이제 일어났어?
-으 으응
희경의 얼굴을 보니 화사한 웃음을 머금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희경을 바로 바라보질 못했다
-형부는?
-으 응 형부는 일어나서 씻고있을꺼야
-응 그렇구나 그이는 아직도 자?
-으응 아직
-깨우지 아침 준비 다 됐는데
-응 니가 깨워
하며 얼른 자리를 피했다
희숙은 얼굴이 빨게지는것을 느끼며 주방으로 달려가 창 차리는걸 도우며
아직도 진정되지 않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 챙피해서 이제 제부얼굴을 어떻게 보지?
-혹시 내가 만진걸 안건 아닐까?
별 생각이 다 들어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한편 자기방으로 들어간 희경은 영준을 깨우며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해주며
-자기야 일어나 밥먹어야지
-으 응 아 잘잤다
-자기도 잘잤어?
-응 나도 날아갈것 같아
-왜 어젯밤에 언니있는데서 해서? 하하하
-아이 이이는
하며 희경은 살짝 눈을 흘기며 영준을 바라보자 영준은 희경의 팔을 잡아끌며
입술을 포개고 혀를 희경의 입속에 밀어 넣자 놀란듯이 희경은
-아이 누가 오면 오쩌려고 그래? 빨리 일어나세요 서방님
하며 밖으로 나간다
영준은 어젯밤 처형의 행동을 몰래 살피며 희경과 섹스를 했기에 희숙의 아침행동을 알고있었다
-후훗 처형도 어쩔 수 없는 여자야 허긴 형님이 바쁘니 그럴 수도 있을꺼야
자리에서 일어나 영준은 옷을 챙겨입고는 문을 열고 나가자 희숙을 쳐다보며
-처형 안녕히 주무셨어요?
희숙은 놀란 눈으로 영준을 쳐다보며
-네 네네 잘 잤어요
영준은 희숙의 빨개진 얼굴을 보며 웃음을지어 그녀에게 보내자
희숙은 바로 쳐다보지 못 하며 얼굴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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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루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저의 실화를 기초로해서 쓰다보니 조금 길어지는것 같고 야설 아닌 야설이라서 잘 쓰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독자님들의 말씀을 기다릴께요
이제부터는 더욱 노력해서 재미있게 쓰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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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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