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연가 11 (완결편)
영준과 희숙은 한동안을 누워있다가
샤워를 하고는 서로를 깊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이제 어떻해요 제부
-이제 제부라고 부르지마요
-그럼? 뭐라고 불러요
-그냥 이름을 부르던지........
-........
-저도 이름을 부르던지 할테니까요 둘이있을때는
-알았어요 제부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요
희숙은 쑥스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두사람은 포옹을 한 채 키스를 했다
영준은 희숙의 집을 나서려고 현관에서 희숙을 껴안아주자
또 다시 고개를 드는 자지를 느꼈다
영준은 희숙의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바지위로 대주자
희숙은 살짝 눈을 흘긴다
-어머 또?
-사랑해 희숙씨
-아이 금방했는데 이제 애들 올시간이야 안돼
-그럼 어떻해 이놈이 또 원하는걸
영준은 희숙을 안으며 키스를 하자 금방 그녀의 입이 열리며 뜨거운 혀가 밀려들어온다
-웁 쭉 쭈우우욱
-음 아아아 어떻해!
희숙은 아타까운 눈으로 영준을 바라보았다
보내기 싫은 순간이었다
영준은 희숙의 치마를 올리고는 바로 희숙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희숙의 보지에서는 또 다시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 아아아아 으으
-음 으으으으
영준은 희숙을 현관에 기대놓고는 바지를 벗고 다시 공격을 했다
-헉 헉 헉
-아아 영준씨 아 어떻해 으으음
-헉 사랑해 희숙씨
-아아 너두 헉헉헉
-으으음
다시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헉 영준씨 나 할려고해 학 학 학
희숙은 가쁜 숨을 몰아쉰다
-아악 으으으음
희숙이 다시한번 오르가즘에 빠져들었다
-아아아 으으으으음~~~
-헉 헉 헉
-뿌작뿌작 뿌자작
-뿍쩍 뿍쩍 뿌져져?br /> -헉 아아 으으으음
희숙은 영준의 몸이 몸을 받아주다가 영준이 사정의 기미를 보이자
더욱 세게 안았다
영준은 사정이 다가오자 재빨리 희숙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희숙의 어깨를 짓누르고는 희숙의 입에 자지를 갖다대었다
희숙은 싫다고 얼굴을 돌렸으나 영준의 힘에 당할수 밖에 없었다
-학 으으으 나온다~~~
희숙은 영준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으으윽
영준은 희숙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헉 헉 헉
-으으으음
희숙은 영준의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낼 수 밖에 없었다
비릿한 내음이 입안 가득 밀려왔다 희숙은 영준의 정액을 한입에 다 받아낼 수가 없어 입 밖으로 흘리기도 하고 꿀꺽 심키기도 하며 다 받아주었다
한입 가득 문 정액을 두눈을 질끈 감고 삼켰다
입안이 화끈거리며 뜨겁기도 한것이기 토할것 같기도하고 참 묘했다
그러나 느낌은 좋았다
-고마워 희숙씨
-..........
-치이 이게 뭐야!
희숙이 영준을 밉다는듯이 쳐다보았다
영준은 희숙의 어깨를 안아주며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잊지않았다
영준은 희숙의 집을 나와 집으로 향하며 희경이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그 후로 두사람은 자주 만나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고 희숙은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그런것을 느끼려는듯 더욱 영준에게 적극적이되었다
그런 후로 영준은 약 1년뒤 희경에게서 아이를 가졌다는 기쁜 소식을 들으며 지금 축하를 해주는 자리에서 희숙을 바라보며 지니간 시간을 회상했다
그 후 영준과 희숙은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씩 만나 사랑을 속삭이며 지금까지도 이어오고있다
그 누구에게 말 하지 못하며 눈치 또한 채지 못 하게...........
.................................................. ................................................... ....
욕망의 연가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써 본 글인데 미력하나마 옛 생각을 되집으며 충실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에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부디 읽어 본 소감을 제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 저로써는 더 이상의 기쁨은 없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욕망의연가를 쓴 자입니다
욕망의 연가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고 어디서 본 듯한 글이라는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저와 같은 내용의 글이 분명히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야설에는 어떻한 픽션이나 논픽션이 아주 많을테니까요
하지만 그 글을 써 주신분께 조금이나마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그리고 오해를 하셨다면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 하여 제가 글을 남깁니다
위의글은 본인에게 실제 있었던일을 기초로하여 썼으며 약간의 가감은 있습니다 때문에 그러한 오해를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부디 오해없으시기 바라고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준과 희숙은 한동안을 누워있다가
샤워를 하고는 서로를 깊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이제 어떻해요 제부
-이제 제부라고 부르지마요
-그럼? 뭐라고 불러요
-그냥 이름을 부르던지........
-........
-저도 이름을 부르던지 할테니까요 둘이있을때는
-알았어요 제부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요
희숙은 쑥스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두사람은 포옹을 한 채 키스를 했다
영준은 희숙의 집을 나서려고 현관에서 희숙을 껴안아주자
또 다시 고개를 드는 자지를 느꼈다
영준은 희숙의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바지위로 대주자
희숙은 살짝 눈을 흘긴다
-어머 또?
-사랑해 희숙씨
-아이 금방했는데 이제 애들 올시간이야 안돼
-그럼 어떻해 이놈이 또 원하는걸
영준은 희숙을 안으며 키스를 하자 금방 그녀의 입이 열리며 뜨거운 혀가 밀려들어온다
-웁 쭉 쭈우우욱
-음 아아아 어떻해!
희숙은 아타까운 눈으로 영준을 바라보았다
보내기 싫은 순간이었다
영준은 희숙의 치마를 올리고는 바로 희숙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희숙의 보지에서는 또 다시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 아아아아 으으
-음 으으으으
영준은 희숙을 현관에 기대놓고는 바지를 벗고 다시 공격을 했다
-헉 헉 헉
-아아 영준씨 아 어떻해 으으음
-헉 사랑해 희숙씨
-아아 너두 헉헉헉
-으으음
다시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헉 영준씨 나 할려고해 학 학 학
희숙은 가쁜 숨을 몰아쉰다
-아악 으으으음
희숙이 다시한번 오르가즘에 빠져들었다
-아아아 으으으으음~~~
-헉 헉 헉
-뿌작뿌작 뿌자작
-뿍쩍 뿍쩍 뿌져져?br /> -헉 아아 으으으음
희숙은 영준의 몸이 몸을 받아주다가 영준이 사정의 기미를 보이자
더욱 세게 안았다
영준은 사정이 다가오자 재빨리 희숙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희숙의 어깨를 짓누르고는 희숙의 입에 자지를 갖다대었다
희숙은 싫다고 얼굴을 돌렸으나 영준의 힘에 당할수 밖에 없었다
-학 으으으 나온다~~~
희숙은 영준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으으윽
영준은 희숙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헉 헉 헉
-으으으음
희숙은 영준의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낼 수 밖에 없었다
비릿한 내음이 입안 가득 밀려왔다 희숙은 영준의 정액을 한입에 다 받아낼 수가 없어 입 밖으로 흘리기도 하고 꿀꺽 심키기도 하며 다 받아주었다
한입 가득 문 정액을 두눈을 질끈 감고 삼켰다
입안이 화끈거리며 뜨겁기도 한것이기 토할것 같기도하고 참 묘했다
그러나 느낌은 좋았다
-고마워 희숙씨
-..........
-치이 이게 뭐야!
희숙이 영준을 밉다는듯이 쳐다보았다
영준은 희숙의 어깨를 안아주며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잊지않았다
영준은 희숙의 집을 나와 집으로 향하며 희경이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그 후로 두사람은 자주 만나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고 희숙은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그런것을 느끼려는듯 더욱 영준에게 적극적이되었다
그런 후로 영준은 약 1년뒤 희경에게서 아이를 가졌다는 기쁜 소식을 들으며 지금 축하를 해주는 자리에서 희숙을 바라보며 지니간 시간을 회상했다
그 후 영준과 희숙은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씩 만나 사랑을 속삭이며 지금까지도 이어오고있다
그 누구에게 말 하지 못하며 눈치 또한 채지 못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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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연가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써 본 글인데 미력하나마 옛 생각을 되집으며 충실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에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부디 읽어 본 소감을 제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 저로써는 더 이상의 기쁨은 없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욕망의연가를 쓴 자입니다
욕망의 연가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고 어디서 본 듯한 글이라는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저와 같은 내용의 글이 분명히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야설에는 어떻한 픽션이나 논픽션이 아주 많을테니까요
하지만 그 글을 써 주신분께 조금이나마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그리고 오해를 하셨다면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 하여 제가 글을 남깁니다
위의글은 본인에게 실제 있었던일을 기초로하여 썼으며 약간의 가감은 있습니다 때문에 그러한 오해를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부디 오해없으시기 바라고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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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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