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와의 그 느낌
얼마전 일이다.
난 LA근교에 살고 있고 결혼한지는 3년이 다되간다.
채팅을 하다가 우연하게 LA 한인타운에 살고 있는 어떤 한 남자분을
만나게 되었다. 이런저런 얘기며 부부생활얘기등 여러 얘기등을 나누며, 여러날 그분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분이 고민이 있으시다며 이런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박형 (나를 호칭), 요즘 아내와 섹스를 하며 자주 다른 남자 와 아내가 섹스를 하는걸 보는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상상이 들어" 이유는 이랬다.
요즘 스와핑이다 3섬이다 경험한 부부들이 많은데, 정작 그런게 가능한것인지.
만일 가능하다면 과연 어떤 기분인지.. 해볼 용기는 없는데 그게 궁금해진다는 것이었다. 그 궁금증이 생긴 뒤론 아내와 섹스시에 자주 다른 남자가 아내를 안는 상상,다른 남자위에서 아내가 앉아서 느끼는 그런 장면들을 상상하며 1-2주에 한번씩 하던 무의미하던 섹스가 점점더 횟수도 늘어나고 더 큰 절정을 느껴왔다고 하는것이었다. 첨엔 기분나쁘다며 별 호응을 안해주던 그분의 아내도 여러달 그분의 노력으로 완전하진 않지만 절정시에는 같이 느껴주곤 한다고 그래서 요즘은 거의 상상섹스로 두분이 즐긴다고 하셨다. 하지만, 욕심은 끝이 없다고 했던가? 어느땐가 부터 정말 딱 한번만이라도 다른 남자 품에 안겨 있는 아내가 보고 싶어졌다고 한다. 안돼. 아니 괜찮아, 를 혼자 여러번 고민하다가, 결국은 나에게 이런 부탁을 하게 되었다.
그분이 아내에게 섹스하는 장면을 찰영해놓고 싶다고 이런걸 전문적으로 찰영하는 데가 있다고, 첨에는 거절당했지만. 여러번 요구에 그리고 그 상상섹스덕에 아내도 남편이 뭘 원하는지를 알면서 그 상황이 어떤상황이 될꺼라는걸 알면서도 응하게 榮鳴?한다. 나중에 들어서 안거지만. 그 당시 남편에게는 다른건 아니고 꼭 찰영만 하는걸루, 그렇게 약속을 받았다고 한다.
아뭏든, 이렇게 해서 나에게 그 찰영을 해주기를 부탁하는거다. 난 흥미로울꺼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좀 떨리고 그랬지만. 그동안 그분과 대화를 하면서 나쁜사람같지는 않다는 느낌을 받았기때문에 응하게 ? 그래서 얼마전 LA 다운타운 모호텔에서 그 부부를 만나게 되었다.
남편은 39살 호남형이었구, 아내분은 36살에 조그마한 체격을 가진 분이셨다.
아내분은 날 제대로 보질못하며 침대에 누워있었고, 남편은 속옷차림으로 날 맞이했고, 방안은 그 부부가 부끄러움을 없애려했느지 맥주병이 여러개 탁자에 놓여져있었다. 난, 곧바로 내 디지털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그 부부가 서서히 애무를 할때 찰영을 하기 시작했다. 첨에는 좀 떨어져서 찍었는데, 그 상황이 좀 지나니. 그 부부나 나나 좀 익숙해지기 시작해서 인지, 나도 가까이 다가가면서 찰영을 했고 그 아내분도 점점 신음소리를 높이며 남편분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키스를 하며 젖을 손으로 애무하는데 그 곳을 줌해서 찍으며 나도 갑자기 아래가 팽창하는걸 느꼈다. 그 부부는 제 3자가 옆에서 보고있다는 스릴을 느끼는지. 첨에 소극적이던 행동은 없어지고, 점점 더 대담해져가서 이젠 아내분의 팬티를 내리고 그곳을 입으로 소릴 내가며 빨고 있었다. 그걸 지켜보는 나로선 그 어떤 포르노를 보는것보다 몇배의 흥분을 느꼈고, 당장 내입으로 빨아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2부에서 다시 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부부와의 그느낌-2
남편의 혀가 부인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나에게 더 보이려는듯 고개를 들어주었다. 나는 그곳을 카메라로 찍으며 가까이 다가가 젖어있는 부인의 보지를 열심히 카메라에 담았다.
내얼굴이 가까이 있는걸 봤는지, 그 아내분이 다리를 오무리며 옆으로 비스듬히 누웠다.
"여보, 괜찮아?"
"으응, ,"
남편이 다리를 살며시 다시 피면서 손가락으로 그 아내분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부인의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부인은 그 입술을 받아들이며 남편의 목을 두손으로 꽉 끌어안으며 신음소릴 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주 작게 남편에게 하는소리가 들렸다.
"여보, 창피해.."
"그냥,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저분은 그냥 찰영만 하고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우리 그냥 즐기자, 응?"
"으응,, 사랑해"
그런 그 부부를 보면서 정말 둘이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느꼈고, 그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며, 그 사이에 끼여들어가고 싶은 충동을 자제하느라 엄청 힘이들었다.
드디어, 남편이 밑으로 내려가 삽입을 시도 했고, 천천히 넣으면서, 남편이
"여보, 지금 다른 사람이 당신을 가진다고 생각해봐"
아마 그 부부가 평상시 즐겨왔던 상상섹스를 하는거 같았다.
"으응,,"
"자, 지금 다른 남자가 천천히 당신 보지로 들어가고 있어, 느껴져?"
"응, 아~~ "
애무시간을 충분히 가져서 인지. 그 부인은 이젠 남편에게 모든걸 맡기고
느끼고 있었다.
피스톤운동이 좀 빨라지면서,, 남편이 부인을 꽉 끌어안고,,
"여보, 학학, 보고싶어,"
"아 아~"
"당신이 다른남자한테 안겨 있는거, 보고싶어, 학학"
"아아아아~~"
부인이 아무말이 없고 계속 느끼자. 남편이 날 쳐다보고 올라오라는 시늉을 했다.
난 그때 상황에서 이래저래 젤껏두 없이 본능적으로 옷을벋고 그들 사이로 갔다.
남편이 성기를 醯庸 옆으로 누워 부인의 젖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난 엎드려서 부인의 보지에 내 입을 갖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부인은 거부할 시간도 없이 그냥 나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었다. 첨엔 깜짝놀란듯 다리를 오무리더니. 이내 곧 나의 혀에 모든걸 맡기며,,
"여보,, 아아아~~ 나 어떻해?~~"
"괜찮아 내가 원하던거야, 알았지? 당신은 그냥 즐겨,, 응?"
"아아~~몰라, 아아아~"
첨부터 그녀가 보인행동이 넘 순진해보였고, 그부부가 너무 사랑하는거 같아서,
나도 그 분위기에 빠져들며, 정말 정성껏 부드럽게 그녀를 충족시켜주고 싶었다.
그녀가 내 입으로 절정에 이르며 남편을 꽉끼안고, 신음소릴내고,,
곧,,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향하고, 천천히 그속으로 따뜻함을 느끼며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조여오며 난 금방이라도 쌀꺼같은 충동에 피스톤운동을 하지않고 엎드려 그녀의 젖을 입한가득 담아서 조심스레 애무를 해주었다.
남편은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고, "아무 걱정마, 내가 여기 있잖아" 하며 뒤에 의자에 가서 앉았고, 이젠 내차지가 된 그아내를 난 조심스레 정복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 키스를 시도했지만, 그녀는 고개를 돌렸다. 아무래도 남편앞에서 다른남자의 입까지 허용하는게 그랬나보다. 그런 그녀가 정말 사랑스러웠고, 오늘 정말 그녈 이렇게 안는것이 또 그부부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주고 있다는것이 행운이 아닐수가 없다고 생가했다.
첨에 그 수줍음은 없어지고, 그아내는 이제 나와 한몸이 되어 남편대신 나를 부둥켜안고, 내목을 두손으로 조이며 나의 그것에 의해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내 귓가를 울리며 "아 아 ~~ 여보~~"
자릴 바꾸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삽입을 했다. 남편이 보고 있는가운데
이런 포즈로 그녈 갖는다는게 더 큰 흥분이었다.
난 곧 얼마가지않아 밖에다 사정을 하였고, 샤워를 하고 곧 바로 호텔을 나왔다.
그뒤로 다신 그분들과 경험할 기회는 없었지만, 그 분이 멜로 고마웠다는말을 보내왔다.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했다. 아직도 그 흥분은 가시질 않고 있다. 미국이란곳이 한국과는 달리 한국사람이 많질않아서 이런분들을 한번더 만나보고 싶지만은 아마 힘들꺼 같다. 다른경험이 생기면 또 쓸께요. 그럼, 리플 부탁해요.
[email protected]
얼마전 일이다.
난 LA근교에 살고 있고 결혼한지는 3년이 다되간다.
채팅을 하다가 우연하게 LA 한인타운에 살고 있는 어떤 한 남자분을
만나게 되었다. 이런저런 얘기며 부부생활얘기등 여러 얘기등을 나누며, 여러날 그분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분이 고민이 있으시다며 이런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박형 (나를 호칭), 요즘 아내와 섹스를 하며 자주 다른 남자 와 아내가 섹스를 하는걸 보는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상상이 들어" 이유는 이랬다.
요즘 스와핑이다 3섬이다 경험한 부부들이 많은데, 정작 그런게 가능한것인지.
만일 가능하다면 과연 어떤 기분인지.. 해볼 용기는 없는데 그게 궁금해진다는 것이었다. 그 궁금증이 생긴 뒤론 아내와 섹스시에 자주 다른 남자가 아내를 안는 상상,다른 남자위에서 아내가 앉아서 느끼는 그런 장면들을 상상하며 1-2주에 한번씩 하던 무의미하던 섹스가 점점더 횟수도 늘어나고 더 큰 절정을 느껴왔다고 하는것이었다. 첨엔 기분나쁘다며 별 호응을 안해주던 그분의 아내도 여러달 그분의 노력으로 완전하진 않지만 절정시에는 같이 느껴주곤 한다고 그래서 요즘은 거의 상상섹스로 두분이 즐긴다고 하셨다. 하지만, 욕심은 끝이 없다고 했던가? 어느땐가 부터 정말 딱 한번만이라도 다른 남자 품에 안겨 있는 아내가 보고 싶어졌다고 한다. 안돼. 아니 괜찮아, 를 혼자 여러번 고민하다가, 결국은 나에게 이런 부탁을 하게 되었다.
그분이 아내에게 섹스하는 장면을 찰영해놓고 싶다고 이런걸 전문적으로 찰영하는 데가 있다고, 첨에는 거절당했지만. 여러번 요구에 그리고 그 상상섹스덕에 아내도 남편이 뭘 원하는지를 알면서 그 상황이 어떤상황이 될꺼라는걸 알면서도 응하게 榮鳴?한다. 나중에 들어서 안거지만. 그 당시 남편에게는 다른건 아니고 꼭 찰영만 하는걸루, 그렇게 약속을 받았다고 한다.
아뭏든, 이렇게 해서 나에게 그 찰영을 해주기를 부탁하는거다. 난 흥미로울꺼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좀 떨리고 그랬지만. 그동안 그분과 대화를 하면서 나쁜사람같지는 않다는 느낌을 받았기때문에 응하게 ? 그래서 얼마전 LA 다운타운 모호텔에서 그 부부를 만나게 되었다.
남편은 39살 호남형이었구, 아내분은 36살에 조그마한 체격을 가진 분이셨다.
아내분은 날 제대로 보질못하며 침대에 누워있었고, 남편은 속옷차림으로 날 맞이했고, 방안은 그 부부가 부끄러움을 없애려했느지 맥주병이 여러개 탁자에 놓여져있었다. 난, 곧바로 내 디지털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그 부부가 서서히 애무를 할때 찰영을 하기 시작했다. 첨에는 좀 떨어져서 찍었는데, 그 상황이 좀 지나니. 그 부부나 나나 좀 익숙해지기 시작해서 인지, 나도 가까이 다가가면서 찰영을 했고 그 아내분도 점점 신음소리를 높이며 남편분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키스를 하며 젖을 손으로 애무하는데 그 곳을 줌해서 찍으며 나도 갑자기 아래가 팽창하는걸 느꼈다. 그 부부는 제 3자가 옆에서 보고있다는 스릴을 느끼는지. 첨에 소극적이던 행동은 없어지고, 점점 더 대담해져가서 이젠 아내분의 팬티를 내리고 그곳을 입으로 소릴 내가며 빨고 있었다. 그걸 지켜보는 나로선 그 어떤 포르노를 보는것보다 몇배의 흥분을 느꼈고, 당장 내입으로 빨아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2부에서 다시 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부부와의 그느낌-2
남편의 혀가 부인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나에게 더 보이려는듯 고개를 들어주었다. 나는 그곳을 카메라로 찍으며 가까이 다가가 젖어있는 부인의 보지를 열심히 카메라에 담았다.
내얼굴이 가까이 있는걸 봤는지, 그 아내분이 다리를 오무리며 옆으로 비스듬히 누웠다.
"여보, 괜찮아?"
"으응, ,"
남편이 다리를 살며시 다시 피면서 손가락으로 그 아내분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부인의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부인은 그 입술을 받아들이며 남편의 목을 두손으로 꽉 끌어안으며 신음소릴 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주 작게 남편에게 하는소리가 들렸다.
"여보, 창피해.."
"그냥,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저분은 그냥 찰영만 하고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우리 그냥 즐기자, 응?"
"으응,, 사랑해"
그런 그 부부를 보면서 정말 둘이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느꼈고, 그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며, 그 사이에 끼여들어가고 싶은 충동을 자제하느라 엄청 힘이들었다.
드디어, 남편이 밑으로 내려가 삽입을 시도 했고, 천천히 넣으면서, 남편이
"여보, 지금 다른 사람이 당신을 가진다고 생각해봐"
아마 그 부부가 평상시 즐겨왔던 상상섹스를 하는거 같았다.
"으응,,"
"자, 지금 다른 남자가 천천히 당신 보지로 들어가고 있어, 느껴져?"
"응, 아~~ "
애무시간을 충분히 가져서 인지. 그 부인은 이젠 남편에게 모든걸 맡기고
느끼고 있었다.
피스톤운동이 좀 빨라지면서,, 남편이 부인을 꽉 끌어안고,,
"여보, 학학, 보고싶어,"
"아 아~"
"당신이 다른남자한테 안겨 있는거, 보고싶어, 학학"
"아아아아~~"
부인이 아무말이 없고 계속 느끼자. 남편이 날 쳐다보고 올라오라는 시늉을 했다.
난 그때 상황에서 이래저래 젤껏두 없이 본능적으로 옷을벋고 그들 사이로 갔다.
남편이 성기를 醯庸 옆으로 누워 부인의 젖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난 엎드려서 부인의 보지에 내 입을 갖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부인은 거부할 시간도 없이 그냥 나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었다. 첨엔 깜짝놀란듯 다리를 오무리더니. 이내 곧 나의 혀에 모든걸 맡기며,,
"여보,, 아아아~~ 나 어떻해?~~"
"괜찮아 내가 원하던거야, 알았지? 당신은 그냥 즐겨,, 응?"
"아아~~몰라, 아아아~"
첨부터 그녀가 보인행동이 넘 순진해보였고, 그부부가 너무 사랑하는거 같아서,
나도 그 분위기에 빠져들며, 정말 정성껏 부드럽게 그녀를 충족시켜주고 싶었다.
그녀가 내 입으로 절정에 이르며 남편을 꽉끼안고, 신음소릴내고,,
곧,,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향하고, 천천히 그속으로 따뜻함을 느끼며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조여오며 난 금방이라도 쌀꺼같은 충동에 피스톤운동을 하지않고 엎드려 그녀의 젖을 입한가득 담아서 조심스레 애무를 해주었다.
남편은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고, "아무 걱정마, 내가 여기 있잖아" 하며 뒤에 의자에 가서 앉았고, 이젠 내차지가 된 그아내를 난 조심스레 정복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 키스를 시도했지만, 그녀는 고개를 돌렸다. 아무래도 남편앞에서 다른남자의 입까지 허용하는게 그랬나보다. 그런 그녀가 정말 사랑스러웠고, 오늘 정말 그녈 이렇게 안는것이 또 그부부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주고 있다는것이 행운이 아닐수가 없다고 생가했다.
첨에 그 수줍음은 없어지고, 그아내는 이제 나와 한몸이 되어 남편대신 나를 부둥켜안고, 내목을 두손으로 조이며 나의 그것에 의해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내 귓가를 울리며 "아 아 ~~ 여보~~"
자릴 바꾸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삽입을 했다. 남편이 보고 있는가운데
이런 포즈로 그녈 갖는다는게 더 큰 흥분이었다.
난 곧 얼마가지않아 밖에다 사정을 하였고, 샤워를 하고 곧 바로 호텔을 나왔다.
그뒤로 다신 그분들과 경험할 기회는 없었지만, 그 분이 멜로 고마웠다는말을 보내왔다.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했다. 아직도 그 흥분은 가시질 않고 있다. 미국이란곳이 한국과는 달리 한국사람이 많질않아서 이런분들을 한번더 만나보고 싶지만은 아마 힘들꺼 같다. 다른경험이 생기면 또 쓸께요. 그럼, 리플 부탁해요.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