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노예 성덕(1)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재미있게 보시길..

성덕이는 오늘 학교에서 나머지 공부때문에 남아야했다. 그리고... 밤 10정도가 되어 다른 학생들은 다 집에갔는데 성덕이는 집에가면 또 엄마에게 혼날까봐 돌아가지 않고 있었다. 이유는 친구랑 놀다가 비싼 유리창을 깨먹어서이다. 그래서 혼자 심심하게 교실에 남아있던 성덕이는 자위를 해보려고 했다. 아무도 없는데다 스릴이 있을것 같아서 이다. 성덕이는 옆에있는 여자교실에가서 아무여자애의 자리에가서 옷을 다벗고 자위를했다. 재미보다 스릴이있었다.그때 학교에다 숙제할것을 놓고온 미희는 교실로 들어오다가 우연히 성덕이가 자위를 하는것을 보았다. 너무놀래서 소리도 안나왔다. 도망가던 미희는 집에갔다가 켐코더를 가지고 왔다. 미희네 집은 가까워서 금방가지고 왔다. 역시 성덕이는 아직도 자위를 하고있었다. 미희는 빨리 자위하는 모습을 켐코더로 찍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성덕이는 그만 사정을했다. 닦을것이 없어 교복으로 대충닦고 옷을 벗고 쉬었다. 그때도 계속 찍히고있었다.
미희는 침을꿀꺽 삼키고 집으로 돌아왔다. 빨리 그것으로 성덕이를 갖고 놀고 싶었다. 하지만 참았다 자료가 부족하기때문이다. 그래서 다음날 밤에도 가보았다.
그런데 역시나 성덕이가 자위를 하고 있지 않은가.. 미희는 또찍었다.
그렇게 일주일은 찍은뒤.. 성덕이네 집에 보냈다. 성덕이는 혼자살고있었다. 부모님이 멀리사셔서 집을 전세로 빌려주셨기 때문이다. 성덕이는 집에온 소포를 뜻고 소포온것을 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자기가 옷벗고 자위하는게 나오고있지 않은가...성덕이는 울고싶었다 그런데 소포에 편지도 써져있었다. 내용은 이랫다.
이것을 학교홈페이지와 학교에 돌려지는걸 원하지않으면 내일 밤 옷을 다 밖에 내놓고 집에서 기달리고있으라는 것이였다. 다음날 성덕이는 그렇게했다. 그리고 20분이 지난후. 딩동딩동 소리가 들려왔다. 열어보니 미희였다. 성덕이는 미희를 보자마자 너..너였어?하고 말을했다.
그러자 미희는 웃으며 대답을했다.

1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아직초보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그면 2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