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독특한 사랑 (경험 2-2)
많은 메일 감사드립니다. 상상외로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빨리 빨리 올리지 못하는점 정말 죄송하구요.
방으로 들어온 그에게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강재호입니다"
아내는 눈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난 약간의 어색함을 없애기위해, 침대에 엎드리며
"잘 좀해주세요. 요즘 어깨가 많이 쑤셔서,,,"
"네,,"
그가 어색해보였다. 그도 이런게 처음인지라, 아마도,, 긴장되는 모양이었다.
" 이 친구가 실수하면 안되는데, 아내가 눈치채기라도 하면,,,"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 아무일 없이 모든게 잘 되길 바라는 맘뿐이었다.
그가 침대 옆에 서서 내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를 해나갔다. 프로 같진 않았지만, 제법 시원하게 하고 있었다. 아내는 내 옆에 앉아서 내가 마사지 받는걸 쳐다보며,
"자기야 시원해?"
"으~음,, 너무 시원하다.."
난, 그에게 " 우리 같이 이렇게 부부가 마사지 받는 사람이 많은가요?"
"그럼요. 요즘 많은 부부들이 같이 이렇게 받아요... "
일부러 아내를 더 편하게 하기위해 질문을 그렇게 했다.
약 15-20분 정도 를 그렇게 마사지 받았는데,, 진짜 그동안은 앞으로 벌어질 일의 궁금함때문에 내가 어떻게 마사질 받는지도 몰랐다..
"성공할수 있을까? 내 이 이쁜아내가 정말 이 남자와??"
이렇게 생각하니, 아래가 금방서서 뒤돌아 눕기가 겁나기도 하였다...
드디어,, 그가
"이젠 사모님 차례입니다.. 잠시 화장실좀 갔다가,,,,,,"
그가 화장실에 가고 얼마 안있어, 내 핸드폰이 울렸다..
"네,"
"어,,, 왜?"
"뭐?,, 으이그,,, 잠깐만"
"저기 ,, 상민인데,,, 급하게 돈좀 갖다 달래네?? 요 앞인거 같애.."
상민이는 술을 좋아하는 친구다.. 전에도 몇번 술먹고 돈이 모자라 , 내가 갖다 준적이 있었다... 그래서 아내는 전혀 의심하질 않았고,,,
"자기야,, 지금 가면 어떻게??"
"금방인데,,, 얼른 갖다 주고 올께,,, "
"나 혼자 여기 있어?"
"저 친구 뭐,, 순진한거 같은데,,, 괜찮을꺼야,,,"
그때, 그친구가 나왔다.
"어디 가세요?"
"네, 급한 일이 있어서 요 앞에,, 금방 올꺼에요.."
"아 네,,, 그럼 어쩌죠? 음,,, 사모님 마사지 받으실동안 얼른 오시면 되겠네요.."
그의 이말에 아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원래 내 아내는 싫다거나 안쨈募?말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남이 난처해 하는 그런 말은 못하는 그런,,,,,
술 기운이 었을까? 아니면,, 한 30분동안 같이 있었던,, 그에 대한 신뢰였을까?
아내는 곧,, "그럼,, 조심히 갔다와요,,, 빨리???"
"응,,, 금방 올께"
"저기,, 우리 와이프,,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시원하게 해줘요?"
"네,, 걱정마세요"
내가 옷을 갈아 입는동안,,, 아내는 엎드렸고,, 그의 마사지는 시작되었다.
그의 손이 아내의 어깨에 가있었다. 난, 그걸 보며 얼굴이 쭈뼛해지는 걸 느꼈다.
아마,, 져려왔다는게 더 맞는 표현인지도 모르겠다.
"갔다 올께" 하며 나는 나가는 척했다. 문을 소리나게 닫고,, 잠시 있다가,, 조용히 화장실로 가서 문을 조금만 열어놓고 그 사이로 그들을 보기 시작했다. 이때,, 내가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긴장은 되고 목에선 침이 계속 넘어가고,,, 그 소리가 얼마나 크게 느껴졌던지,,,
아내가 입은 가운위로 그의 손은 점점 어깨에서 천천히 허리 부분으로 내려왔다.
그가 날 마사지 할때 처음엔 가운위에서 하다가,, 점점 가운을 벗겨내며,, 그리고 나중엔 맨몸을 마사지했던걸 보았던 아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좀 있으면 가운이 벗겨지고 맨 몸을 마사지 받을껄 알고 있는 아내였다...
"창피해 할까??? 남이 맨몸을 마사지하는걸 두려워 할까? 아니면,,, 새로운 경험에 흥분되 있을까??? 나의 궁금함은 끝이 없었다.
그는 천천히 가운을 밑으로 내리며 아내의 어깨를 다시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어깨 선이 보였다. 그리고 가운은 이제 아내의 허리에 머물러 있고 그는 아내의 유방 옆부분을 주무르고 있었다. 가볍게 아내의 한숨소리가 들렸다.
"음,," 한번 하더니,, 바로 크게 " 음,, 음" 하며,,, 마치 시원해서 내는 소리같이 그런 약간은 과장되 보였다...
그는 " 시원하세요?"
"네,,,"
그의 손은 이젠 천천히 허리를 주무르며 손으로 가운을 더 밑으로 내미면서 엉덩이 부분을 만지나갔다.. 지금 아마 팬티 위를 주무르겠지? 아,,, 난 엄청 뭐랄까??
떨려오며 가슴이 쿵쿵 뛰는걸 느꼈다. 그리고 손은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움켜쥐고,,,,
그가 허벅지를 통해 발을 주무를때는 이미 아낸 팬티와 브라자만 입은채 알몸으로 그의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
아내의 온몸을 부드럽게 주무르며,,그의 손은 이제 애무로 바뀌고 있었다.
천천히 쓸듯이 허리며 유방 옆부분 그리고 허벅지 사이,,, 그도 대담해져갔고, 아내도 꼭 모았던 다리가 상당히 많이 벌어져있었다.
아내는 그의 애무아닌 애무에,, 괴로와(?) 하는거 같았다. 간간히 신음 비슷한 한숨이 나오고 몸을 약간씩 비틀고 그랬다.
나는 너무도 흥분이 된 상태에서,, 아무 죄 없는 내 불뚝선 자지만 연신 괴롭히고 있었다... 다른 남자의 손에 흥분되어가는 아내의 모습은 나를 미치도록 만들었다. 당장이라도 그가 아내를 안아줬으면 하는 바램뿐이었다.. 나만을 알던 아내가 다른 남자로 인해 흥분을 하니,, 그게 한편으로 미웠고,,질투가 났고 하지만,, 이상하게 그 모습은 내가 상상했던 이상의 흥분감을 안겨주었다.
그는 아내위에 걸터앉아서 천천히 몸을 낮춰 손뿐이 아닌 그의 몸이 아내의 몸을 살짝살짝 닿게 하고 있었다. 일부러가 아닌 실수로 닿는거 같이 그는 천천히 아내를 그 분위기에 익숙하게 만드는것이었다.
아내는 그의 손에 약 20분간 익숙해져서인지,, 별다른 거부감없이,, 그의 손에 그리고 그의 몸에 같이 반응하는듯했다.
아내가 한숨쉬는 소리가 점점 잦아지자,,, 그는 아내의 엉덩이 부분에 걸터앉아,, 옆가슴을 쓰다듬으며 아내에 귀에 입을 바짝대고, 뭐라고 하는것이었다.. 나중에 들은거지만,, 그때 그가 한 말은 ,, " 몸매가 상당히 이쁘시네요,, 제가 여태 본 그 어떤 여자분보다,, 이쁘십니다." 아내는 나중에 나에게 얘기하기를 그의 이 한마디가 그 분위기에서 엄청 자극적으로 느꼈다고 한다.
그의 이 말에 아내가 "으 음,," 하자, 그는 바로 아내의 귀에 가볍게 입을 댔다고 한다. 그의 입은 천천히 아내의 목을타고 어깨 그리고 허리 부분을 맴돌다,, 팬티 언저리에서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충분히 이 분위기에 익숙해진 아내는 그의 이 모든 행동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그걸보며,,, 흥분하는 가운데,,,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 아,,, 진짜구나,,, 내 아내도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이럴수 있구나,,"
배신감,, 질투심,,,, 이런것들이 내 머리속에서 섞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말로 표현 못하는 흥분이 들며,,, 다음의 장면들이 궁금해졌다.
그가 천천히 아내의 팬티를 벗겨내려가자,, 아내가 힘을주며,,, 잠시 그를 저지해나가는거 같았다...그도 잠시 멈췄다가,,,,,, 다시 천천히 시도 하자,,,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내는 약간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조심스럽게,,,,,
팬티를 다 벗기고 난 그는 바로 아내를 돌아눕게 하곤,,, 아내를 안았다,, 그리고 아내의 얼굴에 키스를 했다...
가만히 있던 아내의 손이 천천히 그의 어깨를 감싸는게 보였다,, 난 여기서 사정할뻔했다,,,, 그 장면은 야~~~ 경험해보지 못한분들은 아마 모를껏이다,,,,
아내의 유방을 미친듯이 빠는 그의 모습,, 그리고,,, 이젠,,, 거침없이 들리는 아내의 신음소리,,,,, 한참을 얼굴 유방 목 정신 없이 키스하던 그가 허리를 들더니,,,손으로 그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아내의 은밀한 곳,,, 나만이 드나들었던,, 그곳에 대고,,, 집어 넣기 시작했다,,,
"아,, 드디어 보는구나,, 아내의 그 곳에 다른 남자가 들어가는구나"
난 숨이 멎는거 같았다,
그의 자지가 다 들어갔는지,, 이내,, 그의 허리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 아내도 그의 박자에 마추어 신음을 하며 느끼기 시작했다...
"아~"
"헉헉,,, 아,, 누님,,, 너무 좋아요,,"
"아,, 아,, 하아하아,, 아~~"
"헉헉헉,, 누님,,, 누님,,, 아,,, "
" 아,,, "
아내의 신음소리,,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들락날락하??그의 자지,, 이 모든게 내가 이제까지 그리도 궁금해 하며 보고 싶어했던거였다... 그때 상황의 그 감정은 진짜,, 뭐랄까??? 해본 사람 아니면 아마 모를꺼다,,,
난,, 몇가지,, 궁금,, 아니,, 의문이 있었다..
"아내는 내가 곧 온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걸까??"
"내가 들어와서 이 광경을 볼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는걸까?"
"걱정은 안되는 걸까?" 이 모든 질문들은 당연히 후에 물어봤었다,, 그리고 그의 대한 아내의 심정,,생각,,그리고,,, 마사지를 받을때의 아내의 느낌,, 그때의 감정,, 이 모든것은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아내가 나에게 들려준 모든걸 생각나는 그대로 올리려 합니다.
한참을 그렇게 흔들며 아내와 한몸이 된 그는 곧 사정하려 하는듯했다.
"안에다 싸려고 할까? 밖에다 사정하겠지? 만일 안에다 하려고 하면,, 아내는 허락을 할까?? 아닐꺼야,,, 음,,"
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곧 그가
"누님 나온다.. 안에다 싸고 싶어,, 해도 되지? 아~~~"
아내는 그를 더 꽉 안으며,,
"아~~ 으응~~ 싸,, 안에다 싸줘~~"
난,, 너무 놀랬다.... 아내의 이 한마디는 나도 같이 사정을 하며,,,하늘로 붕 떠오르느 느낌을 갖게 해주었다.
"정말,, 저 여자가 내 아내 맞나?" 난,, 완전히 다른 한 여자를 보는듯했다. 오히려 이런것들이 날 더 흥분하게 한거였지만,,,
이후의 뒷얘긴 다음편에 할께요... 내가 어떻게 화장실에서 나왔고, 모든걸 안 아내와 어떤 대화를 했는지 그리고 그녀의 반응,,등등,,,,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내려가니,,, 글이 어떤질 모르겠네요.. 너무 문장실력이 없어,,, 쓰면서 내 맘을 표현하기 힘들어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구요...
그럼 곧 3편 올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많은 메일 감사드립니다. 상상외로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빨리 빨리 올리지 못하는점 정말 죄송하구요.
방으로 들어온 그에게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강재호입니다"
아내는 눈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난 약간의 어색함을 없애기위해, 침대에 엎드리며
"잘 좀해주세요. 요즘 어깨가 많이 쑤셔서,,,"
"네,,"
그가 어색해보였다. 그도 이런게 처음인지라, 아마도,, 긴장되는 모양이었다.
" 이 친구가 실수하면 안되는데, 아내가 눈치채기라도 하면,,,"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 아무일 없이 모든게 잘 되길 바라는 맘뿐이었다.
그가 침대 옆에 서서 내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를 해나갔다. 프로 같진 않았지만, 제법 시원하게 하고 있었다. 아내는 내 옆에 앉아서 내가 마사지 받는걸 쳐다보며,
"자기야 시원해?"
"으~음,, 너무 시원하다.."
난, 그에게 " 우리 같이 이렇게 부부가 마사지 받는 사람이 많은가요?"
"그럼요. 요즘 많은 부부들이 같이 이렇게 받아요... "
일부러 아내를 더 편하게 하기위해 질문을 그렇게 했다.
약 15-20분 정도 를 그렇게 마사지 받았는데,, 진짜 그동안은 앞으로 벌어질 일의 궁금함때문에 내가 어떻게 마사질 받는지도 몰랐다..
"성공할수 있을까? 내 이 이쁜아내가 정말 이 남자와??"
이렇게 생각하니, 아래가 금방서서 뒤돌아 눕기가 겁나기도 하였다...
드디어,, 그가
"이젠 사모님 차례입니다.. 잠시 화장실좀 갔다가,,,,,,"
그가 화장실에 가고 얼마 안있어, 내 핸드폰이 울렸다..
"네,"
"어,,, 왜?"
"뭐?,, 으이그,,, 잠깐만"
"저기 ,, 상민인데,,, 급하게 돈좀 갖다 달래네?? 요 앞인거 같애.."
상민이는 술을 좋아하는 친구다.. 전에도 몇번 술먹고 돈이 모자라 , 내가 갖다 준적이 있었다... 그래서 아내는 전혀 의심하질 않았고,,,
"자기야,, 지금 가면 어떻게??"
"금방인데,,, 얼른 갖다 주고 올께,,, "
"나 혼자 여기 있어?"
"저 친구 뭐,, 순진한거 같은데,,, 괜찮을꺼야,,,"
그때, 그친구가 나왔다.
"어디 가세요?"
"네, 급한 일이 있어서 요 앞에,, 금방 올꺼에요.."
"아 네,,, 그럼 어쩌죠? 음,,, 사모님 마사지 받으실동안 얼른 오시면 되겠네요.."
그의 이말에 아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원래 내 아내는 싫다거나 안쨈募?말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남이 난처해 하는 그런 말은 못하는 그런,,,,,
술 기운이 었을까? 아니면,, 한 30분동안 같이 있었던,, 그에 대한 신뢰였을까?
아내는 곧,, "그럼,, 조심히 갔다와요,,, 빨리???"
"응,,, 금방 올께"
"저기,, 우리 와이프,,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시원하게 해줘요?"
"네,, 걱정마세요"
내가 옷을 갈아 입는동안,,, 아내는 엎드렸고,, 그의 마사지는 시작되었다.
그의 손이 아내의 어깨에 가있었다. 난, 그걸 보며 얼굴이 쭈뼛해지는 걸 느꼈다.
아마,, 져려왔다는게 더 맞는 표현인지도 모르겠다.
"갔다 올께" 하며 나는 나가는 척했다. 문을 소리나게 닫고,, 잠시 있다가,, 조용히 화장실로 가서 문을 조금만 열어놓고 그 사이로 그들을 보기 시작했다. 이때,, 내가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긴장은 되고 목에선 침이 계속 넘어가고,,, 그 소리가 얼마나 크게 느껴졌던지,,,
아내가 입은 가운위로 그의 손은 점점 어깨에서 천천히 허리 부분으로 내려왔다.
그가 날 마사지 할때 처음엔 가운위에서 하다가,, 점점 가운을 벗겨내며,, 그리고 나중엔 맨몸을 마사지했던걸 보았던 아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좀 있으면 가운이 벗겨지고 맨 몸을 마사지 받을껄 알고 있는 아내였다...
"창피해 할까??? 남이 맨몸을 마사지하는걸 두려워 할까? 아니면,,, 새로운 경험에 흥분되 있을까??? 나의 궁금함은 끝이 없었다.
그는 천천히 가운을 밑으로 내리며 아내의 어깨를 다시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어깨 선이 보였다. 그리고 가운은 이제 아내의 허리에 머물러 있고 그는 아내의 유방 옆부분을 주무르고 있었다. 가볍게 아내의 한숨소리가 들렸다.
"음,," 한번 하더니,, 바로 크게 " 음,, 음" 하며,,, 마치 시원해서 내는 소리같이 그런 약간은 과장되 보였다...
그는 " 시원하세요?"
"네,,,"
그의 손은 이젠 천천히 허리를 주무르며 손으로 가운을 더 밑으로 내미면서 엉덩이 부분을 만지나갔다.. 지금 아마 팬티 위를 주무르겠지? 아,,, 난 엄청 뭐랄까??
떨려오며 가슴이 쿵쿵 뛰는걸 느꼈다. 그리고 손은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움켜쥐고,,,,
그가 허벅지를 통해 발을 주무를때는 이미 아낸 팬티와 브라자만 입은채 알몸으로 그의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
아내의 온몸을 부드럽게 주무르며,,그의 손은 이제 애무로 바뀌고 있었다.
천천히 쓸듯이 허리며 유방 옆부분 그리고 허벅지 사이,,, 그도 대담해져갔고, 아내도 꼭 모았던 다리가 상당히 많이 벌어져있었다.
아내는 그의 애무아닌 애무에,, 괴로와(?) 하는거 같았다. 간간히 신음 비슷한 한숨이 나오고 몸을 약간씩 비틀고 그랬다.
나는 너무도 흥분이 된 상태에서,, 아무 죄 없는 내 불뚝선 자지만 연신 괴롭히고 있었다... 다른 남자의 손에 흥분되어가는 아내의 모습은 나를 미치도록 만들었다. 당장이라도 그가 아내를 안아줬으면 하는 바램뿐이었다.. 나만을 알던 아내가 다른 남자로 인해 흥분을 하니,, 그게 한편으로 미웠고,,질투가 났고 하지만,, 이상하게 그 모습은 내가 상상했던 이상의 흥분감을 안겨주었다.
그는 아내위에 걸터앉아서 천천히 몸을 낮춰 손뿐이 아닌 그의 몸이 아내의 몸을 살짝살짝 닿게 하고 있었다. 일부러가 아닌 실수로 닿는거 같이 그는 천천히 아내를 그 분위기에 익숙하게 만드는것이었다.
아내는 그의 손에 약 20분간 익숙해져서인지,, 별다른 거부감없이,, 그의 손에 그리고 그의 몸에 같이 반응하는듯했다.
아내가 한숨쉬는 소리가 점점 잦아지자,,, 그는 아내의 엉덩이 부분에 걸터앉아,, 옆가슴을 쓰다듬으며 아내에 귀에 입을 바짝대고, 뭐라고 하는것이었다.. 나중에 들은거지만,, 그때 그가 한 말은 ,, " 몸매가 상당히 이쁘시네요,, 제가 여태 본 그 어떤 여자분보다,, 이쁘십니다." 아내는 나중에 나에게 얘기하기를 그의 이 한마디가 그 분위기에서 엄청 자극적으로 느꼈다고 한다.
그의 이 말에 아내가 "으 음,," 하자, 그는 바로 아내의 귀에 가볍게 입을 댔다고 한다. 그의 입은 천천히 아내의 목을타고 어깨 그리고 허리 부분을 맴돌다,, 팬티 언저리에서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충분히 이 분위기에 익숙해진 아내는 그의 이 모든 행동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그걸보며,,, 흥분하는 가운데,,,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 아,,, 진짜구나,,, 내 아내도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이럴수 있구나,,"
배신감,, 질투심,,,, 이런것들이 내 머리속에서 섞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말로 표현 못하는 흥분이 들며,,, 다음의 장면들이 궁금해졌다.
그가 천천히 아내의 팬티를 벗겨내려가자,, 아내가 힘을주며,,, 잠시 그를 저지해나가는거 같았다...그도 잠시 멈췄다가,,,,,, 다시 천천히 시도 하자,,,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내는 약간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조심스럽게,,,,,
팬티를 다 벗기고 난 그는 바로 아내를 돌아눕게 하곤,,, 아내를 안았다,, 그리고 아내의 얼굴에 키스를 했다...
가만히 있던 아내의 손이 천천히 그의 어깨를 감싸는게 보였다,, 난 여기서 사정할뻔했다,,,, 그 장면은 야~~~ 경험해보지 못한분들은 아마 모를껏이다,,,,
아내의 유방을 미친듯이 빠는 그의 모습,, 그리고,,, 이젠,,, 거침없이 들리는 아내의 신음소리,,,,, 한참을 얼굴 유방 목 정신 없이 키스하던 그가 허리를 들더니,,,손으로 그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아내의 은밀한 곳,,, 나만이 드나들었던,, 그곳에 대고,,, 집어 넣기 시작했다,,,
"아,, 드디어 보는구나,, 아내의 그 곳에 다른 남자가 들어가는구나"
난 숨이 멎는거 같았다,
그의 자지가 다 들어갔는지,, 이내,, 그의 허리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 아내도 그의 박자에 마추어 신음을 하며 느끼기 시작했다...
"아~"
"헉헉,,, 아,, 누님,,, 너무 좋아요,,"
"아,, 아,, 하아하아,, 아~~"
"헉헉헉,, 누님,,, 누님,,, 아,,, "
" 아,,, "
아내의 신음소리,,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들락날락하??그의 자지,, 이 모든게 내가 이제까지 그리도 궁금해 하며 보고 싶어했던거였다... 그때 상황의 그 감정은 진짜,, 뭐랄까??? 해본 사람 아니면 아마 모를꺼다,,,
난,, 몇가지,, 궁금,, 아니,, 의문이 있었다..
"아내는 내가 곧 온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걸까??"
"내가 들어와서 이 광경을 볼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는걸까?"
"걱정은 안되는 걸까?" 이 모든 질문들은 당연히 후에 물어봤었다,, 그리고 그의 대한 아내의 심정,,생각,,그리고,,, 마사지를 받을때의 아내의 느낌,, 그때의 감정,, 이 모든것은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아내가 나에게 들려준 모든걸 생각나는 그대로 올리려 합니다.
한참을 그렇게 흔들며 아내와 한몸이 된 그는 곧 사정하려 하는듯했다.
"안에다 싸려고 할까? 밖에다 사정하겠지? 만일 안에다 하려고 하면,, 아내는 허락을 할까?? 아닐꺼야,,, 음,,"
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곧 그가
"누님 나온다.. 안에다 싸고 싶어,, 해도 되지? 아~~~"
아내는 그를 더 꽉 안으며,,
"아~~ 으응~~ 싸,, 안에다 싸줘~~"
난,, 너무 놀랬다.... 아내의 이 한마디는 나도 같이 사정을 하며,,,하늘로 붕 떠오르느 느낌을 갖게 해주었다.
"정말,, 저 여자가 내 아내 맞나?" 난,, 완전히 다른 한 여자를 보는듯했다. 오히려 이런것들이 날 더 흥분하게 한거였지만,,,
이후의 뒷얘긴 다음편에 할께요... 내가 어떻게 화장실에서 나왔고, 모든걸 안 아내와 어떤 대화를 했는지 그리고 그녀의 반응,,등등,,,,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내려가니,,, 글이 어떤질 모르겠네요.. 너무 문장실력이 없어,,, 쓰면서 내 맘을 표현하기 힘들어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구요...
그럼 곧 3편 올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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