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피닉스 클럽 제 2회
"음...."
"깨어났어요? 이수아씨?"
이수아는 멍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녀가 본 것은 얄궂은 나무로 지은 허름한 집. 집 안에 놓여져 있는 것이라곤 옆에 보이는 침대 하나와 자신이 앉아 있는 의자 그리고 탁자. 바닥은 시멘트여서 그런지 굉장히 차갑게 느껴졌다. 수아는 자신의 맞은편에 앉아 있는 사내를 보며 불안감이 언습해 오는 것을 느꼈다.
"누구세요? 여기... 여긴 어딘가요?"
열달아 질문을 하는 수아의 목소리엔 떨림이 있었다. 대답을 듣기 보단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는 본능에 뱉은 질문이였다.
훗... 난 이러한 여자의 심정을 잘안다. 그리고 이럴때 여자들이 할 다음 행동 까지도. 아마 눈물을 흘리면서 돈을 줄테니 풀어 달라고 할테지?
"돈... 돈인가요? 돈이라면 지갑안에... 그러니 제발 제발... 그냥 풀어 주세요?"
수아는 성훈의 예상대로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잠깐 아가씨... 진정하세요."
"원하시는게 뭔가요? 제발.... 돈이라면...."
"이수아씨.... 진정하라고 했습니다."
이제야 잠잔해 졌군... 역시 겁에 질린 여자들을 상대할 땐 높은 목소리 보단 낮게 깔린 목소리가 더욱 위력 적이다. 음 그럼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 가 볼까?
"일단 이 사진들을 보시죠..."
수아는 낯선 사내가 내미는 사진들을 보고 질겁했다.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들이였는데, 내용은 바로 그녀가 나체인채로 각종 포즈를 취한채 찍힌 것들이였다.
"이... 이... 이건..."
음 이것도 예상 했던 반응.... 역시 여자들은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나체를 이런씩으로 찍히게 되면 부끄럽고 치욕적이며 할말을 잃게 된다. 그럼 다음 단계.
"이건 없에 버릴수도 있습니다. 수아씨 눈 앞에서, 다만 거기엔 조건이 있지요."
"무슨 조건이지요?"
"바로 나와 성관계를 맺으면 됩니다."
"!"
"싫은가요? 싫으면 어쩔수 없지요... 대답을 안하시는 것으로 봐서 어쩔수가 없군요. 하지만 이거 한가지 알아두시죠.... 만약 거절 하신다면, 전 수아씨를 억지로 겁탈 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저기 내 동료가 이 사진들을 인터넷으로 퍼뜨릴 겁니다. 물론 지금 즉시."
난 턱으로 뒤에서 랩탑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경호를 가르켰다. 여기 오두막 시설은 엄청 허접하지만, 전지는 들어온다. 인터넷 연결쯤은 핸드폰도 있는 데다가 스케너 등등 갖출건 모두 갖춰져 있다.
"저... 정말... 내가 당신과 관계를 가지면 사진을 없에고 날 그냥 풀어 줄건가요?"
흠... 조금은 뜻 밖이군... 보통의 여자들은 몇번씩 협박을 해야 승락을 하는데, 이 여잔 자신의 몸보단 사진이 퍼뜨려 지는 걸 더 겁네는군. 역시 연예인이라서 그런건가?
이런 상황에서 내가 좀더 반항해 라고는 할수 없다.
"물론입니다. 수아씨도 아시겠지만, 제가 만약 당신을 겁탈 할 뜻이 있었다면 벌써 했을 겁니다. 전 다만 당신의 승락을 받고 싶었지요."
이건 영락없는 강도 짓이다. 억지로 잡아와 사진을 찍고 섹스를 하지 않으면 사진을 만천하에 공개한다고 하는건 나인데도 내가 이렇게 큰소리를 친다. 하지만 역시 저쪽에서는 알지만 군소리를 못하는 것이다. 역시 인터넷의 파워는 위대하다.
수아는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난 수아를 묶고 있던 줄을 풀러 주었다. 그리곤 한가지 당부했다.
"저 문은 자물쇠로 잠겨져 있기 때문에 도망 치려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럼 이제 옷을 벗고 침대 위로 올라가시죠."
"저기 저분은?"
같은 남자라도 한번에 두사람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기 싫다는 투다... 사진을 찍은건 경호였는데 끌끌....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거절 하는건 위험하다. 철저히 신사적으로 나가야 한다. 난 고개를 끄덕이고는 경호에게 눈짓으로 말했다. 경호 또한 나와 이짓 몇년간 서로의 눈빛으로 통한다. 경호는 약간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옆 방으로 들어 갔다.
"됐나요?"
수아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원피스를 벗었다. 이것 또한 웃긴다... 아까 실컷 벗겨 놓고 사진찍고 다시 입혀 놓은 옷인데도 여자 스스로 벗으니 왜 이렇게 매혹 적인지. 확실히 이 여자가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만했다. 순수하게 생긴 얼굴에 적당한 키 그리고 제법 먹음직 스런 크기의 가슴... 아무튼 그녀는 이제 원피스를 벗고는 블라자를 풀기 시작했다. 블라자를 푸는 그녀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 아마도 무척이나 긴장한 듯 했다. 이젠 내가 나설 차례군.
"제가 도와 드리죠."
난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휜 살결을 느끼며 블라자를 끌렀다. 그녀의 옹긋한 봉우리가 솟아났다. 생김새가 마치 복숭아 같군...
난 침을 충분히 묻힌 입술로 그녀의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두는 핑크색이다. 즉... 맛있다... 역시 수백명의 여자를 접해본 나도 이때만큼은 약간 긴장이 된다. 난 그녀를 조심스로 이끌어 침대에 앉었다. 솔직히 말해서 현재 상황은 좀 않좋다. 가슴 애무를 해도 도무지 흥분 되는 기세가 안보인다. 흥분이 안된체 성관계를 끝낸다면 가입을 시킬수가 없게 된다. 섹스에 재미를 못 느낀 여자가 섹스 클럽에 미쳤다고 들어오겠나? 음 다음 단계....
"음...."
"깨어났어요? 이수아씨?"
이수아는 멍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녀가 본 것은 얄궂은 나무로 지은 허름한 집. 집 안에 놓여져 있는 것이라곤 옆에 보이는 침대 하나와 자신이 앉아 있는 의자 그리고 탁자. 바닥은 시멘트여서 그런지 굉장히 차갑게 느껴졌다. 수아는 자신의 맞은편에 앉아 있는 사내를 보며 불안감이 언습해 오는 것을 느꼈다.
"누구세요? 여기... 여긴 어딘가요?"
열달아 질문을 하는 수아의 목소리엔 떨림이 있었다. 대답을 듣기 보단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는 본능에 뱉은 질문이였다.
훗... 난 이러한 여자의 심정을 잘안다. 그리고 이럴때 여자들이 할 다음 행동 까지도. 아마 눈물을 흘리면서 돈을 줄테니 풀어 달라고 할테지?
"돈... 돈인가요? 돈이라면 지갑안에... 그러니 제발 제발... 그냥 풀어 주세요?"
수아는 성훈의 예상대로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잠깐 아가씨... 진정하세요."
"원하시는게 뭔가요? 제발.... 돈이라면...."
"이수아씨.... 진정하라고 했습니다."
이제야 잠잔해 졌군... 역시 겁에 질린 여자들을 상대할 땐 높은 목소리 보단 낮게 깔린 목소리가 더욱 위력 적이다. 음 그럼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 가 볼까?
"일단 이 사진들을 보시죠..."
수아는 낯선 사내가 내미는 사진들을 보고 질겁했다.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들이였는데, 내용은 바로 그녀가 나체인채로 각종 포즈를 취한채 찍힌 것들이였다.
"이... 이... 이건..."
음 이것도 예상 했던 반응.... 역시 여자들은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나체를 이런씩으로 찍히게 되면 부끄럽고 치욕적이며 할말을 잃게 된다. 그럼 다음 단계.
"이건 없에 버릴수도 있습니다. 수아씨 눈 앞에서, 다만 거기엔 조건이 있지요."
"무슨 조건이지요?"
"바로 나와 성관계를 맺으면 됩니다."
"!"
"싫은가요? 싫으면 어쩔수 없지요... 대답을 안하시는 것으로 봐서 어쩔수가 없군요. 하지만 이거 한가지 알아두시죠.... 만약 거절 하신다면, 전 수아씨를 억지로 겁탈 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저기 내 동료가 이 사진들을 인터넷으로 퍼뜨릴 겁니다. 물론 지금 즉시."
난 턱으로 뒤에서 랩탑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경호를 가르켰다. 여기 오두막 시설은 엄청 허접하지만, 전지는 들어온다. 인터넷 연결쯤은 핸드폰도 있는 데다가 스케너 등등 갖출건 모두 갖춰져 있다.
"저... 정말... 내가 당신과 관계를 가지면 사진을 없에고 날 그냥 풀어 줄건가요?"
흠... 조금은 뜻 밖이군... 보통의 여자들은 몇번씩 협박을 해야 승락을 하는데, 이 여잔 자신의 몸보단 사진이 퍼뜨려 지는 걸 더 겁네는군. 역시 연예인이라서 그런건가?
이런 상황에서 내가 좀더 반항해 라고는 할수 없다.
"물론입니다. 수아씨도 아시겠지만, 제가 만약 당신을 겁탈 할 뜻이 있었다면 벌써 했을 겁니다. 전 다만 당신의 승락을 받고 싶었지요."
이건 영락없는 강도 짓이다. 억지로 잡아와 사진을 찍고 섹스를 하지 않으면 사진을 만천하에 공개한다고 하는건 나인데도 내가 이렇게 큰소리를 친다. 하지만 역시 저쪽에서는 알지만 군소리를 못하는 것이다. 역시 인터넷의 파워는 위대하다.
수아는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난 수아를 묶고 있던 줄을 풀러 주었다. 그리곤 한가지 당부했다.
"저 문은 자물쇠로 잠겨져 있기 때문에 도망 치려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럼 이제 옷을 벗고 침대 위로 올라가시죠."
"저기 저분은?"
같은 남자라도 한번에 두사람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기 싫다는 투다... 사진을 찍은건 경호였는데 끌끌....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거절 하는건 위험하다. 철저히 신사적으로 나가야 한다. 난 고개를 끄덕이고는 경호에게 눈짓으로 말했다. 경호 또한 나와 이짓 몇년간 서로의 눈빛으로 통한다. 경호는 약간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옆 방으로 들어 갔다.
"됐나요?"
수아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원피스를 벗었다. 이것 또한 웃긴다... 아까 실컷 벗겨 놓고 사진찍고 다시 입혀 놓은 옷인데도 여자 스스로 벗으니 왜 이렇게 매혹 적인지. 확실히 이 여자가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만했다. 순수하게 생긴 얼굴에 적당한 키 그리고 제법 먹음직 스런 크기의 가슴... 아무튼 그녀는 이제 원피스를 벗고는 블라자를 풀기 시작했다. 블라자를 푸는 그녀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 아마도 무척이나 긴장한 듯 했다. 이젠 내가 나설 차례군.
"제가 도와 드리죠."
난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휜 살결을 느끼며 블라자를 끌렀다. 그녀의 옹긋한 봉우리가 솟아났다. 생김새가 마치 복숭아 같군...
난 침을 충분히 묻힌 입술로 그녀의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두는 핑크색이다. 즉... 맛있다... 역시 수백명의 여자를 접해본 나도 이때만큼은 약간 긴장이 된다. 난 그녀를 조심스로 이끌어 침대에 앉었다. 솔직히 말해서 현재 상황은 좀 않좋다. 가슴 애무를 해도 도무지 흥분 되는 기세가 안보인다. 흥분이 안된체 성관계를 끝낸다면 가입을 시킬수가 없게 된다. 섹스에 재미를 못 느낀 여자가 섹스 클럽에 미쳤다고 들어오겠나? 음 다음 단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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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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