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난 과거 2
오랜 시간 글을쓰지 못했습니다
누나는 나의 손을 뿌리치지않고 앉아 있기만 했다
그때 나의 가슴은 방망이질을 하고 있었다
잠시 후 나는 누나와 방을 들어가 나란히 자리에 누웠다
그러나 그때까지 나는 무엇을 어찌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으나
인간의 잠재된 내면은 가만히 물러나질 않았다
누나의 손을 다시 잡은 나는 손을 뻗어 가슴에 손을 올렸다
누나는 눈을 감고는 가만히 있어주었는데
가슴은 아직 작고 몽우리만 져진 상태 인것 같았다
그때까지 브래지어도 하지않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젖꼭지를 만졌으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애들의 그런 젖꼭지였다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던 나는 손을 아래로 뻗어 배를 지나 치마를 걷어올리자
누나는 내손을 움켜잡고는
"거기는 안돼~"
하며 떨리는 손으로 내손을 잡고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치마를 걷어올리곤 하얀 팬티 위에 손을 올렸다
누나의 온몸이 가늘게 떨리는것을 느껴져왔다
다리는 힘껏 오무리고있었으나 극심하게 제지는 하지않는다
손에 힘을 주어 팬티 위 불두덩에 손을대자
팬티는 이미 촉촉해져 있는것을 느꼈다
한편 나의 자지는 힘이 잔득 들어가 있었다
누나의 팬티를 만지작 거리던 손을 걷어 누나의 손을 잡아 끌어 한껏 힘이 들어가있는
나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대 주었다
누나의 손은 멈칫거렸다
조금 전 보다 힘을 잔득 주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자지를 만지게 하였다
그리곤 다시 누나의 팬티 위에 손을 올리고 옆으로 살짝 밀어 보지에 손을 대어 보았다
난생처음 여자의 보지에 손을 대어본 나는 이루 말할수없는 기분이 교차를 했다
손가락에 촉촉한 물기가 느껴졌다
팬티를 더욱 옆으로 밀어내곤 본격적으로 만지기 사작하자
누나의 손에도 힘이 들어가 나의 자지를 한껏 움켜 쥔다
자지가 아퍼오기까지 하였다
나는 조심스레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보지속은 따스했다
미끌미끌한 물이 손을 적셔오는것이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구멍속에 넣자
누나는 아늘게 신음소리를 내는것이었다
"아~~"
"아퍼 살살 만져"
내 귀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않았다
손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며 누나의 보지살을 헤집고 다녔다
"아 아퍼 "
"누나 많이 아퍼?"
"응 아퍼"
조금만 참아봐"
나는 누나의 귓가에 조심스레 조용히 말을 하고는 하던짓을 계속하며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누나는 깜짝 놀란듯 내 자지를 쥐고있던 손을 ?티에서 꺼내며
팬티를 움켜쥐고는 놓지않으려했다
"왜? 뭐하려고?"
나는 들은척도 하지않고는
계속 팬티를 벗기려 들었다
누나의 반항은 생각보다 거세게 계속됐다
"이러지마 그냥 만지지만해 응?"
"누나 그냥 팬티만 벗고 만지자"
"......"
"그냥 한번만 팬티벗고 편안하게 만져보자"
나는 그 어린 나이에도 누나를 설득하려고 온갖 사탕발림의 말을 했다
잠시 생각을 한 누나는
"그럼 만지기만하는거다"
"응"
누나는 나의 사탕발림에 속아 팬티를 스스로 벗어 던지고는 누웠다
나도 팬티를 벗고 누나 옆에 누웠다
그러난 나의 마음은 다른데 있었다
서로 누워 한손씩 뻗어 자지와 보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내자지는 너무 힘이 들어가 아프기까지 할 정도였다
그러다 나는 누나쪽으로 몸을 돌려 갑자기 누나를 타고 올라갔다
누나는 이미 모든걸 나에게 맡긴 사람처럼 그저 두눈을 꼭 감고있었는데
그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보였다
살짝 입술에 뽀뽀를 해주니 눈을 살짝 뜨며 나를 쳐다보았다
"누나 누나가 참 좋아"
"그러니?"
누나는 빙긋이 웃기만 할뿐이었다
그러는 사이 나는 누나의 두다리를 살짝 벌려 내자지와 누나의 보지가 맞닿게 만들었으나
경험이 없었던 나는 누나의 보지구멍에 내자지까지 맞추지는 못하였다
한참을 그러고있던 우린 조금씩 몸을 움직여가며
아래를 맞추기 시작했으나 마음대로 맞춰지지가않았다
그러자 누나가 손을 아래로 뻗어 내자지를 잡고는 자기의 보지구멍에 맞줘주는것이었다
나는 구멍에 자지가 맞춰진것을 알고는 엉덩이에 힘을주어 보지에 내자지를 밀어넣었다
"아~ 아퍼"
"살살해 아프니까"
나는 피스톤운동이 뭔지도 모른체 그냥 삽입하고는 가만히 있었다
그때는 그냥 그렇게 있는줄로만 알았다
얼마나 있었을까 갑자기 내 뱃속 깊은곳에서 이상하고 야릇한 느낌이 밀려올라오는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것이 사정인지도 모른체 그저 이거를 하면 이런가보다 하고는 있었다
그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벳속에서 밀려오는 끄덕임에 내 자지는 한없이 끄덕이며 있었던 그 느낌은
지금도 머릿속을 떠나지않는다
그렇게 한참을 마주하고있던 우리는 어색한 얼굴로 서로에게서 떨어졌다
이것이 나의 첫 경험이었다
누나 역시 처음이었을꺼라고 나는 지금도 생각한다
길지는 않았지만 아무것도 모른체 경험해버린 첫 순간을 우리는 그렇게 보내고 말았다
오랜 시간 글을쓰지 못했습니다
누나는 나의 손을 뿌리치지않고 앉아 있기만 했다
그때 나의 가슴은 방망이질을 하고 있었다
잠시 후 나는 누나와 방을 들어가 나란히 자리에 누웠다
그러나 그때까지 나는 무엇을 어찌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으나
인간의 잠재된 내면은 가만히 물러나질 않았다
누나의 손을 다시 잡은 나는 손을 뻗어 가슴에 손을 올렸다
누나는 눈을 감고는 가만히 있어주었는데
가슴은 아직 작고 몽우리만 져진 상태 인것 같았다
그때까지 브래지어도 하지않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젖꼭지를 만졌으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애들의 그런 젖꼭지였다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던 나는 손을 아래로 뻗어 배를 지나 치마를 걷어올리자
누나는 내손을 움켜잡고는
"거기는 안돼~"
하며 떨리는 손으로 내손을 잡고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치마를 걷어올리곤 하얀 팬티 위에 손을 올렸다
누나의 온몸이 가늘게 떨리는것을 느껴져왔다
다리는 힘껏 오무리고있었으나 극심하게 제지는 하지않는다
손에 힘을 주어 팬티 위 불두덩에 손을대자
팬티는 이미 촉촉해져 있는것을 느꼈다
한편 나의 자지는 힘이 잔득 들어가 있었다
누나의 팬티를 만지작 거리던 손을 걷어 누나의 손을 잡아 끌어 한껏 힘이 들어가있는
나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대 주었다
누나의 손은 멈칫거렸다
조금 전 보다 힘을 잔득 주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자지를 만지게 하였다
그리곤 다시 누나의 팬티 위에 손을 올리고 옆으로 살짝 밀어 보지에 손을 대어 보았다
난생처음 여자의 보지에 손을 대어본 나는 이루 말할수없는 기분이 교차를 했다
손가락에 촉촉한 물기가 느껴졌다
팬티를 더욱 옆으로 밀어내곤 본격적으로 만지기 사작하자
누나의 손에도 힘이 들어가 나의 자지를 한껏 움켜 쥔다
자지가 아퍼오기까지 하였다
나는 조심스레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보지속은 따스했다
미끌미끌한 물이 손을 적셔오는것이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구멍속에 넣자
누나는 아늘게 신음소리를 내는것이었다
"아~~"
"아퍼 살살 만져"
내 귀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않았다
손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며 누나의 보지살을 헤집고 다녔다
"아 아퍼 "
"누나 많이 아퍼?"
"응 아퍼"
조금만 참아봐"
나는 누나의 귓가에 조심스레 조용히 말을 하고는 하던짓을 계속하며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누나는 깜짝 놀란듯 내 자지를 쥐고있던 손을 ?티에서 꺼내며
팬티를 움켜쥐고는 놓지않으려했다
"왜? 뭐하려고?"
나는 들은척도 하지않고는
계속 팬티를 벗기려 들었다
누나의 반항은 생각보다 거세게 계속됐다
"이러지마 그냥 만지지만해 응?"
"누나 그냥 팬티만 벗고 만지자"
"......"
"그냥 한번만 팬티벗고 편안하게 만져보자"
나는 그 어린 나이에도 누나를 설득하려고 온갖 사탕발림의 말을 했다
잠시 생각을 한 누나는
"그럼 만지기만하는거다"
"응"
누나는 나의 사탕발림에 속아 팬티를 스스로 벗어 던지고는 누웠다
나도 팬티를 벗고 누나 옆에 누웠다
그러난 나의 마음은 다른데 있었다
서로 누워 한손씩 뻗어 자지와 보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내자지는 너무 힘이 들어가 아프기까지 할 정도였다
그러다 나는 누나쪽으로 몸을 돌려 갑자기 누나를 타고 올라갔다
누나는 이미 모든걸 나에게 맡긴 사람처럼 그저 두눈을 꼭 감고있었는데
그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보였다
살짝 입술에 뽀뽀를 해주니 눈을 살짝 뜨며 나를 쳐다보았다
"누나 누나가 참 좋아"
"그러니?"
누나는 빙긋이 웃기만 할뿐이었다
그러는 사이 나는 누나의 두다리를 살짝 벌려 내자지와 누나의 보지가 맞닿게 만들었으나
경험이 없었던 나는 누나의 보지구멍에 내자지까지 맞추지는 못하였다
한참을 그러고있던 우린 조금씩 몸을 움직여가며
아래를 맞추기 시작했으나 마음대로 맞춰지지가않았다
그러자 누나가 손을 아래로 뻗어 내자지를 잡고는 자기의 보지구멍에 맞줘주는것이었다
나는 구멍에 자지가 맞춰진것을 알고는 엉덩이에 힘을주어 보지에 내자지를 밀어넣었다
"아~ 아퍼"
"살살해 아프니까"
나는 피스톤운동이 뭔지도 모른체 그냥 삽입하고는 가만히 있었다
그때는 그냥 그렇게 있는줄로만 알았다
얼마나 있었을까 갑자기 내 뱃속 깊은곳에서 이상하고 야릇한 느낌이 밀려올라오는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것이 사정인지도 모른체 그저 이거를 하면 이런가보다 하고는 있었다
그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벳속에서 밀려오는 끄덕임에 내 자지는 한없이 끄덕이며 있었던 그 느낌은
지금도 머릿속을 떠나지않는다
그렇게 한참을 마주하고있던 우리는 어색한 얼굴로 서로에게서 떨어졌다
이것이 나의 첫 경험이었다
누나 역시 처음이었을꺼라고 나는 지금도 생각한다
길지는 않았지만 아무것도 모른체 경험해버린 첫 순간을 우리는 그렇게 보내고 말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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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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