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가 건물 출입구에 이르자 출입구 앞에 서 있던 여자가 다가와서 말했다.
“어머… 아직도 올 사람이 있었나?”
엘리스는 여자를 쳐다 보았다. 나이는 대략 40~50 정도 옷은 비싸보이는 정장 그리고 귀고리며 목걸이 거기에다 팔찌까지 정말 사치스러운 복장. 젊었을 때는 제법 예뻤었던 인물 같았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일하게 된 쥬디라고 합니다.”
“쥬디? 신입이 온다고는 못 들었는데?”
엘리스는 짐짓 당황했다 하지만 다시 평정을 되 찾고는 말했다.
“펙슨씨가 오늘부터 일하라고 하셨는데요?”
“음…. 펙슨씨가? 지금 없으니 물어 볼수도 없고… 뭐… 어쩔수 없지 그럼 여기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맨 끝에 Waiting Room 이라고 써진 곳이 있으니 거기로 들어 가 도록 해. 아 그리고 누군가 물으면 루스가 보냈다고 하고.”
루스라고 자신을 말한 중년의 여인은 엘리스에게 반말을 하며 말했다. 엘리스는 약간 화가 났지만 목적 달성을 위해서 참았다.
“네.”
엘리스는 뒤도 안돌아보고 루스가 말한 곳으로 발걸음을 옴겼다. 클럽의 내부는 정말 화려하기를 떠나 사치스러웠다. 바닥은 반짝 빛나는 돌로 깔려져 있고 천장을 받치고 있는 기둥은 황금으로 장식한 듯 황금 빛으로 눈을 밝혔다. 로비 중앙에는 양 옆으로 휘어져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고 계단 장식역시 황금 빛으로 눈을 밝혔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로비에는 아무도 없는 듯 고요하기만 했다. 엘리스는 이상한 감정을 뒤로 한체 일단 루스가 가라고 한 곳으로 발걸음을 옴겼다.

Waiting Room 이라고 적힌 문을 찾아 들어간 엘리스는 안의 풍경에 놀랐다. 방안에는 아주 야한 속옷만 입은 팔등신 미녀들이 개인 화장대에 앉아 시중을 하는 여자들에게 인해 꾸며지고 있었다. 엘리스는 넋을 잃고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들려온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당신 누구지? 못 보던 얼굴인데?”
엘리스에게 말을 건넨 사람은 여자였는데 이 곳에 있는 미녀들과는 달리 덩치가 제법 있는 아줌마 스타일의 여자였다. (인물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
“아… 네 오늘부터 일하게 된 쥬디라고 합니다.”
신입이라는 말에 여자는 비웃듯이 웃었다.
“하하하하…. 신입이라….”
여자의 비웃음에 엘리스는 감정이 상해서 물었다.
“왜 웃으시죠?”
엘리스의 질문에 여자는 웃음을 그치며 말했다.
“창녀가 된 주제에 자랑스러운 듯한 자세가 너무 가소로워서 웃었다. 왜?”
“창녀…?”
여자의 말에 엘리스는 충격을 받았다.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이런 규묘의 매춘이라니. 초 특급 비밀을 유지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래 창녀지! 그럼 다른 직업 명이라도 생각해 둔 게 있니?”
여자의 고함에 가까운 말에 주위의 여자들은 힐끗 쳐다보기만 할뿐 아무도 반발하거나 불만의 표정을 나타내지 않았다. 아마도 이 곳에서는 이 여자가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듯했다.
“빨리 저기 가서 앉아서 준비해 넌.”
“네.”
엘리스는 여자가 시키는 대로 일단 하기로 마음을 먹고 여자가 가르키는 빈 화장대에 가서 앉았다.
“다들 준비 되었으면 내가 호명하는 대로 간다… 늘 하는 거니깐 두번 말하게 하지말고 잘들어.”
미녀들은 하나둘씩 일어서 여자의 말을 기다렸다.
“켈리 1번방, 제니 그리고 리사 2번방, 멜리사 3번방…”
여자의 말에 미녀들은 하나 둘씩 짝을 지어서 방을 나갔다. 이제 방안에 남은 사람이라곤 엘리스와 몇몇미녀들 그리고 미용사들뿐이였다.
“저… 전 없습니까?”
방 배당을 받지 못한 미녀들중 한명이 여자에게 물었다.
“이 계집좀 보게? 왜 박히지 못해서 거기가 벌렁 거리니?”
여자의 독설에 가까운 말에 미녀는 주춤이며 변명했다.
“그… 그게 아니라… 전 돈이 필요합니다.”
“하하하… 이 계집애야 내가 니들 생각해주는 줄 알아. 하나 남은 자리는 그 미친 영감밖에는 없는데 거기라도 갈래?”
미친 영감이라는 말에 미녀는 쥐 죽은 듯이 조용해 졌다. 엘리스는 이들이 하는 얘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듣고 있다 미친 영감은 누굴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엘리스는 내심 방배당이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엘리스의 기대를 무참히 깨는 여자의 한마디…
“쥬디넌 7번방이다 당장가. 영감을 즐겁게 해주고 와라 하하하하.”
엘리스는 변명도 못해보고 미리 여자의 언짓을 받은 미용사 두명의 사이에 껴서 방을 나섰다. 그런 엘리스의 뒤 모습을 미녀들은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창작]엘리스 제15회

****** 드디어 본격적인 섹스신 들어 갑니다 *******


엘리스가 미용사들에게 떠밀려서 들어 온 방안에는 분위기 부터가 음산한게 기분이 나빴다. 엘리스는 방문앞에서 생각중이였다.
‘젠장… 일이 더럽게 꼬이는군. 그나저나 영감이니깐 기절을 시킨다음 이곳을 다니며 조사를 해봐야 겠다.’
엘리스는 영감을 어떻게 처리할까 한참을 생각중이였다.
“흐흐흐 오늘은 또 누구니? 어제는 미셜이라는 계집이였는데 넌 누구지?”
방안에 무척 어두워 사람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엘리스는 육감적으로 바로 앞에서 말하는 영감의 모습을 보았다. 영감은 기분나쁘게 웃으며 엘리스를 향해 다가왔다.
“넌 누구지?”
영감의 계속되는 질문에 엘리스는 영감의 경계를 낮추기 위해 최대한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쥬디라고 합니다.”
“흐흐흐 쥬디 귀여운 이름인데?”
계속해서 기분 나쁜 웃음 소리를 내며 영감이 다가왔다. 어느정도 거리가 근접해지자 영감은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다.
“우리 처음 사이인데 악수나 할까?”
엘리스는 깨름직했지만 손을 잡아서 거꾸러 내 팽겨칠 요량으로 악수에 응했다. 엘리스는 영감의 손을 잡는 순간 자기가 실수한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반응도 못해보고 정신이 가물 가물 해졌기에.

“철썩! 철썩!”
엘리스는 자신의 양쪽볼에 느껴지는 아품에 눈을 떴다. 눈을 뜨자 방안은 아까와는 달리 환했다. 빛이 눈을 때리자 눈이 아팠다. 엘리스는 눈을 찡그리며 몸을 움직여 보았다. 하지만 몸이 전혀 움직여 지지 않았다. 엘리스는 정신이 버쩍들며 머리를 돌려 자신의 양팔이 십자가 형태로 되어 있는 나무에 단단히 묶여져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다리또한 마찬 가지로 묶여있었지만 두 다리가 좌우로 45도 정도 벌려진 체로 묶여져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게… 무슨 짓이죠?”
엘리스는 화가난 목소리로 영감을 향해 물었다. 하지만 영감은 아무말도 하지 않은체 엘리스의 팔뚝에다 주사기를 박았다.
“아….!!!”
찡한 고통이 엘리스의 팔뚝에 느껴졌다. 영감은 주사기안의 용액을 모조리 남김없이 엘리스의 팔뚝에 투액한 뒤 주사기를 쓰레기 통에 던져 버리고는 엘리스의 옆에 놓여져 있는 탁자위에 여러가지 도구들을 올려 놓기 시작했다. 엘리스는 영감이 탁자위에 올려 놓고있는 도구들이 섹스용품들인 것 을 알아차렸다.
“아… 뭐하는 거죠? 당장 풀어 줘요. 이 망할 영감아 당장 풀어줘!”
엘리스는 몸을 뒤척이며 영감에게 고함을 질렀다. 여테까지 바보같이 웃기만 하던 영감은 순간 매서운 눈 빛으로 엘리스를 노려보며 말했다.
“시끄러! 이제부터 한마디라도 더 하면 니년은 엄청난 고통을 당한뒤에 죽여 버린다!”
엘리스는 아무말도 더 할 수가 없었다. 정말로 엄청난 고통을 준뒤에 죽일 듯한 눈 빛이였다.
‘저건… 단순한 노인의 눈 빛이 아니다… 사람을 벌레같이 죽일 수 있는 사람의 눈 빛이야…’
엘리스는 몸이 서서히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아마도 주사기로 투액한 것이 최음재의 일종인 것 같았다.
“어때? 약효가 서서히 나타나지? 이건 아무나 쓰는 약이 아니라고. 아마도 넌 조금있으면 내 말을 고분 고분 잘 듣게 될꺼야 흐흐흐…”
노인은 아까와는 반대로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며 괴로워 하는 엘리스를 바라보며 즐거워 했다.
몇분정도 지나자 엘리스의 몸은 불떵이 같이 뜨거워 졌다.
“아… 헉…. 괴로워… 너무 뜨거워….”
엘리스는 얼굴이 빨갛게 변한 체로 신음 소리를 내었다. 노인은 탁자에서 칼을 짚어 엘리스의 드레스를 주욱하고 찢어 버렸다. 드레스를 벗기고 나자 노인은 속옷들 마져 칼로 사정없이 찢어서 벗겨냈다. 노인의 눈앞에는 눈부신 엘리스의 몸이 그대로 들어났다.
“흐흐흐 다른 계집들보다 제법 휼륭한데?”
노인은 엘리스가 묶여있는 형틀을 버튼을 눌러 이르켜 세웠다. 엘리스는 묶여진체로 서있는 자세가 되었는데 다행이도 발판이 있어서 힘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엘리스는 최음제의 효과인지 누군가가 만져 주면 정말 무엇이든지 해줄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마음속으로는 이 노인에게 지면 안된다는 확신이 있었지만 약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
“흐흐흐 우선은 꽃잎 맛부터 볼까?”
노인은 오른손 검지를 사정없이 엘리스의 조개에 짚어 넣었다.
“으억~”
엘리스는 가뿐 신음 소리를 내며 몸을 뒤 틀었다. 손가락이 들어가는 순간 엄청난 희열이 느껴졌다.
노인은 그런 엘리스의 모습을 기분 좋게 지켜보며 검지를 꼼지락 꼼지락 거리며 움직였다.
“아악!.. 아…. 아…”
엘리스는 질 안에서 노인이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엄청난 희열이 밀려오며 몸을 강타했다. 그런 엘리스의 모습을 보다 노인은 갑자기 손가락을 빼버렸다. 손가락이 빠지는 순간 엘리스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빠져 버린 듯 허탈한 심정이 들었다.
“어때? 굉장히 기분 좋지? 흐흐흐흐 질 질 싸는 것을 보니 그런 것 같군.”
노인의 손가락은 노인의 말대로 엘리스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노인은 엘리스의 잘 익은 사과 같은 가슴을 덥석 양손으로 쥐고는 뒤틀었다.
“아악!”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엘리스는 계속해서 질렀다. 노인은 마음껏 가슴을 주무르다 왼쪽 젖꼬지에 입을 대고는 쭉쭉 빨았다. 엘리스의 신음소리는 계속해서 들렸다. 노인은 외쪽 젖을 빨며 소가락으로 오른쪽 젖꼭지를 비틀어댔다.
“으음.”
기분이 좋은지 엘리스는 연신 신음소리를 해대며 몸을 뒤척였다.
노인은 가슴에서 몸을 때고는 엘리스의 조개에 혀를 파 묻었다. 엘리스의 조개는 다리가 벌려져 있어 공격하기가 정말 간편했다. 노인의 혀가 음핵부분을 부드럽게 다듬자 엘리스는 정말 미칠 듯이 기분이 좋았다. 노인은 음핵을 ?으며 손가락으로 질내부를 연신 찔러댔다.
“아… 아… 악!”
얼마 가지 않아 엘리스는 절정을 맞이 한 듯 노인의 손가락을 타고 애액들이 주루룩하고 떨어졌다.
“흐흐흐 엄청 쌌는걸? 요조숙녀인척 하더니 화낭년이였나 보군. 흐흐흐 더 좋은걸 해주지.”
노인은 엘리스가 흘린 애액으로 혀진 손가락을 빨며 탁자위에서 한창 무엇인가를 찾았다.
“아… 이게 좋겠군.”
노인이 손에 든 것은 인조성기였다. 그냥 막대기 처럼 생긴 인조 성기였는데 노인이 버튼을 키자 마치 뱀처럼 꿈틀 꿈틀 거리는 것이였다.
“어때? 이게 이제부터 니 속을 뒤집어 줄꺼야. 흐흐흐흐.”
노인은 말을 마치고는 곧바로 엘리스의 조개사이로 인조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미 질퍽 해질때로 질퍽해진 엘리스의 조개사이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노인의 장난감을 받아 드렸다.
“윙… 윙..”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를 내며 인조성기는 엘리스의 내부를 뒤집고 있었다.
“으윽…”
간단히 만지기만 해도 폭발 할 것 같은 상황에서 내부를 마구 뒤집어 되자 엘리스는 밀려오는 파도같은 희열에 어쩔줄을 몰랐다. 노인이 인조 성기를 뺀 것은 엘리스가 네번째의 절정을 맞이 한 뒤였다. 엘리스는 너무나도 많은 절정을 맞이해 몸이 덜덜 떨리고 있었다. 그런 엘리스를 바라보며 노인이 말했다.
“아직 멀었어. 지금 쓰러지면 곤란하지. 내가 이 곳에 쏟아부은 돈이 얼마인데 본전은 뽑아야지. 흐흐흐흐.”
엘리스는 끔찍했다. 벗어나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 마음 한곳에서는 계속해서 이렇게 몸을 괴롭혀 주기를 바랬다. 그 생각을 부인하고 싶었지만 부인할 수 없었다. 이번에 노인의 손에 들린 것은 주사 바늘이 없는 주사기였다. 엘리스는 주사기를 보며 몸을 떨었다. 이번에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노인은 형틀 뒤쪽으로 가서 엘리스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제부터 여기를 공략해주지 흐흐흐..”
“아… 안돼.. 거긴 하지마세요… 부탁해요…”
엘리스는 간청하 듯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그런 엘리스를 무시하고 노인은 엘리스의 뒤쪽구멍을 찾아 주사기를 꽂아 넣었다.
“으윽…”
이상한 기분이 후장에서 배로 느껴졌다. 아마도 관장을 당한 것이라고 엘리스는 생각했다. 그리고 분노가 생겼다. 이런 노인 앞에서 못 보인 꼴을 보인다고 생각하니 정말 찢어 죽이고 싶었다.
“어때? 아직까지는 괜찮겠지? 그럼 특별히 이걸로 막아주지.”
노인은 엘리스의 뒤구멍에 손가락 만한 굵기의 도구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엘리스의 앞으로 가서 엘리스의 조개를 ?았다. 엘리스는 노인의 혀에 호응하듯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이 분했지만 거부할 수는 없었다. 얼마정도 시간이 지나자 관장의 효과가 나타나는지 배가 아파왔다. 배에서 꾸룩 꾸룩하는 소리가 나며 엘리스는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느낌에 이를 꽉 깨물었다.
노인은 그런 엘리스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없는 듯 계속해서 엘리스의 조개를 ?아 되었고 얼마 가지 않아 엘리스는 변이 마려운 상황에서도 또 한번의 절정을 맞았다. 노인은 다시한번 절정을 맞이한 엘리스를 바라보며 물었다.
“화장실 가고싶지?”
“제… 제발… 화장실을…”
엘리스는 금방이라도 나올려는 변을 막느라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노인은 어디로 가더니 양동이를 가지고 와서 엘리스의 엉덩이에 가져다 대었다. 엘리스의 똥구멍에 깊숙히 박힌 막대기를 뽑는 순간, 엄청난 기세로 엘리스의 변들이 쏟아져 나왔다. 엘리스는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흐흐흐… 이것봐라. 니가 쏟아낸 오물이다. 이래도 니가 고귀한 척 할테냐?”
엘리스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중 한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그건 왜 이 노인은 한번도 성관계를 갖지 않고 도구로만 자신을 괴롭힌 것일까? 엘리스는 노인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혹시… 당신은 성불구인가요?”
엘리스를 바라보며 웃고있던 노인은 성불구라는 말에 표정이 싹 바뀌며 엘리스를 질책했다.
“날보고 성불구라고 하지마! 니가 감히 뭔데 나한테 그런 말을! 난 아니야! 난 아니야!”
노인의 갑작스런 행동에 엘리스는 당황했다. 성불구라는 말이 이토록 노인을 화나게 할줄이야.
노인은 탁자끝에 놓여져 있던 팔뚝만한 인조성기를 들고 엘리스의 조개사이로 집어넣으며 말했다.
“난 아니야! 난 아니라고! 난 아니야!”
엄청난 굵기의 크기가 뚫고 들어오자 엘리스는 고통을 느꼈다. 최음제의 효과도 서서히 떨어지는 듯 희열보다는 고통이 느껴졌다. 하물며 서서히 찔러 되는 것도 아닌 마구 찔러 된다면 어떻게 될까? 노인은 난 아니야를 계속해서 반복하며 계속해서 엘리스의 질구를 찔러 榮?
“악!!!!!!!!!!”
엄청난 크기의 인조성기가 살결에 비벼되자 애액은 계속해서 마르고 살과 물체가 마찰을 이르키는건 당연한 일이였다. 엘리스는 엄청난 고통속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