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4)
죄송합니다. 저는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신줄 몰랐네요
졸작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되는데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어머니의 외도를 목격하게 되었다. 마구 뛰어가는 내 얼굴로
자꾸 눈물이 흘러내려왔다.
저녁 늦은시간에 나는 집으로 들어왔다. 어머니는 나를보고는
"너 어디서 뭐 하다가 이제 집에오니 늦으면 전화라도 해야지"
나는 아무 대꾸도 없이 내 방으로 들어가 버리었다. 그러자 어머니가 따라 들어오며
"얘가 너 엄마말이 않들려 ? 왜그래 ? 왜 이제서야 오느냐고?"
나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 그냥 내버려둬~~!!! "
어머니는 순간 흠짖하고 놀라는 눈치였다. 그리고는 나에게 말했다.
"너~ 무슨일 있었니? 왜 그러니" 아까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걱정스럽게 물었다.
" 아무일도 없어 그냥 혼자있게 내버려둬 그냥 나가줘~"
어머니는 한참을 빤히 쳐다보다 내가 확 누워서 이불을 머리까지 올리자 그냥
소리없이 문을 닫고는 나가시며 "배고프면 말해 밥 차려줄께" 하시었다.
이불속에서 나는 또 소리없이 흐느끼며 울었다. 그날따라 아버지가 몹시도
보고싶고 또 불쌍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렇게 겨울방학은 나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끝이 났다. 난 3학년으로 진급했다.
나에게 이상한점은 첨에는 어머니가 얼굴도 보기싫었다. 그런데 나의 성욕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너무 보기싫은 어머니 였지많은 어머니의 속옷으로
자위를 하던일은 멈추어지지를 않았다. 나도 그런내가 참으로 어의없었다.
3학년으로 진급한나는 공부에 취미를 잃고 소위말하는 불량학생들과 어울리었다.
그들과 어울리면서 담배도 배우고 본드흡입 그리고 약물 (더미널이라고했음)
도 복용하며 점점 불량스럽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날도 난 친구들과 어울리어 본드를 흡입하고 집에 들어갔다.
어머니는 집에 없었다 화장실에서 소변과 세수를하는데 너무 머리가 아팠다.
내 방으로 돌아가려는데 또다시 어머니의 속옷이 세탁기에 있었다.
나는 핑크빛나는 어머니의 속옷을 가지고 내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성기를
꺼내어서 어머니의 팬티로 문지르며 자위를 하였다. 그리고 이내 사정이 됨을
느끼었으나 나는 본드를 흡입해서인지 그냥 어머니의 팬티에 사정을 했다.
그리고 너무 머리가 어지러워 잠시 눈을 감고있었는데 얼마후 갑자기 뺨이
서늘하였다. 난 부시시 눈을 뜨고보니 어머니의 얼굴이 보였다. 외출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내방을 열어보시고는 기겁을 하셨나보다 나는 내 성기를 꺼내놓은체
어머니의 팬티를 옆에두고 잠이 들었던 것이었다. 어머니는 나를보고는
"너 미친놈이지 그렇지 않고는 이따위 짖을 어떡게 하니"
"참 동네 챙피스럽고 낮 뜨겁구나 하는짖하고는 도데체 네놈은 뭐 어쩔려구그러니"
" 아빠한테 미얀하고 챙피스럽지두 않니 이 미친놈아"
어머니는 나에게 온갖 욕설과 독설을 퍼부었다 한참을 듣고있자니 내 속에서는
"그러는 너는 뭐야~!! 딴 놈이랑 집에서 질펀하게 놀구는 뭐~~내가 어떻다구"
하는 소리가 목까지 나왔으나 참았다.
그일후 어머니는 절대 속옷 세탁물을 내 놓으시지 않으시었다.
나는 나의 재미있는 놀이가 하나 박탈당한 허전함을 뒤로 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약을먹고 본드를 흡입하였다. 나는 심한 구토와 두통을
견딜수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나는 곧장 내방으로 들어가서 누웠다.
한참을 자다가 나는 심한 갈증으로 잠에서 깨어나었다. 주방으로 물을 먹으러
나갔다. 물을 한사발 먹고나니 좀 머리 아픈것도 나은것 갔았다.
내 방으로 돌아가려다 분득 어머니 방에 문이 살짝 열려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다가가서는 슬쩍 들여다 보았다. 어머니는 벽쪽을 향하고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었다. 돌아서서 내 방으로 돌아오는데 이상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었다
한번 어머니를 안아보고 싶었다. 나는 머리를 흔들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다시 잠을 청하였다 그러나 쉽게 잠이 오지를 않았다. 그리고 자꾸만 어머니의
뒷 모습이 생각이 났다. 옆으로 누워서 있는모습 허리가 잘룩히 들어가고 엉덩이는
더욱더 크게 보이었다. 나는 슬며시 내 성기를 건드리며 자위를 시도 하였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그때 당시의 어머니의 모습은 나는 탈렌트 김미숙을
연상한다. 너무많이 닮았다. 어머니는 약해보이는 외모에 전형적인 여자의
이미지였다. 지금도 탈렌트 김미숙을 보면 옜날의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난다.
나는 자위를 하다가 다시한번 어머니의 자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다시 어머니의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소리없이 문을열고
살금살금 어머니의 옆으로 다가갔다. 나는 바지를 벗고 슬며시 어머니의 뒤로
누웠다 그리고 예전처럼 어머니의 둔부에 나의 성기를 밀착시켜 비비었다.
이루 말할수없는 긴장과 스릴이었다. 지금생각하면 그때는 내 정신이 아니라
정말 무언가에 홀리었던 것이었다. 나의 성기에서는 액이 나와서 흐르고 있었다
어머니의 엉덩이 갈라진곳에 나의 성기를 꾹꾹 누르면서 있는데 갑자기 나는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고 싶어지었다 나는 손을 앞으로내어 어머니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뭉클하며 부드러운 어머니의 유방이 손에 잡히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힘이들어가며 움켜쥐었다. 어머니가 벌떡 일어나시었다. 그리고는 발가벗은
나를 보더니 무조건 방에서 뛰어나가 시었다 나는 엉겁결에 어머니를 뒤 따라
나갔다 어머니는 당황하고 황당하여 주방으로 도망치시었다. 나는 뒤 따라가
뒤에서 어머니를 끌어안았다. 어머니는 순간 안간힘을 쓰시면서 나에게서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치시며 " 저리가~~ " 하고는 고함을 치시었다.
나의 팔에서 힘이 쑥 빠지면서 나는 어머니를 놓고 멍하고 서있었다.
어머니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시더니 방문을 잠그시었다.
내 방으로 들어온나는 방금의 사태에 너무도 당황스럽고 내가 어떡게 그럴수
있었는지에 내 자신이 놀라웠다. 그리고 후회스럽고 어떡게 수습해야 하는지
도무지 방법이 나지를 않았다. 나는 주섬주섬 옷을 차려입고는 집에서 나왔다
늦은 새벽시간.... 갈곳없던나는 학교를 퇴학당한 친구 한명에게 찾아갔다.
친구는 자기 방에서 하루를 재워주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도져히 말할수
없었다. 다음날 나는 학교도 가지를 않았다. 그리고 그 친구와 몇명이 부산으로
내려갔다. 우리는 부산에서 3일을 놀았다. 낮에는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밤에는
심야 만화방에서 잠을잦다. 그렇게 몇일을 지내니 우리가 가진돈도 거의 다
떨어지고 없었다 우리는 낮에 소위말하는 삥을 치었다. 그리고 그돈으로 밥도먹고
오락도하고 그렇게 보내다가 우리는 오락실에서 그 동네 불량아들과 싸움을 하였다
오락실에서 싸움이 붙은우리는 한동안 난동을 부리다가 출동한 경찰에 잡혀갔다.
파출소에서 조서를 받았다. 아직 어리고 단순 싸움이라 큰 사건은 아니었는데
문제는 우리가 이 지역애들이 아니라 가출한 아이들로 되었다.
파출소 순경들이 연락처를 대라고 하는데 다른 아이들은 다 연락처를 대었지만
나는 입을 열지를 않았다. 그러나 얼마못가 몇대 맞고 집 전화번호를 불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찾아 오시었다. 그 사건후 처음 어머니를 보았다.
나는 고개를 푹 수그리고 어머니를 쳐다보지 않았다. 어머니의 인계러 나는 파출소
에서 나와서 집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랐다.
어머니는 계속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몇일동안 연락이 없던 아들이 부산 파출소
에서 있을줄이야....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나에게 방에서 좀 쉬고 밥 먹을때 깨운다고 했다
내 방으로 들어온나는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했다.
저녁을 먹으라고 어머니가 불러서 먹는둥 마는둥 먹고는 얼른 내 방으로 돌아왔다.
상을 다 치우신 어머니가 내 방으로 들어오시었다.
" 애~ 왜그러니?? 전에는 너 이런애가 아니잖니?" 부드럽고 정말 걱정스럽게 물어
오시었다.
"죄송해요" 나는 짧게 대답했다. " 니가 왜 이러는지 엄마는 이해가 안간다"
" 아마도 네가 사춘기라 그러는것 같은데 왜 나쁜친구들과 어울리고
나쁜짖을 생각하고 하려드니 " 어머니는 조용조용히 말하였다.
나는 순간 감정이 복받쳐 올라왔다. 어머니는 또 다시내게 말했다.
"네가 사춘기라 성적인 호기심이 넘치는것 갔은데 그래도 너의 행동은 너무
무모하고 분별없는 짖이야. 세상에 엄마를 만지려들고 껴안는 짖이 어디있니"
" 아빠는 머나먼 남의 나라에서 너와 엄마를위해서 저렇게 힘들게 일하는데"
그말에 나의 생각은 완전히 돌아섰다. 너무 가증스럽고 화가났다. 조금전에
미얀한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너무 미웠다. 아버지를 들고나오는데 도저히 용납이
되지를 않았다. 속으로 나는 외쳐대었다.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 아빠를 위해서 엄마는 그렇게 할수있어??
그렇게 남자가 좋아 그렇게 씹질이 하구싶어?? xx그렇게 딴 세끼랑 놀구싶어?
딴 세끼한테는 잘두 대주면서 왜? 아들은 안돼?? 왜? 안돼는데?? xx~~!!"
어머니는 한참을 설교를하다가 고개를쳐든 나의 눈을 보고는 말이없었다.
나의눈은 그 어느때보다 분노로 들끌고 있었다.
"엄마두 여자잖아! 내가 엄마를 여자로보면 안돼? " 순간 어머니는 흠칫하며
놀라는 눈치였다.
"왜? 솔직히 나 엄마랑 하구싶어. 전에부터 쭉~~ 그러니까 엄마 나랑한번해줘"
어머니는 너무 놀라고 충격에 멍하고 있었다.
나는 드디어 못할말을 했다. 그리고 분노로 폭팔한나는 거침없이 말을 했다.
" 엄마는 딴 세끼랑은 잘두 하더라!! 다 보았어 !! 엄마방에서 그짖거리 하는거
난 다 알아 그 씹팔놈 한번만 내눈에 띠이면 죽여버릴꺼야!! 왜~~!!!
그 세끼랑은 잘두하더만! 나두 그 세끼처럼 할수있어 할수있다구!!""
나는 소리침과 동시에 어머니를 덮치었다............ .
...........다음이면 거의 이야기가 끝나게 되겠군요
그럼 조속히 다시 올릴께요 ..................... ..
죄송합니다. 저는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신줄 몰랐네요
졸작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되는데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어머니의 외도를 목격하게 되었다. 마구 뛰어가는 내 얼굴로
자꾸 눈물이 흘러내려왔다.
저녁 늦은시간에 나는 집으로 들어왔다. 어머니는 나를보고는
"너 어디서 뭐 하다가 이제 집에오니 늦으면 전화라도 해야지"
나는 아무 대꾸도 없이 내 방으로 들어가 버리었다. 그러자 어머니가 따라 들어오며
"얘가 너 엄마말이 않들려 ? 왜그래 ? 왜 이제서야 오느냐고?"
나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 그냥 내버려둬~~!!! "
어머니는 순간 흠짖하고 놀라는 눈치였다. 그리고는 나에게 말했다.
"너~ 무슨일 있었니? 왜 그러니" 아까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걱정스럽게 물었다.
" 아무일도 없어 그냥 혼자있게 내버려둬 그냥 나가줘~"
어머니는 한참을 빤히 쳐다보다 내가 확 누워서 이불을 머리까지 올리자 그냥
소리없이 문을 닫고는 나가시며 "배고프면 말해 밥 차려줄께" 하시었다.
이불속에서 나는 또 소리없이 흐느끼며 울었다. 그날따라 아버지가 몹시도
보고싶고 또 불쌍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렇게 겨울방학은 나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끝이 났다. 난 3학년으로 진급했다.
나에게 이상한점은 첨에는 어머니가 얼굴도 보기싫었다. 그런데 나의 성욕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너무 보기싫은 어머니 였지많은 어머니의 속옷으로
자위를 하던일은 멈추어지지를 않았다. 나도 그런내가 참으로 어의없었다.
3학년으로 진급한나는 공부에 취미를 잃고 소위말하는 불량학생들과 어울리었다.
그들과 어울리면서 담배도 배우고 본드흡입 그리고 약물 (더미널이라고했음)
도 복용하며 점점 불량스럽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날도 난 친구들과 어울리어 본드를 흡입하고 집에 들어갔다.
어머니는 집에 없었다 화장실에서 소변과 세수를하는데 너무 머리가 아팠다.
내 방으로 돌아가려는데 또다시 어머니의 속옷이 세탁기에 있었다.
나는 핑크빛나는 어머니의 속옷을 가지고 내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성기를
꺼내어서 어머니의 팬티로 문지르며 자위를 하였다. 그리고 이내 사정이 됨을
느끼었으나 나는 본드를 흡입해서인지 그냥 어머니의 팬티에 사정을 했다.
그리고 너무 머리가 어지러워 잠시 눈을 감고있었는데 얼마후 갑자기 뺨이
서늘하였다. 난 부시시 눈을 뜨고보니 어머니의 얼굴이 보였다. 외출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내방을 열어보시고는 기겁을 하셨나보다 나는 내 성기를 꺼내놓은체
어머니의 팬티를 옆에두고 잠이 들었던 것이었다. 어머니는 나를보고는
"너 미친놈이지 그렇지 않고는 이따위 짖을 어떡게 하니"
"참 동네 챙피스럽고 낮 뜨겁구나 하는짖하고는 도데체 네놈은 뭐 어쩔려구그러니"
" 아빠한테 미얀하고 챙피스럽지두 않니 이 미친놈아"
어머니는 나에게 온갖 욕설과 독설을 퍼부었다 한참을 듣고있자니 내 속에서는
"그러는 너는 뭐야~!! 딴 놈이랑 집에서 질펀하게 놀구는 뭐~~내가 어떻다구"
하는 소리가 목까지 나왔으나 참았다.
그일후 어머니는 절대 속옷 세탁물을 내 놓으시지 않으시었다.
나는 나의 재미있는 놀이가 하나 박탈당한 허전함을 뒤로 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약을먹고 본드를 흡입하였다. 나는 심한 구토와 두통을
견딜수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나는 곧장 내방으로 들어가서 누웠다.
한참을 자다가 나는 심한 갈증으로 잠에서 깨어나었다. 주방으로 물을 먹으러
나갔다. 물을 한사발 먹고나니 좀 머리 아픈것도 나은것 갔았다.
내 방으로 돌아가려다 분득 어머니 방에 문이 살짝 열려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다가가서는 슬쩍 들여다 보았다. 어머니는 벽쪽을 향하고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었다. 돌아서서 내 방으로 돌아오는데 이상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었다
한번 어머니를 안아보고 싶었다. 나는 머리를 흔들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다시 잠을 청하였다 그러나 쉽게 잠이 오지를 않았다. 그리고 자꾸만 어머니의
뒷 모습이 생각이 났다. 옆으로 누워서 있는모습 허리가 잘룩히 들어가고 엉덩이는
더욱더 크게 보이었다. 나는 슬며시 내 성기를 건드리며 자위를 시도 하였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그때 당시의 어머니의 모습은 나는 탈렌트 김미숙을
연상한다. 너무많이 닮았다. 어머니는 약해보이는 외모에 전형적인 여자의
이미지였다. 지금도 탈렌트 김미숙을 보면 옜날의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난다.
나는 자위를 하다가 다시한번 어머니의 자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다시 어머니의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소리없이 문을열고
살금살금 어머니의 옆으로 다가갔다. 나는 바지를 벗고 슬며시 어머니의 뒤로
누웠다 그리고 예전처럼 어머니의 둔부에 나의 성기를 밀착시켜 비비었다.
이루 말할수없는 긴장과 스릴이었다. 지금생각하면 그때는 내 정신이 아니라
정말 무언가에 홀리었던 것이었다. 나의 성기에서는 액이 나와서 흐르고 있었다
어머니의 엉덩이 갈라진곳에 나의 성기를 꾹꾹 누르면서 있는데 갑자기 나는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고 싶어지었다 나는 손을 앞으로내어 어머니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뭉클하며 부드러운 어머니의 유방이 손에 잡히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힘이들어가며 움켜쥐었다. 어머니가 벌떡 일어나시었다. 그리고는 발가벗은
나를 보더니 무조건 방에서 뛰어나가 시었다 나는 엉겁결에 어머니를 뒤 따라
나갔다 어머니는 당황하고 황당하여 주방으로 도망치시었다. 나는 뒤 따라가
뒤에서 어머니를 끌어안았다. 어머니는 순간 안간힘을 쓰시면서 나에게서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치시며 " 저리가~~ " 하고는 고함을 치시었다.
나의 팔에서 힘이 쑥 빠지면서 나는 어머니를 놓고 멍하고 서있었다.
어머니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시더니 방문을 잠그시었다.
내 방으로 들어온나는 방금의 사태에 너무도 당황스럽고 내가 어떡게 그럴수
있었는지에 내 자신이 놀라웠다. 그리고 후회스럽고 어떡게 수습해야 하는지
도무지 방법이 나지를 않았다. 나는 주섬주섬 옷을 차려입고는 집에서 나왔다
늦은 새벽시간.... 갈곳없던나는 학교를 퇴학당한 친구 한명에게 찾아갔다.
친구는 자기 방에서 하루를 재워주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도져히 말할수
없었다. 다음날 나는 학교도 가지를 않았다. 그리고 그 친구와 몇명이 부산으로
내려갔다. 우리는 부산에서 3일을 놀았다. 낮에는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밤에는
심야 만화방에서 잠을잦다. 그렇게 몇일을 지내니 우리가 가진돈도 거의 다
떨어지고 없었다 우리는 낮에 소위말하는 삥을 치었다. 그리고 그돈으로 밥도먹고
오락도하고 그렇게 보내다가 우리는 오락실에서 그 동네 불량아들과 싸움을 하였다
오락실에서 싸움이 붙은우리는 한동안 난동을 부리다가 출동한 경찰에 잡혀갔다.
파출소에서 조서를 받았다. 아직 어리고 단순 싸움이라 큰 사건은 아니었는데
문제는 우리가 이 지역애들이 아니라 가출한 아이들로 되었다.
파출소 순경들이 연락처를 대라고 하는데 다른 아이들은 다 연락처를 대었지만
나는 입을 열지를 않았다. 그러나 얼마못가 몇대 맞고 집 전화번호를 불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찾아 오시었다. 그 사건후 처음 어머니를 보았다.
나는 고개를 푹 수그리고 어머니를 쳐다보지 않았다. 어머니의 인계러 나는 파출소
에서 나와서 집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랐다.
어머니는 계속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몇일동안 연락이 없던 아들이 부산 파출소
에서 있을줄이야....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나에게 방에서 좀 쉬고 밥 먹을때 깨운다고 했다
내 방으로 들어온나는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했다.
저녁을 먹으라고 어머니가 불러서 먹는둥 마는둥 먹고는 얼른 내 방으로 돌아왔다.
상을 다 치우신 어머니가 내 방으로 들어오시었다.
" 애~ 왜그러니?? 전에는 너 이런애가 아니잖니?" 부드럽고 정말 걱정스럽게 물어
오시었다.
"죄송해요" 나는 짧게 대답했다. " 니가 왜 이러는지 엄마는 이해가 안간다"
" 아마도 네가 사춘기라 그러는것 같은데 왜 나쁜친구들과 어울리고
나쁜짖을 생각하고 하려드니 " 어머니는 조용조용히 말하였다.
나는 순간 감정이 복받쳐 올라왔다. 어머니는 또 다시내게 말했다.
"네가 사춘기라 성적인 호기심이 넘치는것 갔은데 그래도 너의 행동은 너무
무모하고 분별없는 짖이야. 세상에 엄마를 만지려들고 껴안는 짖이 어디있니"
" 아빠는 머나먼 남의 나라에서 너와 엄마를위해서 저렇게 힘들게 일하는데"
그말에 나의 생각은 완전히 돌아섰다. 너무 가증스럽고 화가났다. 조금전에
미얀한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너무 미웠다. 아버지를 들고나오는데 도저히 용납이
되지를 않았다. 속으로 나는 외쳐대었다.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 아빠를 위해서 엄마는 그렇게 할수있어??
그렇게 남자가 좋아 그렇게 씹질이 하구싶어?? xx그렇게 딴 세끼랑 놀구싶어?
딴 세끼한테는 잘두 대주면서 왜? 아들은 안돼?? 왜? 안돼는데?? xx~~!!"
어머니는 한참을 설교를하다가 고개를쳐든 나의 눈을 보고는 말이없었다.
나의눈은 그 어느때보다 분노로 들끌고 있었다.
"엄마두 여자잖아! 내가 엄마를 여자로보면 안돼? " 순간 어머니는 흠칫하며
놀라는 눈치였다.
"왜? 솔직히 나 엄마랑 하구싶어. 전에부터 쭉~~ 그러니까 엄마 나랑한번해줘"
어머니는 너무 놀라고 충격에 멍하고 있었다.
나는 드디어 못할말을 했다. 그리고 분노로 폭팔한나는 거침없이 말을 했다.
" 엄마는 딴 세끼랑은 잘두 하더라!! 다 보았어 !! 엄마방에서 그짖거리 하는거
난 다 알아 그 씹팔놈 한번만 내눈에 띠이면 죽여버릴꺼야!! 왜~~!!!
그 세끼랑은 잘두하더만! 나두 그 세끼처럼 할수있어 할수있다구!!""
나는 소리침과 동시에 어머니를 덮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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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속히 다시 올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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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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