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매 4
제가 이글을 올리니까 참 많은 분이 멜을 주시는데
격려와 반대로 욕도 많이 보내주시네요...
관심으로 알고 싶지만 안쓸까 하는 생각이 더드네요..
앞으로 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만 쓰겠습니다..
언젠가
제 딸이 중학교 2학년인데...
제가 조심 스럽게 물어 본적이 있습니다...
반 남자들중에 특별히 관심있는 애 있냐구요....
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만약에 그애가 너의 몸을 요구하면 었떻게 할거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상황 봐서 그때생각 할거라구 하더군요...
반 여자애들 중에 5~6명은 용돈때문에
이미 원조교제까지 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는 딸애도 크게 잘못된 행동이 아닌것처럼 말하더군요...
참 많은 변화구나 생각 했어요...
그렇다고 화를 낼수도 없고....
무조건 안된다고 할수도 없고....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 제가 그랬죠...
만약에 그런 일이있다면 너혼자 고민 하지 말고 엄마랑 상의 해서
훗날에 상처받지 않도록 하자고 이해를 시켰습니다...
이글를 읽는 주부님혹은 아버님들
자녀와 마음을 터놓고 진지하게 대화할수있는 기회를 같기 바랍니다...
꼭 공익 광고 하는 기분이네요...ㅎㅎㅎ
진짜 피임약이라도 사서 줘야할지가 고민 입니다...ㅎㅎㅎ
지은이의 길고긴 이야기를 들으면서 술도 많이 마셨다..
준오와 마치 지나가는 바람과 그늘이 좋아서 잠시 던것 같은
내인생에서 아주작은 경험 처럼 다가왔다...
그뒤로 서로가 예전처럼 가까워졌고...
나도 아무런 죄의식 없이 지내게 되었다
들녁이 누렇게 변해가고 가슴 한구석이 왠지 아련한게 슬퍼오던 가을날
토요일
아주 오랜많에 남편이 왔다...
우리 가족을 위하여 저렇게 얼굴이 구릿빛으로 변하도록
애쓰는 남편한테 너무나 고마웠다
갈비에 횟감에 온갓 정성을 다해서 저녁 을 준비했다
시골 간다는 지은이를 붇잡고 지연이만 보냈다..
지은이와 정성으로 상을 준비해서 다섯명이서 푸짐한 저녁을
먹었다
이사하고 10여차례다녀가서 남편도 지은이와 몇번 봤기 때문에
한 가족 처럼 스스럼이 없었다
식사중에 술도 몇잔 했던 남편이 2차로 노래방에 가자고 우긴다..
남편 이 원하는데 안갈수도 없어서 애들과 5명이서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에서 나와 3차가자고 우겨서 애들만 집으로 보내고 나이트로 자리를 옴겼다
내일 출근도 안하는 지은이도 부담없이 따라나섰다
양주에 맥주에 짬뽕으로 마셔대며 마음껏 흔들어댔다
그와중에 나는 자꾸 남편에게 지은이와 춤추도록 권했고 남편도 좋아라
온몸으로 줄겼다
이럴수록 지난날 준오와의 관계가 희석 되는 느낌이들었다..
그렇다고 지은이를 희생양으로 삼고 싶지도 않았다..
새벽 1시가 넘어서 우리는 흔들리는 몸으로 집에 왔다.
남편이 시끄럽게 하면서 처제네집에가서 한잔 더해야한다고 우긴다..
너무늦였으니 낼 하자고 해도 남편은 월요일 새벽에 가야한다며
오늘 마셔야한다고 끝내고집을 부렸다..
지은이도 마시자고 해서 자리를 지은이네 집으로 옴겼다
여자들 둘이서 생활하는 공간에 남편은 코를 자꾸 벌렁 거리며 냄새좋다고
무안를 준다..
여전히 준오가 가끔씩 다녀가지만 그래도 깔끔한하고 이쁜 숙녀들 방인데
얼마나 잘꾸미고 가꿨을까??
남편은 공사판에서 다져진 술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여전히
꺼리낌 없이 큰소리로 나와 지은이를 마음껏 웃겨줬다..
새벽 4시가 다되어서야 술판이끝나고 남편과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나 피곤해서 남편도 나도 섹스는 생각도 못하고
잠이 들어버렸다..
애들 소리에 눈를 떠보니 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애들은 교회간다며
아파트입구에서 기다리던 교회버스에 오른다...
애들도 없는데 남편을깨워서 한번 할까???
그냥 푹자게 내버려둘까???
남편 팬티 속으로 손을 너어 쪼물락 거리며 큭큭 웃어댔다
가까운 시장에 들려서 명태 를 사다 시원하게 속풀이 해장국을 끓였다
지은이도 눈을 비비며 우리집으로 건너오고 .....
셋이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남편은또 잔다
지은이도 더잔다며 집으로 건너가고
침대에서 런닝에 팬티만 입고 코를 골며 자는 남편의 팬티를 조용히 내렸다
멋진 자지도 자는듯이 풀이죽어 처져있다
준오생각이 나며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나도 옷를 모두 벗어버리고 남편 자지를 주물럭대며 입으로 가져다댔다
아직 물껑한 자지를 여름철 하드벼먹듯이 자근 자근 이빨로 가볍게
깨물어줬다
서서히 잃어나는 자지를 보며 힘차게 빨아주고 흔들어줬다
코를 골던 남편이 조용해지며 눈을 감은체 허리를 들썩 댄다
축쳐졌던 두쪽 망탱이가 탱글하게 올라 붙으며 우람한 자지를 뽐내고 있다
잘근잘근 턱이 아프도록 깨물어주고 빨아주고..
남편의 입에선
후~~유
허~ㄱ
숙아 그만 해라....
그래도 나는 무시하고 오늘 완벽 하게 써비스를 해줄냥으로 최선을 다하고있었다
진짜 요부가 되고 싶었다..
온몸을 입술로 족쪽대며 빨아주고 올라타서 가슴에 걸터앉아 약올리듯 내보지를
남편 입근처까지 갔다가 내려오고...
자기야 그냥 자기는 가많이 있어....하며 온같기교로 남편을 홀리고있었다...
헉~~헉~~~
아~~좋아~~~
남편도 진정 줄거워했다..
마음껏 써비스를 해주며 내가 위에서 자지를 보지에 마추고 가많히 내려앉는다..
흥분으로 이미 졌어버린 보지지만 남편것이 뻑뻑하게 들어온다..
쩌르르르르~~~
헝~~헝~~~
내코에서 입에서 흥분의 바람이 꺼꾸로 새고있다기수가 말를 타듯이 서서히
엉덩이를 들썩 댄다...
남편이 좋아라 헉헉~대며 음~~윽~~~
나는 방향을 동서남북 돌아가면서 말를 달렸다...
골고루 자극해오는 질속에서 나또한 황홀한 기분를 말할수없이 느끼고 있었다..
온힌으로 질에 힘을주며 남편의 자지를 꼭 물어주며 흔들댔다
찌걱~~ 찌걱~~
뽀독~~뽀독~~
요란한 마찰음이 시끄러워질때 남편이 아래에서 거대한 물줄기를
분수처럼 내자궁를 때려댄다...
쭈~욱 쭈~우~~ㄱ
나또한 최대한 깊이 자지를 박고 않아 그짜릿한 기분맛보고있었다..
야~~ 너정말 안하던짓을 다한다???
칭찬인지 무엇인지 모르는 남편의 말소리를 들으면 그대로 납짝 가슴에 안겼다
아직도 깊숙히 밖혀있는 남편의 자지가 서서히 줄어듬을 느끼며
자기야 나좋아??
하고 물어봤다...
응 좋지...
자기 다른 여자랑 많이 해봤지???
아무말도 없다..
괜찮아..말해줘..
"......."
솔직히 자기가 접대다 뭐다해서 자주가는거 나도 잘 알잖아...
어땠어???다른 여자들은???
드디어 입을땐다.
"다 그렇지머... ...."
오늘 나는 었땠어??? .창녀처럼 보였어???
"아냐~~ 너무 사랑스럽다.."
자기야 다른 여자랑 하고 싶은 사람 있어???
아무말이없다..
아이 괜찮대두...
왜 물어보는데???
그냥 알고 싶어서..
음~~~~ 지은이라면 한번 하고 싶다...
뭐???진짜??
애구 ~~가망 없는 이야기 그만 하고 샤워하고 와~~~
자기야 진짜 지은이랑 하고 싶어????
응~~ 그렇지만 정혼자 있잖아...그만해... 꿈이야...
언제부터 그랬는데???
어제 저녁 먹을때 상차리며 허리를 숙이는데 가슴이 진짜 하얏게 다보이더라...
그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나이트가서도 엉덩이를 툭치는데도 가많히 있더라고...
모른체 가슴을 팔로 쳐보기도 했는데..경험은 있나보더라...
응~~ 약혼자랑 많이 자~~
그래~~~약혼자가 부럽다.....
뭐야????~~~ 나도 아직 탱탱 해...왜이래???
몸매도 아직은 죽이잖아~~~
그래 우리 마누라도 어디다내놔도 안빠지지~~~
자기야 진짜 지은이랑 잠자리 마련 해줄까????
뭐야????그런 소리말아라~~
아냐 진짜야... 확신은 아직 못하지만 가능성이 있어...
야~~ 너 어제마신 술이 아직 안깼냐???
농담 아냐~~~
---진지한 내말에 남편도 갑자기 말이 없다---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질속에 남편 정액을 닦아내며..
그래 한번 남편에게 선물 하는샘치고 또 지은이도 과히 싫어하지는 않을 거야...
과일 주스를 만들어 남편 한잔 주고 한잔을 쟁반에 바쳐들고 지은이네 집으로 갔다
지은이도 일어나서 어제마셨던 술병들을 모두치우고 있었다
내미는 주스잔을 홀짝 거리는 모습이 과연 남자라면
한번 안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지은아 어려운 부탁인데 들어줄수있을까???
뭔데??언니??
응~~ 너에게 빛진걸 값고싶어서...
언제나 빛쟁이 처럼 살고싶지도 않고..
너만 허락한다면 우리 남편과 잠자리 한번 같이 해줘라~~
언니 그럴수는 없어....
언니와 형부를 위해서라도 그럴수는 없어...
아냐 나도 원하고 형부도 원하는 일이야..
내가 진빛을 이참에 값고싶어..
언니 빛진거없어..그러지마 ..
정말 완고했다
그렇다고 이렇게 꺼낸말이 소득 없이 돌아간다면 다시는 이런말
입에도 못꺼낼것이다..
너야 그렇지만 나는 안그래..
내 깊은 생각을 헤아려줘라...
언니 이러면 뭐가 잘못되는거야.. 언니라도 행복하고 정상적으로 살아....
아냐 남자들은 술마시면 여자랑은 기본으로 잔대...
형부도 그건 인정하고 나두알고...
너한테 진빛을 값고싶어...
한참 동안 말이없더니.
그럼 었떻게 해야돼???
응 고맙다... 애들 들어오면 나하고 쇼핑 갈테니 너는 여기에서 문고리 열어놓고있어
나머지는 형부한테 맏겨...
응 알았어...
남편에게 와서 애들 하고 나갈테닌까 지은이네집으로 가서
줄거운 시간 되라고 했더니 남편이 기겁을 하고놀랜다..
모든게 약속이 돼있으니 절대 안가면 안된다고 신신 당부를 했다
그리고 맘놓고 줄기다가 끝나면 헨드폰으로 전화하라고 했다
이러면서 내가 더흥분 되는것 같았다...
왜그럴까??
애들이 교회에서 왔다
백화점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갔다..
애들이랑 쇼핑을 하는동안 내내 집생각 밖에 안났다..
과연 남편이 갔을가>???
별별 상상이 다든다
충분한 시간을 주기위하여 애들하고 영화까지 보러갔다..
3시간이 다가도록 전화벨이 안울린다...
혹시 그냥 자는거 아냐???
에이 그래도 더 기다려보자...
영화가 끝나고 애들이랑 저녁을 먹으러 롯데리아에들리고
나와서 오락실에 들리고
애들은 오늘 엄마가 왠일이야??
하는 눈치다..
아~~6시간째가 다돼간다...
은근히 걱정이 된다
얼마 있으면 지연이가 올시간인데...
아파트 근처로 갈양으로 버스에 오르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들어오라고....
잘됐어???
들어와 오면 이야기 해줄께...
가슴이 두방망이질하고 흥분이 되기 시작 한다...
얼굴이 벌개지는데 오는 동안 창밖만 바라봤다..
정신없이 도착 해보니 모든것은 그대로 이고
남편은 샤워를끝내고 맥주를 마시고있었다.
나를 보는 순간 아주 감사의 눈빛을 보낸다..
쇼핑한 장보기로 저녁을 하고 지은이를 불러서 저녁을 먹었다
기쁘고 달뜬 지은이의 낭낭한 목소리가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줬다
내가 "지은아 고마워~~ 자그만하게 속삭였다...
아냐 언니 ..정말 내가 고마웠어..
형부 대단 하더라....ㅎㅎㅎ
나 몇번 죽었다 깨어났어...
그래???
좋아라 하는 모습에 은근히 질투도 느껴진다..
입이 귀에 걸린 남편의 가슴에 묻혀 그냥 포근하게 잠들어버렸다
동이 안터오는 새벽에 남편은 다시 원주로 향해서 출발한다..
숙아 고맙다...
담에 내가 좋은 선물 사줄께...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떠나가는 남편이 야속 하기도 했다...
하기야 지은이 한테 물어보면 되겠지만...
저녁에 퇴근한 지은이를 우리집에 저녁을 먹고 조용히
어제 일을 물어봤다
얼굴를 붉히는게요조숙녀련만. .
아무런 부담 없도록 애쓰는 내정성에 지은이가 이야기를 해줬다
문을 열고 들어온 형부가
어려우면 그냥 가다고 하길래
제가 원했던 일이라고 하는 말에 형부가 놀라더라구
그러더니 다쨔고쨔 덤벼들더니 키스와 유방을 사정 없이 애무해주고
마치 권투선수처럼 달려드는게 어린애 같았어
그러더니 진짜 내맘대로 해도 돼냐고 묻더라고..
그러라고 했더니 스카프로 눈을 가리래...
절대 풀지말라고 하더라구
진짜 그기분 모를꺼야..
나를 업드리게 하더니 등을 쭉 혀로입술로 애무를 하는데 환장 하는거있지..
무릅을 굽히더니 항문을 혀로 애무해주는데 죽는줄 알았어..
깜깜하게 단절된 눈때문에 온통 모든것이 형부혀놀림에 쏠렸는데...
얼마나 했는지도 모르겠더라고..
항문에서 보지쪽으로 그러더니
자지로쑤~~ㄱ 밀고 들어오는거야..
짜릿한 기분과 끝없이 밀려오는 쾌감에
뱃속에 창자가 딱딱하굳어오는기분이였 어...
말할수없는 오르가즘에 암흑의 세상이 번개만 치는것 같더라구..
형부의 뜨거운 것이 내목속에다 뿌려대며 한차례 끝났지만
온몸이 내것이 아닌것 같았어...
준오도 좋지만
준오하고는 너무나 다르더라고...
형부야 한차례지만 나는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어
끝난뒤에 언니 하고도 이렇게 하냐고 물어봤더니
언니랑은 그냥 정상적으로 하구 끝낸대...
그랬다
남편과 특별하게 섹스겸험을 해본적이 없다..
그냥 남편이 올라가서 하거나 뒤로하거나 아니면 앉아서 껴않고 하는 것과
어제낮에 내가 아주 특별하게 선물 한게 전부였다...
둘째났고 더욱 그랬다..
형부말에는 술집에 가면 2차는 기본이라며 둘다 눈가리고 할때가 많데...
구구 절절한 지은이의 말를 들으며
남편의 또다른 면을 본것 같아 썩 기분은 않좋았다..
그날도 가을의 알싸한 허전함을 느끼며 차를 마시고있었다..
띠리리리~~~~
초인종이 울린다..
제가 이글을 올리니까 참 많은 분이 멜을 주시는데
격려와 반대로 욕도 많이 보내주시네요...
관심으로 알고 싶지만 안쓸까 하는 생각이 더드네요..
앞으로 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만 쓰겠습니다..
언젠가
제 딸이 중학교 2학년인데...
제가 조심 스럽게 물어 본적이 있습니다...
반 남자들중에 특별히 관심있는 애 있냐구요....
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만약에 그애가 너의 몸을 요구하면 었떻게 할거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상황 봐서 그때생각 할거라구 하더군요...
반 여자애들 중에 5~6명은 용돈때문에
이미 원조교제까지 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는 딸애도 크게 잘못된 행동이 아닌것처럼 말하더군요...
참 많은 변화구나 생각 했어요...
그렇다고 화를 낼수도 없고....
무조건 안된다고 할수도 없고....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 제가 그랬죠...
만약에 그런 일이있다면 너혼자 고민 하지 말고 엄마랑 상의 해서
훗날에 상처받지 않도록 하자고 이해를 시켰습니다...
이글를 읽는 주부님혹은 아버님들
자녀와 마음을 터놓고 진지하게 대화할수있는 기회를 같기 바랍니다...
꼭 공익 광고 하는 기분이네요...ㅎㅎㅎ
진짜 피임약이라도 사서 줘야할지가 고민 입니다...ㅎㅎㅎ
지은이의 길고긴 이야기를 들으면서 술도 많이 마셨다..
준오와 마치 지나가는 바람과 그늘이 좋아서 잠시 던것 같은
내인생에서 아주작은 경험 처럼 다가왔다...
그뒤로 서로가 예전처럼 가까워졌고...
나도 아무런 죄의식 없이 지내게 되었다
들녁이 누렇게 변해가고 가슴 한구석이 왠지 아련한게 슬퍼오던 가을날
토요일
아주 오랜많에 남편이 왔다...
우리 가족을 위하여 저렇게 얼굴이 구릿빛으로 변하도록
애쓰는 남편한테 너무나 고마웠다
갈비에 횟감에 온갓 정성을 다해서 저녁 을 준비했다
시골 간다는 지은이를 붇잡고 지연이만 보냈다..
지은이와 정성으로 상을 준비해서 다섯명이서 푸짐한 저녁을
먹었다
이사하고 10여차례다녀가서 남편도 지은이와 몇번 봤기 때문에
한 가족 처럼 스스럼이 없었다
식사중에 술도 몇잔 했던 남편이 2차로 노래방에 가자고 우긴다..
남편 이 원하는데 안갈수도 없어서 애들과 5명이서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에서 나와 3차가자고 우겨서 애들만 집으로 보내고 나이트로 자리를 옴겼다
내일 출근도 안하는 지은이도 부담없이 따라나섰다
양주에 맥주에 짬뽕으로 마셔대며 마음껏 흔들어댔다
그와중에 나는 자꾸 남편에게 지은이와 춤추도록 권했고 남편도 좋아라
온몸으로 줄겼다
이럴수록 지난날 준오와의 관계가 희석 되는 느낌이들었다..
그렇다고 지은이를 희생양으로 삼고 싶지도 않았다..
새벽 1시가 넘어서 우리는 흔들리는 몸으로 집에 왔다.
남편이 시끄럽게 하면서 처제네집에가서 한잔 더해야한다고 우긴다..
너무늦였으니 낼 하자고 해도 남편은 월요일 새벽에 가야한다며
오늘 마셔야한다고 끝내고집을 부렸다..
지은이도 마시자고 해서 자리를 지은이네 집으로 옴겼다
여자들 둘이서 생활하는 공간에 남편은 코를 자꾸 벌렁 거리며 냄새좋다고
무안를 준다..
여전히 준오가 가끔씩 다녀가지만 그래도 깔끔한하고 이쁜 숙녀들 방인데
얼마나 잘꾸미고 가꿨을까??
남편은 공사판에서 다져진 술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여전히
꺼리낌 없이 큰소리로 나와 지은이를 마음껏 웃겨줬다..
새벽 4시가 다되어서야 술판이끝나고 남편과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나 피곤해서 남편도 나도 섹스는 생각도 못하고
잠이 들어버렸다..
애들 소리에 눈를 떠보니 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애들은 교회간다며
아파트입구에서 기다리던 교회버스에 오른다...
애들도 없는데 남편을깨워서 한번 할까???
그냥 푹자게 내버려둘까???
남편 팬티 속으로 손을 너어 쪼물락 거리며 큭큭 웃어댔다
가까운 시장에 들려서 명태 를 사다 시원하게 속풀이 해장국을 끓였다
지은이도 눈을 비비며 우리집으로 건너오고 .....
셋이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남편은또 잔다
지은이도 더잔다며 집으로 건너가고
침대에서 런닝에 팬티만 입고 코를 골며 자는 남편의 팬티를 조용히 내렸다
멋진 자지도 자는듯이 풀이죽어 처져있다
준오생각이 나며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나도 옷를 모두 벗어버리고 남편 자지를 주물럭대며 입으로 가져다댔다
아직 물껑한 자지를 여름철 하드벼먹듯이 자근 자근 이빨로 가볍게
깨물어줬다
서서히 잃어나는 자지를 보며 힘차게 빨아주고 흔들어줬다
코를 골던 남편이 조용해지며 눈을 감은체 허리를 들썩 댄다
축쳐졌던 두쪽 망탱이가 탱글하게 올라 붙으며 우람한 자지를 뽐내고 있다
잘근잘근 턱이 아프도록 깨물어주고 빨아주고..
남편의 입에선
후~~유
허~ㄱ
숙아 그만 해라....
그래도 나는 무시하고 오늘 완벽 하게 써비스를 해줄냥으로 최선을 다하고있었다
진짜 요부가 되고 싶었다..
온몸을 입술로 족쪽대며 빨아주고 올라타서 가슴에 걸터앉아 약올리듯 내보지를
남편 입근처까지 갔다가 내려오고...
자기야 그냥 자기는 가많이 있어....하며 온같기교로 남편을 홀리고있었다...
헉~~헉~~~
아~~좋아~~~
남편도 진정 줄거워했다..
마음껏 써비스를 해주며 내가 위에서 자지를 보지에 마추고 가많히 내려앉는다..
흥분으로 이미 졌어버린 보지지만 남편것이 뻑뻑하게 들어온다..
쩌르르르르~~~
헝~~헝~~~
내코에서 입에서 흥분의 바람이 꺼꾸로 새고있다기수가 말를 타듯이 서서히
엉덩이를 들썩 댄다...
남편이 좋아라 헉헉~대며 음~~윽~~~
나는 방향을 동서남북 돌아가면서 말를 달렸다...
골고루 자극해오는 질속에서 나또한 황홀한 기분를 말할수없이 느끼고 있었다..
온힌으로 질에 힘을주며 남편의 자지를 꼭 물어주며 흔들댔다
찌걱~~ 찌걱~~
뽀독~~뽀독~~
요란한 마찰음이 시끄러워질때 남편이 아래에서 거대한 물줄기를
분수처럼 내자궁를 때려댄다...
쭈~욱 쭈~우~~ㄱ
나또한 최대한 깊이 자지를 박고 않아 그짜릿한 기분맛보고있었다..
야~~ 너정말 안하던짓을 다한다???
칭찬인지 무엇인지 모르는 남편의 말소리를 들으면 그대로 납짝 가슴에 안겼다
아직도 깊숙히 밖혀있는 남편의 자지가 서서히 줄어듬을 느끼며
자기야 나좋아??
하고 물어봤다...
응 좋지...
자기 다른 여자랑 많이 해봤지???
아무말도 없다..
괜찮아..말해줘..
"......."
솔직히 자기가 접대다 뭐다해서 자주가는거 나도 잘 알잖아...
어땠어???다른 여자들은???
드디어 입을땐다.
"다 그렇지머... ...."
오늘 나는 었땠어??? .창녀처럼 보였어???
"아냐~~ 너무 사랑스럽다.."
자기야 다른 여자랑 하고 싶은 사람 있어???
아무말이없다..
아이 괜찮대두...
왜 물어보는데???
그냥 알고 싶어서..
음~~~~ 지은이라면 한번 하고 싶다...
뭐???진짜??
애구 ~~가망 없는 이야기 그만 하고 샤워하고 와~~~
자기야 진짜 지은이랑 하고 싶어????
응~~ 그렇지만 정혼자 있잖아...그만해... 꿈이야...
언제부터 그랬는데???
어제 저녁 먹을때 상차리며 허리를 숙이는데 가슴이 진짜 하얏게 다보이더라...
그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나이트가서도 엉덩이를 툭치는데도 가많히 있더라고...
모른체 가슴을 팔로 쳐보기도 했는데..경험은 있나보더라...
응~~ 약혼자랑 많이 자~~
그래~~~약혼자가 부럽다.....
뭐야????~~~ 나도 아직 탱탱 해...왜이래???
몸매도 아직은 죽이잖아~~~
그래 우리 마누라도 어디다내놔도 안빠지지~~~
자기야 진짜 지은이랑 잠자리 마련 해줄까????
뭐야????그런 소리말아라~~
아냐 진짜야... 확신은 아직 못하지만 가능성이 있어...
야~~ 너 어제마신 술이 아직 안깼냐???
농담 아냐~~~
---진지한 내말에 남편도 갑자기 말이 없다---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질속에 남편 정액을 닦아내며..
그래 한번 남편에게 선물 하는샘치고 또 지은이도 과히 싫어하지는 않을 거야...
과일 주스를 만들어 남편 한잔 주고 한잔을 쟁반에 바쳐들고 지은이네 집으로 갔다
지은이도 일어나서 어제마셨던 술병들을 모두치우고 있었다
내미는 주스잔을 홀짝 거리는 모습이 과연 남자라면
한번 안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지은아 어려운 부탁인데 들어줄수있을까???
뭔데??언니??
응~~ 너에게 빛진걸 값고싶어서...
언제나 빛쟁이 처럼 살고싶지도 않고..
너만 허락한다면 우리 남편과 잠자리 한번 같이 해줘라~~
언니 그럴수는 없어....
언니와 형부를 위해서라도 그럴수는 없어...
아냐 나도 원하고 형부도 원하는 일이야..
내가 진빛을 이참에 값고싶어..
언니 빛진거없어..그러지마 ..
정말 완고했다
그렇다고 이렇게 꺼낸말이 소득 없이 돌아간다면 다시는 이런말
입에도 못꺼낼것이다..
너야 그렇지만 나는 안그래..
내 깊은 생각을 헤아려줘라...
언니 이러면 뭐가 잘못되는거야.. 언니라도 행복하고 정상적으로 살아....
아냐 남자들은 술마시면 여자랑은 기본으로 잔대...
형부도 그건 인정하고 나두알고...
너한테 진빛을 값고싶어...
한참 동안 말이없더니.
그럼 었떻게 해야돼???
응 고맙다... 애들 들어오면 나하고 쇼핑 갈테니 너는 여기에서 문고리 열어놓고있어
나머지는 형부한테 맏겨...
응 알았어...
남편에게 와서 애들 하고 나갈테닌까 지은이네집으로 가서
줄거운 시간 되라고 했더니 남편이 기겁을 하고놀랜다..
모든게 약속이 돼있으니 절대 안가면 안된다고 신신 당부를 했다
그리고 맘놓고 줄기다가 끝나면 헨드폰으로 전화하라고 했다
이러면서 내가 더흥분 되는것 같았다...
왜그럴까??
애들이 교회에서 왔다
백화점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갔다..
애들이랑 쇼핑을 하는동안 내내 집생각 밖에 안났다..
과연 남편이 갔을가>???
별별 상상이 다든다
충분한 시간을 주기위하여 애들하고 영화까지 보러갔다..
3시간이 다가도록 전화벨이 안울린다...
혹시 그냥 자는거 아냐???
에이 그래도 더 기다려보자...
영화가 끝나고 애들이랑 저녁을 먹으러 롯데리아에들리고
나와서 오락실에 들리고
애들은 오늘 엄마가 왠일이야??
하는 눈치다..
아~~6시간째가 다돼간다...
은근히 걱정이 된다
얼마 있으면 지연이가 올시간인데...
아파트 근처로 갈양으로 버스에 오르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들어오라고....
잘됐어???
들어와 오면 이야기 해줄께...
가슴이 두방망이질하고 흥분이 되기 시작 한다...
얼굴이 벌개지는데 오는 동안 창밖만 바라봤다..
정신없이 도착 해보니 모든것은 그대로 이고
남편은 샤워를끝내고 맥주를 마시고있었다.
나를 보는 순간 아주 감사의 눈빛을 보낸다..
쇼핑한 장보기로 저녁을 하고 지은이를 불러서 저녁을 먹었다
기쁘고 달뜬 지은이의 낭낭한 목소리가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줬다
내가 "지은아 고마워~~ 자그만하게 속삭였다...
아냐 언니 ..정말 내가 고마웠어..
형부 대단 하더라....ㅎㅎㅎ
나 몇번 죽었다 깨어났어...
그래???
좋아라 하는 모습에 은근히 질투도 느껴진다..
입이 귀에 걸린 남편의 가슴에 묻혀 그냥 포근하게 잠들어버렸다
동이 안터오는 새벽에 남편은 다시 원주로 향해서 출발한다..
숙아 고맙다...
담에 내가 좋은 선물 사줄께...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떠나가는 남편이 야속 하기도 했다...
하기야 지은이 한테 물어보면 되겠지만...
저녁에 퇴근한 지은이를 우리집에 저녁을 먹고 조용히
어제 일을 물어봤다
얼굴를 붉히는게요조숙녀련만. .
아무런 부담 없도록 애쓰는 내정성에 지은이가 이야기를 해줬다
문을 열고 들어온 형부가
어려우면 그냥 가다고 하길래
제가 원했던 일이라고 하는 말에 형부가 놀라더라구
그러더니 다쨔고쨔 덤벼들더니 키스와 유방을 사정 없이 애무해주고
마치 권투선수처럼 달려드는게 어린애 같았어
그러더니 진짜 내맘대로 해도 돼냐고 묻더라고..
그러라고 했더니 스카프로 눈을 가리래...
절대 풀지말라고 하더라구
진짜 그기분 모를꺼야..
나를 업드리게 하더니 등을 쭉 혀로입술로 애무를 하는데 환장 하는거있지..
무릅을 굽히더니 항문을 혀로 애무해주는데 죽는줄 알았어..
깜깜하게 단절된 눈때문에 온통 모든것이 형부혀놀림에 쏠렸는데...
얼마나 했는지도 모르겠더라고..
항문에서 보지쪽으로 그러더니
자지로쑤~~ㄱ 밀고 들어오는거야..
짜릿한 기분과 끝없이 밀려오는 쾌감에
뱃속에 창자가 딱딱하굳어오는기분이였 어...
말할수없는 오르가즘에 암흑의 세상이 번개만 치는것 같더라구..
형부의 뜨거운 것이 내목속에다 뿌려대며 한차례 끝났지만
온몸이 내것이 아닌것 같았어...
준오도 좋지만
준오하고는 너무나 다르더라고...
형부야 한차례지만 나는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어
끝난뒤에 언니 하고도 이렇게 하냐고 물어봤더니
언니랑은 그냥 정상적으로 하구 끝낸대...
그랬다
남편과 특별하게 섹스겸험을 해본적이 없다..
그냥 남편이 올라가서 하거나 뒤로하거나 아니면 앉아서 껴않고 하는 것과
어제낮에 내가 아주 특별하게 선물 한게 전부였다...
둘째났고 더욱 그랬다..
형부말에는 술집에 가면 2차는 기본이라며 둘다 눈가리고 할때가 많데...
구구 절절한 지은이의 말를 들으며
남편의 또다른 면을 본것 같아 썩 기분은 않좋았다..
그날도 가을의 알싸한 허전함을 느끼며 차를 마시고있었다..
띠리리리~~~~
초인종이 울린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